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8. 질투. (18/20)

18. 질투.

난 진수가 명호네 집으로 올라간 후 아들 방에서 컴퓨터을 끄고는

곧장 씻을 시간도 없이 노팬티와 브라 상태로 긴 원피스 치마만 입은채

명호네집으로 들어가 진수가 안방문을 열어두고 등을 보이고 서있는 걸 

확인하고 베란다로 들어가 발코니 창을 통해서 그런 안방을 훤히 들여 볼수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들과 명호엄마가 그런 변태스런 섹스하는 동안 

아들에 숨겨진 광적인 그런 모습과 명호엄마에 또다른 모습에서

놀라움에 크게 경악도 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그들에 그런 

처음보는 노예정사는 나을 더욱더 큰 흥분 몰고 간 계기가 되고 말았다.

두사람에 그짓은 일전에 명호와 내가 섹스할때 하던 변태짓과 흡사했고, 명호말처럼 명호엄마는 명호아빠에 섹스노예가 분명해보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훔쳐보는 재미에 새로운 맛을 느끼며, 내보지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자위을 했고,

난 아들이 정액을 내보지안에 깊숙히 너무 많은량을 싸준 덕분에 구경하는 내내 타는 갈증에 목마름을 

안쪽 허벅지로 흘러 내리는 아들에 정액을 내손으로 찍어 묻혀서 먹고 자위하며 흥분을 달래야만 했었다.

 [아아.. 갈증나.. 너무 지독해! 아아아.. 나도 노예처럼 사랑받고싶어! 아아아]

두사람이 섹스후 대화을 하는동안 그 내용을 듣고 

마지막 키스을 하는 것까지 보고는 정사가 끝났단 생각에 나도 곧바로 내려와

넘치는 흥분을 내방에 들어서자 마자 난 침대에 누워 영사기 필름을 돌리듯 다시 그들에 정사을 기억해 내며 자위을 하고 있었다.

아들진수가 명호엄마에게 내밷던 거친욕들 그건 명호가 내게 해주던 욕과 같았고 너무나 나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내 앞에선 순진하기만 했고 섹스 용어나 어떤 말도 잘 하지못하던 내가 즐기기 위해선 오히려 가르쳐야만 했던 아들진수.

그런 내아들이 명호엄마을 그렇게 만족 시켜 준다는게 난 조금 서운했고 화가났으며 더욱 그런 아들에게 섭섭하기 까지했다.

그런 복잡한 생각이 들자 난 더이상 자위을 할수 없었고, 

앞으로 다가 올 명호엄마에 너무 변태적이고 음란함에 대한 

아들 사수하기 작전 같은 걸 준비해야 하나싶은 생각을 했다.

더 더욱이 대화중에 다시는 자신외 엔 진수에 여자 애인에게는 정액을 주지말고 

명호엄마 입안에 싸달라던 말과 거기에 한수 더떠 내아들에 약속이 자꾸 나을 화나게하고 있었다. 진수에 동정은 나인데..

 [어떻게 한다?.. 저 둘만에 정사을.. 그냥 모른척 이대로 두어야하나? .. 아니면 .. 아아.. 머리가 너무복잡해! 아아..]

여우같기도 하고 남자을 완전 반 미치게 만들는 명호엄마에 그런 변태적인 모습과 유혹에서 여자인 내가봐도 

그런 나쁜짓들은 정말이지 어느 누구라도 안 넘어 갈수가 없는 행위들 이였다.

나 역시 철민이 오줌을 먹어 봤었고 철민이가 내가 오줌 받아먹는 모습에 반 미치는 걸 봤었기에, 

그런 명호엄마에 오줌 먹는 그런 변태짓은 순진한 내아들 진수가 명호엄마에게 반은 미치고 더욱 좋아 할건 뻔했다.

아들진수가 더욱더 앞으로 명호엄마에게 넋이 빠진 다는건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

나 또한 철민이가 많은량에 내오줌을 모두 받아 먹는 모습에서 

너무나 진한 김동과 괘락을 맛 봤으니 나도 진수을 이해 할수 있었다.

난 일단 명호엄마에게 전화을 해서 내가 못 올라간 이유을 변명하고, 

그런 다음 명호엄마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펴 보기로 했다.

 "여보세요!"

 "응 .. 나아~ 진수엄마야!  미안해 갑작이 집에 손님이 와서 .. 못 올라갔네!  어쩌지?"

 "으응 .. 괜챤아.. 나도 볼일이 좀 있었어!  호호호호"

 "그그래~ 그건 자위로~해결했어?.. 호호호.. 아니면 지금 갈까?.. 하하하"

 "아..아니 아니야!  지금 명호와서 안돼!  으그~ 오려면 빨리 왔어야지!  우리 다음에 봐! 하하"

 "그래! ..미안해!  나때문에.. 그런데 자기 너무 밝아 보이네?"

 "하하하.. 으응 .. 그 그냥!  좋은 일이 생겨서 그래.. 호호호"

 "그래?.. 내가 알면 안돼?"

 "하하하.. 있어! 그런 일이~~.. 호호호"

 "그래 그럼 다음에 봐~ 끊어~~ "

 "응!"

난 너무나 얇밉도록 태연한 명호엄마가 미워 보였다.

진수방으로 들어 가려고 방문을 여는데, 진수 역시 방문을 걸어 

잠그고 공부을 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일을 하는지는 알수가 없어서

난 더 궁금하고 답답해하며 그 날은 너무나 통쾌 할 것 같던 내 계략이 

오히려 내 아들을 명호엄마에게 빼긴것 같아, 기분이 반대로 나에겐 큰 스트레스와 걱정만 쌓이는 화근이 되어 버린 꼴이였다.

 [음.. 내가 왜 화가 나는거지?..]

그날 저녁 난 이런저런 생각으로 고민을 하며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삐리리릭..삐리리릭~~

 "여보세요!"

 "하하.. 우리 사모님 머하시나?.. 지금 차장님 퇴근하셨어!  나도 집에 가는 길이구..

 내일 낮에 나 사모님 집 근처로 일이 있어서 가는데 오랜만에 우리 볼까?.. 어때?"

 "그그래!  어디서 볼까?..호호"

 "내일 내가 집으로 갈테니까..어때? 괜챦지?"

 "호호호~~ 누가 보면 어쩌려구~~ 간도 크네! 그그건 좀 무리 아닐까?.. 김대리!  너무 위험하쟎아!"

 "왜?.. 점심 시간에 갈 건데!  낮에 누가 있어? 집에?..응?"

 "그래 그럼 점심때는 괜챦을거야! 알았어!"

 "그래 하하하.. 스릴이 넘치겠는 걸! 하하하 ..내일 내가 곧장 집으로 가지!  내일 보자구.. 그럼 끊어!  잘자구 ..쪼옥!"

 "응 쪼옥!"

