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연인
분류근친상간 근친상간 SM (5부 )작성일2009.09.09 (08:49:02)추천40조회12204
온라인으로 즐기는 오리지날 바다이야기 3.0
아들의 연인 [ 제 5부 ]
5부에는 sm적인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즐겨쓰는 소재이고 그런 글을 좋아하는 제 취향이 반영이 된 것이니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혐오감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직은 전개과정이고 어떻게 나갈지는 제 자신도 모릅니다...
그냥 지켜보아 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선생님과 헤어져서 들어오는 길이 난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아들하고 씹을 할 적하고는 또 다른 흥분으로 난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꼈기에...
몸이 날아갈 것 같다는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있었다.
허나 집에 돌아오자 걱정이 생기기 시작을 했다.
그것은 샤워를 하면서 본 나의 알몸이 문제였다.
나의 젖통이며 나의 엉덩이가 매를 맞은 흔적이 남아 있기에....
그리고 핸드폰을 받아는 왔는데 준호 서방님에게는 무어라고 할 것인가...속이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그렇다고 전부 이야기를 할 수도 없었다.
난 준호 서방님이 오기 전까지 그것으로 고심을 하고 있었다.
저녁이 되자 풀이 죽은 준호 서방님이 학교에서 돌아왔다.
[ 어서 오세요, 나의서방님!!!] 하고 난 애교를 부렸으나 준호는 아무 말도 없이 소파에 가서
앉는다.
[ 왜 무슨 일이 있었어요?]
하고 물었다.
[ 으응. 오늘 학교에서 민주가 생각이 나서 민주의 사진을 보다가 수학선생에게 걸려서 핸드폰을
빼앗기고..그런데 담임에게 준다고 했는데 담임은 정작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거야....]
[ 그 문제는 일단락이 되었어요..]
[ 무슨 말이야..민주도 알아?]
[ 예, 아까 담임을 만나고 서방님의 핸드폰도 받아서 왔어요..그 일은 다시는 거론을 하지 않을
것이고....]
[ 담임이 연락을 했어?]
[ 예. 그렇게 됐어요...]
[ 무슨 일이 있어?]
[ 아니 아무 일도 없어요...]
난 속이고 싶지는 않았으나 준호에게 음란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았고 그리고 다음에 선생님을
만나지 말라고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숨기고 말았다.
[ 우리 민주가 큰일을 했네...이제 문제가 없다는 말이지...]
[ 예. 서방님...]
준호가 나를 안아준다.
조금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민주야! 지금 한 번을 할까?] 하고 나의 의중을 묻는다.
[ 오늘부터 삼일간은 금지예요....당신에게 내리는 벌이니 그리 알아요]
[ 미안해....민주야..화가 난 것은 아니지..]
[ 화가 났으니 벌을 주는 것이지요...에전 같으면 회초리로 당신의 종아리를 때렸을 텐데...지금은
서방님이니 그럴 수가 없고...난 지금 무지 화가 났으니까요....]
[ 알았어....]
난 속으로 내가 미웠다.
남편이야 내가 먼저 건들이지 않으면 내 몸에 손을 대는 일이 없으니 그 사람은 상관이 없지만 준호는
아니었다.
그렇게 나는 위기를 넘기고 있었다.
다음 날에 순영이 아침 일찍이 찾아 왔다.
남편이 아직 출근 전이었다.
[ 오빠, 아직 출근 전이네...]
[ 넘 또 언니에게 무슨 할 말이 있는 것이냐?]
[ 아냐...언니를 도와주려고...]
[ 뭐? 네가........]
남편은 어이가 없는지...순영을 쳐다보았다.
[ 고모 왔어?]
[ 예, 언니....]
[ 고모가 조금 어려운 일이 있어 조금 도움을 주었더니 우리 집의 일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파출부
노릇을 한다고 하는데 당신은 그냥 모름 척을 하세요...그렇게 안스러우면 용돈이나 주시던지...]
[ 그런거야.....착한 생각을 했네...용돈을 주지...]
하고는 지감에서 수표 세장을 꺼내 준다.
[ 얼마야?] 하고 내가 묻자 남편은
[ 삼 십만원..]
[ 이 이가 고모가 아이들이야....나 같으면 안 받아...]
[ 알았어...] 하고는 백만 원 권을 한 장을 꺼내어 주는 것이었다.
[ 나 출근을 합니다.]
