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5. 명호에 첫 순정과 맞바꾼 고통. (15/20)

15. 명호에 첫 순정과 맞바꾼 고통.

난 보지가 다 나을 쯤 생리가 터졌고 아들과 정사후 걱정과 달리 

아무런 이상이 안 생겨서 평소 불괘한 생리 증후군을 한방에 날려 보내고 

더 기분이 날아 갈듯이 좋았다. 그날은 하루 내내 싱글 벙글 거리도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이 였다..

여느 때 처럼 명호엄마에게서 택배을 받아서 집안에 넣어 달라는 

똑같은 부탁하는 전화가 왔고 난 예전보다 한층 더 가까워진 명호엄마와에 관계을 

생각하며 계단을 올라가 즐거운 마음으로 택배을 받아 명호네 집안으로 들어갔다.

난 택배 물건을 명호에 손이 안닿는 곳이 안방 장농 안 이란 걸 알기에 

곧장 명호네 안방으로 들어가 장농을 열어 자위 기구함으로 사용하는 좀 큰 서랍을 

열어서 택배 물건을 넣고는 갈증이나서 음료수을 마시려고 안방을 나왔다.

난 매번 언제나 명호방이 궁금해서 명호엄마도 집이 비었다고 했었고 

명호가 지금 이시간에 없다는 걸 알기에 아무 꺼리낌 없이 

명호방문을 그냥 확 열고 들어갔다.

 [어머 ..]

 "명호.. 너 "

 "??? "

명호였다. 

컴퓨터 화면엔 일본어로 들리는 포르노을 보고 있었고 그것도 침대위에 

완전 알몸으로 누워 방문쪽을 향해 양다리을 여자가 누워 정상체위을 할때처럼 

똑같은 포즈로 허공으로 다리을 띄워 크게 양쪽으로 벌리곤 내눈엔 

큰 불알이 들어왔고 그 밑에 아이 항문엔 좀 커보이는 굵은 오이을 조금 남겨두고 

다 집어 넣은채 한손으론 연신 항문 자위인 듯 보이는 그런 짓을 하고 있었다.

 [어머 .. 저게 말로만 듣던 남자에 항문 자위인가.. 저런 걸 

 아이가..아아.. 어휴..너무 야해라..]

너무나 내눈에 보인 그런 자세에 명호는 웃기기는 해도 다시 아무리 봐도 

항문에 박힌 오이와 그 주변 입구에 포즈가 너무 야해 보였다.

순간 몇일 전에 이방에서 나온 똥이 묻은 명호엄마에 팬티을 

이제 확실히 왜 그랬나을 나 알수 있었다.

 [그래서.. 그날.. 팬티에.. 똥이 묻어 있구나! ..음~~]

명호는 나에 뜻밖에 출연이 너무 놀라서 인지 항문 속으로 다 들어가고 

조금 남아있던 오이에 한부분만 잡은채 나에 다음 행동을 기다린다는 듯 

꼼짝도 안하고 그 상태로 굳어 서로에게 인사는 커녕 우린 서로 눈빛만 

교환을 하고 있었다.

 [그냥 가면 안돼겠지! ..더 이상할거야!  다음에 봐도 어색 할거고 .. 아아..]

난 나이가 많은 것을 떠나 같은 또래에 자식을 둔 엄마로써 경험이있는 아줌마로써 

난 순간 재치을 말휘해야만 했다.

진수을 내가 잘 다룰 수 있었듯이 평소 우리 아들 보다 더 착하고 온순한 

명호는 내가 더 잘 다룰 수있을것 같았다.

 "미미안.. 너 없는 줄 알았어! ..아줌마가 미안해! 너 없다고했는데~~ .. 

 니엄마가!"

 ",,,,"

아이는 너무 부끄러운듯 그제서야 허공에 높이 들고있던 양 다리을 

침대위로 얌전히 내렸고 오이는 항문에 그대로 꼽아 둔채인지 한손을 

엉덩이 밑으로해서 안보이게 오이을 계속 잡고인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남은 한손으로 이불을 끌어 당겨 자신에 그런 항문이 너무나 내게 창피한 듯 

아랫 부분만을 숨겼다.

 "명호야.. 왜 말을 못해!  안아프니 그렇게 하면~~ "

 "..에에 .. 좋..아.요"

 "그거 .. 자위 ..야? 그렇게 하는거~ 말이야! "

 "에에 .. 죄송해요! 저희 엄마 한테 말하지마세요! ..잘못했어요! 아줌마 "

 "으이그.. 너 왜 학교 안간거야?..오늘 .. 우리 진수는 갔던데"

 "네.. 그냥 안 갔어요! "

 "어디가 아퍼서 안 간거야?.. 어디가 그래? ..응?"

분명히 명호엄마가 통화 할땐 명호가 없다고 했는데, 

기분이 명호엄마한테 속은 것 같이 좀 이상했다.

 [이상하네? .. 분명 명호엄마 말이 아무도 집엔 없다고 했는데 .. 

 이여자가.. 이상하네?..]

난 침대로 가서 아이을 진찰해 주련듯이 명호에 발쪽에 앉아서 파르르 떨리는 

명호에 몸을 어련풋이 느낄 수 있었다.

 [어머 ..내가 무서운가? .. 왜 이리 떨지? ..]

 "몸이 많이 아픈거야?"

 "아니요! 그냥 짜증나서.. 집에 왔어요! .. 죄송해요! "

 "죄송하긴.. 바보 같이~ 으이그 .. 걱정마 너희 엄마 에게 말 해"

 "에에 ..고마워요!  아줌마 "

 "근데.. 거기 그렇게 하면..좋으니?안아파? "

 ",,,,"

 "어서 말해봐! .. 아줌마 어리지않아 .. 알거 다 아니까 묻는거야!  

 그러니 명호가 솔직히 말해줘야지! 안그래?"

 "에에 .. 아픈데도 너무 좋아서 하는거애요! .. 아픈데..너무 좋아서요!"

난 명호에 그런 행위에 대한 소리을 듣고 명호가 자위을 거칠게 한다는것을 알기에

그 항문 자위 역시 자지을 통해서 얻지 못하는 불만을 자신에 항문을 통해서 

얻고자하는 강한 성욕자에 그거란 판단이섰다.

 [아휴.. 전에도 그렇게 욕을 하며 거칠게 하더니.. 그래서 항문을..]

 "아픈데 왜 해?.. 그냥 거기만 하면돼지?"

 "저도 자꾸 하다보니까 .. 이런 거애요! .. 그냥.. 성이 안차서요!"

 "여자 친구랑 하면 되지! 이다음에 "

 "전.. 아직.. 여자가 .. 어없..어..요! "

 "경험도 없어?"

 "에..에.. 없어요!  한번도요!"

 "그럼.. 너..자위 할때.. 머 생각하면서 ..해? 여자도 없는데"

 "아빠랑 엄마 생각해요! .. 서로 욕하면서.. 하는거..요!"

난 아이가 확실히 어려서 부터 자주 이집 두부부가 섹스하며, 마치 싸우듯이 

욕을 하며 질러대는 거친 교성같은 신음소리에 자극을 받아 더욱 이렇게 성욕구가 

강 해졌단 걸 알았다.

 "본적도 있지?"

 "네에 "

 "아빠 엄마 그거 .. 몰래.. 자주 본거니?.. 언제부터 본거야? "

 "어려서 부터 본 걸요! "

 "그럼 .. 너 .. 니네 엄마 랑도 ..하고싶어? "

 ",,,,"

 "말해봐? ..아줌마 다 알아!"

 "네에..너무 하고싶어요! ..엄마랑..도 ..아줌마도..생각하는걸요! "

 "머? ..난 왜? "

 ",,,,"

난 명호입에서 나을 흠모한다는 이야기을 듣고 이미 내가 알고 있던 

그런 사실이라 솔직히 다 말하는 그런 명호가 자위을 하고 흠모을 해도 난

착하다고 생각을 했다.

난 아들 진수에게 그랬듯이 장난끼가 또 발동했고, 우리 진수 보다 더 

착한 명호에게 다시 얘기을 더 듣고 싶어서 물었다.

 "왜 말 못해? ..왜?"

 "그냥요!  아줌마도 ..우리 엄마처럼 잘할것 같아서요! .. 

 아줌마들은 전부다 잘한대요! ..친구들말이~~"

 "어떻게 잘하는데 "

 "더러운 욕하면서요..엄마처럼 .. 엄마는 아빠가 욕해주면서 노예처럼 하면 .. 

 좋아서 ..죽던데"

 "그그..래 .. 너 똥꼬에 ..그거 안아퍼? ..안빼?"

 "없..어요! "

 "????? 없..어?"

 "..네에"

난 순간 이불을 확 들추러 방바닥에 던지고 아이에 아랫배에 달라 붙은 

시체처럼 푹 죽어버린 그 말로 듣던 거대한 자지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저..저.저렇게 큰게?..저.저게 ..죽은거야? ..아이구! ..맙소사 ..]

축 늘러져서 옆으로 커다란 귀두을 늘어티리고 있는 명호에 자지는

아들 진수 자지가 최대한 발기된 것보다도 더욱 귀두도 우람하고 너무나 컸다.

 [어어머..저게 일어서면 도대체 얼마나 크 길래 .. 명호엄마 말이 ..맞네! .. 

 저건 괴물이야! ..괴물!]

 "아아줌마 ..저 창..피해요! "

 "으응.. 그..그래 ..어디간거야?.. 오이 "

 "없..어요! .. 그리고 항문 자위을 남자들은 많이 하는데"

난 명호가 오이을 어디다 감춘지을 몰라서 그 걸 찾으려고 한 건데, 

그만 온 신경이 아이에 그런 놀라운 괴물 같은 큰자지에 뺏았겨서 

잠시 깜박하고 멍하니 있었다.

난 순간 아무런 생각을 할수가 없었다.

 "그런데 .. 너 그거 ..왜 자위하면서도 .. 항문 하면 좋다면서~~ 

 왜 그게 안 일어선 거야?..그거 말이야!"

 "항문이 아파서 자지가 죽어요! 안서요! ..그런데.. 항문이 좋아요! "

난 아이에게 오히려 배우는 꼴리되었고 궁금했던 의문이 풀리는것 같았다.

 "너너 ..근데 무슨 애가 .. 왜~이렇게 큰거야?"

 "아빠는 더 큰걸요! .. 할아버지도 ..아빠도 ..우리집안 .. 유전이랬어요! ..

 엄마 말이 "

 "아아줌마 .. 아파요! ..으윽.. 못참겠어요! "

 "어디? 아퍼? "

 "에에 .. 으으 .. 너무 아퍼요! 으윽 "

 "어디가 아픈거야? ..말을해 ..그래야 아줌마가.도와주지? "

 "조옷..제..좆이.. 요.. 만져 주세..요! "

 "그런..게 ..음~..그런말이 어딨어.. 좆..이..머야 ..아줌마.한테"

 "그럼..머라구해요.. 엄마아빤.. 그러던..데.. 그럼 .. 이렇게..큰걸 

 고추라고 할까요! 아니면..자지?.흐윽~~ 아무튼요! 으으윽"

 ",,,,"

그랬다. 

명호말이 맞았다. 

