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4. 내 아들아. (14/20)

14. 내 아들아.

난 이런 저런 이야기을 나누고 집으로 내려와 곧장 아들방으로 들어가

책상 서랍과 침대밑을 헤집고 이리 저리 의심이 나는 곳을 다 디지기 시작했다.

아무리 디져도 아들방엔 어떤 내 흔적을 찾을수가 없었다.

차라리 다행이란 생각을 하며 마지막으로 아들에 옷서랍을 열어

너무 엉망인지라 전부 디집어서 다시 차곡 차곡 속옷가지 개어야 겠다 싶어서

난 구석까지 있던 옷과 양말가지을 전부 밖으로 끄집어 내기 시작했다.

 "아아니"

그랬다. 

진수 역시나 내 생리대로 보이는 피가묻은 생리대와 내 팬티로 보이는 

떼묻은 낡고 오래된 듯한 여자팬티 한장이 나온 것 이였다.

명호엄마 말이 사실로 들어 나는순간 이였다.

 [아휴 ..진..진수가 ..아아.. 이엄마을 ..]

난 한편으로는 이런짓을 하는 아들 진수을 조금 더 이젠 이해 하는쪽 이였고 

내가 그런 자위에 대상이란게 차라리 났다 싶었다.

명호 엄마 말처럼 간강범이라도 되면 안되니깐 더 그런 말을 공감하게 되었다.

얼마나 팬티을 꺼내어 여러번을 자위했는지 내팬티로 보이는 천 

전체는 정액이 안 묻고 안 베인 곳이 없을 정도였고 

생리대는 지난 달에 내가 안방 화장실에 버린것이 틀림이 없었다. 

난 그리고 아들에 컴퓨터 켜서 즐겨찾기을 탐색하고 

포르노 싸이트을 자주 본다는 것도 그날 알게 되었다.

난 아들이 얼마나 나을 동경하는지을 더욱 절실히 알수 있었다.

난 그런 아들이 얼마나 나을 넘보는지가 궁금했고 

한번 테스트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난 명호엄마에게 그 사실을 알렸고 두 엄마사이엔 더 한층 전우애 같은게 

생겼으며 우린 더 많은 정보을 공부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처럼 아들에 엄마, 아빠에 딸들이거나 사촌지간에 근친 섹스 사례가 

한국이나 일본에도 많다는 걸 접하게 되었다.

명호엄마와 난 그후로 우리집과 명호네 집을 오르내리며

동성애을 즐겼고 많은 기구들에 의해 난 재대로 된 자위을 맞 보았다.

몇일이 지나고 철민에겐 연락이 두절 이여서 

난 몹시 신경이 곱두 서서 지내던 때였다.

나 몰래 아니 나에게 안오고 이제 그 미장원 누나란 여자와 섹스만 즐기는것 같아 

더욱 질투가 나고 그런 생각에서 오는 흥분을 자위로 달래며 

난 가슴이 답답하고 조바심만 더해갔다.

 "삐리리리.. 삐리리리"

 "여보세요!"

 "여보..난데 ..오늘 나 늦어 야근이야!  

 저녁 기다리지말고 진수랑 먼저 먹어~"

 "네에 ..몇시에나 오는데..자기!"

 "응..좀 많이 늦을거 같아!  한 새벽 넘어야돼! 

 아니면 회사근처 나 싸우나가서 자고 나갈께! 먼저 자!"

 "응 알았어!  근데 자기~~ 따대루 새는거 아니지?"

 "안세 안세~~ .. 호호홋 ..걱정마슈~~ 진수엄마 일찍 들어 갈거야! ..

 으휴 .. 나 바빠 지금~~ 끊`~~~어!"

기다리던 철민이 아니고 남편까지 외박 전화을 해오니 난 더 분통이 터졌다.

난 저녁을 진수가 학교에서 늦게 오는 대로 준비하고 먹었다.

