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아들을 위하여.1
그날 집으로 내려와 다시한번 명호에 나이답지않은 잘못배운 그런 거친섹스을 생각 해야했고, 내보지가 너무 아프고 쓰려서
그럴때 마다 또 그 큰 명호에 자지을 되내이며 명호에 다음번 행동이나, 내가 몸을 허락을 또 해야하나 할 정도로 두렵기도 했다.
이제 김대리 그리고 아들에 친구인 철민이와 명호. 명호에 엄마까지 그리고 내 친아들 진수에게 까지 몸을 섞은 나는
가끔씩 멍하니 커다란 죄의식을 느껴야만 했고, 그런 짓이 결코 나쁘단 걸, 내가 너무 나쁜 엄마, 나쁜 여자란 걸, 알면서도
난 끌어 오르는 내 안에 악마같은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더욱 내가 그런 모든 걸 이겨내지 못 할바엔 더욱더 즐기려 하고 있었다.
그건 한 여자로써 끝도 없는 타락 같았지만 난 멈추기 싫었고,
과거처럼 참고 살기엔 이미 너무 그런 맛에 푹 빠져 헤어 나올 수가 없었다.
난 내아들에게 내 몸을 한번 준 이상 더욱 궁금한게 많아졌고,
진수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알기 위해 철민이을 불러서 만났다.
진수의 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철민이를 만난 이유는,
진수가 만약에 주위에 있는 아줌마 중에 관심이 있는 여자가 있다면,
아마도 그건 명호엄마일 것이다.
나도 같은 여자로써 자존심 상하는 일이긴 하지만,나와 섹스까지 나눈 명호엄마가 얍미웠다.
외모적으로나 풍기는 이미지로 볼때 우리 아파트내 근처에선 제일 뛰어난 여자이기 때문이다.
더더욱 싫은건 나에게 계획적으로 아들 명호에 섹스 놀이개을 만든것 같아서
정말 배신감을 느끼며 내 아들에게도 똑같이 해주고 싶어서 난 어떤 음모을 준비해야했다.
그럴 경우 진수가 명호에게..
"나 너네! 엄마랑 섹스 한번 하는게 소원이야"라고 말할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명호와 관계을 가진 후 생리가 끝날 쯤에 난 산부인과을 가서
내보지가 아무 이상 없는지을 확인해야 했고 조금 질이 파열이 되서 치료을 받아야 했다.
그리고 내 생각되로 명호는 내가 첫여자며, 사랑한다고까지 말했던 것처럼 수시로 내몸을 원하는 전화을했다.
삐리리릭..
"여보세요!"
"으응.. 명호?"
"네에 아줌마.. 안녕하세요.. 아무 소식이없구 답답해서 전화드렸어요.. 어디 아프세요?
아니면 제가 싫어서 그러나요?..아줌마!,"
"어어.. 아아니야! 아줌마가 몸이 안좋아서 그래! 명호 너도..별일없지?.. 공부만 생각해야지!
그리고 앞으론 내가 연락을 할때까진 참아 보도록해! 알았지? 명호야!"
난 솔직히 명호와 섹스하는 내내 자지가 너무커서 나랑 안맞다는걸 알았기에 내가 거친섹스가 아무리 좋았지만
절정을 못느낄 바에는 차라리 김대리에 구슬박힌 자지을 선택 할 욕심에 명호에게 그런 내 결심을 돌려서 말을하고 싶었다.
"아아줌마.. 솔직히 말해줘요?.. 제가 싫은거죠?"
",,,,"
"절 사랑하신다면요?.. 전 아줌마 사랑해요! 네에?.. 아줌마! 말을 하세요?"
",,,,"
난 그렇게 아무 말없이 무답으로 응수을 했고, 그 후로는 명호에게 전화는 오지 않았고 오히려 잘됀것 같았다.
명호에 큰 자지는 분명히 내겐 절정을 줄수없었기에 그쯤에서 내가 아픔과 고통만 주는 그런 명호을 피하는건 당연 했었다.
일단 명호을 보더라도 난 전과 같이 태연하게 인사 정도로 가볍게 이웃집 아이로만 대할 생각에 마음에 문을 닫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후 시간이 좀 흘러 나는 명호엄마에 배신감에,
명호엄마와 똑같은 그런 계획하에 난 철민을 불러내 음모을 준비했다.
철민이와 약속한 모텔 방으로 들어가보니,
철민이는 벌써 샤워를 마치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우린 오랜만에 곧바로 회포를 찐하게 풀고는 침대에 누웠다.
