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TML class. Value is 진희는 더위에 잠을 뒤척이다 목이 말진희는 더위에 잠을 뒤척이다 목이 말라 거실로 나와 물을 하잔 마셨다. 그러다 아들의 방에 불이 켜 있길래 음료
수 한잔 따라서 정민의 방으로 갔다. 그러다 이내 방안에서 들려오는 말 소리에 발걸음을 멈췄다. 방안에서 아들
정민과 딸 선미의 대화를 본의 아니게 엿들었는데 그 대화가 남매의 사이를 넘는 이야기 들이었다. 진희는 화가
나 당장 문을 열고 들어가고 싶었지만 대화를 계속 듣고 있다 이내 평정을 되찾았다.
'그래....선미가 알아서 잘 할거야. 우리 선미가 어떤 아이인데... 하며 계속해 방안에서 들려 오는 소리에 진희는
어쩔줄 몰랐다. 분명 안에서 벌어지는 행위는 엄마로써 제지해야 할 행위임에도 선미가 공부를 핑계되니 어쩌면
저 행동이 정민을 위해서 잘 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해 방에 귀에 대고 듣고 있는데 막내 혜영이가 방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오는 모습을 보고 바로 혜영이에게 갔다.
아이구 우리 막내 공주님 안자고 왜 이러났어?? 하며 혜영의 엉덩이를 토닥 거렸다.
엄마는..내가 몇살인데 공주야..나도 이제 중학교 2학년입니다. 하며 오히려 진희의 엉덩이를 토닥 거렸다.
그러세요? 근데 왜 이러났니?
물 마실려구...
그래? 그럼 엄마가 갔다 줄게 방안에 들어가 있어. 진희는 행여 혜영이가 정민의 방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을까 이내 자신의 방으로 되돌려 보냈다. 혜영에게 물을 갔다주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진희는 온갖 생각에 더 잠을 못이루다 겨우 잠이 들었다.
다음날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진희는 출근 준비에 선미와 정민이 혜영이는 등교준비에 분주했다.
밥을 먹는 중에 선미의 핸드폰이 부르르 울린다. 문자 메세지가 온것이다.
누나, 밥먹는 누나 입술 너무 아름다워. 꼭 그 입술을 먹고야 말겠어. 정민에게서 온 문자이다. 선미는 정민이를 한번 흘겨 본 후 답장을 보낸다.
누나의 입술은 쉬운 입술이 아니에요. 10등이 쉬운줄 알어? 메롱~~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정민은 오로지 선미의 입술을 먹고 싶다는 일념하에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러다 다시 누나의 입술을 탐하는 상상이 밀려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더 한것도 해 줄수 있다는 누나의 말이 무엇인지 무척 기대가 되었다. 참으려 참으려해도 잘 되질 않았다.
'정민아 조금만 참자..조금만 더 있으면 상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 올꺼야.' 정민은 자신에게 최면까지 걸어 보지만 쉬 가라 않질 않는다.
'그래 한번만 하자..' 하며 추리닝 바지를 내리고 누나를 생각하며 자신의 자지를 쓸어 내린다. 자지는 이내 금새 부풀어 올랐다.
'누나..아..누나..입술 빨.고 싶어...' 정민은 상상을 하며 자신을 위한 행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러다 벌컥 다시 문이 열렸다. 정민은 또 다시 누나에게 걸린줄 알고 놀래 행동을 멈췄다.
정민아. 피곤하지. 이것 좀 먹고 해라. 진희가 과일 쟁반을 정민의 책상에 올려 놓았다. 정민은 누나가 아니라 엄마이기에 더 더욱 놀랐다.
어..엄마... 정민은 엄마가 자신을 내려다 보는것에 어쩔줄을 몰랐다.
진희는 정민의 행동을 보고 놀랐지만 못본 채 하고는 몸 상한다. 일찍 자렴... 하고 뒤 돌아 나간다.
엄마..잠깐만요.... 정민은 어쩜 엄마도 공부핑계를 대면 자신을 위해 자위행위를 하는것을 봐줄지 모른 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정민아... 진희는 정민이가 자신을 불러주자 깜짝 놀랬다. 어쩜 진희가 자신도 아들이 불러주기를 기달렸는지 모른다.
정민은 바지를 올리고 진희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는 죄송해요. 엄마...엄마는 힘들게 일하는데 아들은 나쁜 행동만 하고...
뭐가 나쁜 짓이니..니 나이에 남자면 다 겪는 일이지... 진희는 살짝 눈웃음을 쳐주며 말했다. 정민은 자신으 뜻대로 되간다는 생각에 속으로 희열을 느꼈다.
고마워요. 엄마..이해해 줘서...역시 부모 자식간에는 숨길일이 없나봐요.
