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10)

 절정에 벌벌전신을 경련시키면서 , 사키자 상은 , 그 혀를 질퍽질퍽 나의 Anus{항문}에 넣고 빼고 해 주었다. 

 지나친 기분 좋아서 넋을 잃을 것 같게 되면서 , 드푼 , 드푼 , 라고 새로운 정액을 발한다. 

 그리고 , 나는 , 사키자 상의 얼굴을 엉덩이로 눌러 잡지 않게 허리를 후에 당겨 , 와 거치거나 넣었다. 

「하 , 하 , 하 , 하……는 헤에……아아아……사키자의 파이즈리{젖치기} 어널 빨고 ……웅 , 기분에 소히라고 받을 수 있는 인가……?」

 상반신을 하얕게 흐린 액 투성이로 하면서 , 사키자 상이 , 넋을 잃고 한 얼굴로 물어 온다. 

「네……최고였습니다……」

 나는 , 그렇게 말하고 , 아직 여운에 벌렁거리는 페니스의 끝부분을 , 사키자 상의 입술에 가까이 했다. 

「……, 쪽……쪽루루루……웅 , 쥬르……꿀꺽……」

 사키자 상이 , 요도에 남은 정액을 빨아 들여 , 일부러 천한 소리를 시켜 삼켜 보인다. 

「……흐응……우후훗……」

 요염한 추잡함과 그리고 스스로의 추잡함에의 수줍음--그 양쪽 모두를 포함한 , 사키자 상의 매혹적인 미소. 

 그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 , 나의 페니스에 , 다시 혈액이 모여 가는. 

「아 , 아하……킁킁……은 , , 대단히 냄새나 ……-, -, 웅……다이키상의 , 사정한지 얼마 안됨의 , , 자지의 냄새……아 , 하아아……흑흑 , 흑흑 흑흑……!」

 사키자 상이 , 반발기를 회복시킨 페니스의 냄새를 넋을 잃고 냄새 맡으면서 , 위로 돌리고의 자세인 채 , 부루마에 싸인 엉덩이도 글자도 빤히 움직여 , 허벅지의 안쪽을 미끌미끌(부비부비) 서로 문지르게 한다. 

「하아 , 하아 , 그……나에게도 , 사키자 상의 냄새나 , 냄새 맡게 해 주세요!」

 나는 , 그렇게 말하고로부터 ,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 사키자 상의 다리의 방향에 돌아 붐비었다. 

 그리고 , 포동포동하고 한 하얀 허벅지를 쭉 하고 열어 , 다리 사이에 얼굴을 꽉 누른다. 

「아욱! (이)나 , 나 , 안됩니다! 그, 그런 곳……!」

 허약한 손놀림으로 나의 머리를 밀치려고 하는 사키자 상의 거기의 냄새를 , 콧구멍 가득하게 들이 마신다. 

 머리가 어질 어질할 정도의 페로몬취에 흥분을 새롭게 하면서 , 나는 , 더욱 더 강하게 코끝을 부루마의 천에 꽉 눌렀다. 

「킁킁 군……아아 , 대단한……사키자 상의 여기……킁킁 킁킁……」

「아앙 , 는 , 는 , 부끄러운……, 냄새납니까? "나의 거기……」

「대단한 냄새예요……! 웅 , 사키자 상 , 이제(벌써) , 이 안 , 무레 무레이지요?」

「아아앗 , 시, 싫어∼!」

 저만한 바보모습을 쬐어 두면서 , 사키자 상이 , 진심으로 부끄러워가 라고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냄새 맡지 말고 ……아, , 그, 그런 식으로 킁킁 하지 않고 ……히 , 히아 , 아아아……나 , 야 ……!」

 사키자 상이 , 그 임신의 몸을 비틀어 , 나로부터 피하려고 한다. 

 나는 , 사키자 상의 허리를 굳게 안아 부루마에 스며든 애액의 냄새를 즐겼다. 

「사키자 상……사키자 상의 냄새로 , 나의 , 이제(벌써) 끙끙이에요……!」

「엣……? 그, 그런 , 웅 , 꿀꺽……」

 사키자 상이 , 상스럽게 군침을 삼킨다. 

「이봐요……」

 나는 , 아쉬움을 아끼면서 사키자 상의 다리 사이로부터 얼굴을 떼어 놓아 , 무릎 꿇은이 되어 , 완전히 발기하고 있는 페니스를 과시했다. 

