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3/8)

정민은 진희을 일으켜 세운체 진희에게서 뒤로 몇 발치 떨어져 섰다. 진희는 그런 정민을 바라본채 엉거주춤한 자세로 한 손은 자신의 그곳을 가리고 있었고 다른 한 손은 자신의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엄마..그러면 이 아들은 엄마 손 뿐이 기억 못해요. 팔 내려 주세요.   

진희는 정민의 웃기지도 않은 얘기에 괜히 웃긴지 살짝 눈을 한번 흘겨 주고는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던 두 손을 가만히 내렸다. 그러자 진희의 몸이 정민의 눈에 확 들어 왔다. 통통한 얼굴에 그리 크지는 않지만 눈웃음을 매력있게 짓는 얼굴과 그 목을 지탱하고 있는 목과 그 밑으로 몇년간 남자의 손을 거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듯한 두개의 아주 잘 익고 탐스러운 가슴...비록 허리 라인은 없지만 오히려 조금 볼록하니 나온 통통한 배가 더 매력적이라고 정민은 생각했다. 그밑으로 가자 역시 조금은 통통한 허벅지와 그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검은 수풀.... 

 엄마..환한데서 보니깐 더욱 이쁜데요...  정민이 진희을 위에서 부터 아래로 가만히 훑어 보았다. 

진희는 진희 나름대로 캄캄했던 밤에 자신의 몸을 보여 주었던 때와 달리 환한 시간에 적나라하게 자신의 몸을 아들에게 보여 준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부끄러웠다. 하지만 그만큼 더 더욱 흥분이 되어갔다. 

이쁘기는...배도 나오고...다리도 굵고...  진희는 괜히 정민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들었다. 더 이쁘고 아름다운 몸매를 정민에게 보여주지 못한데서 오는 한 여자의 감정일 것이다. 

정민이 진희에게 다시 가만히 다가 갔다. 그리고는 진희을 살짝 안아 주었다. 

 아니예요. 엄마...엄마 몸이 얼마나 이쁘고 아름다운데요..엄마의 얼굴, 목 가슴..그리고 여기도...  정민이 고개를 빠꼼히 아래로 내려 진희의 은밀한 그곳을 눈으로 가르켰다. 

 아이 참...  진희는 아들의 그 말에 거짓인줄은 알았지만 기분은 좋았다. 

 엄마 정말이예요. 엄마는 모를거예요. 제가 다른 여자도 아닌 엄마의 몸을 본다는 것 만으로 얼마나 흥분된다는 것을...엄마라서가 아니라 이렇게 아름다운 몸을 봐서 말이예요..  정민은 자신이 엄마라는 여자의 몸을 봐서 더 흥분되고 설레인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거짓말도 잘해요...   진희가 정민의 품에 다시 안겼다. 

 아니예요. 엄마 충분히 매력적이예요.........따먹고 싶으 만큼...  정민이 진희의 귓가에 살짝 속삭여 줬다. 

 고마워..아들..  진희가 더욱 수줍어 한다. 

 그리고...  진희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부끄러워 정민의 품을 더 파고 든다. 

 네 엄마..  정민이 그런 진희을 내려다 본다. 

 정민이... 너도 옷 벗어...  진희가 고개를 들어 정민을 바라 보았다. 

 그래도 되요? 갑갑했는데... 정민도 진희을 내려다 보았다. 

 응..나만 알몸이니깐...더 부끄러워..  진희가 또 다시 부끄러움을 탄다. 

 네 엄마.  정민이 진희을 품에서 풀었다. 정민은 엄마가 단어에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 가는것 같다. 음란한 말을 듣거나 자신이 직접 하면서 흥분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벗겨 줄께...엄마가 직접 벗겨 주고 싶어  진희는 정민의 티셔츠를 밑단을 잡았다. 

 네.엄마...  정민은 진희가 하는데로 가만이 있었다. 

진희가 정민의 티셔츠를 잡고 위로 올렸다. 티셔츠는 금방 정민의 몸에서 벗어 나고 정민의 상반신이 진희의 눈에 들어 왔다. 

 아들 멋있네...  진희가 정민의 가슴을 쓰다듬어 본다. 

