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나사
아들의 연인
분류근친상간 非야설 (1부 )작성일2009.09.02 (00:27:24)추천89조회20043
온라인으로 즐기는 오리지날 바다이야기 3.0
아들의 연인.
오늘도 난 나의 연인이자 나의 아들인 준호가 돌아오길 학수고대를 하고 있다.
나는 일찍 결혼을 했고 내 나이가 23살에 아들인 준호를 낳았으나 그 후유증으로 인하여 다시는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불임 여자가 되었다.
나는 어린 시절을 기억을 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의식이 있으면서 나는 내가 고아원에서 자라고 있음을 알았고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직장을 가지면서 난 그곳을 나왔고 내가 고아라는 사실을 숨기고 싶었다.
거래처의 사장이었던 지금의 남편은 당시에는 40대 초반이고 난 갓 스물이 넘은 나이였지만 안정을
갈구하는 나에게는 그만한 좋은 자리도 없었고 그 사람처럼 나에 대하여 속속히 아는 사람도 없었기에
결혼을 하기로 하였다.
정말로 행복했고 사람이 사는 것 같았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자 나에게도 불만이라는 것이 생기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그것은 성에 대한 것이었다.
착실하고 성실한 남편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언제부터 나는 남편에게는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
환갑의 나이, 밖에 나가면 아버지냐고 묻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우리는 같이 외출도 하지 않는다.
당뇨에 고혈압까지 가진 남편에게 30대 후반의 젊은 여자가 만족을 한다는 것은 애당초 어불성설이
아니겠는가...
나는 나의 뜨거운 육체를 자위행위로 풀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
고아이기에 더러운 피를 가졌다는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아낼 자신이 내게는 없었기에 바람을 피운다는
생각은 애당초 할 수가 없었다.
남편이 나가고 아이가 학교에 가면 난 욕실에서 나의 옷을 전부 벗어버리고는 인터넷으로 구입을 한
자위기구로 나의 보지를 달래는 길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가끔은 남편이 보는 앞에서도 자위를 하였다.
그때는 남편이 나를 건들려 놓고는 책임을 지기 못하고 돌아누워 잘 경우에 난 나의 몸을 식히기 위해
남편의 침대에서 자위를 하였다.
남편도 자신이 못해주는 것을 밖에서 하지 않고 자위로 푸는 것에 대하여 고마워하고 있었기에 그냥
보아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내게 변화가 온 것은 6개월 전의 일이었다.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규칙적인 소음으로 인하여 난 그 소리의 진원을 찾기에 화장실로 갔고 문틈으로 그
안의 광경을 보다가 그만 너무 놀라운 모습을 보게 되고 말았다.
아들인 준호가 자위를 하고 있었다.
고등학교 2학년인 준호가 자위를 하는 것이 무엇 놀라운 일이겠는가..
그런데 그것이 아니고 준호의 자지가 무지한 대물이라는 것이었다.
남편의 자지에 비하면 항공모함이었다.
난 발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들의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이 되는 것을 본 뒤에 자리를 옮길
수가 있었다.
정액의 양도 마치 오줌이 나오는 것 같았다.
그 날 이후로 난 틈이 나는 대로 준호의 자지를 보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
그리고 그 날 이후로 난 자위를 하면서 자위 기구가 나의 보지에 들어 올 적에 그것이 준호의 자지라고
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했고 그것이 더욱 자극적이었다.
난 준호에게 보여주는 것도 조금은 자극적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남편의 성 생활에 도움을 준다는 핑계로 난 집에서는 노 팬티 노 브라로 지내게 되었다.
그러면서 아주 가끔은 나의 속살을 준호에게 일부러 보여주고 공부를 할 경우에게 뒤로 가서 나의 커다란
두 개의 유방을 준호에게 밀착을 시키고 비벼대었다.
그러고 나면 준호는 화장실로 가서 자위행위를 했다.
난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을 했다.
짧은 치마를 입고 청소를 하기도 했다.
아마도 나의 보지가 그대로 보였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에 남편이 외국으로 출장을 갔고 같이 가자고 하는 것을 준호의 핑계로 가지 않았다.
그리고 그 날에 나는 저녁을 먹고 난 뒤에 준호에게 할 말이 있다고 엄마의 방으로 들어오라고 하였다.
난 내가 먼저 방으로 가서는 알몸으로 가운을 걸치고 이인용 탁자의 의자에 앉았다.
문이 열리고 아들이 들어온다.
[ 무슨 일이야 엄마?]
[ 앉아. 아들...]
[ 왜?.....................]
[ 우리 아들이 요즈음에 엄마 때문에 힘이 들지?]
[ 그게 무슨 말이야?]
[ 엄마가 준호를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 아닌데.....나 힘이 안들어...]
아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 아들 엄마는 힘이 들어?]
[ 왜?]
[ 우리 아들이 너무나 잘 생겨서..]
[ 엄마는 무슨 농담을.....]
[ 아니야..엄마는 준호의 애인이고 싶을 정도로 잘 생겼는데..]
[ 엄마의 아들이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 엄마는 어때?]
[ 엄마는 이뻐!!]
[ 정말로 엄마가 이뻐?]
[ 으응...]