난 오랜만에 김대리와 정사을 약속했고

이제 내 스스로가 김대리에 구슬박히 그런 김대리자지가 그리워짐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김대리에 과격한 섹스와 명호처럼 거친욕이 더 좋았고,

그런 그에게만 느껴지는 흥분과 오르가즘을 난 이제 즐기고 이었던 것이였다.

다음날 새벽 6시에 난 일어나 남편과 진수에 아침 출근을 준비하며

점심때 찾아 올 김 대리을 생각하니 너무나 아침부터, 아니 어제 저녁부터 난

잠을 설치기까지하며 잠이 부족한 상태였지만 이런 저런 흥분으로 아침부터 기분이 들 떠 있었다.

난 아침밥을 씻어 전기밥솥에 불을 키고는 다시 잠을 조금 더 청하려 

자고있는 남편을 등지고는 침대 이불 속에 몸을 옆으로 비스듬이 누웠다.

그때 남편은 잠에서 막 일어난건지 내 몸을 등뒤에서 감싸며 한손을 내 아랫배에 걸치며

끌어 았고는 내 엉덩이에 매일 아침이면 약속처럼 발기되는 그 자지을 누지르며 내 귀에 속삭였다.

 "나 오늘은.. 당신 일어 날때 일어났어!  허허허 ..오랜만에 아침에 안아보니 너무 좋은데.. 허허헛"

 "왜.. 더 자지않고?.. 벌써 일어난거애요?.. 더 자요 여보!"

 "아니. 더 자려구해도 잠이 깨서 그런지~ 더이상 잠이 안 오네! 아침부터 이놈이 너무 아픈 걸!  ~~ 허허허 "

그리고는 아침 일찍 발기된 자지을 풀어 주려는듯 못 참겠던지 난 언제부턴가 노팬티와 브라가 편해 오늘 그런 상태였는데 

내 긴원피스 치마속 올리고는 큰손을 내보지 쪽으로 단번에 집어 넣고 보지털을 쓰다듬고는 마치 준비을 하란 뜻을 알려 왔다.

난 순간 그 젊은여자와 남편이 두집 살림을 하고 있단 생각에 조금은 일시적으로 화가나서 주츰했지만 

나 또한 어제는 아들이 오르 점심때가 되면 김대리가 내보지을 채워 줄거란 생각을 하니 더 흥분이 몰려왔다.

 "아침부터.. 당신.. 왜 이리 물이 흥건한거야?"

 "아흥.. 몰라..요~ 나도 .. 으음"

 "허허 .. 요즘 우리가 통 관계을.. 안.. 가져서 서운했지? .. 미안해!  허허허~ 나도 다 안다구.. 허허 

 내가..요즘 회사일이 너무 ..많아서 그래!  으으음.. 흐흐.. 이해 하라구~~ 당신이~~~ 알지? 하하하`~내마음!"

남편은 그말이 떨어지자 마자 곧장 내 등뒤에서 내 다리 한쪽을 들어 올리고는

바로 자지을 음액이 너무도 흥건한 걸 알고는 어떤 말이나 전위도없이 그냥 삽입을하고 자신에 허리을 흔들며,

출근 때문인지 서둘러 볼일을 보려고 하는것 처럼 피스톤 운동을 빠삐 시작했다.

잠시후..

 "으윽..헉헉헉.. 나 나와.. 으윽.. 여보~ 보지안에~~~ 싸두돼?..헉헉헉.. 헉헉 .. 으윽..으으으 여..보~~..으윽"

난 남편이 이미 오만정이 전부 떨어져서 절정을 느끼기 보단 빨리 사정하길 바래서인지 그렇게 하라고 단번에 얘길했고 

그 소리가 떨어지자 좀더 과격하게 허리을 흔들어 더욱 보지안 깊숙히 삽입을 하고는 이내 바로 정액을 내보지안에 전부 토해냈다.

난 너무 준비없이 남편에 섹스로 인해 내몸만 더욱 뜨겁게 만든 것 같았고 

절정을 느끼지 못한 나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땡기며 조금은 아픈것 같아서 그런 모자람에 통증을 간신히 참아야만 했다.

난 샤워기로 보지을 대충 씻고는 아침상을 준비하기 시작하며, 

아들 진수을 깨우러 방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역시나 어제밤처럼 아들방문은 굳게 잠긴채였다.

 똑..똑..

 "진수 일어나?.. 엄마야!  일어나!  빨리 아침먹구 등교해야지?"

 "네에 저..어 일어났어요! 엄마!  곧~~나 갈께요!"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원녀석도..참나~~..]

평소 같으면 깨워도 안 일어나는 진수가 어쩐 일로 이렇게 일찍 일어난 걸까? 하고 생각은 들었지만, 난 병의심없이 밥상을 차렸다.

 "여보 나 먼저 나갈께.. 진수도 기분 좋은 하루~~~..하하"

 "네에 아빠 다녀오세요! 헤헤"

 "여보 조심히 다녀와요!"

남편은 먼저 밥을 먹고 매일처럼 똑같은 인사을 아들에게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황곱히 나갔다.

 [그년 집에 들였다가.. 회사로 가겠지?.. 나쁜놈!  두고보자!]

난 남편에게 마음을 비워서인지 이제 왜 남편이 일찍 나가는지을 충분히 알았기에 질투보단 이제 복수을 준비할 생각으로

오히려 남편에 바람에 맞바람을 피우는 내가 더 신바람이 나서 좋아했고, 더더욱 아들과 김 대리을 남편몰래 집안에서 정사을 

벌리며 더욱 내 스스로 악녀로 돌변해 가며 섹스에 참맛을 알아가는 재미로 푹 빠져서 이젠 그런 남편에 바람은 무관심으로 바뀌었다. [후후.. 나도 너보단 더..]

 꽝..

남편이 문 닫는 소리가 들리자 밥을 먹다가 말고 진수가 충열 된 눈으로 설거지을 하려는 내게 말을 건냈다.

 "엄마"

 "왜?.. 그그런데..너 밤새 뭐 한거니?.. 눈이 왜그래?.. 공부 했니?"

 "응.. 헤헤.. 공부했어!"

 "아니 요즘.. 무슨 시험이라도 치르는거야?"

 "헤헤.. 아니야.. 꼭 학교공부만 공부인가?.. 다른 공부도 많쟎아! 헤헤헤헤"

호기심이 유난히 많은 난 평소같으면 아들에 그런 알수 없는 대답이 더 궁금했지만, 

어제 명호엄마와 아들에 섹스가 머리속에 떠오르자 은근히 아들 진수에게 질투가 생기며 더이상 묻지 않았다.

 "그런데.. 이엄마을 왜 부른거야?"

 "으응.. 엄마 어제처럼.. 나 지..금.. 그거 하고..싶어! 그건 하고 학교가면 안돼?..으응?"

