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연인
분류근친상간 근친상간 SM (6부 )작성일2009.09.14 (14:32:46)추천46조회5583
온라인으로 즐기는 오리지날 바다이야기 3.0
아들의 연인. [ 제 6 부 ]
나는 엉덩이에 회초리를 맞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비명 소리에 묻혀 그가 알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나이가 어린 남자에게 알몸으로 매를 맞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낄 수가 있는 내 몸이 더럽다고 느껴지고
있었다.
다시는 나의 애인이자 나의 생명인 나의 서방님이신 준호에게 돌아갈 수가 없을 것 같다는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으나 나의 몸은 마의 생각을 배신을 하고 있었다.
내 몸에 50대의 매질을 한 담임은 사실 그 때까지 그의 이름조차 난 알지를 못했다.
그의 이름이 이 한성이라는 사실을 난 나중에 알았다.
[ 개 보지가 매를 맞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다니...넌 역시 타고난 메조야...그동안에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몰라....]
그가 나의 수갑을 풀면서 나에게 던진 말이었다.
하긴 나도 신기했다.
그런데 매를 맞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니 그렇게 몸이 가벼울 수가 없었다.
엉덩이에서 화끈거리고 아프지만 그 아픔에는 쾌감이 편승하고 있었다.
그가 바닥에 나를 꿇어앉히고는 나의 입에 그의 자지를 물렸다.
그의 자지가 발기가 되어 그의 자지에 있는 구슬이 더욱 그 진가를 발휘를 하고 있었다.
[ 정성을 들여서 빨아!! 샹년아!!!]
하면서 그는 채찍으로 나의 알몸을 때린다.
그것은 채찍이 아니고 하나의 애무 기구였다.
나의 엉덩이에 떨어지면서 나의 엉덩이를 자극을 하는 것이었다.
나의 엉덩이는 들려있는 상태였다.
나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나는 그의 자지를 무슨 보물인양 정성들여 잡고 핥고 빨기를 했다,
그의 발 하나가 나의 사타구니에 오더니 그는 나의 보지 구멍에 그의
발가락을 집어넣는다.
그리고 그 발가락으로 나의 보지 속을 쑤시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의 발가락이 더욱 싶게 보지 속으로 넣기 위하여 나의 엉덩이
를 그의 발에 밀착을 시켰고 그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하게 집어 넣으
려고 하였다.
[ 씨발 년이!!! 엄청나게 밝히는 년이네...] 하고서는 그의 발을 나의
보지 속에 집어넣으려고 하는 것이었다.
[ 아..아앙..보지가....넣어...주세요...당신의 자지를....이년의 보지 속에
넣어 주세요....아..아앙....]
[ 씨발 년아!! 일어나 엎드려.....]
난 그의 말에 따라서 일어나 침대에 엎드렸고 그런 나의 뒤로 그가 오
더니 나의 보지에 그의 자지를 넣어주는 것이었다.
[ 이제부터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러라..넌 내 노예이니까...알아...샹년
아!!! ]
[ 예.알았어요.....주인님....아앙..아앙..더.깊게...더..세게...박아 줘요..]
그의 엉덩이가 움직이고 나의 보지 속으로 그의 자지가 드나들고 그렇
게 그하고의 씹질이 계속 되었다.
그가 사정에 가까워 오면서 그는 나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서 나의
보지를 빠르게 박아주고 있었고 그 바람에 난 쉽게 오르가즘에 도달을
할 수가 있었다.
[ 야, 이 씹을 할 년아!! 네 년의 보지에 싼다....]
[ 그래요...이년의 보지에 싸 주세요..아..아앙..아앙..나도 나와...나온다
고..아..아앙..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앙!!!!]
그의 정액이 나의 보지 속에 들어오면서 나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
았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 옷을 입으면서 나는 그에게
[ 당신의 노예는 될 수가 없어요...난 우리 서방님을 사랑하고 있어
요...여자로 사랑을 한다고요...당신하고 가끔은 이렇게 섹스를 할 수
있어요..그러나 당신의 노예는 되지 않겠어요...]
