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 철민이의 첫 순정녀. (7/20)

7. 철민이의 첫 순정녀. 

철민이는 나을 팔벼게을 해주며 내젖꼭지을 주무르며 이야기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1학년때..

허구 많은 순한 담임들을 놔두고,

우리학교 쓰리독 중에 가장 무섭다는 미친개가 우리 담임이 됐다.

반 아이들은 모두 1년동안 죽었다고 생각하고 체념하는 분위기 였다.

그러던 어느날 종례시간..

미친개는 머리깍는 기계를 들고와서 갑자기 머리 검사를 하기 시작했다.

반 친구들은 모두 세 부류로 나뉘었다.

통과, 보류, 강제 삭발..

강제삭발은 말 그대로 그 자리에서 머리에 고속도로가 나는 봉변을 당해야 했다.

보류에 분류된 친구들은 하루에 말미가 주어졌다.

그 보류에 내가 끼어 머리에 고속도로가 나는 봉변은 간신히 면할 수 있었다.

수업이 모두 끝나고 당연히 미용실로 가야했지만,

그 상황을 망각하고 난 학원도 빼먹은 체 친구들과 PC방에 가서 게임을 즐겼다.

9시가 다 되도록..

아무생각없이 PC방을 나와 집으로 가던 중..

 [맞다 머리..]

그제서야 머리를 짤라야 한다는 생각이 떠올랐고,

난 부랴부랴 집 앞에 있는 미용실로 달려갔다.

하지만 이미 미용실에 셔터는 닿여있는 상태..

아마도 내일 그냥 학교를 갔다가는 고속도로도 고속도로지만,

보너스로 타작까지 있을꺼라는 미친개의 엄포가 생각나자,

난 미친듯이 문이 열린 미용실을 찾아 다녔다.

한집건너 있던 미용실 중에 불이 켜진 미용실은 한 집도 보이지 않았다.

아침에는 당연히 문을 연 미용실을 찾기가 더 어려울 거라는 생각에,

난 온 동네를 미친듯이 뛰어 다녔다.

그러던 도중, 마침 셔터 문을 닿고 있는 미용실이 눈에 들어왔다.

 "저기요! 잠시만요!"

꽤 젊어 보이는 여자는 셔터를 내리다 말고 날 쳐다봤다.

 "영업 끝났는데요"

 "저기요..제가요..정말 급한 사정이 있어서 그런데..

 머리 좀 깍아 주시면 않될까요?"

 "않되요..주인언니도 없는데"

어려보이는 여자는 좀 난감해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미용사 아니세요?"

 "미용사긴 하지만..아직 잘 못 깍아요"

 "그럼 자격증 없으세요?"

 "있기는 하지만..아직 실제로 깍아본 적은 없는데"

 "괜찮아요..자격증이 있으면 할 줄은 아시잖아요"

 "그래도"

 "제발 부탁입니다..저 이대로 내일 학교가면 미친개..아니 담임한테 죽어요"

난처해하던 여자는 잠시 날 훑어보더니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는,

 "알았어요..대신 다 깍고나서 이상하다고 하시면 않되요?"

 "네..감사합니다"

미용사는 다시 뒤 돌아 셔터 문을 올리고 문을 열쇠로 열고 있었다.

좀 전에는 경황이 없어서 몰랐는데,

미용사의 복장이 짧은 치마에 속이 비치는 얇은 반팔 잠바를 입고 있었다.

순간 나시티를 입고 있는 풍만한 유방이 들어난 상체와,

치마 밑으로 들어난 쭉 뻗은 다리가 내 눈에 들어왔다.

미용실로 들어가자 미용사는 셔터를 내리고 구석진 한 곳에만 형광등을 켰다.

 "주인언니가 보면 큰일 나거든요..여기 앉으세요"

 "아..네"

미용사가 잠바를 벗고 내게 다가와 천을 씌었다.

아랫도리가 부풀어 올라 난감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는 

미용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 처음이세요?"

 "네..다니던 미용실이 문을 닿아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그렇구나..근데 요즘 고등학교도 두발 단속이 심해요?"