난 그소리가 무슨말인지 잘알았지만 아침부터 남편이 내보지안에 실례을 했기에

평소와 같이 입으로나 손으로 흔들어 주려했지만 순간적으로 명호엄마을 떠 올리자

아들진수을 빼았긴 기분이 들었고, 오히려 아들 진수을 내 욕심처럼 내안에서 지켜내고 싶어졌다.

 "으이그..안되는데..오늘은"

 "왜? 엄마!"

 ",,,,"

난 그런 생각만 있었지 차마 아직도 요조숙녀 딱지을 벗지 못한채 입을 열지 못했다.

난 내입으로 차마 아빠와 아침부터 섹스을해서 안됀다고 말하려했지만 아직까진 난 진수에 엄마였고

한 남자에 아내랑 생각이 들어 아들과 남편이 번갈아가며 내몸을 유린하는 그런 드렵혀진 내 몸을 아들진수에게 들어 낼수가 없었다.

그때 진수가 모든 나쁜 내 속마음을 날려 보내는 말을 건냈다.

 "엄마.. 아빠 때문에 그래?.. 아직도 그런거야?..응?"

 ",,,,"

 "엄마 아빠랑 아침에 섹스한거.. 나 알아! 히힛"

 ".. 니가?"

 "응..히히.. 나 어제 날밤새웠쟎아.. 히히. 소리가 요란해서 나와서 엿들었어!  일부러 그런건 아니야! 엄마..헤헤헤"

 ",,,,"

 "엄마.. 하면 안돼?..으응?"

 "진수..너어.. 엄마에 이런몸이 그래도 안드럽니?.. 이런엄마몸에.. 또 그게 하고싶어?"

 "헤헤.. 아빠구.. 엄마인데..멀그래! .. 난 더 그런엄마몸이.. 이쁘고 좋아!  아빠다음은 내차례쟌아!  아니야?"

 ",,,,"

난 아들진수 입에서 뜻밖에 나온 다음차례가 자기란말을 듣는 순간 기분이 묘했다.

명호엄마 역시 다섯남자에게 차례 차례 너무 좋았다는 말이 생각났고 나 또한 남편 다음 곧장 철민이가

내보지을 범할때 말로 표현 못하는 극도에 정신적 오르가즘을 느낀적이있었기에 그럼말이 또다른 자극으로 변해오며 흥분이 되었다.

남자들도 한여자을 돌려 먹는 재미가 있듯이 여자들에게도 마음 열고 그런 섹스을 받아 들린다면

이렇게 변한다는 걸 내 스스로가 알았고 오히려 남자들을 전부다 갖게되고 남자들을 내 몸하나로 

모든남자들을 다스린다 생각하니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며 더럽다기보단 더욱 찌릿하기까지했다.

 [그래.. 나도 느끼고 싶어.. 명호엄마처럼.. 그럴꺼야! 아아.. 남자들이 이런 더러운내보지을 원하니까!  아아..]

 "진..진수야?.. 이엄마.. 이엄마 보지.. 안더러워?"

 "아니.. 엄마.. 이리와서.. 얻드려봐! 으응?"

 "어쩌려구?..으음"

아들진수는 나을 싱크대에서 불러서는 아직 밥상을 치우지도 않은 식탁에 내양손을 집게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얻린채 서있는 내 가랑이 사이 밑으로, 무릎을 꿀고앉더니 긴원피스 치마을 허리위까지 완전히 올렸다.

난 식탁을 집고 서서 얻드린 채로 아들 얼굴위에서 노팬티 차림으로 

내 하얗고 거대한엉덩이은 보지을 벌린 상태로 아들에 다음 행위을 그런 야한 자세로 기다려야했다.

이미 내보지는 남편과 섹스후 곧장 욕실로가 보지에 뒷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깊숙히 쌋서 남겨진 남편에 정액들이 

시간이 지나 보지안을 빠져나와 흐르는 상태로 보지 전체가 내보지물과 정액으로 범벅이란걸 난 느낌만으로 충분히 알수있었다.

 [아아.. 축축해.. 아.. 이런 내보지을 아들에게.. 아아.. 너무 야해!  이런자세..]

 "엄마.. 아빠거야?"

 "으응.. 하아.. 미안해..진수야! 아아"

 "미안 하긴.. 홉.호록..쩝쩝..하~압..싹싹..쩝쩝..난 이런엄마보지가 조아..쩝쩝.. 쫘~~악~ 쫙쫙~~ 쩝쩝"

 "오오오 .. 진~~~~~~~~~수~~야! 오오오욱.. 이엄마보지.너무 이상해!  아아아 ..이엄마 이래도 되니?.. 아아 조아~~"

난 아들진수에게 정말 미안했다.

나에 이런보지을 빨아주는 아들이 그 어느때 보다도 사랑스러웠고 내보지에선 연신 아들에 혀와 뜨거운 입김을

전부 느꼈고, 그런 음란한 근친간에 섹스을 한다는건 꿈결처럼 야들하고 더욱 흥분을 몰고왔으며 내겐 극도에 쾌락이였다.

진수는 내가 더러운 보지을 진수에 현란한 오럴기술에 빨려서 더욱 좋아한다는 걸 표현하자

흥분하며 극도로 집요하게 내 음핵과 보지 구멍속까지 혀을 집어 넣고 돌리기 시작했고 난 그런 오럴에서 절정을 느꼈다.

 "아아아.. 진수야!  그그만.. 엄마 나와.. 이엄마 느껴..오오오 내아들.. 엄마죽엇! 아흑 아흑 아흑.. 나..어쩌라구.아아.하악"

 "호옵..하아~~엄마보지물 싸! 내입에 싸줘! 쩝쩝..후룩..쩝쩝.. 쫘~~악 쫙쫙.. 

 엄마보진 더러워! 아합..홉..쩝쩝..후룩 후룩..쩝쩝..난 그래서 이런.. 엄마에 보지가..쩝쩝.. 더 조아!"

 "오오..진수야!  그래~~아아아 .. 다닦아줘! 더러운 이엄마보지 닦아줘!  다먹어줘! 아흑 아흑 아아아흐..나나와~~아하아아"

진수는 하루밤 사이 너무 많이 섹스하며 말하는게 내가 느끼기엔 너무 야했고 자극적으로 달라져 있었다.

그건 아마 명호엄마로 인해 밤새 진수가 말을 안했지만 어떤 공부을 했는지 난 오럴을 받으며 짐작 할 수 있었고

오히려 내겐 지금 절정을 느끼는 걸로 보아,어제까지에 진수보단 그런 공부을 통해서 발전이 된 것 같아 더 좋았다.

 [어차피.. 이럴바엔.. 그러는게 나아..아아.. 난 느낄래!  아아아.. 조아.. 더.. 더 조아!]

