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 아이들 호기심의 불장난. (3/20)

3. 아이들 호기심의 불장난.

이제 18살 밖에 되지 않는 아이들 세명이 내 주위에서 서성이고 있다.

그중 한명은 내 아들..

 [아아.. 욘석들이 어쩌려구 ..]

세명 중에 아들이 있기에 그래도 조금은 안심을 했지만,

걱정스런 마음을 모두 해결해 주진 못했다.

 [설마 무슨 일이야 있겠어? ..]

신문이나 뉴스 혹은 인터넷에서 어린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간혹 접 할때가 있다.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확실히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와는 

엄청나게 시대가 변해 있는건 확실하다.

요즘 시대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컴퓨터 인터넷을 통해 

야한 사진과 동영상을 접할 수 있기에, 얼마든지 지금 상황에서 아이들은 

음흉한 호기심에 나쁜 생각을 가질 수 있다.

거기다가 지금 설정은 내가 수면제에 의해 깊은 잠에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상한 짓을 할 경우 제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지금 믿을 사람은 내 아들뿐..

혹시나 아들 역시 호기심에 친구들과 동참을 하더라도 최악의 경우만 

일어나지 않길 바랄 뿐이다.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경우는,

내 치마를 벗기고 팬티까지 벗긴 뒤 그곳을 보거나 만지는 경우이다.

하지만 아들이 자기 엄마의 음부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만지도록 하지는 않을거라 믿었다.

 "정말 그렇다..여기가 볼록 솟아 있는데?"

 "엄마가 샤워를 하고 깜빡했나?"

 "브레지어 했나 않했나만 살짝 보자..응?"

 "않되..빨리 나가"

 "아..정말 쫀쫀하게 구네..우리가 뭐 너네 엄마한테 이상한 짓이라도 할까봐 그러냐"

 "아니..그건 아니지만"

 "진수 너 자꾸 그러면 아까 얘기한거 없는걸로 한다"

 "그그래 ..알았어..그럼 보기만 하는거다"

철민이라는 친구가 으름장을 놓자 아들은 우물쭈물하면서 승낙을 해 버렸다.

누군가가 내 티를 조심스럽게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순간 아들 친구들이 오는데 브레지어 찰 생각을 못한 날 원망했다.

당연히 브레지어의 가림 없이 유두가 솟아오른 유방이 아이들 눈에 비쳐졌을 것이다.

 "와..너네 엄마 유방 졸라 이쁘다..왕젖이야! ..대빡커! 

 으휴~ 울~엄마는 축쳐 졌던데!"

 ".응..그래? 히히히"

그렇게 믿었던 진수는 웃으며 그 짧은 외대답외엔 아무런 말이 없었다.

난 유두에 힘이 풀어지길 바랬지만,

이제 고등학교 2학년 밖에 않된 아이들이긴 하지만 그런 남자애들에게 

내 가슴을 여과없이 보여주자,

나 역시 기분이 조금씩 이상해지면서 유방의 유두가 사그라들지 않았다.

순간 따뜻한 손길 하나가 내 물렁한 유방을 감싸 쥐었다.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어머]

라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 오는걸 간신히 참았다.

 [어멋! .. 아아 ..니..]

 "너..뭐하는 거야..보기만 한다고 했잖아"

 "뭐 어때 가슴인데"

 "빨리 손 떼! 씨발아~~ 나도 안만지는데 .. 이씨~~ "

 "알았어! 너두 만져보고 싶어서 그러는 구나?..만져봐~ 임마~ ..

 정말 통통한게 죽인다 야..니엄마!  히힛~~"

 "됐어! 씨발아~~ 그만~ 빨리 나가"

진수는 아이들을 방에서 내쫒으면서 내 옷을 원래대로 내려 주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마음 한쪽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이었다.

 [휴~ 큰일 날뻔..했네! .. ..으음! .. 아~..]

내 방안이 다시 조용해지고 난 조심스럽게 눈을 떴다.

아직도 내 티위로는 유두가 곤두 서서 색녀처럼 흥분했다는 것을 

표시가 나고 있었다.

솔직히 아까 철민이의 생각보다 힘이 있고 큰 손길에 알수없는 흥분이 

잠시나마 온 건 사실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그런 느낌을 느낀 나도 내 자신을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팬티가 젖지는 않았지만 약간은 미끌미끌한 투명 액체가 질 안쪽에서부터 

조금 많이 나오고 있는 상태였다.

난 그 상태로 다시 이러서 걸리적 거리는 내 큰 클리토리스를 

습간적으로 비벼 돌리면서 흥분을 고조 시키기 시작했다.

 "아흑.. 아아`~~ 아흑"

이윽고 난 흥분이 되자 내 상상속에서는 나도 모르게 그만 아들녀석에 

친구인 조금전 철민이가 나타나 날 거칠게 마구잡이로 강간하듯 겁탈하고 있었다.

그런데 더욱 이상하게도 어린 아이에게 강간 당하는 그런 야한 생각에 

난 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철민아~~ ..아흑..아흑..이러면 않돼! 아흑..아흑"

어느새 손가락 하 둘 셋이였게 이미 손가락다섯개 변해 있었고 

내 보지속으로 전부 들어가 보지 구석구석을 글거대며 

깊은 안쪽까지 돌려가며 휘젖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더이상 안 들어 갈 정도로 쑤셨다.

 "아흑..아흑..그만..그만..아흑..깊어.. 너무~~ 깊어!아악 .. 으음..~~ 

 너무 ..아흑..아흑..어우 어우 커어억~"

이미 보지에서는 흥건하게 액체가 나와 내 손목까지 타고 내려와 적시고 있었다.

그렇게 흥분이 고조되고 있는데 거실에서 들리는 소리에 

난 그대로 동작을 그런 상태로 딱 멈추었다.

 "나 그만갈께!"

목소리를 들어보니 내 상상속에 주인공이였던 철민이가 간다고 하는 듯 했다.

 "좀더.. 놀다 가지 왜?"

 "아냐..보던거 마저 봐! 난 약속 있어서 먼저 갈게!"

 "문 안~잠궈두 돼?"

 "그냥 닿으면 저절로 닿혀..잘가라~ 내일봐!"

 "알았어..간다!"

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닿히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아들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휴~ 철민이가 갔나보네! 으음..]

