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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히메의 완전한 정복 (5/11)

제 5  히메의 완전한 정복

중간 고사가 끝나고 난 어느 날이었다. 오후 3시쯤 히메가 마사오의 집으로 역시 찬거리를 

준비해서 왔다. 애타게 기다리던 마사오는 히메의 짐을 내려놓은 후 히메를 열렬히 안으면서 침대로 데려가려 했었다. 사실 히메가 집안일로 바빠서 둘을 며칠간 보지 못했다.

그런데 히메가 얼굴을 붉히면서 마사오를 밀어 내었다.

" 오늘은 안되는 날이에요 "

" 아니, 왜?"

" 그날 이라니까요, 그러니 다음에 해요"

그제서야 마사오는 지금이 멘스 기간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 할수 있나!

" 괜쟎아, 그냥 하자 "

" 아니, 안돼요 " 둘은 한참 실갱이를 벌이다가 결국 타협해 마사오가 만지기만 하고 

나중에 히메가 입으로 해주기로 했다.

마사오는 펜티만 입은 히메를 손과 입을 이용해 열심히 애무했다. 지난 1달 동안의 무수한 

섹스로 히메의 몸은 더욱 요염해져 처음 보는 사람은 눈이 멀 것 같았다. 한참을 애무하자 히메는 섹스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차 마사오의 음경을 열정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교육의 성과는 크서 히메의 휄라치오 테크닉은 수준급이었고 마사오의 고환, 항문까지 입과 

손으로 애무하며 빨아주었다. 이렿게 하기를 10분 드디어 마사오는 1차로 사정을 했다. 

마사오는 일부로 음경을 마지막 순간에 빼서 히메의 얼굴에 정액을 뿌렸다. 정액을 삼키지 

못해서 안타까운 히메는 손으로 얼굴을 딱은후 붉은 입술로 손가락을 빨고 아직도 꽃꽃히 서있는 마사오의 페니스를 한방울 정액이라도 더 훔치려는 듯이 고개를 파뭏었다.

이러한 히메의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음란하고 고자라도 발기를 할 정도였다.

마사오는 히메에게 속삭였다.

" 뒤로 한번 해보자 "

" 아니 어떻게 그런 일을 "

" 괜찮아, 요즘 유행하고 있쟎아, 아프지 않게 잘 해볼게 "  한참의 설득 끝에 히메는 동의했다.

마사오는 냉장고에서 올리브유를 꺼내어서 그의 페니스에 듬뿍 발랐다. 그리고 히메의 조그마한 펜티를 벗겼다. 역시 히메는 생리대를 하고 있었지만 마사오는 떼어내고 일차로 올리브유를 바른 손가락을 히메의 항문을 향해 넣었다. 이제까지 애무하면서 항문을 빨아본 적은 있지만 무엇을 넣기는 처음이었다. 히메의 항문을 국화꽃 처럼 생겼으며 손가락 하나 넣기도 어려울 정도로 탄력성이 있었다. 손가락을 넣은 순간 히메는 "아" 하는 탄성을 지르며 몸을 부르러 떨었다.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쳐든 히메의 모습은 세상 무엇보다도 음란해 

보이면서 내심 히메도 새로운 경험으로 약간 두려워 하면서도 평소보다 더 흥분한 모습이었다.  마사오는 마사오는 완벽한 준비를 마치고 껄떡거리도 있는 페니스를 히메의 뒷문에 

조준후 천천히 밀어넣었다. 예상처럼 진입이 아주 힘들고 귀두만 들어가는데도 사방에서 조여오는 압력으로 전진이 힘들었다. 히메는 " 아 " 하는 비명을 지르면서도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았다. 

" 그만 둘까"

" 아니에요, 괞챦아요, 그대로 계속해요 " 히메는 고통을 참으면서도 계속하라 했다

마사오는 조금 미안했지만 조아오는 압력이 색달라서 천천히 음경을 앞뒤로 진퇴하기 시작했다. 참으로 요상한 것이 처음에는 그렇게 들어가기가 힘들었는데 점점 항문이 넓어진다는 

느낌이 들면서 마사오의 음경이 차츰차츰 들어가기 시작했다. 어느덧 길다란 마사오의 페니스는 뿌리 끝까지 히메의 뒷문속에 들어왔다.  마사오는 사방에서 조아오는 압력으로 금방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심호흡을 한번 한후 천천히 전후로 삽입했다. 

항문은 질과 달라서 좌우 운동을 하거나 회전 운동을 하면 근육이 찢어져서 여자에게 상처를 주기 싶기 때문에 조심한 것이다. 

히메도 고통이 점점 가시고 희열이 퍼져나가는지 평소보다 더 큰 신음을 내면서 연속해서 

오르가슴에 오르기 시작했다. 이렇게 섹스 하기를 20 여분 마사오는 사정 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어서 히메에게 속삭였다;

" 나 될 것 같아, 같이해 "

그러면서 점점 삽입을 빨리 했다. 마사오는 온몸에서 전기가 나는 것처럼 하면서 음경 끝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자 뿌리끝까지 삽입후 사정했다. 히메도 " 흑흑흑 흐느끼면서 

또다시 절정에 올랐다. 오늘의 오르가슴은 평상시 보다 더욱 큰 모양인지 손발까지 부르러 떨면서 한동안 고개를 침대에 쳐박고 있었다.

한참이 지난후 히메는 고개를 들고난후 누워 있는 마사오의 페니스에 고개를 박고 열심히 빨면서 흘러나온 정액을 모조리 삼켰다. 마사오는 이제껏 자신의 항문에 박혀있었던 페니스를 빨아주는 히메에게 미안함을  느꼈지만 성의를 무시할 수 없어 한동안 봉사를 받았다.

이윽고 히메는 마사오의 옆에 누워서 손으로 마사오의 페니스를 애무하며 말했다

"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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