삘리릭.. 삘리릭.. 삘리릭..

바로 그때 진수에 핸드폰 소리가 문이 열린 방안에서 새어 나와 온 집안에 울려 퍼졌다.

 "어엄마.. 잠깐!"

 "으응.. 어서 와.. 그냥 해줘!  이엄마 곱해! 아아"

난 그대로 식탁위에 반찬을 한쪽으로 밀치고는 식탁위에 허리로만 지탱하고 상체을 업허져 버렸다.

진수 방에선 진수가 통화하는 소리가 곧장 내귀로 들여왔다.

 "네에 진수애요!  네에.. 네에..그래!  빨리 나갈께~~요!"

진수가 존대말로 대답하는 사람이 누굴까 하고 생각하니 진수 주의에 그리고 

더더욱이 이렇게 아침 일찍 전화을 해 오는 사람은 학교 선생님 말고는 없을텐데..

 [누구지?.. 아아.. 엉망이야!  아아아..]

난 이미 삽입만 남긴채로 흥분해 절정을 받본후 여운을 즐기기에 바빠고 평소같으면 그런 통하가 궁금했겠지만 

진수에 그런 알 수없는 존대말을 난 그냥 흘려 보냈으며, 오로지 지금 이순간은 섹스외엔 내겐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아아.. 빨리오지!  나 곱한데..아아..]

 "엄마..미안!  어쩌지?.. 나 곱한 일이있어서..지금 나 나갈래!"

 ",,,,"

난 진수에 그런 아찔한 외마디에 정신이 번쩍났다.

 "아~~이 .. 왜?.. 곱해?.. 누군데?"

 "으응.. 있어!  엄마..나 나간다"

난 도저히 알수 없었다. 

엄마와 섹스을 하다말고 더 중요한 약속이 있다는듯 서둘러 옷을 입은 진수에 모습은

내가 잡기엔 역부족으로 보였고 난 멍한 정신을 추스리고 식탁에서 몸을 추스려 세우고는 아들이 등교준비하는 모습만 봐야했다.

 [?????..]

아들은 체 5분만에 미친 사람처럼 집을 나가 버렸고. 난 아쉬움에 아들이 집 현관을 밀칠 때 배웅하며 무심코

계단 위쪽에 살짝 들어 난 명호엄마같은 여자에 다리 처럼 보이는듯한 인기척을 느껴며,내 눈으로 보았고, 순간 아차 싶었다.

 [아니..저건.. 그럼 통화한 사람이.. 명호엄마?..]

 "엄마 다녀올께!  들어가~~"

 "으응.. 그래 조심히 다녀와"

 쾅..

난 눈치을 채고는 일부러 티을 더 내며 모른 척 집현관을 큰소리을 내어 쌔게 닫았고, 

그런 즉시 밖을 볼 수있는 현관문에 달린 렌즈창에 눈을 바싹 붙이고 두사람에 다음 행동을 관찰했다.

아니나 다를까 진수는 엘리베이터을 기다리던 좀전에 모습은 사라지고 

다시 우리집을 스윽 한번 확인하듯 보더니 그대로 위층 계단으로 올라갔다.

명호네 집이 우리 아파트 맨위 끝층이고 우리집이 그 아랫 층이라 그건 확인 할 필요도 없이 명호엄마란 걸 난 알았다. 

난 내 시야에서 그렇게 재빨리 사라진 명호가 궁금해 발로 우유 투입구을 옆으로 밀쳐고는 귀로 들으려 했다. 

마침 내 생각대로 두사람에 대화가 나즈막히 복도가 공명이 울리는 소리와 메아리되어 내귀로 들였다.

두사람은 명호아빠가 가계을 늦게 나가서인지 명호네 집안으로는 

도저히 못 들어가고 우리집과 명호네 집 중간 계단에 서서 대화을 하는 것 같았다.

 "오오 주인님!  호옵..홉 쩝쩝. "

 "읍읍. 하압..쩝쩝.. 홉옵..옵 옵..쩝쩝"

그 소린 두사람에 진한 입맞춤에서 나오는 소리가 확실했다.

난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용기 내어 살짝 현관문을 열었고, 다행이도 현관문이 조금만 열려도 각도가 잘 맞아 

정통으로 위쪽 계단 중간 여유 공간에서 서로 마주서서 끌어안고 키스을하는 모습이 적날하게 내눈에 전부 들어왔다.

명호엄마는 주인님을 기다리는 노예녀 답게 진수에 혀을 핧으며 요염하고 정성껏 입맞춤을 퍼 부었고

진수 역시 가방을 계단바닥에 내려 둔채로 두손으로 명호엄마에 엉덩이을 만지작 거리며 키스에 열정을 쏫고 있었다.

명호엄마는 나와 비슷한 기장에 긴 원피스 차림으로 보였고 아예 곱하게 나온듯 맨발에다 슬리퍼만 겨우 신고 있었다.

아마 명호아빠에겐 우리집에 내려 온다고하고 나온게 틀림없어 보였다. 그런 차림으론 어딜 갈 여자도 아니고 늘상 그랬으니까.

이윽고 짧고도 긴 입맞춤이 끝나고 두사람이 시간이없는 걸 느꼈는지 진수에 사정을 명호엄마가 주도하며 준비했다.

 "아아.. 주인님.. 어서.. 하고 가셔야죠! 아아"

 "으으. 내좆 .. 어서 빨어!  이썅년! 으으으"

 "네!  주인님.. 쩝쩝~~ 호옵 홉~~"

명호엄마는 진수가 명령하자 그대로 앉아 버리더니 아들 교복바지에서 이미 나와 정사 직전까지 갔던 발기된 아들자지을 꺼내

손으로 포경 안됀 자지을 귀여운듯 까더니 혀로 낼음거리며 귀두을 핧아내고 입안 가득 빨아 당기듯이 집어 넣고 기술을 부렸다.

 "하아~ 이뻐~~요! 으음.. 싹..싸악.. 싹.. 아아.. 호옵~홉 홉홉홉. 쩝쩝 쩝..하압~~~~ 호옵옵옵오~홉..홉홉홉.. 하아~~"

 "씨발년~ 드럽게 잘빠는군! .. 으으.. 조아 ..조아 .. 으윽.. 그렇게..으윽 ..

 으으.. 오늘은 아침부터..나도~~ 니년보지 좀 빨구 가자! 으으으"

 "호옵..하아~ 네에..주인님.. 마음대로 하세요!  쩝쩝..하압..호옵 옵옵..홉홉.. 하아.압 합 합"

난 발정난 암캐처럼 보이는 명호엄마에 그런 지독하리 만큼 요염함을 오히려 난. 배우는 입장으로 자세히 보았고,

난 아들에 오럴로 인해 절정을 맛 본 이후인지라 내보지는 이미 극도로 흥분을하다 못해 보지가 아리기 까지하고 이었다.

