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몇년의 세월이 흘러 석현이도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있었던 터라 집안에서 누구 하나 석현이를
가지고 뭐라할 사람이 없었다. 누나는 대학교에 들어가 남자 친구도
사귀면서 잘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이따금 석현이 방으로 들어와 석현이
하고 씹을 하곤 했다. 그것은 아직 석현이 만큼 자신을 만족 시키는
남자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석현이 하고 한번 씹을 하고난
여자들은 석현이를 최고로 쳐주었다. 그동안 석현이는 많은 여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더이상 여자를 만들지는 않았다. 그저 아무나 손을 내밀면
자동으로 석현이하고 씹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석현이의 좆대는
더욱 커져서 이제 나이 어린 보지들은 받아 들이지를 못했다. 나라하고는
절친하게 지내면서 가끔씩 씹을 하고는 했다. 나라언니는 나라하고
석현이하고 깊은 사이인줄은 알고 있으면서도 내색하지 않았다.
어느날이었다. 석현이는 나라집으로 놀러갔다. 나라는 석현이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짧은 반바지에 착 달라붙는 반팔티를 입고있는 모습이 매우
유혹적이었다. 석현이는 나라를 끌어 안으며 입맞춤을 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나라는 아무 꺼리낌없이 석현이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나라의 입안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났다.
"어쩐일이야?"
"응, 네가 보고 싶어서 왔어. 또 네 보지가 그리워서..."
입맞춤을 끝낸 두사람은 간단하게 얘기를 마치고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에는 나라혼자 밖에 없었다. 방안으로 안내하는 나라를 석현이는
뒤에서 끌어안고 나라의 유방을 주물렀다. 이제는 어엿한 한 여인이 된
나라의 유방은 한손으로 다 잡을수가 없을 정도로 커져 있었다.
"으흥, 왜 이렇게 서둘러."
나라는 콧소리를 내면서 말했다. 석현이의 손길이 싫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석현이가 하는데로 가만히 서 있기만했다. 석현이는 나라의 티를
벗겨 내었다. 집에서는 좀처럼 브라자를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커다란 유방이 출렁 하며 튀어 나왔다. 석현이는 나라를 돌려 세우고
반바지의 자크를 내렸다. 언뜻 분홍색의 팬티가 보였다. 석현이는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겨 버렸다. 나라는 말없이 발목에서
반바지와 팬티를 빼내었다. 울창하게 자란 보지털이 삼각지대를 이루고
있었다. 다시 석현이는 그녀를 돌려 세워놓고 유방과 보지를 더듬었다.
"아항 살살 해줘."
나라는 석현이의 거친 손길에 아픔을 느끼며 애원했다.그러나 석현이는
보이는게 없는 사람모양 나라를 거칠게 다루었다. 유방을 잡은 손에 힘을
주고 주물러댔으며 젖꼭지를 잡고 비틀기도 했다. 그리고 보지를 더듬는
손이 어느새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보지살을 헤집고 속살을 더듬고
있었다.
"아흑 엄마 아항앙.."
나라는 갑작스런 석현이의 손길에 당황을 하면서도 손길이 스칠때마다
강렬한 쾌감이 이는 것을 어쩔수가 없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길들여진 몸
이었기 때문에 이제는 석현이의 거친 손길이 오히려 자극적인 쾌감을
주고 있었다.
"아학, 아흐응응.."
석현이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파고 들자 나라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석현이는 거칠게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나라는 다리를 벌려 석현이가
활동하기 편하도록해 주었다. 석현이는 나라를 책상을 집고 서게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옷을 급히 벗어 버렸다. 가랑이 사이에는 훨씬 커진
좆대가 끄떡거리고 있었다. 곁눈질로 좆대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보지에
곧 꽂힐 생각을 하니 보지가 근질거리는 것을 막을수가 없었다. 석현이는
나라의 뒤에서서 나라의 하얀 엉덩이를 움켜 잡았다.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움켜 잡았다가 주물르고하면서 나라의 몸을 달구어 놓았다.
