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 세 자매를 한품에
이렇게 생활하기를 1주일 마사오는 드디어 승부수를 띠우기로 했다. 현재는 히메에게 들키지 않았지만 언제 들통나서 체면이 구개어질지 모르기에 자신이 유리한 시점에서 이문제를 해결하기로 한 것이다. 그날 밤에 마사오는 평소와 같이 히메와 섹스하기 시작했다. 4-5번의 오르가슴에 오르게 하여 히메가 충분히 만족케 한후 그는 히메의 위로 올라가 양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천천히 부드러운 방법으로 그녀의 안으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이 방법은 여자에게 격렬한 느낌보다 부드러운 여운을 남기게 하는 방법으로 상대에게
행복한 느낌을 주는 법이다. 히메는 먹이를 잔뜩 먹어서 포만감을 느낀 고양이처럼 낮게 신음하며 양다리로 마사오의 허리를 감고 밑에서 엉덩이를 마사오의 삽입운동과 맞추어 흔들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던 마사오는 히메의 귀에 속삭였다.
" 히메, 너에게 한가지 용서를 구할일이 있어"
" 무엇인데요" 그녀는 꿈꾸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나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어"
갑자기 히메는 둔부의 운동을 멈추고 창백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었다.
마사오는 미안한 감정을 느끼고 눈물을 글썽이는 그녀의 눈에 가볍게 입마춤을 했다..
한참이 지난후 그녀는 말했다.
" 저를 버리실건가여?"
" 아니, 히메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당신과 절대로 헤어지지 않아. 단지 나를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당신에게 고백하는 거야"
마사오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약간의 가책을 느끼며 말했다.
그제서야 안심한 듯이 그녀는 마사오의 뺨에 얼굴을 부비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 저를 절대 버리시면 안돼요. 당신이 저를 버리면 히메는 이 세상을 살수 없어요.
버리지만 않는다면 히메는 당신이 어떠한 행동을 하더라도 다 용서할 수있어요"
마사오는 이렇게 말하는 히메를 보며 여심의 안타까움과 그녀를 아끼는 마음이 더욱
샘솟았다. 그래서 아직도 결합되어 있는 성기로 더욱 힘껏 그녀안으로 밀어넣고 말했다.
" 히메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히메도 마사오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이 밑에서 더욱 힘껏 마사오의 운동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둘은 잠시 말을 멈추고 평소보다 더욱 광적으로 미친 듯이 섹스하기 시작했다. 히메는 마사오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이 허리가 아프도록 두 팔로 조여왔고 그녀의 질도 평소보다 더욱 조여왔다. 마지막에는 온 집안이 올리도록 비명을 질러서 마사오는 그녀의 입을 막아야 했다. 둘은 흘러내리는 땀이 식고 조금 호흡을 가다듬도록 시간이 지난후
히메가 가쁜숨을 몰아쉬고 말했다.
" 마사오, 그런데 그녀는 누구에요?"
마사오는 잠시 망설이다가 말했다.
" 카오루야"
히메는 잠시 충격을 받은 듯이 아무말도 없었다. 그러다가 피식 웃으며 말했다,
" 그렇게 얌전하던 언니가!... 어떻게 보면 잘되었어. 모르는 여자보다 언니가 마사오를
나누어 가지기에 좋지 않겠어요"
마사오는 너그러운 히메에게 감사하며 키스하며 다시 말했다.
" 또 있어, 나오미도 나를 좋아하고 있어"
히메는 " 휴" 하며 한숨을 쉬고 말했다.
" 정말 못 말려, 하지만 하나나 둘이나 마찬가지지, 더 있으면 또 말해요. 나중에는 기회 없어요"
" 이제는 없어"
" 앞으로는 이러기 없기에요. 색마님"
마사오는 이렇게 말하는 히메가 너무 사랑스러워 키스한후 결합되어 있는 성기를 히메의 질안에서 뽑아냈다. 히메는 몸에서 분리되는 마사오의 성기가 안타까운지 나직한 탄성을 토해냈다. 마사오는 히메의 애액과 그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히메의 얼굴로 가져왔다. 히메는 고개를 숙여서 마사오의 성기를 열심히 햟아서 깨끗이 하고 양손으로 성기를 잡고 요도안에 있는 정액의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빨아먹었다.
히메는 열기에 찬 눈빛으로 마사오를 보며 말했다.
" 언니와 동생과는 어디까지 나갔어요?"
" 카오루와는 벌써 섹스관계를 가진지 오래되었고 나오미는 아직 하지 않았어. 그녀와는 입으로 애무만 하고 있지 "
마사오는 뻔뻔스러운 얼굴로 말했다. 히메는 아직도 힘을 잃지 않고 서있는 마사오의 음경을 삼킬 듯이 빨아들인후 뱉으면서 요염한 눈빛을 발하며 색기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 오늘 하게 해줄까요?"