아마도 철민이라는 친구가 나가는 걸 확인하고 아들이 방으로 들어간 듯 했다.

난 다시 손을 보지에 밀어 넣고는 다시 흥분을 고조 시키려고 하는 순간,

그때였다 내 방문 손잡이가 조심스럽게 돌아가고 있었다.

 "삐익~"

난 너무 놀라 손을 얼능 빼고 아까 처럼 다시 자는 척을 했다.

실눈을 뜨고 보니 신발을 들고 방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철민이었다.

 [아니..어떻게 ..아니 애가?.. 애는 ? 왜 또 .. 들어왔지?..]

순간 우리집 대문은 거실에서 꺽여 있어서 아들방 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는게 생각났다.

아마도 철민이는 나가는 척 하면서 입구에 숨어 있다가 진수가 방으로 들어가자,

신발을 들고 내 방으로 들어온 듯 했다.

 [아아니.. 저어 애가 .. 왜? ..]

난 철민이가 나에게 무슨짓을 할지 몰라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으로 

가만히 누워 있기만 했다.

 [설마..친구 엄마한테 무슨 이상한 짓이야 하겠어?..

 한창 여자의 몸이 궁금해 할 때니까,,,좀 보다 말겠지..]

처음에는 걱정스런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교차하는 줄 알았지만,

내 마음 속에는 꼭 그런 마음들만 있는건 아니었다.

철민이는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냈다.

그리고는 아까처럼 티를 위로 올려서 내 유방이 다 들어나도록 했다.

철민이는 나에게 들릴 정도로 침을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우와.. 씨팔~ 졸라 크네"

철민이는 내 유방을 잡고는 어른들 말투로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다.

한참 자위를 하던 상태라 흥분이 체 가시기 전에 철민이가 유방을 애무하자,

흥분이 사그라드는게 아니라 점점 내 몸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이제 철민이는 손으로 내 가슴을 애무하며 혀로 내 유두를 핥고 있었다.

내 성감대가 크리토리스 다음으로 젖꼭지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애무를 하는 건 아니겠지만, 덕분에 난 보지가 활활 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액체가 항문 사이로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아..어쩌지? 아아 ..철민이가 이런 내 음액을 보기라도 하는 날에는..

 어쩌지?.. 아휴!]

난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는 듯이 자는척을 하려고 했지만,

참는데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철민이는 어른처럼 애무를 잘했다.

정말 이대로 가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가 

입 밖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철민이는 이제 잇빨로 살짝살짝 유두를 깨물듯 자극해 빠르게 핧더니 

다시 살짝 살짝 깨무는 테크닉까지 했다.

그 테크닉은 내가 너무 좋아 하는 애무여서 예전에 남편에게 

종종 해달라던 행위였다.

그 순간 난 나도 모르게 흥분을 참지 못하고 신음했다.

 "하..아아~~ "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뒤척이는 듯이 몸을 움직이자,

철민이는 놀란 토끼처럼 내 유방에서 혀바닥과 손을 얼른 떼내고는 

뒤로 물러서는 듯 했다.

그리고는 잠시동안 내 동태를 서서 지켜보듯 살피더니만, 

곧 방안은 다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잠시 후 철민이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가슴이 아니라 내 긴치마 안쪽 이었다.

순간 난 가슴이 철렁했다.

 [아아.. 어쩌지..일어나야 되나?..아니야! 아직 어린앤데 설마 내보지에 .. 

 아닐거야! 무슨 일이야 있겠어..]

 [아아 .. 그나저나 지금 아래가 너무젖어 엉망일텐데.. 

 그것도 덩어리채 나왔을텐데..아아 ..더러울텐데~~ 아 큰일이네..]

그렇게 걱정하면서도 난 일어날 수가 없었다.

만약 지금내가 일어난다면 지금까지 내가 애무을 당한 행동을 설명할 길이 없었다.

더군다나 아들까지 개입된 일이라고 생각하니, 

난 어쩔 수 없이 자는 척으로 일관 해야만 했다.

 "와..아즘마들은.. 음~ 역시 ..자면서도 흥분을 하는구나! ..으와~~..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 있네"

철민이는 그렇게 혼자말로 중얼대며 감탄 아닌 감탄사까지했다.

아들 친구에게 내 음부를 그것도 오르가즘 직전까지 엄청나게 흥분해서 

젖어있는 보지를 보이게 된다는 생각에, 난 내 얼굴이 빨게지는 걸 

아이에 입을 통해 들으며, 더 큰 수치심과 함께 그대로 느껴야만 했다.

 [아 창 피해라.. 아아 ..]

철민이는 조심스럽게 내 팬티를 벗겨 내려고 시도 했지만,

내 풍만한 항아리같이 큰 엉덩이가 팬티를 누르고 있어서 쉽지가 않은 듯 했다.

하지만 내 엉덩이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팬티는 조금씩 좌우로 흔들리며 

살살 아래로 내려가더니 이내 허벅지를 벗어나, 무릎으로 내려가더니 예상대로 

발목까지 벗어나 버리고 있었다.

결국 내 축축한 분비물로 더럽혀진 하얀팬티는 발목을 지나 철민이의 손에 들어갔다.

 "킁킁~~ 윽! 음..켁..뭐야 이거..무슨 냄새가 이래..제길!  윽!

 더러워~~ 오줌찌릿내네! 아줌마가~ 오줌쌌나? "

철민이의 그런말에 난 수치스러워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었다.

 "에이..가저갈려고 했더니 너무 더러워서 않되겠다"

 "그나저나 진수네 엄마 몸매 죽인다..와아~~ ,,으윽~ 좆이~졸라 꼴리네!  

 쩝~~ .. 이아줌마 엉덩이가 .. 으미 넘커~~ 우리 엄마랑은 겜도 안돼네!  

 쩝~ 완죤히 전혀 딴판인데..이런걸 한번보구 끝낼 순 없지..힛힛~~ 

 한방찍어야지!"

철민이는 뭔가를 꺼내는 듯 하더니,

 "찰칵! 찰칵!"

 "이런~ 엉덩이을 찍어둬야지! 히히히 ..쩝~ 제길~ 꼴리네!"

 "찰칵!"

난 너무 놀라 몸을 움직일 뻔 했다.

