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남편이 잠든사이.
김대리는 더러 울 정도로 야수 같았지만 생각보다 기혼자답게 너무나 쿨한 남자였다.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 날 귀찮게 하는 그런 걱정 되던 일은,
추근대는 그런일은 결코 없었다.
둘다 서로에 자리에서 자기 가정을 지키며 필요한 날 전화를 걸어서
서로 시간을 맞추고 약속을 정해 만나서 즐기고 깨끗하게 섹스후엔 헤어졌다.
어린철민이 역시 걱정과 달리 내가 전화를 걸지 않으면
먼저 전화거는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난 오랜 굼주림에 지쳐 있었던 만큼 이 두 남자를 서로 번 갈아 가며
내 성적 욕망을 미친듯이 더좋아하며 사내들에게 모든 사실을 속이면서
전부다 풀고 있었다.
물론 두사람,아니 남편까지 세사람다 철저히 난 속이며
그런 요부같은 여우짓을 해야 하는건 당연한 내 과제였고 숙제였다.
그러던 어느 주말..
오랜만에 철민이가 자고 갈거라며 진수와 같이 우리집으로 찾아왔다.
난 철민이를 집에서 보자 그날 밤의 숨이 막힐 듯한
오줌을 서로 받아 먹으며 하던 격한섹스를 떠 올리며 몸이 한껏 달아 올랐다.
[아아 ..]
철민이와의 섹스을 위해 기회만 엿보고 있는데,
철민이는 진수을 어떻게 구워 삶았는지,
진수가 뭐 좀 살게 있다며 내게 돈을 요구했다.
뒤에서는 철민이가 내게 윙크로 눈치를 주고 있었다.
난 순순히 아무런 말없이 아들진수에게 돈을 건네 줬다.
진수는 내게 돈을 받고는 너무나 좋아라 하며 순식간에 집을 나갔다.
"다녀오겠습니다 "
진수가 나가자 철민은 내 뒤로 와서 내 옷속으로 손을 넣고는
노브라에 내 젖가슴을 만졌다.
철민이가 집으로 왔을때 만일을 위해 빨리 섹스을 할 욕심으로
나 미리부터 브레지어와 팬티는 이미 벗은 둔 상태였다.
"어머..깜짝이야..근데 진수 뭐 사러가는거야?"
"공시디요"
"공시디?..그건 뭐하게?"
"뭐하긴요..제가 재미난 동영상 몇게 들고 와서 꼬셨죠!히힛..
이렇게 시간 좀 벌려구요! 잘했죠!크크크"
[어휴 남자들이란..]
"혹시..너..이상한 동영상 가져 온거니?"
"괜찮아요! 요즘 애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인터넷으로
다운 받을 수 있는데요 뭘..걱정마세요!"
"그래도 우리 진수가 그런걸 본다는게 .. 이아줌만 좀.안좋은데"
난 내심 철민이가 아들진수에게 섹스와 같은 포르노을 가르치는게
그리 기분이 나쁘진 않아도 겉으론 아이에 엄마였기에
내숭처럼 그런말을 해야만 했다.
"그럼 내가 어디다 숨겨 놓는지 알려 드릴께요!
나중에 그거 찾아서 없애면 되잖아요! 흐힛~크크"
"그 ..그래도..그런건 안좋은거야! 철민아~~ 으응?..아아 ..
살살 주물러 아줌마 젖 터져~~ 아흐응"
"으음..제가 아줌마를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아세요!
오늘은 이따가 새벽에 쭉..저랑 같이 있어요!흐흐"
공시디를 사려면 마트까지 가야한다.
우리 집에서 마트가 차로는 가깝지만 걸어서 가기는 시간이 좀 걸리는 거리기였기에,
조금은 편하게 철민이와 섹스와 스킵쉽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김대리와 비교해서 물건의 크기나 기교는 떨어 지지만,
더욱 어린 철민이는 김대리와는 전혀다른 싱그럽고 풋풋한
늘 그런 신선한 느낌이었다.
