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헉... 난 좋았는데 넌 어땠어?”
“저..저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사장님이 해주셔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그래?..헉..헉... 아..힘들다.. 오늘 너무 무리한거 같아..”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제가 비켜드릴테니까 이제 편하게 주무세요..
이제 만족하신거죠?”
“뭐야.. 가려구?”
“그래야 편히 주무시죠... 약속도 꼭 지켜주셔야되요.. 알았죠?”
“후식도 안주고 그냥 가려고하네.. 그러면서 약속은 무슨 약속?”
“후..후식이요? 아~아앗”
사장이 항문에 삽입되 있던 물건을 갑자기 빼내자 아내가 고통스러워했다.
“그래..후식.. 나는 잠시 쉬고 있을테니까 후식 챙겨줘..”
“과.과일 좀 가져다 드릴까요?”
“그런거 말고..”
사장이 데구르 굴러 엎드리더니 엉덩이를 쑤욱 내밀었다.
“내 항문 빨아줘..땀이차서 간지럽네...”
“이..이게 후식인가요?”
“그래 후식.. 잘 해봐.. 지금까지 잘 해놓고 여기서 망치지말고..”
“마..망치긴요.. 저도 진작부터 사장님 거기를 빨아드리고 싶었어요..”
아내는 털이 수북수북한 사장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입술로 빨기 시작했다.
“오... 좋아... 어때 맛있어?”
“웁..웁... 네.. 꿀단지 같아요..”
“끌단지라... 그럼 혀를 깊속히 넣고 핥아봐..꿀은 깊을수록 더 달콤하지”
그러자 아내가 사장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혀를 깊숙이 집어넣었다.
“아.흡... 아.. 미치겠다.. 니 얼굴 표정을 보고싶은데 못보는게 아쉬워..”
“웁..웁.. 저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쉽네요..”
“그래? 그럼 다 방법이 있지..”
사장은 손을 뻣어 자기 옷속에서 핸드폰을 꺼내더니 버튼을 만지작 거렸다.
그리고 그걸 아내에게 건내며 말했다.
“자 녹화 눌러놨으니까 찍으면서 해줘..”
“네?”
“보여주고 싶다면서.. 거짓말이였어?”
“아..아니요..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근데.. 꼭 혼자만 보셔야되요? 안그럼 저 부끄럽단 말예요.”
“당연한 소릴... 어서...어서...”
아내는 왼손으로는 휴대폰을 든채 오른손으로 사장의 항문을 벌리고 혀로 핥는 모습을 촬영했다.
“지금 즐거워서 웃고 있겠지? 혹시 인상쓰고 있는거 아니야?”
“아..아니예요.. 이따 보시면 되잖아요..”
아내는 애써 미소를 지으며 정말 맛있는 꿀단지를 핥는 것처럼 밝은 표정으로 핥아댔고 핸드폰을 바라보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카메라를 보며 웃으며 접대멘트도 있지 않았다.
“사장님 여기 정말 맛있어요.. 또 먹고 싶으면 어떻해~~~”
“그렇게 좋아?”
“웁..웁.. 네.. 좋아요..”
“그럼 계속 핥으면서 내 물건도 만져줘..”
“어..어머.. 또 커져버렸어요..”
“니가 오늘 날 아주 죽이려나보다 니 앞에선 이 놈이 죽을 줄을 몰라..”
“손으로 해드릴까요?..웁..웁..”
“그래.. 손으로 해줘..”
아내는 많이 지쳐보였지만 카메라를 향해 계속 미소를 지으면서 항문 애무와 딸딸이를 동시에 해나갔다.
그런데 벌써 여러번 사정해서인지 사장의 물건은 끝낼 기미를 안보였다.
“사..사장님.. 사장님꺼 입으로 빨고 싶어요..”
어떻게든 빨리 끝내고픈 아내의 말이였다.
“그래? 꿀단지는 어떻하고?”
“꿀단지도 좋지만 머니머니해도 위엄있게 우뚝솓은 사장님의 물건이 더 좋은걸 어떻해요.. 빨게 해주세요..”
“내께 그렇게 위엄있어보여?”
“그럼요.. 굉장히 크고 멋있어요..”
사실 사장의 물건은 그냥 보통 사이즈였지만 아무리 사탕발림이라도 기분이 좋은지 사장은 헤헤거리며 똑바로 돌아누워줬다.
“그 핸드폰 이리 주고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위엄있는 내 물건을 빨아봐.”
아내는 사장의 물건의 밑둥을 잡고 열심히 빨아댔고 사장은 누운채로 핸드폰에 그 모습을 담았다. 사장이 계속 쳐다보며 촬영을 하자 아내는 너무 맛있다는 듯 과장된 제스춰를 해가며 밝게 웃으며 사장의 얼굴과 핸드폰 카메라를 번갈아가며 쳐다봐줬다.
