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복수.
김대리와의 일이 있던 날 남편은 나보다도 좀더 늦게 집에 왔다.
그렇게 많이 취하지도 않았는데 새벽에 들어온 걸로 봐서는,
아마도 그 여직원과 같이 보내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만 할 뿐이다.
난 18년을 남편과 같이 살았지만,
간혹 술집 여자들과 애정없는 동물적인 본능 에서오는 그런 섹스을 해도 이해했고
남편이 정을 주고 마음을 주는 그런 바람을 핀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보지 않은 나였기에 김대리의 말들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내 눈으로 직접 보기 전까지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난 용기를 내어 남편에 일을 마무리 하고자 김대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저에요"
"여..사모님이 먼저 전화를 다 주시고..이거 황송한데요! 하하하"
"다른게 아니라..저기..부탁 할 일이"
"부탁?..무슨 일인데?"
"저기 그..여직원 주소 좀 알 수 있을까요?"
"훗..직접 봐야 믿으시겠다~아 이거군요! 좋아요! 알려드리죠!
대신 오늘 저랑 술한잔 하는 겁니다! 하하하"
"오..오늘은 않되요..다음에"
"난 또 보고싶은데~~ 다음이라~ 그럼 .. 다음에 언제..
정확하게 날짜로 얘기해봐"
"요번주..그..금요일날이요!"
"좋아! 몇일 남기는 했지만..그때까지 우리 마눌을 사모님이라~
생각하고 달래면서~ 참지 뭐! 하하하"
그렇게해서 얻어 낸 주소로 퇴근시간이 될 무렵
난 떨리는 마음을 진정 시키며 찾아갔다.
생각처럼 그렇게 우리집 보단 큰 평수의 아파트는 아니었다.
여직원이 산다는 아파트 동 근처에서 기다린지 1시간쯤 돼서,
남편의 승용차가 아파트 입구를 들어 서는게 보였다.
그리고는
김대리가 말한데로 둘은 같이 아파트 입구을 들어가는게 보였다.
그것도 마치 부부처럼 그 여직원은 옆에서 팔짱을 끼고 찰싹 붙어서..
모든게 김대리가 말한 사실 그대로였다.
난 휘청거리는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어..어떻게 이럴수가..그이가 바람을 피우다니..이건 말도 않돼!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힘들게 가정을 지키며 살아왔는데..]
난 도저히 그들 앞에 내모습을 보여줄수 없었고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 볼 생각으로 그 아파트을 확인만 하고 빠져 나왔다.
나 역시 아들에 친구 철민과 남편에 부하직원인 김대리에게
이미 내몸을 준 상태라 나도 양심에 가책 같은게 있었기 때문..
저녁무렵 남편은 아무렇지도 않게 집에 들어섰다.
당장이라도 따지고 싶었지만 꾹 참고 모른척 했다.
몇일을 뭐에 홀린 사람처럼 아무 생각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이 쉽게 생각나지 않았다.
이 일들이 수면위로 들어나면
우린 아마도 이혼을 해야하는 상황까지 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제 18살인 아들을 생각하면 차마 뒤늦게 이혼까지는 가고 싶지 않았다.
그렇다고 우리부부 사이가 썩좋은 상태로 지내 온것도 아니지만,
더우기 더러운 남편과도 같이 살고 싶지도 않았다.
그렇게 몇일이 또 흘러 김대리와 만나기로 한 금요일이 됐다.
김대리는 아침부터 전화를 해서 내 의견도 묻지 않고 약속을 정했다.
"그 모텔 301호로 6시까지 나와..내가 미리 예약해 놨으니까
걱정말고 키 받아서 들어가면 돼!알았지?"
김대리는 자기말만 하고는 바쁘다는 듯 전화를 끊었다.
난 약속한대로 김대리의 말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6시쯤 도착하니 아직 김대리는 않와 있는 듯 했다.