아이에 자지를 빨아주자 맑은 액체가 점액처럼 질질 벌써부터
흥분을 오래해서인지 귀두 끝에서 나오고 있었다.
상금한 철민의 액체를 빨아 먹으면서 난 더욱 힘이 생기는것만 같았고
그런 내 저극적인 애무에 철민의 자지를 더욱 자극했다.
"으..역시 아줌마 오랄은 최고예요! 아시죠?..내가 얼마나
아줌마 좋아하는지! 으..으..아줌마..으..저 보고 싶었어요?"
"홉..홉..음..그럼..내가 얼마나 우리철민이를 보고 싶어했는데..
홉..홉..아아.. 너무 맛있어..호옵 홉"
철민이를 눕히고는 내 엉덩이를 철민이 얼굴로 가져가 굼주린듯
흥건히 젖은 내보지을 예전처럼 속마음을 안숨기고 이젠 너무나 빨아 먹이고싶은..
그런 곱한 마음에 보지을 디밀고 보여줬다.
"와..아줌마..집에서 노팬티로 계시는 거예요?.으으 ..
그..그리고 ..보지물은 왜이리 많이 싼거죠?..항상 덩어리애요!으음"
"아니..아까부터 나온거야! 아아.. 처 철민이 왔을때 미리팬티랑
브라 벗어 놨지..아아 어서 먹어줘! 빨아줘어~~아아아"
철민이는 날 실망 시키지않고 역시 내 보지를 조심스럽게 정성껏 빨며
그많은 보지물을 전부다 남김없이 먹어 줬다.
"홉,,싹싹..쩝쩝..아줌마 너무 싼거 아시죠?..으음.쩝쩝..
아줌마 보짓물은 언제나 맛나요! 후룩..후루룩~ 쩝쩝쩝"
어느정도 우린 약속처럼 깨끗히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는 내가 엎드리자,
철민이는 알아서 내 등뒤로 다가와 자신의 자지를 잡고
김대리처럼 내보지를 귀두로 간지럽혔다.
"아흑..아흑..어서..어서..아아아흑.. 나 곱해..곱하단 말야! ..아아아흐흑..
어서 어서..넣줘! 아아아아흑"
"아줌마.. 제 자지 보지로 .. 먹고 싶었어요?"
"그럼!아아..아주많이~~ 아아.. 정말 철민이 자지 먹고 싶었어!
아아아아흑..아흑..어서 채워줘!으응?,,아아아아"
난 내가 섹스에 굼주린듯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때,
남자들이 더 이런 모습에 나을 더욱 좋아하고 이뻐하며
자신들이 대단한 물건을 가졌다고
자부하고 자만하며 그런 우월감에 생각해서인지
더 남자들이 영웅시 해진다는걸 알았다.
그러면 나도 더 적극적인 그들에 써비스을 내보지에 가득 받을 수 있었다.
"아줌마~ 보지에 넣어 주세요?..그렇게 애원~해보세요?..어서요!"
"철민이는 정말 장난꾸러기 같아~~아아아.그말이 그렇게 듣고 싶은거야?..
으응?..아아아.. 그런말은 너무 창피한데.. 아아흑~~그런말 하면..
나..나도 .. 나 미친단말야! 어 어서 ..제 보지에 넣어 주세요!
제보지을 채워 주세요! 아아아흑"
그건 철민이가 비단 시켜서 한말이 아니였고 내가 철민에게 해보인 말에
표현은 구걸이 아닌 나에 본심 이였고, 나에 그런 말을 듣고 만족해 하며
철민이의 귀두가 내 보지 벽을 훑으면서 점차적으로 포근하게 들어오고 있었다.
[아아.. 너무 야릇해 ..너무 ..아아.. 더더 ..]
