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7 아들을 위하여.2 (17/20)

17 아들을 위하여.2

매일 매일 상상속에 그리워 하던 명호엄마가 집을 비웠다고 

생각하며 들뜬 마음에 아파트 윗층 비상계단을 뛰어 올라갔다.

우리엄마와 정사후 그렇게 나는 명호네집으로 반바지와 면티 차림으로 

곧장 침대에서 엄마을 두고는 일어나서 명호엄마에 팬티라도 구할까 싶어서 뛰다 싶이 올라갔다.

 [흐흐.. 올라가자마자 명호엄마 방부터 뒤져보자!]

문을 열고 들어간 명호네집은 내 눈엔 분명 아무도없는 집이 아니였다.

문을 열자 곧장 명호엄마가 누구와 섹스을 하는지 안방에선 연신 거친신음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아악.. 씨발놈.. 나을 바람맞쳐! 니놈이! 아아아학 이런 내보진 어쩌라구..호혹호혹..혹혹혹.. 오훅..좆같은놈~~ 으으흑"

안방문은 활짝 열려 있었고 난 조심스럽게 침을 꼴깍이며 

그런 요상한 명호엄마을 신음소리을 찾아 긴장하며 방안 홈쳐봤다.

 [누구랑 하는거지?..으음.. 꿀꺽!]

순간 내앞에 정면으로 들어난 명호엄마보지는 거대한 실리콘 자위기구가 이미 보지 깊숙히 박혀져 있었고

내쪽으로 우리엄마보다 더욱 거대한 큰엉덩이을 얻드린채 손을 아랫배밑으로 뻗어서 남자가 뒤에서 쑤시는것 같이 

한눈에 봐도 너무나 크게 보이는 실리콘 자위기구로 보지가 아파 보일 정도로 격하게 마구 마구 쑤시고 있었다.

사이다병 두께인 자위기구가 들락 거릴때마다 그 기둥에는 하얀 떡진 밥풀같이 보이는 분비물들이 더러우리만큼 덩어리채 묻어있었고기구가 보지에 들어 갈때 얻드린 자세에 보지엔 거대하게 튀어나온 엽기적이기까지한 왕큰 클리토리스가 너무 크게 내눈에 들어왔다.

 [으으 .. 씹물인가?.. 으으으 먹고싶네! 으으 졸라게 야하네! 으~ 클리토리스 무가 저리 크냐?.. 무지막지하게 크네!?? .. 

 아.. 이대로 덮칠까?.. 아아 어떻게하지?.. 에라 모르겠다! 강하게 나가자!]

 "아줌마!"

 "헉!  너.. 너 .. 니가 우리집에 왜일이야?"

명호엄마는 내가 침대까지 걸어가 엉덩이을 내려보며 소리을 내자 깜짝 놀라며 

뜻밖에 내 모습에 당혹해하면서도 보지에서 빼지않고 그대로 자위기구을 손으로 

손잡이 처럼 보이는 곳만 꽉 지고는 몸을 틀어 정면으로 서있는 날 그런말과 함께 응수 하기만 했다.

 "아줌만 역시 내 생각되로내요!  그렇게 저을 거부 하시더니!  고작 한다는 짓이 ..이런 건 가요?"

 "그그게.. 아..아니 야~~~.. 진수야!  아아.. 근데 니가 여긴 왠일이야?..우리집엔?..응?"

 "지금 그런게 중요한가요?.. 제가 그렇게 아줌마을 원했쟌아요! 그런데 이게 머애요?..씨~~..

 명호한테 다 말하고 학교에도 다 소문 낼거애요!  전부다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 모두다요! 씨~~ .. 

 아줌만 너무 쌕꼴이애요!  그렇게 남자도 여럿인것 같던데.. 참나! 어이 없내요!  저 내려 갈래요!"

 "잠까안~~.. 진수야!  내..내가 잘못..했어!  이아줌마가 잘못했어!  아아 가지마.. 이리와!  진수야!"

