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 내 인생 최고의 대단하고 놀라운 섹스경험. (6/20)

6. 내 인생 최고의 대단하고 놀라운 섹스경험.

철민이와의 스릴있는 한밤의 섹스가 있은 뒤 내 가치관은 많은 변화가 생겼다.

철민이에게 느끼는 감정도 변했다는 것을 내 스스로도 느낄 수가 있었다.

난 철민이를 마치 내 연인을 대하듯 대했고, 

그런 철민이도 내가 그렇게 대하자 좋아하는 눈치였다.

그런 그 아이가 아들에 친구이면서 동시에 

내겐 성욕을 채워 줄수있는 유일한 돌파구로 여겨졌다.

무엇보다 아이가 어린 자지임에도 다른 기술적인 부분들을 

모두 다 음미라는 누나와 섹스하며 아니면 더 많은 경험을 통해서 배웠는지 

왠 만한 어른 보다 더 배려도 깊고 어느 정도는 나을 리드 할 만큼 

그런 매력을 풍기는게 무엇 보다 난 더 좋았다.

특히 내가 그토록 남편에게 갈망하며 속으로 애원하던 오럴섹스을 

진하게 해줘서 난 더없이 좋았고 만족하고 있었다.

지금은 각자의 현실 때문에 자주 만나거나 전화 통화하는것 조차 쉽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런 어려움 속에 우린 가끔 하는 통화는 날 더욱 더 그리움에 떨게하며 

애틋하게 만들었다.

진수의 방학 마지막 주말..

이제 월요일이면 진수는 개학을 한다.

남편은 방학동안 아무것도 아들에게 해주질 못해 미안하다며 

같이 낚시를 가기로 했다.

저녁 무렵이 되자 진수와 남편은 낚시 도구를 챙겨 집을 나섰다.

이제 내일 점시때까지 이 집에는 나 혼자 있을꺼라는 생각에 조금 부풀었고

난 당연히 철민이 생각으로 들 떠있기 까지 했다.

그리고 애가 타는 마음으로 난 철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왠~일이세요?"

 "저..기..저저기..지금 좀~ 빨..리 ..올 수 있어?"

 "지금요?..지금은 좀 힘든데~~..아줌마~ ..오늘 중요한 일이 있어서 

 지금 그쪽에~ 와 있거든요!"

 "그그..래?..그럼 할 수 없지 뭐.. "

정말 아쉬웠다.

남편에게 욕구 불만으로 인해 이런 기회가 그렇게 자주 오는게 아닌데,

난 정말이지 마음편하게 아이에게 욕정을 풀고 싶었는데,

하필 이럴때 철민이에게 일이 생길 줄이야..

 [너무 하고 싶었는데 ..또 자위을 해야 하나?.. .아아..]

 "근데 왜요?"

 "아냐..아무것도..그럼 일 봐..철민아~ "

 "잠깐만요"

 "왜?"

 "실망하셨어요?"

 "아..아.아냐"

 "죄송해요..아줌마~~ ..헤헤"

 "아냐..정말 괜찮아..그럼 전화 끊을께~~ 철미인나~~ "

 "잠시만요..전화는 끊어도 되지만.. 흐흐 .. 문은 열어 주셔야죠! ..크크크"

 "뭐?..문?..무슨?"

 "에이..너무 느리시다..저 진수랑 아저씨 차타고 가는 거 기다리느라 

 밥도 못 먹고 있는데"

순간 철민이가 집앞에 있으면서 장난을 치고 있다는걸 깨달았다.

난 너무 기쁜 마음에 문을 활짝 열자 철민이가 서 있었다.

여자을 잘 다루는 이런 철민이는 내게 감동도 주는것 같았다.

 [아아 .. 내남편이라면 .. 차라리 ..]

 "너..어! .. 이 아줌마을~~ 놀리고~~ 이~"

 "하하하..헤헷!~"

 "근데 ..너어~~ 어떻게 알았어?..집 빈걸~~ ..응?"

 "실은~~ 오늘 올려고 진수에게 아까 전화 했더니 ..

 오늘 저녁에 아빠랑 낚시 간다고 하잖아요..헤헤~~"

철민이는 집안에 들어서자 마자 내게 너무 야하고 찐한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아아 .. 너무 멋 진 아이야! .. 역시 넌~ 여자을 알아~ .. 

 너무 잘알아서 난 더~~ 니가~~ 좋아 .. 으음 ..]

 "홉 "

 "홉..오옵~~ 쩝쩝~`.. 아아 .. 자..잠깐만..홉~~ 호옵~~ 쩝~~ ..

 밥..부터.. 먹고~~~~~ 옵홉~~"

당장이라도 옷을 벗고 내게 뛰어들려는 철민이를 띠어내고 

난 부엌으로 가서 밥을 차렸다.

지금 난 신혼 때 느꼈던 야릇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옷 벗고 앞치마만 입어봐요"

 "뭐?..않되..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쩌려구"

 "지금 올 사람 없잖아요..어서요"

 "그래도"

철민이는 내게 다가와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아이는 확실히 또래 아이 아니 어른들보다 더 여자을 잘 다루는 아이임에 분명했다.

 [아아 .. 이아이 너무 ..야해! ..볼수록 하는 짓이 ..]

비록 몇 번의 섹스를 한 사이이긴 하지만,

아들의 친구 앞에서..더군다나 이런 환한 곳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창피하긴 했지만, 오히려 내 알몸에 자극 받을 

철민이 이쁘게 보였고 나 또한 해보지않은 행위에 대한 궁금증에서인지 

왠지 그런짓이 싫지는 않았다.

철민이는 내 옷을 모두 벗긴 후에,

벽에 걸려있던 빨간 앞치마를 알몸으로 있는 내게 목에 걸어 입혀 주었다.

뒤는 당연히 커다란 하얀 궁둥이만 까구있는게 원숭이 꼴이였다.

 "오..아줌마 정말 섹시한데요..우와 .. 이렇게 큰 엉덩이는 처음 봐요! .. 

 이런니~ 남자들이 오죽하겠어요?..우와~~"

 "창피하게 ..아이~~ 그래! 나 궁둥이 커! 어쩔래! .. 이그 .. 자꾸~ 그렇게 .. 

 자꾸 보지마..창피해~~어휴~~"

 "히히~~ 괜챤은데..전~~ 헤헷~~ 아줌마가 벗었으니 나도 홀딱~벗어야죠? 

 헤헷~~..궁댕인 죽이내요!  정말~~ 너무 커요!"

대학교 까지 이 큰 내 엉덩이에 맛이 간 사내들이 한둘이 아닌걸 

나도 너무 잘 알기에 지금 연신 철민이가 하는 말은 거짓이 아닌 걸 난 잘 알았다. 

그리고 난 원하던 대로 아이에게 내 알몸을 보이며 즐겼다.

 [후훗 .. 내엉덩이가 .. 역시 녹슬진 않았나봐 ..하핫~ ..기분 좋은데 ..]

철민이는 입고 있던 티와 청바지를 벗자,

이미 팬티위로 불룩하게 텐트를 치고 있는 튼튼한 아이에 하체가 들어났다.

