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는 가만 입을 진희의 벌어진 숲속으로 갖다 대었다. 축축한 샘물이 정민의 혀를 적시어 주었다.
헉... 진희는 정민의 입이 자신의 그곳으로 덮쳐오자 아까와는 다른 신음이 몰려왔다. 그것은 아까와는 전혀 다른 자극 이었다. 자신이 남자의 자지를 빤 적이 없듯이 자신의 은밀한 부분도 남자에 의해 빨려 본 경험이 없는 진희으로서는 그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정민이 진희의 양 허벅지를 잡고 입술로 숲속을 살짝 애무해 주었다.
저..정민아..헉...헉... 진희는 이내 미간을 찌푸렸다.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감에 진희는 이내 자신의 다리사이에 있는 정민의 머리칼을 움켜 쥐었다. 정민은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해 진희의 숲속을, 그 숲속에서 나오는 샘물을 마시고 있었다. 정민이 혀를 내밀어 숲속갈라진 곳을 살짝 쓰다듬었다.
아..정..민아..엄..헉..엄마..헉..죽어....허..헉.. 진희는 더욱 세게 정민의 머리칼을 움켜 쥐었다.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더욱 정민의 입에 밀착시키기 위해 움짝 거렸다.
정민도 엄마의 민감한 반응에 기분이 좋았다.그리고는 더욱 진희의 허벅지를 벌려 숲속을 조금이라도 더 벌리려 했다. 진희도 정민이 굳이 그리 하지 않아도 최대한 자신의 다리를 더 벌려 주려 했다....
정민의 혀가 더 더욱 진희의 깊은 숲을 공략하자 진희는 어쩔줄을 몰라 했다.
허..헉..헉.... 진희의 입에서 가쁜 숨이 계속해 몰아 친다.
진희의 숲을 공략하던 정민이 갑자기 입을 떼었다.
저..정민아..아... 정민이 입을 떼자 진희가 안타까움과 아쉬움에 정민을 불렀다.
엄마..... 정민이 진희을 불렀다.
저.정민아..더.... 진희가 차마 더 해달라는 말을 못하고 말을 줄인다.
엄마...엄마를 더 보고 싶어요.... 정민이 어느새 진희의 얼굴에 다가와 눈을 맞췄다.
지..지금 다 보고 있잖니.. 진희의 눈이 반쯤 감긴채 자신의 얼굴과 맞다 있는 정민의 목을 끌어 안았다.
아니예요. 다 보고 있는데 아니예요. 엄마의 깊은 곳을 더 보고 싶은데 제가 만질수가 없잖아요..
무..무슨말이니..
엄마가 엄마의 깊은 곳을 더 벌려주세요...더 별려서 이 아들이 엄마의 모든것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아...엄마가 직접?.... 진희는 아들이 자신의 숲속을 직접 벌려 달라는 말에 더 큰 쾌감을 느꼈다. 그것은 아들 앞에서 하기에는 너무나 큰 부끄러움이었다.
네..제가 엄마의 이쁜 몸을 만질수가 없으니...
아..아들 너무 짖궂어...
부탁해요. 엄마. 엄마의 더 깊은 곳을 알고 싶고 보고 싶어요..
..............응.. 진희가 부끄러움에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고마워요. 엄마. 정민이 눈웃음을 치며 다시 진희의 깊은 숲으로 얼굴을, 입을 갖다 대었다.
진희가 자신의 손을 천천히 자신의 은밀한 숲으로 가져갔다.진희는 자신이 직접 아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꽃잎을 연다는 것이 부끄러웠으나 그 부끄러움 보다는 더 큰 쾌락이 가슴 깊이 밀려 왔다. 정민은 진희의 손이 꽃잎으로 점점 다가 오자 마른 침이 밀려 왔다. 엄마가 자신을 위해, 아니 엄마 자신을 위해 자신의 꽃잎을 스스로 벌린 다는 것에 큰 흥분이 빌려 왔다.
