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들어난 명호엄마에 유혹.
그렇게 또 몇일이가고 명호내을 생각하며 여러가지을 궁금해했지만
거기까지가 내 한계였고 이제 철민이와 김대리만 생각해도,
주부 우울증 같던 것도 전부 사라지고 늘상 좋은 음악을 들으며 새색시 처럼 들떠서
기분 좋은 날만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한통에 명호엄마에 전화가 집으로 걸려 왔다.
"나야 ~~자기! 명호엄마! 호홋 ..앤이 아니라 실망했지?..하하하"
"응! 하하핫..앤은 무슨~~ 근데.. 자기가 왠일이야?..또 택배야?.하하하"
"으응 도사네 도사! ..어떻게 알았어?..호홋 "
"이그 .. 알았어! ..언제 올~건데?..집엔?"
"응 나 지금 마트야~~ 지금 가는 길이야! "
"택배기사 말이~~우리집 앞이래 어서 올라 가줘! .. 진수엄마가.. 부탁해!"
"응 ..그래 끊어!"
[무슨 가정집에 이리 택배가 많아! 췌!]
난 조금 짜증을 내면서도 기분 좋게 곱히 윗층 계단을 올랐다.
한참을 기다렸는지 택배을 들고있는 아저씨가 이미 나을 알아 보고는
싸인판을 내밀었다.
"네에~ 저 주세요! 아저씨!"
"네에 여기 싸인 좀"
"네"
"감사합니다"
"네에~~ 수고하세요!"
난 이제 능숙하게 우유통 입구에 숨겨진 열쇠을 찾아
명호네 집으로 들어가서 거실을 먼저 둘러보고 곧 온다던
명호엄마을 기다리기로 했다.
조금 무료해서 난 열려있는 안방과 닫혀있던 명호방을 먼저 둘러 보았다.
그리고 명호가 없다는 걸 확인하고 난 지난번에 명호가 폰팅을 하던 생각이 나
호기심에 명호방을 열고 들어가서 침대을 한번 보다가 아이방이 너무 어지럽고
지저분해서인지 명호방을 치워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내 아이방도 아니고 해서 그냥 놔두고 나가려고 하는데 내눈에
침대 머리 밑쪽 쓰레기통 옆으로 하얀 천 쪼가리 하나가 들어 왔다.
[어머~ 저건 팬티..쟌아! .. 이그! 녀석도 .. 세탁기 넣지않고 ..]
그건 내 나이 또래에 아줌마들이 잘입는 디자인에 아직 세탁하지 않은 싸이즈가
조금 큰 하얀색에 여자 팬티였다..
그냥 볼때는 명호팬티로 알았지만 잡아 들고서야 여자 팬티란 걸 알았고
그걸 들고 자세히 들여다보고 난 놀랬다.
그건 한눈에 보아도 팬티 중앙에 명호 정액이 흥건했고
내가 놀란건 명호엄마에 팬티였기에 더욱 놀랐던 거 였다.
[아니.. 애가 .. 그럼?.. 엄마 팬티에다.. 어휴~~ .. 아아 ..]
난 더 의심이 나서 침대밑으로 머리을 밀어서 더 찾아 보았다.
그안엔 내 짐작대로 명호엄마에 피가 흥건하게 묻은 생리대 두장과
팬티 한장이 더 있었고 그 팬티엔 정액이 역시나 똑같이 묻어 있었고
또 특이하게도 똥물 같이 보이는게 난 냄새를 맡아보고는 분명이 똥이란걸 알았다.
[아니 왜 똥을 ..묻힌거지?.. 더럽게! .. 으음 이상하네!]
난 그 똥에 대해서는 더러워서 더이상 알려 하지 않았고 그런 팬티을 던져 버렸다.
피로 듬뿍 얼룩진 생리대 한장은 오늘 생리을 한 것 처럼 피가 아직도 안 마르고
찐한 피 냄새을 풍기면서 넓게 펼쳐져 있었다.
큰 생리대는 침으로 범벅인것 처럼도 보였다.
[명호엄마가 그럼.. 오늘 생리 중인가?.. 나도 생리 할때가 다 되었는데..
이런건 잘 버려야지! 명호엄마도 참..나.. 그런데.. 나랑 비슷하네 날짜가!
그런데 .. 이건 싸이즈가 크네! 그럼 혹시?.. 어휴~ 이녀석!]
그랬다 뻔할 뻔자로 보였다.
우리 여자들은 모두들 자기 생리가 제일 많이 나오는 날을 알고 있었고,
그날이 명호엄마는 어제 밤이여서 잠들기전에 생리대을 큰 싸이즈에
나이트 용으로 갈구 잠들었던 거다.
그리고 난 그 생리대에 많은 량을 보고 짐작으로 이런 모든 정황을 상상만으로도
하나 하나 짐작해 나갈수 있었다.
[그럼.. 혹시 아이가.. 아아 .. 욕을 하며 거칠게 자위을 하더니..
아아 .. 명호가 .. 그럼]
명호는 엄마에 오줌묻은 팬티 중앙부분에 자신에 자지을 귀두부분을 대어 말아지고는
입으로 엄마에 생리대을 물었거나 아니면 핧으며 혹은 냄새로 자극 받으며
자위을 하고 오늘 하루을 시작 했던게 분명했다.
[아아 어덯게 자기 엄마에 생리대을.. 아아..]
난 그순간 상상을 해도 너무 더러운 자위와 이미 한번 들었던 명호에
그 거친 신음소리을 상상하니 보지가 오싹하고 가슴이 찡해짐을 느꼈다.
난 순간 다리 힘이 풀리고 명호에 침대에 걸치듯 주저 앉고 말았다.
[아아.. 명호는 .. 이렇수가.. 아아..]
난 이미 그런 나쁜 상상으로 흥분을 시작했고 나도 모르게
내 팬티 냄새을 나도 늘상 꼭 맡아 보기에 습관처럼 난 명호엄마 팬티에 묻은
명호 정액이 아직 들 마른 걸 알고 있기에 내 코에 바싹붙여 명호엄마에 분비물과
오줌이 저려진 지릿한 냄새와 동시에 정액냄새을 맡아가며 즐기기을 시작했다.
[으음.. 냄새가 .. 너무 나 ..아아 ..]
모든 여자가 그렇지만 나도 항상을 팬티을 벗어 갈아 입기 전에
팬티에 묻은 분비물 색깔을 꼭 확인하고 냄새도 살짝 맞아 보는게
통상적인 우리 여자들에 습관이다.
그건 아주 누렇거나 생선 비릿내가 나면 냉과 같은 여성 질병에 걸린 거기 때문이다.
그런 누런 팬티에 얼룩도 오줌끼로 누런 것과는 차원이 틀리기에 냄새을 맡아 보고
우리 여자들 자신 스스로가 예방하고 조심 하기 위해서다.
생리대 역시 난 내가 직접 냄새을 맡아 보고 피에 색상을 꼭 매번 확인 한다.
생리피가 량이 많은지, 연한지, 찐하지, 덩어리인지을..
난 생리량도 많지만 명호엄마에 생리대을 보면 색상도 명호엄마 보단
내가 아주 생리피에 색깔이 연한 걸 알았다.