철민이는 아무 거리낌 없이 팬티마저 벗어 버리자,

크진 않아도 나름대로 우람한 자지가 하늘을 향해 빳빳하게 이미 솟구처 있었다.

 "저 샤워 좀 빨리..하고 올께요! 아줌마"

 "그..그래"

철민이의 우람한 자지를 이렇게 환한 곳에서 보기는 처음이라 

내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밥이고 샤워고 다 때려치고 당장 달려가 철민이를 그냥 안고 싶을 지경이었다.

 [아아 .. 아무것도 .. 못하겠어! .. 아아 ..]

밥을 다 차리기 전에 철민이가 목욕탕에서 나왔다.

철민이는 마치 자기 집처럼 알몸으로 덜렁덜렁 거리는 

자지를 앞세우고 부엌으로 다가왔다.

 "잠깐만 기다려~~어! 다 됐으.. 어멋!"

철민이는 내 뒤로 다가와 내 유방을 잡으며 날 꽉 안았다.

 "자..잠깐만..바..밥 먹고"

 "그냥 이대로 있을께요..하던거 계속 하세요! 저 이런거 꼭 한번 여자랑~ 

 해보고 싶었어요"

철민이는 앞치마 속으로 벌거숭이 알몸을 즐기며 손을 넣어 

내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흑..이..이러면 나..나..않..돼.는..데~~~..아흑"

 "아줌마..유방이 성감대에요?"

 "아흑..모..몰라..이러지 마..이따가..밥 먹고..하면 ..되..쟌아~~"

철민인 내 성감대을 알면서도 짖꿋게 일부러 내게 물었다.

철민이는 자신의 발기된 딱딱자지를 내 뒤에서 엉덩이 사이로 

비비며 네게 알리고 있었다.

 [오우 .. 딱딱해 ..오우우]

뜨거운 철민이의 자지가 내 엉덩이 사이를 비비자,

나도 모르게 몸이 흥분이 가득히 오면서 파르르 떨렸다.

철민이는 내 새각되로 능수 능란한 섹스에 타고난 끼가 있는 아이였다.

역시 나을 리드 하면서 한손을 아래로 내려 내 무성한 보지털을 만지는가 싶더니,

이내 내 성감대에 가장 약한 큰 클리토리스를 비비더니 돌려대기 시작했다.

 [이아인 너무 잘해 .. 어른보다 .. 더 해 ..너무 해 ..아아 ..]

 "어머! 아흑..아흑..거기는 ..아흑..아흑"

 [아아~~ 내 보지가 너무 뜨거워..좀 빨아줘..제발~ 아아 아아~~ 

 내 보지가 아무리~~ 더럽더라도 .. 조금만 빨아줘! 철민아! 아아 ..]

너무 오래시간 동안 남편도 오럴을 해주지 않아서 난 그 예전에 느낌을 알기에 

남자 자지을 빨아 주는것 만큼 난 내보지을 빨아주는 애무가 더 원했고 

지금은 더욱 받고 싶었다.

 [아아 ..한번만 내보지을 빨아..주지.. 아아..]

하지만 마음 같아선 몇번이고 이렇게 애무해 달라고 싶었지만 

현실에서는 그러게 못했다.

 "아흑..철민아..아흑..아줌마..이러면 않..되..는데~~~으응~~ ..아흑..아흑"

하지만 철민이는 내 마음을 어떻게 그리도 잘 아는지, 역시나 ..

 "엎드려 보세요..어서요!  보지 좀 보여주세요! .. 어서요!  흐흐~~.. "

처음에도 그랬지만 이아인 요구도 당당했고

무엇 보다 그런 행위에 대한 요구을 원해도 난 아이가 전혀 미운 구석이 없었다.

 [아휴 .. 민망하게 .. 앞치마만 둘루고 ..아아 .. 어쩌려구? ..아아]

싱크대를 양손으로 집고 엎드리자 철민이는 뒤에서 유난히 큰엉덩이 사이로 들어난 

내보지를 양손으로 더욱 넓히더니 혀로 핥기 시작했다.

 [오우 .. 이거야! ..으음 ..아아 .. 몇년만인지.. 아아 .몰라 ..]

철민이는 내가 원하는걸 말하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해주고 있었다.

철민이의 혀가 내 보지를 핥기도 하고 속으로 혀를 넣기도 하자,

내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몸을 부르르 떨게 만들었다.

그리고 기회다 싶어 난 용기을 내어 신음과 함께 내 성감대을 말했다.

 "아흑..아흑..철민아~~ ..아흑..아흑.. 나~ 난 그러면 좋~더라! ..아아..

 아흑..자기~ 아흑..아흑"

난 너무 좋은 나머지 순간적으로 내 아들뻘 되는 아이에게 흥분하면 

남편에게만 쓰던 자기라는 호칭으로 불렀다.

하지만 나도 보지가 빨리고 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창피하거나 하는 생각은 없었다.

지금 내 머릿속은 남자가 내 더러운 보지을 빨아 준다는 

쾌락으로 아무 생각도 하질 못했다.

 "아흑..아흑..자기~..아흑..아흑..너무 좋아..엄마얏~~ ..아흑..

 나 거기 너무 ..조아~~아아아흑"

내가 좋다고 하니 철민이는 더 적극적으로 냅지을 사랑스럽게 빨아 주었고 

난 극도로 흥분을 했다.

철민이는 밖으로 까져서 아니 밀려서 튀어나온 보지 속 질살을 

쭉쭉 빨아 당기고 있었다.

철민이가 내 질들을 잘근잘근 씹을 땐 그 야릇한 통증에 오줌이 몇 번이나

찔끔찔끔 나오고 있었다.

난 오줌이 나오는 걸 느끼고 보지을 빠는 철민에게 미안했지만 

아프고도 너무 느낌이 좋아서 그냥 나오는 오줌을 참으면서도 

연신 조금씩 나둬 싸버렸다.

하지만 철민이는 내가 싼 오줌에 전혀 신경도 않쓰고, 오히려 오줌을 안 흘리려고 

입술을 더 크게 널혀 내 오줌구멍 전체을 막고는 내 오줌을 빨아 먹으면서 

계속해서 내 보지를 더 깊이 빨고 있었다.

 "아흑..아흑..나..미치겠어..아흑..아흑..그..그만..아흑..나 .. 미안 ..

 미안해~~아아아 .아흑"

 "..으으 저도 좋아요! ..이런게! ..쩝쩝..후룩 . 꿀꺽꿀꺽~~으으 아줌마 .. 

 제~ 자지도~ 좀 빨아 줄래요?"

철민이는 내더러운 오줌까지 마시며 정말 나을 연인처럼 날 대하고 있는 듯 했다.

난 뭐에 홀린 사람처럼 싱크대 앞에서 곱게 무릎을 꿇고 

철민이의 주문대로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그리고는 미안한 마음에 더욱 이쁘게 정성스럽게 철민이의 자지를 

온 정성을 다해 애무하기 시작했다.

 "홉..홉..홉..음..음..홉..홉..홉"

 "으..으..좋아..으..그래..그래..으..으윽 나도..자지을 빨아주면~~ ..