이윽고 진희의 손이 자신의 꽃잎을 살짝 건드렸다. 이어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으로 자신의 숲속을, 꽃잎을 조심스레 벌리 었다. 그러자 숲속은 이내 더 큰 잎을 벌리고 벌어지고 꽃잎은 더욱 활짝 피어 올랐다.
아..저..정민아.. 진희는 정민이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음에도 큰 흥분이 몰려 왔다.
정민이 엄마가 벌려준 숲속으로 자신의 입을 갖다대고 혀를 내밀어 숲속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 었다.
헉... 진희는 정민이 혀를 갖다 대자 몸이 저절로 들리 었다. 정민은 엄마의 반응이 좋았는지 더 더욱 혀를 깊수규히 내밀었다. 그럴수록 진희의 몸에서는 계속해 물을 뿜어 냈고 입에서는 알 수 없는 신음만이 계속해 흘러 나왔다.
헉..헉...저..정민아..헉... 진희는 한손으로 더 더욱 자신의 꽃잎을 벌리고 있었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쥐어 짜고 있었다. 정민은 정민 자신대로 엄마가 숲속이자 꽃잎을 더더욱 벌려주자 어쩔줄을 몰랐자. 지금 당장이라도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숲속으로 밀어 넣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수가 없었다. 그것은 대단한 인내였다. 그럴수록 정민은 더 더욱 혀를 통해 진희의 숲속을 곳곳히 애무해 주었다.
아..아즐..허..헉...엄마..죽....을... 진희가 차마 말을 다하지 못한다. 자신이 아들에게 자신의 꽃잎을 벌려 주는 것에 대환 쾌감과 남자의 입을 통한 자신의 꽃잎이 사랑받는다는 것에 대한 쾌감과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는 쾌감이 몰려와 몸은 자꾸 허공을 향햇고 자신의 숲속에서는 계속해 폭포수를 내뿜었다.
정민이 갑자기다시 두번째로 입을 떼었다.
아..아들..조금더..헉헉.. 진희가 안타까운지 정민의 머리를 잡았다. 정민은 엄마의 손을 거두고는 진희을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식탁의자를 붙잡게 하고는 무릎을 꿇렸다. 그러자 진희의 항문과 숲속은 정민을 향해 더 더욱 적나라하게 벌려지고 보여 졌다.
저..정민아.. 진희는 자신의 자세가 너무 음탕스럽고 야하다는 생각에 고개만 뒤로 하고 정민을 불렀다.
엄마..부끄러워 하지 마세요..엄마를 더 보고 싶은것 뿐이예요.. 정민이 고개를 돌리고 있는 엄마를 보며 최대한 부드 럽게 말했다.
그래도 ...너무 부끄러워... 진희가 한 없이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부끄러운거 아니예요..엄마 더 보여 주세요.. 정민이 말을 하고는 진희의 엉덩이로 입을 가져 갖다.
........응 진희가 고개를 원위치 시키고는 자신의 손을 자신의 꽃잎으로갖다대 두 손가락으로 꽃잎을 벌리 었다. 그러자 아가 누워있을때보다 더 크게 진희의 꽃잎이 열리 었다. 정민은 진희의 꽃잎으로 가서 혀를 깊게 찔러 넣었다. 그리고는 그 숲속을 구석구석 찾아 다녔다.
헉..헉...엄마 ...다..보여 줄꺼야...헉..헉..아들에..게.. 진희의 입에서 음탕한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정민은 엄마의 말을 듣자 더 큰 흥분에 진희의 숲속에서 다 빨아 마실듯 미친듯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헉..헉...헉..... 진희가 자신의 엉덩이를 정민에게 더 더욱 밀착 시키고는 신음만 토해 냈다.
아..아들..어..어....엄.. 진희가 오르가즘이 왔는지 자신의 꽃잎을 벌리고 있는 손을 멈추고는 몸의 동작이 몇 초간 멈추어 졌다. 그리고는 무릎꿇고 있는 다리에 임이 풀렸는지 그자리에 풀썩 엎어 졌다. 그런 진희의 꽃잎에서는 급작스레 많은 양의 물이 정민의 혀로 밀려 왔다.