[ 다녀오세요...]
[ 다녀오세요, 오빠 고마워요...]
남편이 출근을 하자 순영은 집안을 청소를 하려고 한다.
[ 순영아!! 이리와 커피 한 잔을 하자..]
[ 예. 엄마...제가 만들어 드릴 게요.]
[ 그래, 우리 순영이가 타주는 커피를 마셔볼까....]
[ 엄마, 너무 고마워요...용돈까지 챙겨 주시고...]
[ 그렇게 가끔 오빠에게 용돈을 타 줄게...넌 영계하고 놀라고 하면 돈이 들어가는 것이
당연하니까....]
[ 엄마,.....고마워요...]
그러는 동안에 순영이 커피를 가지고 소파로 온다.
커피를 마시면서 내가 어제 하다만 이야기를 하라고 했다.
순영은 오랜 만에 나타난 상인에게 자신을 다시 한 번 먹어달라고 했다.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죽을 것 같지만 그래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단다.
[ 나에게 다시 한 번 해 줄 수가 있어......요?]
정말로 어렵게 한 이야기였다.
허나 상인은 아무런 말도 없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순영은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다.
허나 머릿속에 온통 상인의 자지만 떠오르고 있었단다.
바지 속에 감추어진 상인의 자지가 눈앞에서 맴을 돌고 있었단다.
[ 지금 무엇이라고 했어?]
상인의 말투가 변한 것은 그 때부터였다.
[ 저기......나를 한 번 더 안아 줄 수가 있어요?]
[ 그러니까 뭐야...지금 나에게 보지를 박아달라고 하는거야...신고를 하면 어떻게 하고.....]
[ 신고는 안 해요...제가 부탁을 하는 것이니..]
[ 그게 지금 부탁이라고 하는거야? 샹년아!!!]
상인의 입에서 욕이 나왔다.
순영은 그 욕을 듣는 순간에 몸에서 일어나는 그 짜릿한 전율에 놀라고 있었으나 이미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그럼 어떻게 부탁을 하는 것인지 가르쳐 주세요.]
[ 우선 네 년이 알몸이어야 하고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두 손으로 빌면서 부탁을 하는
것이지....너를 마음대로 가져달라고...]
순영은 옷을 벗었다.
그리고 알몸으로 상인이 앞에 무릎을 꿇고서 두 손을 모아 빌면서
[ 제발 저를 마음대로 가져주세요...부탁을 드립니다...]
하고 빌었단다.
[ 너 때문에 그동안에 고생을 한 대가는 치루고...그래야지...]
[ 어떻게?]
[ 내가 네 년의 볼기가 허벌창이 나게 패 줄거야..그 다음에 네 년의 보지를 박아주지...가서 네
볼기를 맞을 회초리를 가지고 와...단 기어서 가....]
순영은 알몸으로 기어서 자신의 엉덩이에 가해질 회초리를 찾으려고 했으나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 때에 순영은 현관에 걸려있는 나무로 된 구두 주걱을 발견을 하고 그것을 가지고 상인에게 갔다.
상인은 그것을 받아 들고는
[ 소파에 올라가서 엎드려 ....]
순영은 소파에 올라가서 엎드렸다.
자식 같은 남자에게 알몸으로 엉덩이를 맞아야 한다는 것이 순영은 너무나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으나 자신의
보지는 그것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어라, 이 샹년이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고 있네...벌써 흥분이 되는 것인가...개보지 같은
년!!! 개수는 네년이 세고 그리고 할 말이 있으면 해....알아.....이....씹보지야!!!]
찰~~~~~~싹~~~
[ 한 대입니다..잘못했어요...]
찰~~싹~~~~~~~~
순영은 파고드는 아픔에 소리를 질렀다.
[ 아악!!! 두 대입니다....아파요....]
허나 아픔 뒤에 찾아오는 그 짜릿한 쾌감으로 보지에서는 물이 쏟아지고 있었다.
찰~~~~~~~~~싹~~~~~~~~~~~~~~~~~~
[ 아앙앙......세 대입니다.....아..아앙....아파요..좀...살살......]
[ 샹년이 엄살은..............]
철~~~~~~~~~~~~썩~~~~~~~~~~
이번에는 더 세게 갈긴다.
[ 아아아악!!!!!!!!!!! 네 대입니다....아....나...몰라...아앙....아앙.....]