 "네?..네..근데 미용사 누나도 나이가 얼마 않되 보이는데"

 "올해 졸업했어요"

 "그렇구나..저보다 누난데 말 편하게 하세요"

 "그래도 어떻게"

 "괜찮아요"

 "그럴까?..근데 너 이름이 뭐야?"

 "철민이요..최철민..누나는요?"

 "이은선"

그때부터 난와 누나는 편하게 얘기를 나눴다.

좀 통통한 편이라 그런지 유난히 유방이 튀어나와 보이고,

거기다가 의도적인지는 모르지만 가끔씩 내 팔에 부딧히는 

누나의 음부가 날 자극하자, 내 자지가 옷을 뚤고 나올듯이 부풀어 올랐다.

옆머리를 다듬을 때는 거울에 비친 누나의 다리가 왜 그렇게 섹시해 보이던지,

쿵쾅거리는 심장을 억누를 길이 없었다.

그렇게 머리를 자리던 도중,

누나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뒤로 돌아 작업대 맨 아래에서 뭔가를 찾는 듯 했다.

누나가 허리를 숙이자 허벅다리가 거의 들어나 보였다.

그때까지도 이런 일련의 행동들이 다 의도적이라는걸 난 알지 못했다.

 "너..내 다리 훔쳐봤지?"

 "아..아뇨"

 "치..순진하긴..지금 너 얼굴에 [누나 다리 훔쳐봤어요]하구 

 써 있는데..하하하"

길거리를 지나다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는 여자들은 봤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이라 내 얼굴은 홍당무가 되 있는 상태였다.

 "죄..죄송해요"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남자가 여자 쳐다보는게 뭐 어때서..하하하"

 "근데..누나 다리 정말 이쁘네요"

 "정말?..난 좀 통통해서 살뺄려구 노력중인데"

 "아..아니예요..지금이 딱 보기 좋아요..세..섹시해요"

 "하하하..암튼 고마워..근데..너 몇학년이야?"

 "2학년이요"

 "그럼 열여덟 살이네?..근데..너 가까이서 보니까..정말 어려보인다..

 피부도 뽀얀게"

 "그..그런소리 많이 들어요"

머리는 다 손질이 된 것 같았지만 누나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해서 손질을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음부를 내 팔에 대고 있는가 하면,

허리를 숙이면서 풍만한 유방을 내게 부딧히기도 했다.

 [큰일났네..지금 일어서라고 하면 큰일인데..]

누나의 신체적 마찰로 내 바지는 지금 텐트를 치고 있는 상황이라 정말 난감했다.

 "다됐어..머리 감고 갈꺼지?"

 "네?"

 "시간도 늦었는데 그냥 여기서 감고 가"

보통은 툭툭털고 나갔는데,

누나는 오히려 머리를 감으라고 종용하고 있었다.

난 엉거주춤한 자세로 누나를 따라서 샴푸실로 갔다.

 "왜?..어디아퍼?..하하하"

누나는 내 자지가 발기한 줄 알면서 일부러 놀리고 있는 듯 했다.

 "여기 누워..그렇게 어정쩡하게 서 있지 말고"

난 의자에 누워 눈을 꼭 감았다.

 "어머! 여기가 왜 이렇게 솟아 있니?..요오놈! "

눈을 떠서 보니 누나는 텐트를 치고 있는 내 바지쪽을 보고 있었다.

 "너.. 이노옴~~ 이상한 생각 하고 있구나?..호호홋~~ 

 이그 어린 애가~~ .. 하하하"

 ",,,,"

난 그 누나가 그렇게 내 정곡을 찌르자 아무 말을 할수없었다.

 "너..근데 .. 너 혹시 여자친구 있어?"

 "네에?.. 네!"

 "꼴을 보아하니..너 그애랑 아직 키스도 못 해봤지?..하하하"

누나가 말한대로 난 아직까지 여자친구와 키스도 못한 쑥맥이었으나,

누나의 말이 내 자존심을 건드렸다.

 "아..아니예요..저..저 경험도 이..있어요"

 "뭐?..니가 정말 섹스를 해 봤단 말야?..누구랑?..여자친구랑?..

