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 김대리의 구슬들. (9/20)

9. 김대리의 구슬들.

한까치의 담배가 다 타들어가는 동안 김대리는 내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창문을 열어 담배를 도로에 던져 버리고는 입을 열었다.

 "사모님이요!"

 "네?..그..그게 무슨?"

 "사모님을 원합니다..사모님 몸 말이애요!"

김대리는 지금 자신이 알고 있는 남편의 불륜사실을 말해주는 대신 

내 몸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있었다.

난 그 말을 듣자 고개을 살짝 들어 그에 얼굴을 보았다.

다른일 같으면 단호하게 거절을 하고 차에서 내렸겠지만,

남편에 대한 얘기라 쉽게 거절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는 너무 젊었고 지금까지에 행동들이 내 유혹 아닌 유혹이 였지만 

내게 충분한 흥분을 듬북 줄수 있을것 같았다.

그렇게 고민을 하는 사이 김대리의 손이 내 무릎 위로 올라왔다.

 "제 인생이 걸린 일입니다! 오늘 한번만 제게 허락해 주시면"

김대리는 치마 밑으로 손을 넣고는 내 굵은허벅지를 슬슬 비비면서 

능숙하게 위로 올라 오고 있었다.

 "잠깐만요!"

 ",,,,"

 "지금 김대리가 할려는 얘기가 이런 대가를 치룰만한 얘기란 걸 ..

 제가 어떻게 알죠?"

김대리는 내 얘기를 듣더니 치마 속으로 넣고 있던 손을 뺐다.

 "그럼 한가지만 말씀 드릴께요! 저도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차장님 월급 얼마나 갖다 드리죠?"

 "네?..그건 또 무슨 얘기죠?..월급이 뭐가 어떻다고"

 "글쎄요..얼마나 갖다 드리죠?"

 "세금때고 한 300만원 정도되요"

 "제 월급이 얼만지 아세요?..세금 때고 250 정도 됩니다!"

 "네?"

 "정말 저와 차장님 월급이 50만원정도 밖에 차이 않나는 걸까요?"

 "그..그럼"

김대리의 말에 난 정말 어이가 없었다.

김대리의 말이 사실이라면 남편은 한달에 얼마 정도를 뒤로 빼돌렸다는 소리다.

 [아니.. 이인간이.. 두집 살림을 차렸나?..]

그렇게 내가 놀란 얼굴을 하며 당홍스런 표정으로 있자 더욱 

김대리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다시 내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이정도면 계속 해도 될까요?"

김대리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우리 결혼 생활에 커다란 위기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난 김대리가 알고 있는 월급에 대한 얘기와,

또 다른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김대리의 손을 막을 수가 없었고 

그런 남편이 더 괘씸해서라도 이런 정보을 주는 

그와 더 복수하듯 섹스을 즐기고 싶어졌다.

 [아아 ..어디 내가 그냥 두나보자! ..으음 두고 보자.. 이인간!]

물론 김대리를 거절하고 남편에게 직접 물어 볼 수도 있지만,

남편이 정말 바람을 피우고 거기다가 월급까지 빼돌렸다면,

분명 발뺌을 하거나 은폐를 할 건 뻔할것이다.

자칫 하다가는 모든 것을 다 파헤치지 못하고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제 3자인 김대리가 내게 정보를 더 준다면 

좀 더 확실한 내막을 파해칠 수 있다는 생각에, 김대리의 손을 막지 않았다.

김대리의 손이 내 허벅지를 타고 올라와 내보지 주위까지 올라와 있었다.

오늘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나만에 생각일 뿐 김대리는 개의치 않고 내보지 위를 

빙빙 돌려가며 스타킹위에서 강하게 자극을 시키고 있었다.

남자들은 몸매가 쭉쭉빵빵에 얼굴도 이쁘게 생긴 여자가 느닷없이 나타나 

섹스를 요구한다면, 80 ~ 90%는 그 섹스에 응하지만, 여자는 다르다.

아무리 잘생기고 건장한 남자가 갑자기 섹스를 요구한다 해도,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쉽게 그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

가끔 나도 인터넷을 통해 포르노나 야설을 보면,

강간당하는 상황이라고 해도 남자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로 들어와 쑤시기 시작하면,

금세 흥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대부분의 우리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

강간을 당할때 유두가 일어서고 질액이 나오면서,

질이 수축을 일으키는 건 그저 몸이 상황에 따라 반응하는 것이지,

결코 우리여자들이 정말 흥분을 해서 그런 건 아니다.