 [아아.. 야해.. 너무 야해! 아아.. 나도 진수야! 아아..이엄마도..아아 ..]

나도 모르게 난 진수에게 학대 받는 명호엄마가 부러워 졌고, 그런 명호엄마가 차라리 나였으면 하고 바라며

내 안에 잠자던 노예근성을 발견하며, 내 한손은 저절로 축축한 보지을 만지며 돌려댔고, 그들에 노예섹스에 흠뻑 젖어 들었다.

 [아..제발 이엄마도 욕해줘!  아아.. 진수야..이엄마도.. 벌해줘! 아아..]

 "으으..그만 일어나.. 씨발년아~~ 벽보고 다리벌려..얻드렷! 으으으"

 "쩝~ ..쩝..하아~~ 네에.. 주인님.. 이렇게요?"

 "썅년아..다리 더.. 확 벌려!"

양손을 길게 쭉 뻗어 벽을 집고 얻드린 명홍어마에 그런자세는 나도 여짓껏 단한번도 해 보지 않은 그런 또다른 자세였다.

그런 자세을 조정하며 아들진수는 좀전에 나에게 했던 것 처럼 

무릎을 꿀고는 명호엄마에 그런 야한자세에 보지을 한손으로 벌리더니 말을 했다.

 "으으.. 씨발년~ 보짓물을 ..질질 싸는군!  니년 보지는 역시 개보지야! 벌렁까~진게 너무 음란해! 근데~왜이리 뻘게?"

 "으음..아아"

 "으으 .. 그리고 이건 씹물이 아닌데?.. 누구얏?..쌍년아!  어서~ 말 안해?.. 더러운년!"

 "아아.. 사실~ 어제 밤에 남편이 제보지을.. 너무 쑤셧어요!  주인님 죄송해요!  아아아.. 어쩔수가 없었어요! 아흐흑.. 

 주인님 제 더러워진 보지을 .. 벌주세요!  제보지을 학대해주세요!  아아아.. 욕해주세요! 제발~~ 아아아..흐응..하~~아"

 "그럼 니년씹구멍안에..아저씨가 좆물을 싼 ..거야?.근데 왜이리 보지냄새가 지린거야?..으응?.. 개같은년아!  말해바?"

 "으음.. 아아.. 몰라요!  우리 아저씨가 밤새 내보지을 쑤셔서 그래요! 아흐흑.. 남편이 좆물을 그냥 싸서.. 그래요! 

 아흐흑..~~ 주인님..제보지을 그냥 벌주세요!제발.. 난 더러운 년이애요!  주인님보지을 제가 더럽혔어요! 어서 어서요! 아흑"

 "후룩~쩝쩝..크~ 독한 보지맛이야!  개걸례같은년! 호옵~~ 홉..쩝쩝.. 

 싸~악 .. 싹싹..쩝쩝! 어때?..내가 씹물 다먹어주니까~ 좋아?..응?"

 "오오 주인님 최고애요~~ 나.. 내보지 너무 행복해요! 아아합~~ ..으음..아아 그렇게 더 ..더 벌해주세요! 더..더..더더"

진수에 그런 행위는 이미 이젠 정상적인 남녀간에 섹스라기보단

주인과 노예을 배워가는 중독성이 깊은 섹스에 한 부분으로 내눈에 보여졌고,

두사람에 그런 야한 말과 더러운 행위는 나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가는 시작인듯했다.

진수가 명호엄마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명호아빠에 정액과 보지물을 먹는데,

나 역시 내보지가 찡해지면서 그 두사람사이에 나에 육체와 영혼을 점점 빠뜨려 버렸다.

연신 글들을 숨어서 지켜보며 질투보다는 그런 훔쳐보는 행위에서 오는 흥분을 난 자위을 하며 즐기고 있었다.

 [오오.. 내아들.. 내주인님.. 이엄마보지도.. 아아.. 내보지도 먹어줘! 제발..더러운 이엄마보지도..아흐흐흑.. 아아..

 엄마보지도 벌해 줘야지?.. 아아아..흐흑.. 나쁜아들이야! 이엄마보지는 어쩌라구..아아아.. 내아들..아아..]

 "으윽..씨발년!  보지물도 드럽게 싸대네~~ 개같은년! 쩝쩝.. 싸악..싹..

 쩝쩝..으윽.. 넌 정말 야한보지야! 니년은.. 너무 야해!"

그런말을 하던 진수는 등교 시간에 쫏겨서인지 이내 일어나 명호엄마보지에 딱딱해진 자신에 자지을 쑤셔 박았다.

 쑤욱.. 푹쩍 푹쩍.. 푹 푹 푹 푹..

 "아흐윽.. 아아..주인님 좆이애요!  아아..너무 뜨거워요!  이미천한년 보지을 벌해주세요! 아아.. 주인님좆으로 혼내주세요!"

 "으윽..썅년.. 보짓살이 가득하네! 으응?..헉헉.. 생각보다 보지속은 작은걸.. 겉보기엔 허벌창인데 말이야! 응?..흐흐"

 "제보지가 헐렁하시면.. 저에 ..똥구멍에 하세요! 주인님!  이년 똥구멍에 벌해주세요! 하아악..하악..학학학학"

 "으윽..헉헉헉.. 아니.. 니년에 이런 더러운보지가 난 조아..아무나 막대주는 그런 보지가 난 더 조타구..헉헉헉..

 앞으로도 남자들한테..보지을 벌려주라구!  알았지?..으윽..헉헉헉.. 난그런 니년보지가 더 조으니까! 으음.. 헉헉헉"

 "아흑 학학학.. 네에 주인님이 조아하는 그런 걸례가 될께요! 아아아.. 너무 조아..요! 학학학.. 오오 주인님"

 "썅년 똥구멍은 아무도 주지마?.. 알았어?.. 헉헉헉.. 똥구멍은 나에게만 줘야돼! 으윽.. 헉헉헉"

 "네에 주인님.. 제똥구멍은 주인님에게만 드릴께요! 하악학학학.. 어서 똥구멍에 넣으세요!,,어서..아아"

그 말이 떨어지자 진수는 다시 자지을 명호엄마에 항문에 어떤 주저함도없이 단번에 쑤셔넣고는 계속해서

펌프질을 멈추지 않았고 잠시후 항문에서 자지을 꺼내들고 명호엄마입에 정액을 토하며 고개을 뒤로 제쳐서는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그쯤에서 나도 절정을 맛보며 두 세개에 손가락을 내 보지안에 

더욱 깊숙히 밀어 넣고 한손은 바쁘게 클리토리스을 좌우로 쳐대며 오르가즘에 몸을 떨며 더욱 몸부림을 떨어야했다.

나는 절정을 느끼고는 문을 걸어 잠그고 그만 온몸에 힘이 다 빠져 그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다.