[ 넌 메조야...그래서 주인님이 필요하다고...]
[ 정 필요하면 제 서방님에게 되어 달라고 할 거예요...]
[ 그럼 다시 아들하고 그 짓을 한다고....]
[ 난 그를 사랑하고 있다고 했어요...]
[ 내가 공개를 하면....]
[ 마음대로 하세요....나 당신의 협박이 두렵지 않아요...나도 당신
을 공개를 할 것이니까요...당신은 그러면 아마도 선생의 자격을 잃
어버리게 되겠지요..]
[ 당신이 준호에게 주인님이 되어 달라고 한다면 내가 조용히 덮어
주지....그럴 수가 있어.....아마도 없을 거야...결정을 해...]
[ 알았어요....우리 서방님을 통해서 알려 드리지요...]
난 옷을 입고 나왔다.
나오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호텔을 나오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 여보세요?]
[ 저기...사모님의 핸드폰이 맞아요?]
[ 누구?]
[ 저는 경리를 보는 양 미란이라고 하는데요.]
[ 아!! 미스 양...그런데 웬일이지?]
[ 지금 사모님을 뵐 수가 있을 까요?]
[ 지금?]
[ 예....지금요..]
[ 어디서?]
[ 어디세요?]
[ 난 지금 시내에 있어...** 호텔 근방인데 그럼 이곳 커피숍으로
올 수가 있나?]
[ 지금 출발을 하면 10분안에 도착을 할 수가 있어요.]
[ 알았어..그럼 거기에서 보자고...]
난 다시 이층의 커피숍으로 향했다.
창가에 앉아 난 오늘의 일을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답이 나오지 않았
다.
어떻게 아들에게 이야기를 할 것인가..
준호씨가 나를 어떻게 볼 것인가...
그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에게
[ 죄송하네요...사모님..] 하고 양 미란이가 와서 앉는다.
[ 사장님은?]
[ 오늘 지방으로 출장을 가신다고 나에게 연락을 드리라고 하시고...]
[ 왜, 자기가 전화도 못한다고 해...]
나의 목소리에 짜증이 실렸다.
[ 사모님, 용서를 해 주세요....]
[ 무엇을.....] 하고 난 양 미란을 보다가 놀라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배를 본 것이었다.
그것은 임신을 한 여인의 모습이었다.
[ 아니 언제 시집을 갔나?...난 못 들은 것 같은데.....]
[ 죄송해요...뱃속에 아기는 사장님의 아기예요.]
[ 뭐라고!!!! 누구의 아기.....남편의 아기라고...]
[ 예, 미안해요...]
[ 아니. 네 나이가 몇 살인데.....너 지금 26살이 아닌가?]
[ 맞아요.....허지만 전 사장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사장님도 저를 사
랑하고 있어요...]
망치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었고 무어라고 형용할 수가 없는 배신감이
들었다.
허나 잠시 생각을 하니 남편하고의 이혼이 나에게는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래서 나에게 이혼을 해달라고 하는 것이야?]
[ 죄송해요...]
[ 그래. 내가 이혼을 해주면 같이 살래?]
[ 그렇게 하고 싶어요..]
[ 사장님도 그것을 원하고....]
[ 오늘 제게 말을 하라고 하시고 피신을 간 것입니다.]
[ 알았어...그럼 그렇게 하지 뭐....]
[ 예???]
[ 이혼을 해 줄테니 같이 살아 봐....]
하고 나는 나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난 생각을 했다.
남편이 떠나는 마당에 아들까지 놓칠 수가 없었다.
집에 돌아온 나는 굳게 결심을 하고 아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왔다.
[ 서방님 어서 오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았네요...]
[ 어라, 우리 민주가 화가 풀렸네....]
[ 서방님, 전 화가 난 적이 없어요...]
[ 아휴,,,그 빨갱이가 쳐들어 와서 .......]
[ 어서 씻고 저녁을 드세요...]
저녁을 먹고 난 뒤에 아들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남편이 들어올 시간이면 아들은 그렇게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공부를
한다...