난 습관처럼 10시가 지나 집안 일을 마무리 하고는 거실 쇼파에서 연속극을 보며

진수와 과일을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을 나누며 

엄마와 자식간에 평상적인 유대감을 만들었다. 

난 쇼파 끝 가장 자리에 앉아 있던 진수에게 아이 허벅지을 빌려서 

내 머리 베개을 하고 쇼파에 길게 누워버렸다.

난 옆으로 비스듬이 다리을 옆으로 포갠채 티비을 보며 진수가 던진 말을 들었다.

 "으휴 ..우리엄마 흰머리가 있네!"

 "욘석아..모해..뽑아야지! 하하"

 "으그 엄마 알아서 내가 어련히 뽑아줄까!"

 "진수야.. 너..이엄마 많이 늙었지?"

 "아니 ..늙긴 머가 늙어!  참 이쁜데..내눈엔..엄마처럼 이쁜 여잔 없더라!"

 "그래! 호호.. 짜식~ 여자 볼줄은 아네! 호호"

 "이엄마 어디가 그렇게 이뻐?"

 "응.. 글쌔.. 우리집에 오는 친구애들이 전부다 ..엄마 보면 .. 

 다들 이쁘다 던데! 하하하"

 "으~이그 거짓말~ 말어! 욘석아!  놀리구 있어~~ 어디가 이쁜데? 넌?"

 "나"

 "응..말해봐 어디?"

 "말해?..엄마!"

 "응"

 "궁댕이..하하하"

 "호호호 .. 이렇게 큰 궁댕이가 머가 이뻐! 

 엄마는 늘 이런게 창피한데! 호호호 "

 "우리 진수 엄마 닮아서 피부가 좋네!  나중에 장가가면 

 마누라가 좋아 하겠다..호호"

난 아이에 반바지 차림에 나와있던 무릎팍에 맨살을 

어루 만지며 쓰다듬고 얘기을 계속 했다.

 "엄마도 피부 좋구 아빠도 좋쟎아.. 그러니 나도 좋은게 당연하지! 하하"

 "너 여자 친구 있지?.. 철민이도 있다던데?..너도 있지? 응?"

 "아아니 난 없어!"

 "그래 철민이 말이 너 좋아하는 여자애 있다던데 뭘 그래! 누구야? 

 어느 학교 학생이야?"

 "어어없어! "

 "없어?"

 "짝사랑이야! 그냥! 헤헤"

 "으이그 남자놈이 머가 그래 짝사랑이 머냐! .. 

 남자답게 팍 밀어붙이고 나서서 사랑합니다! 그래야지! 욘석아!"

 ",,,,"

 "왜 말 않해?.. 얘기 하기 싫어 엄마랑?"

 "아아니.. 좋아"

 "근데 왜 그래! 말도 않고~~ 누군지 말해 주라.. 

 이엄마가 가서 댓ㄴ 말해주께! 응? .호호"

 "가까이 살어! 우리집이랑!"

 "그으래! 그럼 내일 당장 이엄마랑 쫏아가자! 알았지! 하하"

 "윽! "

 "어머 ..어디 아퍼?..다쳤니?"

난 말을 하다가 그만 고개을 아이 위쪽에 얼굴 쪽으로 확 돌리면서 내 뒷통수가 그만

아들에 빳빳하게 서있던 자지을 모르고 때린 꼴이란 걸 아들에 외비명을 듣고 

단번에 알았다.

아들진수는 내가 부드러운 내손에 따뜻한 살결로 연신 문질러 준 덕에 

무릎 맨살로 자극을 받아서인듯 했다.

 "어어머..미안! 지진수야!"

 "아아~ 니..니애요! 음!"

 "이녀석 너 왜 그리 댄거야?..응?"

 "엄마가 자꾸 무지르른데 .. 내가 고자야!"

 "그랬구나 ~~ 어디 한번~~ 우리 아들~고추가 얼마나 컸나~보자! 