 그래요? 이거 쑥쓰러운 걸요...  정민이 머리를 긁적였다. 

진희는 이내 정민의 다리 아래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추리닝 바지를 잡고 밑으로 벗겨 내렸다. 정민은 알몸인채의 엄마가 자신의 바지를 벗겨 주시는 모습을 내려다 보자 묘한 흥분이 들었다.진희는 마지막 남은 정민의 팬티를 다시 벗기어 냈다. 그러자 정민의 발기된 자지가 늠름하게도 자신의 눈 앞에 떡 하니 서 있는 모습을 보자 전에 보았지만 다시 한번 놀랬다. 

 아들..정말 크다...고마워...  진희는 혼자 말로 중얼 거렸다. 

 네? 정민이 못알아 들었는지 진희을 내려다 보며 반문을 했다. 진희는 그 소리가 귀에 안들어오는 듯 얼마간 정민의 자지를 바라 보기만 했다. 

'고마워. 아들...이렇게 잘 자라주어서...' 진희는 자신의 아들이 건강히 자라 주어주었다는 것과 또 남자로써 이렇게 자신에게 서 준것이 고마워 속으로 생각했다. 진희는 얼마를 더 보고 있다가 정민의 자지를 한손으로 감싸 쥐었다. 그리곤 다른 한손으로 나머지 부분을 감싸쥐었다. 따뜻했다. 그리곤 갑자기 일어나 정민을 끌어 안았다. 

  아들.. 안 이쁜 몸보고 이렇게 커진거야?  진희가 정민을 꽉 끌어 안으며 물었다. 

 그럼요.그러고 안 이쁘긴요. 제가 아름다운 엄마의 몸을 보고 너무 흥분이 되어 이렇게 커졌어요.  정민도 진희을 끌어 안아 주었다. 옷을 입고 엄마를 안았을때와 알몸인 상태로 엄마를 안았을때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진희의 가슴이 물컹하니 자신의 가슴에 닿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고마워..엄마는 아들이 고마워.  진희가 정민을 바라 보며 해맑은 웃음을 지었다. 

 고맙기는 제가 더 고맙죠..  정민도 진희을 따라 보며 안아 주었다. 

 정민아...  

 네 엄마.  

 엄마말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줘.  

 그럼요. 엄마. 무슨 말씀이신데요?  

 엄마가...  진희가 고개를 숙였다. 

 ........  정민이 가만 듣고만 있었다. 

 엄마가 정민이꺼 빨아 보고 싶어..  

 어..엄마...   

 정민이를 ..위해서가..아닌 엄마를 위해서 정민이꺼를 빨아 보고 싶어...  진희는 말 만으로도 급속한 쾌감이 몰려 왔다. 자신의 허벅지 사이가 조금씩 축축해 져 옴을 느낀다. 

 엄마....  정민은 진희의 고개를 들었다.  

 ...........  진희는 창피한지 눈을 꼭 감고 있었다. 그런 진희가 너무나 귀여 웠다. 

 저야 고맙죠...  정민은 진희의 말에 너무나 놀랐지만 침착하게 대답을 했다. 

진희는 바로 무릎을 꿇고는 정민의 자지를 바라 보았다. 그리고는 한 손으로 정민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이내 입을 벌려 정민의 자지를 품어 버렸다. 

 아....  정민은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입안에 넣자 저절로 신음이 나왔다. 진희는 자신의 두손을 정민의 엉덩이를 붙잡은 채 서투른 솜씨로 정민의 자지를 조금씩 넣았다 뺐다 하는 식으로 핥아 주었다. 

 엄마..좋아요... 정민이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진희의 머리를 감싸 쥐었다. 진희는 정민의 아빠것은 물론 남자의 것을 빨아 본적이 없었다. 왜려 정민의 아빠가 요구하면 더럽다는 핑꼐로 한번도 그 요구를 들어 주지 않았다. 그러나 아들정민의 자지는 자신이 빨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꼈다. 왜 느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맛있었다. 남자의 자지가 이렇게 맛있는 것인 줄은 미처 몰랐다. 그러나 처음이여 그런지 빠는 기술은 그리 훌륭하진 못했다.그져 단순히 정민의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넣었다 뺐다 하는 식이었다.  