"나 철민이한테 물어볼게 좀 있는데"
"뭔데요?"
"우리 진수 얘긴데"
"진수요?..진수가 왜요?"
"철민이도 알다시피..요즘 진수 성적이 계속 제자리를 맴돌아서..
혹시 진수한테 무슨 문제라도 있나해서"
"문제요?..제가 알기로는 애들하고 잘 어울리고 별로 문제는 없는 것 처럼 보이는데"
"그래?"
"혹시 우리 진수가 평상시에 뭘 꼭 해보고 싶다고 하거나 간절하게 바라는게 있어?"
"네?..그게 무슨?"
"아니 그러니까..왜 친구들끼리는 그런 얘기들 왜~ 하잖아..뭘 꼭 해보고 싶어하는..섹스 같은 짓 말이야! 안해 그런 대화~"
"음..글쎄요 .. 음 .. 진수는 별루 말이 없어서"
"그래도 한번 잘 생각해봐! 어떤 일에 대해서 유달리 관심을 보이거나 한 일없어?"
"음..없는데~~~~ 음음 .. 없어요!"
그렇게 그날은 별 소득없이 그저 두번에 철민과 나눈 정사로만, 내가 느끼는 쾌감으로 만족해야 했다.
철민은 헤어지면서 진수에게 은근슬쩍 떠보듯 물어 보기로..
그런 약속을 철민이와 하고는 모텔을 나와 각자의 집으로 헤어졌다.
그렇게 철민의 전화를 기다리며 이틀째 되는날 철민에게서 기다리던 전화가 왔다.
"어! 철민아! ..그래..뭐 좀 알아냈어?"
"네..근데..그게..좀"
"왜?..뭔데?"
"실은 어제 저녁에 진수랑 학원 빼먹고 피시방 갔거든요..
그래서 같이 게임하고 챗팅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여자얘기가 나왔거든요!"
"그..그래서?"
"그게..좀"
"왜..무슨 얘긴데 이렇게 뜸을 들여..괜찮으니까 얘기해"
"알았어요..저기 혹시 명호..라고 아세요?"
명호라는 이름을 듣자 진수가 원하는 것이 뭔지 대략 적으로 직감이 왔다.
"며..명호?..우리 윗집에 사는 명호?..왜에~~"
"맞고나~~ 아~네..혹시 그 명호네 엄마랑 친하세요?"
"명호엄마랑?..친하지.형제보다 더 친해! 음~~ ..나이도 나랑 거의~ 동갑이고..아들끼리 친구다 보니..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 우린 별 얘길 다 하지..근데 명호엄마가 왜?"
"실은 이 얘기 진수가 꼭 아무한테도 말아달라고..비밀로 해 달라고 말해서요"
"비밀?..나..괜찮으니까 얘기 해줘..철민아..응?"
"이거 아줌마에게 말했다고 무슨일 벌이면 저 진수랑 끝이라는 것만 아세요"
"알았어! 내가 약속할께! 말해줘! 응? 철민아~~ "
"2학년 학기초에 있었던 일이래요"
철민이는 진수에게 들은 얘기를 그대로 나에게 전해줬다.
진수가 철민에게 털어 놓은 그 고백은..
진수가 고등학교 2학년 이던 학기초..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명호네 엄마가 왠 남자의 차에 타고 있는것이 눈에 들어왔다.
아는척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사이,
명호네 엄마와 외간 남자는 차안에서 서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언뜻 보기에도 남자의 손은 명호네 엄마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난 너무 놀라 숨어서 그 광경을 자세히 지켜보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 키스를 하던 명호네 엄마는 입을 남자에 입에서 때고는 차에서 내렸고,
남자와 손을 흔들면서 차가 떠나자 명호네 엄마는 아파트 집 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난 떨리는 마음으로 명호네 엄마의 뒤를 쫒았다.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빵빵한 뒤 엉덩이에 굵은선과 허리선에 그런 야한 아줌마에 자태..
달라 붙은 치마 위로는 살짝살짝 엉덩이에 걸쳐있는 팬티 라인이 날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결코 짧지 않은 치마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큰 여자답게 아주 긴 다리는 치마를 짧은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었다.
집앞에 거의 다다를 무렵 명호네 엄마는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려다 날 의식하고는 뒤를 돌아봤다.
"지..진수구나"
"네에.. 아줌마.아..안녕하세요"
조금은 당황스런 얼굴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진수 너! 어..언제부터 따..라 왔니?"
",,,,"
순간 내 머릿속에는 많은 생각들이 뒤엉키기 시작했다.