 너무 좋아요..으"

난 손으로 철민이의 봉알을 한모금 물기도하고 

내손으로 항문을 만져주면서 열심히 자지를 빨았다.

남편의 자지도 이렇게 열심히 빨아본 적이 없었다. 

아니 과거 그 어떤 남자도 이렇게 정성껏은 안 빨아 줬다.

 [아아.. 더 빨아주고 .. 할아 줄래! ..아아 .. 이뻐라! .너무 이뻐! ..]

지금 내 마음을 알아주고,더럽혀진 보지을 빨아주고, 

내오줌까지 정성껏 먹어준 철민이에 테크닉에 나는 더욱 큰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갔기에 이런 철민에게는 그 어떤 요구라도 난 들어주고 싶었다.

 [아아 ..이아이 ..머든 해줄수있어! ..널 위해서라면 ..아아 ..]

 "으으 아줌마..으으 .. 너무 잘 빨아요! ..너무~~ 으으.. 너무 좋아요! 으으윽"

난 숨을 몰아쉬며 내 한손을 철민이 몰래 내보지로 가져가서 자위하듯 

크리토리스을 돌리며 내 보지물과오줌 그리고 철민이 침으로 너무 디범벅인 

내 보지에 축축함에 다시 놀라면서도 계속 더 더럽혔다.

이리저리 문질러서 내 스스로 이런 자위 같은 행위을 만끽하며 

지금 정사을 더 즐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으..으..아줌마~ 빠는 기술이~최고야..으~으..나도 나지만~~ .으..

 아줌마~도~ .보통이 아니내요! 으으.. 아..아아줌마아~~ 나 이러다 

 또 금방 싸겠어요! .. 그만요! ..으윽~~ 다시 바닥에 개처럼 ..

 이제 엎드려 봐요"

난 서로에 오랄이 끝났음 느끼고 아이가 그런 소릴 하자 곧 삽입을 하련 걸로 알았고 

그 순간 난 자지을 더 조금만 더 빠는게 좀 부족해서 더 자지을 철민이 자지을 

입에서 느끼고 싶었다.

 "바닥에 얻드려? ..알았어! ..저어 .. 으음"

 "네에~~ 말하세요! .. 섹스때는 말을 해야죠! 싫다 좋다 .. 

 분명히 말~하세요! 아줌마 .. 전 그게 좋으니까!  아셨죠? 

 먼데요?..네에? 아줌마~~ "

역시 철민이는 똑 부러지는 아이답게 말을 거침없이 했다.

나도 그런 철민이 말처럼 처음으로 내 속마음을 철민이에게 용기을 내어서 말했다.

 "나..나 .말이야~ 있찌~~ .. 나~~ 지지..지금 ..이거~ 더 빠~알..구~ 싶어! "

 "하핫~ 순진하셔~~ 보기보다.. 그런데 ..지금 아줌마가 ..너무 잘빨아서 .. 

 쌀거 같아서 그래요! ..솔직히요! "

 "그래~ 그 정도..였어..?? 내가~"

 "네에..아는 누나들 보다.. 더 하더라고요!  경험 많은 아줌마라 그런지~~ ..

 헷헷 .. 좋았어요! 전~~"

 "나 더 빨래! .. 이리줘~~ ..그거 .. 으음"

 "그만요~아줌마! .. 이 이상~ 제 자지 더 빨면 .. 아줌마 처럼 입..에 ..

 .오..줌 싸..버릴꺼애요?.. 그래도 좋아요?~~"

난 아이가 주저하다가 끝내 오줌을 싼다고 그것도 내입에 싼다는 말을 하니까

어이가 없기는 커녕 오히려 나도 철민이가 해준거 처럼 그런 황홀했던 느낌을 

선물해 주고싶었다.

그러면 두 사람다 똑같은 행위을 나눠서 더 마음이 내가 가벼울것 같아서였다.

 "어서..이리줘.. 그거 ..빨고 싶..어서 그래! ..으음~~ 응?.. 어서!"

 "오줌 싼 다니까요? 정말~~ 그러면 "

 "처..철..민아 "

 "네에?"

 "나.. 이..런..말해..도 돼니?"

 "아유 답답해 먼데요! ..하세요"

 "..욕하..면..안..돼! .. 이아줌마! 응"

 "어휴 "

 "나..도..너 ..오..줌 먹을래 .. 내입에 싸줘! ..

 지금 ..나도 오..줌 .. 먹..고 싶..어! ..니꺼~~ ..으음"

 [아아 .. 내가 .. 아아 ..창피해! .. 구걸하는것 같이 ..그러네! ..

 아아 ..그래 솔직해야 돼! 철민이처럼..맞아! 아아~`왜이렇게 

 오줌 먹고 싶단 말이 ..창피하지? ..아아 .. 

 정말 오줌이 너무 먹구싶어..지금..]

난 내성적인 성격을 버리고 다시 태어나듯 어렵게 처음으로 용기내어 

이 아이을 통해서 내 행위을 당당하게 요구했다. 

그러고 나니까 창피했지만 한결 더 마음속 가슴앓이가 다 풀리고 속이다 시원했다.

 "아아 ..아줌..마~~아 "

 ",,,,"

철민이는 너무 기대 이상인지 놀라면서 내가 너무 자극을 줬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극도에 흥분과 함께 흐느끼기 까지했다.

 [아 .. 저렇게 ..내오줌 .. 너무 좋아하네! ..아아 .. 다행이다! ..으음 ..]

여자인 나도 내 더럽게 여기는 오줌을 먹어주는 철민이가 결정적으로 좋았었고 

사랑스럽기 까지 했으니 

남자인 철민이는 기대 이상에 나에 그런 말에 더욱 자극을 받은 모양이였다. 

이런 좋아서 죽으려는 철민이에 모습을 통해 

난 또하나에 남자을 기분 좋게하는 큰 기술을 배운것 같앗다.

 [아아 .. 저렇게 좋아 하네! .. 아아 나도 널 위해 .. 먹어 줄꺼야! ..

 철민이가 좋아하면 .. 나도 좋아! .. 아아 ..]

 "아줌마 ..최고애요! ..으윽 너무 좋아요! 으으 너무 너무좋아요!  

 나 오줌 쌀래요! ..잠시만요 "

 "으응.. 자기 오줌 내입에 ..싸~줘 .. 내몸에 ..마구 뿌려줘 ..

 어서 하아~~ 학~"

그 말이 떨어지자 우린 다시 조금전 처럼 철민이는 서서 내입에다 자지을 물리고

내얼굴을 아까보다 더 자세히 내려보며 내가 오줌 먹는 걸 자세히 확인 하려고 했다.

 "으으 ..아줌마 .. 안돼요! .. 자지가 .너무 서서 ..으윽 ..안나와요! 으으"

 "그래도 .. 좀~~ 해봐 ..어서 싸줘! 으음.. 나도 자기 오줌 너무 먹고 싶어 

 이런거야! 아아..빨리 ..빨리 ..으응?"

 "안돼요! .. 아줌마 입이라 ..그래서 ..더 안 싸져요! 으으 .. 더는 .. 안돼요! .