난 밀려오는 쾌감과 훔쳐보는 재미을 느끼며, 격한 섹스을 치른 두사람을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질투가 났고

그래서 나도 자지가 괴물같이 너무나 커서 겁에 질려 미루고 미뤘던 그런 명호을 생각하며 다시 용기 내어 만나보고 싶어졌다.

그날 점심때나 온다던 김대리는 나을 더욱 지치게 하며 거의 오후 3시가 다 되어서야 우리집으로 왔다.

 띵동..

 "누구세요?"

 "나야 김대리!"

 ",,,,"

 철컥..

 "많이 기다렸지?.. 미안해!  으윽.. 나 곱해.. 어서 보지맛부터 보자구.,,,흐흐흐.. 

 우리 사모님보지가.. 얼마나 지쳤나 검사해 볼까?.. 흐흐.. 힘들었지?"

 "몰라.. 미워! 김..대리..이잉~~ "

 "오호~~.. 그러니 더 이쁜데 우리 사모님! 크크.. 몰론 노팬티겠지?.. 이리와!"

김대리는 내가 너무 기다렸음을 알고 그런말을 하며 나을 끌고 안방침대로 끌구 갔고

나 역시 아침부터 기분이 엉망이 되버린 상태여서, 하루종일 김대리만을 기다려서인지 

오히려 내가 더 굼주린 여자티을 내며 그렇게 앙탈을 떨어 댔다.

두사람은 누가 먼저라구 할것도 없이 허겁지겁 옷을 벗어 던지고는 알몸으로 침대에 몸을 던졌다.

 "호옵~~ 하압..홉"

 "하압.. 쩝쩝"

김대리는 자신도 너무 달아 올라다는걸 껄쭉한 침을 내입안에 토하며 진한 키스 세례을 퍼부었다.

나 역시 지금까지에 김대리와 정사을 한것중 최고조로 몸이 달아 오른 상태로 그에 입술과 드어 오는 혀을 깊이 빨아 당기며 맞섰다.

그리고는 김대리는 나을 뉘이고는 내보지쪽으로 얼굴을 내려갔고, 

마치 오늘은 시작부터 69자세을 하자는듯 자신에 구슬박힌 자지을 내입에 물려주었다.

 "쩝쩝. 후룩.. 싸..악 싹~ 쩝쩝.. 쫘..악..후룩"

 "하압 홉홉,, 쩝쩝.. 하아압.. 쩝쩝"

 "으윽. 쩝쩝.. 씨발년! 씹물이 고였네 고였어!  후룩 후루룩~~ 쩝쩝.. 얼마나 하고싶었던거야?.. 제기럴!  쩝쩝.. 싸악 싹 싹"

 "호옵..쩝쩝,.. 하아~ 몰라~~ 내보지 아침부터 이랬어! 아항아~ 합 호옵 쩝쩝..으음.. 내좆이야! 아아 이뻐 쩝쩝.. 싸악..싹"

 자기가 그리 만든거야! 하압 홉 홉 홉.. 쩝쩝.. 자기 때문이야! 하압 홉 홉 홉.. "

"쌍년! 발히기는.. 쭈욱 쭉 빨아!  어차피 난 너같은 년이 좋으니까!  음란하고 더러운년!  내좆을 이리 좋아하는년도 처음봐! 

 우린 어차피 이젠 하나야!  서로가 없으면 안돼!  그치?..으응 개같은년아!  "

"그래 난 더러운 년이야.. 난 더 더러운여자..더러운보지가 될거야!  김대리가 만들어줘!  그런 음란한 보지로 만들어줘! 아아 "

"너 같은년은 나하나론 안돼!  수십 수백명이 니년보지에..좆물을 싸줘야 만족할 년이야! 넌 늙은 개보지야! 흐흐.. 안그래?..

 오늘은 내마음에 속 드는 말만 하는군! 흐흐.. 이제..창녀처럼~~길들여진건가?.. 어이~~ 걸례.. 내말이 맞지?.. "

순간 김대리가 걸례라고 불러도 그런말이 난 전혀 싫지 않았다. 

난 내가 스스로 생각해도 분명 걸례같은 여자가 맞았고, 더욱 그런 탐욕스런 여자로 남자들에게 만들어지고 싶었으니까.

 [아아.. 난 걸례야! 창녀고.. 아들을 ..그리고 그 친구들을.. 아아.. 난 더러운 피가 흐르는 여자야!  아아]

"으응.. 그래!맞아.. 난 걸례야! .. 걸례보지야!  김대리 어서 더 빨아줘!  나 부족해! 어서.. 아흐읍 훕훕 훕.. 쩝쩝..하아.. "

"그래! 올치 그렇게 하는거야!  어차피 죽을몸인데.. 즐기고 또 즐기라구.. 사모~~ 흐흐흐.. 난 그런걸례인 니년이 조아..흐흐.. "

 내마누라도 니년 반만 따라가도 좋겠어!  으으윽.. 조아.. 좆을 빠는 기술이 더욱 늘었군! 흐흐흐.. 남편좆으로 연습 잘하라구..

 그래야 나랑 실전에서 더 잘하지! 흐흐흐.. 요렇게 말이야!  쩝쩝.. 호옵 ..하아~~ 보지물맛 좋군!  쩝쩝 쩝.. 호옵~~ 하아~~"

 "하아..김대리~~ 하압 호옵 홉..쩝쩝.하아~ 이자지로.. . 김대리가..날 더 더럽혀줘!  난 조아 ..김대리가..아아합호옵 홉..쩝쩝"

 "내 구슬로 보지을 찢어주지! 흐흐.. 남편과 오입하는 이침대에서 니년보지을 내좆으로 길들여주지! 흐흐.. 얻드려봐! 어서!"

 "호옵..쩝쩝.. 그래 그렇게 해줘!  내보지 찢어줘!  당신~구슬박힌 자지로 내보지을 길들여줘!  아아 날 더럽혀줘! 어서~~아"

난 이제 부끄러움 따윈 없어졌고, 오히려 더욱 음란한 생각과 악마적 유희을 찾아 즐기고 싶었다.

 [아아.. 난 이런 음란함이 조아.. 더 더럽혀지고싶어!  내몸을 더 더럽히고 싶어! 더..더.. 아아..]

김대리는 내가 머리을 침대에 파묻고 얻드려 가랑이을 벌벌려주자, 내 커다란엉덩이을 뒤에서 감상하며,

내 항문과 보지을 구슬이 박힌 자지에 커다란 귀두로 이리저리 쑤시고 문지르며 내 보지안에 진입준비을 시작했다.

난 그럴때마다 더욱 자극을 받으며 빨리 김대리가 거칠게 내보지을 마구 쑤셔 주길 바라는 몸짓으로 

난 크게 호흡하고 색 신음소리는 내며 숨을 쉴 때마다 내보지와 항문이 오물 거리며 크게 움직여 졌다.