" 괜챦겠어" 마사오는 히메의 얼굴을 쓰다듬고 말했다.
히메는 얼굴을 쓰다듬는 마사오의 중지를 입안에 넣고 마치 성기를 애무하듯이 빨면서 말했다.
" 내가 모르는 데서 하기보다는 내앞에서 하세요"
마사오는 히메을 끌어당겨서 열렬히 키스했다. 그러면서 손으로 히메의 보지를 쓰다듬었는데 히메는 계곡에서 애액을 계속 내뿜고 있었다. 언니와 동생이 눈앞에서 마사오와 섹스한다 생각하자 평소보다 더욱 흥분하는 것 같았다.
히메는 일어서서 침대에서 내려와 잠옷만 걸치고서 문을 열고 동생과 언니의 방으로 갔다.
마사오는 앞으로 닥칠 일을 생각하고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창문을 열고 담배를 폈다. 담배를 다 핀후 아직도 히메가 돌아오지 않자 일이 잘 안풀리려나 했다.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 얼굴을 붉힌 카오루와 나오미, 그리고 그녀들 뒤에는 히메가 웃음을 짓고 들어왔다. 카오루는 울었는지 얼굴에 눈물자국이 아직 남아있었다.
히메는 마사오에게 다가와서 그를 포옹하며 말했다.
" 언니가 부끄러운지 오지 않으려 하쟎아요. 그래서 늦었어요"
마사오는 히메를 힘껏 안고 감사의 키스를 했다. 그런후 그는 벌거벗은 몸으로 일어서서 카오루와 나오미에게 다가갔다. 그녀들은 탄탄한 근육으로 뭉쳐진 마사오의 나신이 눈부신지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돌렸다. 마사오는 먼저 카오루를 안고 아직도 눈물자국이 선명한 그녀의 뺢에 키스하고 속삭였다
" 카오루 누나, 모든 것이 잘 해결되었어요"
그런후 한손으로는 나오미를 안고 투명한 나오미의 입술을 슬쩍 스치며 키스했다.
그제서야 긴장이 풀린 그녀들은 양쪽에서 마사오를 휘감으며 열렬히 얼굴을 부벼댔다.
마사오는 씩 웃고는 한번은 카오루에게, 다른 한번은 나오미에게 양손에 아름다운 꽃을
안고 즐거움을 나누었다. 셋이서 한참 이렇게 키스를 나누고 있는데 마사오는 등뒤에서 부드러운 여체의 감촉을 느낄수 있었다. 히메인 것이다. 그녀는 셋이서 열렬히 부둥켜 안고
사랑을 나누고 있자 그녀도 동참하고 싶어진 것이다.
마사오는 카오루를 안고 있는 한손을 풀고 히메를 안고서 오늘 가장 큰 공을 히메에게 감사의 키스를 했다. 그때 카오루는 마사오의 등뒤에서 안으며 부드러운 여체로 마사오의 전신을 애무했다.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은 것을 느낀 마사오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그녀들을 침대에 눕혔다. 그는 어떤 순서로 할까 하다가 먼저 가장 언니인 카오루부터 먹기로 했다. 마사오는 엷은 잠옷만 입은 카오루의 목을 입술로 애무하며 잠옷을 재빨리 벗기고 나신으로 만들었다. 매일 히메가 잠든후 마사오와 섹스를 나눈 카오루는 잠옷밑에 아무 것도입지않은 나신이었으며 거듭된 섹스로 이전에 비해 더욱 풍만하고 윤기가 흐르는 몸매를 보리고 있었다. 마사오는 나직한 탄성을 지르며 카오루의 위에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으로 남이 보는 앞- 그것도 동생들이 보는-에서 섹스를 하는 카오루는 처음에는 몸이 굳어져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하지만 연속적으로 퍼부어지는 마사오의 애무는 점점 카오루를 흥분시켰고 나중에는 동생들이 보든 말든 그녀도 같이 마사오를 부둥켜 안고 같이 애무했다. 이 광경을 보는 히메도 흥분했다. 하지만 옆에서 군침만 삼키고 있는 나오미를 보자 이번에는 양보하기로 했다.
그래서 히메는 흥분에 켜워 잠옷위로 음부를 스스로 쓰다듬고 있는 나오미를 자신의 손으로 옷을 벗겨주고 입술에 살짝 키스하고 말했다.
"나오미, 언니를 도와드리렴"
그녀는 미안한지 조금 망설이다가
" 고마워, 언니" 말하며 히메에게 잠시 안겼다가 뒤엉킨 두사람에게 다가갔다.
둘은 현재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중이었다.