그 만큼 내가 더 건강하다는 걸 오늘 명호방에서 피가 너무 듬북 묻은
생리대을 접하고 알았다.
[그래도 .. 어떻게 ..아들이 엄마을 .. 대상으로 .. 이런짓을 할수있지?..
아아.. 남자들은~~ 알수없어.. 너무해!]
난 흥분을 너무한 나머지 한손에 들고 있던 생리대을 침대에 내려 놓고
다른 한손에는 연신 지린내가 나는 명호엄마에 팬티을 내코에 문지르며
내 긴치마속 팬티속을 젖시고 있는 내보지물을 확인하려 들어갔다.
그리고 내보지을 한손이 들어가는 순간 난 내 스스로에게 놀라야 했다.
[우욱 .. 이렇게 보지물이 많이 나오다니! 아아 .. 미쳐..나..미쳐버려!
이렇게 많은건 처음이야! 아아.. 너무해!]
난 같은 여자에 분비물 냄새에 너무 크게 자극 받아서 놀랐고 또 놀란건
상상도 못 할 정도에 보지물량이 나왔다는 것에 더욱 놀란 것이였다.
순간 내가 동성애자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 였다.
[아아.. 몰라 .. 모르겠어.. 아무려면..어때! 아아.. 그냥..조아 ..아아아..]
난 이내 너무 큰 흥분에 몰입했고 보지에 세개에 손가락을 단번에 쑤셔고
돌리기 시작하며 내 코을 자극하던 명호엄마에 팬티에 묻어있던 명호에 정액을
혀끝으로만 맛을 보듯 살짝 찍어 보고는 내 보지속 손가락들을 더욱 거칠게 쑤셔대자
나도 모르게 혀을 넓게펼쳐 오줌이 지린 그 팬티을 개처럼 쫘악 핧아 나갔다.
[오오 ,, 명호엄마 .. 아아 .. 명호야~~ ..아아.. 으음.. 오욱! 아아퍼..]
난 습관처럼 흥분이 더욱 고조되면서 내보지에 손가락을 다시 다섯개로 늘여
서서히 쑤셔 들어 갔고 통증이 몰려 올수록 난 더욱 그 걸 이겨내는 내 손 동작을
잘 터득하며 그통증으로 오는 절정에 맛을 찾으려 노력했다.
명호엄마에 팬틴 어디새 잘 닦여져서 누런 자욱 가장 자리선만을 남기고
명호에 정액은 내가 얼마나 혀로 핧았던지, 벌써 전부다 핧아 먹었는지
너무나 깨끗하게 사라지고 없었다.
[아아 ..보지가 아파..으윽..]
난 보지가 흥분으로 너무 팽창되어 아파 오면서 저절로
내 손 전체을 보지 밖으로 밀려 나오게 하고 말았다.
난 치마을 아랫배 까지 전부 걷어 올리고 보지에서 밀여져 나오는 내손을 확인하고
그런 자극적인 내 자위 모습에서 더 큰 흥분을 느끼고 남자가 정액을
갓 싼것처럼 똑같이 생긴 내 보지물을 확인했다.
[아아..이렇게 많다니..놀라워~~아아..야해! 내가 봐도..너무 야해! 아아..]
내 손 전체에 너무 흥건하게 묻어 있는 정액을 좀전에 빨아 먹던
명호에 정액이 부족하던 차에 난 내손을 내입으로 가져가 다섯 손가락 전체을
한입에 입안에 넣고 난생처음 깨끗히 내 보짓물을 빨아 먹었다.
[아아.. 아아.. 조아 .. 아아.. 아무래도 조아.. 더러워도 조아.. 아아아..]
그때였다 내 핸드폰 진동이 울렸고 난 놀란 토끼처럼 멀 훔쳐 먹다 들킨 듯이
난 황급히 침으로 범벅인 내 젖은 손을 입에서 띠고 명호엄마 팬티에
대충 닦아 내고는 전화을 들었다.
"여..여보세요!"
"어~ 진수엄마 나야? 어디? "
"응 나 자기 집에 있어!"
"그래! 그럼 내가 올라갈께! 끊어!"
난 서둘어서 모든 걸 제자리에 놓아두고는 명호방을 빠져 나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거실 쇼파에 앉았다.
이내 쇼핑을 갔던 명호엄마가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 왔고 주방으로 가서
사 온 물건들을 대충 내려 놓고는 음료수을 두잔 들고는
내가 있는 쇼파로 오더니 앉았다.
난 남에 집에서 그것도 절정을 맛 보진 못해도 자위을 했다는
자체에 죄책감이 들어서 인지 내가 미안한 마음이 들어 궁금하단 듯이
명호엄마에게 말을 먼저 건냈다.
"자기넨~ 무슨 공장도 아니고 택배가 그리 많아?"
"호홋..이거나 마셔~~ 호호호 우리.. 다 홈쇼핑에서 오거나
내가 인터넷으로 주문한 물건이야! 하하"
"먼데 그렇게 많이 자주 사?"
"으응.. 그런거 있어! 하하하.. 몰라도 돼!"
난 알수 없는 명호엄마에 그런 대답에 더 궁금해 하며 오기을 부리며 다시 물었다.
"치~ 심부름만 시키군~ 안 가르쳐주면 나도 이제 심부름 안해! 호홋~~"
"으휴 창피해서 그러지이~~ 이그그 "
"아니 먼데 그래? 머가 창피해! 우리 사이에~~"
"그런가?..하하.. 사실 저거 .. 자위 기구야! .. 몰랐지? ..하하"
"어멋~~ 누~ 누구? ..아저씨? .. 아니면 자기꺼?"
"으응~~ 내꺼야! 남편도 알고 있구! .. 이런 걸!"
"그그래! 왜 아저씨두고?.이그~자기네도~나처럼! 밤일을 안하는구나!
호호호"
"아니! 우린 너무 자주해! 호호호 ..넘쳐서 탈인데!
너무 넘쳐서 탈이지! ..호호"
"이잉~~ ? 근데~ 그런게 왜 필요해?"
"응 그런게 있어! 호호호 ..망측해서 말 못해! 호호호.,"
난 알수없는 명호엄마에 그런 말이 더욱 두 부부 섹스에 대한 알고 싶은
내 호기심을 자극했고 궁금해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다.
"나~ 그럼 화 낸다..호홋.. 삐지려하네! ..참나!"
"이그 .. 그럼 절대로 우리 부부 욕하지마? "
"먼데 그래! 으이그.. 내가 어린애야! ..자기도 참!"
"다다른게 아니야! .. 절대 우리 부부 흉~보고 다닐까 그러지! ..난!"
"말 안하는거 몰라! 난~"
"알지 알긴 ..호호호.. 우리 그이가 넘 발혀~~ 그런짓을"
"먼짓을?"
"응~ 그냥 변태 같은짓일거야! 왜.. 그 .. 그거 있쟌아.. 거친 .. 행위들"
"자세히 속 시원하게.. 말을 하던지.. 내가 그러면 아냐?..
그렇게 말하면 알아! 칫~"
"그래 그럼.. 나 진수엄마 믿구 얘기 할께! 절대 욕하지마!
우리 부부! 으음 .. 창피하네!"
"으으..응.. 알았어!"