싫은 사람과 어쩔 수 없이 하는 섹스는 강간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몸은 상황에 맞게 변할지 몰라도 절대 오르가즘이나 절정을 느낄 수 없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김대리을 그동안 그렇게 나쁘게 보진 않았지만,기분이 그냥 좋을 정도로만 여겼이다.

지금처럼 강제나 다름없이 섹스를 요구하는 상황이 되자 

나도 약간은 속이 안 좋았고, 마음이 아까 처음처럼 몸을 주기가 그랬고 

섹스를 하고 싶은 욕망이 나 역시 그렇게 크게는 생기질 않았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나 역시 내 속마음을 겉으로 표현 할수는 없었다.

김대리의 손은 계속해서 내 보지를 자극했고,

그 자극에 조금씩 질액이 보지에서 나오고 있었다.

 "자..잠깐만요..좋아요! 김대리가 원하는대로 해 드릴께요! 대신"

 "대신?"

 "김대리가 알고있는 내용..남편에 대한 건 ..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다 얘기해 주세요!"

내가 남편에 대한 집착 같은 걸 보이자. 

김대리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갑작이 내보지에서 손을 땠다.

그리고는 자신의 의자를 뒤로 젖히고 누워서는 바지를 아래로 내리고는 

발기된 자지를 꺼내 들었다.

 "그럼 먼저 한번 보여 주세요! ..적당히 하시려면 애초에 그만 두시구요!"

난 크게 속으로 심 호흡을 가다듬고 김대리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젊은 성인 남성의 발기된 자지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결혼하고 나서 처음이었다.

더군다나 김대리의 자지는 크기도 크기지만,

뭔가가 구슬만하게 볼록하니 혹 처럼 군데군데 여러개가 튀어나와 있어서 의아했다.

내가 그렇게 이상한 듯 자지를 돌려대며 신기하게 의심하듯이 쳐다보자,

 "처음 보세요?..다마박은 자지?..하하하..내가 .어려서부터 박은 거애요!"

언젠가 이런 자지에 대해 주부들 모임에서 한번 들어 본적은 있었다.

 [이게 그..아아 ..귀두가 너무 크네?..으윽!]

남자의 자지 귀두 둘레에는 고체상태에 구슬이나 실콘 덩어리을 

표피안에 넣어 여자보지를 쑤실 때, 그 구슬이 움직이면서 여자의 질과 

특히 아랫배부분에 위치한 요도부분을 끌거서 더욱더 자극시킨다는 얘기를..

 [말로 듣던 그런..아아 ..]

너무 흉하게도 생겼지만 난 호기심에 가득차 손으로 그 구슬을 만지자 

그 여러개에 구슬은 고정 되있지 않고 누르면 옆으로 도망가듯 움직였다.

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김대리의 그런 큰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입안에 들어온 그 귀두는 생각보다 크고 너무 무게가 나갈정도로 묵직하기 까지했다.

난 너무 그런 귀두가 너무 커서 입안에 전부 넣친 못하고 

큰 귀두만을 물고 빠는 수밖엔 달리 도리가 없었다.

 "홉"

 "으..죽이는데..그동안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으으 

 사모님의 사까시를 이렇게 직접 받게 되다니"

 "홉..홉..홉"

난 김대리의 큰귀두을 빨면서 너무 크기가 거북해서 혀로만 

귀두와 구슬을 번갈아 가며 자극을 시켜줬다.

김대리는 그런 내 혀에 애무가 만족한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으..으..오..좋아..그렇게..잘하는데..남편 좆도 이렇게 

 잘 빨아주나 보지?..오~ 사까시 죽이는데~ 창녀같네!"

 "홉..홉..홉"

 "어때?..내 자지 크지?..흐흐흐~~니 보지로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 않아?..

 흐흐 좆대가리가을 잘 보라구~~ 나같은 좆은 흔한게 아닐테데?.. 

 으윽 .. 흐흐 한번 맛을 알면..그 보지가 조아 죽을껄! 으..으"

김대리는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더러운소리을 자주하는 사람처럼 잘도 해됐고, 

어느새 내게 상스럽게 말을 놓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런 사소한 걸 따질때가 아님을 알기에 난 그저 

김대리의 특이한 자지를 신기한듯 열심히 빨기만 했다.