그리고 의자를 끌어다가 나라의 옆에다 놓고 그위에 나라의 다리 한쪽을
올려 놓도록했다. 자연스럽게 나라의 다리가 벌어지고 석현이는
그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
보면서 음액이 충분히 나왔는지 만져 보았다. 보지구멍에서는 충분한
음액이 흘러 나와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석현이는 자신의 좆대를 잡고
뒤에서 엉덩이 사이로 밀어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뜨겁고 딱딱한
이물질이 보지에 와 닿자 나라는 전율을 느꼈다. 석현이는 좆대를 힘있게
보지구멍에 쑤셨다.
"하악, 하악. 아항.."
석현이의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나라의 머리가 뒤로
제껴졌다.긴 머리가 출렁하며 물결을 쳤다. 책상을 잡고 있는 손이 부르르
떨렸다. 석현이는 좆대를 깊이 박아 넣고는 손을 앞으로 돌려 나라의
유방을 움켜 잡았다.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나라의 언니
미라가 들어왔다. 미라는 나라의 방앞을 지나다가 나라의 방문이 열려
있고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방안에서는
나라와 석현이가 벌거 벗고 씹을 하고 있는 것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석현이는 미라가 자신들이 하고 있는 씹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더욱 거세게 밀어 부쳤다.
"아하앙.. 엄마아 나 미쳐어엉엉..."
나라는 언니가 들어와 쳐다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큰소리도 울부 짖고
있었다. 미라는 나라의 달덩이같은 하얀 엉덩이 사이로 드나들고 있는
석현이의 좆대를 보고는 놀랐다. 자신은 이제 까지 이렇게 큰 좆대를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게 되었다. 석현이가 한번씩
엉덩이를 뺐다가 힘차게 쑤셔 박을 때면 나라의 몸이 퍼득거리며
머리카락이 출렁거렸다. 나라는 자신의 팔에 힘이 빠지는지 책상위에
그냥 엎드리고 말았다. 허리를 숙인채 다리하나는 의자에 걸쳐 놓고
있었기 때문에 석현이가 움직이기가 훨씬 편해졌다. 석현이는 이제
본격적으로 좆대를 쑤셔 박기 시작했다.
"북쩍북쩍 북쩍뿌쩍"
요상한 기음을 내면서 나라의 엉덩이 살이 춤을 추었고 나라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다.
"하앙앙....나 좀 살려어어엉ㅇ.."
미라는 방안에서 벌어지는 씹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몸이 달아 오르는
것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 한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더듬어 보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더듬었다. 입은 벌어져 더운 숨이 나오고
있었고 몸은 점점 달아 오르면서 보지구멍에서는 음액이 흘러 나와
팬티를 축축히 적시고 있었다. 서있는 다리에는 힘이 풀려 자꾸 주저앉을
것만 같았다. 눈은 벌겋게 물들고 있었다. 이미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안으로 들어간 손이 자신의 보지를 주물르고 있었다.
"아아"
어느새 손가락 하나가 보지구멍으로 파고 들어가 휘젖고 있었다.
"하악, 악."
그때 나라의 입에서 절정에 달한 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석현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좆대를 쑤셔 박아대고 있었다. 그때마다 나라의
몸이 퍼득거렸다. 이내 석현이는 나라의 보지에서 좆대를 빼내고는
미라를 쳐다 보았다. 아직도 미라는 눈동자가 풀어진채 석현이의 좆대를
바라보고 있었다. 석현이는 음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좆대를 가릴 생각을
안하고 방앞에 서있는 미라한테로 갔다. 미라는 석현이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석현이는 미라의 앞에 서서 자신의
유방을 잡고 있는 손을 잡고 끌어다 자신의 좆대위에 올려 놓았다. 미라는
손바닥에 커다란 좆대가 닿은것을 느끼고 손으로도 움켜잡기 힘든
좆대를 움켜 잡았다. 석현이는 미라의 옷을 어깨에서 벗겨 내리면서 입을
미라의 탐스런 유방에 갖다대고 빨기 시작했다.