"그럼 내가~ 진수 엄마 한테~~ 한가지만 물을께?
진수네도.. 항문섹스 같은거 해?"
난 그런 질문에 나 역시 남편뿐 아니라 그 누구와도 한번도 하지않은
항문 섹스에 대한 질문을 해오자 조금 당황은 했지만 명호엄마에게
더 궁금한게 많았고 난 내가 더한 여자처럼 일부러 더 오버해서 말을 했다.
"이그 나또.. 우린 오줌도 싸는걸! 거기다가 .. 멀그래!
참나! 겨우 항문 섹스 가지구..참나!"
"어머머 .. 진수네 아저씨도 오줌섹스해? ..아휴 역시 남잔 다 같다니까!
호호호..하하하..먹은거네! 오줌 우리처럼~~"
"응 ..먹었지~ 먹긴~~ 근데 .. 남편 아니야! ..우리 그이 말구 ..
사실은 난 애인 있어! 호호호.앤이랑~~.하하하하"
"어머 어머 .. 의외다 의외! 아무튼 여자고 남자고 겉만 보곤 모르다니까!
나도 앤~ 있는데! ..호호호..웃겨~. 하하하"
"자기야~ 많겠지! 앤두 .. 난 하나 뿐이야! ..호호홋 ..
그짓도 앤 한테 배운 걸~~ 호호호 "
"그런데 진수네는 어디까지 간거야? .. 변태짓이~~ 응? "
"아이 창피하게 멀라 물어 그런 걸 .. 자기네 보단 아닐거야! ..호호 ..
그냥 서로 오줌먹는 정도..지..머 "
난 일부러 오버 한다는게 남편 아닌 다른 애인이 있다고 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일전에도 이런 비슷한 얘길 주고 받으면서 명호엄마 한테
우리 부부관계가 안 좋단 걸 이야기 했기에 앞뒤가 안 맞을 거란 판단을 내리고
그냥 조금 의아해 해도 그게 더 편하고 나을것 같아서 였다.
이제 두사람에 은밀한 이야기을 풀어 놓는다는 생각을 하니 난 조금전
자위을 하다 말았던 터라 긴장을 하면서도 흥분이 아직 완전이 절정을
맛 보지 못해서 약간은 나도 모르게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근데 자기도 앤이랑 하는거야?.. 그런 변태 ..같은 ..짓을?"
"난.. 우리 랑이하고도 하고.. 앤이랑도 해! 하하하.. 나 실은 ..
앤 많아 ~ 웃기지? ..으음"
"아저씨가 정력이 넘치나보네! 명호네는 ..좋겠어! 아니다 ..
자기가 넘치는거네! 호호호 .. 근데 왜 항문 섹스 물어?"
"응.. 그게 우..리.. 아저씨.. 자.자 ..자지가 커..좀~"
"잉 ..얼마나?"
"진 진수네~~ .. 자기 포르노 보나?"
"당연히 보지! 하하하.그게 머~ 흉인가?..참나~~ .. 안가려 난..난!그래!"
"그럼 외국인 들 자지..봤지? ..무지..크..지?..좆 말이야! 크크"
"응.. 조옷이..왜~???"
"그거 그 좆이 .. 두배라면 믿어?..내말! .. 그것도 한국 남자가?"
"그 그런게.. 어딨어?.. 이그 거짓말!"
난 순간 아무리 포르노에 외국남자을 떠 올리며 상상을 해도
그 두배란 자지 크기에 이해도 그 어떤 그림도 안 만들어졌다.
"이게 모야? 잔~~ 이지? ..잘봐! 진수엄마~~ 꽉 잡히나 안잡이나 ..
잘~ 잡아봐! 후훗"
난 명호엄마가 들고온 음료수 유린잔을 잡았다.
그잔은 맥주 유리잔이 아닌 그보다 키가 좀 작은 전형적인
좀더 헐씬 그보단 더 두터운 유린잔이였다.
그 잔은 우리 여잔 아예 잡히기는 커녕 그것도 남자에 자지가
그런 두께라고 생각을해봐도 난 그 굵기나 크기을 도저히 상상을 할수가 없었고
놀라다 못해 난 그냥 이야기만 듣고 감을 잡아야 했다.
"안잡히지? ..진수엄마! "
"으응 "
"그 두꺼운게 ..항문에 들어 간다면 믿어? "
"하하하.. 말도 안돼! 징그러 ..하하.. 명호네도 ..참..
그런게 어딨어! 호호호 ..웃겨~~"
"거바..하하하.. 안 믿쟌아~~ 나도 안 믿기는데..몰~~ 호호호.. 깔깔깔"
"깔깔깔..호호호..하하하하"
난 도저히 유리잔을 다시 봐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
어떻게 그런 두꺼운게 여자 항문으로 들어 간단건지을 상상은 커녕
아무런 생각을 할수도 없었고 그저 웃음만 나왔다.
"이그.. 항문은 커녕.. 거기도 안들어 가겠다..모!"
"거기야 매일 같이 하는 나 같은 여잔..그냥~쑤욱쑥~ 잘 들락 거려~ 쉬워! ..
나도 거기가 커진거지 모! ..웃기지? ..으음 .. 처음 처녀때나 아팠지..
이젠.. 나도 거기가.. 너무 커진거지! ..20 년이나 그짓을 해서..
나도 딱 맞고 이젠 조아~~ ..호호"
"명호엄마 이제 보니.. 거짓말 쟁이구나..참나"
"어휴 ..호호 답답하네! .. 난 거짓 말은 안해! 참나~..우리 신랑 자지을
보여 줄수도없구..참나.. 어떻하면 믿지?..흠"
"거바.. 거짓 말이니까,,, 그러지 ?..명호엄마! 으음.. 음 "
".. 참나~~ 으그~ .. 명호엄마 .. 나 .. 내가 운동하고 .. 전부터..
샤워할때 거기 가리지! ..응? "
"응 ..그래 맞다~ 맞어! 근데 그건 나도 전부터 궁금했어! ..
대체 왜 그런거야?..그건! ..응? 먼 문제있어??? ?"
"아아니야..으음 .. 궁금해? "
"응 .. 너무 .. 같은 여잔데 ..모가 그리 비밀이 많아!"
".. 그럼 잠깐만 "
샤워하면서 늘 가리던 명호엄마에 그곳 난 더 궁금해 졌다 왜 가리는지을..
그런 말을하며 나도 168센티에 좀 큰 키인데
그런 나보다 조금 더 키가 큰 172센티 정도에 명호엄마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입고 나간 차림에 불편해 보이는 그런 딱붙은 청바지을 단추을 풀고 벗었다.
생리을 하는게 분명히 맞았다.
나도 엉덩이가 큰데 반해 늘상 샤워때 보던 그 힢이 오늘따라 더 커보이고
부러울 정도였던 몸매라 역시 나보다 더 옆으로 퍼진게 서국적이며 엉덩이가
크고 하얀 큰 팬티 중앙엔 생리대가 희미하게 보였다.
[옷을 ..갈라 입으련건가?.. 그런데`~ 역시.. 생리을 하네! .. 어휴 ..
언제봐도 외국 여자 몸이네! 엉덩이가..호호 ..]
"명호엄마 ..나 흉보지 않을거지?..비밀 지켜줘!"
