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 (1/5)

『엄마의 발』- 1 

난 오늘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미숙하고 완성도 떨러지는 내용이지만 몇자 올려봅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특히... 채팅을 오래하다 보니 맞춤법에 많은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해주십시오..

그리고 글을 원활히 쓸려다 보니 1인칭 3인칭 뒤썩인점 역시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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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민아 일어나라 학교가야지" 엄마의 목소리다

최미란 34살 화장품가계 주인이자 나의 엄마 내가바도 미인이다 특히 다리가 모델감이다

다시 한번 엄마의 목소리에 난 일어나기 힘든잠을 뿌리치고 눈을 비비면서 화장실로가 밤새도록 

모아놓았던 오줌을 용변기에 시원하게 버렸다

"오줌눌때 옆으로 티지않게 조심해라" 또 엄마의 잔소리가 귓가에 들린다

난 중학교 2학년 15살이다 공부는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외형적이고 괘활한 성격으로 친구도 많고

잘생긴 외모덕에 여학생한테도 인기가 많다 (참고로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다)

엄마는 아침마다 뭐가 그리 좋은지 콧노래을 부른다 언젠가 내가 물어본적이있다

"엄마는 뭐가 그리좋아 아침마다 콧노래을 불러?" 그랬더니 엄마가

"사랑스런 형민이가 있고 아빠가 있어서 행복해서 글치" 하면서 빙그레 웃으신적이 있다

강대환 35살 외국계회사 중간 간부이시다 1년중에 6~8 개월은 외국으로 파견근무 겸 출장을 가신다

젊은 나이지만 외모도 준수하고 똑똑하여 진급도 빠르고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있는 아빠다

난 세수을 하고 나와 식탁쪽으로 갔다 엄마가 콧노래을 부르면서 아침상을 차리고있다

물방울 무늬에 발목까지 오는 긴치마 그리고 앙증맞은 발이 인상에 깊게보인다 

난 엄마 발이 넘 이쁘고 섹시하게 보인다 엄마뒤로 가서 손을 허리을 감싸면서 살포시 안았다

가끔씩하는 행동이기에 엄마는 내 양손을 잡고 싫지않은 말투로 

"다큰놈이 징그럽게 왜 이래" 그러면서 손을뒤로 제껴 내 엉덩이을 두들기신다

난 식탁에 앉잤다 "아빠 언제오셔" "2개월정도 있으면 오실꺼야"

"아빠 회사 그만두시라고해 맨날 엄마 외롭게 하고" 엄마가 웃으시면서

"엄마가 왜 외롭니 우리 형민이가 있는데 그리고 내년 까지만 근무하시면 파견근무 끝날꺼야"

내가 좋아하는 햄을 내 앞에 갔다놓으시면서 "형민이 아빠 보고 싶어?"

"보고도 싶고 엄마가 외로울까바 그렇치" 엄마의 이쁜미소가 한번더 보인다

버스정류소에서 짝꿍이자 지환이을 만났다 

"지환아 너 또 어제 이상한거 보고 잤냐 눈이 퉁퉁 부었네" 지환이는 눈을 비비면서

"야 너도 한번 읽어바 이거 진짜 야하더라 어제 꼴려죽는지 알았다"

그러면서 겉표지가 빨간색으로 포장된 책을 내민다 난 호기심에 책을 한번 훍어보았다

원색적인 단어들이 눈에 간간이 들러왔다 난 책가방속에 넣고 "무슨 내용인데?" 그러자 지환이는

"새 아빠 와 딸이 섹스을 하고 친 엄마와 아들이 섹스을 하는거야 읽어바 진짜 꼴려"

다른때 처럼 등교하는 여학생들의 얼굴 몸매을 기준으로 점수을 매겼다

지환이가 "젠 얼굴은 이쁜데 몸매가 꽝이다 60점" "젠 65점 다리가 넘 굵어"

그러면서 우리는 학교에 갔다

혜진이가 내 옆으로 왔다 "너 일요일날 뭐하니"

민혜진 우리엄마처럼 얼굴이 하얗고 귀엽게 생긴 우리반 친구이자 날 좋아하는 여학생이다

나역시도 혜진이한테 호감을 같고있다

난 혜진이 눈을 보면서 "왜 무슨일 있어?" 혜진이는 수줍은듯 얼굴이 조금 붉어지면서

"그날 내 생일이야 우리집에서 조금한 파티을 할껀데 올수있어"

난 "당근 가야지 니 생일인데 내가 안가면 대냐" 혜진이는 얼굴이 더 붉어지면서 자리로 돌아갔다

난 3명의 여자을 좋아한다 엄마 , 혜진이 그리고 그 나머지 한명이 우리 담임선생님 이다

이숙희 27살 우리엄마처럼 미인이다 하얀피부 엄마처럼 이쁜발 특히 가슴이 이쁜여자이다

난 오늘도 이숙희 선생님 발 과 가슴 그리고 봉긋 티어나와있는 엉덩이을 훔쳐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학교을 마치고 엄마 화장품 가계로 갔다 창문넘어로 보이는 엄마는 여름냄새가 물씬 풍기는 맨소매

원피스 차림이다 무슨 책을읽고 있는거같다 

난 가계안으로 드러갔다 엄마가 반갑게 맞아주신다 엄마옆에가서 앉았다

난 엄마 발을 보는게 취미이다 엄마발을 볼때마다 나의 자지는 나도 모르게 커진다

하얗고 잡티하나 없는 앙증스런 발 넘 진하지도 않고 넘 엷지도 않는 엄지 발꼬락에 칠해져있는 빨간

메니큐어 그리고 발목에 차고있는 발찌 난 엄마발을 볼때마다 조금씩 흥분을 느낀다

그때 엄마가 내 얼굴에 손을 갔다 대면서 "우리 형민이 얼굴에 뽀드락지가 있네" 난 짜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엄마는 내 얼굴을 가슴쪽으로 가까이 끌어당기시더니 뽀드락지을 짜신다

그러자 엄마의 진한지 않는 향수 냄새와 민소매 사이로 보이는 엄마 브라자안쪽의 젖살들이 보여

난 나도 모르게 자지가 커지는걸 느꼇다

넘 크지도 않고 넘 작지도 않는 젖가슴 만져보고싶은 충동을 침을 삼키면서 참았다 그러면서

엄마의 원피스속으로 보이는 엄마의 골반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팬티라인이 어렵푸시 보이는것 같았다

다리을 꼬우고 앉아있는 모습이 넘 섹시해 보였다

그렇게 엄마몸을 훔쳐보는데 갑자기 엄마가 집에가서 씻고 쉬엇다 숙제을 하라신다

난 당황한 표정을 들킬까바 뽀드락지 짠곳을 아픈척하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집으로 갔다

엄마 가계하고 집하고는 50미터 거리다 우리가 사는 아파트단지 상가에 엄마의 화장품 가계가 있다

-- 2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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