키를 받아들고 난생처음 모탤 방으로 먼저 들어가 양치만 하고는 김대리를 기다렸다.
모탤은 러브모탤 처럼 그렇게 단정하고 깨끗했으며,
오직 남녀가 남 몰래 섹스만을 하기위해 은밀하게 만들어져 있단 걸
그날 처음 와 보고 여지껏 듣기만 들었지 이런 곳이 생소했고,
난 하나 하나 둘러보며 구경을 했다.
한참을 기다려도 김대리는 오지 않았고,
난 깨끗한 침대에 앉아서 멍하니 앉아있는 그런 거울속에 내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처량하기도 했다.
그리고 난 김대리와 철민이을 생각했다.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어차피 이렇게 김대리를 때어내지 못한다면 김대리와의 섹스를 즐기자..
그것이 아마도 남편에 대한 내 방식대로의 복수에 한 방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복수는 남편 못지않게 나도 세상 남자들이 원하고 좋아하는
내몸이 있었기에 오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복수 할꺼야! ..나도 섹스을 통해.. 세상 모든 남자와
그렇게 망가 질거야! 그리고 즐길래! 나역시 나을 주체 못하는
이끼을 알았쟌아! 그런 섹스에 맛을 안 이상!
나도 철저히 즐길거야! 남편처럼!]
그런 위험하고도 겪한 결론이 나오자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 지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약 30분쯤 지나자 김대리가 음흉한 미소를 띠고는
모탤방으로 노크와 함께 들어왔다.
"오..오늘 옷 섹시한데..훕..음..음"
"음..음..음"
김대리는 날 보자마자 껴안고는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어차피 당신이나 나나 ..가정이 있는 몸이니 빨리 끝내고 가는게
당신도 좋겠지?..홉..하압..쩝쩝"
김대리는 그런 말과 함께 좀더 키스을 하고는 빠른 속도로
자신의 옷을 벗고는 내 옷을 벗겨냈다.
"음..음..자..잠깐만요"
"머야..한참 잘 나가다가"
"김대리님..쿨한 분이시죠?"
"쿨?..갑자기 왠 뚱딴지 같은 소리야"
"기왕 이렇게 된거 저도 같이 즐기고 싶어요!"
"음..그건 나도 더 좋아! 그런데 그래서?..계속 해봐?"
"우리 서로 쿨하게 지내기로 해요!"
"쿨하게라..무슨 말이야?"
"김대리님이나 나나 서로 앤조이 상대로 만났으면 해요"
"음..남편에 대한 복순가?"
"그건 김대리님이 알아서 생각하시구요! 그러니까 너무 과격하게
하지 말아 주세요! 그날은 너무 제가 당황했어요! 음"
김대리는 내 말을 듣고는 비열한 얼굴로 입을 열었다.
"미안해요! 그날은~~ 하지만 사모님이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저야 황송하죠..
그 마음 변함없길 바랍니다..크크크..나역시 사모님이 그날 이후
내내 밤마다 더 그리웠으니까요! 정말로"
비록 김대리가 비열한 방법으로 날 범했지만,
그것 빼고는 이렇다하게 싫을 이유는 없었다.
외모도 인물도 하지만 익숙하지않은 섹스 스타일이 난 아직 어색해서
내가 그런 말로 표현을 했던것이다.
더우기 아이을 낳고 커진 내보지을 채워주는 김대리에 구슬 박힌자지도
내내 나을 더 자극해 줄수있단 생각에서 내린 결정일거다.
난 내가 먼저 김대리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이미 우린 알몸이라 내 유방이 김대리의 가슴에 짖눌리고 있었다.
김대리는 손을 아래로 내려 내 커다란엉덩이를 자신 쪽으로 끌어당겨,
자지 귀두를 습관처럼 내 보지 부분에 비비고 있었다.
"음..근데 뭐라고 불러줄까?"