정민은 엄마가 엎드려 쓰러지자 자신도 따라 진희의 엉덩이와 같으 앞으로 쓰러 졌다. 그러고는 마지막 진희의 물을 계속해 핥아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는 진희의 옆으로 가 엎어져 있는 엄마를 자신쪽으로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입을 맞추어 혀를 내밀었다. 진희도 혀를 내밀어 정민을 반겨 주었다. 격렬하지는 않았지만 달콤한 키스였다.
그렇게 둘은 얼마간의 키스를 나누고 정민이 입을 떼었다.
엄마..좋았어요?
몰라....
말해주세요..아들이 잘했는지...
응.좋았어..너무나....
아들 잘한거 맞죠? 정민이 눈웃음을 치며 진희을 바라 보았다.
부끄러워..아들 앞에서... 진희가 고개를 숙이고 정민의 품을 파고 들었다.
엄마..너무 이뻤어요..고마워요.. 그런 진희을 정민은 꼬옥 끌어 안아 줬다
'고마워...' 진희는 속으로 생각햇다. 진짜로 고마웠다.
그나저나 너는 어쩌니... 진희가 손을 정민의 자지에 갖다 댄채 물었다.
그러게요....하하하 정민이 멋쩍은지 큰 웃을을 지었다.
진희는 정민의 품을 떠나 정민의 허벅지로 살며시 내려 갔다. 그리고는 정민의 자지를 입으로 품었다.
어...엄마.. 정민은 진희의 행동에 조금은 당황했지만 굳이 말리고 싶지는 않았다.
진희는 다시 서투른 솜씨로 정민의 자지를 입으로 쓸어 내리고 있었다.
아... 정민은 엄마의 행동을 느끼며 작은 신음만을 내 뱉었다. 그러다 엄마의 엉덩이를 자신쪽으로 돌렸다. 그리고는 진희의 숲속을 다시한번 입에 품었다. 진희는 깜짝 놀랬다. 자신의 입은 계속해 정민의 자지를 품고 있었고 자신의 숲이 정민에게 향하니 아까와는 다른 쾌감이 몰려 왔다. 정민과 진희는 환한 오전 시간에 서로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 아들은 엄마의 꽃잎을 핥아 주고 있었다...
허..헉... 진희가 정민의 자신의 깊은 곳을 공략할때마다 신음을 토해내고는 자신도 더욱 적극적으로 정민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그렇게 서로의 자지와 숲속을 애무해 주며 둘만의 로망스는 계속 되고 있었다.
어..엄마..나올것..같아요.. 정민이 느낌이 오는지 진희의 숲속에서 입을 떼고는 말을 했다.
........... 진희는 아들의 말에 더 더욱 열심히 정민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그러자 이내 정민의 자지에서 진희의 입으로 큰 물줄기를 내뿜었다. 진희의 입은 갑자기 가득 찼다. 진희의 입은 계속해 정민의 자지를 품고 있었고 그 품고 있는 자지에서는 물줄기를 뿜고 있었고 그 물줄기는 진희의 입을 채우고도 계속해 진희의 입에서 흘러 내려왔다.
진희가 가만 정민의 자지에서 입을 떼어 냈다. 그리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정민에게서 떼어내고 자신의 얼굴을 정민에게로 갔다.
어..엄마... 정민이 입안 가득히 자신의 정액을 품고 있는 엄마를 보자 조금은 미안하단 생각이 들었다.
어,,버.버.....버 진희가 입에 가득찬 정민의 정액때메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다. 그러다 이내 꿀꺽 자신의 입안에 있던 물을 삼켜 버렀다.
어..엄마... 정민은 엄마의 그 행동에 깜짝 놀랬다.
히히..맛있다.. 진희가 정민을 보며 싱글 싱글 웃어 주었다...........
정민은 엄마의 해맑은 웃음이 좋았다. 진희의 얼굴을 자신의 어깨에 기대게 했다. 진희도 가만 정민의 어깨에 기대었다.
엄마..너무 고마워요 정민이 진희의 헝클어진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고맙긴..엄마가 미안하지..아들에게... 진희가 고개를 숙이었다. 그런 진희의 입을을 정민은 손으로 막았다.