 아....엄마...  정민도 진희가 서툴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진희의 실력보다는 자신의 엄마가 아들인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다는 상황에 더 흥분되고 있는것 같았다. 

진희가 정민의 자지에서 입을 떼었다. 그리고는 정민을 올려다 보았다. 

 좋아? 아들?  

 그럼요..너무 좋아요.. 정민이 진희을 내려다 보며 대답을 했다. 진희는 한 번 웃어 주고는 다시 정민의 자지를 품을려고 했다. 그 때 정민이 무릎을 꿇고는 진희과 눈높이를 같이 했다. 

 엄마가 빨아 주는 것도 좋지만 엄마 몸을 보는게 더 좋아요.  

 ...........  진희는 또 얼굴이 빨개졌다. 그리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귀여워요.  정민은 진희의 볼을 살짝 꼬집어 주었다. 그리고는 무름꿇고 있는 다리를 자신의 앞쪽으로 쭉 뻗었다. 그리고는 살짝 허벅지를 주물러 주었다. 

 알죠? 엄마가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 주세요..  

 응..보여 줄꺼야..엄마가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몸으로 보여줄꺼야.  진희는 이내 자신의 두 다리를 양 옆으로 활짝 벌렸다. 그러자 진희의 은밀한 숲이 같이 활짝 열리 었다. 

 아... 정민은 엄마의 숲이 열리자 감탄이 절로 나왔다. 밤에 보는 숲속과 낮에 보는 숲속은 또 다른 세계였다. 

 엄마..너무 이뻐요...  정민은 당장이라도 만지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어 더 애가 탔다. 

 아니야..이것만으로는 아니야...  진희는 그자리에서 뒤로 눕고는 무릎을 곧추 세워 정민이 더 잘 볼 수 잇도록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 그러자 숲은 이내 더 활짝 벌려 지고 그 숲안의 빨간 속살들이 꿈틀대고 폭포수는 연신 흘러 내려왔다. 

 아들..엄마가 아들을 너무 사랑해..엄마를 봐줘..  진희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오는지 아님 흥분한 나머지 정신을 못차리는지 음란한 말을 꺼내고 있었다. 

정민은 엄마의 그런 행동에 조금은놀랐지만 전혀 추하거나 음란하다고 생각들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위해 이렇게 다리를 벌려주는 엄마의 행동이 고마울 따름이었다. 

 엄마..고마워요. 이 아들을 이렇게 사랑해 줘서..  

 아들 보고 있니? 엄마것을..  

 예..계속 물이 흐르고 있어요...  

 아...정민아... 진희가 자신의 가슴으로 손이 갔다. 그리고는 곧 자신의 가슴을 주므로고 있었다. 정민은 엄마의 그런 행동에 엄마가 지금 애가 많이 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엄마의 몸에 손을 댈 수 없는 자신도 애가 탔다. 정민은 좋은 생각이 났는지 엄마의 얼굴로 가서 얼굴을 보았다. 그리고는 진희의 입술을 맞대어 키스를 하였다. 진희도 자신의 가슴을 짓무르고 있던 손을 거두어 정민의 목을 감싸 안았다. 그렇게 정신없이 서로의 혀가 들락날락하며 키스를 하였다. 그러다 정민이 입을 떼었다. 

 엄마...  정민이 진희을 보았다. 

 허..헉...  진희가 신음을 토해내고 있다. 

 우리 이렇게 키스는 하는 사이 잖아요.  

 응...  진희가 아직도 흥분의 여운이 남았는지 눈이 완전히 떠지지 않았다. 

 그럼 만지는 것은 안돼자나요.  

 응.  진희는 어쩌면 정민이 강제로라도 자신을 범해주기를 바라는줄도 모른다. 

 그럼 그곳에 키스는 해도 되죠?  

 응?  그제서야 진희는 정신이 드는 지 눈을 뜨고 정민을 바라 보았다. 

 엄마의 그곳에 키스를 하고 싶어요.    

 ...........  진희는 또 다시 부끄러움과 흥분이 몰려 왔다. 

 엄마..만지지는 않을거 예요. 키스만 할꺼예요.  정민은 엄마가 허락해 줄거란것을 예감했다. 