 "으으.. 야한 보지야!  씨발년! 늙은년이 좆맛에 ..환장해서 씹구멍을 ..벌렁벌렁거리기는.. 썅년!  어서 내좆을 구걸해바?..

 안해?.. 구걸해?.. 어서~~ 흐흐흐"

 "어서해줘!  김대리! 아아흐흑"

 "씨발년!  그게 다야!  나 열받으면 니년이랑 오입 ..안한다!  어디한번 재대로 발정난년처럼 해바~~ 어서애원해보라! 크크"

 "..아아.. 으음"

난 그런 김대리에 주문 섞인 말에 대답을 못하고 잠시 주춤하며 망설였다. 

태어나 아니 남자을 알고 난 단 한번도 내 스스로 남자에게 구걸하듯한 표현을 해본적이 없었다.

아무리 남편이 섹스을 안 해줘도 자위을 안하고 참으며 살아 올 정도로 

내게도 여자로써 자존심은 내게도 있었기에 흥분한 지금 상태에서도 그건 차마 내입으로 대답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았다.

김대리는 연신 내보지와 항문을 똑같은 자세로 자신에 손으로 자지을 잡고 

마치 내보지을 약을 바싹 바삭 올리기라도 하듯이 내보지 안으로 들어 올듯 말듯하며 나을 더욱더 흥분 시키며 자극을 줬다.

 [아아.. 미칠것같아.. 그대로 .. 넣어줘!  아아 제발!  나 미쳐! 아아아아아.. 어서 .. 어서 ..]

 "이런 씨발년이 구걸 안해?.. 니년에 자존심을 버려! 니년이 내좆에 얼마나 환장했는지 보여봐~~ 왜 싫어?..크크크..

 서로가 솔직해야지!  난 니년 보지에 이리 미쳐 날뛰는 걸! .. 난 더러운 니년 보지가 최고야!  넌 섹스에 굼주린 보지쟎아?..

 내말이 틀려?.. 흐흐흐.. 이렇게 보지물을 질질 싸는건.. 그걸 증명하는거지! 크크 .. 굼주린늙은보지! ..그게 너야! 흐흐흐"

 "..으으음.. 하아.. 아아"

 "좋아! 나 안해!"

 "잠~깐! ..아아.. 맞아 난 굼주린여자야! 굼주린보지..야 ..아아 ..내보지는 지금 당신자지을 원해!  내보지을 채워줘! 으음

 나 지금 김대리가 안해주면.. 내보지가 미칠 지경이야! ..어서 내보지을 그큰 좆으로 박아줘! ..아아아.. 나 몰라.. 어서 아아"

 "씨발년! 좀 약한데.. 그래도.. 솔직한말은 하네! 흐흐.. 그렇게 말하니까.. 이제 나도 못 참겠는 걸~ 썅년! 크크"

 "아아아 어서~~ 넣줘!"

 쑤~~욱.. 쓰윽 쓰윽.. 쓱..쓱 ..쓱..쑥쑥쑥쑥..

 "커억..오욱..으음..하아아아.. 조아!  아악.. 이제 안 아픈것 같아!  너무 시원해 내보지가.. 너무 시원해~~하아아.학학학학"

 "씨발년아.. 그렇게 쑤셔 됐는데 보지가 늘어나지..흐흐.. 이제 보지가 길이 난거야!  헉헉헉..

 사모~~ 이젠 즐기라구~~ .. 으윽 헉헉 .. 늙은개보지 같은년! 그리 좋냐? .. 이렇게 젊은놈 좆이~~ 

 실컨~다 쳐먹어! 개년아~..헉헉헉.. 헉헉"

정말 감쪽같이 김대리에 그 큰 구슬박힌 자지가 단번에 들락 거려도 

내 보지가 길들여진 건지, 처음 당할때처럼 그런 고통은 아예없었고, 

들어오는 순간 내 질속이 전체가 꽉 차는 느낌과 함께 가슴이 시원했고 몇번 만더 앞뒤로 깊숙히 삽입해도 절정이 올 것만 같았다.

 북쩍 북쩍 북쩍 북쩍 뿍 뿍 뿍 뿍..뿌욱..

 "하악..아아..학학학 김대리 .. 나나 ..나 올라!  학학학..학학학.. 나 느끼려고해!  아아아 조금만 더"

그때 였다. 김대리는 그런 간절한 내주문을 듣더니 무시라도 하듯이 자지을 내 보지에서 딱 멈추고는 쑥 빼버렸다.

 쑤..욱..

 "으윽 ..왜?..흐흐흐.. 미치겠지?"

 "아아 .. 네에..김대리님.. 어서 어서..나 나미쳐~~ 요! 아아아아"

 "썅년! 곱한가보네!  존대말을 다하고~~ 흐흐흐..이그.. 씨발년.. 더럽게도 많이 싸네!  내좆에 니년 씹물 묻은것 좀 봐! 으으

 니년씹물이니까 ..자아~~ 니년입으로 다 깨끗하게 빨아 먹어! .. 남기지마! 으으..내좆이 너무 더럽쟌아! 어서 핧아 먹어!"

 "네에"

나는 나도 모르게 김대리 말처럼 너무나 곱해서 존대말이 튀어 나왔고

그에 주문되로 허연 덩어리가 번질거리게 묻어서 더럽혀진 김대리에 구슬박힌 자지을 깨끗하게 핧아주며 내보지물을 먹어야했다.

 "호옵 쫘..악 ~~쫙~ 쫙쫙.. 쪼옥 쪽~ 호옵 홉홉.. 쩝쩝..하아압.하아~~ 쩝쩝쩝"

 "으윽 조아 조아 .. 더 더럽게 핧아먹으라구 ..크크 난 니년이 더럽혀지는게 너무 조아! 으으.. 개같은새끼!

 김차장 이~씨발놈 정말 좋겠어! 너 같은년이랑 .. 매일 이런 드러운 오입을 할수있어서..으으으 .. 싹싹 핧아 씨발년아! 으으..

 씨발년! 넌 정말 내가 본중 최고에 여자야! 정말야! 으으으 ..남자을 미치게 하는년이야! 으으으.. 

 그만 빨어.. 썅년아! ..으으으 씨발년! 으으 .. 자~이제 똑바로 누워서 다리을 니년 얼굴로 올려바 .. 내좆으로 깊이 박아주지!"

 "홉옵..쩝쩝.. 싸악 싹싹.. 네에.. 김대리님!"

난 그가 주문하느대로 또 다시 누워서 다리을 내얼굴로 접어 올리고 

내엉덩이을 최대한 침대에서 들어 올려 내가 느끼고싶어서 더욱 최고로 깊은 삽입이 될수있게 해보였다.