 얼마나 컸나?..응~~ 호호"

난 몸을 일으켜 세워 일어나 아들에 고무줄이 들어간 반바지 허리춤을 

한손으로 당기고 다른 한손으로 그냥 단순하게 장난처럼 아들이란 생각에서 

쑤욱 손을 넣어 버렸다.

 "어머!"

 "으윽!"

난 순간 아들자지가 철민이 보다도 헐씬 큰 걸 느꼈고, 

명호엄마 말이 유전이라고 해서 더더군다나 진수 아빠 자지가 

그다지 큰 자지가 아니였기에 나도 별 기대나 의심없이 아이 자지을 만진거라 

그런 아이에 자지는 아빠 보다도 헐씬 크 단걸 단박에 느껴서 한번 더 크게 놀랬다.

 "으으 엄마 살살 잡오! 아퍼! 으윽"

 "미미안.. 우우리 아들 이제 장가 가야겠네!  언제 이리 큰거야!"

 "으으 어엄마 ..나 내방 갈래! ..으윽 창피해!"

 "왜..창피해.. 모가 창피애 .. 엄만데. .. 너 자위 같은거 하니? "

 "으으.. 응.. 해"

 "너 솔직히.. 말해! 이엄마 생각하고 하는거지?"

 "응.. 어어마..마.. 아 ..그걸~ 어떻.게 알.아 ..엄.마..가"

 "나쁜놈!  좋아하는 여자 생각을 하고 해야지?..짝사랑하는 여자 말야!  

 왜 이엄마야! ..그 대상이~~ 응?안그래!"

 "그 그그 게 어 엄..엄마..야.. 내가 짝 사랑하는 여자야! 엄마야! 으윽..

 엄마 아퍼 살살 잡아"

난 아들에 엄마에 대한 단순한 동경이 아닌 짝사랑이란 말에 쉽게 이해을 못했고 

나도 모르게 흥분이 아닌 장난끼가 앞서서 아들에 자지을 꽉 잡고 말았다.

 "어휴 ..미미안해..나도 모르..게.. 많이 아프지?"

 "응.. 아퍼! 으윽 .. 엄만 몰라 남자을 ..이그 ..그렇게 꽉 잡으면 죽어! 으윽"

 "이렇게 해봐.. 엄마가 보게 "

 "창피해..불쩜 끄던지"

 "아 ..아알았어"

난 거실 불을 끄고 아들 자지가 아프다길래 걱정되서 언능 켜져있던 

대형 티비을 등지고 거실 바닥에 무릎 꿀고 앉아 쇼파에 앉은 아들에 반바지을 

끄집어 내려서 자지을 내 머리을 박듯이하고 티비조명에 의존한채 

자세히 의사 처럼 이리 저리 돌려서 보았다.

 [어휴.. 이놈이. 왜이리 큰거야! 지아빠는 작은데.. 아휴~]

아들에 자지는 큰 대형 티비에서 나오는 불빛 만으로도 너무 환해서 

그 피부가 아직 연하고 하얀색을 띠었고 자지위엔 털이 무성해 어른처럼 

다 자란 상태였으며 아직 포경을 안해줘서 귀두가 3분에 1 정도만 까 져서

부끄럽게 나 얼굴과 천장을 향해 오가며 내손이 가느대로 따라 움직였다.

아직도 포경을 안해서인지 샤워 전이라 하루종일 싼 오줌이 귀두을 덮고있는 

표피안에 오줌물이 고이고 또 고여 너무 찌릿내가 아이처럼 순수하고 찐하게 

우리집 온 거실에 풍겨나고 있었다.

그 아들에 오줌이 지린냄새는 남녀가 같이 흥분 한 상태에선 너무 자극제로 변했고 

난 묘한 감정이 생기고 보지가 서서히 분비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아 .. 냄새.. 너무.. 이상해!]