그럼. 비밀을 가지면 더 큰 비밀이 생긴단다. 그러니 앞으로도 엄마에게 비밀 가지면 안된다.
그럼요. 엄마. 하며 정민은 진희을 끌어 안았다.
엄마..엄마가 보는 앞에서 한번 하고 싶어요.... 정민은 눈을 질끈 감고 말했다.
'오호..이녀석 봐라..누나에게 써먹던 수법을 엄마에게도 써먹을려구 하네..' 선미는 속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화를 내야 하는데 오히려 더 맞장구를 쳐 주고 싶었다.
그러니? 우리 아들 많이 컸네. 조그맣던 어린애가 이렇게 커서 엄마에게 별 소리를 다하네.
엄마가 봐주면 아들 더 공부 열심히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정민은 괜히 공부 핑계를 댔다.
그래..그럼 엄마가 한번 도와 줄까? 진희는 정민의 볼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정민은 진희의 너무 쉬운 승락에 기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다.
고마워요. 엄마. 역시 엄마밖에 없어요. 하며 방바닦에 앉았다. 그리곤 바지를 내렸다. 이내 우람한 자지가 진희의 눈앞에 나타났다. 진희는 정민의 자지를 보고 많이 놀랬다. 참 많이 컸다는 대견스러움과 함께 남자의 자지를 실제로 오랫만에 보는 충격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내 침착한 어조로 정민에게 말을 한다.
우리 아들 다 컸네. 엄마는 기분이 좋구나..
정말? 엄마? 엄마 좋아요?
그럼 그 조그마하던 아들이 이렇게 큰걸 보니 엄마는 대견 스럽지... 진희는 아들의 자지가 남자의 자지로 보였지만 그런 내색은 하지 않으려 참았다.
엄마..그럼 할께.요.. 하며 정민은 자신의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었다.
진희는 가만 고개를 끄덕이고는 지켜만 보고 있었다.
엄마..엄마가 보고 있으니깐.. 너무 좋아요...헉...
정민아 엄마가 보고 있으니깐 정말 좋니? 진희는 누나가 보고 있을때와 어느게 더 좋니라고 물어 보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네..엄마가 보고 있으니깐..너무 너무 좋아요...헉..헉. 정민은 누나가 보고 있을때보다 더 좋아요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말할 수는 없었다. 근데 누나보다 엄마가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진짜 더 좋았다.
진희도 몇년만에 실제로 남자의 자지를 보니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이미 보지에서는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한편으론 선미보다 자신과 있을때 정민의 기분이 더 좋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진희는 자위를 하고 있는 아들을 불렀다.
네...엄마... 정민은 엄마가 부르자 자신이 하는 행동을 멈추고 엄마 진희의 눈을 보았다. 진희의 눈이 조금 떨리고 있었다.
아니..딴건 아니고..이 엄마가 좀 도와 줄까 해서... 진희는 어색 한 웃음을 보이며 자연스레 말하려 했지만 정민에게 빨게진 얼굴까지 숨기진 못했다.
네? 정말이세요? 엄마? 정민은 놀라면서도 기분이 좋아 입이 함박만큼 벌어 졌다.
그럼. 이 엄마가 도와 주면 우리 아들도 더 좋지 않을까? 진희는 단지 정민이가 선미랑 있을때 보다 자기랑 있을 때 더 기분이 좋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말을 던졌지만 왠지 아들에게 자신이 음란한 엄마로 보일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저야 물론 아주 아주 좋죠...하지만 엄마..만지실 수 있겠어요? 정민은 자신의 자지를 한번 훑으며 진희을 보고 말했다.
욘석아. 엄마 배속에서 나온 아들인데 엄마가 못 만질게 모 있니? 진희는 애써 자신이 엄마라는 사실을 정민에게 인식 시키고 자신을 위한것이 아니라 아들 정민을 위한것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말을 하였다.
엄마 고마워요... 정민은 진희에게 가 진희을 안으며 말했다.
이리 와봐. 어디..우리 아들 많이 컸나... 진희는 정민을 안은 꼴을 하고는 가만히 정민의 발기된 자지에 손을 갔다 댔다.
아...엄마... 정민은 진희의 손길이 느껴지자 이내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진희도 실로 오랫만에 남자의 자지를 만지니 그것이 비록 아들의 것이라 하나 마음이 동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따뜻해...참으로 따뜻해...' 진희는 정민의 자지를 살짝 움켜 쥐고는 속으로 되내었다.
아..엄마...헉..헉..너무 좋아요..... 정민은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만져주는 행위도 좋았지만 엄마가 만져 준다는 생각에 더욱 급속한 쾌감이 몰려 왔다.