그건 고추가 될수도 없었고 자지라고 하기에도 너무 커서 오히려 

아이가 나을 가르친 꼴이 되었다.

 [내가 한방 먹었네!]

 "왜 아픈거니?.. 거기가.. 서지도 않았는데"

 "그냥..아파요.. 오줌 구멍이.. 오줌 나오는데가 .. 너무 아파요! 으으으윽 "

그런 아이가 정말 아픈 줄 알았고 어떻해야 할지을 전혀 몰랐다.

 "이렇게 해봐.. 아줌마가 보게"

 ",,,,"

명호는 두손을 자신에 불알과 자지 밑 부분을 잡고는 사정 후에 남자들이 

마지막 한방울까지 정액을 짜내는 듯 이 잡고는 내가 자지을 보러가자 

이내 두손으로 자지을 감추듯 덮었다.

난 명호가 누워서 잡고 있는 자지쪽으로 바싹 더 다가가서 몸을 양팔에 침대을 집고 

얼굴만 자지쪽으로 가까이 내려 말했다.

 "이렇게 해봐!  아줌마가 봐야알지~~.. 손치워봐! ..명호야!"

 "부끄러워요.. ..으윽"

 "괜챤아.. 너 누가 니 자지 본적있니?"

 "아..아니요.. 처음이애요!  아무도 없어요.. 

 창피해서 목욕탕도 안가는 걸요! 으으"

 "왜 안가 목욕탕을"

 "으으 ..너무 좆이 커서 .. 초등학교 때 부터.. 애들이 놀려서 ..안가요.. 으윽"

 "많이 아파?.. 큰건 흉이 아니쟌아.. 그런데 얼마나 크길래 그래.. 

 아줌마가 자세히 보게 손 치워봐..명호야! 응"

명호는 자지을 덮었던 양손을 양옆으로 치웠고 난 자지에서 나는 

오물 냄새을 느낄 정도로 본능적으로 호기심에 더 자세히 보려 축쳐져 

누운 자지에 머리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정말 이게 죽은 자지인가?..이렇게 가까이 보니.. 정말 어른자지가 섯을때 .. 

 딱 두배네!  어휴 ..대체 이런게 ..아~~]

 "음..이 아줌마가 한번 만져..봐도 되니.?"

 "에.에~ ..그 그럼요!으으 ..윽"

 ",,,,"

난 명호에 자지기둥을 내손으로 직접 만지는 순간 놀라웠다.

 [아아 .. 어떻게 .. 이..이렇수가 .. 이렇게 큰게 ,,,아아아 정말 

 죽어 있는 상태네! 그런데도 너무 커..너무 굵어! 아아아]

난 의심 반 이였던 그 죽었던 자지을 확인하는 순간 정말 명호에 

그큰 자지가 죽어있는게 느끼져서 놀란 것였다.

그도 그럴것이 만약에 이 죽은 자지가 일어난다면 얼마나 클까을 생각해서 

더 놀란것였다.

죽은 자지는 해삼물처럼 자유자제로 내가 주무르는대로 꺽였고,

죽은자지에 크기는 어른에 발기된 자지에 두배인데 느낌은 같았고

아이는 자신에 자지을 만져주자 아프다던 그런 신음은 오히려 내지 않았으며,

몸을 양 팔꿈치로 침대을 지탱하며 상체을 일으켜내 다음 행동이 궁금 하다는 듯이 

나을 노려보듯 내가 자신에 아니 처음으로 여자가 자신에 자지을 만지는 걸 

시선으로 즐기려 했다.

 "이제 .. 자..지..괜챤아.. 으음"

 "에..에..으~~ 더 좋..아.요~~~으 ..아..즈..음마~~"

내가 대화을 나누면서도 명호에 자지밑 부분을 움켜 잡고 좌우로 

장난스래 흔들어 보니 그모양이 꼭 싸구려 옛날 쏘세지처럼 힘이 하나없이 

꺽여져서는 큰귀두을 따라 축쳐진져 왔다갔다 했고 그럴때마다 더 진하게 

풍겨 나오는 흥분제 같은 명호에 오줌지린냄새가 나에 호기심을 

더이상 절제 시키기엔 역부족이 되어 버렸다. 

 [아아 .. 이런 큰자지가 .. 내 입안에서 커지는 느낌은 어떤 걸까?.. 

 죽은게 꼬..옥~해삼 같네!  아아..]

 "좀 나아..으음.. 명호..야~"

 "에~에 .. 으 .. 조..아..요! 기분~"

 "더 좋아지게 ..해줘! 음..이아.줌마..가..에..에..으으 .. 윽 .. 

 제 좆 대가리좀..혀바닥으로 살살 핧아..주세요! 으으~ ..으으"

명호는 좆대가리란 말을 내 앞에서 너무 당연하다는듯 말을했고, 

얼마나 아이 부모들이 그런 욕같은 말을 해대며 섹스을 아이가 어려서부터 

듣게 했는지, 난 알수있었고 명호는 그런말이 오히려 정상적인것처럼 

배워서인지 자연스럽기 까지 했다.

그건 아마도 나이 많은 여자들과 폰섹스을 너무 자주 한 탓인것 같았다.

 "쩝..쩝..싹싹 .. 후룩 .. 쩝쩝 .. 하아 .. 싹싹 쓰윽쓱 ..하압..홉..홉홉..홉"

 "으윽 ..으으 "

명호에 큰자지는 물컹거리고 힘이 하나도 없어 오히려 만만해 보이기도 

한 조생귤 크기에 귀두을 난 한입에 물었고 그 촉감 하나을 난 음미하며 

15센티 정도 길이에 물렁한 맥빠진 명호 자지는 내입에서 요리저리 움직이는게 

경험많은 일반적으로 발기된 자지보다 콘트롤 하기가 힘들 정도로 

너무나 힘이 없었다.

입안에 들어 온 자지귀두 둘레을 빠르게 내혀로 빙빙 좌우로 능숙하게 돌려도 보고 

내가 알고 있는 자지에 대한 이런 저런 경험에서 우러난 오럴 기술을 전부다 

마음껏 부려도 보았다.

성인 자지에 발기된 길이와 그 길이는 15센티 정도로 비슷한것 같아 

쭈욱 입으로 흡입해서 털이 난 부분 끝까지 빨아 당기면 입안이 너무 벅차서 

이내 빨리 뱃어내지 않으면 숨이 차는 정도였지만, 힘없는 명호에 큰 자지는 

걱정과 달리 자유롭게 내 입안 가득 큰 상추쌈 먹을 때처럼 들어오더니 

큰자지가 내 생각과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접히고 또는 꺽기기도 하고 

오히려 크기만 컸지 힘은 하나도 없어서 빨고 놀기엔 

그 기분은 물컹거려 더 재밌고 좋았다.

나 역시 일반적인 자지들이 사정을 한 직후 완전히 축 늘어진 상태에서 입안에 넣고 

자주 빨아 봐서 그 느낌을 즐겨 본적이 많았기에 그 이상에 기분은 아니였다. 

하지만 이렇게 큰 자지을 입안에서 마음 껏 즐기는 재미는 독특하기 까지 했다.

그러는 사이 내 본능에 충실한 보지에선 보짓물이 엄청난 속도로 질입구을 

범벅으로 만들어고 있음을 보지 전체가 뜨겁게 미끌거리는 느끼만으로 알수 있었다.

그렇게 신기하리 만큼 거대하고 큰 크기에 반해 힘없는 자지을 너무 열심히 

2~3분 정도을 빨았는대도 발기가 안되어 난 자지에서 입을 띠고 한손으로 

자지에 잔득 묻어있던 내침을 문질러 대면서 고개을 들고 

명호을 향해 올려다 보면서 물었다.

 "하~아 힘드네~ ..너 혹시 ..발기부전 이니?"

 "으으 .. 아.아닌데~요 "

 "그럼 도대체..왜 안서느~..은 ..거야?..자지가!"

 "아줌마가 .. 좆을 너무 못빨아서 그런거 아니애요?"

 "머~~"

 [전에 분명 명호가 ..우리집에서 .. 몰래 자위 할땐.. 

 얼핏 보기엔 자지가 ..섯썻는데.. 이상하네!]

그런 소리을 명호에게 듣자 큰 마음 먹고 열심히 정성껏 오럴을 해주었던 

난,조금은 섭섭하고 순간 화도 조금 났고, 한편으론 아이 말처럼 내가 오럴 기술이 

없나 싶기도 했지만 여자경험이 한번도 없다는던 어린 명호가 의심스럽기 까지 했다.

 "니가.. 여자 경험 없다며 ..근데 어떻게 알아 ..잘하는지 못하는지~~

 치 ..이아줌마 한테.. 거짓말 하는거 아니니? ..명호 너~"

 "전 여자가 처음이애요!  하지만 포로노을 많이 봐서 잘아는거죠! 으으~~

 아줌마.. 아줌마가 첫 여자인데.. 정말~~애요!"

 "근데 왜 자지가 .. 이렇게 안 서는거야?.. 너 혹시 ..내가 들어 오기전에 ..

 저거 보면서 사정한거 아니니?"

 "어머머.. 저건 머야? "

그때 우린 같이 컴퓨터 모니터에서 다섯명 정도에 여자들이 나체 상태로 

한남자을 욕실 바닥에 누이고 빙 둘러 서서는 그 중 한 여자가 남자입에 

기마세처럼 하고는 내려다 보면서 오줌을 남자 입에싸주는 

적나란 포르노 장면을 보았다.

 [어휴..저게 모지?.. 아흐.. 더러워!  여자들 오줌 다 받아 먹네?..

 아휴..저걸~ 어떻게?..]

난 처음 명호방에 들어서서 모니터을 애써 볼 필요가 없었다. 

나도 젊은 시절엔 남자들과 모탤에서 흔한게 접했던 거니까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그런 포르노라 여기고 그 보다는 내겐 명호에 

처음 본 항문 자위에 모습이 더 궁금 했기에 내겐 그런 흔한 포르노는 

별 관심이 없었고, 난 포르노을 볼 새도 없었다. 

더우기 알아 듣지도 못하는 일본말이라 더 그랬었다.

그런 변태적인장면에 포르노는 처음 보았고, 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명호에 죽어서 물렁거리는 자지을 문지르며, 

난 다음 장면들을 궁금해 하며 몰래 침을 삼키며 좀더 그 포르노을 보았다.

장면은 계속 바뀌는 동안 두여자는 서로 남자에 누워있는 자지 양 옆에서 

자지을 서로 번갈아 가며 빨아대고 여자끼리 혀을 교환하며 키스을 했고 

그 순간에 여자들은 차례 차례 순서대로 남자에 입에 정확히 자신들에 보지을 

두손으로 양옆으로 카메라가 잘 잡히게 보지을 까고는 많은 량에 오줌을 싸대며 

남자 입안에 가득히 먹였다.

 [어머 정말 저 많은 량에 오줌을 다 받아 먹는거네! 아아.. 너무 야해.. 

 야하다 정말! 어휴.. 아아아..]

누워서 오줌을 받아 먹는 사내는 연출이나 쇼가 아닌 정말 그 많은 다섯 여자에 

오줌을 전부다 맛있게 먹고 일부는 뿜어내며 재밌다는듯이 그런 놀이을 즐기는 듯 

해보이기 까지 했다. 

