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10)

 그럼 , 그것은……RPG라든지 카드게임같은 것에(이) 등장하는 , 여자 악마 에 대해던가……? 아니 , 달랐는지……? 거기에 해도--

「미, 미안 , 사키자 상……사키자 상이 무엇을 말한 것인가 , 자주(잘) 모르지만……」

「증거를 보이네요」

 스르르 하고 , 사키자 상이 나로부터 몸을 떼어 놓아 , 일어선다. 

 나는 , 나누고를 모르는 채 , 이불의 위로 꾸물꾸물하고 상체를 일으켜 , 책상다리를인가 있었다. 

「봐주세요……」

 사키자 상은 , 이제 와서와 같이 가슴과 다리 사이를 손으로 숨기면서 , 나에게 등뒤를 향했다. 

 나의 눈의 높이의 조금 위에 , 사키자 상의 엉덩이가 있다. 

 그리고 , 그 정확히 미저골의 근처로부터 , 깡총하고 , 스페이드형의 무엇인가가 날아 나와 있었다. 

 이것은……굉장히 짧지만 , 꼬리……? 

 시선을 한층 더 올리면(자) , 견갑골의 곳에 , 한층 더 다른 무엇인가가 나 있다. 

 손바닥정도의 크기이지만……그 형태는 , 틀림없고, 코우모리의 그것과 같은 , 피막장의 날개다. 

 이 거리는 , 오인가 없는……사키자 상에게는 , 매우 작은 것이지만 , 날개와 꼬리가 나 있다……. 

「……이군요?」

 사키자 상이 , 다시 이쪽을 향해 , 나의 옆에 허리를 내려 , 하고늘어지고 걸려 온다. 

 그런데 , 라고 말해져도 , 나는 , 아직도 혼란한 채로 상태다. 

「네 , 그. 그럼……」

「나는 서큐버스……남자의 정액이 정말 좋아하는 , 몽마로 , 음마입니다……」

 품위있어 친절한 표정인 채 , 사키자 상이 , 나의 얼굴에입술을 대어 속삭임구. 

 사키자 상의 숨은 , 희미하게 , 나의 정액의 냄새가 났다. 

「다이키상……다이키상의 , 엄마에게로의 더없는 마음을 , 전부 , 나에게 내던져……쏟아 주세요……. 그렇게 해서 주면(자) , 나……매우 , 행복합니다……」

 평소의 , 침착해졌고새로 한 소리로 말하면서 , 사키자 상이 , 나의 다리 사이에 손을 뻗는다. 

 하얀 손에 잡아진 나의 수컷 기관은 , 벌써 , 완전히 발기를 회복시키고 있었다. 

「후훗……다이키상 도 참 , 엄마 양도의 상냥한 얼굴 생김새인데 , 여기는 , 전조 상처럼 씩씩하네요……」

「……」

 아버지의 이름이 나온 순간--나의 안으로 , 무엇인가가 끊어졌다. 

「'아앙……!」

 이불 위에 , 사키자 상의 여성다운 몸을 눕힌다. 

 그리고 , 나는 , 사키자 상의 입술에 , 반 억지로 입술을 거듭했다. 

「……쪽 , , 쪽 , 쪽우웃……아아 , 다이키상……쪽, , ……」

 사키자 상이 , 나의 난폭한 키스를 받아 들여 자신으로부터 적극적으로 입술을 꽉 눌러 온다. 

 나와 사키자 상은 , 서로의 몸에 팔을 돌려 , 탐내도록(듯이) , 상대의 혀와 입술을 서로 들이마셨다. 

「쪽 , 후핫……다이키상……어떤식으로 하고 싶습니까? 나는 , 어떤 방식이라도 괜찮(좋)아요……」

 부끄러운 듯이 뺨을 붉히면서 , 사키자 상이 , 미소를 포함한 입술로 말한다. 

「그럼……, 납죽 엎드림이 되어 주겠습니까?」

 나는 , 거의 무의식가운데 , 그런 식으로 말해버리고 있었다. 