 으으윽 ..안 나오는데 ..으으 "

 "그럼 내입에 오줌을 ~~ 싸고 ..는 싶..어? "

 "그럼요! .. 말이라구 해요? 그걸~~ 먹는 걸 보면 더 좋을건데..젠장~~ 

 안나오고 난리얏!  으으윽 "

 "아아 .. 나도 오줌 먹고 싶은데 .. 철민이..오줌~~ 아아아 ..으음"

그랬다 나도 철민이 입에 처음엔 안나오게 오줌을 막았지만 

한번 오줌을 입에 찔금거리고 싸는 순간 더군다나 철민이가 입에서 쩝쩝 거리고 

마시는 순간 더 오줌을 싸려고 했었다. 

아마 같은 기분일거다.

아무리 힘을 주고 철민인 오줌을 내입에 싸려했지만 오줌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으으 ..아즈..마아 ..다음에..해요! 우리 ..으으 오줌이 안나와요!"

 "그래 ..편하게 ..해 ..아아 .. 나 근데 ..오줌 먹구싶어 .. 죽겠어 ..나~~

 미쳤나봐 ..으음"

 "으으 ..아아줌마 바닥에 얻드려봐요 .. 개처럼요! ..어서요!"

 "으응.. 개처럼?..으음~~ 이렇게?"

 [개처럼?.. 어쩌려구 또? .. 아~ 뒤에서 박으려구 하나 보네! ..아아 ..]

난 철민이의 주문에 따라 입에서 다시 자지를 떼어내고는 싱크대 옆에서 

마룻 바닥에 머리을 박고는 기역자로 해서는 엉덩이을 철민이 쪽으로

 쭉 빼고는 다시 다릴 살짝 벌려 엎드렸다.

그러자 철민이는 나을 애 다루듯이 말을했다.

 "아아줌마 .. 제가..보지 더~..빨아~드려요?"

 ",,,,"

철민이가 얻드리라고해서 난 삽입을 할거라 생각했고 아쉽지만 

우리에 오럴은 끝이구나 했는데 또 역시나 철민인 날 언제나 물인 가득한 

내보지을 가득 채워 줄 수있는 아이 같이 말했다.

 [아아 . 안돼! 더럽던데 ..너무 물이 많이 나와..서 .. 아아 ..]

 "아아니야아.. 으음"

난 철민이 그런 소리에 더 빨아 달라고 애원하고 싶었지만

아까전에 내가 철민이 자지을 빨면서 내 손을 내려 몰래 

보지을 자위하며 보지가 더럽혀 진 걸 알기에 물도 오줌과 범벅이여서 

더욱 난 망설려야 했다.

 [아아 ..나도 먹이고싶어 ..내보지물..아아 .. 

 철민이 입에 보지물 싸고 싶어 .. 아아..]

역시 난 철민과는 정반대로 겉과 속이 너무 틀리게 말을했다.

 "아아..니..야..난~충..분..해.. 그만~..해도..돼..으음 아줌마~ 거.기..더럽지? .. 

 엉망이지?..으음"

 "네에.. 정말 더러워요! .. 보짓물이~~ "

 "아아 ..창피해~~ .. 나..거기 씻구해~ ..우리~ ..휴지라도 .. 좀 주던지! 

 아아.. 아줌마가~~ 너무 물이~나와서 그래! "

 "너무 허였게 덩어리가 졌어요! .으윽~더럽고 냄새나서 ..나도~ 도저히~ 

 이런 보지는 못 빨겠어요! ..으으 .. 킁킁~~ 으윽~윽..크~~~. 

 보지 냄새도 아까보다 찌릿내도~~ 더~ 지독해 졌어요! ..으읍~~"

 "아 "

난 그런 철민이에 짖꿋은 질문에 창피해서 도저히 답을 못했다.

철민이가 내 좀 더럽혀진 보지을 뒤에서 정통으로 보면서 

그런 심한 애길 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순간 좋았던 감정은 완전 사라지고 기분이 너무 상해서 

창피한 나머지 모멸감에 죽고 싶었다.

 [애가..너~ 무..좋다구 할땐 언제구.. 남자들이란 ..이그~~ .. 너무 하네! .. 

 아아 ..]

내가 그런 불만을 속으로 중얼거리는 순간 철민이가 다시 말을 했다.

 "아줌마.. 보짓물이 대단하내요! 보지만큼~~ 이나~ 으윽 .. 엄멏나왔내요! .. 

 앞치마 벗~길께요.. 그래도~괜챤죠?"

 "으응 "

그런 비꼬는듯한 말을 하고 걸치나 마나했던 그 앞치마을 풀어서 

철민이는 벗기고 던져 버렸다.

난 그런 그에 행동에 더 반응을 하지않고 오히려 그런 드러운 소릴 듣고 

머리을 거실 바닥에 박고 무플을 꿀은 자세로 엉덩이만 허공에 띄워 둔 채로 

양쪽 귀을 막았다.

 [아아..쪽 팔려~.. 애 한테 저런 소릴 듣다니! .. 아아 .. 내보지가~~ 

 그러게도 ~ 더럽나 정말! .. 아휴~~ 그럴수도 있지! .. 보지물이~~ 

 많이 나오는 걸 어떻게~해! ..아흐~.. 창피해! ..]

정말 그건 태어나서 겪어본 대단한 수치심 이였다. 

그런데 철민이는..

어느새 내 가랑이 사이로 머릴 들어 밀고 장난 스럽게 애교을 떨며

나의 양 허벅지을 마치 팔짱을 끼듯하며 내보지 쪽을 자신에 코앞에 두고 

나랑 같은 방향으로 머릴 하고 누웠다. 

난 몸을 일으켜 세우고 놀라서 철민에 얼굴 부터 찾았다.

 [어멋! 애가~ 머하는거지? ..]

그 자세는 내가 철민이 얼굴을 내려보며 

내보지을 철민에 얼굴을 깔고 앉은 형국이였다.

 "아줌마..헷헷 .. 화 났어요? .. 보지 밑으로.. 제얼굴에 비벼 주세요! .. 

 보짓물 먹고 싶어요! ..어서요! "

 "더.. 더 ..더더럽다..며 "

 "네 더러워서 좋아요! 아줌마 보지가~ .. 어리고 젊은 여자들~

 보지랑은 차원이 틀려요! ..히히~~ ..정말인데 .. 으~ 냄새~"

 "왜? ..어린애들 그게 ..이쁘지?..않아?.. 난 늙었쟌아~ . .. 

 거어바 .. 냄새도 나구~~"

 "네~ 독해요.. 찌릿내가~ 그래서 난 더 좋아요! .. 

 늙어서 더~ 오줌찌린내가~ 나나바요! ..더 자극되고 좋은데요! ..헤헷~"

 "아이 ..몰라 ..씨잉~~ 자꾸그럼..아줌마 .. 싫어~~잉~~~ ..

 창피해~~ 아줌마 "

 "으으 ..아줌마 ..지금 너무 귀여운거 알아요? ..으으 으윽~~ 

 보지에서 너무 찌릿내 나요! ..나나..더는 못참아요! 엉덩이 좀~내려봐요 ..