 "내좆은 빨기 힘들텐데~~ 잘 하는데?..남자 경험이 많은가봐?..

 남편 말고도 애인 좆도 키우나 보지?..으으으"

 "홉..홉..홉"

 "얼마전에 이차장 방에 들어갔더니 그 여직원이 울고 있더군"

자지를 빨고 있다가 내가 놀라 자지에서 입을 때고 김대리를 쳐다보자,

 "어허..그정도 얘기에 놀라서 하던걸 중단하면 쓰나..그만할까?..

 계속 내좆을 빨면서 들어!"

 "홉..홉..홉"

 "그렇지..그래야지..오..정말 오줌이 찔끔 나올 정도로 흥분되는데~..으윽 ..

 오..오줌 지려도 되지?..으으..힘들텐데 오줌도 마시구 빨라구~~

 으윽.. 조은데! 섹쉬해! 사모~~"

 "홉..홉..홉"

 "여직원은 울고 있고, 이차장은 여직원을 다독거리고 있더라고"

 "홉..홉..홉"

 "이미 사내에선 둘이 살림까지 차려놓고 동거를 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서 대충 짐작은 했지"

회사에서는 이미 공공연히 나도는 얘기인 듯 김대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상사인 남편을 욕하듯 얘기했다.

하지만 김대리가 하는 얘기들은 엄청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사귀는것도 아니고 살림이라니..

하지만 난 그에 말을 전부 듣기 위해서라도 그런 김대리에 큰자지를 

빠는 행동을 멈추지 않고 계속 유지해야 했다.

 "그런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건 그 여직원이랑 자주 같이 퇴근을 하면서 

 부터야.. 여직원과 이차장 집이 정 반대 인데도 말야..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이차장 월급..내가 알기로는 평균 400정도 

 받는걸로 아는데, 집에 300정도 가지고 간다면 100정도를 

 다른데로 빼돌린다는 소리네.. 얼마전에 식당에서 경리부 여직원들이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차장 월급 중 일부를 다른 통장으로 

 아예 이체를 시킨다고 하더군"

 "홉..홉..홉"

김대리가 갑자기 자지 빠는게 성이 안차는지 내입에서 자지를 쑥 빼고는 

내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벗겨냈다.

난 반항도 못하고 김대리가 하는 행동에 도와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는 다시 자지를 빨게 하면서 손을 쭉 뻗어 내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차들이 즐기차게 지나가는 고속도로 비상 주차장 갓길에서의 섹스..

마치 길거리에서 섹스를 하는 것처럼 창피하고 부끄러웠지만, 

나에 노출증 만큼이나 색다른 흥분을 주는 기분이 들었다.

실체로 지나가는 차량들은 지금 이런 썬팅된 차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살필 수 가 없었다.

이제는 의자를 완전히 뒤로 제낀 다음 나을 그에 몸위로 올라 오게해서는 

69자세가 되어 내 보지를 혀로 능숙하게 핥기을 시작했다.

 "쩝..쩝..쩝..음..역시 최고야..아주마에 보지물 맛이야!흐흐흐..

 그 나이에 이런 보지를 유지 하다니..쩝..쩝"

 "홉..홉..홉..음..음..홉..홉"

 "오..보지속살이 탈력도 좋은데?..보짓물도 많고~~ 응? 

 흐흐 그사이에 질질 쌋구만..쩝..쩝..음"

김대리는 확실히 여자 경험이 많은 듯 했다.

어떻게 하면 여자가 흥분을 하는지 알고 어떤말을 하면 여자가 미치는지는을 알았고,

내 보지를 손가락과 혀로 계속해서 애무를 했다. 

그런 그에 능숙함에 나도 서서히 더 미쳐가고 이었다.

 "결정적으로 그런 소문이 나게된 계기가 된 사건이 있었지"

 "홉..홉..홉..아흑..음..음..홉..홉..아흑"

 "영업부에 이대리라고 있는데 어느날 여직원이 사는 아파트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이차장 차를 본거야..

 반가운 마음에 아는 척을 하려고 하는데 아파로 쏙 들어가더라는 거야, 

 그래도 혹시나 하고 따라서 들어가 봤더니, 차에서 내리는 사람이 다름아닌 

 이차장과 여직원이라고 하더군, 거기까지면 데려다 주는구나 했겠지만, 

 같이 내려서 아파트로 들어갔다고 하더군"

김대리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건 명백한 남편에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온 불륜 이었다.