"하악. 아흠"
미라의 입에서 헛음이 터져 나오면서 좆대를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그리고 한팔로는 석현이의 머리를 끌어안고 있었다. 석현이는 뱀허물을
벗기듯이 미라의 옷을 한꺼번에 위에서 아래로 벗겨 내렸다. 그리고
손으로 보지를 만져 보니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석현이는
미라의 다리 한쪽을 들고 그사이에 자신의 좆대를 잡고 보지에
갖다대었다. 잔뜩 성이나 있는 좆대는 곧 미라의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왔다.
"하악 악 너무 커어 억 하앙앙..."
미라는 석현이의 어깨를 감싸않으며 비명을 질렀다. 나라는 정신을 차려
보니 문앞에서 언니가 석현이하고 서서 씹을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미라를 문기둥에 밀어 붙이고 한쪽다리를 벌려 밑에서 올려 붙이듯이
좆대를 보지에 쑤셔 박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미라는 입이 딱벌어진채고
연신 신음소리만 흘리고 있었다.
"아항앙앙.. 이렇게 좋을 수가 어헝엉.. 엄마아앙앙.."
미라는 머리를 연신 흔들면서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는 좆대에 정신이
없었다. 미라는 다리에 힘이 점점 빠져 나갔다. 석현이는 미라의 몸이
자꾸 아래로 쳐지는 것을 느끼고는 그녀를 번쩍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나라의 침대로 안고 들어갔다. 나라는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고 있었지만
석현이는 웃음을 띠워 보냈다. 석현이는 미라를 침대에 눕히고는
본격적으로 좆대를 박기 시작했다.
"북쩍북쩍 북쩍북쩍"
살이 부딪치는 마찰음이 방안을 울렸고 미라가 질러대는 소리또한 함께
어울어졌다.
"아흑 엄마하아아앙앙..."
"헉헉 이제 쌀것 같아 헉헉.."
석현이의 거친숨소리가운데 곧절정에 달할것 같았다. 그녀의 다리는
석현이의 허리를 감고 있었고 엉덩이는 번쩍번쩍 치켜들며 좆대를
조금이라도 더 받아 들일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석현이도 보지가
찢어져라하고 박아대고 있었다.
"허억, 억"
"하악."
두사람은 동시에 서로 몸을 부등켜 안고 움직이지 않았다. 쾌락의 절정에
달해 온몸이 경직되어 버린것이다. 석현이의 좆대는 보지 깊숙한 곳에
뜨거운 정액을 분출 시키고 있었고 미라는 그 정애을 방아 들이면서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을 느꼈다. 옆에서 보고 있던 나라의 몸도
좀전의 절정을 생각하면서 짜릿함에 잠겼다. 잠시후 석현이는 자신의
좆대를 미라의 보지에서 빼내 얼굴에 갖다 댔다. 미라는 석현이의 좆대를
아무 스스럼없이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그리고 묻어 있던 정액도 깨끗이
빨아 먹었다.
"누나, 내 좆대가 좋았어?"
석현이는 짖궂게 물었다.
"응, 근데 네 좆은 너무 크구나. 그렇지 않니 나라야?"
미라는 석현이의 좆대를 입에서 빼내며 말했다.
"맞아, 석현이 좆은 너무 커서 내 보지가 받아들이기가 벅차."
나라도 한 마디했다.
"그래도 잘만 들어가는데 뭐."