 "아휴 .. 이렇게 컸네! 우리 아들 이제..징그럽다 애~~"

 "이엄마가 머가 그리 좋아 우리진수는 !"

 "응 .. 그냥 다 좋아! 엄마가 다.. 좋아!"

 "너.. 그 .그럼.. 자위할때 .. 엄마랑 하는 것도 .. 상상해? ..

 아니면 어떤 생각해!"

 "으"

 "말해바 ..어서 .. 남자가 .. 솔직해야지 "

 "이런저런 생각.. 전부 다 해..모든거 다.. 어엄마에 ..모든 ..것다 .. 으"

 "너 이..어엄 ..엄마랑 ..섹..스.. 하는거.. 그런 생각도 하지?"

 "응..엄마.. 나 나 "

 "그래 ..모? 말해봐! ..우리 진수!"

 "나 .. 나 지금도 .. 엄마랑 .. 하고싶어!  ..안돼겠지? 으윽.. 나 나쁘지? ..

 죽도록..나쁜놈이지! 응? 엄마"

 "아아니..우리 진수 착해! ..아니야! 진수야!  나쁜거 .아아니야! ..

 엄마는 우리진수 이해해!"

난 아들아 자지을 살살 잡고 문지르며 그런 저런 내가 알고있는 진수에, 

아니 한 남자에 흑심 같은 걸 유도신문으로 통해서 다시 재 확인하고 싶었고 

그런 사이 나도 모르게 점점 흥분되어 왔다. 아들은 이미 죄스러움에 

고개 조차 들지 못하고 난 그런 아들을 보며 안타까움이 먼저 올라왔다.

 "진수.. 진수야! .. 이엄마가 .. 우리진수 ..한번 도와주까?"

 "응..으응 ..엄마 "

난 그 말과 동시에 그냥 잡고있다 싶이한 아들에 빳빳한 자지을 

그대로 불알까지 밑으로 표피을 내리까고는 귀두을 완전히 들어나게 했다. 

그러자 내 코끝이 찡하리 만큼 더욱 오줌 지린내가 올라와 내보지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흐 .. 이런냄새가.. 독해 ..아아 ..왜이리 이상하지 ..아아 ..

 한입에 넣고 싶어 .. 빨아주고 싶어 아아..]

난 아들에게서 시선을 잠시 띠고는 코앞에서 껄떡이는 아들 자지을 서서히 위아래로 

흔들어 표피속에서 자두 같이 생긴 동그란귀두을 꺼냈다 숨겼다을 반복하며 

그런 포경이 안됀 아들에 자지을 재밌다는듯 조금만 흔들어 주었다.

 "으으 ..윽 ..으으 .. 으으 ..윽 .. 어엄마.. 엄마 .. 엄마.. 으으윽 . .. 

 도와줘! 엄마! 으윽"

 "힘들지! .. 아아 .. 아~ .. 으휴~ 우리아들 .. 어휴 .. 어떻게 해줘? 

 이엄마가 ..어떻게 해 줄까? .응 "

 "..으 .. 으 ..윽 "

 "말해도..돼? 어서.. 말해 ..봐~~ 진수 ..야~~ 으음"

 ",,,,"

 "응 ..말해!  말해봐! 이엄마 한테.. 어떻게 해..주 ..까? .. 으응 ..진수야! "

 "..으 ..으 ..윽 ..으으 ..어엄마 ..으으윽 .. 엄마.. 너무 .. ..너무 ..

 조아..으으윽.. 엄마"

아들은 끝내 자신이 요구하고 싶은걸 내게 죄스러워 얘기하지 못했고 

경험이 많은 내가 리드을 해줘야 할 것 같았고 난 좀더 내가 

강하게 나가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난 아들에 자위 정도을 도울 생각으로 그랬던 것이다.

 "말 못하겠어?..응..진수야!"