 "어때 이정도면 이런 서비스 받을 만 한가?..응?..흐흐 "

 "홉..홉..음..음..아흑..아흑..음..음..아흑..아흑"

 "오..흥분되나 보지?..보짓물이 그냥 철철철 흐르네.. 쩝..쩝..쩝..

 으윽 질질 싸는구만~~ 으윽 ..냄새 하군! ..나이처럼 찐하군 맛도~~

 흐흐 .. 쩝쩝..싹싹"

이미 내 몸은 그런 음란한 소리에 더욱더 반응하며 내 마음과는 상관없이 

내보진 물을 흐려 보내며 그에 말처럼 그에 입안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음..최곤데?..오무 오물 거리기까지 하네! 흐흐흐 .. 

 요즘 아줌마들 애인 한둘은 다 있다며?..너도 있어?"

김대리는 이제 대놓고 반말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뒷자리 끝에 걸터앉고는 날 마주보며 안고는 

내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려는 듯 했다.

마치 남자가 누워있고 여자가 위로 올라가 앉는 자세에서 

남자가 상체를 일으킨 자세였다.

 "뭐해! 얼른 니 보지에 꼽지 않고..보지 빨때 보니까..

 씹구멍이 벌렁대던데~~ 으으 굼주린 보지같이~~흐흐흐 "

 "저..정말 이렇게까지 해야겠어요?"

 "이런 씨..내말이 틀려?..응?..흐흐 .. 왜 이제와서 못하겠다는 거야?"

 "저보다 더 이쁘고 몸매도 탱탱한 부인을 놔두고 왜 절 원하는 거죠?..

 그것도 나이도 한참 늙은 여자을"

 "그러니까 늙은보지가 기술짜 아니야?.. 더 경험이 많챤아! 흐흐흣.. 

 근데 그래서?..이제 다 듣고 나니까 마음이 바뀌셨다?"

 "솔직히 김대리가 총각이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분이"

 "짝!"

 "악!"

 "이런~ 씨발년이 좋게좋게 얘기하니까 날 등신으로 아나"

순간 눈앞에 별이 번쩍이며 볼에 아픔이 전해졌다.

 "왜..왜 이러세요..김대리님!"

 "해달라는 대로 다 말해주니까.. 이제와서 못하시겠다?"

 "그..그런게 아니라"

 "짝!"

 "악!"

 "너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냐?..

 이런 좆같은년이 좋게좋게 대해줬더니..흐흐.. 빨리 안~꼽아?! 

 씹구멍이나 크게벌렷!  섹스는 더럽게 하는거야! 나처럼.. 

 그게 맛이 나지?..재대로해! 이년아! 흐흐흐"

이제 내게는 더 이상의 아무런 선택권이 없어 보였다.

김대리가 원하느대로, 하자는대로 그렇게 김대리 스타일을 맞추수 밖에.. 

그렇게 해주는 방법 밖에는..

난 그가 보는 앞에서 김대리의 큰귀두를 내 보지입구에 가져갔다.

이미 내 보지에는 질액과 김대리의 침으로 범벅이 되 있는데도,

김대리의 자지 귀두부분은 보지 입구에서부터 그 구슬들이 많아서인지 탁 걸렸다.

마치 큰 자지하나와 손가락 한 두개를 같이 넣는 그런 기분이었다.

내가 잘 안된다싶어 주춤거리자 김대리가 허리을 밀어 내보지을 자지로 쑤셔 밀었다.

 "쑤욱 "

 "악..악..아흑"

 "으..으..윽"

내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참고 어렵게 김대리의 구슬박힌 자지를 

그렇게 삽입시켰다.

김대리는 내 보지에 자지가 삽입되자 내 허리를 잡고는 

보지를 아주 깊이 더욱 쑤시기 시작했다.

 "헉..헉..헉..아흑..아흑..아퍼..아흑..아흑"

 "오..좋은데! 씨발년..으..아파야지! 암! ..흐흐 ..으으..좋아..좋아..으..으"

김대리의 자지에 박혀있는 구슬은 내 질벽을 훌고 다니면서 

요도까지 자극을 극대화 시켰다.

난 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김대리에 거친 행동에 압도 당해서인지 

존대말까지 하고 있었다.

 "헉..헉..헉..아퍼요! 아흑..아흑..천천히~요! 아아아악..아흑..아흑"

 "으..으..씨발년..좋지?..으..으..내가 예전부터..으윽 ..