난 등을 보이고 내려가는 시늉만했는대도 매달리는 명호엄마에게서 내가 이겼다싶은 생각과 함께

이제 곧이어 그토록 안아보고싶고 먹어보고싶던 명호엄마에 보지맛을 생각하면서 서서히 기분이 좋아지며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크크크 ..역시 내생각대로 명호엄마는 너무 발히는 여자고.. 너무 야한여자야!  우리 엄만 게임도 안되는것 같아! 후후후..]

침대 모서리까지 기어온 명호엄마는 내반바지 뒷 허리춤을 잡고 고개만 숙인채 나을 못가게 하며 입을 띄며 말을 이었다.

 "진수야!  명호에겐 말하지마!  나 그럼 죽어!  알았니?..응?..부탁해~ 진수야!  그동안 이아줌마가 사업으로 바빠서

 너랑 그날이후 대화을 못한 것 뿐이야!  미안해!  나도 너 많이 생각했어! 믿어줘!  진수야!"

 "정말인가요!  그게"

 "응 나 너 원해!  나 채워 줄거지?..진수야!  나 어리여자 아니야!  알거 모를거 다아는 나이 많은여자야! 

 이런 나이 많은 나을 채워 줄수있겠니?.. 으응?..우리진수가?..응?"

 "..그그게 무슨 말이죠?"

 "그런데.. 호홋.. 너 경험은 있어?.. 여자 말이야!"

난 그순간 나도모르게 엄마와 경험이 있었기에 그만 네 라고 말을 했다.

 "네에!"

 "그그으래.. 그게.. 누군데?.. 누구야?"

 ".. 그건 말 못드려요!  전 여자 있어요! .. 아줌마도 있쟎아요!"

 "응.. 그그래~~ .. 그럼 나.. 나 다뤄 줄수있겠어?.. 우리 진수가.. 응?"

 "어떻게요?"

 ",,,,"

 "어떻게 하면되죠?..아아줌마"

 "나..난 부드러운것 보다.. 나을 막 다뤄주는게..좋아!  아아줌만 커서..거기가 그래!  

 이아줌마 ..보..지..말이야!  내말 뜻 알아?.. 적어도.. 니가 나을 거칠게 다룰 수있어야 ..해!  으음"

난 그때 바로 포르노나 인터넷에서 자주 접했던 주인과 노예에 한부분인 변태적인 사디즘이나 마조히즘 과 같은 S.M (주인.노예)

리스트들이 순간적으로 내 머리속에 떠 올랐고, 그들이 행하는 변태적인 노예와 주인에 자의적인 근성에서 나오는 변태 짓들을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더욱 흥분이 몰려왔다.

난 더욱 자신있게 꼭 내가 그런 섹스주의자인 것처럼 하고는 비스듬히 

아줌마가 충분히 그런 부류라면 알아 들겠지싶어 명호엄마을 압도시키는 한마디을 던졌다.

 "아줌마가 그럼 .. 그러다면..저을 주인처럼 모실건가요?"

 "오후~ 후후훗.. 아는구나! 우리진수을? 주,,주인님으로?.. 후후~~ ..으..응..

 우리진수가 ..정말 거친남자라면.. 이아줌마도 .. 가능 할것도 같은데"

역시 내 생각이 적중했다.

명호엄마는 그동안 누구와 분명히 주인과 노예 관계로 살아온게 틀림없어 보였다.

문제는 지금부터 였다. 내가 과연 해보지 않았던 그런 상상속과 포르노 속에서만 

배운 그런 야비하고 더러운 변태짓들을 이쁘고 멋쟁이인 명호엄마을 통해서 할수 있을까. 

그것도 다름 아닌 엄마 친구분인데..

 [음.. 그래서 아줌마가 아까 들어오는데.. 욕을하며 자위했던거군!  우리엄만 거기에 비하면 숙맥이지! 크크크

 흐흐.. 잘만하면 내가 노예을 하나 데리고 마음껏 할수있는데..크크크 음.. 그런데 어떻게하는거지?..이긍.. 큰일이네!]

난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내가 강해지는 남자임을 다시 느끼게 되었고, 난 적어도 명호엄마을 거칠게 다룰 필요을 느꼈다.