 아니면 사창가?.. 아니면언~~ 글쌔~~ 누구랑?"

 "여..여자친구랑요"

 "오..대단한데?..하하하..그럼 너~ 이런거 수도없이 봐 왔겠네?"

그러면서 누나는 나시티 속으로 손을 넣더니 브레지어를 벗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시티를 위로 올려 풍만한 유방이 보이도록 했다.

 "어때?..여자친구랑 비교해서?..하하하.. 누나 무지 크지?..하하하"

인터넷으로만 봐오던 AV걸들의 가슴처럼 누나의 가슴은 풍만했다.

거기다가 풍만한 유방에 붙어있는 핑크빛 유두는 상큼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누나의 유방에서 눈을 못 때고 멍하니 쳐다만 봤다.

 "뭐야~..처음보는 사람처럼~~.. 누나 무안하게 그렇게 계속 쳐다 볼꺼야?"

 "네?..네"

 "하하하..너 정말 순진하구나! 하하하..너 경험 업는거 아니니?.. 호호호~~"

마음 같아서는 누나를 엎어트리고 강간이라도 하고 싶지만,

왠지 그러면 않될 것 같은 생각에 난 고개를 돌렸다.

누나는 그런 날 보더니 웃으며 옷을 내리고는 머리를 감겨 주기 시작했다.

브레지어가 없는 상태에서의 유방은 날 미치게 했다.

흐릿하게 보이는 핑크빛 유두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일수가 없었다.

누나는 그런 유방을 내 얼굴에 슬쩍슬쩍 비비고 있었다.

이제는 누나가 의도적으로 유방을 내 얼굴에 비빈 다는걸 알 수 있었다.

누나의 몸에서는 향긋한 냄세가 나고 있었다.

머리를 다 감고 수건으로 털어 주던 누나가 내게 물었다.

 "너 솔직히 말해봐! 정말 섹스 경험 있어?"

 ",,,,"

 "없지?"

 "..네"

 "하하하..내가~ 그럴 줄 알았어!"

그러면서 이번에는 입고 있던 나시티를 완전히 벗어 버렸다.

누나의 유방이 출렁이면서 모습을 완전히 들어냈다.

 "한번 만지게 해 줄까?"

 "네?"

 "뭘 그렇게 놀라냐?..이제 고 1이면 그게 조금은 들익어도~ 

 성인이나 다름없는데.. 인터넷으로 포르노 많이 봤을꺼 아냐?"

 ",,,,"

 "또 말 안하네! .. 이그 .. 누나 맘 변하기 전에 어서"

난 누나의 말에 얼른 유방을 움켜 쥐었다.

그리고는 나도 모르게 누나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누나도 어느정도 예상했던 일인지 거부하지 않고 내 혀를 받아 들였다.

처음으로 해보는 뽀뽀가 아닌 키스였다.

난 동영상이나 야설에서 읽은대로 누나의 입 속으로 혀를 넣어 마구 휘젓기도 하고,

누나의 혀를 내 입속으로 빨아 들이기도 했으며 그건 내가 느껴도 잘하는 것 같았다.

 "음..음..음..음..너 키스는 좀 해 봤구나?..음..음..너무 잘해! 너~..아아"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내 손은 누나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순간 누나가 손을 아래로 내려 내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음..물건 괜찮은데..음..음"

누나는 내 바지를 내리더니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움켜쥐었다.

 "음..음..내가 처음 맞아?..음..음"

 "음..음..네..음"

 "영광인데..이런 멋진 동생의 아다를 내가 먹어서"

 "누난..경험 많아요?"

 "나?..글세..그건 비밀..하하하"

누나는 나와 대화를 나누는 중에도 내 자지를 놓지 않고 계속 주물럭거렸다.

그리고는 마치 자위를 하는 것처럼 위 아래로 훑어 내리기도 하면서 

내 자지를 자극 시켰다.

난 순간 포르노의 영상들을 내머리에 펼쳐 놓고 그 순서을 기억해 떠 올리면서, 누나의 머리를 아래로 내렸다.