 보짓물 먹게요! ..으응 아줌마~"

 "그그..그래 ..아아 .. 정말..나 늙었어도 .. 좋은거지? ..철민아 ..응?"

 "네에~ 정말 좋아요! 어어서 ..주세요! ..어서요! .. 제얼굴에..비벼 주세요.. 

 보짓물로~~ 비벼바요! 으으윽 ..어서요!"

 "아이~~ 이아줌마가.. 이..래..도 ..되..는거니? ..철민아~~~ 아흐 ..

 못 하겠어! ..아이~~ .참"

 "제가 원하쟌아요! ..어서요! ..제..입에다.. 오줌 싸듯이 앉아봐요! 편하게요! .. 

 나 곱해요! ..어서 어서요!으으"

난 그런 철민이에 주문되로 자세가 불편해서 오줌을 싸는 자세로 바꾸고는

천천이 어려서 제래식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며 똥이 나오는 걸 자주 보던 

습관이 있어서인지 난 어색하지 않게 그런 내보지을 정확히 철민이 입으로 물려주며 

처음 그런자세로 내보지을 빨아서 먹는 남자에 얼굴을 보았다.

 [오우 .. 너무 야해! .. 아아 ..역시 너란 아이는 ..대단해! ..아아아 ..

 벌써부터 보지가 터질것 같아! ..아아아]

 "하압~~호옵~~낼음~"

 "어이..구 ..철~~~~~~미.인아`~~~아아 .. .아악 "

 "후룩 ..하아 ..이맛이애요! ..싸~악 ..싹 싹 제 혀 보세요.. 덩어리 애요! .

 호옵~~..꿀꺽! 꿀꺽! 쩝쩝.. 싸악 ..싹 ..하아 "

 "아아항~ 하악! .. 너무해~ 나나 미쳐.. 그더러운 걸 ..세상에 ..아아아 .. 

 고마워.. 고마워 ..아아아 나 터져~~아악~"

철민이는 눈을 크게 뜨고 내 엉덩이 밑에 얼굴이 갈린채 

혀을 길어 내밀어 보이며 그 혀위에 덩어리진 내 허연 보지물을 먹어 보이고 

내 말초 신경 세포 하나하나까지 마비 시키는 기술이 있었다.

 [아아 .. 좋아.. 저 더러운걸! ..아흐윽 .. 이런게 .. 섹스야! .. 아아 .. 

 너무 멋져 ..철민이가 .. 아아]

아니 어쩌면 철민이가 세상 모든 여자을 마비 시키고 다닌다 해도 

그런 자세에 로써는 그런 그 순간은 죽어도 좋을 만큼 만족한 원없이 

보지에 써비스을 받고 있었다.

 [아아 죽어도 좋아 .. 아아 .. 이런게 .. 아아 ..]

난 연신 엉덩이을 들석이며 살살 내보지로 아이에 코와 눈까지 흥건한 보지물로 

문질러 범벅을 해대며 얼굴에 세수을 해주었다.

 [아아.. 내가 이럴수가 ..있다니 .. 오우후~~ 대단해! .. 너무 야해! ..

 다 먹어 ..전부 다 ..아아 .. 조아라!]

 "싸악 ..쩝쩝..호옵~~ 쩝쩝 ..아줌마 똥구멍도 이뻐요! ..

 쫘악..쫘~ ..하아 ..싹싹 "

 "우욱 ..난 거기도 ..조오~~아~~ 오우욱 ..혀로 돌려주면 .. 

 더 조~오아~~~~~~~~ 나죽어!"

 "이렇게요? ..쏙 쏙 .. 아줌마 ..똥구멍에 힘주세요 .. 

 제가 ..혀로 쑤실께요! 쩝쩝..쏙쏙 "

 "아휴 ..어휴~~ 나미쳐~ 몰라 ..어떻게 ..아흐흐흑 .. 

 앞뒤 ..다 조아.. 아아아 ..미쳐"

철민이는 어디서 그런 걸 다 배웠는지 내 앞뒤 가장 더러운 두구멍을 

혀끝으로 깊이 깊이 쑤셔서 나을 만족 시켰다.

난 나도 모르게 그런 자세에서 쥐가 나듯이 다리가 버티기 힘들었고 

엉덩이에 힘이 점점 빠졌고 내엉덩이을 철민이 얼굴에 깔라 뭉개듯 

그 아이 입을 내 보지 구멍으로 막듯 주저 앉고 있었다.

난 그런 순간에도 연신 고개을 숙여 내보지을 빨아대는 아이을 

더욱 내려보며 즐겼다.

 [아아 .. 이런게 학대인가? .. 아아 .]

 "쩝쩝 .. 쫘악 쫘~ 아..아.. 싸악~ 줌.. 마.. 나 숨 ..막..혀욧~~ 

 합..하압~쩝쩝쩝 ..하압~~"

 "아흐윽 .. 참아.. 이아줌마 너무 조아서 그래! ..아하아아학! ..으음.. 참아 줘!"

난 숨이 막힌다는 그 소리에 더욱 흥분해서 아이을 학대하듯이 

이제 자세가 익숙 해져인지 철민이에 머리 끄댕이을 양손으로 잡아당겨서 

내보지에 철민이 입을 틀어 막아 버렸다.

 [그래 ..더 ..더 ..더 ..먹어 ..먹어줘! ..더 ..아아 ..]

 "아아 ..미안해 ..아아 .. 나 미쳐! ..더 해줘! ..하으음~~하아 나 원해~~ 

 더 받을래! 하아 나 거기 거기 미쳐~~ 아흐흑~~ "

 "아아아~..줌..마.. 하압..쩝쩝.. 오줌 싸요! .. 지금이애요! .. 어섭쩝쩝..쩝쩝"

난 철민이가 내오줌을 주문하자 기다렸다는듯 보지에 온 힘을 다주었고 

안 나오려는 오줌을 억지로 힘을 주자 찔금 거리더니 이내 오줌을 멈추지 않고 

오줌 줄기을 그리며 철철 철민이 입으로 들어갔고 난 먹는 걸 지켜봤다.

 "찔금 .. 쪼로록~~ 처얼철..철..처얼철..철..싸..아악 ..싸"

 "우웁 ..쩝 꿀꺽 .꿀꺽 ..꿀꺽 ..어푸 ..어푸 ..꿀꺽 꿀꺽 ..어푸프~~ ..꿀꺽 "

 "오우 멋져! 이뻐 .. 오후훅 .. 내오줌 다먹어! 여보..여보! ..오후욱~~ 미쳐~.. 

 더러운 내오줌 다 마셔버려~~ 마셔줘! 전부다.. 어어억~~ 여보! 

 이쁜 내여보야~ .. 오후 멋져! ..오우우"

철민이는 내오줌이 아까운듯이 대도록 안 흘리고 삼키며 내눈을 마주 보면서 

숨을 겨우 한번 몰아 쉬고는 다시 내오줌이 곡선을 그리며 줄줄 나오는 

내보지입구을 입을 더 크게 벌려 내보지전체을 틀러 막고 내오줌을 받아 삼키는 

행위을 계속 내눈을 끝까지 보며 꿀꺽 꿀꺽 거리고 단숨에 먹었다.