「아 , 아앗 , 하아하아……, 자지……다이키상의 발기 자지……아 , 흐음……」

 사키자 상이 , 나의 남근을 뜨거운 눈동자로 응시하면서 , 거기에 해당되고 있는 부루마의 천에 손가락을 기게 한다. 

 손톱으로 찢어졌는지 , 그렇지 않으면 마법적인 무언가의 힘의 작용인가--부루마의 그 부분에 , 세로에 한줄기 , 사이가 생겼다. 

「부, 부탁합니다 , 다이키상……, , 자지를……다이키상의 씩씩한 자지를 , , 사키자의 , 천한 암컷구멍에 브치 붐비어……, 꿀꺽……인가 , 휘저어 주세요……!」

 사키자 상이 , 부루마의 슬릿을 좌우로 연다. 

 부루마안에는 아무것도 신지 않겠지. 감색의 천의 안쪽으로부터 , 씰룩씰룩(벌렁벌렁)하고 갖고 싶어하는 듯하게 부들부들 떠는 사랑꿀투성이의 Crevasse{갈라진 틈}이 , 모습을 나타낸다. 

 나는 , 콧김을 난폭하게 하면서 말없이 수긍해 , 사나워지는 자지의 끝부분을 , 그 음미한 육의 진창에 기어들어 붐비게 해 갔다. 

「열……!」

 화상에서도 해 버릴 것 같은 뜨거움을 느껴 , 나는 , 소리를 질러버린다. 

 임신하고 있는 탓인지 , 사키자 상의 그 부분의 체온은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도 , 나는 , 무사히--아니 , 오히려 , 사키자 상의 질내의 뜨거움을 좀더 느끼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 페니스를 진행하게 했다. 

「아 , , 아아아아아……인가 , 분있고……하 , 하 , 이, 이렇게 딱딱으로 해 주다는 ……, 기쁩니다……아 , 아아아아아아 아웅……!」

 달콤한 목소리를 올리는 사키자 상의 꿀 단지가 , 나의 물건을 삼켜 가는. 

 나는 , 우각으로 사키자 상의 좌각의 밑을 넘는 것 같은 모습을 취해 , 그녀의 왼쪽 어깨에 손을 대었다. 

 사키자 상이 , 나의 의도를 헤아려라고 상반신을 일으켜--그리고 , 우리들은 , 체면식의 마츠바붕 해의 체위가 된다. 

 하반신을 쑥 내밀어 , 사지를 서로 거는 , 서로의 성기가 가져오는 쾌락에 탐닉 하는 우리들 두명에게 적당한가들. 

 물론 , 이것은 , 임신하고 있는 사키자 상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모습이기도 하다. 

「사키자 상……」

「다이키상……」

 서로 마주 봐 , 이름을 서로 불러 , 그리고 , 약과 서로 웃는다. 

 그리고로부터 , 나와 사키자 상은 , 숨을 맞추어 , 허리를 음란하게 구부러지게 해 시작했다. 

「아, 아아아 ……아하……아아 , 굉장해……아, 아아앗……」

 넋을 잃고 눈감아 입술을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해 , 사키자 상이 허덕인다. 

 흘러내린 체육복에 중반 숨은 풍부한 양 가슴이 , 사키자 상의 움직임에 맞게 해 , 와 흔들리고 있다. 

「은 , , 흐응……아 , , 열린다……다이키상의 자지……삐걱삐걱 라고라고……, 아하 , 하 , 하후우, ……!」

 부드럽고 조이면서 오는 사키자 상의 고기단지가 , 나의 페니스를 끈적끈쩍 하게 애무해 , 한층 더 팽창시킨다. 

 나와 사키자 상은 , 무엇을 가다듬는 것 같은 느낌으로 허리를 움직여 , 서로의 다리 사이를 문지르고 서로 붙였다. 

「아 , , 아아아아 ……! (은)는 , , 흐응 , 흐응……! 아 , , , ……괜찮(좋)습니다 ……웅, 대단히 좋은 ……좋은 , 있고 , 좋은 ……!」

 입가로부터 군침까지 늘어뜨리면서 , 사키자 상이 , 달콤한 목소리로 쾌감을 호소한다. 