나오미는 카오루의 위에서 그녀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쳐박고 열심히 보지를 애무하고 있는 마사오의 등뒤에 부풀어 오른 가슴을 밀착시키고 몸으로 마사오의 전신을 애무했다. 그는 새로이 참가한 나오미의 입에 언니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입술로 키스했다. 그후 그는 자세를 새로이 조정했다. 마사오가 바로 눕고 그위에 카오루와 나오미가 69자세로 업드려서 자신을 애무하게 했다. 이미 음란한 분위기로 젖은 열기에 젖은 두 자매는 마사오의 음경을 양편에서 서로의 혀와 입술로 애무하며 서로의 재간을 뽐내었다. 마사오는 양손으로 두 자매의 열기를 내뿜으며 애액을 줄줄 흘리는 보지를 애무하며 번갈아가며 흘러내리는 음수를 마셨다. 두 자매는 처음에는 경쟁하다가 이제는 서로 협조해 한사람이 귀두를 애무하면 다른 한사람은 고환을 애무하고, 그러다가 같이 페니스의 몸통을 두사람의 입술로 같이 훓어내리기도 했다. 이러한 광경을 보고있던 히메는 평소와 다른 색다른 맛을 볼수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나신위에 걸친 잠옷을 벗고 벌거벗은채로 비스듬히 누워서 한손으로는 클리토리스와 질을 애무하며 다른 한손은 스스로 한껏 부풀어 오른 유방을 애무하며 자위를 했다. 마사오는 이러한 그녀에게 뜨거운 눈빛을 보내며 윙크하며 카오루와 나오미의 질속으로 손가락을 삽입하기도 하고 또 혀로 질에서 항문까지 햟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이러한 광경이 연출되는 방안은 토해지는 4사람의 신음소리와 몸에서 풍기는 애액의 향기로
어떠한 사람이라도 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참을 이렇게 하던 마사오는 드디어 삽입하기로 하고 카오루를 밑에 두고 그위에 나오미를 업드려서 눕혔다. 그런후 나오미의 등뒤에서 그녀의 목을 애무하다가 그밑의 카오루에게 키스하기도 했다. 두 여자는 보지에서 애액을 줄줄 흘러내리고 언제든지 그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마사오는 일단 음경을 카오루의 질에 대고 힘껏 밀어넣었다. 카오루는 몸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마사오의 성기를 느끼고 희열의 신음을 토했다. 마사오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더힘껏 앞 뒤 좌우로 성기를 리드미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카오루는 나오미의 등뒤로 보이는 마사오를 안기위해 최대한 동생과 밀착해서 안기며 보지로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성기를 좀더 느끼기 위해서 몸을 마사오의 운동에 맞추어 흔들기 시작했다. 이런 와중에 나오미는 미칠 것 같았다. 등뒤에서는 마사오의 앞뒤로 움직이는 성기부위가 자신의 엉덩이를 찰싹 거리고 치고 있고 아래에서는 언니가 희열의 신음을 토하며 몸을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녀는 질에서 쉴새 없이 애액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고 애타게 마사오에게 말했다.,
" 흑흑흑, 오빠 나도 해줘. 미칠 것 같아."
이렇게 세사람이 열기에 휩싸여 광적인 섹스를 하자 카오루도 평상시보다 더욱 빨리 절정에 올라 자신도 모르게 비명과 같은 신음을 토했다.
" 마사오, 좀더 빨리, 빨리,"
이러다가 카오루는 절정에 도달해서 엄청난 애액을 흘리고 미친 듯이 나오미에게 키스했다. 아직도 여유가 있는 마사오는 좀더 빨리 , 그리고 깊이 카오루 자궁안까지 닿을 듯이 페니스를 뿌리끝까지 밀어넣었다. 그리고 오르가슴으로 미칠 듯이 진동하면서 문어발처럼 빨아들이는 카오루의 질을 음미했다. 나오미도 카오루와 동시에 절정에 올라 신음을 토하며 하체를 최대한 언니에게 밀착시킨후 온몰을 떨면서 오르가슴의 여운을 음미하고 있었다. 마사오는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카오루에게 키스한후 말했다.
" 누나, 어때요?"
" 몰라" 그녀는 요염한 눈빛을 지으며 말했다.
마사오는 반쯤 실신한 나오미를 안고 히메를 볼렀다. 히메는 이미 어떠한 일이라도 할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다. 마사오는 히메를 똑바로 눕히고 그위에 나오미를 똑바로 눕혔다.
그리고 히메의 양다리가 자신의 허리를 감도록 한후 일단 히메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성기를 삽입했다. 그녀는 기쁜 환성을 지르며 열렬히 마사오를 환영했다. 방에는 북쩍북쩍하는 두사람의 성기의 마찰소리와 희열에 찬 히메의 신음이 온방을 수놓았다. 잠시 이런 시간이 지나자 실신에서 나오미가 깨어났다. 그녀는 정신을 차리자 마자 다시 온몸이 흥분으로 부들부들 떨렸다. 자신의 위에서는 마사오가 위아래로 오르내리고 있었고 자신의 밑에는 히메언니가 듯기만 해도 온몸에 전기가 나는 듯한 신음을 토하며 온몸을 흔들고 있었다.