난 그런 장면이 나도 철민이 오줌을 먹어보고 내 오줌도 철민이 에게 

먹여 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오히려 그 포르노는 변태스럽지 않고 

오히려 난 그런 포르노속에 젖어 나도 저런 똑같은 자세로 남자입에 

오줌을 싸고 싶은 충동 마저 들 정도로 극한에 흥분이 보지속 깊이 몰려오고 있었다.

 [아아.. 야해 .. 나도 ..저런 자세로 .. 내 오줌을 전부 싸주고..싶어 ..아아 .. 

 너무 멋져보여~ ..저여자들~ ..아아]

순간 난 모니터을 보면서 명호가 포르노을 전혀 안보고 오히려 

포르노에 푹빠진 내 얼굴과 표정을 보는게 느껴졌다.

그때 난 다시 얼굴을 명호에게 돌렸고 그런 더럽운 생각을 하는 

내 속마음이 부끄러웠고 그런 속을 명호에게 안들키려고 했다.

 "너 ..너 저런거 언제부터 본거야?..여자들이 저러는거 안더럽니?.. 

 난 창피한데 "

 "아아 ..니요 .. 남자들은 저렇게 오줌 싸주는 여자을 원할껄요!  

 멋지쟌아요! 저런 여자들이~~더~ 이쁜데!"

난 그런 명호에 뜻밖에 대범하고 솔직한 말에 놀랐고 

이미 오래전 부터 너무 야한 놀이에 오염 되어 버린,

그런 명호에 모습을 보고 더욱 보지가 흥분되고 이내 금방이라도 

곧 오줌이 터질것 같아 참았지만 그만 찔금 거렸디.

 [아.. 오줌이 나오네.. 어어휴 ..자꾸..나와 ..아아 .. 못참겠어 ..

 오줌마려워~~ ..아아..]

난 오줌을 몇번 나누어 싸면서 확 쏫아지는 걸 억지로 아프게 아랫배에 힘을 주고 

참아 내야 했고 명호 앞 에서 만큼은 더 더욱 이런 음란하고 더러운 속마음을 숨기며 

그 속과는 달리 내 입에서 나온 말은 너무나 전형적인 내숭으로 가득한 

그런 아줌마 였고,평범한 한 아이의 엄마 일 뿐 이였다. 

 "애는~ 어머 어머 ..아줌만~ 너무 역겹고 더..더더럽운데.. 

 어떻게 .. 저럴수가 ..있어 ..더럽게 ..으휴~ 구역질나~"

 "으으 .. 아줌마는 ..저게 그렇게도..더러운가야? .. 정말 더러운 짓이애요?.. 

 전 좋기만 한테.. 헤헤헤 멋지쟎아요!"

 ",,,,"

 "왜 말을 안하세요?..아줌마! 우리 엄마 아빠는 오줌도 서로 잘 받아 먹던데 ..

 이상하네 ..아줌마는"

 "어..엄마가 .. 아..아아빠 오..오줌 먹어? ..그럼..너~~ 그것도 본거야?"

 "네에 .. 아빠는 엄마한테 입에 오줌 싸면서..엄마가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

 아빠가 때리진 않지만..그래도 마구 욕해요 "

 "머머~라구 욕해?"

 "아빠에 오줌을 아깝게 왜..흘리냐구 "

 "그럼..아빠도 먹어?..엄마..꺼 "

 "당연하죠 .. 정말 잘 먹던데..저도 먹구싶던데.. 그런게 이상 한건가?.. 

 그럼 우리 부모님이 잘못된건가?"

 "글쌔!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설마..저렇게.. 받아 먹어?"

 "저건 이유도.. 아닌데.. 엄마 아빤 장난 아니던데 "

 "너..혹시.. 너도..그럼 니네 엄마 오줌 .. 생각해?"

 "아..아니요!"

 "그럼?..그런 생각은 안 해야지! .. 다른 여자도 아니구 "

 "저언..아아줌마 오줌 생각해요! 저 아줌마보지 본 적있었요.. 

 헤헤..놀랐죠?..히히.. 아줌마 오줌 먹고싶던데.. 저거 보면~서"

난 명호에 그런 말이 하나도 놀라지 않았고 이미 속마음은 그런 대화을 나누면서 

명호에 죽어 있는자지을 문지르면서 아까부터 너무 마려운 오줌을 아랫배에 고통을 

못 이겨내고 이미 여러번 나누어가며 오줌울 질질 얼만큼 나온지 모을 정도로 쌋다.

 [아.. 어떻하지.. 명호아빠말처럼! 그래 지금 같은 흥분된..상황이라면.. 

 나도 내오줌이 버리기 .. 아까워 .. 아아 ..나도 저 여자들처럼.. 똑같이..

 명호입에 싸주고 싶어..아아..]

오줌이 마려워 온몸에 흥분으로 인해 힘이 빠지는 걸 간신히 난 

아랫배에 힘을 주고 참아 내고 있었기에 너무 온몸이 떨리고 고통스러웠다.

 "언제 본거야?"

 "히히..전에 아줌마 집에 놀러 가서요!"

난 너무나 잘 알고 있던 그 사실을 명호입을 통해 다시 재차 확인을 하면서 

다시 물어야만 했다.

그건 단순이 내 양심이 찔여서였고, 또 하나는 그건 내가 꾸며낸 

내 연출에 의한 사실이였으니까 더욱 그래야만 했다.

 "너어.. 명호..너 ..그럼..이아줌마 보지 ..이뻐?"

 "네에 .. 아줌만.. 얼굴도 이쁘지만.. 아줌만 너무 큰엉덩이가 

 제일 탐스럽고 이뻐요!  그리고 .. 아줌마는"

명호는 말을 끝내고는 팔꿈치로 침대을 밀고 자신에 몸을 일으켜서 

내가 옆으로 비스듬이 얻드려 자신에 자지을 만지고 있는던 내손을 잡으며 

나을 일으켜서 똑바로 앉게 했고 난 자연스럽게 온몸에 힘이 빠지며 기다렸단 듯이 

명호와 마주 앉아서 봤다.

 "아..아..줌..마아.. 홉~~"

 "왜..그.. 으읍~~"

명호는 내 얼굴 양 뺨을 두손으로 부드럽게 감싸 당기며 내입에 자신에 입을 

거칠게 포개었고 이내 곧장 명호에 입냄새와 뜨거운 혀가 넓게 펼쳐 

내 입속으로 들어왔고 난 본능적으로 그 혀을 빨아 당겼다.

그렇게 1분여을 명호는 거친 호흡과 함께 내 입냄새가 좋은지 연신 핧아 대는 입에 

애무을 해대기 시작했다.

 "홉..홉.. 아줌마 .. 혀.. 주세요! 쩝..홉으읍..읍"

 "아..안돼! .. 싫어!  읍.. 하압.이러지..마아..합..쪽 쩍쩍"

끈적하고 껄쩍한 서로에 흥분된 침은 서로 교환이 되는 가운데

난 그때 까지도 남편도, 아들에게도, 아닌 철민이에 여자였다. 

그래서 내몸을 명호에게 전부 주어도 혀는 명호에게도 주기 싫었고 

철민이와에 약속을 지켜주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그런 내숭을 떨수록 명호는 내 혀을 더욱 빨아 당겨서라도 

강제적으로 가지려 했고, 난 연신 명호에 서지도 않는 물컹거리는 굵은 자지을 

너무 감미롭게 느끼며 나도 점점 명호에 그런 열정적인 그런 뜨거운 입맞춤에 

난 더 강한 매력을 느껴야했고 그에 그런 더러운듯해 보이기까지한 

침에 의한 키스을 맞이했다.

 "명..호야! ..홉..읍읍..홉.쩝.. 그렇게 .. 쩝.홉..홉~ 그렇게아줌마..가 좋아?..홉홉 "

 "네에..쩝쩝..호옵.. 아줌마 ..만 생각했어요! 홉~옵..쩝쩝"

난 명호에 그런 대답을 확인함과 동시에 내 혀을 크게 넓게 펴고 

명호에 입속으로 내밀어 주었다.

침이 얼마나 나오던지 서로에 입가에 흘렀고 나도 명호도 아까운 듯 

그 침을 서로에 혀로 닦아 주며 먹었다.

그리고 명호는 포르노을 많이 보고 엄마 아빠에 섹스을 보고 배운대로 

자신에 한손을 내려 내 젖가슴속을 문지르며 말을 안해도 알아서 

내 성감대인 젖꼭지을 꼬집었고, 오히려 경험이 많은 나을 리드 하고 있었다.

그렇게 더러운 것 같은 키스을 난 태어나 난생 처음 그런 야한 키스경험을 해야했고 

갈수록 더욱 더 흥분과 명호에게 이끌려 나갔다.

 "아아줌마.. 호옵..쩝쩝.. 나 자위 좀 해줄래요?..쩝쩝"

 "읍..하아.. 그럼! 하압..쩝쩝.. 머든지..말해봐! .. 

 이아줌마가 오늘은 다 들어주께! 하압.홉홉.. 머든해줄께!"

나에 그런 맞장구 쳐주는 말속에 내 진한 오줌을 명호 소원대로 

입안 가득 먹여 준다는 뜻도 내포 대어 있었다.

 [아아 ..저렇게 먹어줘!  아아 .. 나 너무 오줌 마려운데~~ ..지금.. 아아 .. 

 못참겠어!  쌀것 같아..아아..]

내 머리속엔 키스 하면서도 컴퓨터 모니터속에 나오는 화면에선 연신 다른 자세로 

남자가 두 여자 보지에 입을 대고 두 여자에 오줌을 먹는게 적날하게 내 눈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기에 난 그런 내속 마음을 알아 주길 바라며 조금이라도 

명호에게 그런 내 음란해진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소리을 했던것 같았다.

명호는 허락을 받은 아이답게 입맞춤을 멈추고는 처음처럼 그런 자세로 돌아가 

침대머릿판에 뒷통수을 걸치고 누웠고 자신에 양다리을 자기 얼굴쪽으로 

최대한 당기더니만 양팔로 허벅지 사이에 끼워 넣고는 엉덩이을 번쩍 올리고 

자신에 입구가 좀 유난히 크게 벌러진 항문을 적날하게 내가 보이며 말했다. 그자세는 마치 여자들 같은 자세였다.

보통 남자에 세 네배로 큰자지에 비해 불알은 두배 정도였고 

좀 더운 방안 더운 공기로 자지처럼 길게 축 쳐져 있었으며 그밑엔 너무 벌어져서 

항문 속살이 여자에 질처럼 좀 나온 상태이고 똥물 같은게 흘러서 

이미 침대을 좀 넓게 더럽혀진 상태였다. 

명호는 먼저 자주 하는 항문 자위인양 크고 넓은 하얀 바디타울을 

두장 겹쳐서 침대위에 매트처럼 깔아 둔 것 같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누런똥물 같은데 냄새는 똥냄새가 아닌 암모니향 같기도했고 

더럽진 않았다.

 "아..아줌마.. 나 .. 제 똥구멍안에 오이 박고 있었어요! 으으.. 

 그래서 더 자극 받고 즐긴거애요! 으윽"

 "그래그나.. 아아 ..야하다..정말.. 남자에 이런 자세는..처음 봐!  

