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바론과 친구는, 아내가 절정에 가까워졌음에도 구애받지 않고 갑자기 그 움직임을 멈추어,
아내가 완전히 오르가즘을 느끼기 바로 직전에 그만두는 작전으로 나왔다.
왜?일까라고 생각해 보면,
아내는 그렇게 몇번이나 계속 느끼는 타입의 여자가 아니고,
한번에 크게 느끼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아내와의 몇 번의 경험을 통해 바론은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내는 그런 바론의 행동이 불만스러웠다.
( 어째서.... 어째서?) 라고 바론에게 말하였지만 ,
바론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또 아내에게 키스를 해 주며, 다시 열기를 달구고 있었다.
다음에 바론은
(조금 더 우리들의 것도 빨아줘∼) 라고 말하며, 침대 위에 서,
아내의 얼굴 앞에 자신의 물건을 내밀어 왔다.
아내는 그것이 당연한것과 같이 어떤 망설임이나 주저도 하지 않고 입에 넣고, 머리를 전후로
크게 흔들기 시작했다.
바론의 입으로부터 (아~기분이 좋다!) 라는 신음이 저절로 나왔다.
그리고 바론은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친구에게 얘기를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 너도 아내를 배후로부터 애무해 해 주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그말을 들은 친구는 아내의 배후로 돌아 가, 뒤에서 손을 뻗어 왼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비비고,
오른손으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등 뒤로부터 마음껏 애무를 시작했다.
아내의 몸이 조금씩 떨리고, 허리가 자연스럽게 들려 올라 갔다…
바론의 물건을 물고있던 입으로부터도 그 움직임을 멈추고, 한숨과 같이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시 자세를 변경하여, 바론은 침대에 위로 향해 누우면서 아내를 자신의 위로 올려,
아내에게 여성 상위의 체위로, 삽입 태세에 들어갔다.
아내도 내심으로는 벌써부터 넣고 싶었기 때문에 스스로 바론의 물건을 질구에 대고, 스스로
허리를 떨어뜨려 삽입해 갔다…
아내의 질내에 바론의 물건이 빨려 들여갔다.
아내는 상반신이 활처럼 뒤로 젖혀져, 매우 큰 심호흡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토하며,
깊은 숨을 쉬었다.
거기에 이번은 바론을 넘는 형태로 친구가 다가가, 그의 물건을 아내의 입가에 내밀었다.
아내는 이번에도 아무런 주저함이 없이 그것을 입속에 넣어 갔다.
화면에는, 침대에 위로 향해 누워, 양손으로 아내의 엉덩이에 나누어 잡은 바론과
발밑으로 향해 아래로부터 삽입되고 있는 아내,
그리고 그 앞을 가로막고, 아내의 입으로 페라를 받고 있는 친구가 비쳐지고 있다…
너무나도 음란한 마지막 광경이 퍼지고 있었다.
하지만! 나와 같이 변태적인 버릇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그런 광경이기도 하다.
바론은 아내에게 (허리를 더 움직여!) 라고 하면서,
양손을 아내의 엉덩이로부터 떼어 놓고, 머리의 뒤로 가져 갔다.
그는 너무나도 뻔뻔스러운 태도로 보이고 있었다.
나는 그만 (녀석의 그런 태도를 보고도, 스스로 움직이는거야!) 라고 혼자 중얼거려 버렸다…
이러한 장면 자체가 너무나 무례인 행위였지만,
그것을 부탁했던 것도 나이기 때문에, 불평을 할 형편은 아니였지만.....
아내는 친구에게 입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로 피스톤 운동은 어려운 듯 했다.
안에 바론의 것을 넣은 상태로 아내는 크게 허리를 원을 그리듯이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자세 때문에 움직임이 제한적이었고,
더구나 입에 넣고 있는 친구에 대한 봉사에도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어,
양쪽 모두 조금은 모자른 듯한 것 처럼 보였다.
어느 쪽이 주일까 라고 말하면,
페라에 조금 더 신경이 향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내는 입속에 침을 많이 모으고 있다고 생각되며, 움직일 때마다 쭈우웁~~하는 소리가 나고 있었다.
친구의 물건과 아내의 입술의 틈새로부터 빛나는 것이 보이는 순간,
아내는 애액을 늘어뜨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후에 바론이 떼어 놓아 주었지만, 이 촬영의 전날 밤에 바론과 친구는 이미 면밀한 협의를 했다고
한다.
아내에 대한 고문도, AV에서 그 내용을 베낀 것이라고 했다!
당연히 어딘가에서 본 일이 있는 씬이 계속 된다고 생각했더니....
그러나 바론은, 나를 위해 좋은 자극적인 씬을! 생각한 것이므로,
이제 와서는 감사하기도 하다…
그러나 페라와 삽입을 동시에....라고 하는 것은,
보통 가정주부? 인 아내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상태였다.
친구에게 (미안해요!다음에 다시 또 ∼) 라고 하면서, 일단 바론의 것을 자신으로 부터 뽑았다.
바론의 물건이 아내로부터 나온 순간 벌컥하며 튀는것에서 젊음이 느껴졌다.
아내는 자세를 바로 잡고, 통상의 여성 상위의 자세를 취했다…
P.S
사실은 나도 모레쯤에 단독 남성으로서 데뷔를 한다!
이런 경험은 처음 이었지만…
상대는38살의 사모님으로, 아직 사진으로 밖에 보지 않았다.
그녀의 남편은 그 날 단지 촬영만을 하겠다고 한다.
아내는 자신을 이번 일에 제쳐놓은 것에 기분이 별로 안 좋은 것 같다…
그 내용은 다음에 자세히 보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