김대리의 큰 자지로 몇번이나 쑤셔서 더 넓어지기는 했지만,
철민이의 자지를 조여주지 못할 만큼은 내 보지가 커지고
더 늘어나지은 내심속으로 걱정 같은 그런상태는 아니었다.
"으..으..아줌마..으..으..보지속살이..너무 부드러워요!
오늘 따라 더 그러내요!으으.으"
"아흑..아흑..철민이..자지도 너무 조아! 아아..철민아..아흑..아흑..너무 좋아.
아줌마~~너무 조아!아아아..아흑"
난 내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꽉 힘을 주면서 철민이의 자지를 조여 줬다.
철민이는 손을 아래로 내려 내 조금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만지작 거리면서
날 더욱더 자극시켰다.
"어머..어머..아아흑..아흑..철. 아아아 철~~..아아 ..자기야..
아흑..아흑..나몰라..아아아흑"
"으..으..아줌마..으..으..클리토리스 만질 때마다 보지가 내 자지를..
내좆을~~으으 아악 미쳐요! 으..으"
"엄마얏!"
갑자기 철민이가 침을 묻힌 자신에 손가락으로 내항문입구을 만지자
나도 모르게 난 입에서 엄마을 부르며 비명소리가 나왔다.
"너무해~~ 아악! 철민이..아흑..아흑..거.. 거긴 하지마! 부탁해!
아아아흑..아흑"
"오..대단해요! 아줌마..똥구멍~ 으..오물거려요!
뒤에서 보면 말하는것같아! 으으.으..으"
내 이런 방항하는듯한 반응에 철민이는 기분이 더욱 좋은지
이제는 항문을 손가락으로 슬슬 찌르고 괴롭히려하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난 하체에 힘이 들어가면서 철민이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줬다.
"으..으..아줌마..으..최고예요! 그렇게 힘을 주니 더 좋아요!으으 으..으"
"아흑..엄마..아흑..아흑..악..너무해 철민이~~..아흑..아흑"
그렇게 보지 속에서 퍼지는 쾌감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데
기분을 깨게도 갑작이 온집안에 전화벨이 울렸다
그러자 철민은 힘차게 쑤시던 허리를 잠시 놀란듯 멈추었다.
"삘리 릴 릭~~~~"
"아흑..아흑..안돼! 멈추지마! 아아아흑..어서..어서..아흑..제발..
나 지금 온다 말야! 더더해줘!아아아.아흑..아흑"
"아아줌마.. 저..전화는요?"
번호를 보니 남편에게서 온 전화였다.
한껏 달아오른 지금 멈추고 싶지는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보지 깊숙이
철민의 자지를 박은 상태에서, 짜증나는 내남편의 전화를 할수 없이 받았다.
"오늘 직원들 몇 명이랑 저녁먹고 집으로 가기로 했으니까..
집에 술상준비 좀 해 줘"
"네..네?..몇명이나 오는데요?"
"한 네명 갈 꺼같은데.. 근데. 당신 목소리가 좀 이상하네? ..어디 아퍼?"
"아..아프긴요! ..지금 청소하구 있어서..히..힘들어서 그렇죠! 알았어요!
하는 일이 있어서 ..그만.. 끊을께요! "
"딸깍~~~~~"
전화를 끊자마자 철민이는 다시 힘차게 자지로 내 보지 속을 자극했다.
철민이의 자지에서 정액이 내 질벽을 강타하자,
나 역시 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절정을 동시에 맞이했다.
"오늘 아저씨가 누구 데리고 온데요?"
"회사 직원들 데리고 온다고하네..어쩌지?"
"그래요?..그럼 할 수 없죠 뭐..오늘은 저도 그냥 집에 갈께요!"
"미안해 철민아~ ..다음에는 우리.. 밖에서 볼까?"
"그래요 그럼 약속 정하고 밖에서 봐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그렇게 섹스을 마친 잠시후 진수는 공시디를 사들고 들어왔다.
"엄마 오늘 아빠가 회사 사람들 데리고 온데?"