철민이가 연신 핸드폰으로 내 나체를 찍고 있는 듯 했다.

 "우와..죽인다~ 죽여! 나한테.. 이런 기회가 생길 줄이야! 크크크..

 죽이는 야사군! 이거 특종이네! .. 크크큭"

지금 이대로라면 철민이는 너무 흥분해서 내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섹스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난 어떻게 해서든지 

이 사태를 벗어나야 겠다고 생각을 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생각했다.

 [아~ 아이가 혹시~ 내 보지에 진짜 박으면?? ..안돼! ..아아 어쩌지? 

 그것도 아들친구인데..아아..]

그러는 사이 철민이는 내 다리를 더 벌렸고 다리 사이로 얼굴을 디밀고 앉아서 

내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며 보는 듯 했다.

 "히히 .. 오우 .. 죽이는데 .. 씹두덩이가.. 너덜너덜 하네! .. 

 아줌마 보지는 다 이런가? ..히히히"

난생 듣지도 못해 본 그런 저질스런말과 함께 철민인 혼자 흥에 겨워했다.

그리고 얼마나 밀착했던지 보지주위에 철민이의 뜨거운 콧김과 입김이 느껴지자,

나도 모르게 보지을 누군가가 빤히 본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움찔움찔 하고 이상했다.

 "와..정말 죽인다! 보지가 숨~쉴때마다 ,,저절로 움직이네..히힛..

 아줌마라 그런가?"

철민이는 무슨 생각에서인지 갑자기 내 다리을 살살 흔들어 보며 

날 깨우기 시작했다.

 "아줌마! 아줌마!  히히~ 정말 깊이 죽은듯~~ 잠든게 맞나보네! 

 크크~~.. 아줌마들은 자면서도 흥분을 하는 구나! 역시~~.

 아줌마보진..하도 따먹혀 그런가보네!"

난 그 어떤 더러운말도 가만히 듣고 있어야만했다.

아마도 흔들어 깨운건 내가 깨어 있는지 자신도 불안하고 의심스러웠던 모양이었다.

 [아.. 지금 이라도.. 일어날까? .. 아아 .. 어쩌나? .. 이런!]

내가 깊이 잠들었다는 확신이 섰는지..

철민이는 내 다리를 엠(M)자 모양으로 전형적인 남자들이 

여자성기에 오럴준비 하려는 자세처럼 만들었다.

그러자 내 아랫도리가 허전하리만큼 보지가 벌려졌고 난.. 

 [이~아이가 ..설마~ .아아 .. 너무~ 더러울텐데 .. 아아 창피해~]

철민이의 시야에는 당연히 물이 흥건한 내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일것이다.

거기다가 나도 모르게 힘이 주기적으로 가지면서,

보지를 움찔움찔 거리자 철민이의 침 넘기는 소리까지 너무 크게.. 

나에게까지 그 소리가 들여왔다.

 "꿀꺽~ 와..저..정말 대..대단하다! 이 동영상 대박이다..크크~~찍어가자! .. 

 와아~~ 그런데~ 듣던대로.. 정말 아줌마들보지는 ..으휴~ 더럽게도 

 이상하게~ 생겼네! ..크크 .. 아저씨가 매일같이~ 좆을 박아서 그런가? .. 

 졸라게 .. 더덜거리네!  야하긴해..흐흐흐.. 찍자 찍어!"

사진 찍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그나마 안심을 했지만,

철민이는 그렇게 쌍스런 혼자 말을 하며 내보지에 핸드폰을 대고 

지금 동영상을 찍고 있는 중이었다.

 [애가 .. 그런 걸 찍어서 모..하려..는거지? .. 더럽게 ..아아 ..]

철민이는 동영상을 찍으며 흥분했는지 말까지 더듬었다.

 "와..아아 ..보..지..구멍이~~ 버..버.렁 벌렁,.거리네! 햐~~ 신기해! .. 크크.. 

 보지물도 허연게..쯥!  덩어리네 덩어리! 내 좆물같이 생겼구~~ 으으 

 씨팔 졸라 꼴려!"

그러더니 이번에는 내 보지를 손가락을 이용해서 양옆으로 길게 늘어진 

소음순을 펼쳐 벌리면서 내 보지속 살까지 동영상을 찍는 듯 했다.

 "으으..보오지.. 속살이 덩어리채~ 밀려 나온 이런 보지는 처음 보네!  으으 .. 

 졸라 야해! 흐흐흐..휴~ 대박이다 대박!  확실히~ 어린년들.. 씹구멍이랑은 

 차원이~틀려도.. 한참 틀려~~ 잘 찍어야지! .크크"

분홍색에 내 보지속살이 밀려나온 모양이였다.

나도 아이을 낳고 남편이 섹스을 잘 안 해주자 내 보지가 얼마나 커진건지 

확인차 한번은 샤워하며 손거울을 방바닥에 놓고 보지밑를 비쳐서 보지에 

오줌 눌때처럼 보지에 힘을 가하면 내 보지속살이 확 밀려 나오는 걸 

직접 내눈으로 본 적이 있었다. 

그 보지속살에 색깔은 겉에 너무 검은 소음순과 비교해 너무 

희고 진한 분홍빛에 속살이였다.

 "으..음"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여튼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하지만 아까와는 반대로 이번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철민이는 별 반응이 없었다.

철민이는 뭔가를 하는지 한손으로 내 두 다리를 잡고 있었다.

난 이번에는 또 뭘 하나 실눈을 뜨고 봤더니,

자신의 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벗고 있는 중이었다.

아직 어린 애라고 생각했던 철민이의 자지는 어른것 못지 않았고 

조금은 아직 어려서 작아보여도, 섹스에 굶주렸던 내눈엔 

그런 자지가 여리게 보여도 단단해 보였다.

 [어휴~ 어른 자지 같네! ..아아 .. 거칠게 박아 ..주..었으..면..아아..내가 왜 이러지..]

철민이는 자신의 자지에 귀두부분을 한손으로 침을 발라 몇번을 쓰다듬더니,

잔뜩 발기된 자지를 축축하게 젖은 내 보지구멍에 갖다대고는 슬슬 비비기 시작했다. 

그건 삽입 직전에 남자들 행위였다.