 ...................응  진희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대답을 했다. 

정민은 진희의 고개를 자신쪽으로 돌린다음 다시 진희의 입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었다. 진희도 이내 정민을 끌어 안고 정민의 혀를 자신의 혀로 휘감았다. 그리고는 많은 양의 침을 정민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고 정민도 거부 하지 않고 그 침을 받아 먹었다. 그리고는 입술을 떼고는 진희의 다리 사이로 자신의 얼굴을 갖다 데었다. 

그리고는 가만 입을 진희의 벌어진 숲속으로 갖다 대었다. 축축한 샘물이 정민의 혀를 적시어 주었다. 

 헉... 진희는 정민의 입이 자신의 그곳으로 덮쳐오자 아까와는 다른 신음이 몰려왔다. 그것은 아까와는 전혀 다른 자극 이었다. 자신이 남자의 자지를 빤 적이 없듯이 자신의 은밀한 부분도 남자에 의해 빨려 본 경험이 없는 진희으로서는 그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정민이 진희의 양 허벅지를 잡고 입술로 숲속을 살짝 애무해 주었다. 

이쁘기는...배도 나오고...다리도 굵고...  진희는 괜히 정민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들었다. 더 이쁘고 아름다운 몸매를 정민에게 보여주지 못한데서 오는 한 여자의 감정일 것이다. 

정민이 진희에게 다시 가만히 다가 갔다. 그리고는 진희을 살짝 안아 주었다. 

 아니예요. 엄마...엄마 몸이 얼마나 이쁘고 아름다운데요..엄마의 얼굴, 목 가슴..그리고 여기도...  정민이 고개를 빠꼼히 아래로 내려 진희의 은밀한 그곳을 눈으로 가르켰다. 

 아이 참...  진희는 아들의 그 말에 거짓인줄은 알았지만 기분은 좋았다. 

 엄마 정말이예요. 엄마는 모를거예요. 제가 다른 여자도 아닌 엄마의 몸을 본다는 것 만으로 얼마나 흥분된다는 것을...엄마라서가 아니라 이렇게 아름다운 몸을 봐서 말이예요..  정민은 자신이 엄마라는 여자의 몸을 봐서 더 흥분되고 설레인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거짓말도 잘해요...   진희가 정민의 품에 다시 안겼다. 

 아니예요. 엄마 충분히 매력적이예요.........따먹고 싶으 만큼...  정민이 진희의 귓가에 살짝 속삭여 줬다. 

 고마워..아들..  진희가 더욱 수줍어 한다. 

 그리고...  진희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부끄러워 정민의 품을 더 파고 든다. 

 네 엄마..  정민이 그런 진희을 내려다 본다. 

 정민이... 너도 옷 벗어...  진희가 고개를 들어 정민을 바라 보았다. 

 그래도 되요? 갑갑했는데... 정민도 진희을 내려다 보았다. 

 응..나만 알몸이니깐...더 부끄러워..  진희가 또 다시 부끄러움을 탄다. 

 네 엄마.  정민이 진희을 품에서 풀었다. 정민은 엄마가 단어에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 가는것 같다. 음란한 말을 듣거나 자신이 직접 하면서 흥분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벗겨 줄께...엄마가 직접 벗겨 주고 싶어  진희는 정민의 티셔츠를 밑단을 잡았다. 

 네.엄마...  정민은 진희가 하는데로 가만이 있었다. 

진희가 정민의 티셔츠를 잡고 위로 올렸다. 티셔츠는 금방 정민의 몸에서 벗어 나고 정민의 상반신이 진희의 눈에 들어 왔다. 

 아들 멋있네...  진희가 정민의 가슴을 쓰다듬어 본다. 

 그래요? 이거 쑥쓰러운 걸요...  정민이 머리를 긁적였다. 

진희는 이내 정민의 다리 아래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추리닝 바지를 잡고 밑으로 벗겨 내렸다. 정민은 알몸인채의 엄마가 자신의 바지를 벗겨 주시는 모습을 내려다 보자 묘한 흥분이 들었다.진희는 마지막 남은 정민의 팬티를 다시 벗기어 냈다. 그러자 정민의 발기된 자지가 늠름하게도 자신의 눈 앞에 떡 하니 서 있는 모습을 보자 전에 보았지만 다시 한번 놀랬다. 