 사실은 좀더 격렬하게 움직이고 싶지만 , 임신의 몸으로는 그것이 할 수 없다--그러므로 , 사키자 상은 곧바로 절정에 이르는 것이 없고 , 그 열락도 한층 더 한층 더 크게 되어 있는 것 같다. 

「아 , , 열린다 ……!」

 사키자 상의 질내에 들어간 페니스에 , 새로운 자극을 느껴 나는 , 무심코 목소리를 질러버렸다. 

 뜨겁게 끓어오른 혈액으로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나의 귀두를 , 무엇인가가 , 츄박 , 츄박 , 라고 무심코 번으로 있다. 

「아욱 , 아 , 후우……아우웃 , 다 , 다이키상의 자지……웅 , 안쪽 , 안쪽 맞고 있습니다 ……! , , 괴롭고 ……! 아 , , 아아앗……!」

「안쪽라고 , 여기 , 자궁의 입구……?」

 나는 , 그런 식으로 물어보고면서 , 한층 더 그 부분의 감촉을 확인하도록(듯이) , 페니스를 계속 내보냈다. 

 마치, 작은 입술에 반복해 키스 되고 있는 것 같은 쾌감이 , 페니스의 끝부분에 달린다. 

「히 , 히 있고 ……! 아, , 그, 그렇습니다……! 헐떡헐떡 , 자궁에 , 자지 , 자지 오고 있습니다 ……! 괴롭고 , , 웅……! 하아하아 , 아기가 있는 자궁에 , , 자지……는 , , 후우……!」

 사키자 상이 , 분명하게 흥분한 소리를 높인다. 

 마츠바붕 하지는 , 그렇게 깊게 삽입할 수 있는 체위가 아니다. 그런데 , 끝(쪽)이 자궁에 닿고 있다고 (일)것은--이른바 , 자궁이 나와 있다고 상태의 탓일까. 

「아 , , 우우……자궁이 , , 자궁안의 아기가 , 파파의 자지 갖고 싶어하고 있는 ……! '아앙 , 아아앙 , 뭐, 뭐라고 음란한<하다) 아기인 것 ……하아하아 , , 아아앙 , 반드시 , 반드시 여자아이군요……! , 흐응, 후우 후우 , , 웅……!」

 그런 식으로 말하면서 , 사키자 상이 , 추잡함과 상냥함이 기묘하게 들어가 섞인 시선을 , 스스로의 부풀어 오른 배를 향한다. 

「후우, 흐응 "응" , , 거기로부터 나오면(자) , 있고 , 함께 , 파파에 봉사해요……아, 흐응……파파는 , 반드시 , 당신에게도 멋진 밀크를 맛있는 음식 해 주어요……아, 아앗! 흐응 , 흐응!」

 사키자 상이 대단한 일을 말한다--하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 그 대사가 별로 이상하게는 생각되지 않았다. 어쨌든 사키자 상은--그리고 나와 사키자 상의 딸(아가씨)도--몽마로 해 음마인 서큐버스다. 

 사키자 상의 말에 부추겨진 것처럼 , 자궁구{자궁 입구}가 , 나의 귀두부를 칠하는 와 삼킨다. 

 심장의 박동이 한층 더 일단상승 만의 것을 느끼면서 , 나는 ,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다. 

「아아아아아앗! , , 하후우! 아, 아앗 , 아아아! , 대단히 , 대단한! 아아아 , 자지 , 자지 너무 대단한! 아아앗 , 히∼!」

 사키자 상이 , 머리카락을 흩뜨리면서 , 교성을 올린다. 

 방으로 가득 차는 달콤한 냄새가 강하게 된 것은 , 사키자 상의 유두가 , 모유를 흘러넘치게 해 있기 때문이겠지. 

 그 증거로 , 사키자 상의 체육복의 천은 , 앞가슴의 곳이 흠뻑젖어 버리고 있다. 

「아아앗! 아앙 , 아아아아 , 아앙! 아히 , 히! 아앗 , 기분이 좋은! 보지 , 보지 기분이 좋습니다! 히이이이이이! 좋은 것 , 좋은 것∼! 이이익∼!」

 흔들흔들하고 그 큰 가슴을 흔들면서 몸부림 하는 사키자 상의 상반신과는 대조적으로 , 그 허리는 , 정묘라고 말해도 괜찮을 만큼의 움직임을 보여 쾌락을 탐내고 있다. 