엉덩이에서 불이 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단다.
그렇게 열대를 맞고 나자 상인은 이번에는 순영을 무릎을 꿇게 하고는 두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받치게
하고는 유방에 매질을 했다.엉덩이에 맞는 것은 문제도 아니었다.
유방에 매를 맞으면서 순영은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그러나 보지에서는 더 큰 자극으로 절정에 도달하려고 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단다.
유방에 다섯 대를 맞고 난 뒤에 상인은 이번에는 순영은 눕게 하고는 가랑이를 벌려 보지를 최대한으로
개방을 하게 하였다.
순영에게 자신의 발을 잡게 하고서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보지에 매질을 하였다.
철~~~~썩~~~~~~~~~~·
[ 아아아악!!!!!!!!! 너무 아파요....아..아앙...나..몰라...아..아앙.....]
물이 나오는 보지에서 나는 소리는 엉덩이하고는 달랐다.
보지에 매를 맞은 순영은 바로 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두 번 째의 매가 떨어지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단다.
자식 같은 남자에게 보지를 맞으면서 절정에 도달을 한 순영은 너무도 황당한 자신을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자신을 이렇게 만든 상인이라는 사람이 하늘처럼 느껴지기 시작을 했고 그 사람을 위한다면 자신이
무슨 일이든지 할 수가 있을 것 같았고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것이 설사 네 거리 한 복판에서 알몸으로 춤을 추라고 하여도 말이다.
[ 씹할 년!! 이런 년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너무 좋아..내 취향이라 너무
좋아....야...샹년아...오늘부터 넌 내 암캐다...내가 확실하게 조교를
시켜주마...암캐로....]
[ 마음대로 하세요...절 마음대로 하세요..]
[ 앞으로는 나에게 주인님이라고 해....]
[ 예, 주인님.]
[ 그리고 우선 카메라하고 몇 가지를 사야 할 것이니 돈을 준비를 하도록...알겠니?]
[ 얼마나 준비를 하면 되나요?]
[ 오백 정도...할 수가 있나?]
[ 예. 주인님.]
순영은 남편의 환갑에 사용을 할 돈을 가지고 있었기에 대답을 했다.
[ 오늘이라도 드릴 수가 있네요...이따가 은행에 갔다가 오면 되는데..]
[ 알았어....내일 아침에 올게...그건 그렇고 이제는 이 주인님이 네 년의 보지 맛을 보아야 할
것인데....]
하고는 상인은 자신의 옷을 벗어 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이미 발기된 자지를 순영의 보지 속에 집어넣는다.
순영은 이미 보지가 벌어진 상태이기에 지난 번 같은 아픔을 없었고 오히려 자신의 보지가 가득하다는
포만감으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상인이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순영의 보지를 박아주기 시작을 하자 순영은 또 다시 밀려오는 자극으로
인하여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그 짜릿한 자극으로 인하여 순영은 신음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 아앙,...아앙....아앙....하아!!1.....너무
좋아요....아..아아...좋아요...아..보지가...너무....좋....아....요....아....주인님....아..아..보지를...찢어..주세요...아..아앙..아앙........주......인.....님....]
[ 씹을 할 년!!! 그렇게 좋아....]
[
예....주...인...님....너무.....좋아요...아..아앙...아앙.....더..세게...박아
주세요..아..아..미쳐....나..미쳐요......아앙....아앙...아...하하...아앙....엉덩이를
...때려....주...세요....아앙..아앙...]
상인이 엉덩이를 때리면서 박아주자 순영은 자신이 구름위로 걷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었다.
[ 아..아...나올
것....같아...나....쌀,,,것,....같아요...아..아..나와...아..아앙....나와요....나와...아..몰라...아앙..아앙...몰라....아앙.아앙...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
자신이 이런 오르가즘을 맛을 본 적이 있었는가?
당연하게 없었다.
아니,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런 것을 맛을 보지 못하고 살아온 세월이 너무도 야속했다.
순영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난 뒤에도 계속해서 같은 느낌이 이어지고 있었다.
상인이 사정이 임박을 했는지 운동이 빠르게 전개가 되면서 순영의 보지에 드나 듬이 빨라지고 있었다.
덕분에 순영의 보지에도 자극이 그만큼 배가 되었고 순영은 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에 상인의 정액이 순영의 보지 안으로 분출이 되면서 순영의 자궁의 끝에 자극을 주자 순영도 그만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단다.