 "썅년! 이제 창피한것도 모르고..흐흐흐~~ 개같은년~맛은 알아가지구~~ 흐흐흐~~귀여운년! 으으 "

난 이제 그런말 따윈 창피한게 없었다.

오히려 더 나을 흥분하게 만드는 말일 뿐이였다.

김대리는 양쪽 어깨에 내다리을 걸치고는 내몸 위에 최대한 자신에 몸무게가 느껴지게 내몸을 덮었다.

그리고 내엉덩이밑으로 두 손으로 넣어 받쳐 들고는 더욱 자신에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진입 할수있게 힘껏 자신에 엉덩이을 힘을 가해서 내려 찍었다. 

 푸..욱.. 푹 푹 푹 푹 푹 쑥컥~ 쑥컥~ 쑥 컥~~ 쑥쑥쑥..

 "오호옥~ 옥~오윽..헉억~~컥..아아 너무 깊어.. 아아 ..더더 깊이 넣어줘! .김대리 좆 나 더 느낄래! 더 깊이 해줘! 아아흑"

 "썅년! 발히기는.. 헉헉헉..헉헉헉헉"

난 진심으로 깊이 들어 오는 김대리에 구슬 박힌 자지을 원했다.

그렇게 그런 자세로 김대리는 멈춤없이 내 직성이 다 풀리게 보지을 쑤셔줬고

난 그리 오랜시간이 안가서 내보지에 커다란 구멍을 만들며 물을싸며 절정을 맛보았다.

 "나나 나와..아아흐흑.. ..자기..나 올랐어!  나.. 싸..아아아.. 허억 학악 학학학 나와..나와..아아아"

 "사모님..으윽 헉헉헉.. 싸세요! 다 싸버리세요! 헉헉헉 으윽..저도 나와요!  보지안에 싸도 돼요?.. 헉헉헉"

 "으응.. 나 괜챤아! 싸줘! 내보지로 받을래!하악학학학..나나..어떻게 ..나 미쳤나바.. 아흑 아흑..

 또..또..또 나와.. 아아아 김대리! 아아아..나죽어!"

난 김대리와 정사중 이처럼 큰 절정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오르가즘이 너무나 컸고

동시에 김대리도 내 보지안에 자지을 팽창 시키며 정액을 토하며 내게 다시 있는 힘껏 모든 젊음을 다 받쳤다.

나와 김대리는 약속이라도하듯이 서로을 껴안고 입을 맞추며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련 듯 혀을 교환하며 서로에 입안을 

구석 구석 핧으며 빨았고 사정을 끝낸 상태에서 자지을 빼지않고 

김대리은 내 몸위에서 잠시 동안 그렇게 꼼짝을 안하고 있었다.

 "사모님..으음.. 내가 너무 거칠죠?"

 "아아니야.. 나 더 조아.. 십년묵은 체증이 다 내려간것같아! 으음 이제 느껴! 김대리을!  전부 느낀다구 전부다! 아아"

 "그래요?.. 보지는 안아픈가요?"

 "으응.. 나 이젠 너무 조아..딱 맞아! .. 행복해!  우리너무 잘맞아! ..으음"

 "네에.. 고마워요! 사모님! ..저도 행복해요! 으음..사모님은 너무 야하고 ..섹스을 알아요!"

 "하하.. 그런가?.. 전부다 .. 자기 덕분이야! 아참! 김대리.. 그런데 ..너무 안늦었어?"

 "늦었죠.. 그런데 가기 싫은거 있죠..하하하..사모님 보지안에 이렇게 오래 있고 싶어요! 허허허"

 "이잉.. 몰라.. 으이그 ..이렇게 내려와봐.. 나~~우리 자기 이쁜자지..빨구 싶어!  입으로 닦아줄께! 으응"

 "으윽.. 아니요.. 하지마요! 전 충분해요! 흐흐.. 나 이대로 안씻구 집에 가서 내마누라 보지에 쑤실거애요!  

 제가 좀 나쁜놈이죠?..흐흐.. 난 내마누라가 더럽혀지는게 조아요.. 사모님도 그렇구..흐흐흐"

 "아아니야 .. 나도 그런 김대리가 더 조아졌어!  자기 안나뻐! ..으음 .. 정말 안씻구 갈거야?..호호호 .. 들켜~ 그러다?"

 "네에..안들켜요.. 가자마자 보지안에 쑤실건데.. 알게 모애요..사모님도 오늘은 씻지말구 차장님 좆 박아봐요! 네에?..

 부탁해요! 사모님! .. 그러면 서로 돌려가며 같이 섹스한 기분이 들거애요! 구룹섹스처럼요!  야하죠?"

나도 그런경험을 해봐서 너무나 잘 알고 있던 터라 김대리을 이해했고

나 역시 김대리 말처럼은 불안해서 못해도 그냥 지금은 김대리와 하나라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다.

 "으응.. 나도 그럴께 ..호호 .. 너무 음란한거 아니야?..우리! ..하하하"

 "꼭이애요! ..하하하 .. 음란해야죠! 우린~~~ 하하하 .. 그맛에 난 사모님 더 조아하는데.. 씻지마요? 알았죠?"

 "으응.. 으이그~~ 짖꿋어! 호호 .. 알았어! "

그런 야한대화을 하는동안 계속 자지로 막고있는 틈새로 내보지에서는 김대리에 정액이 너무 많이 내 항문을 타고 흘러나왔고

침대시트는 이미 빨아야 하겠다고 속으로 마음 먹을 정도로 너무 심하게 그렇게 많은 량을 자랑하고 있었다.

 [아아 또..하고싶어! 으음..]

난 그런 느낌을 받으며 다시 흥분했고 섹스가 부족했다. 

그게 내가 너무나 변한 모습이였고 솔직한 내 심정이여서 난 과거와 달리

남편에게 처럼은 참지 않고 김대리에게 내 성욕을 자랑하며 더욱 끌어 안고 요구을 했다.

 "나 .. 부족해! .. 또 하고싶어 ..아아 .. 자기가 날 그렇게 만들어!  더해줘! 으응?"

 "안돼요!  가야죠! .. 으음.. 다음엔 우리.. 오래 같이 있어요! ..알았죠?"

 "으응.. 하하하.. 으이그 .. 농담이야!  자~~ 어서 갈 준비해야지!"

 "네에.. 알아요! .. 난 사모님이 요렇게 발혀서 더 조은데 ..섭섭하내요! 농담이라니까.. 하하하하 ..하하하"

난 그렇게 내속마음을 들켜서 아니 거절 당한게 창피해서 

변명을 해야했고 그런 김대리에 의외에 대답을 듣자 오히려 내보습이 더 겉으론 자연스럽고 차라리 보긴 좋았다.

 [음 .. 창피해! 후훗 .. 그런데 저말 난 하고싶은데.. 김대리 나 농담 아니야! 후후후 ..으음 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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