"응"
"에이..그럼 나 오늘 철민이네서 자구 올께요"
"철민이네서?"
"오늘 하루만..응? 엄마~~~ "
"그 그래 그럼..대신 진수 너 .. 오늘만이다! "
"네!"
진수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싱글벙글 했다.
역시 나이에 상관없이 섹스을 하는것 이상 포르노 같은 걸 본다는건
아들 진수에겐 큰 흥분이였다는 걸 난 속으로 전부 알수있었고 '
난 기껏이 그런 사실을 너무 잘 이해 줬다.
잠시뒤 철민이와 진수가 나가자 난 술상과 함께 안주거리를 준비했다.
술과 안주거리를 다 준비하고 나니, 저녁 7시쯤 직원들을 데리고 오는 중이라며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
"어서들 오세요"
집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중에 유독 내 눈길을 끄는 사람이 있었다.
남편과 바람을 피는 그 여직원..
그 여직원은 애띄어 보이는 얼굴로 환한 미소를 띠우며
내게 아무런 감정이나 죄책감도 없이 인사를 했다.
[저 쳐 죽일 잡놈들..아후 ..열나네! ..]
긴 생머리에 귀여운 얼굴과 어울리지않게 나이답게도 더욱 늘씬한 몸매..
치마 믿으로 쭉 뻗은 날씬한 다리는 여자인 내가 봐도
짜증나게 부러운 그런 모습이었다.
나 보단 아니지만 이제 겨우 20살 이라는 나이답게 애띄어 뽀얀 피부..
내가 남자라도 한번쯤 데쉬 해 보고 싶은 외모를 가진 여자였다.
생각 같아서는 머리체를 잡고 이년저년 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더 안타깝기만 했다.
물론 그 무리 속에는 내 섹스 파트너인 김대리도 듬직하게 나을 보며 섞여 있었다.
[후훗.그래..나도 김대리와..지금..방금전에 섹스을 해주는 철민이가 있지!
후훗.. 나도 ..화을 낼 필요가없어! 나만 속상할뿐..]
그런식으로 나도 속마음을 진정 시키듯 달래며 이것 저것을 챙기고 있었다.
직원들이 거실에서 술을 먹는사이 나을 도우련 듯
그 여직원은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부엌으로 왔다.
"이러지 않으셔두 되요!"
"아니예요! 제가 사모님 도와 드리고 싶어서 그래요!"
"오늘은 손님으로 오신거니까~ 가서 같이 노세요!"
"아니예요..제가 무슨 손님이라고"
"이러지 않아도 괜찮은데"
그 여직원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참 순하고 싹싹한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저런 여자가 어떻게 자기 아버지 뻘 되는 우리 매력이 없어 보이는
그런 남편과 바람을 피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허긴 남편도 내가 처녀때는 밤일을 열정적으로 했으니까..
그런 맛을 이제 겨우 맛본 20살 처녀가 ..오죽 좋겠어! 나도 ~~]
그랬다..
지금이야 시들하고 한달에 겨우 두 세번 정도로, 아니 권태로운지 한번 정도로
섹스을 해주는 사이지만 남편도 한때는 처음엔 내가 좋아하게 된 처녀쩍엔
나도 그에 광적인 섹스가 좋았기에 결혼까지 결심 했었다.
"차장님이 왜 이렇게 멋있나 했더니 이렇게 멋진 사모님이 계셔서
그런가 보네요..호호호"
"에이..다 늙은 저런사람이 뭐가 멋있다고..하하핫"
"아니예요..차장님이 얼마나 멋진 분인데요! 또 얼마나 자상하신데요!
하하핫"
"그나저나 미스리는 남자친구 없어요?..
오늘 같은 날은 남자친구 만나야 되지 않아요?..하하"
"남자친구요?..음..차장님 같은 남자만 있으면 바로 결혼 할텐데~~~
호호홋 ..호호호"
순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미스리란 그여자의 발찍하고 게심하기
짝이없는 그런 말에 내가 더 뜨끔 했다.