“사장님꺼 너무 맛있어요..웁..웁..”
“역시 너는 내껄 맛있게 빨고 있을때가 가장 사랑스러워.. ”
“웁..웁.. 저도 사장님껄 빨고 있을때가 가장 행복해요....웁..웁..”
아내는 그렇게 5분정도를 빨아줬고 마침내 사장이 사정하려는 듯 소리쳤다..
“오..오..오... 나올꺼 같애...”
“웁..웁.. 제 입에 하세요..웁웁..”
사장은 얼른 아내의 입에서 물건을 빼내고 일어나더니 아내를 벽쪽으로 밀어 앉게 했다.
그리곤 서서 자기 손으로 마지막 용두질을 치더니 아내의 얼굴위로 정액을 뿜어냈다.
정액은 아내의 머리카락과 얼굴에 뿌려졌고 눈을 뜨고 있어서 눈속에도 들어가 버렸다.
아내가 눈에 들어간게 따가워서 손으로 비비려하자 사장이 멈추게 했다.
“잠깐 가만히있어..”
그리고 핸드폰을 집어들고 그 모습을 찍어댔다.
“오.. 아름다워... 자.. 손으로 브이 해봐..”
아내는 눈이 매워 눈을 감은채 시티는대로 오른손으로 브이자를 만들어줬다.
“좋아..좋아.. 지금 내가 준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천연 로션이야.. 널 위해 특별히 준거니까 니 얼굴에 골고루 발라..”
아내가 그제서야 눈에 들어간 것을 것어내면서 손바닥으로 잘 문질러서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
“완전히 흡수될때까지 문질러야되..”
사장의 말에 아내는 열심히 얼굴을 문질렀고 정액들은 아내의 피부속으로 흡수되어 사라져갔다.
“이제 됬어요... 다 바른거 같아요..”
“아.. 이제 나도 졸리네.. 자야겠다.”
“그..그럼 저는 이제 가볼께요..”
하며 아내가 일어나 옷들을 챙기려하자 사장이 또 저지했다.
“나도 졸리긴 한데 아쉬워서 그러니까 마지막 기념으로 사진 몇장만 찍자..혼자만 볼꺼니까 걱정하지 말고. 거기 서서 내가 하라는대로 포즈 취해봐..“
아내는 사장이 시키는대로 여러 가지 음탕하고 섹시한 포즈를 취해줬고 그렇게 30분이 넘게 시달리고서야 그 방을 나올 수가 있었다.
“이제 가봐도 좋아...”
“사장님 약속 잊으시면 안되요.. 아셨죠?”
“글세. 생각은 해볼게..”
“그..그런말이 어딨어요..”
“그러게.. 화장실 다녀오니까 맘이 바뀌네..”
아내가 울먹이려하자 사장이 재밌다는듯 웃으며 말했다.
“흐흐흐 농담이야 농담... 알았으니까 어서 가봐.. 대신 내가 부르면 언제라도 와야되 알았어?”
“아..알았어요.. 고마워요...저는 남편없이는 살 수가 없거든요..”
“신팀장은 정말 행운아야...막판에 기분이 씁쓸하군..”
아내의 그 말에 내 가슴이 찡해왔다. 저런 아내를 본능에 이끌려 생각하고 있던 내가 한심하게 느껴졌다.
아내가 그 방을 나오자 나는 재빨리 노트북을 숨기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그런데 내가 깰까봐 걱정해서인지 아내는 거실 욕실에서 씻는거 같았고 모든 긴장감이 풀려서일까 아내가 들어오는걸 기다리려했으나 침대위에서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다.
어느덧 아침이 되었는지 아내가 날 깨웠고 겨우 눈을 뜨고 거실로 나갔다. 사장은 아직 자고 있는거 같았다.
“사장님은?”
“아직 주무시는거 같아요. 당신 먼저 씻으세요. 아침 준비할께요.”
나는 냉장고에서 물을 한잔 꺼내 마시고 안방에 붙어있는 욕실로 들어가 출근 준비를 했다.
세수를 마치고 다시 거실로 나왔는데 아내가 보이지 않아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작은방으로 조용히 다가가 귀를 대어보았다.
“웁..웁... 웁..”
아내의 소리가 분명했다.
“오~~~ 좋아.. 원래 자고 일어나서 모닝섹스가 제일 짜릿한건데 시간이 없다니 이렇게라도 해 줘야지 안 그래? 어때 일어나서 내 좆맛을 보니 좋아?”