[ 정말 그렇게 좋았어?] 내가 물었다.
[ 언니, 난 그런 것이 있는지 몰랐어요...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요즈음도 그렇지만 첫
번째는 하늘에 날아다니는 것 같았어요..]
[ 나도 그 느낌은 알 것도 같네...]
[ 설마 언니도 누구?]
[ 알 것 같다고 했지..안다고 한 것은 아니야...]
[ 미안해요..엄마....]
[ 아니야, 오늘은 그만하고 청소를 시작을 하자...넌 옷을 전부 벗고 앞치마를 입고 해라...네
알몸을 보게...알았지?]
[ 예..엄마..]
하고 순영은 옷을 벗는다.
순영의 몸에는 어제 맞은 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었다.
난 순영이 앞치마를 입고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제의 일을 떠올랐다.
순영이처럼 그렇게 하드하게는 아니더라도 나 역시 그렇게 엉덩이를 맞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
어제의 일을 생각을 하자 나도 모르게 나의 보지가 젖어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때에 전화벨이 울린다.
[ 여보세요......]
[ 나야. 샹년아!!!]
[ 어쩐 일이세요. 준호 담임 선생님.]
[ 샹년! 누가 있나 보지?]
[ 예. 그런데 무슨 일로....]
[ 개 보지야..네 보지가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지..]
[ 무슨 문제라도..]
[ 내 자지가 꼴려 죽을 맛이다...샹년아!!! 학교 화장실이다..]
[ 제가 언제 가면 되는 지요?]
[ 나올 수가 있냐?]
[ 예. 그럼요...]
[ 그럼 , 점심시간에 잠시 외출을 할 것이니 그때에 그 방에 먼저 가서 기다려..... 알몸으로
기다려..문을 열어 놓고....참 올적에 일식집에 가서 초밥을 삼 인분을 시켜서 가지고
와...먹으면서 네 년의 보지를 먹게,,......알았어...샹년아!!!!]
[ 예. 그럼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
[ 시간 늦지 말고 미리 와서 대기를 해..알몸으로...]
[ 예. 그렇게 하지요...]
전화를 끊었다.
순영은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 으응. 준호 담임....나 좀 나갔다가 올 것이니 청소를 하고 난 뒤에 빨래도 하고 그리고 집에
돌아가...알았지?]
[ 예. 엄마....다녀오세요..]
난 외출 준비를 했다.
속옷을 입으려고 하다가 문득 조금은 야한 속옷을 입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난 티팬티를 입었다.
카터 벨트를 입고 밴드 스타킹을 신고는 옷은 정장을 입었다.
집을 나와서 택시를 타고 호텔의 근처의 일식집으로 갔다.
초밥을 삼 인분을 시켜 포장을 해달라고 하고는 그것을 가지고 호텔로 와서 915호실을 달라고 했다.
키를 받아들고 올라가면서 조금 후에 벌어질 향연으로 난 벌써부터 보지에서 물이 고이기 시작을 하는 것
같았다.
공연히 티팬티를 입고 온 것을 후회를 하기 시작을 했다.
내가 이렇게 음탕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해본 일이었다.
시간을 보니 조금은 남아 있는 것 같아 옷을 전부 벗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였다.
그에게 보지에 물이 고인 흔적을 보이기가 싫었다.
그리고 욕실에 나와 그가 하라고 한 대로 옷을 전부 벗었다가 그의 말을 거역을 하기 위하여 티 팬티는
입었다.
그 티 팬티 한 장으로 나의 인생이 달라지고 있음을 난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문을 열려 있었기에...아마도 알몸은 그래도 하는 생각도 조금은 한 것 같은데....
20분이 지나고 나서 문이 열리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침실 문이 열렸다.
그가 들어온다.
[ 뭐야! 샹년이 말을 듣지 않았다 말이지....난 분명하게 알몸으로 있으라고 했을 텐데...그것에
대한 징벌을 받고 싶다고 해석을 해도 되는거지?]
[.............................]
그 무언이 그에게는 긍정적으로 해석을 하게 했다.
그는 가방을 하나 들고 왔다.
가방을 열었다.
그리고 가위를 꺼낸다..
가위를 가지고 나에게로 오더니 나의 티 팬티를 가위로 자른다.
[ 뭐 하는 거예요?]
[ 샹년아!! 입을 닥쳐...]