 "으으 ..아줌마 미안요! ..흐흐 .. 아주마들은 보짓물을 이렇게 덩어리로 

 흘리는 구나~ 으으"

 [안..돼..는데~~ .. 아아 .. 이러면 ..아아 안..돼..는 .. 데 아아아 박..으면..

 박히..면..아아..안되는데!]

얼마만에 느껴보는 남자의 단단한 자지에 뜨거운 근육인가..

난 마음으로는 않된다고..지금 이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고.. 

그렇게 외치면서도, 남편에 자지에 굼주린 아줌마인 내 굶주린 몸이 

전혀 저항도 못하고 말을 듣지 않았다.

너무나 굶주려서인지 난 마치 어서 자지를 보지에 시원하게 깊이 박아 달라고 

외치는 듯이, 하얀 밥풀같이 끈적한 액체 덩어리로 범벅인채 내 보지는 

이미 어린 철민이의 어린자지를 잡아 당기고 있었다.

 [아아 이러면 ..안 .. 돼 ..는..데 .. 아아 .. 오오 느껴져.. 

 어려도 ..아아아.. 차..라리]

이제 철민이가 허리에 힘만주면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단번에 푹 삽입이 될 것이다.

 [아아 ..들어 올것 같아! .. 안.돼.. 안돼..는..데 .. 이러면 ..아아아]

지금 일어나지 아니하면 난 아들 친구와 난 섹스를 하게 된다.

다른건 몰라도 섹스만은 피하고 싶었지만, 이미 이성은 본능에 지배되어 생각만 할뿐 

물오른 뜨거운 아줌마에 내육체는 전혀 거부하지 않았다.

 [아아 감질나! .. 아아아 그래 ..그대로 ..박아..철민아 ..그래 박아줘! .. 

 아아 깊히 밀어~..]

이미 내 보지에서 나온 액체 덩어리로 젖어 있는 철민이의 자지가 천천히 

귀두부터 들어오고 있었다.

 [앗! 내가 이래선..아아.. 안돼! 절대 안돼! .. 내가..이래선 안돼! ..아아아]

지금까지 결혼이전엔 성경험이 많았어도 결혼이후로는 난 남편을 위해 나을 위해

가정을 위해 여자로써 의리을 지키며 남편말고는 어떤 남자도 마음속에 품지 않고 

정조을 지키며 내 몸을 지켜 왔었다.

결혼이후.. 

남편외에..

그 첫번째 남자가.. 

그것도 어린 아들 친구인 18살에 철민이가 될 줄은 난 상상도, 꿈에도 몰랐다.

이제 그런 고민은 늦었다는 듯이 이미 철민이의 자지는 내 보지속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있는 상태였다.

자지는 생각처럼 좀 작았지만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설레임을 느껴보는 

황홀한 기분을 선사해줬다.

 [아아 .. 이런 기분이 .. 아아.. 이느낌~ 몇십년만이야! ..아아 야릇해! 너무 좋아!]

철민이는 힘이 좀 들었든지 잡고 있던 내 두터운 다리를 놓았지만,

난 철민이을 전혀 개의치 않고 스스로 다리를 높이 들고 벌린체 철민이의 자지를 

내 보지 깊숙이 받아 들이고 있었다.

 [아아 .. 다 들어 온건가? .. 아아 .. 조금..만..더 ..아아..]

이제 철민이의 허리에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철민이는 섹스 경험이 확실히 있는지 자지를 상하좌우 빙빙 돌리까지 하면서

내 보지를 요리조리 구석구석을 쑤시고 있었다.

남편도 예전과 달리 요즘은 전혀 하지않던 그런 자지에 기교를 철민이는 

지금 마음껏 하고 있는 것이다.

 "아흑..하아..아"

그런 철민이에 깊이 삽입된 자지을 느낀 나는 기어이 내 입에서는 참았던 

깊은 색쓰는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철민이는 그런 내입에서 나온 큰 신음 소리에 그만 순간적으로 놀라 자지을 

보지안에 꼽아둔채로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아..아줌..마..아줌마.. 아주머니 .. 아줌마아아 "

철민이는 놀라 날 흔들어 깨웠지만, 난 너무나 내 자신이 부끄러워 

끝까지 모른척하고 눈을 감고 있었다.

 [아휴 .어쩌지? .. 아아]

 "아줌마.. 아줌마 .. 지금 깨 있으면서 자는 척.. 하는 거죠?..네에? "

 "..음 "

 "아줌마! 으씨~ 셋 셀동안 않일어나면 나 지금 소리쳐서 진수 부를 꺼 예요!"

정말 난감한 순간이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머릿속이 복잡해서 오히려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다.

 "하나"

 [어쩌지?..이미 자지을 꼽고 .. 섹스를 하고 있는데..지금 일어나서 뭘 어쩌지?..]

 "둘"

 [정말 철민이가 진수를 부를까?..않돼! 절대 안돼! ,,,아아 ~~ 

 그러면..진수가 이 모습을 보기라도 하면..]

 "둘 반"

 [아휴~ 지금 일어나면 앞으로 철민이를 어떻게 보지?..아.. 그러면 .. 내가 

 정말 .. 철민이 생각처럼 이상하고 음탕한 아줌마로 보일텐데.. 어휴 .. .] "

 "둘 반에 반"

 [그래..이왕 이렇게 된거.. 아이을 다래야지! .. 그래! 철민이와 둘만에 .. 

 비밀로 하는게 나을지도 몰라..]

 "셋..진"

 "처철..얼..민아~~ 잠..잠깐! 잠깐만!"

 "어..저..정말 깨 있었어요?"

 "쉬!잇! .. 알았으니까 조용히 해..욘석아! ..하으으 .. 음!"

 "히힛 .. 아줌마~ 언제부터 깨 있었어요?"

난 너무 그런자세가 창피해서 말도 제대로 못했다.

 ",,,,"

 "알았어요! 그럼 얘기는 나중에 하고 ..전 하던거 계속 할께요! 

 아줌마도 좋죠?.. 좋은거 맞죠?..아줌마..히힛"

 "..하으으.응.으음"

철민이는 다시 허리을 움직여 단단한자지을 내 보지속에 능숙한 솜씨로 

마치 어른처럼 들락 거리기 시작했다.

 "쑥..쑥 ..쑥..쑥"

그러더니 동시에 친구엄마인 나에게 어른처럼 능청스레 궁금 한 것들을 

내게 주절주절 물었다.

