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원하는데로 !! 060-704-9000
꺼냉이 :추천부터 먼저..
2009.09.02
여보! :내용이 아주 리얼 합니다.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2009.09.02
취한호랭이 :근친이 최고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2009.09.02
우시산 :기다림....기다리고 있을꼐요!!!!
2009.09.02
아들의 연인
분류근친상간 非야설 非야설 (2부 )작성일2009.09.05 (18:47:43)추천52조회12675
온라인으로 즐기는 오리지날 바다이야기 3.0
아들의 연인 제 2 부.
아들이 엉덩이를 만지면서 나의 보지를 박아주자 난 그 쾌감으로 인한 자극으로 보지에서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내게 이렇게 많은 물이 나오리라고는 생각을 한 적도 없었고 그런 오르가즘이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기에 난 그 쾌감을 내 몸으로 각인을 하고 있었다.
[ 아..아앙..너무..깊게...그래도...좋아...아..아...보지가 불이 나는 것
같아..아..아앙...여보...여보...] 난 그렇게 부르면서 고개를 더욱더 숙이는 것이었고 그의
자지는 아주 수월하게 나의 보지 속을 드나들고 있었다.
준호의 사타구니와 나의 엉덩이가 부딪히면서 내는 소음이 아주 자극적이었고 그 소리가 나를 더욱
음란하게 만들고 있었다.
왜 성교를 떡을 친다고 하는 것인지도 알 수가 있었다.
마치 떡매를 치는 소리같은 소리가 온 집안에 울려 퍼진다.
그와 더불어 나의 보지에서 물로 인한 소리가 합창을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음탕한 소리였고 그 소리는 나를 더욱 음란하게 만들었다.
[ 민주야!! 좋아...이렇게 뒤로 하니까 좋아?]
[ 아앙..너무..좋아요...이런 자세는 난 처음이야....당신이 이런 자세를 어떻게
알아요....아앙...아흑...]
[ 인터넷을 보면 다 나와..]
[ 당신은 공부는 안하고....아흑..아흑....]
[ 내가 언제 성적이 떨어지는 것을 본 적이 있어...]
[ 없어요...아앙..아앙...아앙...]
[ 그런데....왜....보면....안 돼....]
[ 아니요....아니....요....보시고
나에게....실..습...하...세..여...아앙..아앙...나올
것......같..아.....아...여보...나...쌀...것...같아...아..아앙..아앙]
[ 나도 나올 것 같아.....학학....학...]
[ 우리 같이....해...요....아앙..아앙..아..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
그이하고 동시에 우리는 절정에 도달을 하였고 그의 정액이 나의 보지 속을 때리면서 난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가 있었다.
[ 어제 보다도 더 좋았어요...준호씨..]
[ 나도 그래...]
[ 매일 같이 준호씨가 나의 보지를 박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 배고파 밥은 먹고 하자고....민주야..]
[ 어머, 우리 신랑을 ...배가 고프면 안 되지요...밥을 어서 해야지..]
난 일어나 샤워를 하려고 욕실로 갔고 그이도 나를 따라서 욕실로 들어왔다.
[ 나 소변을 보아야 하는데...당신은 이따가 해요..]
[ 아니..싫어..그리고 민주가 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고 싶으니 그냥 서서 누면 좋은데...]
[ 못해요..어떻게 그렇게 해요...창피하게...]
[ 보여 줘....민주야..넌 내 여자라고 하면서 내 말을 그렇게 안 들어..]
[ 알았어요...]
난 선채로 오줌을 누려고 했으나 쉽게 오줌이 나오지 않았다.
[ 에이 뭐냐?] 하고 준호가 짜증을 부릴 즈음에 나의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물줄기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을 했다.
무척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허나 한 편으로는 준호가 그렇게 보아주길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허벅지에 더운 오줌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때에 나의 보지에 뜨거운 액체가 닿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난 그것이 아들이 나의 보지를 겨냥하고
싸는 오줌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들의 오줌이 나의 보지 둔덕을 때리자 나는 흥분이 되었다.
[ 아잉...너무해...그런데 너무 좋아요..당신의 오줌이 나의 보지를 때리니까...흥분이
되네요...]
[ 민주가 그러다가 암캐가 되는 것이 아닌가 몰라..]
[ 당신이 되라고 하면 난 무엇이든지 될 것예요,,,,,]
[ 내가 민주를 씻겨 줄게..]
하고는 거품 수건에 비누칠을 하고는 나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난 아들의 손이 지날 적마다 몸이 놀라는 것을 느꼈다.
나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난 뒤에 샤워기로 나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을 했다.