 이아줌마도~ ..으음.. 어떻게 해줘야돼!?..응?"

 "똥은 안나올거애요.. 걱정마세요!  물로 관장한거애요!  깨끗하게 ..으으윽.. 

 관장 할때~ 똥은 다 나왔어요..으으윽.. 아줌마.. 준비해요!  내 똥구멍에 

 손대 보세요! ..구멍에다.. 으으윽.. 아프네! 이젠.. 으으윽 .. 나와요! .. 

 받아요!"

 "스..윽 "

난 그런 자세에서 항문에서 생생하게 숨겨둔 오이가 나오는 모습에 놀라왔고 

오이가 침대에 떨어 지기전에 명호가 시키는대로 오이을 안 놓치고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그 오이에 끝 부분을 꽉 잡아야했다.

그러자 더 힘을 주는건지 오이에 길이을 확인하라며 점점 오이가 마치 

똥이 나오듯이 항문에서 밖으로 점점 길어졌다.

 "길죠?..으윽 ..으으윽 "

 "세..상에.. 아아.. 아팠지?.. 내가 다 아픈거 같아! 으으음.. 

 이렇게 긴게 다 들어 간거얏!,,너무 오이가 크네!"

오이 길이는 상상외로 길고 굵어 보였다.

길이가 한 25센티는 대어 보였고, 굵기는 큰 오이답게 

보통 남자에 최대한 발기댄 자지에 보단 약간 굵어 보였다.

 [아아..야해라.. 너무 .. 야해!항문이..꼭 여자들 보지구멍 같네!  ..아아..]

 "으으.. 그걸로 똥구멍 마구 쑤셔요!  그럼 나..난..좆물싸요! 

 으으으 .. 어서요!"

 "아..알았어~~ 명호.. 너..근데..말이야.. 너 너무 야해! 아아"

난 한손으로 그 긴 오이을 다시 명호가 시킨대로 한쪽 허벅지을 손으로 밀 듯 

누르고는 오이을 항문안으로 밀어 넣고 그러자 오이는 이미 축축해져 있어서 

생각 보단 부드럽게 들어가고 나왔으며, 그 항문 틈새로는 여자에 분비물 같은 

액체가 나오는걸 확인했다.

그 액체가 난 무언지을 금방 알았다. 그건 똥을 잘 나오도록 하는 

윤활제 역활을 하는 성분에 애액같은 거였다.

그래서 남자들이 동성애을 할때도 이렇게 서로에 항문에다 

자지을 넣고 한다는 걸 알았다.

명호는 그 사이에 양 손을 내려 한손은 쳐진 자지을 받쳐 들고 

한손은 그렇게도 축 쳐진 자신에 자지을 연신 억지로 곱곱하게 새우려고 

전혀 서지도 않는 큰자지을 자위하듯이 아래위로 바삐 빠른 속도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렇때 마다 큰귀두는 중심을 잃고 이리 저리 마구 왔다갔다 하는게 

내 눈엔 아타깝고 꼭 자지가 부러질것 처럼 아슬아슬하게 느껴졌다.

 "으으 .. 씨발! ..아..줌마 ..나 욕 좀 할께요?..으으.. 으윽"

 "그..그래 ..하던대로해 .. 욕해! .. 으음.. 이 아줌마,,,신경쓰지마 .. 

 없다 생각해 ..그냥 해! 아휴 .. 이렇게 마구 쑤셔?"

 "네.. 그렇게 하면 대요! ..잘~하내요! 으으윽..으으 .. 아픈데 조아..으으으 ..

 졸라 잘해!으윽 씨팔년! ..으윽..윽"

 ".. 으음~ .. 하아~~ .. 괜챤아 .. 으음 .. 어서..해..그냥!  

 욕해버렷~~ 니가 하던대로 해~~ 명호야~~ 아휴~"

난 숨어서 명호에 폰섹스녀와 거칠게 내가 오줌싸는 욕을 둘이서 할때을 떠 올리며 

그때 얼마나 강한 충격과 흥분을 받아서 좋았던지을 알기에 기대까지 하면서 

아무 상관없이 난 잘 생기고 이쁘장한 어린 명호에 입에서 그런 욕이 지금 일순간 

흥분해서 인지 더욱 다시 한번 듣고 싶어졌다.

 "으으 .. 씨팔년!  더러운년! ..개보지같은년! .. 으으으윽 ..

 내 동구멍..더 ..더 쑤셔..씨이 발년아! 으으으"

 "으음..아아 ..명호야 .. 아아"

 "씨발년아 ..내똥구멍 어때?"

 "으음.. 조아 ..멋져! ..아아.. 너무 야해 보여!"

 "야이년아 .. 존대말해~ ..우리엄만 아빠한테 개처럼 하는데..넌 머야! ..

 존댓말해! .. 썅년아~ "

 "아아 .. 에~에 "

 "내좆 좋아?..어때?..아학 ..악 ..으으 ..아ㅠㅡ..아악..계속해 .. 상관 말구 ..

 쑤셔 ..썅년아~"

 "으음 ..아아 .. 조아..요!  멋..져..요! "

 "니년도 우리 엄마처럼 ..개보지지? ..응? ..씨발년아~~ ..으으으"

 "으으윽 ..너 너도..우리엄마처럼.. 아무한테나..보지을 막 대주는.. 

 그런 개~..걸례보지지?..응 "

 "아아.. 에에.. 아흐..네에 ..걸례 ..에요! 나도 아무한테 주고싶어..요! 

 아아아 .. 몰라요 ..어서 ..하세요!  .아아"

난 나도 모르게 나이 어린 명호에게 존대말에 점점 익숙해졌고, 

그런 사이 난 명호 아빠가 엄마에게 이런 욕을 그런단 걸 알았다.

명호는 어른들이 그런 섹스 탓으로 만들어진 강한 욕구에 변태 성욕같은 걸 

더 정상적으로 받아 들이고 지내 온게 분명했다.

난 그런 명호에게 매력을 받았고 나도 모르게 점점 욕을 즐기고, 

욕을 먹으면서 더욱 나도 흥분을 했으며 명호에 즐기고있는성욕에 대한 

그런 확인하고픈 물음에 오이 쑤시는 속도에 맞쳐 더 빨리 대답은 빨리 해줬다.

 "야! 으으 .. 너도 우리아빠 말좆이.. 좋지?..응.. 썅년아?..으으으"

 "으음.. 네에..좋아요!"

 "으.. 썅년.. 발히는 년이군! 으으으윽.. 그렇게도 큰좆이~~

 으윽 그렇게도 좋아?..으으"

 "아아으음.. 네..좋아요! 난.. 큰좆이 좋아요! 아아아흑"

 "너..앞으로는 내숭까지마!  넌..내입에 오줌 싸구 싶쟌아?..안그래! 

 더러운년아?..으으으.. 더 쑤셔 약해 썅년아"

 "으음..그래 ..난 더러운 년이야! ..명호 입에..오줌 쌀래!

 나도 싸서 먹이구 싶어! ..아아.. 아줌마..오줌 먹어줘!,,으응?..아아.. 

 니 좆물도 너무 ..먹고싶어 .. 어서 싸줘 ..아아 .. 명호 너무 멋있어! 

 우리 명호..아줌마 한테 좆물 싸줄거지?..아아..싸 ~줘"

난 나도 모르게 욕을 듣고만 있다가 존대말을 잊고 참았던 내안에 

나을 이기지 못하고 하고픈걸 다 이야기하며 명호에게 덤비듯이 이야기을 퍼부었고 

그러자 명호는 더욱 자극을 받은것 같았다.

 "으으..아아줌마..나 싸요! 먹어줘! 내~좆물~~ ..지금 ..입으로 빨아 당겨줘..

 내좆..물~~ 아아악 ..어서 썅년아! "

난 축 쳐져서 죽어있는 명호 자지을 한입에 가득 물었고 

한손에 오이을 깊이 밀어서 항문에 학대하듯이 쑥 박아 버리고

명호에 말 처럼 자지을 최대한 혀로 입안 가득히 당겨서 빨았다. 

그러자 껄쭉한 명호에 정액이 울렁차게 몇번 나뉘어서 입안 여기 저기 뿌려지고 

난 정말 그런 흥분된 상태에서 맛 본 정액이 맛 있었고 그렇게 명호을 올려다 보며 

정액을 맛있게 먹어 주었다.

 "쩝쩝.꿀꺽~~ 꿀꺽 .. .쫘악 쫙..꿀꺽 .. 하~~아! .. .호옵홉..홉.. 

 홉..옵,,옵,,홉..쩝쩝"

 "아악..으윽 ..아아줌마.. 으으 .. 짱이얏! ..으으 좆물에 환장한년 같네!  

 으흐 .. 쌕꼴 같은년! 으으.. 다 쳐먹어!,,으으 "

그런 명호말은 정말로 내가 그런 여자임을 알려주고 있었고 

나 역시 인정하며 더욱 깨끗히 자지을 핧아 주었다.

남자가 발기가 안된 상태에서도 정액을 분출 할수있단 사실도 

그날에서야 처음 알았던 것 같다.

누런 똥물과 함께 오이는 침대로 빠져 나왔고 난 흥분해서 불알을 핧아대며서 

그런 오이을 다시보고 오이가 너무 크고 속으로 명호 항문이 내가 너무 쑤셔서 

아플거란 생각이 들기도해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아휴~~ .. 너무 야해 ..똥구멍이 이쁜 네..아아 ..]

그 순간 명호는 내 머리을 밀치던이 자신에 얼굴쪽으로 다리을 더욱 높이 올리며 

항문이 더욱 벌어지게 만들었고 이내 말을 하며 내게 명령을 내렸다.

 "야! 똥구멍 핧아! ..썅년아!"

 ",,,,"

 "왜?..더러워?..어서 빨아! 썅년아!"

 "싹싹..쩝..싸악..싹 ..쫘악..쫙!"

 "우리엄마랑 똑같으년이 ..아닌척은.. 우리엄만 똥 도 쳐먹던데..

 뭘그래 ..씨발년! 으으..조은데..너무 ..으으..계속 핧어!"

난 명호에 그런 엄마에 대한 말에 조금은 놀랐고, 

난 항문에서 나온 똥물 같은 걸 핧아 먹어야했다.

그리고 명호는 손을 뻗어서 내머을 항문에 박더니 또다시 말을 했다.

 "으으 ..하악..윽 .. 조아.. 내가 똥구멍에 힘주면 똥구멍이~ 커질거야!  

 혀을 깊이 넣고 닦고.. 똥물 빨아당겨 "

 "호웁..쩝..쩝.. 꿀꺽! ..쩝쩝..꿀꺽! "

그건 명호가 흘린 음액 같은 물과 물을 집어 넣어 관장을 해서 

생겨난 음식 같이 생각이 들정도로 맛이 이상했다.

똥냄새라기 보단 먹을 만 한 그런 비릿한 냄새와 암모니향이 

가득한 소독내 비슷했다.

 "으으 ..고마워 ..요! 응.. 아줒마"

 "그그래..만족했어! .아아줌마.. 안 더럽더라 ..니꺼! ..으음.. .너 ..너무 

 가혹해! 으음.. 나도 조았어!"