[아니..뭐..이런게 다있지?.. 아예 데놓구하네! 아휴~ ..
아무리 요즘 젊은 사람들 당돌하다고는 하지만..기가막혀..]
여직원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연신 웃어대며 남편의 얘기를 마구 꺼냈다.
"사모님도 오셔서 한잔 하세요!"
"전 술 잘 못하는데"
폭팔하기 일보직전..
난 못이기는 척 거실로 가서 그들과 함께 합석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이런 기분에 술이라도 않 마시면 난 정말 여직원의 머리채를
잡을 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어휴 속타~~..돌아버리겠군!]
남편은 집이라는 편안함 때문인지 술을 많이 마시는 듯 했다.
그러더니 기어이 먼저 골아떨어지는 사태를 벌였다.
"이제 그만 일어나야 겠네요! 사모님 정말 잘 먹고 갑니다!"
"전 좀 도와 드리다 갈께요!"
"아니예요..그러지 마세요! 그냥 다른 분들이랑 가는길에 같이 일어나세요!"
"아니예요..이거 혼자 치우려면 힘드실텐데"
"괜찮아요..금방 치우니까 걱정말고 가세요"
여직원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더 있고 싶어했고 하지만
이미 속에선 열이 난 나에게 떠밀리다 시피 사람들과 같이 집을 나갔다.
그리고 잠시 뒤 조용히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있었다.
김대리였다.
"다 갔어요?"
"네..차장님은?"
"지금 안방에서 완전히 맛이가 .. 코까지 골구 ..
골아떨어져서 자고 있어요..크크크.. "
"어디 오랜만에 우리사모님 포식 좀 시켜 드릴까요?..흐흐흐"
김대리는 갑자기 치마속으로 손을 넣더니 내 보지를 만졌다.
"어?..지금까지 노팬티로 계신거에요?"
"네?..네..그게"
"오..사모님 그렇게 않봤는데..하하하..이런 더럽고 야한 사모님 때문에
내가 더 미치는거 아세요?..크크크 멋져요! 멋져!"
내가 부끄러워 하는 사이 김대리는 내 입에 찐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난 거실을 치우다 말고 김대리와 거실 쇼파에 누워 서로의 미친 듯이
입속을 탐하기 시작했다.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입을 때지 않고 서로 옷을 벗었다.
난 오히려 아무 주저함이없었고 더 저극적이였다.
우린 쇼파위에서 서로가 알몸으로 키스를 하면서 서로에 성기를 주무르다,
김대리가 몸을 반대로 돌려 내 보지를 간질거리기 시작했고,
내 얼굴 앞에는 딱딱하게 굳어있는 흉측한 김대리의 구슬박힌자지가 와 있었다.
이제 그런 흉터가 있고 보기 싫고 미웠던 구슬박힌자지가
정말 흉물이 아닌 내겐 너무나 이쁜 자지였다.
[울긋 불긋한게 .. 볼수록 이뻐..내자지야! 이젠..아아.. 이뻐라~ ..]
"싸~악 싹~ ..쫘~악 쫙?.. 쩝~업~ 쩝..쩝..어라?..
사모님 누구랑 씹질 했어요?"
김대리는 겸험자답게 내보지을 항문까지 길게 혀을 넙혀 내 진한
보지물이 흐른 걸 다 닦아내며 그 맛을 음미하더니 정액이 뒤섞여서 였는지
의심섞인 그런 말투로 내게 물었다.
오후에 철민이와 정사을 하고난 후 난 물로 딱는다고 딱았는데,
깊숙한 곳에 조금 남아 있던 철민이의 정액이 깊숙히 싸는 바람에
내보지 속에서 미쳐나오지 못하고 내 분비물 질액과 함께 밖으로 나온 걸
김대리가 먹어본 후 남자에 그런 정액 맛을 본 모양이었다.