"음..음..그냥 혜란이라고 불러줘! 사모님 소리 듣기 싫어!으음"
"역시 혜란이 엉덩이는 펑퍼짐해도 ..
너무 크고 탱탱한게 언제봐도 탐스러워..음..음"
난 침대에 누워 김대리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며 자지을 빨 준비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젠 섹스을 더욱 철저히 나을 위해 즐기기 위해서
내 보지을 아무 꺼리낌없이 김대리 얼굴쪽으로 돌려줬다.
난 유난히 내 분비물로 인해 더러운보지을 사내들이 빨아 주는게 더없이 좋았고,
완벽한 69자세가 더욱 좋아지기 시작했다.
전처럼 남편이 내보지을 애무 안 해주는 것에 억지로 구걸 할 필요없단 걸
철민과 김대리을 통해서 얼마나 남자들이 내보지물에 집착을 하고
좋아 하는지을 알았고, 그런 그들은 하나같이 남편과 틀리게 내보지을
더욱 정성껏 빨고 맛을 음미하며 칭찬하기까지 했고 이뻐한단 걸 알았기에
이런 오럴섹스은 이제 당연하게 여겨졌다.
김대리 역시 이런 내 거친듯 한 몸짓에 표현이, 아니면 노골적인 포즈을,
그런 오럴섹스을 마다 하지않고 좋아했다.
"오..좋은데..알아서 이렇게 착착하니까! 얼마나 좋아!
언제봐도 혜란이 보지는 이뻐..쪽쪽!으휴 이뻐라!으.음..쩝..쩝"
"홉..홉..홉..음..음..김대리님 자지 너무 흉측해요..
그래서 난 더좋아요..홉..홉"
"이런 보지를 놔두고 젊은 년이랑 놀아나다니..
이차장은 여자보지 보는 눈이 너무 없다..쩝.싹싹..쩝쩝"
"아흑..아흑..부인은 좋겠어요..이런 걸 매일 입에 넣구..아아흑.홉홉홉
이제 내꺼야..당신 좆!홉홉..아흑..홉..홉"
난 그가 표현하는 것처럼 나도 거침없이 어색함을 참고 말로 표현했다.
예전에 내모습에선 도저히 찾을 수없는 요부에 모습 그 자체였지만
그런 표현은 나쁜게 아니란 걸 난 알았고, 느끼고,
서툴지만 이제 행동과 표현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린 그렇게 음란한 얘기를 하면서 서로의 성기를 애무했다.
김대리랑 편하게 앤조이 상대로 만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면서,
저번과는 달리 내몸이 더 안달이나고 굼주린 여자처럼 그렇게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아흑..아흑..김대리님 바람둥이죠?..아흑..아흑"
"바람둥이?..하하하..내가 좀 여자를 밝히는 편이긴 하지..
난 섹스을 좋아해! 쩝쩝..홉홉,,,쫙쫙 "
"우리집에 왔을때 날 슬쩍슬쩍 훔쳐보는거 보고 알아봤어요..홉홉홉..
아흑..쩝..홉홉 쫘악 쫙..홉홉.아흑"
"쩝..쩝..그때 내가 얼마나 혜란이 큰궁댕이보고 먹고 싶었는지 알아?.
쩝쩝..싹싹싹~.. 너네 집에 갔다가 오면 그 날 밤은 너 생각하면서
밤세도록 딸딸이 치곤 했지~~싹싹~~..쩝..쩝"
"솔직히 그때 김대리님이 제 가슴이랑 치마속 훔쳐볼때
얼마나 내몸이 뜨거웠다구요..홉홉..하압 쫙쫙~~아아.아흑"
"그래?..오오..혜란이가 날 그렇게 생각했단 말이지?..
좋아..좋아..오..잘빠는군..내좆을~~으으..그렇게 만 해!으으"
그렇게 솔직하게 내숭없이 내 속마음을 보여주자 마치 오페라 연주처럼
김대리의 비위를 맞혀주자 김대리는 기분이 좋은지 연신 내보지을
더욱 깊게 빨아주며 웃음을 보였다.