누구나 남자라면 한번쯤 꼭 현실이 아니더라도 꿈이거나 상상속에 서라도 키우고 싶은 성적놀이개인 여자노예. 

그런 노예을 코앞에 두고도 다룰 줄 모르는 난 기쁘기도 했지만 반대로 경험 부족으로 너무나 떨리고 당황스러웠스며 안타까웠다.

그런 모습에 명호엄마을 다시 봐야 했으며 더욱더 난 섹스을 변태처럼 

마음껏 즐길 욕심으로 가득찼고 이런 명호엄마에 뜻밖에 모습에서 강한여자로 보이고 너무나 이뻐 보였다.

 "진수 머해?.. 아줌마랑 하기싫어?.. 나 좀 채워줘! 으응? ..

 나 ..나..너무 지금~~ ..힘들어..아음..음.. 나좀 도와줘~~ 으..흥~~"

 ",,,,"

그런 신음소리을 토하며 명호엄마는 자연스래 내가 서있던 침대끝자락 

모서리 좀더 몸을 바싹 내쪽으로 더 옴기더니 비스듬이 무릎을 꿀고는

한손을 뻗어 내가 입은 반바지와 팬티을 동시에 내렸고, 그러자 이미 

발기된 내자지가 스프링처럼 튕겨 나오더니 덜렁거리며 모습을 들어 냈다.

그리고 곧장 명호엄마는 한손은 보지에 들어가있던 자위기구을 엉덩이로 깔아 뭉게 둔채로 

포르노에서도 조차 한번도 보지못한 그 큰 왕클리토리스을 집게 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돌리면서 자위을 하였고, 

한손으론 내자지을 잡고는 처음 상견례을 해서인지 이리 저리 돌려보다 포경안된 걸 알아 보고는 자지을 바로 잡더니 

까고 내리고 올리고 다시 귀두을 표피에 넣고는 다시 까고을 몇번을 능숙하게 반복하며 천천히 자세히 구경하며 말을 내뺃었다.

 "흐음.. 어머 우리진수 자지 너무 귀엽고 이쁘네! .. 이제 어른 다 된 것같아! .. 

 이렇게 확까두 안아파?..으흠~~ 이아줌만 이렇게 생긴 어린자진 첨봐!"

 "네에.. 하나도 안 아파요! 으으..더어~ 까보세요!  저언~~ 괜챤아요! 아줌마! 으으으 좋기만 한걸요! 히히히"

 "흐음.. 호홋..이아줌마가 이거 빨아봐도 될까?.. 우리진수..자..지"

 ",,,,"

난 그런 명호엄마가 내자지을 확 까구서는 나을 똑바로 쳐다보며

그런말을 하는데 난 방금전 엄마보지속에 들락 거리던 내자지라 더욱 

흥분이 되었지만 한편으론 그런 더럽혀진 내자지가 명호엄마 입으로 

들어갈 껄 생각하니 너무 자극적이긴 해도 조금은 한편으로 미안해서 대답을 차마 잇질 못했다. 

 "왜?.. 진수..으음~~ 여자친구때문에 그래!  음흠..으음 아줌마가 빨지말까?..으응?..하으음"

 "으으 .. 아아니..요!"

 "하압.합압~ 합합..쫘~악 ..쫙.. 명호너..허업~쫙~~ 지금씹질하구 온거지?.. 호옵 홉홉~~ 하아합~합~~쫘악~쫙쫙

 진수좆에서..하압..합 호홉~~ 여자보지맛이 너무 나는데.. 누구야?.. 응?.. 호옵..홉홉홉~~

 아줌만 이런 더러운좆이 더 조아! 호옵홉홉홉 ..하아~~ 우리진수는 생각보다 너무 멋진 남잔..걸~~

 벌써 여자친구랑 세그도 다 할 줄알구~~하압 합..호옵홉홉홉싹싹싹..쩝..쩝"

 "으으윽..으 아줌마 죄송해요!  미안해요! 으으"

 "쩌업 쩝 쩝~~ 싸악 싹 싹~~아니야~ 난 애인없는 남잔 더 싫어~~쩝쩝.. 호로~록 ~하압..합~~

 홉홉..하압..쩝쩝..싹싹..쩝쩝..하아~~ 넏 알 쟎아~~전부다! 이아줌마도 남편있구 애인 있쟌아!