석현이는 손으로 풍만한 미라의 유방은 주물르면서 말했다. 풍만한
젖가슴은 따스했다. 미라는 석현이의 좆을 주물러 주었다. 나라도
합세해서 같이 주물러 주었다. 두여자는 번갈아 가면서 한 번씩 좆을 입에
물고 빨아 주었다. 석현이는 편안하게 누워서 그녀들이 빨아주는 좆대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제 두 여자는 아무 스스럼없이 서로를 위로해
주기도 했다. 그리고 석현이에게 서로 잘해 주기 위해 노력했다. 미라는
그래도 남자의 쾌감을 느끼는 부분을 잘알고 있었기 때문에 혀로다
구석구석을 애무해 주었다. 특히 젖꼭지부분을 집요하게 빨면서 혀로
핥아 주었다. 석현이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아래위에서 핥아주는
정성에 온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금방 좆대는 다시 커졌고 커다란
좆대를 입에 물기가 벅차진 나라는 숨을 토해내며 좆대를 입에서 빼냈다.
"아휴우-, 네 좆대는 정말이지 너무 크다."
또다시 커진 좆대를 물기 젖은 눈으로 바라보던 나라가 말을했다.
우람하게 서있는 좆대 꼭대기에는 우산처럼 퍼진 귀두가 반짝이고
있었다. 가만히 쓰다듬던 나라는 일어나 석현이의 몸위로 올라타
앉는자세를 취했다. 그리고는 석현이의 좆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가만히 맞추었다. 어린아이 주먹만하게 퍼진 귀두가 보지에 와닿는 것을
느끼면서 몸서리를 쳤다. 그리고는 입술을 꼭깨물고는 아래로 엉덩이를
지그시 내렸다. 보지를 찢을듯이 파고드는 좆대를 느끼며 나라의 입이
벌어졌다.
"아학, 아항."
나라는 보지를 파고 들어오는 좆대가 자신의 몸을 두쪽으로 갈라 놓을것
같았지만 내리는 속도를 저지하지는 못했다. 그안에서 주는 쾌감은
더욱더 크기에 멈출수가 없었던것이다. 석현이는 누운 상태에서 나라가
위에서 보지를 박아 오자 뿌듯하게 들어가는 좆대의 쾌감을 좀더
확실하게 느낄수 있었다. 드디어 좆대가 뿌리까지 보지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아하앙. 정말로 커 보지가 찢어질것같아."
"그래도 좆대가 이정도는 돼야 보지가 즐거움을 느끼지 안그래 누나?"
석현이는 미라의 유방을 주물르면서 말했다. 미라는 옆에서 보기만
하여도 자신의 보지에 좆대가 들어오는것 같았다. 석현이는 미라의
엉덩이를 당겨 자신의 얼굴위에 놓도록 하였다. 미라는 엉덩이를
석현이의 얼굴쪽으로 돌려 놓고 자신의 얼굴을 나라가 앉아 있는 곳으로
향했다. 석현이는 손가락 두개를 겹쳐 미라의 보지구멍에 집어 넣고
쑤셔댔다. 미라의 보지가 요동을 치며 즐거워했다. 하얀 달덩이 같은
둥그런 두개의 엉덩이가 흔들리면서 춤을 추었다. 나라도 서서히
아래위로 엉덩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세사람은 또다시 이렇게 즐기기
시작했다. 나라는 석현이의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찢을것만 같았지만
그만큼 쾌감이 크게 전해 오고 있었기 때문에 점점 엉덩방아 찧는 속도가
빨라 지고 있었다.
"어허엉엉엉.... 엄마아 나 미치겠어헝엉..."
"북쩍북쩍 북쩍북쩍.."
"아하앙앙... 나도으흐응으응..."
나라와 미라가 내질르는 괴성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에 퍼져
나갔다. 나라가 극심한 쾌감으로 몸을 더이상 지탱하지 못하고 쓰러졌다.
석현이는 일어나 두사람을 포개 엎드리게 했다. 밑으로 미라가 엎드렸고
그위에 나라가 엎드렸다. 석현이는 좆대를 미라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손으로 나라의 보지를 주물러 주었다. 갑자가 자신의 보지로
파고 들어오는 좆대는 까무러칠 정도로 크다는 것을 느끼면서 미라는
온몸을 경련했다. 석현이는 사정없이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항앙앙.. 나 죽어어허엉엉.."