 "..으으.. 으.. 어엄마.. 으으 ..이입~~"

 "호옵~~"

 "윽! .. 엄마 .. 그거! ..그렇게 . 빨아줘! ..엄마 ..으윽 "

난 아들이 차마 입으로 빨아달란 말을 못해도, 구지 그런 말을 안해도, 

아들에 속 마음을 마치 교과서 처럼 잘 알고 있었다.

아들이 자위 할때, 마다 이미 많은 포르노을 보아왔고, 엄마을 생각할 때 

무엇을 상상 했는지 너무 뻔한 사실이었다.

난 망서림없이 내 아들에 어린자지을 내입에 물었던 것이다.

 "홉 ..홉 .. 호옵~~쩝~~ ..쩝쩝..싹싹~~.. 호옵 홉..하아..

 쩝쩝..쫘~악..쫙..쫘~~악아악..쫙~ 그냥있어!"

 "으윽..어엄마 으윽 ..으윽 ..너무 잘해~.. 으윽..으으으..어어어마아~~~ 

 아악.. 너무 조아 ..아악..으윽..으으"

난 순간 결심을 내렸고 아이 친구 철민이 오줌도 먹어준 더러운 엄마인데 

아들을 위해서는 멀 못해주나 싶었다.

그리고 저극적으로 야하고 능숙한 솜씨을 자랑하며 아들에 큰자지을 

귀두을 표피을 벗겨내듯 자지 밑으로 최대한 까서 오줌으로 더럽혀진 아들에 

포경이 안된 그런자지을 최대한 밑으로 까서 깨끗이 

냄새가 아주 없어지도록 해주었다.

 [아아 ..내가 미친거야! 아아.. 조아 ..아무래도 조아 .. 아아 .. 너무 

 너무~싱싱해! 우리아들..아아..]

 "쩝쩝..싹싹..홉옵.홉 홉.홉..웁오홉.. 너 처음이니?"

 "응.. 그그럼.. 엄마가 첫 여자지! 아아악..어엄마가 .. 처음이야! 

 윽.윽 윽 윽..엄마~~~ 나 "

 "홉,,홉..꿀꺽..꿀걱..꿀꺽..홉홉..쩝쩝..하아~~압..쩝쩝쩝..꿀꺽~~"

진수는 생각처럼 너무 쉽게 너무 빠르게 내 입안 가득 생에 

첫 사정을 아무런 그 어떤 예고도 못하고 그렇게 내입에 정액을 싸고 말았다.

난 아들이 더 흥분하게 충분이 들을수 있게 몇번을 나누어 많은 량에 

아들 진수에 첫 정액을 맛있다는 듯 전부다 삼겼다.

 [어휴..량이 너무 많네! 아아 ..내가 우리아들 첫 여자야! 

 아아.. 조아 .. 아아]

난 아들이 볼수있게 서서히 죽어 가는 자지을 귀두을 확실히 내려 까고는

쇼파에 앉아있는 아들을 올려다 보며 일부러 자극을 더욱 받게 

그런 상태을 유지하며 말을 건냈다.

 "진수! 너~ 앞으론 엄마 생리대 훔치지 마! 팬티도..알았지?"

 "응 .. 어떻게 알았어?.. 으으 ..아알았어! 으윽..너무 야해! 우리엄마!  

 응.. 알았어! 엄마.. 으으으"

 "야하긴..다 늙어서 경험이 많아 그런건데.. 머가 야해 이엄마가!"

 "아니야.. 나도 야~한게 무언지을 아는~걸! ,.으으윽..엄마는 야한거야! 

 으으윽..엄마 너무 조아~~ 혀가 감미로와~~ "

 "이렇게 다해줘 ..여잔! .. 전부 결혼하면.. 잘해주는거야!  

 남자에겐~~특히!  알았지?"

 "으응"

 "진수..너.. 아직.. 부족하지?"

 "어엄만 다 아네! 으으윽..나난.. 계속 하고 ..싶은데.. 으으윽 ..