 "헉헉~~ 아아줌마.. 좋죠? 아줌마도~~ 흐흐 "

 "아흑..그냥해!  어서~~ 아흑..이..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아흑..아흑..그리~ 아~~러!하으으윽"

 "으..싫어요! 으..으.헉헉헉~ ..내가 하고 싶으면 할꺼예요! .. 언제든지요! .. 

 으..으..헉헉~~ 헉헉헉"

 "아흑..아흑..않돼! 그건 안돼! 아아흑 .. 으음..그러다 우리진수라도 알면..

 아흑,.. 난 싫어! ..아줌만 싫어! "

 "걱정마세요! 헉헉헉~~ 진수 모르게 할테니까! 으..으.. 전~ 아줌마보지 

 너무 좋아요! 으..으..이렇게요!"

그런말과 함께 철민이는 내 보지에 더 깊숙히 자지를 삽입하며 쑤셨다.

 "푹푹.. 푹푹푹"

 "학 학 하지만..그런말~~아흑..아흑..그은데.. 너..너..여자가 처음 아니지? ..

 아흑..아휴으~~ 음..아아.아흑"

 "으..흐흐..어떻게 알았어요?..으..으.헉헉헉~~ 헉헉..전 아줌마 말고도 

 경험 많아요! 으으 헉헉 헉 헉"

 "푹 푹 푹 푹 푹 푹.. *

역시나 내 생각대로 어린 철민이는 섹스가 처음이 아니었다.

그나저나 앞으로의 일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열려있는 내 육체을 추스리기엔 너무 늦었고 

일단 오랜만에 목마르던 섹스을 ,비록 아들 친구지만, 

난 이미 일이 벌어졌다 싶어 철민이와의 섹스에 전념하기로 했다.

 "아흑..아흑 어머 어머 ..하악.. ..아아흑..아아아흑..학학 학 학 학 학 학 "

 "으..으..아줌마 좋아요?..허억 헉 헉 헉 헉 ,,,. 내 자지 좋으냐구요?..

 으..으.헉헉"

 "아흑..나 모올라~~아아아흑..그런거 묻는거 ..아..니야! 그냥..해줘! 어.서.. 

 그냥해줘! ..아흑"

 "으..으..싫어요! 으으..헉헉헉..무슨 말이라도 해봐요..어서요! 듣고 싶어요! 

 헉허헉~~ 으..으"

 "아흑..아흑..몰라.몰라! 아흑..어서 하고가! ..아아 어서 어서 하고~

 가란..말..이야! 아흑..하악 학 학"

 "으..으..으씨! 저 그럼 자지 뺄거예요! 으..으..헉헉헉~~ "

오르가즘에 문턱을 오가던 나는 철민이에게 사정해야했다.

 "아흑..어머..허억..아흑..그러..지..마!아아~ 조..오..아~~아흐 윽!  

 좋~~~다구~~~..그냥 해줘! ..아아흐윽~ "

 "으..으..역시~~ 그랬군요!헉헉~~아줌마는 목소리까지 너무 섹시해요..

 으..으..보지도 너무 희안한게 이뻐요..으"

 "아흑..이쁘긴 ..아까 니가 한말 다 들었어! ..욕하는거~~아아아흑.. 

 아깐 더럽다며~~ 아줌마꺼 .. 더럽다면서 ..아아아..아흑..아흑..

 더..더..아흑..아흑..어머 ..어먹"

 "으..으..야하고 이쁘단 말을 원래 남자들은그렇게 한거애요! ..헉헉~ 

 더럽게 야한 보지애요! 아줌마 보지는~~ 헉헉헉 제 말만 믿으세요! 

 헉헉..그냥! 믿으세요! 헉헉~~ 나~이제 아줌마 보지 계속 

 먹을 수 있는거죠?..으..으"

 "아흑..아흑..알았어..알았으니까. ..어서 하고 가! 하악..학 학 ..

 나 너무 불안해! 어서~~ 하아악 학학학 아흑..아우..아우우`~. 

 나.. 나.. 좀더 조그만..더어~~ 처얼민아.. 하아악 학 학 학 학 

 더 밀어 너어~~..학학학"

철민이는 딱딱해진 자지를 내가 주문을 한대로 더욱 빠른속도로 깊숙히 내 보지를.. 

더욱 깊이 쑤셔대고 있었다.

 "부쩍 북쩍 북쩍~~"

아마도 내 경험처럼 남자들이 다 그러듯이 내가 늙었지만 처음 맛보는 

새로운 보지맛에 아이는 극도로 흥분되서 절정에 순간이 

좀 빠르게 점점 다가오고 있는 듯 했다. 

나 또한 그렇지만..

 [아아 .. 오랜만이야! ..아아.. 이런 느낌.. 하아 나 돌아버려.. 

 이제~ 내 몸이 살아있는듯해! 아아아아아아아]

난 속으로 그렇게 중얼거리며 나 역시 흥분된 상태에서 하는 모처럼만에 

맛보는 섹스라 쉽게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어린 아들 친구와의 섹스에서 절정을 느낀다는 것이 너무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긴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작지만 그래도 단단한 

자지와의 설레이는 결혼이후 외도에 의한 첫 섹스였다.

그 단단한 자지의 주인이 비록 아들 친구라는 나쁜 상황이 였지만.. 

하지만 오히려 그런 생각를 더 오래하자, 아들 친구란 점이 

나를 더 자극했고 어린아이가 난 더욱 좋아졌다.

 "아흑..아흑..아흑..아흑..철민아..멀었어? .. 어서 해~~ ..

 우리 이러다 들키겠어! 아아.. 아흑..그래..그래..그렇게..아아흑..

 흡 흡 흡 어머어머..더..더..하악 학.. 나 나올것같아! 더..더"

 "으..헉헉~~ 으.으..아줌마..저..저..으..으..윽..윽..나 아줌마보지안에 

 싸도돼죠?..허억 헉헉 헉 "

 "아흑..아흑..그래 철민아! 난괜챤아! 하악 학 그냥싸!학 학..아아.하~~ .. 

 그..으래! 그거야! 하아악.. 하악 ..오옵..오욱~~ 오오~~ 오 우우 ..욱 .. 