평소 자위를 할 때면 자주 내 상상 속에서 내 자지를 빨고 보지를 박아대던 그 여자..
친구의 엄마라 다른 아줌마 보다 좀 더 친근하게 다가 갈 수 있어서,
가끔은 내가 치마 속 팬티를 훔쳐보던 그 여자..
몰래 팬티를 훔쳐와 내 정액을 그녀의 보지가 닿는 부분에 수도없이 싸게 만들었던 바로 그 여자..
그런 여자의 약점을 드디어 내가 잡았다.
잘만하면 상상했던 일을 실제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어떤 식으로 실타래를 풀어 나가야 할지, 난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생각 끝에 나온 결론은 우선은 내가 약점을 알고 있다는 걸 그녀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아.까 ..아줌마가 차..차에 있을때 부터요"
"머..뭐엇?!"
명호네 엄마는 핏기가 싹 가신 창백한 얼굴로 날 응시했다.
순간 비틀 거리며 머리가 어지러운지 손으로 머리를 짚었다.
그리고는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머리를 흔들었다.
"지..진수야..자..잠깐만 이아줌마한테 시간 좀 내줄래?"
"지..지금이요?"
"으..응"
아줌마와 난 말없이 엘리베이터를 탓다.
당장이라도 아까 그 남자처럼 아줌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마음껏 주무르고 싶었다.
생각만 할 뿐인데도 내 손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아줌마는 날 집으로 데리고 갔다.
명호는 학원에 가서 아직 않온 듯 했다.
쇼파에 앉은 난 건너편에 앉아있는 명호네 엄마의 다리 사이로 자연스럽게 눈길이 쏠렸다.
"어..어디까지 봤어?"
"어린 남자랑 ..키..키스하는거요"
",,,,"
"그..그리고"
"그..그리고?"
",,,,"
"그..그리고 또 머..뭘..봤다는거지?"
"그..아저씨가..아..아줌마..아래에..소..손 넣어서"
"그..그만!"
명호네 엄마의 얼굴은 아까보다 더 창백해 보였다.
외도하는 장면을 나에게 들켰다는 사실 때문에,
자신의 치마 밑으로 들어난 다리가 벌어져 있다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하는 듯 했다.
덕분에 난 팬티는 아니더라도 허벅지 안쪽 밴드스타킹의 밴드가 눈에 들어왔다.
오히려 팬티를 보는 것보다 더한 흥분이 내게 몰려왔고,
내 자지는 이제 아플정도로 크게 발기되 있었다.
뭔가를 곰곰이 생각하던 아줌마가 입을 열었다.
"지..진수야..하..한번만 이아줌마을..누..눈감아 주면 않되겠니?"
",,,,"
"이 아..아줌마가 해 줄수 있는 일이면 뭐든지 다 해줄게..응?"
",,,,"
"요..용돈 필요하지?..여..여기..얼마 않되지만..용돈해"
아줌마는 황급히 지갑에서 만원짜리 뭉치를 꺼내서 내게 건네고 있었다.
"저..돈같은건.. 필요 없어요..아줌마!"
"머..뭐?"
"대신"
"대신 뭐?"
"저"
하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 임에도 불구하고 아줌마와 섹스하고 싶다는 말이 쉽게 나오질 않았다.
"진수 너! 너 .. 워..원하는게 뭐지?"
"저..아줌마랑..한번..한번.. 하..하고 싶어요"
",,,,"
순간 아줌마의 얼굴이 경직되면서 내게 시선을 고정시킨체 날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뭔가를 골똘이 생각하는 듯 하더니 이내 입을 열었다.
"호..혹시 너너 .. 섹스..말하는 거니?"
"..네"
"진수야?!?"
"..네에~ "
"너 만약에 너희 엄마가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했어도 엄마에게 섹스를 요구할 거니?"
"네?.. 그게 무슨?"
"난 솔직히 우리명호나 널 똑같은 아들처럼 생각하고 있는데..
아마 너희 엄마도 우리명호을 아들처럼 나랑 똑같은 그런 생각하고 있을꺼라고 난 믿어..
그런 나와 섹스를 하고 싶다고?..그것도 다 늙어 빠진 이런 아줌마랑?..응?"
"하지만.. 아줌마가.. 실제 우리 엄마는 아니잖아요!"
"그래?..그럼 양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은 길러 준 분들과 섹스를 해도 상관없다는 소리니?"
"그..그건..애기가 다르쟎아요! 음"
"이래도 니가 계속해서 나와 섹스하길 요구한다면..