진희도 정민의 자지를 잡고 쓸어 내릴 수록 입에서 미묘한 신음이 흘러 나왔다. 단지 남성의 자지를 만져서 그랬다기 보다는 아들의 자지를 엄마인 자신이 만져주고 그 아들이 신음을 흘린다는 것에 더 큰 쾌감일런지도 모른다. 속으로 자신을 질타하고 싶지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아들을 위한거란 변명을 자꾸만 되내인다.
아들..좋니??
네..엄마..너무..헉...좋아요..
단지 여자가 만져 주니깐 좋니? 아님 엄마가 만져 주니깐 좋니? 진희는 왠지 정민의 마음을 알고 싶었다.
아..엄마..엄마가 만져 주...니깐 더 ...좋아요...어떤 여자가 만...져 준다고 해도 ....이보다 좋...진 않을 꺼예요...
진희는 왠지 기분이 좋았다. 더 부드럽게 그리고 스피드하게 정민의 자지를 흔들어 댔다. 정민은 한 손을 진희의 잠옷위 엉덩이를 살짝 쓰다 듬었다. 진희도 정민이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것을 느꼈다. 그 손길이 싫지 않아 제지를 하지 않았다. 정민은 엄마가 자신이 엉덩이를 만져도 아무런 저항이 없자 자연스레 더 쓰다듬었다. 그러다 갑자기 정민이 진희을 앞으로 쓰러 뜨렸다. 그리곤 진희의 치마 잠옷을 배위에 까지 걷어 올렸다.
엄마..엄마..엄마랑 하고 싶어요... 정민은 진희의 배위에 올라가 한손으론 진희의 머리맡 옆을 짚고 다른 한손으론 진희의 허벅지를 쓰다 듬으며 이글 거리는 눈으로 진희의 눈을 보았다.
뭐..뭐 하는 짓이니..어서 내려가지 못해.. 진희는 급작스런 정민의 행동에 당혹해 하며 정민을 노려 보며 말했다.
엄마..엄마.한번마..엄마랑 하고 싶어요... 정민은 진희의 말투에 조금 당황 댔지만 이내 다시 또렷한 말투로 말했다.
너 지금 그게 엄마 한테 할 말이니? 어서 내려오지 못해? 진희는 더 단호하게 정민을 보고 말했다.
엄마..엄마가 이렇게 만들었자나요..만져 보세요... 정민은 진희의 한손을 자신의 커져 있는 자지에 갔다 대었다.진희는 정민이 이끄는 대로 손이 정민의 자지에게로 갔다.정민의 자지를 만지니 여전히 우람한 채로 반듯이 서 있었다. 진희는 이내 손을 거두고 정민을 밀어 내고는 옷을 바르게 다시 입었다.
정민아. 너가 엄마를 이 정도로 밖에 안본다는게 실망이구나...너와 난 엄마와 아들사이야. 내일 애기하자... 진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정민의 방을 나왔다.
정민은 이내 너무 당혹 스러 웠다. 일단 급작스런 후회가 밀려 왔다.
'아..참..너무 급했어...큰일 났네...' 정민은 혼자서 중얼 거리며 걱정을 하고 있었다. 정민은 엄마가 손으로 해준다고 했을 때 부터 긴가 빈가 하고 있었다. 그러다 용기내 엉덩이를 만져보니 가만히 있길래 우리 엄마도 많이 외로웠나 보다 생각하고는 뭔가 큰일이 일어날거라는 너무 쉬운 기대를 했었나 보다. 엄마의 화를 어떡해 풀어줘야 할까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진희도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서는 머리가 혼란 스러운건 마찬가지다. 아들의 꼬임인걸 알고는 모른 척 속아 넘아가 자위하는걸 보질 않나 자신이 오히려 그것을 도와 주었으면서 오히려 아들에게 화를 냈으니 부끄럽고 이기적인 엄마로 보일까 걱정이다. 실로 오랫만에 남자의 자지를 실제로 보니 그것이 아들것이라 하여도 진희는 숨이 막히고 가슴이 울렁거렸다. 정민이 자위하는것을 보니 한번 만져 보고 싶다는 충동이 너무 강해 그것을 억제 하지 못하고 도와준다는 핑계를 대고 정민의 자지를 만지니 보지가 움찔 거렸다. 거기다 정민이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을때는 보지가 자꾸만 축축해지고 그냥 확 아들을 범해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다 아들의 자지를 입으로 애무할려는 찰나 정민이 자신을 덮친것이다. 거기서 정신이 들어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정민을 제지 했다. 그러나 정민이 강제로 했다면은 아마도 진희는 못이긴척 아들 정민을 받아 들였을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지금은 자꾸만 자꾸만 아들의 자지가 정민의 자지가 떠오른다. 아직도 보지에서는 질척거리게 물이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