 아들..정말 크다...고마워...  진희는 혼자 말로 중얼 거렸다. 

 네? 정민이 못알아 들었는지 진희을 내려다 보며 반문을 했다. 진희는 그 소리가 귀에 안들어오는 듯 얼마간 정민의 자지를 바라 보기만 했다. 

'고마워. 아들...이렇게 잘 자라주어서...' 진희는 자신의 아들이 건강히 자라 주어주었다는 것과 또 남자로써 이렇게 자신에게 서 준것이 고마워 속으로 생각했다. 진희는 얼마를 더 보고 있다가 정민의 자지를 한손으로 감싸 쥐었다. 그리곤 다른 한손으로 나머지 부분을 감싸쥐었다. 따뜻했다. 그리곤 갑자기 일어나 정민을 끌어 안았다. 

  아들.. 안 이쁜 몸보고 이렇게 커진거야?  진희가 정민을 꽉 끌어 안으며 물었다. 

 그럼요.그러고 안 이쁘긴요. 제가 아름다운 엄마의 몸을 보고 너무 흥분이 되어 이렇게 커졌어요.  정민도 진희을 끌어 안아 주었다. 옷을 입고 엄마를 안았을때와 알몸인 상태로 엄마를 안았을때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진희의 가슴이 물컹하니 자신의 가슴에 닿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고마워..엄마는 아들이 고마워.  진희가 정민을 바라 보며 해맑은 웃음을 지었다. 

 고맙기는 제가 더 고맙죠..  정민도 진희을 따라 보며 안아 주었다. 

 정민아...  

 네 엄마.  

 엄마말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줘.  

 그럼요. 엄마. 무슨 말씀이신데요?  

 엄마가...  진희가 고개를 숙였다. 

 ........  정민이 가만 듣고만 있었다. 

 엄마가 정민이꺼 빨아 보고 싶어..  

 어..엄마...   

 정민이를 ..위해서가..아닌 엄마를 위해서 정민이꺼를 빨아 보고 싶어...  진희는 말 만으로도 급속한 쾌감이 몰려 왔다. 자신의 허벅지 사이가 조금씩 축축해 져 옴을 느낀다. 

 엄마....  정민은 진희의 고개를 들었다.  

 ...........  진희는 창피한지 눈을 꼭 감고 있었다. 그런 진희가 너무나 귀여 웠다. 

 저야 고맙죠...  정민은 진희의 말에 너무나 놀랐지만 침착하게 대답을 했다. 

진희는 바로 무릎을 꿇고는 정민의 자지를 바라 보았다. 그리고는 한 손으로 정민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이내 입을 벌려 정민의 자지를 품어 버렸다. 

 아....  정민은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입안에 넣자 저절로 신음이 나왔다. 진희는 자신의 두손을 정민의 엉덩이를 붙잡은 채 서투른 솜씨로 정민의 자지를 조금씩 넣았다 뺐다 하는 식으로 핥아 주었다. 

 엄마..좋아요... 정민이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진희의 머리를 감싸 쥐었다. 진희는 정민의 아빠것은 물론 남자의 것을 빨아 본적이 없었다. 왜려 정민의 아빠가 요구하면 더럽다는 핑꼐로 한번도 그 요구를 들어 주지 않았다. 그러나 아들정민의 자지는 자신이 빨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꼈다. 왜 느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맛있었다. 남자의 자지가 이렇게 맛있는 것인 줄은 미처 몰랐다. 그러나 처음이여 그런지 빠는 기술은 그리 훌륭하진 못했다.그져 단순히 정민의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넣었다 뺐다 하는 식이었다.  

 아....엄마...  정민도 진희가 서툴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진희의 실력보다는 자신의 엄마가 아들인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다는 상황에 더 흥분되고 있는것 같았다. 

진희가 정민의 자지에서 입을 떼었다. 그리고는 정민을 올려다 보았다. 

 좋아? 아들?  

 그럼요..너무 좋아요.. 정민이 진희을 내려다 보며 대답을 했다. 진희는 한 번 웃어 주고는 다시 정민의 자지를 품을려고 했다. 그 때 정민이 무릎을 꿇고는 진희과 눈높이를 같이 했다. 