"내..내가 그짓 할 사람이 어디있다고요! 그리고 내내 직원들 있는데 내
가 누구랑 그짓을 .. 하겠어요..안그래?"
"그렇긴 한데! 으음~ 정말 오늘 따라 보지물맛이 이상하네..
참 희안하네! 정액맛이나~~ 으음..쩝쩝~~ 쩌업~ 아닌가?"
김대리의 그런 의심에 난 도둑질하다 잡힌듯이 속이 내심 뜨끔 했지만
난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러면서 난 김대리의 흉칙한 자지를 다른때보다 더욱더 미안한 마음에
더욱 정성을 다해 입에 물고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으..쩝쩝..싹싹.쩝쩝사모님..으윽 오늘따라 더 잘빠네! 으윽 ..
호오~~ 역시 사까시는 늙은년이 .. 최고예요..으"
남편이 방에서 자고 있는데 이렇게 거실에서 외간남자와 섹스를 하는 기분이란
이루 말 할수 없는 그런 흥분 그 자체였다.
그것도 철민이와 정사을 벌린 몇시간도 안되서 내보지을 정성껏
또 다른 남자가 혀을 내밀어 먹어주고 깨끗히 빨아준다 생각하니..
[아아..내가 ~이렇게 미친적은 없어! 아아..이런 맛에 바람을 피우는걸까?..
아아 더 빨아 먹어라! 다 먹어! 철민이 정액을~`~~ 으음..
우리 아줌마들이.. 아아.. 너무 조아 내보지밑이 빠지는것 같아!아아..
내보지가 더욱 야하고 더 깨끗해지는것 같아..]
난 그래도 남편에게는 조금도 미안한 마음은 없었다.
누군가가 우리을 봐 주었으면 하는 노출이나 보여주고싶은 강한 욕구가 생겨,
그런 야한 생각 마저 들었고 더 흥분이 몰려왔다.
오히려 남편이 지금이라도 거실로 나와 제발 김대리와 섹스하는
이런 적날한 장면을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어쩌면,
그동안 섹스에 목말라 있던 내가 김대리를 만나 해갈을 하면서,
나 스스로를 정당화 시키기 위한 마음 일지도 몰랐지만 그건 아니였다.
내스스로 모든 섹스에 길들여져가고 만들어져 가는것 같아서 일거다.
[아아 ..모든 섹스가.. 다 틀려..그맛도~~..으음..
더 이상에 자극을 받고싶어! 아아.. 난 원래 이런 음란한 여자일까?..]
어느 정도 서로의 성기를 정성껏 애무하자,
김대리는 그 흉측한 자지를 잡고 내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는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겉으로 들어 난 내보지의 밀려나온 속살은 김대리의 귀두에
끈적한 질액을 묻히면서 쩝쩝 소리까지 야하게 내고 있었다.
"아흑.소리가..너무 야해~~아아..좋아..아흑..어서..어서요!
아흑..아흑..김대리님 어서.넣어줘요!아아아..아흑"
"오..역시 사모님 보지는 최고예요..보세요..제 자지를 먹고 싶은지
쩝쩝 거리고 소리을 다 내내요..으.흐흐흐.. 오늘따라 사모님 보지가
너무 벌렁거리는게..흐흐흐.. 마치 내게.. 무슨 말을 하는것 같아! 으윽..
사모님은..늙었지만 보지만큼은.. 정말로 너무 야한 보지 아닌가요?..
으으..씨펄~~으으 "
"아잉..김대리님..그렇게 만든거지요! 아아 아.어서요..그 흉측한 자지로..
나 좀 달래줘요! 어서..어서..아흑..아흑"
드디어 내 주문을 알아 들은 김대리의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오후에 철민과의 섹스 때문인지, 오늘은 꽉 차긴 했지만 아프거나 하진 않았다.
김대리의 자지에 박혀있는 구슬은 오늘도 여지없이 내 질벽을 훑으면서 지나쳤다.