어느세 김대리의 구슬 박힌자지는 마치 딱딱한 나무토막처럼 단단해져 있었다.
이미 내 보지는 김대리의 침과 질액으로 미끌미끌해 진게 느껴졌다.
난 김대리를 눕혀 놓고 위로 올라가 김대리의 구슬이 박힌자지를
내 보지에 맞추고는 천천히 귀두을 먹고 삽입시켰다.
"악..악..악..아흑..헉..헉..헉..너..너무 커요..아흑..아흑"
"으..으..좋아..좋아.. 은하 보지..으..으..빡빡해서 너무 좋아..으"
그때는 갑자기 당해 이런 흉칙한 큰자지가 어색했고 너무 내가 화가 치미는 흥분인지
분노인지 알수 없었지만, 지금은 마음을 열고 편해서인지 확실하게
내 보지안에 들어오자 질속부터 온몸으로 퍼지는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아아 ..너무 크고 묵직해 ..아니..너무 딱딱해에~~ 아아아아 ..좋아 ..
이런자지가 ..있다니 ..아아 ..]
가만히 삽입만 한 상태 인데도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의 흥분이
온몸을 그 구슬들이 내 크게 여겨지던 보지안을 채우며 자극하고 있었다.
[오우 ..딱 맞아 ..아니..너무 커 ..아아 ..그래도 너무 따뜻해.. 너무 딱 맞아..
아아..내좆으로 만들고 싶어! 아아..]
"으..으..대단해..넣고만 있어도 보지가 저절로 내 자지를 조이네..으..으"
"아흑..정말?..아아.아흑..너무해~아하악..너무커서 그래요! 자지가~~ 아흑..
아흑..나..나..터질것 같아~~ 나 미칠 것 같아..아흑..아흑"
난 김대리에 얼굴을 묻고는 엉덩이만 들썩이기 시작했다.
자지에 있는 구슬은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내 보지 질벽과 요도을 자극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엉덩이를 들썩일 때마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마치 전기에 감전되듯이
온몸 구석구석으로 퍼저 나갔다.
[아흐흑.. 너무 조아 너무 시원해! 아아 이런게 ..아아 너무 난 조아..]
요도을 끌거내려 난 오줌을 찔금거리고 싸대며 그 통증같은 걸 느끼며
그 구슬들을 이젠 즐기기 시작했다.
[뭔가 나오는 느낌이야! 아아 너무 시원해.. 아아..]
"헉..헉..헉..너무 좋아요..아흑..내보지..아아.아흑..너무 자극적이야!
아아아흑..엄마~..악..악..악"
"으..으.윽 은하야..은하..야~~..으..으..이 썅년! 내좆을 핧아내네!
아아 보지가..핧아대는것 같아!으으.으..으"
김대리는 너무 흥분이 되서 좋았는지 자연스래 그날처럼
또 내게 습관적인 욕을 저절로 내밷었다.
난 그런욕을 듣는 순간 명호가 폰팅을 하며 내게 욕할때처럼
더욱더 흥분이 몰려왔고 스스로 그런 나을욕하며 욕에 매료 되어갔다.
[아아 ..내게 욕해줘! 아아 ..더 욕해줘! 난 좋아..욕듣는게 ..
난 더러운 여자고~ ..엄마고~ ..아줌마야! 아아..욕해줘!]
난 다시 상체를 일으켜서 엉덩이만 빙빙 돌리자,
구슬박힌 그자지가 내보지 속에서 빙빙 돌며 내 질벽을 더욱자극했다.
정말이지 철민이에게 선 도저히 아니 부드럽기만한 일반 자지에선 느낄 수없는,
그런 딱딱한 고체같은 구슬에 의미처럼, 그런 쾌감이 온몸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아아 ..딱딱해 ..아아 .. 너무 자극적이야! 아아 .. 아픈데도.. 너무좋아
너무 시원해~ 아아..아아 ..]