"알았어! ..무덤까지 갈께! .. 근데. 왜 옷을 벗어? 명호엄마!"
"나 생리해! .. 그래도 되지? "
"으응.. 우리 여자들이 그런게 머가 흉이야! 호호 ..참나..
나도 하는걸! 지금은 아니지만..호호"
그런 약속같은 합의에 말이 말이 끝나자 티슈을 몇장 봅아 들더니
팬티안 피 묻은 보지을 닦듯이 하고 내 보는 앞에서 붉게 피묻은 화장지을
몇장 내려 놓고는 팬티을 벗어 내렸다.
같은 여자였지만 나처럼 탄탄해서 알맞은 아니 좀더 살이 쪄 보이지만
건강미가 나처럼 넘쳐나서 탐스러울 정도였고 그리고 그다음 보이는 조금 검고
더 건강해 보이는 명호엄마에 하체가 들어나고 검은 숫이 무성한 보지털이
처음에 내눈에 들어왔다.
[아아 .. 이쁘다 몸.. 난 게임도 안돼네! 아아 ..언제 봐도~ 부러워~~]
"명호네.. 으음.. 보고 놀라지마.. 내가 봐도 ..가끔 .. 흉하니까..으음..
남자들은 이런 나을~ 조아 하지만~~ ..호~~ "
[?? 남자들? ..이라면.. 남자가 많다는건가? ..점점 알수없는 부부들이야! ..
무얼 좋아 한다는거지? ..꿀꺽~~]
난 명호네 부부가 더 본능적으로 궁금해졌고,
이미 성에 관한 숨겨진 얘기보따리을 풀기 시작해 흥분이 몰려 왔다.
[아아 .. 내가 ..왜이리 ..두근거리지 ..왜 ..아아 ..]
그런 염려하는 말과 남자들이 자신에 그런 보지을 좋아 한다는 상반대 말을 하고는
마주 보는 쇼파에 발을 올리고 앉아 두 종아리을 모아 자신에 은밀한 보지을
내가 못 보게 가리고는 양손을 자신에 모아진 두 무릎에 언고 약간은 망설이며
다리을 천천이 스트립쇼을 하듯이 내게 선 보였다.
난 순간 목이 더 마르고 같은 여자에 보지을 이렇게 적날하게
본다는 것에 들뜨기도했고 흥분을 너무 하고 있었다.
"자~~ 봐! 으음 .. 자기꺼두.. 이따가 .. 보여줘야 알았지?"
"그그래 "
난 더욱 조급해져 빨리 물음에 대답을했다.
명호엄마는 나을 뚜러지게 보며 내것도 보여 줘야한단
내가 충분히 그뜻을 이해 할수있는 말을 하고는 묘한 입가에 장난끼을 머금고는
자시에 종아리을 펼치더니 긴다리을 영문 엠자을 확실히 해보이며 자신에 생리피가
약간 얼룩진 보지을 내게 보였다.
"으음 .. 어머 .. 자기.. 거기가 ..왜 그래!? 아프거야? .. 아니면.. 어휴 ..
그래서 그랬구나 ..샤워할때~~ "
"으음 ..응! ..우리 신랑이.. 이리 만든거야.. 자기가 ..안 믿쟌아.. 잘 봐..
난 거짓 아니야! 좀 보기 흉하지 ..??"
"응 .. 너무 이상해~~ .. 그리고 .. 너무 커~~ 거기가! 음핵이 .. "
명호엄마 보지에 클리스토리스는 얼마나 크고 튀어 나와는지 그 크기가
내 집게 손가락 한마디와 같았고 항문쪽 가까운 보지질 안 속살이 팦콘만한 크기와
그 생김새 처럼 똑같이 뒤집어져서 보지속에서 흘러 나온것처럼 완전이 밖으로
용암처럼 흘러 까져서 뒤집혀 나온 상태였다.
"너너 ..무 .. 야해 .. 명..호 ..엄마 ..으음 "
"으응 .. 처음이야 ..나도 ..이런 내 ..보..지.. 여자.한테..보이는거 ..
으음 . 이상하지! ..으음"
"아아니야 .. 이쁜데 ..멀 ..그래 ..아휴 "
나도 섹스 후 내보지안에 고인 정액을 밀어 내면서 저정도는 아니지만
조금은 밀려 나오지만 결코 그정도는 아니였다.
크기도 우리가 극장에서 자주 먹는 딱 그 크기에 팦콘하나 만한 크기였고
생김새도 같았고 밀려 나온 보지 속살이였다.
[어휴 .. 저게.. 어떻게 .. 아아 .. 야해 .. 팦콘 같기도하고~~ 아아 ..
징그럽기도 하고 ..아아 ..야해라! ..]
그다음 본건 나와 크기가 비슷한 소음순이였는데 나보다는 탈색이 들 대어져
조금은 검지 않고 희끄무리한게 너무 길게 쭈글거리고 늘어져 있었다.
나는 살짝 보지구멍을 덮고있는 반면 보지구멍이 확연히 보일 정도였다.
그다음 내 눈으로 들어온게 보지에 전체 갈라진 길이였다.
전체적인 길이가 아주 한참은 길어 보였다.
[어휴 ..이상하네 .. 내가 ..더 이상해 ..]
"자~ 봐! .. 흡~~"
그때였다 보지에 힘을 주는 기합소리와 함께 보지안에 속살이 양 음순이
확 밖으로 마리듯 사라지고 보지구멍이 달걀만하게 동그랗게 벌어져 확 커지면서
군데 군데 보지속 하얗고 분홍빛에 속살이 까지면서 팦콘처럼 확 밀려서 밖으로
특히 항문 아랫쪽으로 덩어리채 쑥 나왔다.
난 겨우 오줌을 쌀때 있는 힘을 줘도 육안으로 보이는 내 구멍 크기는
고작해야 손가락 하나 크긴데 이건 너무 커 보였다.
"어머.. 안아파?.. 명호엄마.. 어휴 "
"이제 믿어? .. 으음 ..하아 .. 명호 어..엄마 ..
이리 옆으로 와 줄래~~ .아아으음.. "
"으으 ..응 왜 이상해? ..어디 아파? ..내가 다 이상해져 ..
자기가 그러니까~~ 으음"
"으음 .. 진수엄마 자위하지? "
"응 ..하지! 당연히~~ "
"그럼 멀로 해?"
"나 .. 난 그냥 내손으로 해!"
"으음 .. 그래! 그럼 거기에 손이 전부다 들어가 적있어?..손전체가 ..말이야! "
"아니 ..그런적은 딱 한번있어! ..겨우 겨우 . 내손 .. 그런데,.
너무 힘들게 했어! 아프고 안들어가져 잘~~ 안돼더라! ..왜?"
".. 으음 "
난 그런 대화을 하며 그녀가 부르는대로 옆으로 가서 앉아다
그러자 그녀는 내 한쪽 어깨에 어깨동무을 하고는 내 한손에 손목을 꽉 잡아 당기며
자신에 보지 아래쪽으로 나을 안내하며 약간 거친호흡을
내쉬면서 무언가을 준비했다.
"으음 .. 명..명 .호엄마 .. 부..탁하나 들어줘!"