[ 나 갈 것예요...이러면...]
[ 이런 샹년이....] 하고 그가 나의 뺨을 아주 세게 후려갈긴다.
찰싹!!! 하고 경쾌한 소리가 들린다.
뺨이 불이 나는 것 같았다.
그런데..............그런데...............
그 뺨을 맞고 난 뒤에 난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의 행동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었다.
[ 그렇게 말을 하면 알몸으로 이 호텔을 나가게 만들거야..알아서 해...]
그는 그렇게 할 것이다.
그는 가방 속에 있는 것들을 탁자 위에 꺼낸다.
수갑도 있고 족갑도 있고 로프도 있고 그리고 채찍도 있었다.
그가 나의 두 손에 각각 한 개의 수갑을 채운다.
그리고 그 한 쪽은 침대에 채우는 것이었다.
난 만세를 부르고 있었고 엎드린 상태였다.
나의 입에 개그를 물린다.
난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다시 그는 나의 발에도 같은 방법으로 하였고 난 침대 위에 큰 대자로 엎드린 상태였다. 그것도
알몸으로.................
그가 나의 엉덩이부분에 벼개을 넣는다.
나의 엉덩이가 위로 올라온다.
[ 네 년이 나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고 난 생각을 하고 있었지...그래서 난 네 년을 확실하게
조교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오늘은 네 년이 이곳을 잡았고 나를 불러들인 것이 되었으니 법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어.....지금부터 네 년에게 50대의 매질을 할 것이야...]
하고는 나의 엉덩이에 채찍으로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찰싹!!!찰싹!!! 찰싹!!!!찰싹!!!찰~~싹....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아픔은 별로 대수로운 것이 아니었으나 그 상황이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채찍이 팬들로 바꾸었다.
그런데 이것은 채찍을 맞는 것하고 차원이 달랐다.
먼저 소리에서 죽이는 것이었다.
철~~~~~~~썩....철~~~썩......
매가 떨어질 때마다 나의 엉덩이는 하늘로 솟았다가는 다시 내려오고 다시 올라가고 그리고 내려오고를
반복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엉덩이를 맞으면서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그 자극에 쾌감을 느끼고 있었고 속으로 더 세게 때려 주세요라고 외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순영이 느끼던 그 느낌이 이것이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한 삼 십대를 맞으면서 난 벼개를 보지에서 나오는 물로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그가 나의 보지를 검사를 한 것이 그 즈음이었다.
[ 엄청나게 싸고 있네...음탕한 년!!! 역시 넌 개 보지야...]
그의 손이 나의 질 안으로 들어온다.
난 그 짜릿함에 몸을 떨었다.
난 매질이 끝이 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것은 착각이었고 다음이 진짜였다.
그가 다음에 잡은 것은 가느다란 회초리였다.
그것으로 엉덩이를 맞을 때에는 소리는 크지도 않았는데 이것은 엉덩이를 파고들었다.
그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었는데 이제까지 나의 입에 봉해진 개그가 풀어진 것이 그
즈음이다.
[ 아아아앙!!!!!!! 아파요...아...아앙..아파요....잘못 했어요...아...]
다시 휘~~~이~~~힉~~~~ 소리가 나고 나의 엉덩이에 떨어진다.
[ 아아악!!! 잘못 했어요..선생님..다시는 안 그럴게요..아..아...용서를 해
주세요..앙.아앙...아앙..흑흑흐그흑....]
난 울기 시작을 했다.
너무 고통스러웠다...
[ 넌 이제는 내 노예가 되는 거야....알아....개..보지....]
[ 그래요....이젠 용서를 해 주세요...]
[ 내 노예가 될 거니?]
[ 예.....될게요...그만.....때리세요.....아파요....]
[ 아니....아직 많이 남았어....]
[ 제발.........너무.....아파요....]
다시 소리가 나고 나의 엉덩이에 회초리가 떨어진다.
[ 아아악!!!! 될게요......시키는대로 이제는 할게요.....아..아...선생님....잘못
했어요....앙,,아앙..아앙...아앙....]
엉덩이가 아파도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것은 아픔만은 아니었다.
아플 수록에 배가 되는 짜릿한 전율로 난 이미 절정에 도달을 하고도 남을 만큼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순영의 몸에 난 매 자국이 떠올랐다.
그렇게 매를 맞으면서 좋아서 죽는 순영은 이해를 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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