나의 몸을 다 씻기고 난 뒤에는 나보고 먼저 나가라고 한다.
나는 먼저 나올 수밖에 없었다.
수건으로 몸을 씻고는 옷을 입을 까하고 생각을 하다가 알몸에 그대로 앞치마를 입고 아침을 하기 시작을
했다.
[ 어, 어떻게 내 마음을 알았지..그렇게 하고 아침을 하라고 하려고 했는데 우리는 역시
이심전심이야...하하하...]
[ 정말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 으응...얼마나 섹시한지 보려고..]
[ 그래 섹시해요...]
[ 그럼 무지 많이 섹시해서 내 것이 또 서려고 하는데..]
[ 오늘은 그만해요..건강에 나빠요..당신이 이제 하자고 하면 언제든지 할 수가 있는데.....]
[ 그 말이 정말이지?}
[ 그럼요....나는 이제는 당신의 여자인데요..]
[ 알았어...얼름 밥을 먹고 학교에 가야 돼...지각을 하면 혼이 나니까]
[ 알았어요..나의 귀여운 서방님...]
아침을 먹는 동안에도 나는 알몸으로 먹어야 했다.
그리고 그가 학교에 가기 전에 나는 알몸으로 있어야 했고 그가 학교에 간다고 현관에 나가기까지 난
알몸으로 그에게 잘 다녀오라고 인사를 해야만 했으나 난 그것이 그렇게 커다란 행복을 느낄 수가 있는지
의심을 했다.
마치 신부가 신랑을 배웅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민주야!! 다녀올게..] 하고 나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학교에 갔다.
준호가 학교에 가고 난 옷을 입었다.
그리고 청소를 시작을 했다.
저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몸이 날아갈 듯하게 가벼웠고 마음도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다.
다만 남편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었으나 내가 그에게 조금 더 잘해야 한다고
다짐을 하는 것으로 나의 죄의식은 사라지고 말았다.
남편이 일주일 출장을 다녀오는 동안에 나하고 준호는 별의 별 체위로 성교를 했다.
내가 준호의 위에서 하기도 하고 다리를 하나 들고 하기도 하고 그리고 가위치기라는 것도 했다.
어느 사이에 준호는 나의 왕으로 군림을 하게 되었고 난 그의 말에 복종을 하는 시녀로 전락을 하고
말았으나 그것이 너무 좋았다.
남편이 돌아온다는 날의 바로 전 날의 일이었다.
학교에서 돌아온 준호하고 저녁을 먹었다.
언제나 준호가 오면 나는 알몸으로 있었다.
그 날도 알몸 위에 앞치마를 입고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 민주야!! 우리 오늘은 밖에 나가서 한 번 하고 오면 안 될까?]
느닷없는 준호의 말에 나는 놀라서
[ 아니, 밖에 나가서 하자고요?]
[ 으응, 나 그렇게 하고 싶어...민주가 차를 몰고 나가서 서울랜드의 주차장에 가서 한 번을 하자.
나 그렇게 하고 싶어..해 줄거지?]
난감했다. 어떻게 아들하고 밖에서 그것도 주차장에서 할 수가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난 아들의
부탁을 거절할 힘이 없었다.
[ 알았어요..어서 식사나 하세요...서방님...]
[ 고마워,,,민주야..]
[ 이제는 별 것을 다 하자고 하네요..서방님.]
[ 하하하...]
식사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난 뒤에 커피를 마시고 나니 저녁 시간으로 늦은 시간이었다.
난 옷을 입으려고 했는데 준호가 따라 들어와서는 하는 말이
[ 원피스 하나 만을 입어...벗기는 것도 어려우니까...]
그 말도 일리가 있어 난 원피스 하나만을 입었다.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승강기안에서 준호는 나의 원피스 안으로 손이 오는 것이었다.
[ 아잉. 카메라가 있어요..] 하고 살며시 거절을 했다.
주차장에 도착을 하여 차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으려고 하니 준호가 원피스를 들고서 맨살에 의자에
앉으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도 어는 영화에서 본 기억이 있어 그대로 원피스를 들고서 맨 엉덩이를 의자에 대고 앉았다.
찬 가죽의 기운이 나의 엉덩이와 보지에 전달이 된다.
느낌이 야릇했다.
차가 출발을 하자 준호는 나의 원피스를 걷어 올린다.
그대로 걷어 올라간 나의 치마는 허리에 감겨 있고 나의 보지 둔덕이 그대로 노출이 되는 것이었다.
[ 보기가 좋아..민주야....]
[ 고마워요..서방님..]
차는 어느 사이에 국립 미술관으로 접어들고 있었고 밖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을 했다.