 진수도 이아줌마 .. 홉옵 싸악싹..하압.. 애인 있는거 알쟎아! 안그래?.. 뽀옥 뽁~~ 하아 이제 깨끗하네! 자지가~ 후훗"

명호엄마는 내자지에 베어있던 엄마보지 분비물을 깨끗하게 혀로 전부다 핧아냈다는 듯 그런말을 했고,

난 우리엄마와는 완전히 다른 쌕꼴에 이런 명호엄마가 점점 나에게 더 큰 자극을 줘서인지 순간적으로 더욱 좋아졌다.

더더군다나 좆이라는 말도 아무 꺼림낌없이 하는게 내가 한방얻어 맞는 기분 마저 들었다.

사실 난 우리엄마와 섹스 할때도 엄마가 더 자극적이고 창녀 같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차마 내입 밖으론 스스로가 그렇게 좀더 해달라고는 말을 뱃어내진 못했었기 때문에, 이런 명호엄마는 더욱 멋진 여자로 보였다.

 "으으 저도 아아아줌마 너무 멋져요!  너무 그리웠구요! 으으 아..줌..마"

 "내가 좆 빨아주니 어때 개운해?.. 흐음.. 난 내숭이 없는 여자야! 후훗.. 

 그런데..어쩌지?.. 이 아줌마보지가 지금.. 너무 근질거리는데.. 하다 말아서~ 으음..우리진수가 어떻게 도와 줄꺼야?..으음~

 이런 말을 서슴없이 어린 너에게 해되는게.. 이 아줌마 너무 더러운 여자같지?.. 내가 너무 발히나? 내가~~ 응?.. 호호홋 

 우리진수 여자친구는 이렇게 안하지?.. 얌전하지?.. 으응?..난 이런게 더 조아서 그래!  처음 부터 이렇게 해야해!

 그러지않으면.. 너도 나도.. 어쩌면 더 욕구 불만이 생길지도 모르쟎아?.. 내말을 알아듣겠니?..진수야?.. 응?"

 "아아니애요!  저도 공감해요! 졸라 야하고 더 좋아요! 사실 제여친은..너무 빠구리을 못해요!  

 아줌마처럼 한다면 ..저도 죽어도 원이~없을텐데..표현도 더 거친게 좋은것 같아요! 히히..

 그리고..전 솔직히 더럽게 하는게 더 전좋아요!  그래서 전~ 아줌만 더러워서 더 좋은대요!  

 어떻게 해드려요?.. 아줌마에.. 그 근질거리는 보지을"

 "호호..나도 더럽게 하는게 더 조은데..호호호 그럼 우리 같은부류네!  어쩌지 이러다가 ..

 내가.. 우리 진수가 너무 좋아지면~~..앞으로도.. 계속 .. 이아줌마 ..애인해줄거야?"

 "헤헤.. 그..그럼요!  제가 바라는건데"

 "고마워!  호홋 .. 우리 진수는 남자지?"

 "네에"

 "음흐음.. 난 강한남자가 좋아.. 그리고 ..난 내남자말을 잘들어! 으음.. 나을 마구 다루는 그런 거친남자만..말이야!  

 후훗.. 자~ 어서 내보지 .아아. 다뤄죠!  섹스할땐 우리 서로가 친해지고 더 강해졌으면해! 으음.. 어서해줘! 하아아 진수야~~"

 "그래요 .. 그럼. 얻드려요! 아줌마.. 아까.. 자위 할때처럼요!"

 "오우..그래..그래!  아아"

명호엄마는 아까 하다 말았던 자위을 마저 해달란 것처럼 내게 그 커다란엉덩이을 

뒤돌아 보이며 자신에 보지 박혀있는 그 거대한 자위기구 손잡이을 내가 잡고 쑤실수있게 해주었다.

