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앙 뭐야 아들. 나뻐 방에 들어가서. 응?"
"엄마의 엉덩이가 너무 이쁘고 탱탱해서 ... 미안"
"칫" 엄마는 또다시 교태를 부리면서 정민을 유혹한다.
방으로 들어온 진희는 정민을 침대로 이끌어 함께 올라간다. 킹사이즈의 커다란 침대에는 진희가 오전에 침구를 새로 갈아놔서 향긋한 냄새로 더욱 정민을 자극시켰다.
침대에 함께한 진희는 어떻게 다음 행동을 이어갈지 몰라 약간 당황스러워하자 본격적으로 정민이 그런 엄마를 리드하기 시작한다.
"엄마 우선 일어나서 옷을 하나씩 천천히 벗어봐요. 발정난 암캐가 동네 숫놈을 유혹하듯이 아주 음란하게..."
"그럼 엄마가 발정난 암캐야? 아들은 숫놈이고..."
"네. 엄마는 발정나서 남자에 환장한 암캐가 되는거에요... 오늘부터 정민이한테만..."
진희는 부끄러운 마음을 뒤로하고 상의의 7부 쫄티부터 서서히 벗기 시작했다. 상의가 벗겨나가자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탄력적인 엄마의 가슴이 하얀색 엷은 망사 브라 아래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평상시 보던 엄마의 유방이 아닌 것처럼 망사브라의 위력은 대단했다. 온통 망사로 되어 있어 검붉은 포도알만한 엄마의 젖꼭지가 잔뜩 성을내고 브래지어를 밀어내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모두 비쳐보였다....
"아 엄마의 유방이 브라자 위로 다보여요... 먹음직스럼 젖꼭지도 발딱 서있구요..."
"아 아들 엄마 부끄러워 죽겠어...그런말 하지마 "
"왜요? 그래도 짜릿하고 좋으면서....다음은 그 색스런 미니스커트를 천천히 벗어봐요"
엄마는 탄력있는 소재의 회색 미니스커트를 서서히 벗어 내리기 시작했다. 배꼽근처의 허리밴드가 서서히 내려와 볼록 솟아있는 엄마의 음부근처에서 잠시 걸리듯 싶더니 허벅지로 그리고는 무릎을 지나 발 아래로 미끄러져 내렸다.
엄마의 배꼽아래로는 입으나 마나한 손바닥만한 팬티 한장만이 엄마의 음란한 하체를 덮고 있을 뿐이다.
진희의 팬티는 너무작고 얇은 망사로 이루어져 있고 좌우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정민의 눈에는 엄마의 음부위에 작은 삼각형이... 그것도 투명한 망사 삼각형이 놓여 있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너무 작은 팬티는 그녀의 음부를 다 감싸지 못해서 팬티 밴드 위로는 음모의 절반가까이가 밖으로 들어나 있고 팬티 하단의 좌우로도 그녀의 무성한 음모는 한움끔씩 삐져나와서 더욱 더 음란하게 보였다.
그것을 보고 있던 정민은 엄마에게 해서는 안될 짖궂고 모욕적인 말을 내뱉고야 말았다.
"아 우 엄마...어디서 그런 팬티를 다 샀어요.....마치 창녀들이나 갈보년들이 입는 팬티잖아요"
"엄마가 꼭 술집년처럼 천박하고 음란해 보여요"
"아이 아들 엄마한테 그렇게 상스럽게 말하면 어떻게.... 아들이 그러니까 엄마가 꼭 술집여자같잖아"
"아니 진짜에요 엄마...정말 꼭 걸래같아요....거기 털도 다보이고..."
"아 - 아들 엄마한테 걸래라고 하면 어떡해 미워, 근데 아들 맘에 안들어?""아니요 아니에요 엄마 너무 맘에 들어요...엄마 거기가 다 보이는게 너무 야해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정민이 자신을 창녀나 걸래에 비유하니 이상하게도 그말이 싫지가 않고 오히려 흥분을 더 가중시켰다.
진희는 서서히 침대위로 올라와서 정민의 옆에 누웠다. 그러면서 아주 색기있는 눈빛으로 정민을 바라보면서
"나머진 아들이 벗겨줘 엄마꺼 야한 속옷 "말한다.
확실히 오늘 진희는 많이 달라보였다.. 아니 달랐다. 정민의 말대로 발정난 암캐이고, 남자를 유혹하는 창녀와 같았다. 그걸 모를리 없는 정민은 더욱더 엄마를 자신의 뜻대로 이끌어 나간다.
먼저 엄마의 브래지어를 벗기고선 팬티쪽을 바라보던 정민은 더이상 팬티를 벗지기 않는다...
"팬티는 아들이 벗겨주면 안돼?" "안돼요....엄마가 벗고 엄마꺼 지난번처럼 보여주세요...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제가 잘알수 있게. 어서요"
"아ㅇ 정말 못됏어..."
진희는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어내렸다.
드디어 그녀의 음부가 그토록 보여주고 싶어했던 아들에게 보여지고 있다. 진희는 지금의 이 상황만으로도 미칠정도로 흥분이 되고 처음 아들에게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부끄럽고 챙피해따.
...정민아 보고 있어?.. 엄마 거... 네 엄마 너무 아름다워요...볼수록 너무 예뻐서 미치겠어요.