난 내오줌 줄기을 입으로 먹는 모습을 하나도 빠짐없이 놓치지 않고 

눈으로 확인하고 즐기며 보면서 인간이 할수없는 짓이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더럽거나 추하다는 생각 보단 오히려 너무 좋아 기절직전에 흥분을 하고 있었다.

 "아아 .나 철민이 여자야! ..나나 다 주고싶어! 내전부다! ..아아.. 철민아~ ..

 여보.. 아아 .흐윽 .. 나 자기없으면 이제~죽엇!오옥~~우욱~~ 

 여보 ..자기 너무 멋져! ..오오오 .. 이뻐 ..이뻐 ..아아아"

내 더러운 오줌을 남김없이 먹어준 사람. 

정말이지 난 그순간 만큼은 그 남자에 아내 이고 싶었다.

난 원없이 시원하게 오줌을 전부다 철민이 입안에 싸야했고 

그런 행위에서 오는 정신적이 흥분과 자극은 나을 더욱 더 그런 거친 

미친섹스에 빠지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아아 이럴수가~~ 아아 .. ..죽어도 ..좋아.. 아아 ..]

그런 사이 우린 69 자세로 변해 있었고, 서로에 성기을 정성껏 마음 먹은 대로 

실컨 빨아주며 서로에게 사랑스럽다는 표현을 혀로 충분히 느끼게 하면서 

그런 약속된 오럴섹스로 교환을 했다.

이제 그런 행위을 끝내자 이미 내 보지는 너무 흥분해서 흥건하게 

젖을 때로 젖어 있는 상태였다.

그런 보지에 철민이는 내 침으로 범벅이 되있는 자지를 갖다대자,

내 보지는 미친듯이 철민이의 자지를 더욱 깊이 깊이 빨아 당기고 있었다.

 "으..으..자지가~~ 내자지가 ..으..으..오늘따라 더 아줌마 보지가 쪼여요! 

 으윽~~ 으윽..아아 아줌마 보지가 늙었는대도 ..으윽..저저 정말 대단하다.. 

 이건 늙은 보지가 아이애요!으..으"

상투적인 그런 남자들에 내보지에 대한 식상한 칭찬 이였지만 

철민이 입에서 나오면 그런말도 지금은 더 좋게 느껴졌고 

그 말을 믿으며, 나도 철민이에겐 더 자극을 주고 싶었다.

 "오오욱~~나도 좋아~~아흑.흑..자기~~.아아아흐..자기..자 .. 자자아~~지! 

 아흑.나나나도~~너무 너무 좋아..아흐흑 .. 아아 .. 부끄러워! .. 

 자기 자지가 내보지을 젊게 만드는 것 같아! 내보지로 더 쪼여 주고싶어!  

 아아 흐흑 아아아"

 "으윽 ..아줌마 입에서 ..그런 더러운 얘길 들으니 ..더 힘이 나요! .. 

 우리 더 거칠게 얘기해요! 아줌마~~으으으윽..조아요!"

 "아아 ..나도 이렇게 얘길하면서 하니까..더 조아! 아아으윽.. 더거칠게해줘! 

 나도 더 조아! 하아.학학학"

축축하면서도 부드럽고, 야하며 때론 거친 그런 표현을 난 듣기만 많이 들었지 

내입 밖으론 할 용기을 내지 못했지만 점점 철민이을 통해서 더 용기을 얻어갔고 

나도 한번 표현을 그럴게 해보니 더 자극적인 섹스가 몰려 온다는 걸 느꼈다.

 [나도 잘 할수있어! 그런말을..아아..너무 야해! 나도 야한 여자이고 싶어! 

 철민이에겐 .. 그런 여자인고 싶어!]

오늘따라 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철민의 자지가 내 보지 입구를 스치면서,

뜨거운 내 보지 속 질들을 파고들어 지나면서 느껴지는 느낌은 

온몸으로 퍼지면서 날 자극했다.

철민의 자지가 끝까지 다 삽입이 되자 철민의 자지 털이 

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듯 했다.

미쳐도 좋을 흥분과 쾌감..

바로 그것이었다.

철민이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지를 뒤로 빼자 내 보지 속 질들은 마치 밖으로 다 뽑혀 나갈 듯이 

철민의 자지를 따라 갔다가,

철민이 다시 깊은 삽입을 하자 밖갖쪽에 있는 

보지 속살들이 안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렇게 철민은 내보지을 음미하며 마구 쑤시고 있었다.

지금 철민의 자지는 단단했지만,

너무 뜨거운 내 보지를 식혀주지 못했다.

아니 오히려 더 보지을 활활 더욱 뜨겁게 달구고만 있었다.

 "으..으..아줌마 보지..정말..으..으..최고예요! 으..으.. 보지맛 죽여요! ..

 으으.으..쫄깃한 개보지 애요! 으으"

 "아흑.. 그그래 ..난 쫄깃한 개보지야! 아아아흑..자기야..

 내보지..최고인거지?..그런 보지인거지?..으응?..아아..아흑.. 

 여보..여보..나..어떻게.. 나 이렇게 조아되돼? ..

 아아 너무 조아! 아아 ..헉..헉..헉"

한번 열린 입은 그런 내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는지도 난 몰랐고,

두삶은 그런 야한 대화을 주고 받으며 그저 숨이 막힐 듯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내가 좀처럼 못하던 그런 음란한 말을 철민이에게 처음으로 해서인지 

철민의 자지는 점점 딱딱해 지면서 내 보지에 흥분과 쾌락을 주는 느낌 마저 들었다.

 "헉..헉..헉..여보..여보.. 나 보지 미칠것 같아! .. 아흑..아흑..엄마야~..

 아흑..아흑~~조아~ 조아~~ 내보지 미쳐! 아흐~흑~~"

큰엉덩이를 잡고 있던 철민의 손이 내 유방으로 와서 

꼿꼿하게 서 있는 유두를 사정없이 비틀고 있었다.

 "아악..더 꼬집어~~ 악~~아아악~~더 .아흑..너무 좋아..여보..여보..

 아흑..아흑..나..미칠것 같아..아흑..아흑"

 "으..으..으..아줌마..으으윽 ..나..나.. 지금 입에 사정하고 싶어요"

 "아흑..아흑..해줘..해줘.. 사줘! .. 미치겠어~..나..나 어떻게..아흑..아흑"

그런 내 대답에 더 흥분한 철민의 허리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었다.

이제는 딱딱한 몽둥이로 내 보지를 엄청나게 쑤시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흑..아흑..여보..여보..나..아흑..아흑..여보 ..아악..자기 자기..아아아"

정신이 약간 몽롱할 정도의 오르가즘이 밀려 왔다.

아들친구가 커다란 벌거숭이에 엉덩이를 뒤에서 내려보고 있다는 사실도 망각한 체 

난 미친듯이 장난에 맞춰서 내 큰 엉덩이를 부르르 마구 흔들고 떨어 대면서 

오르가즘을 알리며 사정을 시작했다.