구슬이 질벽을 흝으면 그 쾌감은 마치 전기에 감전 된 듯한 짜릿한 느낌이
온 몸으로 퍼져나가, 보지속이 전부다 구석구석 시원하기까지 했고,
내가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헉..헉..너..너무해요..너무 시원해요! 헉..헉..헉..김대리님..
나..내보지가 너무 시원해요!아아아.아흑..아흑"
"으..으..이제 좀 길이 들었나?..우리마누라처럼 시원함을 느끼게~~
으..으..우리 사모님보지가..난 더 이뻐! 으..으"
언제나 그렇듯이 김대리는 처음에는 습관인지 아주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면서 속도를 점점 높이고, 다시 속도를 낮추고 하는 식으로
내보지안 구석 구석을 흥분을 점점 고조 시켰다.
[아아 ..이거야! 이거~~아아 ..너무 나을 내보지을 잘다루는 남자야!
아아.. 너무 시원해! 우욱..아아..]
"아흑..김대리님! ..아아 그렇게 그렇게..아아 ..나 너무 좋아요..
아흑..아흑..김대리님"
"으..조..조용히 하세요..차장님이 깨기라도 하면 어쩌려구..으..으"
"아흑..아흑..상관없어요..다 보여주고싶어요! 우리 이런짓하는거..전부다~~
아아.아흑..아흑..나 미쳤죠? ..아아 여긴 내집이야 아아아 ..
김대리 신경쓰지말구 해줘요!아아아.. 더..더..세게..아흑..아흑"
난 일부러 남편이 듣게 하련듯 더 크게 신음하면서 김대리와의 섹스를 즐겼다.
철민이와 다르게 김대리의 자지는 너무커서,
내가 보지에 조금만 힘을 주면 보지가 자지를 조이는 느낌을
나역시도 느낄 수 있었다.
그럴때마다 김대리 역시 더 큰 신음소리를 내며 좋아하고 있었다.
"으..으..사모님..으..더이상은..으으윽.으"
"아흑..아흑..어머..어머..나 어떻게..나 보지 이상해! 아아아.아흑..
너무 좋아요..김대리님도 어서싸줘요! 아흑"
"으윽 나올것같아! 야이 썅년아! 으윽.개보지같은년!으으윽.. 헉헉헉..
내좆물로 보지을 가득..채워주지! 자 먹으라구 내좆물을.
보지로 받아먹어!으으헉헉헉..허억.으윽"
김대리는 사정에 임박했는지 우리집이라서 참았던 욕을 해대기 시작했고,
그 큰 자지가 더욱 딱딱하게 굳어가고 있었다.
김대리는 그런욕과 함께 동시에 그 딱딱하게 굳은 자지로 내 보지를
빠르게 드나들고 있었다.
나 역시 그런 욕을 먹고 더욱 흥분하며 더 폭풍같은 쾌감에 절정을 치닿고 있었다.
"엄마! 아흑..아흑..김대리님..사랑해요! 욕해줘요! 난 그런 개보지애요!
욕해줘 욕해줘요! 아아아 나 올라~~아아아.악"
"으.으윽 씨발년!나왓!으윽 헉헉헉헉.. 으으으으 걸례같은년~~~~~~~~~~ "
너무나도 격정적인 마무리에 난 말로 표현 못하는 그런 큰 쾌감에
난 정신이 혼미해 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보지 속 깊숙한 곳에 있는 김대리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분출되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남편이 잠든 사이에 더럽고도 질퍽한 섹스를 나누고,
잠시 뒤 목욕탕으로 가서 서로의 성기를 딱아 주면서 흥분이 되자,
김대리는 다시한번 날 엎드려 놓고 어김없이 내속을 아는지 실망 시키지 않고
날 채워주며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한 한시간이 지나서 김대리를 보내고 거실을 치운 뒤 침대로 가자
남편은 술냄새을 풍기며 연신 크게 코을 드르렁 거리며
세상모르고 잠에 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