그땐 이 아줌마가 먼저 가족들에게 바람피는 사실을 말할꺼야..
그리고 그 죄를 달겨 받을꺼야..
다시 말해서 절대로 너와 섹스는 안할꺼야! 결코~~ 안돼! 그러는거 아니야! 진수 너!"
아줌마는 험악한 인상으로 날 쏘아봤다.
이젠 상황이 역전되 내가 죄진 사람처럼 고개를 숙인체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더 할말 있어?"
",,,,"
"없으면 내려가 봐! 우리명호 올 시간 다 됐어! 어서가~~~ "
아줌마는 차갑게 말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난 더 이상 아줌마에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집을 나와야만 했다.
그 뒤로 아줌마는 다른 사람과 있을땐 아무렇지도 않게 날 대하면서,
단 둘이 있을땐 날 차갑게 대했다.
아마도 처음부터 내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생각에 나 스스로를 책망하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몇 달이 지난 어느날,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아줌마와 단둘이 있을 기회가 생겼다.
여전히 아줌마는 차가운 시선으로 날 외면하고 있었다.
난 용기를 내어 먼저 입을 열었다.
"저..저..일전에.. 너너무 .. 죄..죄송해요! 아줌마!"
",,,,"
"제..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
"아..아줌마"
"나랑 .. 이아줌마랑 아직도 그게 하고싶어?..응 진수야!"
"네에..아아줌마.. 죄송해요! 제가 미친놈같죠?"
"아아니야 .. 우리진수 마음 이아줌마도 잘알아!
하지만 우리 조금더 시간을 두고 생각을 더 해보자꾸나! 알았지?..진수야!"
더 이상 난 아무말도 못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야만 했다.
그 뒤로 3개월 여가 지났지만, 더 이상 명호네 아줌마와 그런 대화을
할 일은 좀처럼 그 기회가 생기질 않았고 기대하던 그런 진수에 열망처럼 명호아줌마와에 섹스는 일어나지 않았다.
아줌마와의 관계도 그날 이후로 큰 발전없이 더 변한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게 바라고 원하던 일이 거의 성사 될 뻔 했는데..
아줌마를 따라서 집으로 가는 동안 내 심장은 미친듯이 요동을 쳤고, 그 흥분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었다.
이쯤되니 당연히 공부는 눈에 않들어 오고, 내 성적은 계속 제 자리만 맴돌 뿐이었다.
여기까지가 철민이가 진수에게 낫낫하게 들은 얘기였다.
그건 뜻밖에 큰 수확이였고 난 오히려 잘 됐구나 싶어서 속으로는 연신 신이 나기까지했다.
"저 아줌마 믿고 말씀 드리는 거예요! 아줌마..믿어도 되죠?"
"그..그래 알았어..걱정하지마! 철민아! .. 그리고 너무 고마워!"
내가 모르는 사이 명호엄마와 진수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제 나몰래 가슴앓이 같은,진수의 성욕에 찬 그런 고민같은 그런 큰 문제점을 알았으니,
나머지는 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일만 남은 듯 했다.
[아..어떻게 명호엄마에게 .. 그때 우리진수와 일을 .. 내입으로 .. 말하지?..어떻게 할까?..]
왠지 나와 명호엄마가 자위섹스을 함께 나눌 때 명호엄마을 내가 잘만 구슬려서
설득 한다면,우리 진수을 위해 나에 복수을 위해 명호엄마에게도
내몸을 명호에게 범하게 했듯이, 그렇게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보복해주고 싶었고,
명호도 진수도 간절히 원하는 명호엄마와의 섹스을,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여러가지방법이 통할 듯 싶었다.
[후훗.. 두고보라지..흥!]
난 내 아들진수에 식지않는 명호엄마에 대한 욕정을 채워주기 위해 내마음속 깊이 그런 결정을 한 뒤,
명호엄마가 혼자집에 노는 날이면 날 언제나 서로가 남성들에게 못 채워진 강한욕구을 채우려 부른단
사실을 알기에 그날을 기다리며 명호네집이 비기만을 학수고대하며 그날에 맞춰 난 계획을 짜서 준비했다.
철민이와 통화을 마친후난 집을 청소하고 저녁을 준비을 마치고 샤워을 했다.
그동안 아들진수가 아무리 내몸을 요구하며 보채도 난 매번 거절했었고,
삽입하는 섹스보단 자위을 해주거나 때론 오럴로 유인해서 내입에 사정을 하게 만들었다.
왠지 아들이 내보지안에 넣고 하다가는 꼭 임신이라도 할까 두려웠고 난 그런 끔찍한 현실이 싫고 무서웠기 때문이다.