 "으..으..아줌마..아줌마~~~..으..으..나..나..나~아줌마..입에..쌀래요! ..

 으으으.되죠?"

 "하악 ..그럼 그럼 ..아아아 ..나도~ 지금 터졌어! ..아아아 ..충분해 ..아아아 ..

 내입에 싸줘 ! ..아아 싸줘! ..철민아 "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상태에서 철민은 내보지에서 

곧장 자지를 빼서는 내 입쪽으로 와서 자지를 입에 그대로 단번에 물렸다.

그리고는 빠르게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흔들고는 내 입속으로 따뜻 하면서도 껄쭉한,

철민의 마지막 정액 찌꺼기가 조금 나오고 있었다. 

너무나 정액 향이 그날 따라 더 맛도 있고 비릿함이 좋았다.

사실이지 그렇게 섹스을 했어도 남자의 정액을 단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고, 

남자에 오줌은 더더욱 없었던 나였다.

하지만 내 더러운 오줌까지 깨끗하게 먹어 준 철민이에 정액은 

더이상 내겐 더럽다거나, 역겹다는 생각도 전혀 없었고 많은 양의 정액을 

내입에 싸준 철민이가 고맙고 난 감사 하기 까지 했다.

난생처음으로 먹어보는 남자의 따뜻한 어린 아이에 정액은 생각 보다 좋았고 

마치 떫은 감을 먹을때 느끼는 그런 느낌이 입안 가득하게 퍼 졌으며 

목을 타고 넘어가는 순간에는 내 온몸에 더 젊은 활력까지 번지는 것 같았다.

 [아아 ..나도 젊어지는 기분이야! .. 힘이 나는것 같아 .. 

 더 먹고싶어 ..부족해! ..아아 ..]

작아지는 철민에 자지을 안타까운 마음에 더욱 입안 가득 빨아 당기자 

아이에 자지는 그런 애뜻한 내마음도 아랑곳 하지 않고 더 작아져만 갔다.

난 계속해서 주저 앉아 서서 사정을 음미하는 철민이에 펴정을 올려다 보며 

이미 작아져 버린 작은자지을 혀끝으로 귀두만 빙빙 돌리며 

철민이가 먼저 건낸 질문에 대답했다.

 "으음 .. 아줌마..너무 좋았어요! .. 제.. 물맛 어때요?"

 "으응 .. 나도 너무 좋았어! 맛있어! .. 정액 먹은거 처음이야!  철민이가 "

 "정말요! .으으 ..윽 .. 그런 소리 들으니 .. 저도 더 기분이 좋은걸요! .. 

 저도 아줌마 오줌이 처음애요! "

 "맛은 없지?..내오줌"

 "아니요! 쓰긴 쓴데 .. 여자오줌을 먹어서 .. 특히 아줌마 오줌을 먹어서 

 더 좋았어요! .. 목이 마르니 더 먹고 싶은걸요! .. 

 아줌마 누런 오줌을 더 먹고 싶어요! ..으음.. 부족해요! "

 "그런 소리마 .. 또 이상해져..아줌마 .. 아까 다싼단 말야! ..

 안마려워! ..으으음"

난 철민이가 오줌 더 먹고 싶어하자 순간 나도 모르게 내보지에 힘이 들어 갔고, 

한손에 자지을 잡고는 오줌이 더 나오려나 하고 난 내 아랫배에 힘을 주어 보았지만 

흥분만 몰려올 뿐 오줌은 더 이상 안 마려웠다.

 "으으 아줌마 간지러워요! 혀로 .. 귀두을 그렇게 빙빙 돌리니까! ..으으 "

난 그 소리에 더 빙빙 장난을 치듯이 혀을 더 돌렸고 그러자 너무 간지럽다는듯이 

내가 혀로 더이상 귀두에 돌리기을 못하게 하려고인지 

철민이가 양손을 내려 날 보면서 내머리채을 힘을 꽉 주고 잡더니

자신에 작아진 자지을 엉덩이을 밀어 내입안 깊숙히 쑤셔 박아 버렸다.

그리고..

 "아줌마 .. 나와요! "

 "씨..이이..잇..씨이~~ 쏴~~아악"

 "컥~ 꿀꺽 꿀꺽 ..꿀꺽 .. 컥컥 ..하압..꿀꺽 꿀꺽 .. 커억 ..숨 ..막 ..꿀꺽.혀! ..

 하압..꿀꺽 ..꿀꺽 ..하압 ..조아 꿀꺽꿀꺽"

 "으으 ..아줌마. 원하던 제오줌..실컨 드세요! ..으으흐흐 ..너무 멋져요! .. 

 남김없이 .. 다 드세요! .. 으으 "

생각보다 철민이 두손에 쥔 내머리는 내 힘으로 도저히 내머리을 움직일수 없었고

난 처음 밀려 들어온 남자 자지에서 나와 내목을 때리는 그 오줌에 힘찬 분사을 느낀 

순간 놀라서 그만 반사적으로 입안에서 자지을 빼려했지만 

더욱 철민이가 힘을 주었고 난 첫번째 한모금에 오줌을 넘기는 순간에야 

맛을 음미 하면서 남자에 더러운 오줌을 입안에서 즐길수 있었다.

 [아아 .. 조아 .. 안더러워~ 하나도 안더러워~~ 

 다 마실거야! ..전부다 ..아아 ..]

그런 처음 먹어보는 남자에 오줌 맛은 냉냉했고 짜거나 찌리지도 않았으며 그

저 너무 싱겁고 쓴맛은, 철민이가 미리 내오줌맛을 이야기해서 나도 먹으면서 

찾아 보았지만 그런 쓴맛도 남자 오줌에선 별로 없었다.

철민이는 거의 오줌을 아까부터 싸고 싶어도 못싸서 그런지 괘나 많은 량을 

내게 선물했다. 대충 1리터 정도인것 같았다.

반 정도을 마시고 반정도는 입밖으로 숨이 차서 버렸지만 마지막에 

철민이가 내 머리을 놔 주었고 그 상태로 철민인 자지을 잡고 내얼굴과 

젖가슴에 오줌을 좌우로 자지을 흔들며 그림을 그리며 온몸에 오줌샤워을 시켰다.

난 얼굴과 내 양쪽 젖가슴에 뿌려진 오줌을 손으로 맛사지을 하며 

철민이 오줌을 멈추자 먼저 발을 건냈다.

 "으이그 ..그렇게 참았어?.. 너무 많아 .. 숨 막혔써~ .. 으휴 "

 "미안해요! 갑작이 싸드리고 싶었어요! .. 고마워요! ..아아줌마 ..

 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으음 ..너무 조아요!"

 "으응.. 나도 그래! .. 맛있었어..나도! .. 으음.. 내가 고마워 "

처음으로 마음 편안하게 해보는 철민과의 거칠고도 더럽게 여기던 

오줌까지 서로 먹어대며 경험해 본 그건 미친섹스였다.

철민은 섹스가 끝난 뒤 밥먹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자신에 오줌으로 더럽혀진 

내몸을 위해서인지 날 데리고 목욕탕으로 갔다.