..엄마 이젠 엄마의 중요한 부분을 하나씩 아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알려주세요...수업시간의 선생님처럼 엄마의 그곳을 저에게 하나씩 설명해주세요...
진희는 아들의 말에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몰랐다. 한참 망설이자.
...엄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사랑하는 아들에게 여자의 성기에 대해 알려준다고 생각하고..생물 수업처럼 알려주세요..
그래야 아들이 여자에 대해 잘 알수 있죠..아들은 엄마가 알려주기전에는 몰라요...여자 거기를...
...정민아 그래도 너무 챙피해서 도저히 못하겠어....넌 정말 사랑하지만 아. 못하겟어...
너무나 부끄러운 나머지 엄마는 곧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표정이었다.
..할 수없네요...엄마 그럼 제가 궁금한 걸 물어보면 대답해 줄 수 있죠?.....
진희는 고개를 끄덕인다...
정민은 진희의 두 다리를 잡더니 조금씩 벌린다. 그러자 무성한 음모로 뒤덮여 있던 진희의 털숲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그속에 빨간 속살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미 진희의 그곳에서는 많은 물이 흘러서 항문 주변까지 하얀 액체가 꽤 고여있었다.
...아- 엄마...엄마 거기가 벌어지고 있어요... 밤송이 벌어지듯이...아 글구 물이 엄청나게 나왔어요...
...아 정민아 엄마 부끄러워...그런말 하지마...
어느덧 진희의 다리는 많이 벌어져서 그녀의 은밀한 곳을 아들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상체를 침대 등받이에 기대고 비스듬히 누워있는 자신의 다리 사이에서 정민은 자신의 부끄럽게 젖어있는 거기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그 모습에 진희도 흥분에 겨워 서서히 이성을 상실해 가면서 아들의 페이스에 이끌리면서 더욱 음란해져 가고 있었다.
...엄마 여자 거기를 뭐라고 해요?... 네? 엄마꺼 이름이요... 아 정민아 ....
...엄마 어서요 알려준다고 했잖아요... 엄마꺼를 뭐라고 불러요?...
한참을 망설이던 진희는 정민의 재촉하는 듯한 눈빛에 입안에서만 맴돌던 말을 조용히 내 뱉고 만다.
...보....지.... 네? 엄마 . 보 뭐라구요.. 다시말해줘요... 잘 안들리니까 크게요....
정민은 더욱 엄마를 희롱하면서 부끄럽게 만들어간다.
진희또한 정민이 일부러 그러는 걸 알면서도 지금 하고 있는 아들과의 놀이가 너무도 짜릿하기만 하다...
...보지... 엄마 여기를 보지라고 해....알겠니?
...네 엄마 맞아요...보지 그게 바로 엄마 보지에요....이쁜 우리 엄마 보지요...
...내께 정말 이뻐?....네 엄마 엄마보지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그리고 맛있게 생겼어요....
정민의 거침없는 말에 진희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조금 흘렸다.
"아들 엄마 거기가 먹는거야? 맛있게 생기게... 아니에요 엄마 정말 맛있게 생겨서 하는말이에요....통통하게 부풀어 오른게 쩍 벌어져서 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게 너무 맛있겠어요.... 아 먹고 싶어 엄마 보지 이쁜 우리 엄마 보지....
...엄마...지금 내가 보고 있는게 뭐라구요....
정민의 물음에 진희는 이번엔 어느정도 적응이 됐는지 바로 대답한다. 하지만 여전히 소리는 크지 않게...
...보지... 니 엄마꺼 보지야 아들 엄마 보지 정말 이쁜거 맞지?... 네 진짜 이뻐요... 엄마 그럼 이번에 보지위에 난 털은 뭐라고 해요?.... 다시 음모에 대해 정민이 질문하자 이번엔 진희가 정민에게 장난을 치고 싶어서 일부러 다른 대답을 한다.
... 으 음모...아들 이건 음모라고 해...아이참 엄마 그거말구요....다른거요....
그제서야 진희는 ...음모 말구 그럼 뭘 말하지 혹시 보지털...?, 네 보지털이요....알면서 일부러 그런거죠...
..호호...엄마 보지는 보지털도 정말 예뻐요...보지털도 무지 많이 났어요....
엄마 아들이 엄마 보지털 한번 만져봐도 되죠?....아이잉 안되는데..대신 한번만 쓰다듬어야 돼 알았지...네
정민은 손을 뻗어 무성한 보지털에 뒤덮인 채 다부지게 부풀어 올라 있는 엄마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스윽 쓰다듬었다....그러자 진희는 정민의 손길에 몸을 조금 떨면서....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아.. 음.. 아 정민아...
..아 엄마 엄마 보지 너무 좋아요..보지털이 많이나서 더 좋아요.....보지털도 너무 부드럽구....아 이뻐 우리 엄마 보지...아 이쁜 보지....
진희는 정민이 손길을 멈추지 않자 이 설레이는 놀이가 금방 끝날 것 같은 걱정에 정민을 다그친다....
...아들 한번만 만지기로 했잖아.....
정민은 손을 치우면서....엄마의 외음순을 살짝 스치게 했다. ...이미 외음순엔 엄마의 애액으로 온통 젖어 있어 정민의 손에도 조금 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