엄마의 발』- 3 

원피스을 허리까지 올리고 얼굴을 보지쪽에 가까이대고 냄새을 맡아보니 비누향의 냄새가 났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앞쪽에 손끝을 살짝 대어보았다 

그걸 느꼇는지 엄마가 또 몸을 뒤척인다 그러나 눈을감고 있었다

팬티사이로 삐죽나와있는 보지털을 볼수가 있었다

형민이는 엄마얼굴을 보았다 엄마는 약간 입술을 벌리고 자고있었다 갑자기 엄마 입술에 키스을 하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났다 형민이는 엄마입술에 입술을 대는 순간 자지에서 오는 느낌은 고통이었다

팬티을 찢을려는 자지와 그자지을 억눌르는 팬티의 마찰로 아픔을 느꼇따

형민이는 혀을 버러진 입술사이로 살짝 넣어봤다 혀가 뜨거워지는걸 느꼇다

"음.." 엄마의 입에서 알수없는 짧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엄마는 자는게 아니었다 잠결에 누가 자기 발을 잡고 있다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그러나 일어날수가 없었다 발을 잡고있는게 아들이라는걸 아니 어찌해야할지 몰랐다 일러나서 혼을내야

하나 아님 가만히 둬야하나 그런 고민을 하는데 발바닥에 무언가 뜨건운것이 닿는느낌을 받았다

그건 형민이 자지였다 "앗" 소리을 치고 아들을 밀치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햇다

어리기만 생각된 형민이 자지는 생각보다 크다는걸 느낄수있엇다

형민이가 무릎부터 쓰다듬으면서 허벅지 깊숙한데까지 올라올땐 숨이 막히는거 같앗다

팬티로 가렸지만 자식한테 허벅지 깊숙한데을 보여준다는게 창피하면서도 뭔지 알수없는 떨림이 왔다

그런와중에 손끝이 자기 보지에 닿을땐 더는 안대겠다 싶어 일어날려했다 그 순간 형민이가 행동을 

멈추고 눕는것이었다 '휴~ 다행이다' 엄마는 속으로 안도의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

이제 끝인가 생각하고 마음을 추수리는데 형민이가 입맞춤을 하고 혀을 입속으로 드러오는것을 느끼고

다시한번 난감했다 형민이 숨소리가 거칠게 들려왔다 그 순간 아들의 손이 젖가슴에 올라왔다

그리고 입속에 있는 혀을 빼고 눕는다 엄마는 자는척 하면서 가슴이 두근거렸다

아들의 손을 가슴에서 때고싶었지만 지금 그런다면 형민이가 넘 놀래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밀려왔다 한편으로 여태 허물없이 친구같은 엄마 이었고 친구같은 아들 사이가 서먹해지고 멀어지는게

두렵고 그러고 싶지가않앗다

가끔 가슴을 만지고 장난을 치는 아들이었지만 오늘은 느낌이 틀렸다 아들이 아닌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손에 가슴이 만져지는것 같앗다 알수없는 떨림이 점점 강하게 느껴졌다

한동안 그렇고있던 형민이 손이 조금씩 꿈틀됬다 손바닥으로 비비기도 하고 손끝으로 젖꼭지을 툭툭

치기도 하면서 엄마의 속을 태우는거였다 형민이가 잠옷과 브라자 사이로 티어나온 젖가슴쪽으로 손을

옮기고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을려고했다

'안돼 ..형민아 그만' 엄마는 속으로 외쳤다

형민이도 망설여지는지 한동안 가만있엇다 엄마는 다시한번 '형민아 제발 멈춰 엄마는 형민이와 

멀어지고싶지 않아 허물없는 친구같은 엄마 아들이고 싶어 형민아 제발 그만' 엄마는 절규에 가까운

정도로 처절하게 속으로 외쳤다

형민이는 그 소리을 드른듯 손을 뺏고 반대편쪽으로 몸을 눕혔다 엄마는 안도의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

"휴"

그리고 살짝 눈을뜨고 반대쪽으로 돌아누운 형민이 머리을 볼수가있었다

그런데 형민이 손이 자기 바지속에 드러가있는걸 보았다 어떻게 할수도없고 해서 모른척했다

형민이는 한동안 자지을 만지니 다시한번 주체할수 없는 성욕이 일어났다 

한편으론 엄마한테 죄의식도 생기고 자기스스로 자기몸을 조절할수없는 것이 화가나기도 하고

특히 엄마한테 이런감정을 느끼는 자기 자신한테 더더욱 화가 났다

딸딸이을 치고 싶었지만 참고 그냥 자기로 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뒤 형민이는 잠속에 빠졌다

"형민아 일어나 늦었다 이러다 학교 늦겟다" 엄마가 어깨을 흔들면서 깨우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형민이 자지가 팬티을 뚫고나올정도로 커진것을 알고있엇지만 모른척하고 형민이을 깨웠다

형민이는 엄마가 어제일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엄마볼에 뽀뽀을 하고 일어났다 

엄마의 당황한빛이 형민이 눈에도 보였다 전에는 볼수없는일이었다

형민이는 아침을 먹으면서 혜진이 생일 애기을 했다 엄마는 화장품을 줄테니 선물로 갔다주라하셧다

책상에서 엎드려 자고있는데 지환이가 깨운다 

"형민아 일어나바" 

"왜?" 난 짜증이 썩인말투로 대답했다

"오늘 우리집에 가자 너 포르노테잎 본적없지?" 지환이가 들뜬 목소리로 물어봤다

난 소설책이나 사진으로 본적은 있어도 테잎으로 본적은 없었다 그런데 지환이가 비디오테잎을 

구했다고 자기집에 가서 보자고한다 난 흥쾌히 승낙을 하고 기대반 호기심 반으로 학교 끝나기만

기다렷다 평소때보다 시간이 더 안가는거 같았다

그래도 마지막시간이 이숙희 담임시간이라 몸매감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끝나는 종이