아들 진수 역시 이런 관계가 조금은 불편해했고 나을 조금은 아니, 서로을 잘 알고 이해하고 있었다.
이윽고 기다리던 진수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난 그런 진수 속에 묻어둔 명호엄마와에 관계을 좀더 확인하고 싶어 내가 진수마음을 먼저 떠보기로했다.
"진수야! .. 씻었으면 어서 저녁먹자!"
"네에 .. 엄마!"
"우리진수 좋아하는 햄이다.. 실컨 먹어! 호홋"
"으와.. 난 요것 하나면 밥 다 먹엇 엄마! 헤헤헤"
이런 전런 애기을 나누며 우린 평상시 아무런 관계도 없었던 모자처럼 그런 생활을 해왔기에 늘 같은 일상을 보낼 수 있었고
오히려 관계 후 더 은밀한 관계을 유지하기 보단 많은 생각으로 서로가 욕심을 접고 오히려 더 아끼는 마음으로 우린 잘지내 왔었다.
식사가 끝나고 난 거실로 진수을 불렀다.
"진수야! 과일 먹자! 어서 "
"네에..엄마! 히히히"
"진수야.. 너 엄마한테 숨기는거 있지?"
"아아니.. 없는데..멀 숨겨 엄마한테..내가?"
"응?.. 있을거 같은데..우리진수!"
"글쌔 난 없어~~ 엄마!"
"너 숨겨둔 여자있지?"
"하하..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 엄마! ..하하하.. 사실 요즘 통~공부도 안돼! 엄마가. 자꾸 나을.. 피하쟌아!
나도 마음껏 엄마랑 첫날밤처럼 그렇게 지내구 싶은데! 쩝! .. 차라리 요즘은 ..내가 여자라도 있음 좋겠더라..하하하"
"하하하 .. 애은~~ .. 이그 .. 너 근데 .. 너어~~ 니가 . 좋아 하는 여자도 없어?"
"나?"
"응.. 짝 사랑같은거나 .. 사귀고싶은..여자 갖은..거 말야! 엄마 말군 없어?..으응?.. 그냥 알고싶어 이엄마가"
",,,,"
내 엉뚱한 그런말에 진수는 잠시 머뭇거렸고 난 확실히
아들진수가 가슴에 품고있는 그런 명호엄마에 대한 그리움 같은 걸 알고싶었다.
"왜?.. 멀그리 생각해?.. 속시원히~ 이 엄마한테 털어놔~봐! 진수야!"
"으응.. 엄마 나 사실은 있긴 있어!"
"그래? 호호홋.. 이그..엄마도 다 이해해! 그러니 마음 편히 애기해봐! 혹시 아니 이엄마가 소원 들어 줄지?..응?"
"엄마 나 욕하지마?..응?..히히.. 나 사실..윗층 명호엄마 좋아해! 엄마랑 관계후 부턴 더 좋아 지더라"
"그그래! 왜 그 아줌마가 늙은게 머가 좋아! 또래 애들 두고~~호홋"
"그냥..엄마처럼 잘 할거 같아! 머든지~~ .. 난 그래! 나 나쁘지? 엄마~..히히히..
그냥 좋더라 난 키가 크고 덩치가 좋은 우리엄마같은 여자들만 눈에 들어오던데! 히히..
명호네 엄마도 키가 크쟌아! 하하하.. 난 그래"
"호홋~ 그래! .. 으휴~ 요오~ 음끔한 노옴~~~ 여자보는 눈은 있어가지구~~ 으이그.. 호호호호홋"
..
..
..
..
난 확실히 아들 진수가 명호엄마을 좋아 하는 걸,아니 나을 앞에 누구 말은 못해도 몸을 갖고싶어 한다는 걸 알았고
더욱 내가 집요하게 많은 걸 유인하며 물어봐도 명호엄마와에 있었던 그런 철민이에게 들었던 그 사실은 끝내 듣지 못했다.
물론 나역시도 명호엄마와에 관계을 일체 비밀로 하고있었기에
그런 사실을 서로을 속이고 속는다 싶어서 차라리 서로에겐 그런게 더 다행이겠구나 싶었다.
난 그날밤 진수을 쇼파에 앉혀둔 채 손으로 자위을 한번 해주었고
왠지 사정을 하면 힘이 더 난다던 진수 말처럼 그렇게 공부을
더 잘 할수있게 도와 주곤 나도 늦게 들어오는 남편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잠을 청했다.
다음날..
