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요?”
너무나 예쁜 절세의 미녀가 나를 보고 “여보!” 하고 부르니 너무나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았다.
식탁에 차려진 온갖 진미를 보니 그 동안 참아왔던 식욕이 왕성해 지며 주인여자가 내 옆에 앉아서 챙겨주는 대로 실컷 잘 먹었다. 향기로운 차도 마시고 식후에 과일도 먹고 모든 순서가 끝나고 그녀를 따라 이층에 있는 큰 방으로 들어갔다.
“유럽 여행을 다녀오시더니 우리 집이 많이 서먹한 것 같아요 하긴 거의 일 년 동안을 해외에서 보내시고 오시니 그럴 만도 하실 거예요”
“아 그렇게 보입니까? 나도 너무 바깥에서 돌다가 이렇게 오랜 만에 집에 오니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인여자의 말에 나는 그녀의 말에 맞추어서 대답을 했다.
“여보! 목욕할 물을 데워 놓았는데”
“아 그래요? 그럼 목욕부터 해야지”
욕실이 집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면서 나는 욕실 찾아서 나가려하자 주인여자는 내 손을 끌고는 방에 붙어서 있는 욕실로 나를 이끌고 들어갔다.
“오늘은 내가 알아서 목욕을 할 테니까 침실에서 기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는 주인여자가 내가 목욕을 하는 것을 본다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부담이 되어서 침실에서 그녀가 기다려 주기를 원하며 말했다.
“여보! 유럽여행을 갔다가 오시더니 많이 변하신 것 같아요 그전에는 저를 보고 꼭 목욕을 같이하자며 씻어달라고 하시더니”
그전 보다는 많이 달라졌다는 말투로 주인여자가 말했다.
“아닙니다. 오늘은 제가 혼자서 씻도록 하겠습니다.”
주인여자의 말에 나는 애써 티를 내지 않으려고 조심하며 대답했다.
“어머! 정말 많이 달라지셨어요. 말투도 꼬박꼬박 존대어를 써요”
“이제 나는 당신만을 사랑하고 살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주인여자의 말에 나는 그녀의 마음을 위로하듯이 말했다.
“여보! 정말 당신이 최고예요”
내 말에 너무나 좋아하는 주인여자를 보면서 나는 마음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나에게 이런 행운이!!!!!!!’
온몸을 그녀를 위해 바치기로 작정을 하고 정성스럽게 목욕을 마쳤다. 그리고 상쾌한 기분이 나는 고급 전동칫솔로 양치질을 하면서 나는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서 들떠 있었다.
드디어 방안에 불이 꺼지고 내가 침대 이불 속으로 들어가자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주인여자는 내 품에 꼭 안겼다.
정말 주인여자의 몸은 인어처럼 탐스럽고 예쁜 몸매를 가졌다.
내 품안에서 요동치는 주인여자의 몸은 요염하고 매끄럽기가 짝이 없다.
“당신은 정말 나의 보배야!”
“그런데 여보! 정말 오늘은 힘이 왜 그리 좋아요?”
“응? 그건 나도 잘 몰라?”
이윽고 주인여자와 나는 어둠속에서 몸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서로 씩씩거리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내 좆이 주인여자의 보지에 파고들자 그녀의 꽁꽁 앓는 신음소리가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아.......응...........아 응.............응.......응.......응.......”
“푹....... 푹 푹 푹...............”
“아.................응.................으........응.......응..........”
“헉 헉 헉.............”
“흑 흑 흑.........”
“질 퍽....... 질 퍽......... 질 퍽....... 퍽 퍽 퍽,,,,,,,,,,”
“응,,,,,,,,,,,,응..............응.........”
주인여자의 보지에 내 좆을 깊게 넣었다 뺐다 할수록 그녀의 숨찬 신음소리가 더 크게 났다.
“흑 흑 흑..............응 응 응,,,,,,,,,,,,응,,,,,,,,응,,,,,,,,,,,,,,,,,,,”
“헉....... 헉........헉........”
“응........흑.......흑..........흑........응.......응.........”
“당신이 최고야!.......아 헉”
“응 아,,,,,,,,응,,,,,,,,,,,,,,,,,,,,,응,,,,,,,,여보!,,,,,,,,,,,,,,,,,,,,”
“헉....... 헉....... 헉....... 당신이 너무 좋아!..........”
“응...............,,,,,,,,으 응....................”
이렇게 나는 주인여자의 입을 빨고 탄력 있는 유방을 만지며 주물러 대다가 그만 절정을 참지 못하고 주인여자의 보지에 내 좆을 깊이 박은 채 떨면서 사정을 했다.
“응.......아.......여보!.......”
“당신이 너무 좋아!.........”
“아 여보!........”
주인여자와 나는 밤이 깊은 줄도 모르고 신이 나게 서로를 끌어안고 사랑 놀음을 했다.
“이제 당신은 뒤로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 봐!”
“응? 여보! 또 하고 싶어요?”
“그래 이번에는 예쁜 당신하고 말 타기 할 거야!”
“여보! 이런 자세로 또 하고 싶어?”
“그럼 예쁜 당신을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
“아이 여보! 나는 영원한 당신의 아내인데 그래요”
“그래도 나는 당신이 내 아이를 낳게 하고 싶은데”
“아이 몰라요 여보!”
다시 시작된 주인여자와 나는 서로 암말 수말이 엉켜서 교미를 하듯이 침대위에서 엎드려 관계를 가졌다.
내 좆이 다시 주인여자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둘로 쪼개고 보지에 박혔다.
“아.......음...........아 학.............응.......응.......응.......”
“푹....... 푹 푹 푹...............”
“아.................음.................음........응.......응..........”
“헉 헉 헉.............”
“아 응 아 응.........”
“질 퍽....... 질 퍽......... 질 퍽....... 퍽 퍽 퍽,,,,,,,,,,”
“으응,,,,,,,,,,,,으 응................”
“아 응..............응 응 응,,,,,,,,,,,,음,,,,,,,,으음,,,,,,,,,,,,,,,,,,,”
“헉....... 헉........헉........”
“응........아.......응 ..................아 응.......”
“아 헉............”
“응 아,,,,,,,,응,,,,,,,,,,,,,,,,,,,,,응,,,,,,,,,,,,,,,,,,,,,,,,,,,,”
“헉 헉 헉..........”
“응...............,,,,,,,,으 응....................”
이렇게 말을 타듯이 나는 엎드린 주인여자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내 좆을 더욱 깊숙이 보지에 박아댔다.
“응.......아.......몰라.......”
“당신이 너무 좋아!.........”
“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