우린 그대로 자세를 바꿔 내가 뒤로 넘어지면서 눕고 김대리는 상체를 일으켜
다시 정상체위를 만들었다.
김대리는 섹스 할때 습관인지, 마구 자지을 보지에 꼽은채 상하좌우로
내 보지를 능숙하게 찔러댔다.
"아흑..아흑..김대리님..아흑..아아.아흑.너너무 잘해! 아아아 ..
나..나..미쳐!아아아.아흑..아흑..엄마얐!"
"으..으..벌써 느끼는거야?..으..으..으..썅년 좋아서 죽네 죽어! 으으..
늙은년이 굵은좆맛은 알아가지구~ ..으으 난 너같은년이 조아!
이런 늙은년이 좋아! 이런 쌔꼴이 조타구~~ 오줌까지 싸는군! 오오오호..
죽이는 년이야! 넌!으으으"
"아흑..저도 .. 김대리님이 ..조아..조아요! 아흑..김대리님~아아.아흑..
아흑..나.더이상은 안참을래! 아아아흑.. 아흑..나난..쌔꼴이얏.. 그래.. 그래..
더 더 더 채워줘요!하악..더 더 시원하게 해줘요! 학학학학..
나나와..나나..올라..아아"
김대리의 능숙한 허리 놀림에 난 절정을 치닿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 경험이 많은 김대리는 내 오르가즘을 도울 뿐
사정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잠시후 김대리는 딱딱한 자지를 내 보지에서 아무런 얘기도 없이
허전하게 푹 뽑았다.
"아..최고였어요! 김대리님~..지금까지 내가 느낀 경험중에.
이런 색다른 맛은 첨애요! 아아.아아 왜 빼요?.하아 미쳐!아아"
"훗..이렇게 예민한 사모님 늙은보지가.. 왜?..으으 ..
어떻게 그동안 참고 살았지?..으윽.. 대단한 보지야!으음"
"결혼한 여자들이 다 그렇죠 뭐! 나도 평범했구~~아아아.
나도 참고만 살았어요! 하아아.. 난..당신만나기전엔 그랬어요!
아무리 섹을 밝혀도 쉽게 다른 남자랑 경험을 할순없쟌아요..
아아 김대리님이 채워줘요! 아아.. 나 다 받구싶어요! 아아"
"그럼 요즘 아줌마들 애인 하나씩은 다 있다는 말은 뻥인가?..응?"
"물론 그런 여자들도 있지만, 나도 그렇디만..아마 평생~남편하고
자식들만 바라보고 있는 여자들이 훨씬 많을 껄요"
"그래?"
"그나저나 어떻게요! 아아..김대리님~~ ..저 혼자 즐겨서..이리 와보세요
김대리님 내가 채워 주고싶어요! 어서요!"
난 내보지에서 나온 분비물로 군데군데 허연 밥풀이 묻은듯해 보이고
씁쓸음한 냄새가 나고 번질번질 거리는 김대리의 자지를 내입으로 덥석 물고는
내분비물을 남자들 처럼 먹으며 오직 김대리을 위해서 애무를 시작했다.
"으..좋아..좋아..으..으..사모님 사까시는 지금까지 내가 받아 본 써비스 중
최고야! 우리 마누란 못하는데!,,,으으으 자기 보짓물을 다 쳐먹네!
으으 그래 그게 최고야!,,남자들은 그걸 즐긴다구~~알아둬! 으으 ..미친년!
더럽게도 잘 먹네! 으으. 좋아! 넌.최고야! 그 어떤 창녀도 너 보단 못해!
정말이야! 으으윽 ..죽여줘! 죽인다구~~으으 윽 ..최고얏! 최고! 으으"
"홉..홉.김대리님도 먹어주쟌아요! 내 보지물! 홉..음.호옵 홉..내보지물이
나도 좋아요! 맛있어요!쩝쩝..하압 홉..홉"
"남편 자지도 이렇게 빨아주나?..으..으.아아무도 이렇게 빨아주지마!