「후후……이렇게 일까?」

 사키자 상이 , 내가 말한 대로의 포즈를 취해 , 노출의 히프를 석 해 기분도 없게 내건다. 

 나는 , 포동포동하고 친 사키자 상의 엉덩이에 양손을 대어 들이마셔 전해지도록(듯이) 얼굴을 대었다. 

「대단한……사키자 상 , 벌 야위고 하는 (분)편이군요……」

 무심코 그런 것을 말해버리면서 , 사키자 상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문지른다. 

「 이제(벌써) , 싫습니다……그것은 , 살찌고 있다고 일입니까?」

「그런 게 아니랍니다! 그럼……굉장히 , 매력적입니다……」

 나는 , 그렇게 말하면서 , 모성의 상징이라고조차 생각되는 히프에 , 입맞추고 했다. 

「아아 ……그, 그런 곳에 키스 하다는……아, , 나……」

 , , 라고 천한 소리를 내면서 , 사키자 상의 하얀 엉덩이의 여기저기를 들이마신다. 

 그리고 , 나는 , 일 움직이고 있는 , 새끼 손가락만한 크기의 스페이드형의 꼬리를 , 살그머니 입에 포함했다. 

「꺄!」

 사키자 상이 , 비명과 같은 귀여운 소리를 올린다. 

 나는 , 입안에 들어간 그 부분을 , 넬름넬름 하고혀로 애무했다. 

「히 , 히야나 , 아아아 , 안됩니다 ……하아 , 하아 , 거기 , 민감한 ……아앗 , 아아아아 ……!」

 사키자 상이 , 괴롭고 몸을 구부러지게 하면서 , 달콤한 목소리를 올린다. 

 나는 , 열중해 , 사키자 상의 꼬리를 빨았다. 

「아앗 , , 아하……! 아우웃 , , 대단한 ……는 , 는 히, 히이이……! 느껴버리는 ……!」

 양팔로 상반신을 다 결려 수 있지 않게 된 사키자 상이 , 엉덩이만을 높이고 올리는 자세가 되어 , 실룩실룩몸을 진동시킨다. 

 나는 , 무의식가운데 콧김을 난폭하게 하면서 , 오른손으로 , 사키자 상의 다리 사이에 접했다. 

「!」

 와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운 여러곳에 , 손가락이 접한다. 

 벌써 뜨거운 꿀 투성이가 된 그 부분에 , 나는 , 살그머니 손가락끝을 기게 했다. 

「후와 , , 아아아아 ……아하……! 와 , 기분이 좋은……다이키상 , 기분이 좋습니다 ……히아 , 아아아아앗……!」

 새로운 점액이 비밀의 틈으로부터 흘러넘쳐 나의 손을 적셔 , 시트에 방울져 떨어진다. 

 나는 , 와 소리를 내 사키자 상의 꼬리를 들이마셔 세워 이빨을 세워 감씹어까지 해 버렸다. 

「꺄 이이익 있고!」

 꽉 , 라고 시트를 잡은 사키자 상의 몸이 , 실룩실룩 경련한다. 

 그리고 , 사키자 상은 , 축 늘어져 시트 위에 붕괴되어 버렸다. 

「하 , 하 , 하 , 하……아우웃……이런 간단하게 가는 구나라고……는 , 부끄럽습니다……」

 위로 향해 된 사키자 상이 , 뺨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 이마에 오른손의갑을 맞혀 숨을 튀게 하고 있다. 

 나는 , 사키자 상의 무릎에 양손을 걸어 술술 하고 있으면서도 지방이 탄 양다리를 , 열었다. 

「다이키상……」

 허리를 진행되게 하는 나를 , 사키자 상이 , 스스로의 하얀 허벅지의 틈에 , 맞아들인다. 

 나는 , 요염한 음모에 장식해진 사키자 상의 비밀의 입술을 , 물끄러미 응시하고 끝냈다. 