미라는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 갈듯이 자지러 졌다. 나라의
보지구멍에서도 석현이의 손가락이 마구 쑤셔대고 있었다.
"푸욱 푹 푸욱 푹.."
"북쩍 북쩍.."
"아항앙.. 언니이.. 어허어엉엉.."
"아항앙앙... 나라야아항앙ㅇ.."
석현이는 나라의 보지에 손가락으로 쑤셔대면서 다른 손을 밑으로 집어
넣어 음핵을 마구 문질러 주었다.
"아학 나죽어헝엉엉.. 살살아하앙앙..."
나라는 못참겠다는 듯이 머리를 마구 흔들어 대면서 울었다.
"아항앙... 엄마야아항앙.. 나올것같아항앙..."
나라가 드디어 절정에 달할듯이 말했다. 석현이는 미라의 보지에서
좆대를 빼내어 나라의 보지에 급히 쑤셔 박았다. 나라는 또다시 보지를
찢을 듯이 파고드는 좆대를 느끼면서 금방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아항앙....아흑."
나라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쾌감의 극치를 느꼈다. 석현이는 두개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움켜 잡았다. 보지에 박힌 좆대를 나라의 보지가
콱콱 조이는 것을 느끼면서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석현이는 이제 나라가
절정에 달했기 때문에 나라를 옆으로 쓰러 뜨리고 미라를 바로 눕혀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했다. 그리고 다리가 서로 엇갈리는 자세로 누워
좆대를 미라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석현이의 좆대가 크기도 크지만
길기도 해서 좆대가 보지를 뚫고 자궁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하악. 살살 아학"
미라는 석현이가 높이 엉덩이를 들었다가 내리 꽂을때마다 눈이 하얗게
뒤집어 지며 고통인지 쾌감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극심한 쾌감에
몸서리를 쳤다. 석현이도 자신의 좆대가 자궁을 파고 들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쫄깃쫄깃한 감촉이 쾌감을 더해주는 것을 느끼면서 만족의
웃음을 띠웠다. 그리고 좆대를 박는 속도를 점점 빨리 해 나갔다.
"헉헉.. 누나 보지가 아주 깊어...헉헉.."
"하악, 아하앙앙앙...."
그녀는 이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팍팍 쑤셔대는 좆대가 자신의
몸을 이미 산산 조각으로 갈라 놓은것 만 같았다.
"북쩍북쩍 뿍쩍 뿍쩍.."
살이 부딪치는 소리는 점점 더 요란해 지고 미라의 울음 섞인 목소리도
한층 커졌다.
"헉헉... 나 쌀것 같아.. 헉헉."
석현이는 이제 더이상 참을수가 없을정도에 이르렀다. 그때 미라의 몸이
퍼뜩 튕겨져 올라 오면서 절정을 맞이했다.
"하악악.."
마지막 절정에 달하면서 미라의 보지가 석현이의 좆대를 콱물자
석현이도 그만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허윽, 윽"
격한 음을 내뱉으면서 석현이는 미라의 자궁속에다 정액을 분출시켰다.
두사람은 그렇게 절정에 달해 온몸을 경련을 일으키면서 쾌락의 극치를
느꼈다. 그리고 석현이는 좆대를 빼내어 나라의 입에 넣어 주었다. 나라는
아직도 벌렁이면서 정액을 토해내고 있는 좆대를 물고 빨아주었다.
"어흑, 큭"
혀로다 예민한 좆대의 귀두를 빨자 좆대에서 정액이 왈칵 분출되었다.
입안에 정액으로 가득 차면서 정액 특유의 냄새가 났다. 그러나 나라는 그
정액을 맛있게 삼켰다. 그리고 좆대에 묻어 있는 정액마져도 깨끗이 핥아
먹었다. 그런 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석현이는 손을 뻗어 예쁘게 생긴
젖무덤을 어루 만져 주었다. 석현이는 그렇게 두 자매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