 니년 보지를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알아..으"

 "아흑..아흑..아흑..악..아퍼..아퍼..요! ..아아아악..악..아흑..아흑"

 "으..으..그래..그렇게 해야지! 으..으..보지가 찢어지면 곧조아 질거야! 

 으윽..참아바! 좋아..계속 그렇게..으"

나도 모르게 보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김대리의 자지를 압박하고 있었다.

거기다가 내엉덩이를 들썩이며 박자을 맞춰 김대리 자지의 삽입을 도왔다.

김대리는 확실히 유희을 즐기려 내 엉덩이을 돌리게했고,난 돌려줘야만했다. 

나도 점점 그에 섹스에 세뇌되기 시작했다.

 "으..으..씨발년! 엉덩이 좀 돌려봐..으..으..좋아..좋아..

 오오~잘하는데..으"

 "아흑..아흑..아흑..헉..헉.나도..조아요!아아아..헉..아흑..아흑.헉헉헉~~

 아아..아아"

 "으..씨발년..내가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날로 기억시켜 주지! 으..으"

계속해서 내 보지를 쑤시던 김대리가 갑작이 내보지에서 자지를 뽑았다.

그리고는 자세를 바꿔 차창 밖을 보게하고는 날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내 보지에 사정없이 삽입을 했다.

 "푸욱"

 "악..아퍼요..악..악..천천히..악"

나에 아프다는 소리는 김대리에게 희열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 듯 했다.

김대리는 자지를 깊숙하게 삽입을 시키고는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헉..헉..그만..그만..헉..헉..너무..너무커..아흑..아흑..제발.,.헉..헉"

 "으..으..좋아..좋아..암 아파야지! 어헉헉 .. 생각했던데로 

 보지 죽이는데..씨발년..으..으"

 "헉..헉..헉..악..악..너무 아퍼요..아흑..아흑"

 "씨발년..참아바 ..헉헉헉 .. 좋으면서 앙탈은..으..으..으..어때?..좋아?"

 "헉..헉..아퍼요..아흑..아흑"

 "으..으..너 자꾸 이렇게 나오면 항문에 박는 수가 있어..으..어때?..

 항문 좀 넓혀 줄까?"

 "헉..헉..헉..아..않되요..거긴 않되요..제발..아흑..아흑"

난 꽉 차는듯한 김대리에 구슬박힌 자지에 익숙하지 않아 

더 보지가 쓸리고 아파왔지만 오히려 다른 자지에서 느끼지 못하는 시원함과 

알수없는 벅찬 그 무엇을 느끼고있었다. 

김대리가 항문을 쑤신다는 말에, 결혼전에도 결혼 이후에도 

난 한번도 항문을 침범 당한적이 없기에 너무나 놀랐고 당황 스러웠다.

 "그럼 어떤지 대답을 해야 할것아냐! 내 자지맛 어때?..

 내좆맛 어떠냐구 썅년아!"

 "헉억 학학학..조..좋아요..너무 좋아요..학학..헉억"

 "니 남편은 쨉도 않되지?.헉헉헉"

 "네..네..아흑..아흑..너무 좋아요..학학학"

 "너..애인 있어?"

 "아흑..아흑..아..아뇨..없어요! 아흑..아아아아흑"

 "이익..헉헉 .. 이런 씨발년이 거짓말 할꺼야?..안되겠네 

 똥구멍에 좀 박아줘야겠어! 으..으"

순간적으로 항문에 자지를 넣겠다는 협박에 철민이가 생각났지만,

차마 그건 말 할 수가 없었다.

 "아..않되요..거긴..제발요..아흑..아흑..정말 없어요!"

 "정말 없어?"

 "네..남편 말고는..아흑..아흑..정말 없어요! 믿어주세요! 아흑..아흑"

 "하긴 보지가 이렇게 탱탱한거 보니 많이 굼주린 것 같기도 하고..으..으윽"

 "아흑..아흑..고마워요! 아흑..아흑..헉..헉..헉"

 "으..으..이제 니년 보지는 내꺼야! 알았지?..씨발년! 

 이씹구멍은 내가 임자야! 으으윽..헉헉헉"

 "아흑..아흑..네..네..아흑..아흑..가져요! 오오 내보지 가져요! 

 나..나.. 이제 느껴..아아..조아요!"