 더 하고싶어! 엄마..으으으"

 "알아! .. 너 일어나 .. 그리고 엄마한테 매일 같이 이런 부탁하지마?..

 약속하지?..우리진수?..으응?"

 "응 엄마.. 약속할께!"

난 바닥에서 일어나 아들이 한번에 사정만으로 아직도 아들이 한참 부족하단 걸 

잘 알기에 이엄마에 경험을 자랑하며, 내가 이번엔 아이처럼 쇼파에 앉고 

아들을 내 앞에 옷을 벗기고 똑바로 서게했다.

 "진수 너.. 엄마 보지에다..자지로~ 하고 싶지?"

 "으응.. 응.. 하고싶어!  내자지 꼽고싶어 엄마! 으으"

 "여자보지.. 이엄마.. 보지 빨고 싶지?.. 보지물도 먹고싶구?..응? "

 "으응! 그걸..어떻게 알았어? ..으으 나 포르노 처럼 다 해보고싶어! 

 으으윽.. 어엄마"

내 생각이 거의 확실한 이제 포르노에서 처럼 섹스에 동경하고 피가 끌어 오르는 

아들을 난 너무 뻔히 그런 속마음을 알고있기에 내가 귀을 즐겼듯이 

철민이와 기대리을 통해 터듯한 그런 야한말을 서슴없이 난 아들에게 해보였다.

난 쇼파에 안에 하얀 알몸을 보이며 옷을 벗어 던지고 발을 쇼파위에 올려 엉덩이을 

쇼파끝 가장 자리까지 밀어 아슬 아슬하게 걸치고는 쇼파등 쪽에 머리을 쑥 기대어 

포르노 배우들 처럼 더욱 그보다 야한리 만큼 아들에 기대을 저버리지않고

내 양팔을 허벅지 밑으로 각끼우고 다리을 영문 엠자로 만들고는 

허공에 양쪽 발을 뜨우게 했다.

 [아아.. 엄마..보지..실컨..빨라줘! 아아.. 난 이제 안참을거야!  

 보지물 먹어줘! ..아아 내아들! 아아아..]

난 아들이 내보지을 빨때 그런 아들이 보지물을 먹는게 너무 보고 싶었고 

더욱 섹스을 잘 가르치고 싶었다. 

난 내 양손을 보지에 양쪽 소음순들을 까듯이 옆으로 확 당겨서 

적날하게 내보지구멍을 보이고 싶었다. 

그리고 ..

 "진수야 ..불켜~ 어서 ..으음"

 "으응..엄마 "

 "자 잘 봐..이게 여자 보지야!  이게 엄마보지야!  자세히 봐! 으음"

 "엄마 보지 너무 야해..으윽.. 어엄마 ..이게..지금 보지에서 나온게 ..

 씹물이지?"

 "으응.. 어떻게 알아!"

 "응..철민이가..여자도 꼴리면.. 물이 나오는데 ..그게 씹물이래! 맞아?..

 엄마도 하고싶은거야?"

 "으응.. 철민이가..그래..?..맞..아~ 엄마..하고싶어 ..지금..어서 빨아줘! 

 보지..그..씹물..다 먹어! 어서 "

 "으응..아아 .. 엄마보지 너무 야하게 생겼다.. 쩝쩝..후룩..쩝..싹..싹싹..

 쩝쩝..후룩 후루룩..쩝쩝"

 "오욱 ..올치.. 아아.. 조아 ..오욱..우욱.. 엄마 보지 ..미쳐! 진..수야 ..

 혀을 집어넣어.. 구멍안에"

 "폭..이렇게?.. 폭"

 "응..그리고 거기 ..거기.. 나온 콩알 같은거 혀로 돌리고 ..빨아 당겨줘! 

 아아아..그래 ..아아.. 그래 거기..아아아학학"

난 아들에게 그렇게 교육을 시켰고 아들은 엄마인 내말에 너무도 말을 잘 따랐다.