 철..민..아..오오옥 철민아~~~아아나..왔어! 왔다구..왔어! 아앙악"

 "울컥 울컥 울컥"

철민이는 사정을 하면서도 쉴새없이 내 보지를 들락 거렸다.

그런 철민이에 정성덕에 나 역시 약하긴 했지만 부족한 절정에 갓갓으로 

겨우 아이가 사정할때 자지가 조금 커져서 그나마 절정에 조금이나마 다다를 수 있었다.

아이에 작은 자지로는 역시 경험많고 성욕이 강한 아줌마인 

내 보지를 가득 채우기엔 너무 역부족인 듯 했다.

 [아.. 부족해..조금만..더.. 더 해줬으면.. 아아아..]

철민이는 많은 양의 정액을 내 보지 속에 쏟아 넣었다.

그런데도 자지는 신기하게도 줄어 들 줄 모르고 계속해서 

내 보지속를 쉬지않고 쑤시고 있었다.

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그런 철민이에 배려에 조금은 더 호감을 가졌고

사정후에도 이미 너무 자지을 쑤셔 대는 바람에 보지을 나온 정액들이 

항문과 그 주변을 축축하게 만들었다.

얼마후 ..

내 가슴에 쓰러져 있던 철민이가 내게 키스를 요구 했지만,

난 얼굴을 돌려 난 키스 만큼은 어색해서 그냥 피했다.

 "왜요?..섹스까지 했는데 ..이정도도 못해요?"

 "흐음..아줌마한테..너 그러는거..아니야! 흐유.. 자.. 이제 내려와..어서!"

 "아줌마가 이런다고 ..우리가 섹스한 사실이 없어지는건 아니잖아요!"

 "너~ 핸드폰이나 줘봐"

생각과 달리 철민이는 순순히 핸드폰을 내게 줬다.

난 핸드폰을 받아 들고는 핸드폰에 찍힌 내 알몸 사진과 

동영상을 깨끗하게 지워 버렸다.

 "걱정마세요! 저 그렇게 지저분 한 놈 아니니까요! ..헤헷~"

 ",,,,"

 "그냥 아줌마도 영계랑 가끔 즐긴다고 생각하시면 되잖아요"

이제 인생을 고작 18년 밖에 안 살아온 아이라고 생각하기엔 안 믿길 정도로 

또래 아이와 다르게 철민이이란 아이는 청산유수로 말을 참 잘 했고 속댄 말로 

아주 까진 아이 같았다.

그런 부끄럼 없는 아이 앞에서 오히려 난 순진한 처녀가 첫 경험을 한 것처럼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시무룩하게 있는 날 철민이는 부드럽게 안으면서 키스을 또 다시 요구했다.

몸까지 준 난 더 이상 철민이의 입술을 거부할 이렇다 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철민이의 생각보다 넓은 혀를 받아 들여야 했다.

 "쏙~~ 쯔읍..쯥 . 쪽 .. 하압~~ 오옵"

철민이는 어른처럼 혀을 돌려 능숙하게 잇몸을 가질럽히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

오히려 그건 경험 많은 내가 철민이의 페이스에 더 따라가는 형국 이었다.

 "음..음..음..아줌마~~ ..음..음"

 "우웁 .. 하압~ ..으음흥 "

철민이는 자연스럽게 내 한쪽 가슴으로 손을 넣어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난 그 손을 막을 이유가 전혀 없었다. 

철민에 오랜만에 뜨겁고 현란한 혀놀림의 그런 키스에 그럴 기운도 없었다. 

아니 나도 좋아서일까? .. 지금은 철민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는 내 손을 이끌어 어른들에 은큼한 행위처럼 

자신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만지게 했다.

난 잠시 머믓거리며 거부하려 했지만, 손에 잔뜩 발기된 철민이의 자지가 닿자 

나도 모르게 철민이의 자지를 움켜 쥐었다.

 "으..좋아요~..아줌마 손길 너무 부드러워요..으..더 꽉 잡아 주세요..음..

 흔들어주면 더 좋구요!으으..음"

아이는 내 부드러운 리드을 감상을 하는 것 처럼 느껴졌다.

난 어느새 철민이의 자지를 위 아래로 부드럽게 철민이처럼, 

잠재된 습관처럼, 자지을 느끼고 음미하며 훑어 내리고 있었다.

 [아아 .. 부드러워 .. 아~ 감촉이 .. 너무 뜨거워 ..너무 ..아아아]

철민이는 키스를 하면서 내 올려진 긴치마를 벗기려고 시도했고,

난 습간처럼 아이가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 철민이를 도왔다.

그리고는 내 스스로 키스에 미련을 띠고 윗 옷도 벗어 버렸다.

 "우와 ..아줌마 .. 겨드랑이털이 왜.. 그리 많아요! ..으으으"

 "으음 .. 아줌마 창피해~ ..그러지마~ .. 내가 어린애니 .. 털을 깍게 "

 "털이 많아 더 멋져요! 와~~무지 더 야한 걸요! ..으으 "

 "털이 머가 야해? ..흉하지 .너무 많아서 "

 "아줌마 손좀 올려요! ..보게요 ..히히 "

난 아이에 부탁을 아무 꺼림김 없이 들어주며 양손을 올려 

내 겨드랑의 검은털를 자랑하듯 보여줬다.

아이는 그러자 혀로 그 무성한 내 겨드랑이 털을 침으로 젖시며 

내 몸을 또다시 소름끼치게 흥분을 몰아주었다.

 [처음이야 ..아아 .. 겨들랑이을 ..아아 .. 너무 부드러워! 아아.]

그리고 또 다시 자연스래 철민이와 난 알몸이 되어 서로의 혀을 

다시 빨아 들이고 있었다.

길고 찐한 스킨쉽으로 내 크게 발기된 유두가 

철민이의 가슴에 닿아 이리저리 뭉게지고,

철민이가 내 큰엉덩이를 잡고 자신과 밀착시키고는 

발기된 자지를 부족한 내보지에 또 다시 진입하려 비비고 있었다.

 [아아 ..어서 어서 내몸으로 들어와! .. 아아 ..어서~~ 어서 날 더 채워줘! ..아아]

그런 굼주림에 허덕이는 난 이제는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철민이에 들여문 젖꼭지을 빨아주며 아이에 알몸을 탐험하듯 이리 저리 

혀을 길게 내밀어 적극적인 아줌마에 애무을 선 보이며 핧기 시작했다.