"으응 ..머..야? ..말..해바~~ 이상해 나도! 으음 ..
여자끼리 이러니 까~~~~.. 왜 ..그래 ..어휴. "
"하 ..아 .. 내..보..지에 ..자기 주먹쥐고 한번..만 ..넣어..줘 ..
보지 더러워도 ..그냥~~ 그렇게해..줘 "
그녀에 내 옆에서 뜨거운 신음섞인 호흡을 통해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을
가듬 할 수 있었다.
나 역시 몰래 명호엄마에 오줌 저린팬티을 혀로 핧아 먹으면서 동경을 했던 상태라
내가 그런 부탁을 마다 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아휴 .. 안 아플까?.. 명호엄마? 꼭..이래..야..돼!으음 ..하아 ..이.상.해..
같은여자끼리~~ 아아"
"아하아 .. 걱정마! 아흠.. 난 ..하도 해서 .. 남자주먹도 내보지에..
쑥쑥 ..들어가 .. 아무..걱..정..마.. 어서 넣~~ 봐! 난 학대 받는게
더 좋더라..진수엄마야! 아아아.. 아무 걱정마.. 어서 어서"
명호엄마는 얼마나 학대 받으며 거칠게 그런 섹스을 했는지
난 대충 알수 있을것 같았고 나도 흥분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아아 그러말 하니까..으음.. 나도 기분..이 ..이상 ..해..아휴 ..
우리 ..이래.도 ..되나? ..나이먹구 말이야!아흐음..아아 "
"우리 나이가 .. 제일 뜨겁쟌아~~ 아하아.. 어서 ..하아 ..굽해서 ..
그래 ..넣어줘 ..주먹! 학대해줘! 부탁해! 어서 ..아아 "
"아악 .. 아아 .. 나 거긴 안돼 ..아아아 .. 진수엄마~ 나 거기 만지면..미쳐!
나 책임질거야? ..아아하아악 .. 오욱~~"
난 그만 집게손을 만들고 너무 크고 신기한 손가락 한마디 만한 딱 구슬만한 크기에
혀바닥처럼 튀어나온 왕큰 클리토리스을 두 손가락으로 꼬집듯이 약하게 만졌다.
[어휴 이렇게 크나?.. 아아.. 보드라와..너무나..아아..]
잡아보니 부드럽지만 손가락처럼 크기가 확연히 느껴졌고 생리피가 묻어나는
그 음핵을 돌돌 말아서 쥐듯이 집게 손으로 쓰다듬어 난 그녀에 자극을 부축였다.
"아아.. 이렇게 .음핵이 이렇게 크게 .나온건 처음봐! ..아아 .. 말도 안돼! ..
어떻게 만든 거야? "
"아흐 ..아아 .. 나중에 내가 알려줄께! ..어서 ..넣어 아아아흑윽 나책임져~~
몰라! 아아아,,,내보지 벌릴께! 어서 넣! "
"으응.. 그그 ..래..아아! 야해 ..자긴~~ 너무 야해! 하아 .. 명호엄만 너무 ..
이쁘다~~ 너무!"
"고고마워..자아~~~ 어서 어서넣줘~ 하 합~"
능숙하게 합 하는 소리로 앉은 자세로 보지에 힘을 주자 보지구멍에서 속살이
항문쪽 바닥으로 삐져 나오며 확 크게 벌려졌고 난 아무 꺼리낌 없이
그녀에 소원대로 구멍이 동그랗게 입을 벌리자 내주먹을 비스듬이 넣기
쉽게 말아 쥐고는 내보지에 경험을 생각하면서 명호엄마에 마술 같은 보지에
그냥 쑤욱 집어 넣었다.
"쑤욱 "
[어머 이게 ..헉 .. 보지가 ..므 이래? ..]
그녀에 보지는 너무나 쉽게 생리피와 흥분한 보지물이 많은 덕분에
쏘옥 보지입을 벌려 내주먹을 먹어 치우듯이 삼켜서 도망갔고
난 너무 내보지에 아픈 통증에 느낌만을 생각해서인지
너무 허전하게 들어가서 실망을 할 정도였다.
나보단 보지가 상상을 못할 정도로 헐씬 너무나 컸고, 내 작은 주먹을 쥔손은
남자들에 학대 행위처럼 습관적으로 펌프질을 해주기 시작했다.
"으음 .. 너무.. 약해 .. 더 ..깊이 ..깊이 넣줘 ..더 ..아아아 .. 모자라~~ ..
더 해줘야지~~~ 그게 모야? 진수엄마가 나을 ..나을 더 으음..
학대해줘야지?"
"자기가 .. 아플까 그러지? 하아아 .. 우리 너무 야해! "
"아니 .. 난 상관없어..아아 .. 그냥.. 팔뚝 ,, 끝까지 밀어 넣어봐 ..
들어 갈때까지~~ 남자들 처럼..거칠게 해줘! 아아 "
"아아 ..그래! ..알았어.. 이렇게?"
"오올치~ 아아학..합..합.. 으음.. 이제 시원하게.. 더 팍팍 쑤셔줘! ..
강하게~ 자아~~ 하합 ..하합 "
명호엄마는 얼마나 좋은지 엉덩이을 떨어대며 기합소리같은 신음을 토하며
보지을 더 넓히는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난 남자들처럼 그녀에 주문대로 보지속을 마구 내 팔뚝길이에 반이상이
생리피로 점점 물들어 들락거리는걸 보면서, 나 스스로 이런 너무 야한 모습에
감탄하며 자극을 받기 시작했다.
[어휴 ..너무 야해 이런게 .. 아아 이렇게 큰 보지가 있다니! ..
내팔이 다 들어가네! .. 아아아 .. 너무 야해 ..아아 ..]
한참을 쑤셔대자 전혀 아파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욱 점점 즐기며
명호엄마는 자신에 그 큰 클리토리스을 내려보면서 자신에 손바닥으로
거칠게 내리치기 시작했고 남편이나 애인이랑 거친섹스로 길들여진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사정을 하는듯 해보였다.
"착착착 ..착착착 ..착착착"
"부쩍 부쩍 부쩍.. 슥슥슥 슥슥슥"
"컥억~ 컥! 훕 ..하악 ..학 .씨팔! ..더더 학대 해줘~~
난 더러운 개보지야! 커억 ..컥컥..아무 좆이나 먹는년! 아아.. 컥컥~..
더 ..해줘~ 난 더러운 여자야! 아악! 조아 .. 이런게..난~ 조아 아아 ..
숨기고 싶지않아! 이젠~아아..컥컥하압 "
"아니야! .. 아아.. 너너무 멋져! ..안더러워! 자기야아 ..아흐윽 ..
나도 ..그런데 ..뭘 그래! ..아아아학 .. 너무 야해~~ 너무 ..나도 조아 ..
나도 그런 여자야! 아아 .. 나도 너무 조아 명호엄마~~ ..이익익"
"아하압~ 씨팔! 부족해.. 더 굵어야~돼! ..나~아~ 난 이런년이야!
진수엄마~~ 하압 .합 ..합 ..컥컥 ..내보지 더해줘! 오흑"
"아아 너무 이상해 나도 ..아아 ..이게 다 들어 간거야! ..아아 ..어떻게 ..