「그……있고 , 넣고 싶어군요? 여기에……」

 사키자 상의 물음에 , 나는 , 말없이 수긍한다. 

 그 때 , 나는 , 자신의 목이 , 온전히 이야기를 할 수 없을 정도 , 바싹바싹 에 굶주리고 있는 것에 깨닫았다. 

「부디 , 좋아하는 대로 해 주세요……"나의 여기는 , 다이키상의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고 , 사키자 상이 , 나의 페니스에 왼손의 손가락끝을 더해 오른손으로 스스로의 비밀의 입술을 , , 라고 나누어 넓힌다. 

 나는 , 사키자 상에 이끌리는 대로 , 페니스의 끝부분을 , 씰룩씰룩(벌렁벌렁)하고 부들부들 떠는 질 입구에 꽉 눌렀다. 

「있고……괜찮겠지요……?」

「물론……」

 이제 와서와 같이 확인하는 나에게 , 사키자 상이 , 생긋 미소짓는다. 

 하지만 , 사키자 상은 , 곧바로 , 조금 곤란한 것 같은 표정이 되었다. 

「그럼 , 하지만……할 수 있으면(자) , 상냥하게 해라고 주세요……. "나의체는 , 다이키상의 엄마의 존재가 신령이 나타날 때 매체가 되는 걋譴퓐?, 처녀가 아니지만……나 자신은 , 그……는 , 처음이므로……」

 그 말을 (들)물은 나의 가슴에 , 굉장한까지의 독점욕이 솟아 올라 일어난다. 

「사키자 상 ……!」

 나는 , 코피가 나오지 않는 것이 이상할 만큼(정도)에 흥분하면서 , 스스로의 페니스를 뜨거운 고기의 진창안에 삽입했다.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사키자 상이 , 확실하게 , 희열이 소리를 높인다. 

 그리고 , 나도 , 페니스를 감싸는 강렬한 쾌감에 , 신음하는 것 같은 소리를 흘려 버리고 있었다. 

「아 , 아아아아앗……개 , 이것……이것이군요…………, 대단한 ……우아아아아아……!」

 감동의 영향조차 포함한 교성을 올리면서 , 사키자 상의 몸이 휜다. 

 나는 , 깨끗하(아름답)게 교살할 수 있었던 사키자 상의 웨스트에 손을 대어 한층 더 페니스를 돌진하게 했다. 

「우우우 우우 우웃……! , , 안쪽까지 오고 있는 ……우웃 , 시비 이이익 있는!」

 사키자 상의 꿀 항아리가 , 나의 육봉을 마구마구 조여댄다. 

 다리 사이가 녹아 버릴 것 같은 쾌감에 , 나는 , 그대로 푹 엎드려 버렸다. 

 가슴의 아래에서 , 사키자 상의 휠듯한 2개의 유방이 , 흐물흐물하게 무너진다. 

「큰 나무 , 상……」

 지근 거리로 , 나와 사키자 상의 시선이 얽힌다. 

 그리고 , 우리들은 , 어느 쪽으로부터 난데없이입술을 대었다. 

「, 쪽 , ……는 , 하아아……쪽, , 쪽 , 후우, 후우, 후우, , ……!」

 사키자 상의 코로부터 빠지는 숨이 , 나의 얼굴을 간질인다. 

 사키자 상 이상으로 콧김을 난폭하게 하면서 , 나는 , 부드러운 입술을 마음껏 탐냈다. 

 끄는 , 끄는 , 와 사키자 상의 질육이 , 마치 재촉 하는 것 같이 부들부들 떤다. 

 나는 , 사키자 상의 입가나 목덜미에 키스를 반복하면서 , 느긋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 아하……하아 , 하아 , 아아아 , 우우……! 아, , , 매, 매우 멋져……멋집니다 , 다이키상……! 아아앙 , '아앙 , 아아아 ……!」

 나의 피스톤에 맞추어 , 사키자 상의 젖은 입술로부터 , 단 허덕임이 샌다. 