철민이도 내가 능동적으로 나가자 아이가 결심을 굳혔다는듯 몸을 일으켜 

이번엔 자세를 꺼꾸로 바꾸어 자지를 내 입에 갖다 대고는 자신은 정액이 

흥건하게 흘러 내리는 내보지 쪽으로 자신에 얼굴을 내렸다.

 "아아..줌마.. 괜..챤으시..면 .. 제 자지 좀 빨아주세요! ..으으윽 "

결혼 초에는 남편의 자지를 미친듯이 애무해 주곤 했는데, 

나도 남편에게 보지 애무을 받는 게 너무 좋았었고 그런데 언젠가 부터는 

별다른 애무 없이 남편에 일방적인 삽입만으로 섹스을 해던 터라 

그래서 오랄은 조금 어색했다.

지금 철민이가 내민 건 정액과 내 보지물이 듬뿍 묻은 냄새가 나는 

그런 더럽혀진 자지을 보고 난 조금 머뭇거렸다.

곧이어.. 

냄새나는 철민이 자지보다 더욱더 더럽혀진 내 보지 전체에 

철민의 뜨건 혀가 덥석하고 보지를 빨아 댕긴다.

난 더는 망설일 겨를도 없이 내 보지물로 인해 씁쓰름한 냄새나고 너무나 분비물로 

더럽혀진 철민의 자지를 내 입안으로 흡입해 빨려 들어오게 쑤욱 빨아야 했다.

 "으.쩝쩝~~ 후룩~~ 쩝~싹싹~~..너무 좋아요.. 아줌마 입..으.로~~ ..

 아줌마 보지가 늙었어도 ..쩝쩝~~ 너무 이..쁘..구요"

 "쫘악~쫙! 으음.. 몰라~그런말~ 싫어!홉..홉..홉..음. 좀더 ..깊이 빨아줘! 

 음..홉..홉"

 "아줌마는 어때요?..으.으으 내자지가~~ 어때요?..쩝쩝쩝"

 "홉..홉..좋아~쫘악..좌~~악! 우리철민이..꺼 이쁘네! 아줌마 거기 드럽지? ..

 철민이 너 ~ 너무~~해 ..홉..홉..홉..음..음"

 "제..자지~물 맛이.. 쩝쩝.. 이런 맛이내요! ..으으 .쩝쩝.. 후룩 ..쩝쩝 ..

 전 더러운게 조아요! ..쩝쩝 "

철민의 침과 보지에서 나온 한번 사정한 정액으로 보지가 미끌미끌한 정도을 넘어 

젖소에 침처럼 질질 무언가을 한 박아쥐을 싸대는듯 할정도로 

내보지가 흥건한게만 느껴졌다.

철민이는 내입에 자지을 박은채 위에서 내입을 허리을 흔들어 강하게 

깊이 쑤셔대고 난 입으로 즐기기을 계속 원했다.

 "홉 홉 홉..어어..어서..철민아..더.해줘!홉홉홉~~ ..어서..조금만 더 해줘! 

 아아.아흑..홉홉 옵옵 홉홉~~ ..아흑"

철민은 허리 운동을 계속하며 혀로는 삐질대로 삐져나온 

내 부픈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남편도 아주 오랫동안 해주지 않던 오럴과 손가락애무를 

내 보지구멍안에 받자 내 몸은 불붙듯이 더욱 뜨겁게 피어 올랐다.

 "아줌마가 위에서 보지로 박아 주세요! 네에?..제 몸위로 올라오세요!"

철민은 장난끼 어린 얼굴로 내 몸에서 내려와 팔베게을 하고 침대에 

눈을 나랑 마주하며 편하게 누웠다.

난 그런 철민이에 당당한 요구을 수락하며 올라가 철민이을 위에서 내려보며 

스스로 가랑이을 벌리고 내 손으로 직접 철민의 발기된 자지기둥을 잡고는 

내 보지에 머믓거린없이 단번에 쑥 내 몸속으로 삽입을 시켰다.

 "쓰~~윽!"

 "으윽 "

 "허억 "

그랫더니 아까 내가 누워서 박혔을 때 보단 작은 자지을 좀더 깊게 

내 보지에 삽입이 가능해서 차라리 내가 느끼기엔 이런 여성 상위체위가 

내겐 더 잘 맞고 헐씬 나았다.

 "쑥쑥쑥..쑥쑥~쑤욱 쑤욲~~~~~~"

 "뿌욱 ..뿌욱 ..뿍 ..뿍뿍"

 "아흑..아흑..철~~철~철민아..아줌마 거기..너무 크지? .. 으응? . 헐렁하지?..

 아아아 .. 아흑..미안해~~아아아 진수낳고 커진거야! 하악 학 학"

 "으.으윽 아니요! . 아니애요!으.으..아줌마..보지가 내 자지를 

 꽉~꽉 무는걸요! ..으..으.조아요!"

 "학학학 ..그런말 안해도 난 큰줄알아! 아흑 아흑.. 우리 아줌마들은..

 거기가 아가씨들보단.. 좀 더 클거야! .. 아줌마들은 다 그래! .. 

 학학학.. 니가~ 이해해줘! 아학학학 으음 ..학학"

 "아니애요! .으으윽 ..헉헉헉 .. 보지가 꽉~ 쪼여 준다니깐요! ,,,으윽 "

 "저정말?..하으윽..하악..학..학"

철민에 그런 칭찬하는 말은 내가 좋으라고 배려에선 나온 거짓이였다. 

내 보지안에 느껴진 어린 자지가 너무 밋밋 했으니까.

너무 보지가 정액과 보지물로 흥분되서 얼마나 미끌 거렸던지 

난 헐렁한 느낌이 들었지만 철민에 그런 말을 무시하고 내 보지 속으로 

작은 고추도 자지라고 그래도 조금은 철민의 작은 자지끝이 살짝살짝 

자궁 벽끝에서 감미롭게 느껴졌다.

그나마 아이 자지을 서로 조금 느끼는건, 그건 그 만큼 내가 흥분되서 

내보지가 팽창 된 덕분 이였다.

 "아흑..아흑..철민아..아흑..아흑.. 좋아? 아줌마 거기..거기가.. 