아들은 원없이 내보지물을 전부 입안에 가져갔고, 

난 원없이 내보지을 아들에 혀로 핧게 했다.

난 그런 아들에게 나중에 장가가서도 여자을 잘 다루게 하고 싶었고 

철민이나 아빠보다 더 잘 가르치고 싶었다.

오직 내보지을 위해서는 아니였고 난 나에 그동안 행실을 전부 아들에게 

속죄하며 아들에 소원을 풀어 주고 싶었을 뿐이다.

우리 거의 한시간을 그런 내보지을 빌려주고 가르치는데 정성을 쏫았고 

온갖 아들에 보지에 집착이나 그런 보지안에 대한 궁금한 짓을 다 해보게 했다.

난 그런 사이 아들과 허물없이 친해지고 있었고 난 한번에 오르가즘을 

아들에 입에 보지물을 선물하며 느껴야 했다.

 [철민이 보다 더 나아~~ 느낌이.. 조아..아아.. 아들이라..더 야하고 조아..

 아아.. 더 느끼고싶어..아아..]

 "으음.. 진수~~ 이제 더 ..궁금한거 없어?"

 "응.. 나중에 더 궁금하면 물를께..엄마"

 "어엄마..보지 안드러워!"

 "응.. 조은데..이쁘구 ..독한.. 냄새도 조아 "

 "그래!  여자 보진 드러운게 아니야.. 정액도 더러운게 아니구 .. 

 이제 엄마보지 쑤셔줘..니자지로..아아"

 "나..나나도 너무 곱해..엄마..으윽.. 내 자지 좀 바~ 엄마,,으윽.. 이것바아~~"

아들은 얼마나 자기 자지가 큰지을 자랑 하듯이 자리에서 일어나 

아랫배에 붙을 정도로 빳빳하게 발기해서 자지을 세워 있었다.

 "어휴 우리 아들 아빠보다..헐씬 크네!  엄마 보지에 딱 맞겠어! 으음..아아.. 

 엄마 보지을 채워줘! 어서..나도 곱해! 아아"

 "어엄마가 그런말 하니까 ..너무 조아..으윽.. 야하고..더 꼴려! 으윽.. 

 도사야 엄마는..섹스 도사..으으으"

아들에 그런 말에 난 더없이 내가 아들을 미치게 한다는걸 알았고 

난 더 적극적으로 아들에 귀와 눈을 자극했다.

난 다리을 찢을 대로 찢어서 허공에 벌리고 손으로 보지을 문지러 

삽입을 돕듯이 양쪽으로 처음처럼 보지구멍을 넓게 찢어줬다.

 "자아..들어와.. 살살..귀두을 까고.. 보지물을 먼저 듬뿍 발라서 해야돼!  

 알았지?.. 그리고 삽입하면 니가 하고 싶은대로 마구 강하게 하면돼! 

 거칠게 해줘도 돼! 응? ..엄마는 그게 조아..알았지?"

 "으응..엄마.. 알았어! 으으윽"

아들은 자세히 나에게 삽입과 행위을 그렇게 전부 배우며 시키는대로 잘 따라했다.

그리고 아들에 첫 여자보지 사냥은 내보지을 통해서 

그꿈을 찾아 들어 오기 시작했다.

아들에 자지는 아빠보다 컸고 생각보단 들어 오는 느낌이 묵직해서 

더 내가 느끼기엔 좋았고 크기가 약간 거북하게 느껴질 정도로 딱 벅찬게 좋았다. 

난 내보지에 힘을 주고 구멍을 넓혀서 아들에 자지을 맞이했다.

 "푸욱~~~~~~~~ 푹 푹 푹"

 "허..억~ 오욱..욱~~"

 "윽..엄마..보지 안이.. 왜이리 뜨거워?..으으윽"

 "엄마가..너무 달아 올라서..그래!  우리아들 자지 너무 큰데 ..아아..아학학.. 

 진수야..엄마보지 크지?..응?"