 "빨어줘..요"

 "하하하..너 웃긴다..조끄만게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좋아..오늘은 처음이니까! 기념으로 홍콩 한번 보내주지! 

 호호홋 .. 오늘~ 특별 서비스로 해줄께"

순간 누나의 말이 무슨 소린지 몰랐으나,

포르노에서나 보던 자지 애무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이 더욱더 가중되었다.

누나는 날 의자 위로 올라가 엎드리게 한 다음에 물수건으로 

내 자지 부분과 항문을 깨끗하게 딱고 있었다.

처음보는 여자에게 내 항문을 보인다는 것이 창피했지만,

지금은 본능이 내 몸을 움직이고 있기에 난 누나가 하라는데로 할 뿐이었다.

누나는 내 자지 부분과 항문을 다 닦았는지,

입으로 자지를 빨면서 손으로 내 봉알과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여자와의 관계가 처음인 나에게는 누나의 행동이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내가 했던 어떤 자위와도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온 몸이 쾌감에 둘러쌓였다.

갑작스럽게 누나의 혀가 내 항문을 핥고 콕콕 찌르자,

너무나 큰 충격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한두번에 걸쳐 찔끔 오줌을 싸 버렸다.

 "어머! 이게 뭐야?..너 오줌 쌋니?..하하하..그렇게 좋아?..

 하하하..오줌맛도 싱싱한데 ..하하하"

누나는 오줌을 싼 내자지를 애무하면서 연신 웃어 댔다.

누나의 손에 오줌이 묻었지만, 

누나는 개의치 않는 듯 핧아 먹고는 계속해서 내 자지를 빨아댔다.

 "으..으..누나..그..그만..으..나,..나.나온단 말이야! 으으..으"

 "홉..홉..홉..음..누나 줘! 홉홉홉홉~~"

사정에 임박해오자 누나는 어떻게 알았는지 입에 귀두만 물고는 

내 자지 기둥을 잡고 재빨리 흔들기 시작했다.

난 여자가 보는 앞에서 사정을 한다는 창피함 속에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허연 정액을 누나입안에 전부 토해냈다.

 "좋았어?.하압~"

 "..네"

 "창피해 할거 없어..처음에는 다 그런거니까"

그리고 숨을 몰아 쉬며 누나는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었다.

 "너 담배 피워?"

 "아..아니요"

누나는 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아빠가 담배 피울때와는 틀리게 누나의 담배피는 모습은 정말 섹시했다.

유방을 들어내 놓고 담배를 피는 누나의 모습에 

내 자지를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누나가 담배를 끄고는 내가 누웠던 의자에 누우면서 치마를 위로 올리자,

연한 분홍색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팬티로 비치는 거뭇한 털은 금세 날 다시 흥분시키기고 있었다.

 "팬티 좀 벗겨 줄래?"

난 떨리는 손으로 누나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누나가 엉덩이를 들자,

조그마한 천은 쉽게 허벅다리를 지나 무릅으로 내려와 내 손에 들려 졌다.

 "어때?..여자꺼 실제로 보긴 처음이지?"

 "..네"

누나는 다리를 양쪽을 한껏 벌리고는 

내가 자세하게 구경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았다.

지금 내 눈앞에는 선분홍 빛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다.

누나의 말대로 여자의 보지를 실제로 보기도 처음이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았다.

난 야동에서 본대로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는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슬쩍 갔다 댔다.

 "아흑"

살짝 건드렸을 뿐인데 누나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신음소리 또한 내 귀를 통해 날 자극하고 있었다.

난 클리토리스를 본격적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아흑..아흑..그래..그렇게..아흑..아흑..잘하는데..아흑..아흑"

보지살에 숨어있는 클리토리스만 비볐는데,

말라 붙어 보이던 누나의 보지에 소음순이 점점 조금씩 빛나는 가 싶더니, 

어느새 촉촉한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손가락으로는 여전히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난 혀로 누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좋아..철민아..아흑..아흑..그래..그렇게..아흑..아흑"

누나는 보지가 빨리는게 얼마나 좋은 건지을 말하련듯 

엉덩이를 들어서 내 얼굴에 조금이라도 더 밀착시키고 싶어하는 듯 했다.