그날 마침 토요일 오후 명호엄마가 일찍 집에 들어와 곧장 내게 전화을 걸어왔고
마침 내가 준비했던 그런 복수 아닌 아들을 위한 계획이 실행에 옴길 수있는 날이 찾아왔다.
삐리리릭~~~~~~~
"여보세요!"
"응~ 나야! 진수네 모해?.. 나 집인데 볼수있어?"
"나아~~ 으응 .. 나 지금 샤워하고 있어?.. 오늘일찍 들어왔네?.. 명호엄마!"
"으응! .. 우리 안~본지 오래된거 같아서..호홋.. 지금 안 바빠? .. 올라와 집비었어! "
"호홋 ..왜?.. 흥분했어?.. 호호홋.. 하하하 "
"으음 .. 나 오늘.. 어린놈한테.. 바람 맞았어~~..으음.. 어서 올라와줘~.. 빨리와~~아! .. 진수엄마~~~"
명호엄마에 목소리는 흥분을 충분히 한듯한 그런 목소리였고
난 진수가 학교에서 돌아 올 시간이란 걸 알고 기다렸다가 진수을 올려 보낼 생각을 했다.
"응 나 하던거 조금만하구.. 올라 갈께! 명호는 없는거지?.. 애 아빠도 없어?"
"응.. 둘다 없어! 늦을거야! 애 아빠도~..으음..빨리와줘! ..부탁이야! 나도 욕조에 물 받았구 씻고있을께! 으음..
우리명호 저녁에나 올거야! 알았지?.. 기다릴께! ..빨랑와! 문 열러 둘께! 어서와!"
"그그래! 금방 갈께! 목욕하구 기다려! 호호홋.. 곱하긴~~"
"기다릴께! 나 곱해서 그래! 올라와~~ "
난 진수가 오면 이미 목욕을 끝내고 기다리는 명호엄마을 위해 곧장 명호네로 오려 보낼 생각에 오지않는 진수에게
전화을해서 빨리 들어 오라고 했고 진수을 기다리며 나도 샤워을하고 노팬티 차림에 긴 원피스 치마을 입고 헤어 드라이을 하며
머리을 말리는 중있였다. 그리고 잠시후 진수는 약 30분 정도가 지나서야 진수가 집에 도착을 했다.
그런 사이 내가 안올라 오자 명호엄마는 몸이 달아 올라서 일까
두번씩이나 핸드폰과 집으로 전화을 했지만 난 혹시 집으로 명호엄마가
내려 올까싶어서 문까지 걸어 잠그고는 아예 전화을 받지 않았다. 더욱 명호엄마에 욕구열이 애가타게 만들고 싶어서 였다.
[후훗.. 좀더 달아 올라야지! 으음..]
진수가 공부을 한다며 집에 오자마자 방으로 가길래 일단은 조금더 시간을 기다리며 초조해서
난 머리을 손질을 마치고 진수방으로 들어갔는데, 진수는 깜짝 놀라며 컴퓨터에서 멀 보다가는 모니터만 끊는게 한 눈에 들어왔다.
[아니.. 애가~~ 오자마자 공부한다는 놈이.. 하여튼 ..남자들이란..으음.. 포르노인가?..호홋..]
"어엄마는 ..노크을 해야지! 이그..헤헷.. 근데. ..무슨 일있어?"
"너두 참나! 왜그리 놀라니?.. 머 재미난거 봐나보네! 하하.. 어디 이엄마도 같이보자!"
난 그런말을 내밷고는 곧장 주저함없이 모니터을 켰고 진수와 좀더 이런 걸 같이 봐도 댄다는 식으로
아이가 무언가을 몰래 보고 즐기는 걸 골려주고도 싶은 장난 같은 마음에서 였으나 모니터에 들어난 화면은
조금 아이와 엄마가 성관계을 가졌다해도 같이 보기엔 너무 약간은 민망 할 정도로 변태적이진 않아도 조금 머한 포르노였다.
[어머머..]
"엄마는 ..아휴 왜 모니터을 .. 키구 그래! 쩝! 히힛"
"아~.. 아니 저렇게 어린애들이 .. 저런 걸 찍었나보네! 으휴 세상 말세다 말세! 으이그"
그 모니터속엔 내 나이 또래거나 좀더 많아보이는 늙은여자가
진수 보다 더 어린 중학교 정도로 보이는 그런 어린남자들에게
항문과 입과 보지을 동시에 유린하고 있었고 그 나머지 아이들은
그런 장면을 내려 보면 둥글게 둘러 싸고는 자신들에 손으로 자지을 흔들고
자위을 하며 마치 다음 순번을 기다리는 듯한 장면이 너무나 적날하고 야하게 내눈과 아들 눈에 동시에 들어왔다.