차를 국립미술관 주차장에 정차를 했다.
넓은 주차장에 차는 고작 세대가 전부였기에 우리는 아주 한가한 곳에 주차를 했다.
시동을 끄니 준호가 나에게 달려들면서 하는 말이
[ 좆이 꼴려서 혼이 났어...민주의 보지를 먹고 싶어서...]
하고는 나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는 나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서는 그 속에 얼굴을 묻는다.
준호가 나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을 하기 전에 나는 보지를 내 놓고 오느냐고 이미 보지 속에 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었다.
[ 아앙.아..아앙...아이잉......난
몰라....보지가....불이..난다고요...아이잉.....여보...서방님......이제...넣어..줘요....당...신...의.....자...지..를...]
[ 뒤로 가자고....] 하고는 나의 보지에서 얼굴을 들고는 문을 열고 나가더니 뒤로 가는 것이었다.
나도 그를 따라서 뒤로 갔다.
그는 바지를 벗고서 그의 자지를 늠름하게 세우고 있었고 내가 타자 그는 나의 엉덩이를 잡더니 자신의
무릎위로 앉게 만들더니 나의 보지에 그대로 자지를 박아 버리고는 나의 엉덩이를 잡고서 위로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나의 엉덩이를 내렸다가 올렸다가를 반복을 하면서 마치 말을 타는 것 같이 하였고 나의 보지는
불이 나는 것 같이 뜨거웠다.
[ 아..아앙...아이잉....준호씨...아..아..보지가
..너무.......뜨거워요..아..아앙...아앙..너무 좋아요...아...서방님..아..아..당신의
자지가 너무 깊숙하게
들어오네..아..아앙...아앙...이잉....아..여보.....서...방..님...아..아잉...]
난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알 수가 없었고 나의 엉덩이를 준호의 자지에 대고 그대로 박아대고
있었다.
준호는 그렇게 나의 보지 속에 있는 자지를 움직이면서 나의 두 개의 유방을 입으로 핥고 빨고 그리고
나의 두 개의 유실을 번갈아 가면서 깨물고 있었다.
그런데 그 자극이 너무도 짜릿했고 그 자극으로 인한 나의 쾌감은 배로 증가를 하고 있었다.
거기에 지금 하고 있는 곳이 야외이고 그리고 아들하고 한다는 사실이 나를 미치게 하기에 충분했다.
[
헉...아흑....아...아아...아앙...아앙...여보...나....갈...것....같...아...아..아앙...아앙...아앙...나...쌀....것...같아......아...나와.....나.....와.....아...아앙....나...몰라......너무.....해.....아..아앙...아아아아아아앙!!!!!!!!!!!!!!!!!!!]
난 생전에 이런 절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다.
내가 싼 씹 물로 인하여 아들의 무릎에는 흥건하게 젖어 있었으나 아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그대로 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고 있었다.
아들에게 내가 빠지게 된 것이 이런 이유였다.
내가 먼저 절정에 올라가고 난 여운을 즐기고 있을 적에 아들이 나의 보지 안에 자신의 정액을 분출을
하면 나는 그 자극으로 자그마한 절정을 다시 느끼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나에게는 꿀같이 달았다.
[ 민주야!!! 나도 나와...네 보지 속에....넣어 줄거야..]
[ 그래요...서..방님....그래요...이년의 보지 속에 넣어
주세요...아..아앙....서방님.....아...사랑해요.....사랑해요...]
[ 민주야. 나도 너를 사랑해.....아...아....싼다!!!!]
아들의 정액이 나의 보지를 자극을 하면서 난 오늘도 여운을 즐기다가 조금만한 절정을 다시 느끼었다.
아들의 무릎에서 내려와서 난 옷도 입지 않은 채로 그대로 의자에 몸을 누였다.
[ 민주야!! 좋았어?]
하고 아들이 나에게 다정하게 물어온다.
이젠 아들은 나의 이름을 강아지 이름처럼 아주 부담없이 부른다.
[ 예. 좋았어요..서방님]
나는 그렇게 아들에게 존대를 하게 되었다.
아들을 아들로 보지 않고 남자로 그것도 나의 몸을 다스리는 남자로 보기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저절로 일어나는 현상이었다.
아들의 손이 나의 머리로 오더니 나의 머리를 바치어준다.
난 아들의 몸에 머리를 기대고 그렇게 한참을 누워 있었다.
정말로 행복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나 내일이면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온다는 부담감이
들기 시작을 했다.
[ 내일이면 남편이 돌아오는데.....]
난 그에게 아빠가 돌아온다는 소리보다 그렇게 말을 하였다.