 [으.. 졸라게 큰 기구네!  헐~~ ..이런게 여자 보지에 ~다들어가나?..]

난 놀라지 않을수 없을 정도로 큰 자위 기구을 잡아들고

엉덩이을 들고 가랑이을 최대한 벌려 얻드린채 굼주린듯한 명호엄마에 보지을 서서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외국 포르노에서 럭비공 같은걸 집어 넣는 장면을 봤을 때 처럼 그런 큰보지였고 명호엄마보지는 무엇이든지 들어 갈수있단 

생각이 들 정도로 조금은 어린 내게는 그런 보지는 정말이지 멋지지만 위협적이기까지 해 보였다.

그런 보지위엔 항문속에서 직장이 밀려 나온게 영력해보이는 핑크빛에 항문속살이 

오물오물 거리고 그 모양이 꼭 나을 유혹하는 것 처럼 너무나 적날하고 야하게 보였다.

난 그렇게 신비한 명호엄마에 몸을 자세히 살피고 감상하며 한손으론 기구을 운동 시키구

다른 한 손으론 항문 언저리을 문질러가며 그동안 엄마에게서 배운 노하우와 포르노 배우들이 했던 것처럼 정성을 귀우렸다.

 칙컥 칙컥 칙컥 칙컥..

 "하아.. 더해줘! 아아.. 난 이제 노예야..진수 노예..아아 .. 올치 올치.. 하아악.. 나을 더 강하게 만들어줘야지! 아아"

그런 명호엄마에 소리에 난 나도 모르게 부드럽게 쑤시던 자위기구을 더 깊이 거칠게 쑤시고는

주인에 근성이 나에게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그런 말을 처음으로 강하게 내 밷었다.

 칙컥 칙컥.. 쑤~욱 쑥.. 푹푹푹푹푹..

 "흐흐흐~~ 멋진대요! 으음..아~아줌마.. 내가 누구지?..으응?"

 "오우 혹 오우 오우.. 그그렇게..아아 .. 내 주인님 이애요!  

 주인님.. 오우 오우.. 주인님 제보지 이뻐해주세요! 오우 오우욱.. 올치 올치! 하아아"

 "머가~ 제일 먹구 싶지?..으음"

 "아하악. 욕이요..주인님에 사랑가득한..거친욕을 먹고 싶어요! 아하악..아아악.. 주인님 더요! 조금더요! 항아아..하앙"

 "그래?..흐흐흐.. 이걸례같은년!  얼마나 나 모르게 많은 좆을 .. 박아된거야! 으응?..썅~ 개걸례같은년!"

 "하아아.. 오~ 주인님 이 민천한년을 벌주세요! 아아아.. 이늙은년을 벌해주세요!  하아아 조아요! 주인님에 욕이~~아아아..

 주인님 욕은 제게는.. 큰사랑이애요!  오오으윽.. 오흑..흑,,, 주인님에 이런 제~보지학대는 ..제겐 .. 큰행복이애요! ..

 우욱/~~오오 주인님!,,, 내보지 더 찢어주세요! 하아아..난 걸례보지애요.. 더 더 벌해주세요..더어요..더더더 "

난 명호엄마가 주인님이란 애칭을 써주자 더욱 강한 학대에 맛을 느끼며

너무 강한 남자로 내 스스로에게 착각이 들었고,명호엄마는 오랜시간을 노예생활 한 여자여서인지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식같은 내게 섹스 하는 동안 만큼은 끝까지 노예근성이 더 자신에 위치인양 좋아하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으으.. 졸라 멋지네! 이년! 으으.. 내가 왜이리 강한남자같지?..으음.. 욕을 하니 더 강해지네! 내가~~ 으으..]