난 진수가 이런 걸 본다는게 너무나 이상해서 물었다.
"진수 이거 누가 준 거니?.. 혹시 너도 저런거.. 저렇게 해보구 싶니?..응?"
"응.. 명호가 학교에서 시디로 구어준거야! 나?.. 글쎄! .. 난 솔직히 해보면 좋겠지?..히히히..
그래도 저런건 불량배나 힘쌘 놈들이 다 저러구 다니는거지! 나야 모~ 힘이 있나?.. 저런건 꿈도 못꿔! 엄마! 히히.
철민이나 명호처럼 싸움도 잘해야지! 여고 애들 저렇게 돌림 당하는거 비일 비제해 엄마! 하하.. 우리엄만 순진해! 하하하 "
"그그래.. 여자하나을 저렇게 하면..불쌍 하쟌아~~ ..안그래?"
"불쌍하긴..엄마도 참나! 여고짱 먹는여자애가.. 우리학교 껄렁한 남자애들이랑.. 저런 걸 즐긴다던데?..스스로..
나도 끼구 싶은데.. 난 저런건 이렇게 보는걸루 만족해야지.. 꿈도 못 꾼다니깐! 헤헤헤.. 나도 해보구싶긴한데 말이야! 하하하"
"왜?.. 저런것도 싸움 순서니?.호호호~~..하여튼 짐승같은.. 너희.. 사내애들 속을 알다가도 이엄만..모르겠어!
진수너 행여나 저런 못된짓 할 생각 말어! 이엄마 그럼 못 사니까! 알았어?..으이그~~"
"으응.. 걱정마 엄마! 난 이렇게 보면 돼! 히히히.. 어엄마 그런데..나도 저렇게 항문엔 해보구싶어!"
"거긴 더러운 곳이야! 하면 안돼! 저건 연출이야! 그리고 여잔 아프단 말이야!
이엄마도 저건 아빠랑 안해! 으이그.. 너너 혹시.. 아예 너도 꿈께! .. 이엄만 못하니까~~ 저건 죽어도 안돼는 일이야!"
난 왜 결혼전이나 남편도 그리고 나랑 섹스을 했던 모든 남자들이 그렇게 내 항문을 원하는지을
아들 진수보다 잘 알고 있었고 그 이유을 단지 쪼이는 맛에 한다지만 난 과거에 정말 단한번에 시도로 죽을만큼 아파했기에
끝내 그 남자와 하질 못했던 기억이 스쳐서 더욱 아들에게 그런 짓을 여자들에겐 안 하길 바랬고 나도 그런 행위는 싫었다.
우린 대화을 하며 둘다 모니터을 뚫어지게 보았고,
일전에 왜 명호가 돌림빵 이야기을 했는지 그런 말이 떠올랐다.
또 철민이가 남편과 정사직후 곧바로 내보지을 쑤실때가 밀려와 똑같은
우리 여자들이 보기엔 사내애들이 왜 저런 더러울 것만 같은 행위들을
어려서부터 즐기려 하는지도 난 진수와 명호, 그리고 철민이을 통해서 조금씩 알것 같았다.
의자에 앉아서 진수는 침을 삼켜가며 모니터을 뚫어지게 보았고,
나 또한 진수등을 감싸 안고는 신기한듯 진수 머리을 옆으로 비껴서
몰래 보듯이 그런 자세로 허리을 꾸부려 좀 꾸부정하게 자세히 보았다.
반바지와 면티 하나을 걸친 진수에 자지는 이미 자지가 크게 일어나 텐트을 치고 있는게 내려다 보였고
난 그 화면속 여자에가 나인듯한 착각으로 생각까지하는 통에 당연히 보지가 욱신거리기까지 하며 보지물을 토한지 오래였다.
화면속에선 열명에 어린아이들 자지가 연신 늙은 아줌마에 보지에 돌아가며 정액을 사정하고 있었고
그런 늙은여자 보지에선 정액이 계속 넘쳐 보지틈에서 항문까지 콸콸 흘러 나왔고 그럴때마다 난 오금이 저려오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 진수가 나에게 먼저 일을 열었다.
"으으.. 엄마.. 저여자 너무 멋있다.. 그치?"
"으음.. 으응..휴~ 숨이 막이네! 호홋~"
난 나도 모르게 연신 화면속 여자에 푹 빠져 있던 터라 진수에 그런 질문에 응이라고 답을하고 있었다.