어떻해줘! ..아아아..명호엄마~~ 말해!아아"
난 그녀을 통해서 내가 모른던 내 내면 세계에 숨겨진 악마같은 나을 알았고
억눌리고 감쳐진 잔인성도 동시에 느끼며 대리만족을 하면서
오히려 내 행위가 속이 다 시원해짐을 느끼며 더욱 흥분했다.
이런 상태에서 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고
이렇게 큰 내 팔뚝이 들어가있는 보지에 더 해달란 명호엄마을 거의 섹스에
미친 상태을 보면서 이해 못하면서 소원대로 전부다 지금은 해주고 싶었다.
"아아~합 .. 씨팔! 나 더럽지? 진수엄마~~ ..내보지..내씹~~더.. 더럽지?
하압~합~ .. 진수엄마가 .. 나 다시 안봐도 조아! .. 그냥 해줘!
날 더 더럽혀줘! ..부탁이야! ..아아.난 그런게 조아! 아아아합 하압~"
"아아아니야~ 내가 조아서 해주는거야! 그런 소리마! ..명호엄마! 아아..
나도~조아.. 나도~ 더 더러운 여자야! ..아아 ..몰라 몰라 ! 나도 ..아아 ..
나도~~ 하고싶어! ..아아 ..너무 하고싶어! 으음~ 아아아 "
"하압..남자~ 필요하면 ..말해~~ 난 무지 많아! ..아아합 .합~~ 어억..
언제든지 좆 필요하면 말해..어억..컥억 ..컥.. . 으음~ 지금~나 나와..
지금..내씹 이 ..내씹이.아아악 ,,오메메..내씹 터졌어.오메메 ..
내씹이 조테~하압욱욱..터져~터져"
"오우 ..진수엄마.. 싸..싸 ..전부 싸 ..아아아 .. 내..보..지 ..도.. 너무 이상해! ..
아아아아 "
"오메메~~ 씨팔 .. 나 ..나와..나와 .. 어구 내씹이야 ..내씹이..야 ..오메메 ..
진수엄마..고마워.. 오메메 ..오메..메"
"아아니야 ..내가 고마..워.. 명호..엄마..아아 나 미칠것 같아~~아아아
멋져 멋져! 명호엄마~~~~ "
난 처음으로 내입에서 보지라는 소리을 내밷었고 이제 더 야한 말도
내 입에서 만약 흥분 한다면 명호엄마처럼 할 수 있을것 같았고
그녀을 보고 더 큰 용기가 생겼다.
그렇게 난 명호엄마에 유혹에 빠졌고 어쩌면 내가 더 명호엄마을
유혹했을지도 모르지만 우린 더욱 은밀하게 가까워 질것이고 내 지루하고
참고만 살아왔던 내 평범한 아줌마에 밤마다 남편에게 무시당하고 목마른던
그런 오늘을 계기로 내 삶도 이제 종지부을 찍을수 있을것 같았다.
얼마나 내가 주먹을 쥐어 팔뚝을 반이상을 그 큰보지에 넣고 주먹질을 했던지
보지물을 오줌처럼 싸대고 생리피는 처음에 너무 쑤셔서인지 끝에는
더이상 나오질 않고 피와 보지음액으로 내 팔은 엉망이 되었다.
피을 보면서 난 더욱 이상하리만큼 흥분을 했었고 도저히 그런 넘쳐난 흥분과
자극을 참을 수없을 지경까지 이르고 말았다.
하지만 난 쇼파에 그대로 널부러진 명호엄마을 보고 순간 너무 더럽혀진
쇼파 주변을 빨리 내가 먼저 닦아야 한다고 판단을 했고 난 욕실에서
내 손을 먼저 씻고 곧 걸례을 들고와 주변을 깨끗히 정리을 시작 했다.
난 수건에 물까지 묻혀 뻗어있는 명호엄마 피묻은 보지와 항문을 닫아주면서
보지만큼 항문에 직장 속살이 조금 나와서 너무 야하고 이상하게 보통에
그런 항문과는 조금 틀리게 생긴 그런 똥구멍을 감상하며 흘러내린
오물을 전부다 닦아 내었다.
[보지처럼 여기도 .. 이상하게 속살이 삐져 나왔네 ..참나 .. 야해라 ..
신기하네! ..]
"고..마.워 "
"이그 ..그대로 좀 쉬어 "
우린 짧은 한마디만으로 서로에 마음을 전부 이해했고 그 외마디로 서로을 위로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난 이성을 다시 찾았고
명호엄마 역시 큰 오르가즘에 절정을 맛 본 사람답게 술취한 듯 정신이 그나마
조금 들었는지 아까 그런 흥분 했을때 말투나 어조는 아니였지만 평소 보다는 들뜬
목소리로 말을 했다.
"미안 .. 나만해서.. 으음 .. 진수엄마한테.. 창피하네! ..추하지? 나란년! "
"이그 ..나도 내가 조아서 한거야! 조았어! 나도~~ 한것같이..조았어! ..
우리 그런 소리 말~자아~~ 하하.. 명호엄마야~~~"
"정말이야! ..나 지금 좀 부끄러워! .. 남자들이야 이런 내 ..보..지을
좋아 한다지만.. 같은 여자쟌아..자긴~"
"여자니까 더 편한데..난! 호호..그리고 자기..보..지 이쁘더라 ..자꾸..보니까!
더 야하고~요염해! 으음"
"그래 ..고고마워! .. 하하 ..자기 보지 안 보여줘? "
"내껀 평범한데 멀 보려그래! ..호호 나 지금 자기가 그래서 .. 엉망 일건데..
다음에 봐! 지금 더러워!"
"아니 ..나 지금 보여줘! "
"꼭 ..봐야해? "
",,,,"
그녀는 힘없이 빠져서인지 얼굴을 천장을 향한채 쇼파 끝부분 팔걸이을 베개 삼아
누운채로 내 물음에 고개만 끄떡였고 난 다시 명호엄마을 확인하려 대물었다.
"그그런데 ..난.. 어떻게 보여줘?"
"치마랑 ..팬티벗고 ..내옆으로와서 ~서봐.. 진수엄마! .. 괜챤아 ..
나도 자기꺼 .. 자세히 좀 보게~"
"으응 ..그래"
난 그런 행위뒤에 누워서 명령 비슷한 어조로 말하는 당당한 명호엄마가
철민이와 같이 남자로 여겨졌고 그녀에 주문대로 난 부끄럽게 내 하반신을 알몸으로
보이며 그녀가 누운 쇼파옆에 서서 같은 방향으로 그녀에 얼굴을 내려봤다.
"부끄러? ..진수엄마? ..으음"
"으음.. 조옴~ 그러네! "
"내가.. 좀 만져봐도 되지?! "
"그..그럼 .. 그런데 ..나 거기 지금.. 많이 드러워 ..냄새도 심해!
지금은.. 좀 ..그래~~ ..알거 아니야! ..왜 그런지?"
"응.. 아흐음.. 알아 난 괜챤아! 으음.. 어서 ..이리 ..이렇게 해봐..편하게 "
우린 같은 여자이기 전 아주 경험많은 아줌마들이라 그런지
너무나 지금 내 이런 엉망인 보지을 잘 알고 있었다.