 "고마워요! 아아줌마 ..으윽..전 날아 가는 느낌이애요! 

 황홀해서..조았어요! 아줌마"

명호는 이성을 곧 차렸다 싶더니 내게 일어나 옆에 앉더니 

내입안을 혀로 청소을 하듯이 구석 구석을 양치 하듯이 혀을 돌리면서

자신이 조금은 내게 미안했던지 그런 진한 입맞춤을 했고 난 그런 위로을 받으면서 

깊은 흥분을 더욱 맛 보면서 이어 갈수 있었다.

 [아아 ..너무 조아 ..아아 ..]

그리고 나을 침대 위에 눕히더니 내 원피스에 긴치마을 벗기고

팬티만 입힌 채로 위에서 내려보면서 내 큰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혀로 핧았고 잇빨로 잘근 거리며 살짝 씹더니 내 보지쪽으로 한 손을 내려 

팬티 안 내보지을 공략 하려했다.

 "아아줌마.. 오줌 쌋죠?..생리도 하시네!"

 "으음 ..으응.. 아까부터 마려웠어! ..나 생리해!  미안.. 더는 안돼! ..

 미안해!  명호야! "

 "괜챤아요!  너무 젖어내요! 팬티가.. 벗어요?.. 난 괜챤은데 ..

 생리해도~~ .. 하고 싶은데요! 아줌마"

난 너무 흥분만 맛 보느라 오줌을 지린건 인정하지만 생리을 한다는걸 까막해 잊고 

있었기에 아이에 말을 듣고 생리한단 걸 알았다.

순간 생리을 하는게 너무 창피했고 어차피 삽입 같은 건 안 하고 싶었고 

자위을 해 줬기에 백 퍼센트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충분해 할 줄 알았다.

 "너 안드러워! 생리..?"

 "네에.더 조은데..피가 나서요!  아줌마 보지가 .. 생~ 아다 같쟌아요!"

 "더러워..안돼! 난 싫은데.. 여잔 창피한거야!  생리가~~..

 난 그리고 오늘 너무 많아 생리량이..제일 많은 날이야!"

 "나 아줌마.. 생리 먹게 해줘요!  우리 엄마 ..생리피 ..이년동안 먹었어요!  

 맛있던데"

그랬다 전에 명호방에서 주운 광적인 흥분 상태로 엄마에 피 묻은 

생리대을 혀로 핧아서 먹은 걸 나도 알고 있었지만 명호가 그런 말을 하니 

너무 난 기분이 이상하고 더욱 흥분이 몰려왔다.

 [오줌은 몰라도..아아.. 생리을 .. 아아 .. 오늘은 생리량이 

 너무 많은 날인데..어쩌지?..아아.. 너무 자극적이야! 명호~]

 "엄마 생리피가 조아?"

 "맛있던데..엄마생리 "

 "명호 ,, 아줌마 ..더러운 생리도 먹고싶어?.. 으음"

 "네.. 난 내오줌도 먹어 본걸요!  아줌마 .. 제가 씹구멍을 까구~ 

 생리을 전부다 빨아 내 줄께요!  조을 거애요? 아줌마도~"

 "..으음.. 그러면.. 아줌마가 과연..좋을까?.. 아아.. 이상해.. 

 그런 소리 ..들으니,,조아져~ ..기분이 ..아아 "

난 그런 명호에 흥분에 찬 말을 듣고는 이제 모든 변태스런짓을 명호에 

이런 강한 엄마아빠로부터 물려 받은 변태성욕을 통해 느껴보고 싶어졌다.

 "아줌마..우리엄마보다..더 순지하시네! ..엄마는 아빠입에 생리도 싸 주던데 ..

 으으.. 먹고 싶던데..난~"

 "아아..아줌마..오줌 누고 올께 .. 너무 오줌을 참아서 그래! 으으.. 배가.. 

 아파서~ ..배가 아파..으음"

 "아줌마.. 오줌이 .. 터질것 같아요?"

 "으응..곧해"

 "내입에 오줌 싸고 싶죠?"

 "그그래..보고싶어.. 먹는거 .. 아아.. 흥분돼! 아줌마..아아"

명호는 그런 소리을 하자 방바닥에 길게 양팔로 머리에 팔베개을 하고 눕더니 

인간은 이중 인격이 잠재되 있다더니 그런 모습으로 어른처럼, 아니 명호아빠가 

명호 엄마에게 그런짓을 한것 처럼 너무나 태연하게 갑자기 

온순함이 사라지고 거칠게 말했다.

 "으으 .. 졸라 꼬리네! ..아줌마 저년들 처럼 똑같이 오줌통에 싸줘! ..

 나 오줌 먹을래!  생리도 다 내입에 싸줘! 으으"

난 그 소리에 용기을 얻어 떨리는 다리에 힘을 주고 방바닥 명호 옆으로 내려와 

내팬티을 벗었고 이미 큰생리대와 오줌으로 듬뿍 젖은 내팬티는 얼마나 

내가 오줌을 참았던지을 그 무게로 느낄수있었다.

명호에 자지는 아직도 일어나지 않고 있었고 그런 자지을 정면으로 내려다 보며

난 포르노 속에 여자들과 똑같은 자세로 명호머리 윗부분에 내 양발을 각각 두고 

천천히 큰엉덩이을 내렸다.

 "야이쌍년아! 보지까 ..양옆으로~ 으으.. 오줌 지린내! ..보지도~ 냄새가 

 더럽게 독한년이네! ..으으으.. 더 가까이 내려봐!  생리도 더럽게 많이 

 쌌군! 으으 이쁜년! 존대말해! ,,넌! ..으으.. 오줌 안 흘리게 잘싸~ 

 안그럼 씹구멍 찢을거야! 응?"

 "네에..아아 .. 제 오줌 먹어 주세요! ..전부 다 ..아아.. 이뻐 ..명호씨.. 

 아아.. 나 너무 오줌 마려워 못 참겠어! 아흑"

 "낼음"

 "싸~악 싹~으음.. 더러운년!  그대로 다리 벌리고 가만 있어! .. 싸~악 싹! .. 

 내가..오줌은 싸라고 하면 싸!  싸 ~악 싹 싹~~ 으음 "

명호는 정말 내 더러운 보지을 혀로 넓게 내보지 외벽에 묻어있던 보지물과 

범벅인 생리피을 혀로만 닦아내기 시작했다.

난 고개을 푹 숙여 너무 명호에 적나라게 혀로 내보지을 닦는 모습에 

저절로 감탄사 튀어 나오고 말았다.

 "명호씨..아아 .. 내보지 깨끗히 해줘요!  내 미천하고 더러운보지을 .. 

 깨끗히 해주세요! 아아..내보지 너무 행복해! 아아"

 "으으 .. 싹 싹~~으 ~윽.. 개쌍년! .. 너도 우리엄마처럼 내가 만들어 주지!  

 싸악~싹!  완전 걸례 개보지로 찢어주지!  좋아?..

 싸~악 싹~~ 이 썅년아!"

 "으음..오오오! .. 네에 ..하~악~~ 너무 조아요! 저도 그런 보지로 

 다시 태어나게 해줘요! ..아아.오줌 마려워! 아아"

 "자! 오줌 갈겨봐.. 내가 씹구멍을 트러 막을 테니까 갈겨!  알았지?.. 

 개보지같은년!"

 "하압~"

그런 주문과 같은 말을 하더니 명호는 내보지 클리토리스 에서부터 

항문 입구 까지 길게 찢어져 있던 내보지 전체을 오줌이 한방울도 

세어 나가지 못하게 하듯 크게 입을 벌려 보지을 트러 막았고 난 긴강을 서서히 풀며

전율을 느끼며 내보지에 힘을 가해서 너무 오랜시간 참았던 오줌을 싸기 위해 

아랫배가 댕기도록 힘을 가하기 시작했다.

 "으음..하아 .. 야해 ..아아 .. 으윽~ 이익익~ 합 ..합 ..합"

 "푹 .. 푹 .. 푸욱"

 "꿀꺽 ..쩝.. 쩝 .. 꿀꺽 .. 꿀꺽 ..으윽~ 이게 뜨거운 생리군! 

 꿀꺽..벌컥 ~ 벌 컥~ 벌커억~~ 생리피가 ..아예 큰~덩어리네! .

 하아 압~ 더 싸봐! 개잡년아! ..으으으"

 "오우~ 명호씨..미안! .. 미안~ 내가 많다구 했쟌아~ 오우우~ 아아 ..

 나 몰라! .. 그 더러운..걸~~ ..아아아 .이뻐 죽겠어!"

 "더 싸라구~했지! ..힘줘! 하~압~~"

 "합~ 음 .. 합~ "

난 오줌이 안 나오고 힘을 주는 순간 푹하고 보지가 빠지면서 오는 

여자들만이 느낄수 있는, 생리가 보지에서 구토하는 것처럼 쑥 빠짐을 느끼는 순간에 

내 생리가 엄청난 량을 보지에서 쏫아 내는 걸 느꼈고 머리을 숙여서 

명호가 한방울도 입밖으로 안새 나가게 막고 먹는 걸 보았다. 

내보지물과 범벅이된 그런 생리는 당연히 덩어리 일수 밖엔 없었다.

 [나 ..미칠것같아! .. 너무 이런 변태짓이 ..아아 .. 조아 .. 더 먹어! .. 

 내 모든 더러운 피을 먹어줘! ..아아 ..]

난 다시 부족하다고 욕을 하는 명호에 주문에 다시 한번 보지안에 남은 

생리 찌꺼기까지 명호입안 가득 쏫아 부었다.

 "푸~~욱 "

 "허업 .. 꿀꺽 ..찌꺼기 까지 다 싸는군! ..더러운년! ..으으..역시 .. 맛있어! ..

 생리는~ ..으으 .. 야~ 오줌 싸! ..머해! ..건데기줬으면 ..물도 줘야지 ..

 썅년아 ..목메이쟌아! ..으으으 ..힘이 솟내! 피을 먹으니~으으"

 "아..안나와요 .. 아랫배만..너무 아파"

 "으윽 .. 좆나게 꼴리는군! .. 씹구멍이 벌렁대니까 . ..쪼~옥쪽! ..으으 

 냄새가.. 하수구 같아 ..더 꼴리는군! 쪽쪽쪽~으흐"

 "아학 .. 아..나 너무 ..이상해~~ 아아 .. 그그만 .. 하악 "

명호는 부족한 피을 내보지안에서 끄집어 내련듯 쪽쪽 거리면서 내보지구멍을 

입으로 막은채로 빨아대며 핧았고, 그런 명호에 혀끝을 느끼면서 난 터질듯한 

자극을 받았고 흥분이 더 거세게 몰려왔다.

 [아아 ..지독해 .. 아아 ..깨긋해 지는 기분이..내보지 전체가 깨끗해지는것 ..

 같아 .. 아학..아아 .. 조아 ..]

 "쩝..싸악~싹 .. 내가 변태같지?..응?"

 "아아니애요 ..나 ..난 더 조아요!"

 "썅년 ..우리 엄마처럼 .. 니년도 맛은 알아 가지구~~ 니년도 여러놈좆으로 

 마구 쑤셔주면 좋냐?..응 ?"