울리고 지환이 집으로 갈수있었다

우리들 속마음도 모르는 혜진이가 같이가자고 하는걸 간신히 뿌리치고 지환이네 집으로 갔다

지환이가 문을 잠그고 테잎을 비디오에 넣고 좀 지나자 외국여자들이 나왔다 가슴이 우리엄마

두배정도는 커보였다 그리고 사람 자지라고 생각이 안될정도의 큰 자지의 흑인이 나왔다

그 거대한 자지을 보지 뿐만 아니라 항문에도 넣는것이었다

형민이는 쇼킹 그말뿐이 할수가 없었다

지환이가 " 야 어때 대단하지? 저 새끼 자지 졸라크다 그치?" 난 워낙 비디오에 집중하고 몰입하고 바서

그소리가 들리지도 않았다 난 나도 모르게 바지속에 손을 넣고 자지을 만지면서 감상을 하였다

서로 성기을 입으로 빨아주고 ... 보지속에 손가락5개을 다 넣고 흔들고...... 한여자에 세명의 거대한

자지가 하나는 보지에 하나는 항문에 하나는 입속에 넣고 .....입에다 사정을 하고 .....

나 한텐 그이상 충격적인것이 없었다

드디어 비디오가 끝나고 난 그제서야 내 축축한 바지을 느낄수가 있었다 

난 나도 모르게 팬티에 사정을 한거였다 다행인것은 지환이가 눈치을 못챈거 같았다

난 더이상 지환이네 있을수 없어 지환이네 집 밖으로 나와 우리집까지 걸어오는데 사람들이 내 축축한

바지을 보는것만 같았다 자지는 그런것도 모르고 아까의 충격때문일까 뻣뻣하게 커져있었다

난 집에 오자마자 바지와 팬티을 세탁기에 넣고 샤워을 했다

샤워을 하면서 비디오테잎 생각이 나 자위을 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자지을 흔드니 바로 소식이 왔다

"아~ 으..으.." 몸이 한차례 떨림과 동시 하얀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다른날에 비해 정액이 두배는 더 나온듯했다

난 샤워을 마치고 방으로 와서 책상에 멍하니 앉아서 벽만보고 그테잎 상상만 했다

한동안 그러고 멍하니 있는데 방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드러오셨다

"밥 먹어야지?" 난 "지환이네서 먹고왔어" 밥생각이 없어서 거짓말을 했다

엄마의 가슴 다리 발 .....형민이는 엄마몸 구석구석을 힐끔힐끔 쳐다보았다

엄마는 형민이 눈빛이 이상한걸 느꼈는지 나중에 출출하면 부르라고 하시면서 밖으로 나가셨다

형민이는 그상태로 정신나간 사람처럼 한동안 움직이지 않고 멍하니 벽만 보고있었다

엄마는 빨래을 할려고 화장실에가서 세탁기에 물을 받는데 형민이 바지에 하얀게보여 자세히 보니

그건 남자 정액이었다

엄마는 그러지 않아도 이번주 토요일날 형민이 문제로 정옥을 만나기로 했었다

그러면서 아들의 정액이 뭍은 바지을 손으로 만져보았다 끈적끈적하고 몇개월동안 남편과 섹스을 

못하였기에 몇개월만에 만져보는 정액이었다

남편이 아닌 아들의 정액이었지만 설레임이 오는걸 알수있엇다 자기의 그런 행동이 민망했고 

당황스러워 얼굴을 붉혔다

그날 저녁 형민이가 같이 자자는 소리을 안해 안심을 하고 다른때와 마찮가지로 샤워을 하고 

침대눕고 잠을 청했다

형민이는 잠이 오질 않았다 침대에 누워 아무리 잠을 청하여도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가슴한편에 점점 성욕의 욕구가 밀려오기만 했다

형민이는 엄마방에 귀을 기울리고 엄마방 문을 여러보았다

엄마가 원피스잠옷이 허벅지까지 말아올라간것도 모르고 깊이 잠이 드셨다

형민이는 어제 일도있고 해서 용기을 내서 엄마침대로 갔다

그리고 엄마의 다리을 보고 참지못할 성욕을 느끼면서 엄마의 가슴에 손을 살짝얹고 주물렀다

무슨용기가 났는지 이번엔 엄마브라자속에 손을 넣고 밑으로 좀 내리니 엄마의 젖꼭지가 손바닥으로

만져졌다 형민이는 검지손가락 과 가운데손가락 사이에 젖꼭지을 끼고 주물렀다

엄마가 일어날꺼란 생각도 못할정도의 성욕이 이성을 지배하고 있었다

형민이는 무릎에 손을 얹고 천천히 원피스속으로 손을 넣었다 엄마가 똑바로 누워 잠을 자서 어제보다

팬티앞을 만지기가 더 좋았다

형민이는 원피스을 배꼽까지 올리고 엄마 보지가 있는 팬티앞을 손바닥으로 쓰다듬고 손가락으로 

보지라인을 찔러보고 조심스럽게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숲을 지나 무언가 잡히는게 있었다

비디오에서 여자 보지에 살이 티어나와있었는데 그거라고 생각하고 그걸 문지르고 비비니 손가락에

미끈거림이 느껴졋다 그순간 엄마 입에서 '음' 소리가 났다 

그소리에 놀란 형민이는 한동안 동작을 멈추고 엄마얼굴을 보았다 다행히 아직 깊은 잠에 취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