 "니년이 발혀되니..으윽.. 내좆이 근질거리는걸.. 어떻게하지?..이년아! 으으"

 "아아 주인님 .. 제보진 너무 커요!  제 뜨거운 똥구멍에.. 박아대세요! 아아아 ..나 너무 조아! 아아..주인님~~"

 "으윽.. 똥나오면 어쩌려구 그래!  니년이 ~안아프겠어?.. 썅년아~ "

 "하아학학..청소했어요! 주인님~ 제 똥구멍은 주인님을 위해 좀전에 물청소해요! ..박구 노세요! 아아아아..나 몰라!아아아"

 "너 다른 주인을 얼마나 섬긴거야?..으응?..똑바로 .. 말해바?.. 니년 돌림빵도 당했지?..으응?.. 몇놈한테 다 뚫린거야?"

 "다섯명이요!  주인님 전 주인님만 모실거애요!  아아아 옛주인이 오늘 바람 맞혀서요! 이제 주인님만이 저에 주인님이세요! 

 내 애인도 나을~~ 버렸어요! 아아아.. 주인님 제발 저을 이뻐해주세요!  제보지을 이뻐해주세요! 아아아.. 아아"

 "개같은년! .. 으음.. 다섯놈한테~ 돌림당하니 좋아?"

 "네에 너무조아요! 아아아흐윽"

 "얼만큼 조아?"

 "말로 표현못하게 조았어요! 주인님! 아하학학학.. 주주인님.. 죄송해요!  나 오올랐어요! 나왔어요! 하아아아학학학"

 "이런 개보지같은년! 벌써 싸면 어떻게!"

 "주주인님이.. 욕해서 싸거애요!  죄송해요! ..아아아아 오오오옥 .. 나 ..나 계속 나와..요..아아아 .. 아아악학학학학"

 "이썅년이.계속 씹물을 질질 싸구 지랄이야!  똥구멍 벌렷! 나도 좀 싸게..으으"

 "네엣~~ 주인님! 하으음"

나는 거의 미치는것같은 희열을 맛보고 있었다.

이게 꿈인가 싶어서 몇번을 눈을 깜빡이기 까지 해야 했을정도로 아찔한 경험에 만족해 하며 욕을하고 좋아했다.

엄마와는 비교도 안돼는 괘감과 함께 난 점점 더 이성을 잃어갔고 

내 욕심은 무엇이듯 들어주는 이런 변태같은 명호엄마만이 내사랑이고 내 분신과도 같았다.

명호엄마는 침대에 머리을 계속 박아둔채 두손을 높이 들린 엉덩이로 뻗어 

항문을 찢을듯이 넓게 열었고 그러자 항문이 얼마나 많이 남자들이 쑤셧는지 알수있을 정도로 요염하게 벌렁거렸다.

난 그렇게 크게 열리는 명호엄마에 항문을 보는 순간 이미 내여자이자 내노예인 아줌마에게 화가 났다.

 "이런 썅년!  여기도 얼마나 많은..남자새끼들이~좆을~쑤셔 댄거야?..응?"

 "아흐흑~~아아~전부다 쑤셧어요! 주인님. .. 앞으론 안그럴께요!  아아아.. 

 너무~죄송해요!  아흑.. 앞으론~주인님 좆만 받아 낼께요! 하아하아..악"

난 명호엄마보지에 맥주병 굵기에 자위기구을 박아둔채 그대로 열린 항문에 

말을 하는 명호엄마에 입을 오물게 해버리 듯 인정사정 없이 박았다. 그런데..

 [으윽.. 그렇게 안 작네?..]

그런데 내 인생에 처음 맛본 그런항문은 그다지 생각처럼 많이 쪼이는 맛도 없었고 쑥 단번에 들어가 버렸다. 

그건 마치 엄마에 보지속과 큰 차이가 없는 그런 느낌이였고 그래도 난 너무 부드러운 항문속살에 점점 자극을 받아야했다.

 쑤욱 쑥 쑥 쑥 쑥 쑥..

 "으윽..좆나게 쫄깃하네!,, 썅년!  이러니 다들 쑤셔대지! 으으으 .. 똥물도 너무 많이 나와~~으으 멋져!똥구멍!"

 "아아..주인님 .. 제똥물 이쁘가요?..아아 저도~행복해요!  이제 주인님께만 드릴께요! 하아아..난 똥구멍이 성감대애요! 아아

 너무 시원해요! ..더 쑤셔박아요! ..아아아 조아요! 주인님! .. 난 개처럼 뒤로 박히면 너무 좋아요!  아아아 이렇게~요!"