난 내가 준비를 한 물건 그것은 나무 구두 주걱하고 줄넘기의 줄을 잘
라진 것이었다.
난 그것을 들고 알몸으로 준호의 방을 열었다.
[ 뭐야...아버지 올 때가 되었는데......] 하고 준호가 놀란다.
[ 오늘 안 들어오세요. 걱정을 마세요.]
[ 으응, 그래...그런데 그것은 뭐야?]
난 알몸으로 무릎을 꿇고 그의 앞에 앉았다.
[ 제가 잘못을 했어요..용서를 해주신다고 하시고 이것으로 이년을
때려주세요....서방님이 화가 풀릴 때까지 이년에게 매질을 해주세요]
[ 도대체 무슨 일이야?]
난 담임하고의 일을 상세하게 말을 하였다.
내가 말을 한 부분도....그리고 행위도.....
전부 듣고 난 준호가 한 마디를 했다..
[ 그래서 즐겼다는 것이지? 대답을 해!!!]
목소리가 높아졌다.
[ 예. 즐겼어요....]
준호의 손이 나의 뺨을 후려갈긴다.
찰~~~싹~~~~~~~~ 하고 경쾌한 소리가 들리고 나의 뺨이 돌아간
다.
[ 잘못 했어요....준호씨...정말로 잘못 했어요....저도 제 자신의 그렇게
음탕한 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 그래, 그런 플레이가 좋았다고....]
[ 예. 너무도 좋았어요...준호씨가 나에게 그런 플레이를 해주었으면 하
는 생각을 했어요...]
[ 이런 담텡이가....담텡이 일은 내가 내 마음대로 결정을 할 것이고
차후에 너에게 연락이 안 오게 할 것이다.]
[ 고마워요. 나의 서방님,..이년을 서방님의 마음대로 하세요...]
[ 지금부터는 징벌을 할 것이니 각오를 해야 할 것이야...]
[ 전 준호씨가 전부예요...제 잘못을 뉘우칠 수가 있도록 엄하게 체벌
을 해주세요.]
[ 이것으로 너를 째려달라고 가지고 온 것이야..]
[ 예, 준호씨..]
[ 이것으로 맞으면 죽어...한 대만 맞아 볼래?]
하고는 줄넘기 줄로 나의 엉덩이를 가격을 한다.
[ 아아악!!!! 아....파...요.......]
정말로 그것으로 맞으면 죽을 것 같았다.
엉덩이가 떨어져 나가는듯한 통증이 엉덩이에서 전달이 된다.
[ 이런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그런데 오늘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해 줄 수가 없어... 내가 화가 난 상태이고 넌 벌로 대신을 하여야 하
고 안 그래?]
[ 예. 전 준호씨가 제 주인님이길 원합니다.]
[ 나도 그런 것을 좋아하는데....네가 내 엄마이기에 참았던 것이야..
네가 이런 것을 원하고 있으니 나도 좋은데 그래도 두 번째의 행동에
대하여는 벌을 받아야 하겠지?]
[ 예. 주인님 ]
난 아들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면서 나의 보지가 벌렁거림을 알 수가
있었다.
아들은 나무 주걱을 잡았다.
[ 이것으로 삼 십대를 때릴 것이다. 개수는 네가 세고 맞으면서 반성
을 해라...알았어....샹년아...넌 개 보지야...앞으로 보지를 함부로 내 돌
리지 말고 잘 간수를 해...알았어,,,,개 보지야!!!]
아들의 입에서 거친 욕들이 나왔고 난 그 소리를 들으면서 나의 보지
에서 물이 나오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 소파에 올라가서 엉덩이를 내밀고 있어...]
난 그의 명령에 따라서 소파에 울라가서 나의 엉덩이를 내밀었다.
찰~~~~싹~~~~~
나의 엉덩이에 나무 주걱이 와 닿으면서 내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린
다.
[ 하나입니다. 주인님.....잘못 했어요....다시는 보지를 함부로 돌리지
않겠습니다.]
[ 다음에 또 그런 일이 있으면 보지를 찢어 놓겠다.]
찰~~~~싹~~~~~~~
[ 아앙!!!! 아파요....주인님 두 대입니다...]