 "아흑..아흑..나 미처..아흑..아흑..보지가..아흑..아흑..엄마..

 나 어떻게..아흑..아아윽 조아 조아"

누나는 미친듯이 좋다는 소리를 질러 댔고,

그런 소리에 나 역시 흥분이되 내 자지는 벌써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철민아..어서..어서..니 자지로..아흑..아흑..어서..지금 넣고 싶어 .. 

 들어와죠! 하아아아"

난 누나의 주문대로 위로 올라가 누나의 흠뻑 젓은 보지에 자지를 갖다가 댔다.

순간 좀 전에 누나가 날 놀린 일에 대한 복수를 해주고 싶었다.

난 자지를 잡고 축축하게 젖어 벌렁거리고있는 

누나의 보지 입구만 살살 비비기만 하고 약을 올리기 시작하자,

누나는 숨을 헐떡이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어서..어서..니 자지로..해줘야지!으응?..어서..아흑..아흑"

 "누나!내 자지 넣줄까요?"

 "그래! 빨리..아흑..아흑..빨리 내 보지..쑤셔줘야지! 어서..아흑..아흑..

 나 ..난 못 참겠어"

 "그럼 앞으로도 계속..섹스..해줄꺼예요?"

 "그래..그래..걱정마! ..이젠 .. 얼마든지~ 해줄테니까 어서..어서..

 아흑..아흑.. 내보지 좀 .. 아아아"

 "그럼 이제 누나는 내 여자예요?..다른 놈이랑 하면 않되요?"

 "알았어..알았어~~..아흑..아흑..그렇게 할게..아흑..아흑..

 누나 니여자 할께! 아아아"

난 한것 누나의 애간장을 태우고는 자지에 힘을 주어 천천히 삽입을 시켰다.

충분한 윤활유가 내 자지와 누나의 보지에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삽입은 쉽게 이뤄졌다.

처음이라 구멍을 못 찾아 헤맨다는 말은 과장된 허위에 지나지 않았다.

누나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면서 내 자지에 느껴지는 기분이란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내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속으로 완전히 삽입되고,

부드러운 질들이 내 자지를 주기적으로 압박할때는 

넣고만 있어도 절정에 도달할 정도였다.

난 허리를 뒤로 뺏다가 다시 힘차게 누나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삽입시켰다.

그 동작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구멍을 못찾아 헤매진 않았지만,

정말 펌프질을 하다가 구멍에서 빠지는 경우는 있었다.

그럴때면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다시 길을 인도해 주었다

 "아흑..처..철민아..아흑..아흑..아흑..아흑..나..나 어떻게..아흑..아흑"

 "으..으..은선이 누나..으..으..누나 보지가..으..으"

 "아흑..아흑..몰라..아흑..아흑..철민아 너무 좋아..아흑..아흑"

 "으..으..누나..누나..으..으..이제 누나 내꺼야..으..으..내 여자다..알았지?"

 "아흑..아흑..그래..아흑..누난 니꺼얏~~ ,,.아흑..그래..

 철민이 자진 내꺼야~..더..더..세개..아흑..아흑"

 "으..으..누나..으..너무 좋아..으..으..누나 보지도..너무 좋아..으"

 "아흑..아흑..몰라..몰라..아흑..아흑..너무 조아~~ 아아 ..미칠것 같아..

 아흑..아흑"

누나의 보지는 그 조임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었다.

한번 사정을 했는데도 난 다시 절정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으..으..누나..누나..으..으..입에 내 좆물 싸고 싶어..으..으"

 "아흑..아흑..않되..입은..그냥 내 보지 속에 니 좆물 채워줘..아흑..아흑..더 빨리"

난 절정이 다가오자 점점 더 빠르게, 그리고 점점 더 강하게 누나의 보지를 쑤셔댔다.