 "네에 ..여럿이 돌려가며 ..쑤셔주는게 ..좋아요! .. 그런 더러운 보지로 

 만들어 줘요! 명호씨가 만들어 주세요! 아아..으음 "

난 그런 더러운 내 속마음을 털어 놓고 싶었다.

철민이와 남편에게 번갈아 보지을 주고 난 더 큰 자극을 받았었고 

더 좋았으니 그런 난 참지않고, 숨기지않고,명호에겐 더 솔직하고 싶었다.

 "으윽..이년 말하는게~졸라꼴리네! 내좆이.. 우리엄마 처럼 

 걸례보지을 만들어 주지! ..자 .. 일어나서 .. 내 좆 봐!  감상해!"

 "어..헉! "

내가 생각했던 말좆은 그 굵기가 명호 자지 앞에선 좆이 아니였다.

사이다병 굵기에 길이가 25센티 정도로 자라난 발기된 거대한 명호에 자지을 

보는 순간 난 오줌 싸려던 자세을 접고 명호을 멀리하고 방안 한편으로 

내 몸을 숨기듯 아무런 말도 하지못하고 명호가 손으로 문지르고 있는 

귀두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기둥만 보아야했다.

 [아아 .. 무서워.. 아아 .. 저런게 .. 인간이야! ..아아 .. 

 아빠는 더 크다고 하더니 ..그럼?.. 아아 ..]

순간적으로 명호나 엄마에 말에 의하면 명호 아빠자지는 더 크다고 했으니 

난 그런 명호자지을 보았기에 더 이상 어떤 생각을 할수도 만들 수도 없었다. 

그리고 저런 거대한게 내보지안 들어 온단 생각을 하니 겁이나고 

도망 가고 싶어졌다.

 "썅년 좋으면서 .. 겁내 하기는 .. 더러운 늙은년! .. 나도 아다 깨야지! ..

 흐흐 ..이리와~ .. 귀연운년!흐흐"

 "잠..깐 ..잠깐! .. 아줌마 ..자안.. 잠 잠깐만~ .. 기..기..다려줘! ..아흐"

난 명호가 누워있다 일어나 내 앞으로 걸어오자 그런 자지가 더욱 커보여 

겁이 더욱 났고 떨리기 까지했다.

난 그렇게 너무 겁이나자 순간 이성이 돌아온 것같이 존대말을 안했고,

일단 어떻게든 저런 큰 명호에 성난자지을 내보지안에 무사히 널 수 있는 밥법을 

먼저 잠시 생각해야 했다.

 "아아줌마 .. 겁나요?"

 "으응 ..아줌마..겁나 ..무서워 ..명호야! ..우리 안되겠어! "

 "아줌마가 안된다면 .. 할수없죠! ..참아야지! ..제가요! "

난 의외로 그런 명호가 다시 이성을 찾고, 

온순해 져서 내가 좀 마음이 좀 가라 앉는것 같았다.

 "명호야! 미안해! "

 "아아니애요! ..저도 아줌마가 싫은건 나도 싫어요! ..

 그냥 난 그런 거친 섹스을 좋아해서 그런건대요! 뭘요!"

 "그그래! 아줌마도 널 잘 알아! ..착한거 .. 우리 잠시만 생각 좀 해보자! 

 명호야! 아줌마가 널 이해해! .. 나 너 놀린거 아니야! .. 나도 너 조아! .. 

 겁이 나서 그래! ..내 마음 알겠니? ..명호~ "

 "네에.. 잘 알아요! ..내가 봐도 징그런대요! ..내좆이 .. 

 우리엄만 이보다 더큰 아빠좆도 끝까지 다 집어 넣고 하던데"

맞다 그랬다 그 명호엄마는 내 주먹도 그냥 쑤욱 집어 넣고 

거칠게 쑤셔야 오르가즘을 했고 그런 내주먹에 쑤심을 전혀 안 아파 했으며 

오히려 내주먹에 크기을 부족해 하면서 더더 라고 까지 했던 게 생각났다. 

 "그래.. 니엄마야.. 어려서부터 단련이 된 걸거야! ..안그래?.. 

 난 늙었쟌아 ..그러기엔 ..아아 어쩌지?..우리명호?"

 "우리엄마한번"

 "니네 엄마?"

 "네에 "

 "하고싶어?..엄마랑?"

 "네에 .. 너무 잘 해요! 우리엄만..아빠랑 하는거 보면.. 내가 미쳐요! ..

 하고싶어서"

 "그렇게 아빠랑 잘해?"

 "네에.. 죽여요! .. 우리엄만 ..아줌마도 아까 잘 하시던데.. 

 엄마가 더 거칠게 하니까 .. 더 좋아요! ..그런게 틀려요! "

 "왜?..변태 같이해서?"

 "네에.. 그이상애요! "

 "그그래 ..으음"

난 더욱 명호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지만 차마 아들에 입을 통해서 

유인 신문해서 명호을 통해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았다.

명호는 아쉬운듯 선채로 내앞에서 자신에 귀두에 침을 듬뿍 발라선

연신 알밤을 까듯이 귀두만 주무르게, 너무 익숙한 자위 방법처럼 보였고 

그런 명호을 위해서 어떻게든지 내가 도와주고 싶은 용기도 조금은 겁도 났지만 

명호엄마도 처음부터 잘 한게 아니라 아빠에 의해 참고 만들어 지면서 

이겨 냈을 거란 생각을 해보았다.

 [아아 .. 어쩐다.. 이런 일이 생기네! ..으음 ..]

 "아줌마.. 나 자위나 할께요! "

 "아아니야! .. 내가 참아 볼께! .. 해줘봐! "

 "저정말요? "

 "으응.. 같이 노력해..봐.. 잘 안되면 ..그만하고 ..멈쳐야돼?"

 "네에 ..나도 그럴거애요! .. 그리고 잘 맞으면 ..내가 장가 갈때까진 

 내 여자 해주세요! .부탁해요! "

 ",,,,"

 "왜요?.. 싫어요?..난 좋아요! 아줌마가 매일 매일 내꿈에 나타나고 그래요! ..

 정말 좋아요! 첨 볼때부터 지금까지 그래요!  전 거짓 하는거 아니애요! .. 

 제 여자로 남아주세요! .. 부탁해요! "

 "그그래.. 아줌마가 머 볼께 있어! ..늙었는데 "

 "아니애요! ..아줌만 너무 이쁘쟌아요! ..몸도 좋구~ ..

 우리엄마처럼 만들고 싶은 사람애요!"

 "우리 명호 너무 잘생기구 .. 착하고 .. 섹스도 잘하고.. 다 좋아..

 이리와 안아줘! 아줌마! "

 "아줌마 "

 "명호야 "

명호는 주저앉아있는 내게와 긴찰로 감싸며 나을 안아 주었고 

난 한결 아까보다 더 자신이 생기고 용기도 생겼으며 무엇보다 명호에 고민인 

여자보지에 대한 사춘기 소년에 그런 집착과 같은 강한 성욕을 

내보지로 채워주고 싶었다.

나도 어느새 변태 성욕으로 점점 물들어서 인지 이런 명호을 내 곁에두고 싶고 

명호 바램되로 애인이 되어 주고 싶었다.

무엇 보다 내 생리을 먹고 그런 더러운 보지을 지독히 좋아 해주는 

이런 남자야 말로 내 남자 같이 생각되고 어느 누구에게도 이런 내 남자을 

빼았기고픈 마음은 죽어도 없었으며 더욱 나 역시 욕심을 부려서라도 

내남자로 만들고 싶었다.

 "이렇게해봐! ..명호야! .. 너 아줌마 책임 질거야? "

 "네에.. 아줌마 말만 들을께요! ..정말애요! 책임은 어렵지만.. 

 최선을 다 할거애요! 아줌마만 이뻐할거애요!"

 "끝까지 비밀 지켜야돼! 우리 진수 한테만은 그래줘!"

 "네에.. 당연하죠! .. 죽는 한이 있어도 지킬께요! 

 어느 누구에게도 말 안해요!"

 "..고고마워~.. 으음"

 "으윽..아줌마 피나와요! 이러나 보세요! "

 "어머.. 이런 "

명호에 말에 난 방바닥을 내려보곤 이미 보지에서 흘러 내린 손바닥 크기로 

지도을 그린 생리피을 보고는 

깜짝 놀라 너무 창피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러자 기다렸다는듯 명호는 내보지에 자신에 입을 갖다가 혀을 내밀었다.

 "오으윽..명호! .. 아아"

 "쩝쩝.. 싹싹.. 그냥 계세요! 더럽지않아요! ..아줌마껀데.. 쩝쩝..

 다리 좀만..더 벌려봐요! ..이렇게 올려요~~"

난 명호에 손에 의해 한쪽 다리을 침대 조금 침태만큼 높은 협탁에 

내 한쪽 다리을 걸쳐 쫘악 벌려 내 한손으로 벽을 집고 다른 한손으로 명호에 

머리을 쓰다듬어 주며, 이제 더이상 내 생리피가 아닌 명호에 생리피을

 내보지에서 꺼내 줘야했다.

 "쩝쩝..후룩 .. 아줌만 내꺼애요! ..이피도 보지도 .. 오줌도 ..똥도 ..으으 

 싹싹..홉,,호옵..홉"

 "명호..나 조아.. 아줌마..너무 좋아..아아.. 안더러워..나도 ..명호꺼야!  

 이젠.. 내보지..내생리.. 모두 자기꺼야! 으음.. 전부다 먹어줘! .. 아아학 ..

 으음. 이쁜 내새끼 같아! .. 나도 엄마처럼 만들어줘! 아아아 ..찢어줘! 

 내보지! 아아ㅡ흑..아아"

이미 내 생리피는 조금 새워 나와서 내안쪽 허벅지을 타고 쭈욱 한쪽 발까지 

흘러 내렸고 그 느낌은 더운 날씨라서 더 시원하고 짜릿하게 느껴 질 정도로 

명호에 음란한 변태짓이 내 기분을 더 좋게 해주었다.

그렇게 또 한참을 피가 더이상은 자연적으로 안 나올 정도로 명호는 내 남았던 

생리피을 콧 잔등과 입가에 조금 묻히면서 쭈욱 전부 빨아 먹고 일어서 말을 했다.

그런 내 생리피을 얼굴에 조금 묻어 있어 명호가 더 내남자같고, 

더 섹쉬해 보이기 까지 했다.

 "으음..쩝~ 더는 안나와요! ..맛있내요! ..엄마 생리는 껄쭉하기만 하던데! .. 

 더 맛있어요! 아줌마 피가~~ "

 "엄마껏 보다 나아?..우리 명호 이리와! ..아줌마가 닦아 줄께!"

난 그런말을 하고 같이 일어서있던 명호에 얼굴에 묻어 번들거리는 

내 생리피을 처음 내 혀로 핧아서 깨끗하게 지워주며 먹으며 명호 입술에 

내입을 가져가 침을 서로 교환하며 느끼기 시작했다.

 [그냥..피맛이네! ..으음 .. 아아.. 이뻐라 ..]

그런 진한 키스을 나누던 사이 명호는 자신에 손으로 내손을 당겨 가져가더니

뻣뻣하게 하늘로 선 자지을 만지게 했다.