보지물을 너무 흘려 난 팬티을 내리면서 팬티에 묻은 내 분비물 덩어리들을 들키까봐
명호엄마 몰래 팬티을 감출 정도였었다.
"그래도 ..콩알은 나왔네.. 핫~ 하..으음 ..이렇게 해봐 ..부끄러마! ..
나도 조아서 이래! 으음. 이쁘네!"
"으응 이상해.. 으음..자기에 비하면 ..너무 작지?.그래도 나오긴 한건데~~
나도..음핵이~.. 그리 작진 않아! 으음"
명호엄마는 자연스럽게 날 옆에세우고는 내보지을 어루 만지며 내 콩알이라고
은어처럼 칭하는 그런 내 음핵을 살짝 만지고 문지르며 자극하기 시작 했다.
"어휴 ..자기도 작은건 아니네..모! ..이정도면 ..많이 튀어 나온거야! ..
남자들이 좋아하지? ..여기~ 튀어~나온거?"
"응.. 하아 ..조아 ..만지니까! ..으음.. 대게 좋아하더라 .. 너무 좋아해! ..
내꺼~보면..다들 좋아해! 으음..하아 .. 그런데 ..자기껀 오죽 좋아 할라구 ..
남자들이! 안그래! 그렇게 큰데~~ 말야! 아하아 ..아"
"흐음..음. ..내꺼! .. 내 콩알이 너무 커서.. 나랑 오입하기 전에..
남자들이 처음 보는날은 .. 거의다~들 놀라면서 신기해하고~
좆에서 헛물까지 흘리더라 ..질질싸 .. 앵두알만해서 ..빨기도 좋다구하구 ..
진수네도 지금 내 콩알~빨구 싶지? ..으음"
명호엄마는 내가 흥분을 했다는 걸 알고는 이내 입에서 습관처럼
거친 섹스용어을 섞으면서 내 보지에 묻은 물을 자신에 손으로 묻혀서
보지에서 항문까지 계속 오고 가면서 슥슥 문지러 나을 더욱 흥분 시키며
내모습을 즐기는듯 했다.
[아아 .. 나 어쩌지?..아아 같은 여자인데..너무 부드럽고 조아..아아아 ..]
나 역시 너무나 그런 행위을 같은 여자에게서 받는 것도 처음이지만 내려 보면서
입으로 답하며 즐겼고 전혀 남자들 못지 않게 그 손길은 더 구석구석을
같은 여자이기에 성감대을 잘 아는듯 더 부드럽고 좋았으며
나도 명호엄마에 자신있는 그런 자극적인 질문에 나을 더 이상 숨기진 못했다.
"으음.. 응 .. 빠알 구 ..싶어! ..아아 .. 자기꺼 너무 커..야하고~~ 조아 ..
나 지금 ..너무 이상해! 하아아..어쩌지?..하아아아"
"그냥 받아드려 ..거부하지마! .. 난 어떤 행위도 즐기는걸! ..솔직하게 ..
즐기는게 나아..안그래?.진수엄마!"
"으응 ..맞아! ..나도 이제..알것 같아~~ 남자들을 ..안참을래! ..
이젠~~ 아아"
"진수네도 .. 나이먹어.. 씹물은 ..많네! ..나처럼 ..먹구싶다 ..
나~~ 지금 먹구싶은데.. 으음 ..아아 ..손가락으로 넣도돼?"
"응 ..넣어줘 ..살살.. 아아아.. 너무 이상해.. 명호엄마야~~ 아아아아"
그리고 그말이 떨어지자 손가락 두개 정도가 내보지로 단숨에 들어왔고
우린 그런 자세로 서로을 갈구 하듯이 보면서 여자끼리에 정신적인 흥분을 즐겼다.
"역시! 진수넨 보지구멍이.. 나보단 작으네! .. 아아 .. 으음 ..
남편이 좋아 하겠어? 으으음..하아 "
"아아 ..으음.. 우리~ 신랑은 이런 내보지가.. 너무 크데..밤일도..안해줘! ,,.
아아..아아하악..아"
"이게~ 크면 내 이런.. 큰보지 보면 ..자기신랑 기절하겠네!
후후훗..너무 커서! 아하아.. 으휴.. 진수네 보진 우리 신랑같은
늑대가 알면~ 너무 좋아서 환장하겠다! 으음.. 이 정도 보지면..
우리 신랑 말좆이..딱 좋아하겠어~~ 우리 신랑 말좆이야! 믿지?
이제! 우우..음"
"으응 믿어! 아아 내가..아아 ..내가 어떻게 해! ..자기 신랑이랑..
질투도 안나?..자긴~~ 아아.. 너무 클거 같아! 명호처럼!"
난 그때 순간 실수로 명호엄마에 숙련된 듯한 손에 애무에 너무 흥분에 도취해서
명호에 큰자지을 입밖으로 말해 버렸다.
그래서 지난 일을 전부다 술술 명호엄마가 오해 없게 하려고
더욱 상세히 말해주게 되었고 명호엄마도 이런 상태에서 나온 내말을,
나에 그런 이야기을 전부다 믿어 주었다.
그리고 명호엄마는 내 한쪽 다리을 자신이 누운 쇼파 안쪽으로 올리게 했고
내 가랭이는 너무 자연스럽게도 가랭이가 쫘악 벌어져 내보지 바로 밑에
명호엄마가 얼굴을 들어 내 보이고 다시 내게 말을 이었다.
"어떻게 알아?..으음.. 우리 아들좆 ..어땠어?..으음.. 좋았어?..
마음에 들었어?..으음"
"하아~~ 오~오해 하지마! 명호엄마! 아아.. 살살..깊어 너무 ..아학"
"진수엄마.. 우리 신랑이랑 하고싶지?.. 솔직히..말해줘! 우리 명호
말좆 넣고 싶지?..으응?..난 진수좆 먹구싶은데! 아아아"
"내 아들은 어려 .. 아직..어 ..아아학.아악~~.. 주주먹이지?..아악..악..아퍼!
아악 찢어져!커억..컥컥컥"
"어서 말해! .. 내 아들좆을 내보지로 박을순 없쟌아! 그러니 .. 우리 서로
아들을 맞꾸면 안돼?..안그래..이이~ 찢어야지~~더"
"아악..명호엄마..나 죽어! 커억 컥..컥.. 나 명호좆 조아..알았어! 아학..
내보지로 명호좆~ 박을께! 아악..그만..~~ 그만!"
"작긴 작네..진수엄마 보진.. 겨우 주먹도 아니구~~ .. 다섯손가락인데..
다는 안들어가~~~으음..그정도로 멀 그래! 이 보짓 물 좀 봐~~아하..하아..
진수네 보지물 많아서.. 남자들이 좋아하겠어! 으음.. 이것 좀봐!"
난 고개을 숙이고 명호엄마에 내보지물 덩어리로 흥건한 다섯개 손가락을 보았고
그건 남자에 정액과 비슷했고 너무나 허연 풀같은 내 음액 덩어리가
많이 나온 걸 알았다.
그리고 명호엄마는..
"하압~~ 쩝쩝..쫘악..쫙..으음..진수네도 ..나처럼 드러운 보지야! 하압..