 그리고 , 그 움직임은 , 나의 페니스도 , 높은 곳으로 이끌어 가는. 

「아, 아아아! , , 커져 버렸다! 다이키상의 자지! 와 , 커져 되어! 아아앗! 밀크 , 밀크 나옵니다! 아, , 후우! 아아아아아아!」

 나의 페니스의 변화를 민감하게 헤아려 , 사키자 상이 , 허리의 움직임을 가속시킨다. 

 사키자 상의 질 입구와 자궁구{자궁 입구}가 나의 페니스를 단단히 물고 , 잡아당겨 세워 짠다. 

「……로 , 나온다……!」

「아아앗 , 내! 내 주세요! 우리들 부모와 자식에게 , 자지 밀크 베풀어 주세요! 흐응 , 흐응, 흐응 우웃! 후아 , , 아아아아아아!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마치, 정말로 배안의 갓난아기에게 페니스를 잡아져 들이마셔지고 있는 것 같은 , 아플 만큼의 쾌감. 

 나는 , 참지 못하고 , 사키자 상의 태내에 , 격렬할 기세로 정액을 내뿜게 했다. 

「히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 가는 , 가는 , 가버릴것 같아! 아아아아아아! 보지 , 보지 , 있고 ,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평상시의 사키자 상으로부터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것 같은 , 짐승 같아 보였다고 해도 좋은 것 같은 , 소리. 

 그것을 (들)물으면서 , 나는 , 2격목 , 3격목의 정액을 , 사키자 상의 안에 쏟는다. 

「만나는 우우우! 있고 , 가득 , 가득∼! 아, 아아아아! 아하! 가는 , 흐흑 , 흐흑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히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좋다∼!」

 -, 라고 꿀 단지가 강렬하게 꼭 죄여 , 육 간의 뿌리로부터 정액을 짜 나올 것 같아로 한다. 

 시야에 깜박깜박 별이 춤출 정도의 쾌감에 , 나는 , 잠깐 , 호흡조차 잊어 버렸다. 

「아아아아아앗……! 하앗 , 하앗 , 하앗 , 하앗 , 하앗 , 하앗……!」

 크게 숨을 다하면서 , 사키자 상이 위로 향해 가로놓여 , 그 박자에 , 페니스가 빠졌다. 

 그토록 냈음이 분명한 정액이 , 이상한 일로 , 뻥연 채로의 질 구멍으로부터 , 거의 넘쳐 나와 오지 않는다. 

 혹시 , 사키자 상의 말대로 , 전부 자궁에--태내의 아기에게 흡수되어 버렸을 것이다인가. 

 그런 날도 없는 것을 생각하면서 , 나는 , 사키자 상의 상반신을 옆으로 안음으로 해 , 희미하게 연 입술에 키스를 했다. 

「, 쪽 , , ……, , 쪽……쪽, ……」

 사키자 상의 혀에 혀를 걸어 입술을 들이마신다. 

 그렇게 하면서 , 나는 , 사키자 상의 체육복을 걷어 붙여 , 드러난 하얕게 흐린 액 투성이의 유방을 상냥하게 비볐다. 

「아, , 아하……, 아욱 , 아아……」

 몸을 구부러지게 하면서 사랑스럽게 허덕이는 사키자 상의 유두로부터 , 새로운 밀크가 배어 나온다. 

 나는 , 사키자 상의 유두를 입에 포함해 , 츄바츄바와 소리를 내 모유를 마셨다. 

「후아, , 아아앗……아 , , 히……아아아 , 와 , 기분이 좋은 ……!」

 , , 라고 달게 끈적거리는 밀크가 입안에 흘러넘친다. 

 그것을 맛보고 있는 동안에 , 나의 페니스는 , 다시 또 격렬하게 발기해 버렸다. 

「아 , 아아아 ……후우 후우 , 다이키상의 자지……또 , 이렇게 되어 ……, 흐응……」

 사키자 상이 , 입가에 미소를 띄우면서 , 나의 페니스를 쫄깃쫄깃잡아당긴다. 

「하아 , 하아……다이키상……이번은……이번은 , 사키자의 입에 , 정액을 주세요……웅 , , , 입보지에 , 정액 밀크 , 후끈시켜 주세요……하아하아……」

「거기가 아니고 , 구개 괜찮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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