 "아아니..너무 빡빡해..비좁아!  으으윽.. 어엄마..입속보다..더 뜨거워! 

 으으윽..작은데..보지가..왜?"

 "아빠는 너 낳구부터..내 보지가 늘어져서..너무 ~ 커져서 .. 이젠 안해줘.. 

 재미없다구 ..으음..아아..너무 커 진수 자지..아아"

 "으으으윽 .. 난 딱 맞아!  으으.. 엄마 ..이젠.내가 해줄께..언제든지 

 내가..해줄께!  엄마보진 내꺼야! 으으..윽"

 "오오.. 엄마도 우리진수 좆이 딱맞네! 아아..너무 조타..조아..아아아.. 

 이제 마음껏 쑤셔봐..아아아.. 엄마보지 찢어지게해바"

 "엄마는 너무 야해! 으으윽.. 헉헉헉"

진수는 내 주문 소리에 맞춰 허리을 움직여 계속 점점 더 거칠게 

내보지을 정말 찢을 듯이 거칠게 쑤시기 시작했다.

 "쑥.쑥.쑥.쑥. 쑤꺽 쑤꺽 쑤꺽 쑤꺽"

 "헉헉헉..어엄마 조아?..헉헉헉"

 "하악..학학.. 엄마 보지..찢어..질것..같아..아아악.. 학학학"

 "엄마 내가..찢어 줄꺼야! 으으..헉헉헉헉..헉헉헉"

 "하악학학.. 이엄마는 더러운 보지야..아들 좆이나 박아대는 그런 더러운 

 개보지야! 더더 ..찢어버려 .. 하아 아 하학학하아"

 "헉헉헉..그런게 어딨어! 엄마는 날위해 보지을 벌린거야! 

 헉헉~ 내좆이 개좆이지..엄마보지을 쑤시는개좆..헉헉헉헉"

 "우우욱..학학학.. 난 개좆이 조아..학학.. 엄마는 개보지얏! 하아악..

 학학..아아..조아..엄마 너무 조아! 아아..찢어줘! 아아"

 "헉헉~~ 엄마 엄마 나. ..나와,,으윽! .. 어떻게?"

 "안돼! 안돼! .. 아들! ..좆빼!  아이 갖쟎아! 어서 빼! 하아악. ..

 엄마 입에~ 입에 물려줘! 어서..어서 "

아들은 내보지에서 자지을 빼내 친절하게 내 주문대로 내 입안 가득 

두번째 사정을 했고 난 처음보다 더 맛있게 보이며 내보지물로 떡이진 자지을 

입에 물고 깨끗히 내분비물과 정액을 먹었다.

우린 그날 아침까지 모두 5회 정도을 아들이 사정하며 살이 빠질 정도로 

내보지을 채웠고 많은 이야기을 했다.

남편은 다행이 그날 외박을 했고 나와 진수는 밤을 새워 만약에 사태에 대비에 

많은 약속을 했고 난 이제 당분간 철민이도 필요 없었고 남편은 이제 더더욱 

밤엔 없었으면 싶을 정도로 변해도 좋을것 같았다.

난 아들이 밤새 섹스을 하는 통해 보지가 철민이와 정사때 처럼은 아니니지만 

보지가 아팠고 너무나 보지 겉살이 많이 부어 올랐고 그이후 이틀 동안 

보채는 아들을 입으로만 자지을 달래줘야만 했고 난 섹스와 자위을 참아야 했다.

아들은 지난 날에 내 모습처럼 부끄럼이 많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섹스 언어을 곧 잘 따라했고 거칠게 표현을 하며 욕처럼하라고 

오히려 내가 귀을 즐기는 입장이 되어, 더 아들을 가르치며 부축였고 

난 지난날에 요조숙녀처럼 조신했던 나을 버리고 내안에 숨어있던 

또다른 나을 알아가며 색끼가 가득한 중년에 색녀로 변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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