[ 알아...그래도 내가 민주의 보지를 먹을 수가 있는 거지?]
[ 그럼요..이 보지는 이제는 당신의 것이 아닌가요?]
[ 맞아...민주의 보지는 내 것이지..]
[ 당신이 야식을 먹는 시간에 그리고 학교에 갔다와서 남편이 올 적까지 시간이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 그래. 집에서는 이제 팬티를 입지 말고 있어..야한 팬티는 입지 말아..창녀같아..알았지?]
[ 예. 서방님...알았사와요...호호호..]
[ 우리 거북성에 가서 저녁을 먹고 들어가자..민주에게 봉사를 했더니 배가 고프다..]
[ 그러세요..서방님...갈비를 사 줄게요..집에 가서 한 번 더 봉사를 해
주세요..알았지요...서방님..]
그 날에 거북성에서 저녁을 먹고 나의 침실에서 준호하고 같이 잠을 잤다.
태초의 모습으로...
그것도 내가 준호의 자지를 손에 죄고서...
다음 날에 준호를 학교에 보내고 나서 집안을 청소를 하기 시작을 했다.
침대의 시트도 갈고 그리고 우리 침실을 집중적으로 청소를 했다.
방향제도 뿌리고 그리고 환기도 시키고 .....
마음도 다시 확인을 하였다.
준호에게 마음을 주고 몸도 준 상태이지만 그래도 남편에게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의 도리라고 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린 것이 청소가 끝이 나고 커피를 한잔을 마시려고 하는 데 ....
[ 여보세요...아 당신예요. 지금 어디세요?]
[ 공항인데 집으로 가려고..별일이 없지?]
별일이 있지요...내가 아들의 여자가 된 것이 별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허나
[ 별일이 있을 까닭이 없지요..어서 오세요..]
[ 알았어...금방 갈게...끊어!]
하고 전화를 놓는다.
그리고 한 시간이 지나자 남편이 들어왔다.
[ 수고를 하셨어요.]
[ 수고는...무슨...잘 있었어?]
남편의 말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나 내가 더 잘하면 그것으로 되는 것이라고 위안을 삼으면서
[ 그럼 잘 있었지요..]
나의 보지가 호강을 하고 잘 지냈다고는 할 수가 없지 않은가..
너무도 편한 時節었기에..
[ 목욕을 좀 해야 하겠으니 물을 좀 받아 주오..]
[ 예. 벌써 물을 받아 놓았어요..당신이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요..]
[ 그래. 고마워...]
하고 욕실로 남편이 들어갔고 난 남편의 옷을 챙겨서는 옷장에 정리를 하고 남편의 가방은 탁자위에
올려놓았다.
남편이 보기 전에는 볼 수가 없었고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기에...
남편의 속옷을 욕실 앞에 놓고서는 난 잠시동안 생각을 하다가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남편은 욕탕에 누워 있다가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놀라서는
[ 왜? 무슨 일이냐?]
[ 아니 아무 일도 아니고 내가 당신의 등을 밀어줄려고 들어왔는데 왜 안 되나요?]
[ 아니 나야 좋지....들어와..]
나는 욕탕으로 들어가서 남편의 무릎을 앉았다.
서로 마주보고 앉게 되자 남편이 나를 끌어안는다.
남편의 가슴에 안겼다.
아들의 품에 안길 적에는 가슴에서 방망이질을 했는데 그런 느낌은 없지만 그런대로 평온했다.
나를 돌려 앉히고는 나의 유방을 뒤에서 만지기 시작을 한다.
흥분이 되는 것은 아니었으나 난 흥분을 하는 것 같은 쇼를 하기 시작을 했다.
[ 아이잉...나가서 해도...되는 데.....아이잉.....여보....]
남편의 자지가 발기가 되는 것을 엉덩이로 느낄 수가 있었다.
[ 당신의 젖은 참으로 만지기가 좋아...]
[ 몰라....당신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요...]
난 85싸이즈다.
아직은 젖에는 자신이 있었다.
내 나이에 나 같은 젖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을 정도로 난 내 유방에는 자신이
있었다.
나의 유두를 만지고 나의 유방을 주물러대면서 나의 남편의 자지는 이미 발기가 된 상태였다.
그런 그의 자지를 나의 동굴로 이끌고는 나의 동굴 속으로 인도를 하였다.
내가 엉덩이를 약간 들었다가 내리면서 그의 자지는 나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
내가 엉덩이를 들었다가 내리고 다시 들고를 반복을 하면서 말을 타는 듯 움직이자 남편도 나의 박자에
맞추고 있었다.