나 열받어 ..으윽..죽인다..죽여!으으으..개같아!"
"홉..홉..아니..그이는 자기 혼자 사정하기에 급급해서..내보지만 박아대요!
그럴일없어요! 나도 안빨아요!하압홉.홉..홉"
"그렇군..젊은 년에게 다 쏟아 부으니 늙은 우리 사모님보지엔 소홀 했겠지..
으.윽 이렇게 .. 맛있는 보지인데 말야! 흐흐흣 앞으론 걱정마!
내 굵은 좆으로 채워줄께!으으으..조아.. 드러운년~
좆나게 빨아 대는군! 으으 쌕꼴 같은년! 으으윽"
김대리가 남편에 그런 바람끼을 얘기 꺼내자 왠지 나도 더화가 나면서
더욱더 김대리의 자지를 열심히 애무했다.
순간 미용실 여자가 철민이에게 해 줬다는 항문 애무가 생각이 났다.
좀 더러운 똥이 나오는 곳이라 더럽단 생각이 없지는 않았지만,
지금처럼 잔득 흥분한 상태라면 나도 김대리에게 더욱 사랑을 받고 싶다면
이런것쯤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엎드려봐요"
"왜?..한참 좋아지고 있었는데.머하게~~ 으으"
김대리을 막상 개처럼 얻드리게 했지만
뒤에서는 생각처럼 쉽게 자지를 애무하기가 힘들었으나 난 손으로 자지를 주물러,
주면서 오물거리고 털이 무성하게 가려진 그에 항문에 혀를 갖다 댔다.
"오오욱~~으으..죽이는데..이런건 어떻게 알았어?.. 별걸 다 할줄 아는군!
역시! 최고얏! 으으윽 이건 창녀들이나 그런 기술을 아는 애들이나
해주던 서비슨데..으으 오랜만에 받아 보는걸! 으윽 살살빨어!
나죽어~으으으윽"
난 항문 주위를 빙빙 돌려가며 혀로 핥아 본능적으로
난 누구에게 그 어떤 가르침을 받은적도 없는데 그런 항문 애무을 했고
때론 항문을 양손으로 크게 벌려 혀로 쑤셔 줬다.
"오..으..으..이년 바라! 으으윽 내 똥구멍 미쳐! 으윽 하욱~~.
그..그만..오..오..은하 최고야..으..으..그만..으"
김대리는 몸을 비비꼬면서 좋아서인지 내 애무가 저극적여서
강렬해서인지 어쩔 줄 몰라 했다.
난 그런 김대리을 보면서 더욱 흥분했고 남자에 대해 좀더 알수있어서
더욱 더 그런애무을 고통을 주며 좋아하며 즐겼다.
[아아 ..이게 그 항문애무군! 좋아서 죽네 죽어~아아 ..으음..
이렇게 좋아 미치는 사내을 보니..아아아.나도 좋아 ..아아 ..]
그리고는 더는 못참겠는지 벌떡 일어나더니 이번엔 정반대로
나을 엎드려 놓고는 잔뜩 성이난 자지를 내보지 뒤에서 푹 꼽았다.
"아흑흐윽..아아..좋아요! 아흑..아흑..김대리님.좆이 너무 화났것 같아!
아아 나 더 조아! 아아아아흑..아흑"
"으..으..은하~~ 은하야! 으..으..날 이렇게 흥분하게 만들다니..으윽
보지 혼좀 나야겠어! 응?..으으으"
뒷치기 자세는 남자의 성기를 최대한 받아 들일 수 있는 자세다.
김대리의 커다란 구슬박힌자지가 내 자궁속 난소관 입구에 닿을 정도로
깊숙이 쑤시고 들어왔다.