엄마 그런 생각하지 말아요...얼마나 좋아요. 전 너무 좋아요. 엄마...
그래..엄마도 좋아.... 진희가 고개를 들어 웃음을 지으며 정민을 바라 보았다. 정민이 그런 진희의 입에 다시 자신의 입을 가져다 대려했다.
학교 늦어요 정민씨... 진희가 정민의 얼굴을 손으로 제지 했다.
이크..그러네... 정민이 거실에 걸려 있는 시계를 보았다. 그러고는 진희의 옷을 주섬주섬 챙기었다.
엄마 일어나요. 제가 옷 입혀 드릴께요.
고마워요.... 진희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정민은 진희의 팬티를 챙겨 진희가 서있는 곳으로 갔다. 그러고는 무릎을 꿇은채로 진희의 엉덩이를 잡고 진희의 꽃잎에 가볍게 입맞춤을 했다. 진희는 그런 정민의 행동에 흠칫 놀랬다.정민은 이어 진희의 가슴에 살짝 입맞춤을 하고 진희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그러고는 가만 진희을 끌어 안았다.
엄마...이쁘게 사랑할께요. 우리 이쁘고 아름답게 사랑해요....
정민아.... 진희는 정민의 행동에 그만 눈물이 날려 했다. 비록 아들이지만 자신을 이렇게 아껴주는 정민의 모습에 너무 기뻐 눈물이 났다. 그리고는 고개를 가만 끄덕였다...
엄마 오빠 왜 이렇게 안와? 혜영이 저녁 준비를 하는 진희을 보며 보채기 시작한다.
그러게...오빠 힘들잖니 우리 혜영이가 조금만 기달려 줘.
또 오늘 나 자면 오는거 아니야? 혜영이 뽀로퉁 거린다.
그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오빠다... 혜영은 현관으로 종종거리며 달리어 간다. 진희도 가슴이 조금 두근 거린다. 아들이 오는 것 보다 마치 신혼때 남편이 들어오는 기분이 든것이다.
다녀왔습니다... 정민의 목소리가 들린다. 진희는 부끄러운 마음과 반가운 마음에 가슴이 셀레인다.
수고했어. 아들 어서 씻고와. 진희는 애써 가슴을 진정 시키며 자신의 할일을 한다.
오빠 잠깐만.... 혜영은 자신이 물어볼 책을 가지러 자신의 방으로 간다.
정민이 주방에 저녁 준비를 하는 진희을 뒤어서 가만히 안았다.
피~ 아들 왔는데 쳐다 보지도 않는 거예요?
미안...
이 아들이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요. 정민이 진희을 더욱 세게 끌어 안았다.
엄마도 그랬어... 진희는 정민의 말이 참 고맙다고 생각했다.
오빠 오빠 이것 좀 알켜줘 혱여이 자신의 방에서 나오며 책을 가리킨다.
정민은 진희을 안고 있던 손을 풀고는 혜영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오빠 씻고 조녁좀 먹고요... 그러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진희는 정민의 품을 떠난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식탁위에 반찭을 하나씩 올려 놓았다.
부르르르르르~~~ 진희의 앞치마 안에 있는 핸드폰이 울리었다. 문자메세지가 와있다.
엄마의 벗은 모습은 아름다운데 옷 입은 모습은 왜 더 섹시할까요?^^ 정민에게 온 메세지다.
진희는 메세지를 받고 행여 혜영이가 볼까 흠칙 놀랐다. 그러나 뻔한 거짓말인 지 알면서도 기분은 좋았다. 그러고는 이내 핸드폰을 꾹꾹눌러 답장을 보냈다.
정민의 책상위에 핸드폰이 울린다. 정민이 핸드폰을 열어보았다.
그럼 벗은 모습보다 옷입은 모습만 보여줘야 겠네?^^ 정민은 진희의 답장을 보고는 참 귀엽다는 생각을 했다.
사랑해요 엄마... 그렇게 짧은 메세지를 엄마에게 다시 보낸 후 욕실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