 정말 조은거지?응?..아흑..철민아..아흑"

 "으..으..조타니깐요! .. 으으.아줌마..보지가 움찔거리면서 

 내 자지를 조여와요..으..으"

 "학학학 ..하악! 학학학 ..정말..정말인거지? ..아아.. 나도 느껴 .. 

 니가 조으면 .. 나도 조아 ~~학학하가아악!"

난 내 커다란 엉덩이를 재래식 변소에서 똥을 싸는 자세로 

내보지에 들락거리는 철민이에 자지을 고개 푹 쑥여 보면서 눈을 즐겼고 

조금씩 아래 위로 더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푹푹 푹푹 푹푹푹푹 "

 [아아 너무 야해 ..내가 봐도 .. 내가 탕녀같아 .. 아아아..자지가 

 내보지로 들락거려 ..아아아..너무 조아~ ..오오오~]

난 고개을 숙여 그런 행위을 자세히 보면서 내 큰 엉덩이을 더 빠르게 내리 찢었다.

그 움직임에 맞추어 철민이도 엉덩이를 들썩이며 더 강하게 내 보지를 

밑에서 올려 치듯했고 엉덩이을 더 거칠게 일으켜 맞받아 더욱 올려 쑤셔왔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아흑..아흑..철민아..아흑..아흑..나..나..어떻게..아흑..아흑.. 

 우리너무 야해 우리! ..아아아..아흑"

 "으..으..아줌마..최고예요~~~ 그렇게~ 보면서 하세요! ..으..으..

 엉덩이 좀 더~~ 돌려봐요..으..으"

난 철민이가 원하는데로 내 큰 엉덩이를 자지을 깊이 쑤셔 박은채 아이 아랫배위에 

주저 앉아 빙빙 돌리자, 내 보지속에 박혀 있던 자지는 보지 깊은 곳에 

자궁벽 안쪽을 비비면서 좀더 들어온 느낌과 함께 흥분을 가중 시켰다.

 "헉..헉억~~ ..너무깊어! 오오 우리 철민이..너무 잘해! ..아아아흑..

 아줌마 너무 좋아! 아아 아흑"

 "힘드시죠?.. 아줌마 .. 으으윽~~ 이제 제가 할께요!  내려와 보세요! 

 아줌마~~..이리 엎드려 보세요.. 뒤에서 제 좆으로~ 박아드릴께요! .으으"

내가 힘들어 하는 듯 하자 철민이는 날 엎드리게 하고는 말한대로 

뒤에서 내 보지에 자지를 푹 꼽았다.

그리고는 깜짝 놀랄 정도로 내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기까지하며 미친 듯이 

허리을 움직이자, 난 다시 절정의 순간으로 좀더 빨리 치닿고 있었다.

 [이런건 다 어디서 배운거야?..아아아 .. 거칠어 .. 너무 조아 ..아아.. 

 아이가 아니야 넌! ..아아..]

난 예상을 깨게 하는 그 행위와 야한 말에.. 난 그런 철민이가 더 궁금했지만 

지금 상황에선 물어 볼 순 없었다.

 "찰싹 ..찰싹 ..찰싹"

 "헉..헉..그.마안~~ ..나..나..아흑..아흑..악"

 "으..으..으..이제 아줌마 요~보지는 제~꺼예요! ..으..으..

 언제나 제가 원하면 보지 대~ 줄꺼죠?"

 "아흑..아흑~ 학학학..그런말 싫어! ..학학 ..어서..어서.해 ~~ .아아아아흑..

 아흑"

내가 사정을 하고도 철민이는 계속해서 내 보지를 아까처럼 좀 더 쑤셔 주는 배려와 

같은 센스을 잊지 않았다.

이제는 보지가 온갖 잡 생각으로 더 아프기까지 했지만, 

차마 사정 전의 철민에게 아프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잠시후 철민이도 다시한번 밋밋하게 나마 아주 적은 양의 정액을 

내 보지속에 껄쭉하게 토해냈다.

처음에야 어쩔 수 없이 그랬다고 하지만,

두 번째 섹스는 내가 능동적으로 섹스에 너무 굼주려서 했기 때문에 

철민이와의 관계를 허락한 꼴이 됐다.

 [아아 .내가 그걸 못 참다니 ..아아 ..미쳤어? 난 미친년이야! 

 난.. 어떻게 아들 친구와~~ .. 아아..]

철민이도 그런 상황을 파악했는지 섹스가 끝나고 부드럽게 

나에게 진한키스를 요구 했다.

짧지만 깊은 키스가 끝나고 철민은 옷을 입으며 내게 다시 말했다.

 "너무 걱정은 마세요! 아까도 말했지만 ..저 그렇게 질 않좋은 놈 아니니까요! 

 섹스을 좋아해도요! ..흐흐 "

 "내가~ 이 아즘마가 어린 너에게.. 정말 할말이 없어~~ 미안해..내가~~ "

 "걱정마세요! .. 제가 하구 싶어도 ..아줌마가 원치 않는다면 오지 않을께요! 

 다신 안올께요!"

 "..그래 고마워! .. 철민아! .. "

 "그러니까~~.. 너무 그렇게 우울해 하지 마세요! 저도 좋았고, 

 아줌마도 좋았 잖아요..그건 맞죠?"

 ",,,,"

 "그냥 서로 편하게 생각 하기로 해요! 아셨죠? 헤헤~..아줌마~~ 

 아줌마도 평범한 여자는 아니던데..요! "

 "으응 ..그..래? 내가? .. 아줌마가 ..머가 대단해! 으음 .. 알았어~~~ ..

 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이아줌마도~ ..으~흑흑흑 ..

 이제 어떻하니 ..으흑흑흑~~"

 "울지마세요!  그러니~ 제가 더 죄송하내요! ..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나중에.. 생각이 정리되면 

 전화나 주세요..네에? ..아줌마!"

난 울먹이며 대답 대신 알았다는 뜻으로 고개을 끄떡였다.

철민이는 내게 전화 번호을 주고 조심스럽게 살금 살금 방을 나간 뒤 

집을 나가는 듯 했다.

샤워을 하면서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에 뒤엉켜 풀리지 않는 시태처럼 

내 머리를 어지럽고 아프게 했다.

결국 내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시간이었다. 

시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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