그리고 난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에 남편은 이미 절정에 도달을 하여 나의 보지 안에 그의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 아이잉...당신은.....]
[ 미안해...당신이 너무 자극을 해서...]
난 그것이 핑계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 어서 씻어요...]
하고 난 남편의 몸을 씻겨주기 시작을 했다.
이따가 밤에 아들에게 플어달라고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니 예전처럼 히스테리도 나지 않았다.
남편의 몸을 구석구석을 씻기고 나서 남편을 내 보내고는 난 나의 몸을 씻었다.
보지 속에 그의 정액의 흔적을 지우고 아들의 정액을 채우고 싶었다.
샤워기로 보지 속을 깨끗하게 씻고는 욕실에서 나왔다.
남편이 이미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래 , 남편에게 잘 하자 그것이 나의 죄를 조금이나마 사죄를 받는 것이다.
팬티를 입으려고 하다가 문득 아들의 말이 떠올라서 입지 않았다.
짧은 치마를 입고서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에 나의 입에서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띵동띵동...하는 초인종이 울린다.
[ 누구세요?] 하고 묻자
[ 나야...아들...] 하고 대답을 한다.
문을 열고 나는 아들의 귀에다가 살며시 입을 가져다 대고서는
[ 서방님, 어서 오세요...] 하고 인사를 했다.
[ 아빠는?]
[ 지금 주무세요..]
현관에 들어오면서 아들의 손은 나의 치마 속으로 갔고 내가 팬티를 입지 않은 것을 확인을 하고 나서는
나에 귀에 살며시 하는 말이
[ 민주가 팬티를 입지 않았네..]
하고 아주 작은 소리로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우리는 손을 잡고 들어왔다.
안방 문이 열리고 남편이 나오는 것이었다.
[ 모자간의 무슨 비밀 이야기가 있어?]하는 것이 아닌가.
[ 왜 질투가 나요?] 내가 그렇게 말을 하자 남편이 하는 말이
[ 질투는 그렇다는 것이지..준호는 엄마의 말을 잘 들었어..?]
잘 들었지요...얼마나 잘 들었는데...
[ ..........................]
준호는 자신이 지은 죄가 있어 대답을 못하고 있었다.
[ 준호가 얼마나 내 말을 잘 들었는데요..우리 아들이 최고예요..]
암 최고지...나의 보지를 쑤셔주고 내가 머리에서 종소리를 들을 정도로 나를 가게 해 주는 나의
애인인데...나의 서방님이신데....
[ 그랬어, 우리 준호가 착했어...용돈을 주어야 하겠네..]
하고는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살며시 준호 옆으로 가서는 작은 목소리로
[ 서방님 제가 용돈을 타서 준 것이니 이따가 밤에 봉사를 해 주어야 해요...]
[ 알았어, 민주야!!] 하고는 나의 엉덩이를 만진다.
그의 손길이 느껴지면서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흐른다.
그때에 문이 열리고 남편이 돈을 가지고 나와서 준호에게 주는 것이다.
오만원권이 몇 장이 되는 것 같았다.
[ 나는 안 주나요?] 하고 내가 묻자 남편이 웃으면서 하는 말이
[ 당신은 이것으로 되나...당신 서랍에 넣어두었으니 당신이 필요한 곳에 사용을 하구료...]
[ 고마워요...준호는 얼른 씻고 와..저녁을 먹어야지...]
[ 알았어요. 엄마..]
우리는 그렇게 쇼를 하고 있었다.
저녁을 먹고 난 뒤에 티브이를 보던 남편은 피곤하다고 하면서 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계속해서 시청을
하고 있었다.
10시가 넘어서고 안방에 들어가보니 남편은 피곤했는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잠을 자고 있었다.
난 남편이 잠을 자는 것을 확인을 하고 난 뒤에 부엌으로 와서 아들에게 줄 간식을 준비를 하여 아들의
방으로 갔다.
[ 서방님, 간식입니다..저도 포함해서 드세요..] 하고 난 책상 위에 접시를 올려놓았다.
내가 책상 옆으로 가자 아들의 손이 나의 치마 속으로 온다.
그리고는 나의 보지를 만지는 것이었다.
[ 아이잉....아앙....준호씨...아..아앙...보지가....꼴려..죽겠어요..어서 박아
주세요....내 보지에 준호씨 자지를 넣어 주세요...]
[ 자 빨어...나 간식을 먹을 때까지 넌 내 자지를 먹어..민주야..]
[ 예, 서방님,,]
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 핥기도 하고 빨기도 하면서 나의 손으로 나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의 서방님이 간식을 다 드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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