 "썅년 니년 말이 더 야해! 으으윽. 헉헉헉헉.. 넌 이제 내 노예야!  언제든지 내게 똥구멍을 줘야돼?.. 알았어! 으으 헉헉헉"

 "네 네.. 주인님 주인님이 원하면 어제든지 드릴께요!  언제든지요! 하아아.. 아학학학.. 주인님.. 제입에 싸줘요! 아아"

 "으윽"

난 입에 싸달란 말에 그대로 내자지을 항문에서 꺼내들고

벌떡 일어서서는 명호엄마 입을 기다렸다. 

그러자 재빨리 능숙한 솜씨로 타이밍을 맞쳐 무릎을 꿀은 상태로 돌아서더니 내자지을 한입에 베어 물고는 내 허리 골반을 잡고

자신에 입을 학대하며 자신이 내자지을 박고 빼고 빠른 속도로 내 사정을 더욱 즐기게 해주는 통에 난 그대로 내려보며 사정을 했다.

 "하압 홉홉 홉,.. 쭈욱..쫙.. 쫙..홉 홉 홉홉.. 하압..아~~아~합..쩝쩝.. 너무 부족해! 아아 홉 홉 .. 쩝쩝"

 "으윽.. 윽윽 윽"

그랬다. 조금전에 엄마 보지안에 이미 사정을 했던 터라 

명호엄마가 그런 부족하단 말을하며 똥물이 묻은 내자지을 계속 더 짜듯이 지어짜며 빨았던 것이다.

난 곧장 포르노에서 처럼 재치을 발휘했다.

 "으윽..우우 ..썅년! 불알에 묻은 똥물도 다 닦아먹어야지! 으으.. 조아.. 잘빠는군!"

 "네에! 하압..싸..악~싹 싹.. 쩝쩝.. 싸악.. 싹..하아 .. 부족해요!  주인님.. 아아.. 더 먹고싶어요!  몰라~ 아아"

 "으음.. 그럼 내오줌이라도 주까?.. 응?"

 "오~~ 오 주인님 그럼 너무 감사해요! .. 싸줘요!  지금 그대로 시원하게 주인님 오줌통에 싸세요! 아아아..먹을래요!오줌!,,"

 "으윽"

난 생각처럼 마음먹은 대로 얼굴과 입을 보고 싸려니 생각처럼 오줌은 힘을 줘도 오줌이 안 나왔고, 

겨우 겨우 몇 모금 정도만을 명호엄마 입안에 싸주는 걸로 여자 입안에 첫소변을 싸는 행위을 그 정도로 만족해야했다.

사정을 하고나니 나도 점차적으로 이성이 돌아왔고 아무리 명호엄마가 원하고 좋아서 했던 노예놀이지만 

엄마 친구에게 욕을하며 섹스을 하고 학대까지 했다는 죄책감에 난 더욱 명호엄마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아아..줌마.. 제가 거칠었죠?.. 죄..죄송해요!"

 "후우 .. 개운하고 ..아아 너무 시원해! .. 아아니야!  우리진수 너무 잘하는데 뭘 그런말을해! .. 하지마! 그런말!

 진수..이 아줌마가 말안해도 알지?.. 비밀인거!  우리둘만 즐겨야돼! .. 니엄마 조심하구~ 알았지?.. 후우~ 조아라! 우리진수!"

 "아아줌마.. 너무 조아요!  아줌마 사랑하고 싶어요!  안아봐도 돼요?"

 "그럼 키스해줘! ..나 사랑받고싶어!  진수한테~~ .사랑 받고 싶어"

 "그럼 제가 .. 보지빨아 드릴까요?"

 "아아니야! 다음에 해줘!  우리명호 올 때가.. 거의 다된거 같아! ..자기보지니까 오늘은 구경만해! ..자 봐 .. 내보지크지?"

명호엄마는 내앞에서 보지을 그대로 뒤로 눕더니 다리을 들고 자세히 보게 해줬다.