[ 벌써 아프면 어떻게 해...]
찰~~~싹......찰~~~~~싹~~~~~~~~~~~
[ 세 대입니다.]
[ 네 대입니다...]
찰싹~~~·찰~~~~~~~~싹~~~~~~~~
[ 다섯 대입니다. 주인님 잘못 했어요...부디 용서를 해주세요...]
[ 여섯 대입니다..주인님..]
엉덩이가 불이 나는 것 같았고 아픔은 장난이 아니었으나 아들에게
알몸으로 매를 맞고 있다는 도착적인 상황이 나를 흥분을 하게 만들
고 있었고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가 흥분을 하게 되면서 느낀 것은 매질에 대한 느낌이었다.
아프게 느껴지던 매질은 어느 사이에 나를 애무를 한다고 생각이 들었
고 나의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자극은 나에게 아주 큰 쾌감으로 전
달이 되고 있었다.
열 대를 넘어서면서 나는 오르가즘을 느낄 정도로 흥분을 하고 있었
고 매질을 당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낄 수가 있다는 사실에 다시 놀라
고 있었다.
스무 대를 넘어서면서 나는 폭발을 할 것 같았다.
준호가 나의 보지를 확인을 하였다.
[ 뭐야...매를 맞으면서 절정이라도 느끼는 것이야..정말로 암캐가 맞
네..암캐가 맞아....샹년!!! ]
[ 맞아요...전 암캐에요...준호 아니 주인님의 암캐가 맞아요..]
난 순영을 이해하게 되었다.
찰~~~~~~싹~~~~~~~~~~~
[ 스무 다섯 대입니다. 아앙..아앙..나올 것 같아요...아...쌀 것 같아....]
스무 다섯 대를 맞는 동안에 나의 엉덩이는 사과보다 더 빨갛게 변하
고 있었다.
그리고 스무 일곱 대에 난 그만 폭발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머지 세 대를 맞는 동안에 난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
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을 하는 내 님의 암캐가 되었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
엉덩이를 맞고 내려와서 난 다시 아들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아들이 나의 머리를 만지면서 하는 말이
[ 후회를 하지 않을 자신이 있어? 내가 심하게 할 경우도 있을 지도
몰라, 더 심한 것을 요구를 할 수도 있고...]
[ 주인님이 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어요...잘 버리지
마세요...전 주인님의 것이니까요....사랑해요..주인님..]
[ 나도 민주를 사랑해...이 세상의 누구보다도..그리고 민주가 원하고
만일에 내가 주인이 되지 않으면 민주는 다시 그런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의 노예가 되겠지....그래서 내가 주인이 된 거야...]
[ 참, 양 미란을 아시죠?]
[ 으응. 아버지 회사의 경리지. 그런데 왜?]
[ 오늘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아버지의 아기를 임신을 하고 있었어
요. 나보고 이혼을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 아버지가?]
[ 예. 미란이를 시켜서...그래서 오늘은 들어오지 않아요 , 기회인 것
같아서 당신에게 고백을 한 것이고요..어떻게 하면 되는 지 주인님이
결정을 해주세요..]
[ 민주는 어떻게 하고 싶은데..]
[ 저는 이혼을 하고 주인님하고 둘이서 살고 싶어요. 주인님의 암케
로 매일같이 ......]
매를 맞으면서 살고 싶어요 소리는 할 수가 없었다.
[ 민주가 하고 싶은대로 해...난 상관이 없으니까...]
[ 주인님의 허락이 있는 것을 알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인님,]
[ 마음대로 해,] 하고 말을 하면서 자신의 옷을 벗는다.
그의 자지가 발기가 되어 있었다.
아마도 나를 때리면서 그렇게 된 것 같았다.
[ 아까처럼 매맞는 자세로 있어...뒤에서 네 보지를 박고 싶어...]
[ 예. 주인님. 주인님의 보지이니까....뒤에서 박아 주세요..]
난 일어서 아까처럼 소파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밀고 나의 가랑이를
벌렸다.