나오미는 다시 애액이 줄줄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고 다리로 마사오의 허리를 감으며 말했다.
" 오빠 , 제발 해주세요, 어서요"
마사오는 히메에게 눈짓을 한후 히메의 보지에서 성기를 빼었다. 그러자 히메는 안타까움의 탄식을 토했다. 마사오는 애액으로 홍수를 이룬 나오미의 질구에 귀두를 댄후 힘껏 밀었다.
좁은 터널을 지나는 느낌이 던후 성문이 느껴 졌다. 하지만 단숨이 성문을 부수고 페니스는 소녀의 자궁입구까지 들어갔다.
"악" 소리를 지르며 나오미는 고통과 쾌락으로 온몸을 흔들었다. 그리고 두사람의 결합부위에서는 한줄기 선혈이 흘러내렸다. 하지만 마사오는 천천히 음경으로 좁은 소녀의 질을 왕복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고통과 쾌락의 이중주를 연주하던 나오미는 점점 보지로부터 전기가 쭈빚쭈빗 번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이감각은 이제것 느끼지 못했던 것으로 그 느낌은 점점 전신으로 퍼져 나갔다. 마사오는 점점 나오미의 고통이 사라져가고 그녀의 입에서 희열의 한숨이 터져 나오자 점점 운동을 빠르고 힘차게 했다. 아래에서는 히메가 파과의 고통으로 신음하는 동생을 위해서 아리따운 손으로 나오미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이윽고
나오미는 비명과 같은 신음을 토하며 절정에 올랐다. 마사오는 최대한 깊이 삽입한 채로 나오미 질안의 운동을 즐기다가 이윽고 페니스를 그녀의 질안에서 빼어냈다. 음경에는 나오미의 처녀막에서 흘러내린 피와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지만 아직도 웅장한 자태를 잃지 않고 있었다. 나오미는 신음을 토해내며 히메의 위에서 내려와 양다리를 벌리고 옆에 쓰러지듯이 누웠다. 그녀의 양다리 사이에는 처녀의 앵혈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히메는 음란한 눈빛으로 마사오를 쳐다본후 마사오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파뭏고 성기를 삼키기 시작했다. 마사오는 만족스러운 눈빛으로 그녀를 쳐다보며 신음을 토했다. 한참을 그러다가 마사오는 히메의 위에 올라가 다시 음경을 삽입할려고 했다. 그러자 히메가 색기에 젖은 목소리로 말했다.
" 뒤로 넣어 주세요"
마사오는 잠시 놀랐다. 히메와 가끔씩 항문섹스를 즐기지만 그것은 주로 히메가 멘스기간일 때만 했었다.하지만 지금 그녀가 요구한 것이다. 사실 히메가 항문섹스를 하자고 한 것은 언니나 동생과 차별화를 보이기 위해서 이기도 했고 또한 무엇인가 색다른 것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사오는 "괜챦겠어?" 하면서 히메를 후배위의 자세를 취하게 한후 흘러내리는 애액을 국화꽃 모양의 항문에 발랐다. 애액의 양은 충분해서 따로 윤활유를 쓰지 않아도 될듯했다. 그는 엉덩이를 최대한 높이 쳐들고 있는 히메의 허리에 양손을 대고 귀두의 끝을 항문에 대고 힘껏 밀어넣었다. 성기는 비좁은 통로를 비집고 들어가 반쯤 그녀의 안으로 들어갔다. 마사오는 사방에서 조여오는 근육의 힘으로 성기가 잘라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하지만 이는 기분좋은 느낌이었다. 히메는 고통과 희열이 뒤썩인 신음을 토해냈다.
방안에는 엉덩이와 국부가 부딫히는 철썩철썩하는 소리와 희메의 입에서 나오는 자지러지는
비명같은 신음만이 들릴 뿐이었다. 항문섹스를 하는 동안 히메는 3번이나 절정에 올랐으며 마지막에는 마사오도 사정을 했다. 마사오는 앞으로 쓰러진 히메의 항문에서 페니스를 뽑았다. 그리고 옆을 쳐다보았다. 홀린 듯이 열기를 뿜어내고 있는 카오루와 나오미의 눈을 볼수 있었다. 그녀들의 눈빛은 갈망의 빛을 포함하고 있었다. 다음은 그들차례인 것이다.
결국 그날밤 마사오는 카오루와 나오미의 "뒷문" 맛도 볼수 있었다. 카오루와 나오미는 고통의 신음을 토하면서도 마사오를 맞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