클리토리스는 너무커서 마치 어려서 갖고 놀던 구슬만해 보였고 툭 튀어나온게 앵두 같기도했으며 

너무나 빨고싶은 충동마저 들게하는 보지였고, 보지는 오랜 학대로 인해서인지 너무나 소음순이 길고 구멍이 쩌억 벌어져 있었다.

소음순엔 하얀 음액이 군데군데 묻어서 더욱 내 식욕을 자극하는 그런 야하고 농익은 중년아줌마에 보지였다.

 "꿀꺽.. 나 좀 빨아 먹으면 안돼요?..아줌마!"

 "안돼! .. 시간없어! ..나 거기 빨리면 ..또 해야돼! ..다음에 먹어죠! ..아아 또 하고싶어 지네! 진수가 그런말 하니까! ,,아아"

 "다음에 꼭 아줌마보지 빨게 해줘요!  그래 그래 알았어요! 왕자님~~..호호 .. 그런데 진수야!  아줌마 서운해~~

 우리진수 애인 한테 좆물 다 주고 그러지마.. 나 우리진수 좆물 많이 먹게해줘!  알았지?.. 오줌도 많이싸주고~~ 다 줘! 

 그리고 이런 아줌마가..변태같구 미친년 같으면.. 우리집에 오지마! .. 난 이렇게 안해주면 못 느껴! .. 알았니?"

 "아니애요!  전 아줌마가 더 좋아요! .. 저도 변태같은걸요! 헤헤헤.. 아줌마도 오줌 싸줘요! 먹을래요!"

 "그런 안돼! .. 당신만 싸줘야지!  내주인님 이니까! .. 자기만 머든지 할수있는거야! .. 알았죠?..주인님~~~호호호 "

 "아줌마 사랑해요! 오옵"

나는 그런 변태적 성향이 다분한 명호엄마가 너무 사랑스러워 견딜수가 없어서

그대로 입을 맞추고는 입안에 대기하던 명호엄마의 혀을 내입술로 깊이 빨아 당겨 

내오줌 냄새가 배인 입안을 구석구석 청소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명호가 올것 같아서 우린 서로 아쉽지만 뜨거운 첫정사을 끝내야 했고, 

그렇게 내 애인이 되기로한 명호엄마는 나을 새로운주인으로 모신다고 맹세을 했다. 

난 오랫동안 가슴앓이 하던 명호엄마에 대한 그런 고민이 

전부다 사라진 것 같았고 이제 공부도 더 잘 될것만 같았다.

오랜시간을 기다린 보람이란게 이런게 아닐까 하는 흐느낌과 함께 

난 명호가 오기전 빨리 명호네집에서 빠져나와 계단으로 내려왔다.

난 집에 들어서자마자 엄마에게 미안했다. 그런 마음은 아마 내가 엄마을 그동안에 관계로인해 엄마을 내여자로 여겨서인지

그런 엄마한테 미안한 감정이 생겨나 눈치을 살피며 안방문이 닫혀있는 걸 보고는 쉬시는 줄 알고 난 내방으로 들어가 공부을 했다. 

하지만 책은 눈에 들어오질 않았고 방금전 명호엄마에게서 처음 맛본 S.M 섹스는 나에겐 충격과 신선함 그 자체였고,

내가 명호엄마을 다루는 기술이 주인으로써는 미흡했던것 같아 난 S.M 관련 동호 싸이트을 잘 알고있었기에 접속해서

회원가입을 하고 이런 저런 정보을 알아내고 전국규모로 모여있는 챗팅방에 들어가 많은 대화을 접해 기술아닌 기술을 배웠다.

나는 대만족이였지만 명호엄마을 좀더 기쁘게 해주고 싶었고 이제 주인으로써 

내 노예을 길들이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 둘 필요가 있었고 무엇보다 내 노예가 된 

명호엄마을 또다른 주인에게 빼앗길 수 있단 생각에서 난 내내 조바심과 흥분에 겨워하며 

더욱더 S.M 에 대해 철저히 알아야 했고 지켜내야 했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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