 엄마가 빨아 주는 것도 좋지만 엄마 몸을 보는게 더 좋아요.  

 ...........  진희는 또 얼굴이 빨개졌다. 그리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귀여워요.  정민은 진희의 볼을 살짝 꼬집어 주었다. 그리고는 무름꿇고 있는 다리를 자신의 앞쪽으로 쭉 뻗었다. 그리고는 살짝 허벅지를 주물러 주었다. 

 알죠? 엄마가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 주세요..  

 응..보여 줄꺼야..엄마가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몸으로 보여줄꺼야.  진희는 이내 자신의 두 다리를 양 옆으로 활짝 벌렸다. 그러자 진희의 은밀한 숲이 같이 활짝 열리 었다. 

 아... 정민은 엄마의 숲이 열리자 감탄이 절로 나왔다. 밤에 보는 숲속과 낮에 보는 숲속은 또 다른 세계였다. 

 엄마..너무 이뻐요...  정민은 당장이라도 만지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어 더 애가 탔다. 

 아니야..이것만으로는 아니야...  진희는 그자리에서 뒤로 눕고는 무릎을 곧추 세워 정민이 더 잘 볼 수 잇도록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 그러자 숲은 이내 더 활짝 벌려 지고 그 숲안의 빨간 속살들이 꿈틀대고 폭포수는 연신 흘러 내려왔다. 

 아들..엄마가 아들을 너무 사랑해..엄마를 봐줘..  진희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오는지 아님 흥분한 나머지 정신을 못차리는지 음란한 말을 꺼내고 있었다. 

정민은 엄마의 그런 행동에 조금은놀랐지만 전혀 추하거나 음란하다고 생각들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위해 이렇게 다리를 벌려주는 엄마의 행동이 고마울 따름이었다. 

 엄마..고마워요. 이 아들을 이렇게 사랑해 줘서..  

 아들 보고 있니? 엄마것을..  

 예..계속 물이 흐르고 있어요...  

 아...정민아... 진희가 자신의 가슴으로 손이 갔다. 그리고는 곧 자신의 가슴을 주므로고 있었다. 정민은 엄마의 그런 행동에 엄마가 지금 애가 많이 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엄마의 몸에 손을 댈 수 없는 자신도 애가 탔다. 정민은 좋은 생각이 났는지 엄마의 얼굴로 가서 얼굴을 보았다. 그리고는 진희의 입술을 맞대어 키스를 하였다. 진희도 자신의 가슴을 짓무르고 있던 손을 거두어 정민의 목을 감싸 안았다. 그렇게 정신없이 서로의 혀가 들락날락하며 키스를 하였다. 그러다 정민이 입을 떼었다. 

 엄마...  정민이 진희을 보았다. 

 허..헉...  진희가 신음을 토해내고 있다. 

 우리 이렇게 키스는 하는 사이 잖아요.  

 응...  진희가 아직도 흥분의 여운이 남았는지 눈이 완전히 떠지지 않았다. 

 그럼 만지는 것은 안돼자나요.  

 응.  진희는 어쩌면 정민이 강제로라도 자신을 범해주기를 바라는줄도 모른다. 

 그럼 그곳에 키스는 해도 되죠?  

 응?  그제서야 진희는 정신이 드는 지 눈을 뜨고 정민을 바라 보았다. 

 엄마의 그곳에 키스를 하고 싶어요.    

 ...........  진희는 또 다시 부끄러움과 흥분이 몰려 왔다. 

 엄마..만지지는 않을거 예요. 키스만 할꺼예요.  정민은 엄마가 허락해 줄거란것을 예감했다. 

 ...................응  진희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대답을 했다. 

정민은 진희의 고개를 자신쪽으로 돌린다음 다시 진희의 입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었다. 진희도 이내 정민을 끌어 안고 정민의 혀를 자신의 혀로 휘감았다. 그리고는 많은 양의 침을 정민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고 정민도 거부 하지 않고 그 침을 받아 먹었다. 그리고는 입술을 떼고는 진희의 다리 사이로 자신의 얼굴을 갖다 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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