 "허 ..억~"

 "그냥 만지세요 .. 익숙해야죠! ..으으.. 귀두만 만져요! 

 기둥은 별감각 없어요! 전.. 그게 좋아요! 으으"

너무 커서 난 팔목이 아닌 팔뚝 정도로 느끼지는 그런 거대하고 단단한 핏줄이 선

명호에 거대한 자지을 자신에 성감대을 주문한대로 귀두을 문지르며 인사을 하듯이 

교감을 시작했다.

그리고 난 결심을 했다.

 [이보다 헐씬 큰 우리 진수도 나온 보지인데.. 이정도에 죽기야 하겠어! .. 

 넣어보면 알겠지! .. 오휴 내 팔뚝보다 더굵어!  아아 .. 이런게 내보지로 

 들어오면 어떤 느낌일까?..으음.. 아아 크긴 너무커! ..들어가 긴 하겠지! 

 아아]

명호는 의외로 철민이보다 더 키스을 좋아했고 피냄새가 풍기긴 해도 내입술을 

더 현란하게 요리 했으며 나을 뒤로 돌리더니 알몸인 내등짝 어깨 전체을 

세워 둔 채로 계속 혀로 이리 저리 애무을 했다.

난 구름을 날르는 느낌처럼 명호에 혀 놀림에 푹 빠졌고 그런 혀에 

익숙해져야만 했고 그럴 수록 더욱 보지가 봇물로 가득 해졌다.

그러더니 다시 양손을 내 양허리 사이로 넣고는 내 앞 커다란 젖 가슴으로 와서 

덥석 동시에 잡더니 이내 양쪽 모두 젖꼭지을 집게 손가락으로 잡고는 꼬집어 돌리고 

젖가슴 전체을 터지게 하련듯 거칠게 문질렀다.

 "으으 ..아줌마.. 젖탱이가 일품이애요! .. 진수도 이런 풍만한 아줌마 몸을 

 좋아 하죠?.. 진수놈도 아줌마 보지 노릴껄요?"

 "아아 ..나 거기 그렇게 해줘! 난 거기가 좋아! "

난 명호가 그런말을 하자 이미 정사을 벌린 상태라 그런 명호에 말이 

좀 양심에 찔렸고, 그래서 더 못 드른척 하면서 젖가슴에 애무을 즐기려했다.

 "으으.. 아줌마 젖이 약한가봐요?..으윽"

 "으응.. 난 그렇게 꼬집으면 .. 좋더라 ..너무 조아 ..아아.. 내 미쳐!"

 "아줌마도 .. 고통을 즐기내요! ..흐흐.. 진수도 만져봤나요?"

 "아아니야! .. 우리 진수는 착해! ..그런애 아니야! "

 "난 더러운놈이란 그런거내요? 그럼~~ ..으윽 .. 난 우리엄마 좋던데!  

 창녀같은 더러운 보지가 너무 먹고싶은데.. 으윽"

 "엄마가 왜?.. 물난해?.. 왜 창녀같아?..으응..으음..아아.. 

 엄마가.. 남자가 많은거야?"

 "네에..남자들 5명한테 돌림빵 당하고..또 해달라구 하던데요!  쌕꼴이애요! ..

 좆에 미친년이애요! 우리엄만!"

 "니가 어떻게 알아?"

 "전에 우리집에 아빠 몰래 남자 5명이 왔는데.. 절더러 피시방 가서 

 겜하고 오게하고는 그짓하거애요!  내가 들어와서 엄마가 그놈들이랑 

 통화 하는거 들어서 알았죠!  씨팔년 나나 대주지! 안그래?..아줌마!"

 "더러운 엄마보지가 머가 좋아?.. 아줌마가 있쟌아!"

 "전 그래도 엄마처럼 더러운보지가 더 좋아요! 그래서 남자들이 엄마에 

 그런 보지에 열광 하는거애요?..으으.. 우리반애들도 거의 아다인데 ..

 모두들 아줌마같이 늙은 보지을 좋아해요.. 더 잘 물어주고 

 경험도 많챤아요! 으윽.. 우리엄마는 아마 우리반 애들 다 주고도 

 더 쑤셔달라고 할 여자애요?..제 말이 심할지 몰라도 정말 그런 여자애요!"

 "엄마가 그렇게 발히니?"

 "아줌마가 우리엄마 아빠 섹스하는걸 봐야 아는데.. 언제 제가 보여줄께요! ..

 엄마에 본 모습을 요!"

 "정말?..어떻게 보니?..내가?"

 "다 수가 있어요..나중에 전화드림 올라 오세요!"

 "..응"

 "아줌마 돌림빵 당해봤어요?"

 "아..아니"

 "으으 ..내가 돌려드릴까요?..애들 중에 아다들만 모아 서.. 

 우리집에.. 불러다가요! 아줌마 얼굴 안보이게요!"

 "아다가 그렇게 많아..자들 경험 있쟌아..요즘애들은.. "

 "저도 아다인데..먼 소리애요! 90%가 아다인데..

 아줌마 내가 애들한테 우대받게 함 대주세요?"

 "호호..그렇까?..말까?..싫어!  하하. .. 난 조신해! 이노옴~~"

 "난 더러운 보지가 더 조은데"

 "..으음"

난 그렇게 내가 궁금한 점들을 명호을 통해 나오는 주절거리고 대답과 질문을 통해서 

난 다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철민이와 남편에게 돌림빵을 당해봐서 아는데, 

정말 그건 아주 색다른 그룹섹스 같은걸 알게 해준 맛중에 맛이였다.

그러더니 다시 명호가 들떠서 내가 확인하듯 입을 열었다.

 "아줌마..나중에 아다들 모아서 올께요! 보지만 대주세요?.. 

 아줌마 안 들키게 알아서 제가 할께요?..아셨죠?"

 "몇 명"

 "열명은 댈거애요! 금방싸요! 아다들은..크크.. 나도 아다쟌아요! 

 지금 아다 끊을거지만요! 고대루 엎드리세요..협탁잡아요!"

그러더니 내머리을 숙이고 협탁을 집게 하고 엉덩이을 문지르던 자지을 

뒤에서 쑤시려는듯이 날 자세을 잡게 만들었다.

 "살살..넣어야돼! 으음.. 살살"

 "알았어요!  살살..흐흐.. 아줌만 뒤에서 보니까..엉덩이가 진짜루 커요..

 졸라게 꼴려! 더럽게 피까지싸고 벌렁대네! 으윽!"

명호가 시작을 알리듯 바로 욕을했고, 난 그소리을 듣자 나도 모르게 

그냥 순종 하듯이 익숙해졌고 차라리 그런 욕을 하면서 거칠게 하는 섹스,

그런 명호에 섹스가 좋았고 자동적으로 난 존댓말로 응수했다.

명호는 협탁을 잡고 최대한 가랑이을 벌린채 앞으로 고개을 숙인 

내 큰 엉덩이을 뒤에서서 내려보며 감상하면서 시작을 알렸다.

 "명호씨.. 살살.. 아주 살살해줘요!"

 "썅년! 악아리 닦쳐!  강간 하는 맛으로 해야 서로가 좋지! 으으.. 

 그래야 니년도 더 흥분되지?..안그래?..으으"

 "아아 ..무서워요! 난~~ ..아아~"

 "똥구멍에다 안하는게 다행인 줄알아! 우리엄만 똥구멍에다가도 

 아빠가 좆 박으면..좋아 하던데! 그년도 내가 해줄거야! 으으"

 "스윽"

 "아악~"

 "야이 씨팔년아! 조용해! ..아직 안 들어갔어! 아직! 으으..엄살은.. 

 개보지인줄 알아..조용해!"

 "네에"

난 너무 무서워서 큰귀두로 명호가 보지입구을 시운전하듯 문지르는데 

그만 비명소리을 질렀고, 명호엄마가 항문으로 아빠에 큰 자지을 박고도 

좋아 한다는 말에 난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고 좀더 위안을 얻었다.

더군다나 생리피와 명호에 뜨거운 애무로 이미 내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만반에 준비을 했고, 난 좀 더 안심하고 받을 준비을 끝냈다.

그리고..

 "썅년! ..읖~~~~~"

 "쑤~~으 ~~~~~~ 윽"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썅년! .. 읖~~~~~"

 "뻑~ 뻑~억 쑤~~~~~~~~~욱"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악~~~~~~~~"

 "썅년아..귀두에서 조금 더 쑤셔 박은거야! 엄살은..보지로 아들까지 깐년이~

 엄살은..씨팔년! 읖~~~~~"

 "쑤욱 쑥~ 쑥~"

 "아아아아 악~~~ 명..호씨.. 아앙앙앙 흑흑흑 흑흑흑..나 찢어진단 말야! 

 어엉엉엉..흑흑흑..아파 .. "

 "흐흐 ..자 지금부터 내 아다 가져가! 응 알았지? 그래야 니년도 걸례보지처럼 

 커지는거야! 흐흐.. 읖~~~~~~"

 "쑤욱 쑥~ 쑥 쑥 쑥 쑥 쑥 쑥"

 "오욱 아아아악 .. 흑흑흑 명호씨.. 나 죽어! ..흑흑흑 아프단 말야!

 흑흑흑흑 아프다구 ..흑흑흑흑"

아이을 낳는것 보단 좀 들했지만 내보지가 크게 찢어지듯이 갈라짐을 느꼈고 

난 끝내 명호에 자지을 받는 댓가로 커다란 자지만큼 아픈 고통을 참아야했다. 

그건 너무 크고 단단한 음료병 같이 느껴졌고, 내보지는 덩어리진 생리피을 

푹푹 토하면서 보지에서 명호가 일부러 귀두 전체을 뺐다 박았다해서 

마치 보지는 벌어졌다 오물면서 보지에 차 있던 공기가 빠져나가 그런 오묘한 소리와 

함께 온통 명호 방안은 내 피 냄새와 음란한 교성을 만들었다.

 "포옹 ..포옹..폭폭폭폭폭"

 "썅년아! 내가 다 알아서 뚫어주는데 ..왜 울고 지랄이야! 울지마! ..그쳐! ..

 썅년아! 좆질 할맛 안나게..질질 짜구 지랄이야!"

 "네에..흐흑 .. 알았어요! ..아아아악 ..아흑흑.. 알았어요!  아아흑흑.. 

 안울께요! 흐흑흑..아흑 ..학악 악악.. 참을께요!"

 "썅년 ..진작 그래야지! 으윽..헉헉헉.. 먼 보지가 이래! 안들어 가쟌아?.. 

 이런게 아줌마보지구나! 으으윽..헉헉헉"

 "아흑윽으윽..나 너무 아퍼요! 아악.. 아직 다안들어 간거애요?"

난 보지안쪽 질벽끝에 위치한 난소관 입구까지, 그 질벽 끝까지 치고 들어와서 

명호에 굵고 너무 긴 자지가 전부다들어 온걸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으윽..반이야! 겨우 반이 좀 넘게 들어간거얏! ..으으윽..헉헉헉. 우리엄만 

 30센트짜리 아빠좆도 다 들어가더라! 으윽.. 그것도 부족하다고..

 앙탈 부리던데..넌 머야? 썅년아!  늘어나는게 보지라며.. 더 늘려왓! 