천하나 걸치지 않고 알몸인 체 어린철민이 뿌려주는 샤워기에 물 줄기를 맞았다. 

오줌이 묻은 내몸을 씻겨 주련것이 느껴졌다.

흥분이 사라지자 난 언제 그랬쟈는듯이 또다시 부끄러움이 내 몸에 엄습해 왔다.

난 고개를 돌리고는 본능적으로 양손을 내려 젖가슴과 아래쪽을 가렸다.

 "아줌마 .. 아직도 부끄러우세요?"

 ",,,,"

난 대답조차 부끄러워 고개만 끄덕였다.

 "아줌마..이러니까 꼭 어린소녀 같아요"

철민은 내가 다시 요조숙녀로 돌아가자 사랑스럽다는듯이 날 부드럽게 안아 주었다.

그리고는 내 입에 혀을 밀어 넣고 구석 구석 자신이 싼 오줌에 잔해을 찾아 

닦아 주듯이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난 철민을 마음을 알고 너무 행복해서 더욱 꼭 안고는 달콤한 

철민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철민은 손으로 직접 내 보지 부분을 깨끗하게 비누칠해서 구멍 안 까지 

손가락을 넣어서 닦아 주었다.

난 어린아이처럼 철민에게 살이 토실 토실한 커다란 알몸을 맞기고 있었다.

우린 그렇게 마치 부부처럼 서로의 알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씻어 주었다.

샤워를 마치고 철민은 차려놓은 밥을 눈 깜짝할 사이에 비우고는,

안방 침대로 날 대리고 갔다.

난 마치 새색시 처럼 철민의 팔에 머리를 기대고 철민에게 폭 안겨 있었다.

더더욱이 남편이 없는 안방에서 같은 침대에 있다는게 

더욱 더 자극적이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한손은 당연하다는듯이 철민이 자지을 불알부터 어루 만지며 

내가 궁금해 하던 말을 시작했다.

 "나 철민이 한테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뭔데요?"

 "실은..저번에..나랑 처음 관계를 맺던날..우리 진수에게 뭐라고 했길래..

 우리 진수가"

 "아..그날 뭐라고 했길래 ..진수가 음료수를 아줌마에게 줬냐구요?"

 "응?"

 "실은 여자 애들한테 수면제 쓸때 ..같이 데려가 준다고 했어요..히히힛~~ 

 첫 아다을 깨주려고요. 숫총각 딱지 말애요!"

순간 난 우리 아들 이야기을 듣고는 철민이의 그런 말에 앞이 깜깜해 졌다.

 "뭐?..그..그럼 그 수면제 여자들에게 정말로 먹였어?"

 "네"

 "그럼 그 자리에 우리 진수도 있었어?.. 우리 진수도 여자랑 한거야?..응?.. "

 "있기는 했는데..이상한 짓은 절대 않하더라구요.. 

 진수 저랑은 틀리게~ 괜찮은 놈이니까 .. 너무 걱정 않하셔두 되요.. 

 그런데 진수가 정말 좋아 하는 여자가 있다군 했어요!  

 그래서 더 자신을 지켜내는거래요!"

당황했던 난 철민의 말에 다소 안정을 되찼았다.

 "정말? 그런데 진수는 여자 친구 없는데?.. 누구지? .. 너도 모르니? ..

 그럼 철민이는 그 애들 한테 무슨 짓 했어?"

 "어휴 .. 하나씩 물으세요! .. 히힛~ 헤헤 . 저도 진수 여친은 몰라요! 

 있다고만 했어요! ..본적은 없구요! .. 저야~ 뻔한 놈인데.. 헤헤 .. 

 그냥~~즐겼죠! 헤.헤헤헷~~하하핫~~.. 그런데 진수도 자위는 하던데 ..쩝!  "

 "어머 그러니? ..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 말을 하던? "

 "아니요! 같이 할때도 있어요! .. 포르노 보면서요! 남잔 그런데? ..하하핫 .. 

 전에 여기서 잘때도 했구요!  같이요! 하하하"

 "호홋 .. 그랬구나! "

난 우리 아들진수가 자위을 한단 소리에 한편으로는 건강한 거라 생각했고 

그건 사춘기 아이로써 당연 하다고 생각을 해서인지 그말에 그리 놀라진 않았다.

철민이도 우리 진수 여자 친구는 모르는듯 했고 난 더 궁금한 것들을 

하나 하나 그렇게 유도신문 처럼 해서라도 우리 아들에 대한 것을 듣고 싶었다.

 "그럼 .. 넌~~ 수면제 먹고 잠든 아이들을 범했단 말야?"

 "근데..별루 할 맛이 않나더라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아줌마와 

 세련된~ 미용실 누나가 있는데 .. 어떻게 해요! .. 하하하"

 "웃기는.. 이그~ 정말~ 너 아무짓도 않했어?"

 "실은 진수녀석이 그냥 가자고 하는 바람에 .. 

 저로 써는 아까운데 그냥 두고 나왔어요"

 "정말?"

 "정말이예요! 전 거짓말 안 하쟌아요! .. 아시면서~~~ 아~참! 

 근데 그날 아줌마는 수면제 먹구 어떻게 잠이 안들었어요?"

 "나?..난 실은 그거 않 먹었어..호홋~~ .. 몰래~~..먹는 척만 하고 

 그냥 버렸어! 호홋 몰랐지?..호홋"

 "어쩐지..그런거 같더라니~~..근데..아줌마는 바람 피워 본 적 

 한번도 없지요?"

 "왜?"

 "그냥 그런거 같아서요?"

 "피..멀 보구 그런 소릴해! .. 그나저나 넌 너무 빠른거 아냐?..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저두 첫경험 한지 일년밖에 않됐어요..그것도 내 자의로 

 그런것도 아니고..아는 누나 한테 먹혔어요! 하하하"

 "먹혀?.. 정말?"

 "그럼요..저번에 통화 할때 같이 있던 누나한테 내 아다 줬어요.. 

 제 순정.. 동정을 준거애요!  그 누나한테..쩝~~~ "

 "그럼 그 누나라는 사람이 널 유혹한거야?.. 나이는 몇인데?.. "

 "나인 안 많아요! 32살인가?.. 시집 안 갈꺼래요! ..하하.. 

 이유는 몰라요! 헤헤 나때문은 아니래요!  다행이죠! 크크 

 그런데 솔직히 인터넷상으로 포르노는 무지 많이 봤지만..히힛~~ 

 아줌마가 말 했듯이 제나이가 있는데"

 "어떻게 하게 됐는데?"

 "궁금해요?..정말?"

 "응..듣고싶어! .. 자세히 .. 해줘! 응 해주라~~ 철민아`~ "

 "그럼.. 하긴 하는데 .. 질투나 화는 내지~ 마세요!  그게 그러니까요..

 어떻게 된거냐 하면요? "

그렇게 해서 철민은 자신의 첫 경험 얘기를 나와 함께 

우린 그렇게 밤을 새울 욕심으로 이야기을 시작했다.

난 침까지 삼키며 철민이에 섹스 경험담을 들었고 내 손은 연신

 철민이에 죽어있는 귀여운 자지을 주물럭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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