 "다른 새끼 좆대가리~ 받아주면..으..으..니년 보지랑 똥구멍은 

 그날로~ 확찢어 버린다~ 알았어?..으으.. 헉헉헉 내보지야!"

 "네..네..아흑..제 보지는 이제 김대리님 꺼에요! 아흑하악.. 아아아..아흑"

난 처음 경험해보는 이런 욕을 하며 표현하는 김대리가 좋았고, 

욕을 먹고 있는 나에 모습에서 더욱 진한 자극을 받고 좋아했다.

정말 김대리 말처럼 김대리에 보지로 변해가고있었고 

난 그런 주문에 답하며 인정하고있었다.

 "으..으..그래..그래..그렇게 고분고분하게 말 잘 들어야지..헉헉헉..으윽.. 

 난 니가 조아..헉헉..어린 내 마누라보지 보다..니년 보지가 더조타구~! 

 헉헉헉.. 말을 잘드르니~~까!  그러니까~~ ~얼마나 이뻐!  

 난 정말 조아서 이런거야! 으으으"

 "헉..헉..네..네..나도 조요! .. 너무 너무 ..조아요! 아흑..아아아.아흑"

 "으..으..씨발년이 얼마나 굼었으면 내 좆대가리을 

 아예 뭉게 버릴려고 하네..으..으"

 "아흑..아흑..아흑"

 "으..으..어디다 쏴 줄까?..으으윽.. 아니다..처음건 니 입에 싸줄테니까..

 으..으..한방울도 남김없이 먹어라..축배라고 생각해! 헉헉헉.. 으으 .. 

 흘리거나 빼트면 죽는다..알았어?"

 "아흑..아흑..네..네..아흑..아흑"

 "으..으..씨발년..씨발년..완~전 쌕꼴이군!  그래서~ 그래서~ 

 난 니년이 더 조아! 으..으..윽"

김대리는 사정을 시작하려는지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는 내 턱을 잡아 당기고 

입에 우왁스럽게 쑤셔넣었다.

그리고는 내보지안에 분비물 찌꺼기가 묻은 자지와 정액을 

내 입안에 넣고는 당금질과 함께 쑤셔대며 쏟아냈다.

 "으..으..윽..윽..쪽쪽 빨어 씨발년아..그게 모야?..

 아깝단듯이 쳐먹어! 으으..으"

 "홉..홉..꿀꺽..음..홉..홉..꿀꺽..음..음..홉..홉"

 "으..씨발년 잘빠는데..으..으..잘먹네!,,,으으 .많이 해본 솜씨야..으..

 좋아..좋아..좆물 쳐먹는것도 일품이군!"

내가 먹고싶어선 난 그에 정액을 남김없이 먹었고, 

난 스스로 깨끗하게 핥아 주자 만족해하는 표정이었다.

한번의 정사로 내 보지는 만신창이가 된 느낌이었다.

아래가 깊숙한 곳 그 질벽까지 너무 얼얼해서 느낌이 없었다.

 "좋았어..아주 좋았어..널 먹는게 내 꿈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꿈을 이루다니..하하하"

 ",,,,"

 "넌 어때?"

 ",,,,"

 "훗..아프고 안좋았나 보네! 흐흐흐 .. 질나면 좋아질꺼야! 으음 .

 이제 앞으로 자주 박아 줄테니까 기대하고 있어..크크크"

 "네?..그게 무슨..이번 한번이라고 했잖아요!"

 "미친년! 앞으론~내가 니년 보지 주인 이라고 했쟌아! 

 너도 점차 나아지면 좋을거야! 하하하.. 한번만 한다는걸?..

 흐흐 그걸 믿었냐?..너 같은 년을 한번만 먹고 놔두라고..하하하..

 난 니년 보지가 너무 조아! 이런맛은 처음 느껴! 하하하"

 ",,,,"

그런 그에 말을 듣자 난 나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앞으로 김대리에게 끌려 다닐 생각을 하니 눈앞이 깜깜했다.

그날 김대리는 차에서 한번더 내 보지를 쑤셨다.

그리고는 우리집까지 가면서도 내 보지를 마치 자기 물건처럼 만지면서 갔다.

 "그럼 또 연락할게..크크크"

김대리는 음흉한 웃음을 뒤로하고 내 앞을 지나갔다.

난 몸 상태도 몸 상태지만 김대리의 일과 남편의 불륜에 대한 일들이 

머리를 아프고 더 어지럽혔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걱정에 한숨이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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