 나도 늘릴테니까.. 너도 늘려~봐!"

 "아흐윽..네에.. 그그럼.. 더 넣어요! 더 ..아아악 .. 내보지 찢어줘요! 

 그럼 되쟌아요! 아아아악..아흐윽..아윽..아아"

그말이 떨어지자 명호는 내 골반 양쪽 허리뼈을 당기면서 내 엉덩이가 

자신에 아랫뱃살을 때리는 소리가 크게 날 정도로 아주 깊게 마음껏 

내보지안 쪽을 찢고 들어 오기 시작했다.

 "철퍽~철퍽 철퍽 철퍽 철퍽 .. 쑥쑥쑥쑥쑥쑥쑥"

 "철철철.. 쏴아악 .. .철철철"

 "썅년 오줌까지 싸네! 으으 아까워! .. 내입에 싸라니깐 개같은년~ .. 

 아깝게 지금 싸구 지랄이야! 헉헉헉..이쁘년! 흐흐 으윽.. 니년 보지가 

 좁아서 내좆끝이 아프다..썅년아! 으윽"

 "나 죽엇 나도 아팟~~요~~아악.흑흑..몰라 몰라 ..허억..컥컥컥..더찢어..요!  

 그럼..더 ..찢어요 ~~~내구멍..아악..악악악악"

난 끝내 요도에 통증을 못이겨내고 오줌을 터트렸고 아랫배가 뚫어지는 아픔을 참고 

견디며 내보지안에 이렇게 꽉찬 느낌을 받으면서도 기분은 좋지 않았지만 

가슴이 벅찰 정도로 무언가가 치솟는 기분이 들었다.

늘상 내 보지에 들어온 여러 자지들은 내보지엔 목마르게 부족함을 주었고 ,

내 그런 보지에 처음으로 배가 부른 포만감을 준 자지는 바로 지금 거대한 

명호 자지 였다는 걸 내가 자위 할때 빼고 난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다.

어느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채워주는, 비록 지금은 보지가 아프지만 차라리 

명호가 내 남편이였으면 하는 기분 마저 들었다.

 "여여보~..나죽어요! 아악..악.. 나 버리지 마요!  나 이뻐해줘요! 하악악악..

 컥컥.. 나당신여자죠? 맞죠?"

 "아줌마 나 여보아니야! 정신 차리라구..헉헉헉..그래도 듣긴 좋은데! 흐흐 .. 

 그그럼! 넌 내여자야! 내 씹구멍이야!  내 큰 말좆에만 반응하게 해주지! ..

 으윽 헉헉헉..내말만 들어! 이년아! 으윽..우리엄마처럼 

 아빠말을 잘들어야지!  우린 엄마는 아빠에 노예얏! 성 놀리개얏!  

 개걸례보지지! 으윽 헉헉헉 너도 말을 잘들어! 그래야..내가 이뻐하지! ..

 알았어?.. 난 우리 엄마처럼 그런 걸례보지가 조아..헉헉헉헉"

 "하윽 하윽 .. 네에 ..나 말 잘 드을께요! 여보~ 내보지 걸례 만들어줘요! 

 머든지 박아줘요! 아악.하악악..여보 여보.. 더러운 보지 만들어줘요! 

 당신좆으로 만들어줘요!  이제 늘어지는거 같아요! 

 아악.허억 컥컥 컥.. 아구 보지얏! 아악"

 "아직 멀었어! 더 늘어 나야지!  내좆도 헐렁해져야지! 답답해! 

 보지가 너무 작아~ 답답해! 더 안들어가쟌아! ..썅년아~~ 

 내좆이 끝이 아프다구 썅년아! 더 깊이 들어가야지~~

 으윽..윽..헉헉헉.. 우리엄마처럼 큰보지로 만들자! 우리 둘이~~으윽"

 "네에 여보~ 뚫어요! 더 더 뚫어요!하악 학학..컥컥컥 ..나 죽엇! 아악.. 

 나죽어억..컥컥컥..여보~~~~~~``"

 "으윽..나와 나..좆 터져! 으윽..헉헉헉.. 넌! 내 첫보지야! 니년이 내 첫여자얏! 

 가져가~~내좆물!헉헉헉..으으으으으으윽"

 "싸요! 커억 컥컥 컥 여보~ 내보지안에 싸줘요!  싸요! 컥컥컥..커억 

 너무 너무.. 커져!  너무 커..아악..악악"

명호가 사정을 시작하자 자지는 더더욱 커지는 느낌이 보지전체로 느껴졌고 

난 보지가 너무나 아팠다.

그렇게 명호에 자지을 다 받은 나는 고통이 너무 심해 오줌을 싸서 그런지 

속이 좀 시원하긴해도 아무런 절정은 못 느꼈고, 그냥 명호가 첫순정을 

내게 준것에 대한 기쁨만 내보지와 내 온몸으로 정액을 받으며 느껴야했다.

명호는 사정을 한후에야 다시 이성을 찾았고 신기하리 만큼 온순한 본래 

착한 어린 명호모습으로 돌아왔다.

 "으으 ..아줌마! 고마워요! 으으.. 아줌마~ ..사랑해요!  

 제가 사랑해도 되죠?..으으..아줌마"

난 명호가 사랑한다는 말에 놀라기도 했고 그런명호을 내 남자로 맞이 하고 싶었고 

더욱 더 그런 명호을 확인하고 싶었다.

 "으윽..아아학악..으음.. 아아.. 너너무 아파..아줌마..그대로 빼지마.. 

 빼면 아퍼..아아.. 뒤에서 안아줄래? 안아줘! 아줌마 꼭 안아줘! 

 우리명호! 아아.. 나도 사랑해.. 아줌마만 이뻐해줘! .. 나 사랑 받을래! 

 명호 사랑~~전부다 받을래!"

그렇게 자지을 빼면 너무 아플것 같았고 난 생리피가 얼마나 나왔는지 

궁금하지 않았고 아예 주변을 보기도 싫었고 그냥 그 힘든자세로 협탁을 잡은채 

얻드려서 자지을 보지에 꼽은채로 명호에 넓은 가슴을 따뜻하게 느끼며 

안기고 싶었다.

 "사랑해요! 아줌마.. 고마워요! .. 저 잘할께요! ..아줌마 한테.. 제 여자애요! 

 이젠"

 "고마워!  사랑해줘서 ..명호가 더 고마워 ..아줌만~ ..명호여자야!  

 명호여자! "

 "아아줌마 .. 좆이 가지러워요! 보지안이 움칠거려요!  

 보지가 오물오물 거리는것 같아요! 으음..조아요! 

 이렇게 내자지가 작아지니까! 더 조은대요! ..

 저도~~ 이제 아줌마 보지가 딱 맞내요..이런 보지면 좋겠어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아줌마도 좋아요?.. 

 난 좋은데..지금 좆이 죽어서 더 좋아요!"

 "아아줌만 모르겠어.. 너 다 죽은거야?.. 이게 죽은거야?"

 "네에"

 "난 지금도 느끼기엔 보지가 너무 꽉차서.. 답답한데..어휴 ..

 그러니 자기 좆이 섯을때 그렇게 마구 쑤시니..까 내보지가 죽어나지?..

 바보! .. 내가 참을께! ..걱정마!  하고픈면 언제든지 해! ..늘어 나겠지! 

 니 엄마처럼~"

 "네에 고마워요! ..으윽 .. 너무 간질거려요! 좆대가리가 ..으윽 .. 아줌마..

 뺄까요?"

 "으응. 잠깐 휴지없니? ..너무 피가 나왔지?..어휴~ 내다리 좀봐.. 창피해!  

 나도 여자야! .. 아줌마..지만 너무해! "

 "난 더 야하고 더 처녀피같아 조은데..흐흐"

 "으이그 .. 피가 머가 조아! 난 창피해! .. 어서 휴지좀 줘! "

 "없어요!  화장실가야죠! 으윽..뺄께요! 그냥"

 "포~~ 옥 "

 "아악~~ 아퍼 살살 빼!"

 "푹~~~~~~~~ "

명호가 사정후 아무리 죽은 자지지만 너무나 발기된 자지보다 커서인지 

그런 그에 자지을 갑작이 예고도 없이 자지을 내보지에서 확 빼자, 

트러 막았던 싱크대 물마개와 똑같이 푹하고 정액과 생리피덩어리가 터져서 

온방 바닥을 피로 물들였고, 내 허벅지와 명호 발등엔 이미 뒤에서 쑤시는 통에 

온 허벅지까지 두사람다 피 범벅인 상태였다.

난 예상 보다 너무 많은 피을 보고 놀라 그만 두손으로 내입을 가려야했고, 

너무나 창피했다. 

그건 정말로 변태처럼 섹스하는 명호라 할지라도 그런 남자 앞에 

보여주기 싫은 여자에 본능적인 어쩌면 명호에게 보여주기 싫은 내 마지막 

자존심 이였고, 너무 쏟아진 많은 량에 그런 덩어리진 생리피는 

부끄러움 그 자체였다. 

 "어머 .. 나 어떻게 "

 "어떻하긴요! .. 닦음 되지! ..참나! .. 난 좋기만 한데"

 "이그그 "

 "이거 보세요..제 좆! 흐흐"

명호는 생리피 덩어리가 불알을 타고 마치 가리침처럼 껄쭉하게 

고드름을 만들어 질질 뚝뚝 방바닥에 떨어지는 자신에 불알을 양손으로 

불알에 밑부분을 들어 보이면서 더 즐기고 있었고, 그런 명호에 행위가 

나을 더욱 창피하게 만들었다.

순간 그런 명호에 쑤심에 너무 피가 튀어서 자지 뿐 아니고 아랫까지 

온통 피 범벅인 명호을 목욕 시킬 생각만 들 뿐이였다.

 [아휴 창피해 ..아아. .. 저 피 좀 바..어휴 ..못 살아 내가!]

난 연신 내보지에서 흐르는 명호에 정액과 내 생리피로 너무 흥건해 나이 먹은 

여자로써 주부로써 더더욱 아들같은 명호에게 창피함이 이루 말 할수가 없다.

 "어서 가서 우리 씻자! 같이 씻자..내가 씻겨 줄께!"

 "히힛..네에~ 아줌마.. 같이 씻어요!"

우리 피가 더 안묻게 조심스래 욕실까지 함께 들어가서 온몸에 묻은 피을 

서로 씻겨주며 다시 한번 명호가 내 보지을 집요하게 원했지만 난 그런 명호을 

이해 하지만 이미 너무 내보지가 명호에 돌연변이 같이 

큰자지에 찢어지는 아픔으로 인해 더이상은 섹스을 할수가 없을 만큼 아팠기에 도망치듯 명호네집을 빠져 나와야만 했다.

 [으윽.. 다신 못하겠어!  아아.. 크다구 좋은게 아닌가바?..아아.. 

 너무 큰 괴물이야! 괴물! 으음]

난 속으로 이렇게 중얼거리며, 남자 자지가 크면 다 좋을것 같던 생각이 

잘못된 생각임을 알았고 섹스내내 너무 흥분해서 서로 약속한 부분들을 지키지 

못할것 같았고 더더욱 명호와 약속을 다시 생각해야 할정도로 보지가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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