준호가 나의 보지 입구에 자지를 대고는 그대로 박아주는 것이었다.
나의 보지 속에 그의 자지가 들어오면서 나의 보지 안이 가득했다.
행복감이 밀려오고 있었다.
아들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아들이 나의
주인님이 되어 주신 것을 감사하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가 나의 보지 속을 헤집고 다닌다.
아들의 손이 나의 유방을 잡고서는 주물러댄다.
다른 한 손은 나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소리가 나도록 때려주는 것
이었다.
유방에서 전달이 짜릿한 자극과 나의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쾌감으
로 난 달아오르고 있었다.
[ 아앙,,,,아앙..주인님....이잉...잉...아아이...이잉....아잉........너무 좋아요
당신의 자지가 나의 보지를.....박아주니...아..아앙....좋아요..아..아앙...
나.....또...쌀...것....같아요....아이잉...아이잉....너무...좋아요,,...]
[ 민주야!!! 아니 개보지야!!! 나도 나올 것 같아....오늘은 내 것을 먹
어라.....네 입에 싸고...싶어.....]
[ 예....주세요....민주가 먹을...게요......아앙..아앙..아아앙....나올 것 같
아...아...여보,......여보....나...싸요...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
내가 먼저 도달을 하였고 내가 도착을 하고 난 뒤에 그가 나의 보지
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나를 돌려 앉게 하고는 나의 입에 자지를 넣고
나의 입 속에 정액을 분출을 하는 것이었다.
[ 정말로 몰랐어....민주가 이런 취향이라는 것을.....]
[ 저도 몰랐어요...담임이 알려준 것이지요...그런데 그 사람에게는 정
이가지 않았어요...아니 주인님을 사랑하기에 그럴 수가 없었어요..]
[ 나도 민주를 사랑해....]
[ 저도 주인님을 사랑해요...]
[ 민주야!!! 사랑해......]
그이가 나의 입에 그의 입을 가져다가 댄다.
[ 민주는 이제부터 집에 있을 적에는 팬티도 입지 말고 알몸으로
지내면 어때?]
[ 주인님이 원하시면 그렇게 하겠어요.]
[ 이제 샤워를 하고 가서 자라...난 공부를 하다가 잘 것이니..]
[ 예. 주인님..]
나의 방으로 돌아온 나는 똑바로 잘 수가 없었다.
엉덩이가 아프고 쓰라렸으나 그에게 고백을 한 것이 자랑스러웠다.
누군가가 나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는 사실에 난 잠에서 깨어났다.
얼굴을 돌려 누군가를 확인을 하는 순간에 난 눈물이 나오고 말았다,
그이가 나의 엉덩이에 바셀린을 바르고 있는 것이었다.
50대는 나에게는 무리였던 것이었다.
엉덩이 곳곳에 멍이 들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나의 엉덩이는 무척이
나 아팠다.
[ 많이 아플거야...]
그의 다정스러운 목소리가 나를 울게 하였다.
[ 흑흑흑....아니예요....너무 좋아서 우는 것예요...]
그의 손길이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었다.
그의 손길이 느껴지면서 난 그에게 다시 나의 보지를 뚫렸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고 나의 보지가 그것을 증거하고 있었다.
[ 다음에 엉덩이를 맞는 경우에는 바셀린을 바르고 맞아야 하겠어..
그냥 맞으니까 이렇게 멍이 드는 것이지...]
[ 정말예요...그것을 바르면 멍이 들지 않나요..?]
[ 어느 책인가 그렇게 본 것 같아서...]
그이가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 지금이 몇 시예요?]
난 시간이 있으면 그에게 안기고 싶었고 시간이 있기를 바랬으나
[ 일어날 시간이야...아침을 먹고 학교에 가야지 굶겨서 보낼 것이 아
니면...일곱시가 다 되어 가고 있을 걸...]
[ 미안해요....얼른 아침을 준비를 해야지요..]
[ 그냥 토스트를 해 주면 돼..]
[ 싫어요....내 사랑을 그렇게 먹게 할 수가 없어요..]
난 그대로 알몸으로 나와서 아침을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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