"헉..헉..헉..기..김대리님 자지가..아흑..아흑..내 자궁끝까지
닿은 것 같아요..아흑"
"오..오..으..으..사..사사모님 보지가 내 좆를..으..으..씨발년!
머~~이런 개보지가 있어!조아 조아..으..으"
"아흑..아흑..나도~너무 좋아요..김대리님구슬들이 너무 조아요!
아아아아흑..아흑"
"으..으..자지가 끊어 질것 같아..넌 너무 쫄깃한 개보지야~~윽~~.
이씨발년아! 아아 힘 좀 빼! 으..으..으..씨팔..으"
김대리는 절정에 다다랐는지 속도도 빨라지고 자지 역시 딱딱해져 있었다.
나 역시 그런 김대리의 깊히 파고는 구슬박힌자지에 의해 내보지가 시원해졌고
곧 다시한번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흑..아흑..김대리님..악..악..너무 좋아요..아흑..나 미쳐요! 올랐어!
아아아흑..엄마~~나죽어! 아아아아흑"
"으..으..씨팔년 또 싸는군! 개보지같으년! 으..으..나도 ..나와 이년아!
으으으 나 ..나 .. 나온다..으..으..윽"
"아흑..아흑..제 보지 깊숙이..아흑..아흑..깊숙히 싸주세요..
내보지에 뜨겁게 싸줘요! 아아.악..악"
김대리의 정액이 힘차게 내 안쪽 질 벽을 때리는 것이 느껴지진 안아도
그런 자지와 보지에 팽창함으로 우리여잔 느끼진다.
난 보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팽창되어 그런 김대리의 울컥거리는 자지를
힘차게 쥐어짰다.
"으..으..사모님..으..으..사랑해요..으..으..사모님 사랑해요!
으으으윽..윽..사사모님~~~~"
김대리는 절정의 여운을 느끼면서 다시 존칭을 쓰고는 더욱 더 친절(?)하게도
티슈를 뽑아 내게 건네줬다.
아마도 많은 여자경험과 거친 욕 섹스을 해서 미안함에서 우러나오는 배려인듯 했다.
난 섹스을 한후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그런 젊고 야수같은 그가
더 없이 사랑스럽고 더 좋았다.
[아아 ..이뻐라..호홋 ..귀여운데 ..어린게 .. 예의도 바르고 ..]
그렇게 우리 둘은 절정뒤에 꼭 찾아오는 그런 여운을 즐기면서 침대에 누웠다.
"사모님이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나오실 줄은 정말 몰랐어요..
대단분이세요! 아 ..정말 대단한 여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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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튼 이제 사모님이 말씀 하신데로 쿨하게 서로 만나기로 해요..
전 더 바랄께 없내요! 이런분을 찾아서~~아아"
[내가 섹스을 이렇게 잘하는걸까?.정말 내가 잘해주는 여자일까?..
창녀보다 더?.. 아아 ..기분 좋아! 너무 좋아!]
난 그런 김대리가 진심으로 나을 칭찬해주는게 사실로 여겨져서 인지
나을 다시 보게 되고 나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남편의 복수라고 생각하고 김대리와의 관계를 마음편히 받아 들이자,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엄청난 오르가즘을 두 번이나 느낄 수 있었다.
내 태도가 적극적이고 좋아서 그러는게 느껴진 김대리 역시 날 예전처럼,
아니 그보다 더 공손하게 대하는 듯 했다.
하지마 아직 김대리의 자지에 길이 덜 들여진 내 보지는,
더 이상 힘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축 쳐져 있는 듯한 그런 힘빠진 기분이 들었다.
철민이와 관계를 가졌을땐,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에 항상 남편과 아들 진수을 볼때면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는데,
남편의 외도를 알고는 피장파장 이라고 생각하자 한결 더 내마음이 가벼워졌다.
아니 전혀 아무 죄의식이 생기지 않았고 다음 뻔 김대리와에
섹스가 기다려 지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