쩝쩝. 맛있어! 싹싹..쪼옥..쪽.쩝쩝"
아주 능숙하게 자신에 다섯 손가락을 전부다 크게 입을 벌리고 묻어있던
내보지물을 하나 남김없이 다 빨아 먹었다.
그 행위는 어떤 남자 못지않게 섹쉬했으며 매혹적이고 그런 명호엄마가
내겐 너무 이뻐 보였고 사랑 스럽기 까지 했다.
"진수엄마 .. 그대로 내 얼굴위로.. 살짝 앉아봐~~ 내얼굴로 앉아!
어서.. 하압.하아.. 내입에 보지 물려~~어서..부족해!"
"아아..빨아줘..내 보지..아아.. 나 자기 너무 조아.. 같은여자지만
명호엄만 너무 이뻐..아아.. 아흐흐.. 아아아 .. 명호엄마~~ 내 더러운 물
다 먹어줘! 오후후 하아아..씨이~~ 나.. 나.. 너무 조아~ 하아아아아"
난 내보지와 큰 엉덩이에 얼굴이 갈린채 질질 싸대는 더러운 내보지물을 받아 먹는
명호엄마가 이제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그녀에 부탁을 머든지 들어주고 싶었다.
"아아..너무 조아,,내 보지..미쳐..아아.. 명호엄마 머든지 말해!
명호좆도 내보지로 박을께! 또 머있어?..아아아.. 내가 다해줄께! 아아아..
더 빨아줘! 아아..나 부족해! 더더 내 더러운 보지만..이뻐해줘!
아아..아아..너무 조아! 으음"
난 철민이후 그런 자세에선 두번째로 맞이한 체위였고
그런 자세는 나을 만족 시키기엔 더없이 좋은 자세였다.
그 흥분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정말 좋았다.
난 너무 흥분한 나머지 피을 흘리는 명호엄마 보지을
갑작이 빨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명호 엄마가 나을 더 변태로 볼 까봐
겨우 겨우 흥분을 참으며 나을 억제해야만 했다.
"으음..나 싸..명호엄마.. 입에 쌀께! 아아.. 미안.. 미안해! 명호엄마! 으음..
나 나 올라와! 아아아아..으음..윽윽"
그렇게 명호엄마 입술과 혀에 내 오르가즘은 무너졌고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명호엄마는 내보지에 깔려 학대 당해야 했다.
우린 서로에게 한 차례씩 오르가즘을 선물하고 더 많은 여자들과 남자들에 대한
성욕을 논했고 앞으로 그런 짓을 같이 즐기자고 약속까지 하면서 난 많은 성관련
이야기을 경험에서 나온 명호엄마에게 교육 같은 걸 받았다.
특히 자신에 그렇게 큰 왕 클리토리스에 담긴 비밀 같은 이야기인 즉
우리 한의학에 부황과 같은 원리로 흡착기 같은 것으로 만든 것을 알았다.
그 기구는 실리콘으로 만든 흡착식에 살에 붙이는것 이였고
손잡이가 마치 럭비공 모양에 작은 펌프 주머니로 대어져 미국 여성들이
고안해서 만든 것이라고했다.
손잡이을 잡고 계속해서 펌핑을 가하면 클리토리스 둘레에 붙여진
산소마스크 같은 모양에 작은 그 실리콘 기구는 마치 등짝에 부황을 뜬 형태로
클리토리스는 엄청나게 큰 크기로 보지 겉살에서 혀바닥처럼 겉으로 완전히
빠져 나오면서 그 숨겨졌던 음핵크기가 전부 들어 내는데 그런 행위을
연속적으로 반복하면 그렇게 자리을 잡고 점차적으로 점점 자리을 잡고
크게 되어 밖으로 나온 후 다시 속살 속으로 들어 가지 못하는 걸 알았다.
남자에 포경 수술을 생각하면 이해가 빨리 될것같다.
그런 행위을 명호 아빠가 명호엄마와 즐기기 위해서 보지을 만들어 준 걸 난 알았다.
그리고 두부부는 스와핑을 자주 하는 사람들 이란 것도 알게 되었고
매번 날라온 택배는 외국이나 우리나라 성용품점에서 주문에 의해
온 자위 기구 인것도 알게 되었다.
나에게 집을 맡기고 비운 때는 거의 다른 부부와 스와핑을 즐기고 있었고
난 그런 예전에 관심도 없었고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었던 흥미로운 사실에
더욱 푹 빠지는 계기가 되었다.
두부부는 이성간이나 동성애도 다 서로 공유하며 즐기며 살기로 했다고 말을 해줘
난 더 마음이 편해졌다.
그리고 명호아빠는 선천적으로 자지가 너무 크고 섹스을 변태처럼 한다는 것도,
또한 어떤 섹스도 만족 못하고 항상 주의에 여러 여자들과
정사을 즐기고 있다고 들어서 알게 되었다.
그런 명호엄마 역시 지금도 한 열남자 정도을 애인으로 다녔고 즐긴다고 했다.
색다른 걸 즐기고 싶을땐 자신이 원해서 가끔은 애인 친구들과 함께
그룹섹스도 한다고 했다.
결혼이후 명호엄마는 100명 정도을 신랑이 알게 모르게 상대한 사실도
내게 들여 주었다.
남편이 원해서 그것도 신랑 앞에서 여러 남자와 그룹섹스을 해 준적도 있다고해서
난 조금 놀라웠다.
그렇게 두부부 사이는 겉으로 처럼 속도 서로을 이해하기에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으며 무엇보다 두 사람다 타고난 색마들이라
쿵짝이 잘 맞고 서로에 사생활을 이해하고 묻지 않는게 서로에 합의점 이라고 했다.
이제 난 명호 아빠에 큰자지가 불가사의 하게 선천적으로 태어날때부터
그런 것도 알았다.
명호 역시 아빠에게 유전적으로 그런 큰 자지을 물려받고 태어난 순수한 떼묻지 않은
자연산으로 만들어진 큰자지였던 것이였다.
또한 명호에게 일부러 명호엄마가 아들이 쉽게 자극받고 자위을 할수있게
눈치껏 명호가 아무꺼리낌없이 자연스럽게 자신에 오줌지린 팬티나 피묻은 생리대을
명호가 몰래 몰래 가져 갈 수 있게끔 배려한 것도 알게 되었다.
명호엄마도 명호에 성욕이 아빠을 닮아서 너무 강 했기에 무엇보다
엄마와 아빠에 섹스을 염탐까지 하고는 그런 욕하면서 섹스하는것들을
배우게 된것도 알았고 혹시라도 예민한 사춘기에 그런 흥분을 참지 못하거나
이성을 이기지 못하고 행여나 아들이 강간범이라도 될까봐 자신이 늘 걱정하고
아타까웠다고 말을 해줘서 난 조금은 이해을 할수 있었다.
그 이야기을 들으며 난 우리 아들 진수도 한편으로 너무 걱정이 되었고
은근히 그동안 너무 어리게만 보고 그냥 내버려 둔 아들이 였기에
나 역시 더 아들에게 관심이 쏠리기 염려도 되기 시작했다.
명호도 나에 여체와 자신에 엄마을 동경하며 자위을 했기에
그래서 난 더 우리 아들이 혹시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