그런 말을 하자 진수가 오히려 그런 내모습을 의아해하며 나을 은근 슬쩍 떠보았다.
"엄마.. 저여자 보지에서..나오는 정액이 분수같아! 크크~엄마도.. 하고싶지?"
"으음.. 으응"
"엄마 침대에 누워봐! 나도 지금 너무 자지가 꼴리서.. 아파~~ ..으으으..엄마..빨리..흐흐"
"아아니야.. 얻드려서..이렇게 우리같이 보구해! 으음~`~이엄마 보지에 .. 저애들처럼.. 그냥 싸줘! 아아..어서 진수야! 이엄마도 으음~~~ 아.. 너무 이상해.. 으음.. 니 앞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솔직히..이엄마도 너무 이상해"
난 너무 흥분이 오래 지속되어 진수 자지가 내보지속으로 들어만와도 그냥 오르가즘을 느낄 정도였고,
그런 곱한 마음에 난 진수 책상에 책을 한쪽으로 옴기고는 그대로 모니터을 보며 가슴을 책상에 걸치며 얻드렸다.
진수역시 그런 자세을 알아 차린고는 의자을 밀치고 내 뒤로 가서 서더니
내 긴치마을 올리고 노팬티에 내엉덩이을 자지을 꺼내들고 삽입을 하기위해 내보지물을 묻히기 시작했다.
우린 그런 자세로 코앞에 컴퓨터모니터에서 시선을 고정 시킨채로 삽입해 쑤셔되며,
포르노 보기을 동시에 즐기며 난 아들 진수에게 내보지안에 사정을 유도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아들이 내보지 맛을 봐서인지 얼마 안지나서..
"으윽 엄마 나 쌀것 같아! 으으으.. 엄마보지에서.. 뺄까?.. 으으윽 헉헉헉.. 어떻게 해?~~으으으엄마! 엉덩이에 ~헉헉헉"
"아흐흑~~아아니 안돼! 빼지마! 엄마 지금한단말야! 아아아흐흑.. 엄마도..지금..나와.. 그냥 싸! 엄마.임신기간아니야!
우리아들 엄마보지안에 .. 저렇게 싸줘! 싸서 넘치게 해줘! 아아흐흑..아아아 저렇게..아아아..나나 나와! 아아아학학학"
모처럼 아주 짧은 시간에 아들 진수와 섹스을하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끝까지 화면속에서 그런 돌림빵 같은 포르노을 보며 절정에 마지막 연운을 달래었다.
그리고 아들은 친절하게 내보지을 휴지로 닦아주고는 힘들었는지 침대에 그대로 들어 누워서 연운을 즐겼다.
"진수야! 좋았니?"
"그그럼 엄마도 참~ 말이라구 해?..허허.. 난 보지안에 싸는게 너무 좋아! 헤헤"
"그래?.. 이엄마도 너무 좋터라..오늘은 유난히 그랬어! 또 하고싶어?"
"하하.. 왜 엄마 또 해도돼? 히히히.. 나야 얼마든지.. 아직도 부족한걸~~ 근데 우리엄마가 왠일이야?..히히히..
명호자식이 준 포르노가 너무 야했나봐?..히히히"
"으이그 그런거 아니야! 그냥 물어 본거야! 녀석도 참나!"
"너 엄마랑 같이.. 명호네집에 좀 올라가자"
"왜"
"아니다.. 너 혼자 올라가서 명호엄마 있나 보구 올래?.. 엄마가 정신이없었네! 어휴~ 힘들어라!
명호네집이 비었는데 .. 아까 명호엄마가 나보고 좀 봐달라구했는데 이엄마가 깜빡했네! 니가 좀 봐주고 있어! 곧 갈께!"
"난 또 알았어! 엄마 내가 올라가서 집 봐주께! 엄만 좀 쉬어! 내가 있을께!"
"그래 그럼 문 잠그지말구 열어둬! 나도 씻구 올라 갈 테니까!"
"머하러와! 나 혼자도 집볼수있는데.. 암마는 그냥 집에서 쉬어! 알았지?"
난 일부러 내가 곧 뒷따라 올라갈 생각으로 아들에게 문을 잠그지 못하게 했고,
아무것도 모르는체 진수는 이상하게 명호네집에 가는걸 들떠서 더욱 좋아하는 눈치였다.
명호엄마가 나을 기다린 시간도 벌써 한시간이 훌쩍넘어 버렸고,
나도 그런아들에 뒤을 따라 곧 진수몰래 윗층으로 따라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