누나 역시 절정의 순간이 왜 이리도 빨리 다가 오는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아흑..아흑..나 어떻게..아흑..아흑..나..나..악"

한순간 누나의 보지가 강렬하게 내 자지를 압박해 오더니 

주기적으로 내 자지를 압막하고 있었다.

나 역시 그런 누나의 보지 압박에 사정을 시작했다.

 "으..으..누나..으..사랑해..으..윽..나와~ 누나아`~~~.윽..윽"

그렇게 둘은 서로를 꼭 껴 안은체 쾌락의 여운을 즐겼다고 했다.

이렇게 경험한 철민이에 첫 경험..

그 뒤로 누나와 철민인 서로를 섹스 파트너로써 때론 연인으로써 

필요하면 언제든지 만나서 섹스를 즐기기로 합의 아닌 합의을 했고 

지금까지 그 만남을 계속해서 이어 온것이였다.

그 누나와 만나면서 섹스 체위에서 부터 여자들을 다루는 방법등,

난 남녀간의 섹스에 대한 수 많은 정보를 배울 수 있었다고 

애기을 전부 내게 해주었다.

이렇게 해서 철민의 첫경험 얘기가 끝이 났다..

철민의 얘기를 들으면서 민망 할 정도로 흐르듯이 촉촉하게 젖은 내 보지는 

이야기을 듣는 내내 만지고 주무르던 철민이의 자지를 너무 원하고 있었다.

철민이의 자지 역시 내가 쉬지않고 주물러서 단단해져 이미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우리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몸을 거칠게 애무하기 시작했고, 

내보지 속살은 철민이에 거친 입에 흡입력으로 또 삐져 나와 

그 입안에서 혀와 잇빨에 물려 통증을 이겨내며 물을 싸기 시작했다.

우리 부부가 쓰던 좀 오래된 침대의 삐걱삐걱 소리가 온 집안에 울릴 정도로 

격렬한 섹스를 했다.

아침에 태양이 떠오를 때까지 철민의 자지는 쉬지않고 오랜세월 굼주리면서 참았던 

내 보지 속을 채워주며 들락 거렸다.

내가 살아오면서 이렇게 잠 한숨 안자고 정액을 5번이나 보지안에 받아내건 

처음이였고, 그런 섹스에 광란의 밤은 처음이었다.

그날 이후 몇 일 동안은 집에서 꼼짝을 못하고 

오직 그날에 거친 섹스만을 그리워 하며 침대에 누워만 있었다.

난 아예 걷지도 못 할 뿐더러,

철민이와 섹스 할땐 몰랐지만 내보지을 철민이가 너무 거칠게 빨아당겨서 

보지 속 질속살까지 끄집어 내고 그 속살을 잇빨로 살살 잘근잘근 씹어서인지 

보지 전체가 너무 퉁퉁 부어 올랐고 난 샤워 하면서도 걱정이 되서 

겨우 손가락 하나을 집어 넣어봐도 아파서 난 보지에 자위도 할수 없었고 

아예 건드리지도 못할 지경이었으니 말이다.

 [아아.. 보지속살이 짤려나가도.. 난 조았어! ..으음 .. 아아 또 빨리고 싶어 .. 

 내보지을~~ 철민아~~아아아 ..으음..]

이런 음탕하고 더러운 생각만해도 난 보지물이 흘러넘치는 그런 여자였고, 

물이 오을때로 오른 그런 흔한 중년에 아줌마인가 싶었다.

철민이 몸을 내심 욕심을 더 내며 난 그렇게 하루 하루가 더 지쳐갔고 

이제 남편과에 섹스는 기대는 안하게 되었고 설령 섹스을 남편과 한다해도 

그 어떤 애무도 나 역시 바라지 않았고 다리만 벌려 대어 주기만 할 것 같았다.

그만큼 난 철민이와 거친 섹스 이후 이제 밋밋한 남편과의 의무적이고도 

남편에 애정도 없는 일방적인 그런 삽입만 하는 섹스을 이제 저주 하기까지 하며 

난 나에 잊고 살았던,그 모든 성에 대해 참고만 살아왔던, 

뜨건운 내 몸을 내 육체을 더욱더 사랑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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