 스스로의 페니스에 의해 사키자 상이 느끼고 있는 것에 견딜 수 없는 즐거움을 기억하면서 , 나는 , 피스톤 운동을 한층 더 격렬하게 해 갔다. 

「, 괴롭고 , 우웃……! 아 , , 흐응……! 아아아 , 다이키상의 , 너무 대단하다……! 아아앗 , 아하……!」

「하 , 하 , 하……사키자 상……사키자 상 ……!」

 사키자 상의 상반신을 힘들게 껴안으면서 , 욕망과 본능이 향하는 대로 , 하반신을 계속 움직인다. 

「웅, 우우……! 아, , 저기, 다이키상……엄마라고 불러 , 괜찮아요……? , 웅 , 괴롭고 ……!」

 괴로운 듯이눈썹을 튈 수 있는이면서 , 사키자 상이 , 조각에 그런 것을 말한다. 

「나는 다이키상의 엄마의 대신이기 때문에……, 아아! (이)다 , 다이키상의 생각을 채우기 위해서(때문에) , 좋아할 뿐(만큼) , 나에 몸을 사용해주세요……! 웅 , ……!」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아 주세요 , 사키자 상……!」

 나는 , 격정에 몰아져 , 무심코 큰 목소리를 질러버렸다. 

「나는 , 사키자 상이……당신이를 좋아합니다……!」

 나의 비뚤어진 욕망을 위로하려고 , 몸을 바쳐 준 사키자 상--그런 그녀에 대한 바램이 , 나의 가슴의 안을 채우고 있다. 

 처음은 , 확실히 , 어머니를 닮아 있기 때문에 야그타-에서도 , 나에게 대하는 이 자애와 헌신은 , 사키자 상만이 준 것이다--! 

 아니 , 도리가 아니다. 말에는 안 된다. 그러니까 , 나는 , 자기 자신의 생각을 부딪치도록(듯이) , 엉망진창에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앗! 아앗 , 다이키상! 괘, 괜찮(좋)겠습니까? 나 , 나 , 음마인데 ……! 당신의 페니스와 정액을 쭉 노리고 있던 , 음란한<하다) 서큐버스인데! 만나는 우웃! 아! 아! 아아아!」

「사키자 상이……사키자 상이 괜찮(좋)습니다……! 당신이 아니면 안됩니다……!」

「만나는 우우우! , , 기쁘다! 아욱! ! 크읏! 아아아아아아!」

 사키자 상이 , 발등에 불이 떨어진 소리를 높이면서 , 나의 등뒤에 돌린 팔에 , 힘을 담는다. 

 그 포동포동하고 한 긴 다리가 허리에 휘감겨 오는 것을 느끼면서 , 나는 , 페니스의 끝부분을 사키자 상의 질 안쪽에 반복해 내던졌다. 

「아아아아아! 가버릴것 같아! 가버릴것 같아~! 히, 히익 , 우우우 우우 우우! 나, 나 , 나지금 들이마신다! 아 , 아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사키자 상의 질육이 , 나의 샤프트를 격렬하게 짠다. 

 나는 , 허리의 안쪽으로부터 강요하고 온 작열의 욕망을 , 사키자 상의 태내 노려 마음껏 해방했다. 

「꺄 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있고!」

 사키자 상의 비명에 , 뷰! 뷰! 뷰! 그렇다고 하는 , 들려야할 않는 사정의 소리가 , 겹쳐 들린다. 

「가는 , 가는 , 가는 , 가는 우우우 우우우! 아아앗! 정액으로 삶들이마신다!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뷰! 뷰! 뷰! 뷰! 뷰! 뷰! 

 스스로도 기가 막힐 정도의 양의 정액을 , 사키자 상의 안에 쏟는다. 

 몸안이 텅 비게 되는 것 같은 쾌감을 느끼면서 , 나는 , 어머니에게로의 비뚤어진 욕망과 어떤 종류의 결별을 완수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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