“웁..웁..네... 조..좋아요.. 그..근데. 남편이 금방 나올꺼예요..웁..웁..”
“어때~.. 스릴감 있고 좋잖아.. ”
아침부터 아내가 또 사장의 물건을 빨고 있다고 생각하니 또 본능적으로 심장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오....오... 나온다.. 나와... 으읍...하~아.. 좋다... ”
“우웁... ”
“어때? 모닝스프 맛이.. 어서 삼키라구..”
“으읍.. 음.. 마..맛있어요...”
“이거 걱정이야.. 내 좆물맛에 길들여져서 자꾸 먹고싶다고 조르면 어떻하지? 흐흐흐
이거 니가 나한테 간식 값 줘야되는거 아니야?..”
“이..이제 나가봐야겠어요.. 너무 오래 있었어요..어서 나와서 씻고 식사하세요.”
아내가 나오는거 같아서 얼른 다시 안방으로 들어갔다가 아내가 나온 뒤 밖으로 나왔다.
“씨..씻으셨어요? ”
“어.. 근데..왜 그렇게 놀라고 그래?”
“아.. 아니예요...”
그러는 사이 사장이 밖으로 나왔고 나에게 잘잤냐고 인사를 한 뒤 콧노래를 부르며 욕실로 들어갔다.
사장이 사라지자 나는 조금전까지 밀려왔던 욕구를 참을 수 없어서 아내의 팔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여.. 여보.. 왜 그러세요..”
“나 지금 하고 싶어..”
“바..밖에 사장님도 계신데...”
아내의 그 말이 나를 더 과격하게 만들었다.
‘남편이 밖에 있을때 사장이랑은 괜찮고 사장이 밖에 있을때 남편이랑은 안된다는거야 뭐야..’
나는 아내를 침대 위에 엎드리게 하고 치마를 들어올려 허리위로 넘긴 뒤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 아직 말라있는 아내의 구멍에 성나있는 내 물건을 쑤셔넣었다.
“아.. 아파요... 여보...”
나는 하마터면 이렇게 말해버릴뻔 했다.
‘손님은 괜찮고 남편은 안된다는거야? 이 창녀야..’
하지만 나는 다시 이성을 찾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말했다.
“미..미안해.. 당신 모습이 너무 예뻐서 내가 너무 급했나봐..”
“괜찮아요.. 조금만 천천히 해주세요.. 저도 어제부터 당신이랑 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우리는 섹스를 했고 나는 많이 흥분되있어서 그런지 3분도 안되서 사정을 하고 침대 옆으로 쓰러져 누웠다. 아내는 그런 내 품에 푹 안기며 파고들었다.
“여보.. 너무 보고싶었어요... 다시는 날 혼자 두고 멀리 가지 마세요..”
말끝이 떨리는게 흐느끼는 것 같았다.
“미안해.. 다신 당신 혼자 두지 않을께..”
우리는 그 상태로 한참을 누워있었고 사장이 나를 부르고 나서야 침대에서 일어났다.
“신팀장 뭐해?”
밖으로 나가자 사장이 먼저 식탁에 앉아 밥을 먹고 있었다.
“아우.. 어제 너무 무리했나.. 허기가져... 신팀장도 어서 들라구..”
능글거리며 나를 바라보는 모습이 재수없어서 주먹을 한방 날리고 싶었지만 아내를 생각해서 꾸욱 참았다.
나는 식사를 다 마치고 옷을 갈아 입으려 안방으로 들어갔고 아내도 말려놓은 옷가지를 가져다 준다며 사장이 있는 작은방으로 갔다.
옷을 다 차려입고 거실로 나오자 사장도 어느새 옷을 다 입고 능글거리며 나에게 물었다.
“자네는 몇살까지 누가 옷 입혀 줬나?”
“네?”
“나는 아직까지도 입혀주는데..흐흐흐”
그러면서 아내를 쳐다봤고 아내는 그런 사장의 눈빛을 피하며 고개를 돌렸다.
아무래도 내가 들어간 사이 아내에게 속옷을 입혀달라고 한 모양이다.
‘완전 가지가지하는구나’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우리는 집밖으로 나왔고 사장의 차 앞에 가서 사장에게 양해를 구했다.
“저.. 사장님.. 죄송한데 오늘 하루만 쉬면 안될까요? 피로가 안풀려서 그런지 몸이 영 안좋네요..”
“그래? 그럼 그렇게 해... 자네 와이프 봐서 특별히 쉬게하는거야..흐흐흐”
사장은 느끼한 웃음을 남기고 차를 몰고 떠났고 나는 집 근처에 차를 대 놓고 아내를 기다렸다.
오늘 꼭 아내에게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내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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