[ 그럼 준호 엄마하고 애인을 할래?]
[ 애인?]
[ 으응. 애인...애무도 하고 그리고 섹스도 하는 그런 애인...]
[ 에잇..엄마도 농담이 지나치네....]
[ 아니야,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 그럼 내가 엄마의 몸을 만지고 보아도 좋다고..]
[ 으응. 보고 싶어...그런 보지 뭐..]
나는 일어서서 가운을 벗었다.
물론 그 속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았기에 가운을 벗으니 나는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되고 말았다.
준호가 놀라 눈이 커졌고 나의 알몸을 멍하고 바라보고 있었다.
[ 어때..엄마의 몸을 본 소감이..아니지 이제는 애인을 하기로 했으니 준호씨 제 몸이 어때요?]
[ 너무 멋있어...정말로 너무 이뻐...만져도 돼...]
[ 그럼요, 만지고 가지고 놀아도 되는 것이지요..준호씨...호호호]
준호가 나의 몸을 만지기 시작을 한다..
만지는 준호의 손이 떨리고 있었고 나의 몸을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고 있었기에 나는 준호의 손을 잡고는
나의 유방을 만지게 하였다.
아들이 나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을 하자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을 했다.
[ 아잉. 나만 벗고 싫어..준호씨도 벗어요...]
하면서 나는 아들의 옷을 벗기기 시작을 했다.
아들의 알몸이 들어나면서 아들의 대물이 성을 낸 상태로 드러난다.
[ 어머. 준호씨의 물건이 너무 크다...]
난 준호의 물건을 손에 쥐었다.
마치 불덩어리를 손에 쥐고 있는 것 같았다.
[ 내 것이 큰 것인가요?]
[ 그럼 엄청나게 큰 것이야..이것이 나의 보지로 들어오면 아마도 내 보지가 찢어지고 말
걸...그런데도 넣고 싶어....]
[ 엄마, 정말로 나하고 애인을 하고 싶어? 내가 엄마를 마음대로 하게 할 수가 있어?]
[ 그럼요...애인이 되자고 한 것이 아닌가요.]
나는 아들에게 존대를 해 주었다.
[ 정말이지..엄마!]
[ 아잉. 엄마라고 하면 무드가 없어지는데 그냥 이름을 불러 주세요..]
[ 알았어...민.....주....야...]
[ 고마워요..준호씨..이름을 불러 주어서...이제는 반말을 해요..]
준호의 손이 서서히 나의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그의 손이 나의 배를 걸쳐 나의 씹 언덕에 손이 닿으면서 나는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전기에 감전이 된 사람처럼 짜릿한 느낌으로 난 몸을 떨고 있었고 나의 허벅지에는 긴장으로 인하여
굳어지고 있었다.
아들의 손이 나의 삼각 지점에 난 검은 숲에 닿자 난 그만 오줌을 싼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많은
양의 씹 물을 흘리고 말았다.
[
아흥..아..아....나..몰라...이런...느..낌은....처...음...이...야..아...아아..아앙...아흥......더....만져..줘..요...아....준...호...씨..내....사...랑...]
난 정말로 그때까지 그런 느낌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나는 수치도 몰랐고 창피한 것도 느낄 수가 없었고 느낌대로 몸이 움직여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는 발기할 만큼 발기가 되어 있었고 난 그것을 나의 입으로 가져갔다.
단 한 번도 나는 자지를 입에 넣은 적이 없었으나 아들의 자지는 입에 넣고 싶었다.
아들의 자지가 입 안으로 들어오자 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 난 마치 얼음과자를 먹는 것 같이 빨아대고 있었다.
[ 이흑..엄마....너무.....아....오줌이...나올 것...같아...아...아...]
아들은 자위를 하면서도 아직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아들의 자지를 입에서 꺼내 입술로 핥기 시작을 했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는 것 같이 그렇게 아들의 자지를 애무를 하였다.
아들이 자세를 바꾼 것이 그 즈음이다.
아들이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했다.
아들이 보지를 빨게 되면서 나의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보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아흥..아..아..아앙....너무..좋아....아..아..준호씨..아..아앙....여보...여보...나...미칠
것 같아...아..아앙.....여보....]
난 아들에게 여보라고 부르면서 그렇게 서서히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아들은 참지 못하고 나의 얼굴에 그대로 정액을 분출을 하였다.
나의 얼굴에는 아들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허나 더럽거나 추하다고 느끼지 못했다.
[ 미안해..엄마....아니....민...주..야...]
[ 아니예요....당신은 훌륭했어요....제가 다시 세워 드릴게요...]
난 다시 자지를 입에 넣었고 빨기 시작을 했다.
아들의 자지는 금방 다시 발기가 되었다.
[ 준호씨....나의 보지에 준호씨의 물건을 넣어 줘요.....어서....아앙..]
준호가 자리를 옮겨 나의 배 위로 올라온다.
묵직한 체중에 나는 황홀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다리를 들고 나의 보지를 더 벌렸다.
아들의 자지를 잡고서 나의 보지 구멍으로 인도를 하고는 나의 동굴의 입구에 그의 거대한 물건을
맞추었다.
그리고 가만히 그의 자지를 밀어 넣는다.
그러자 아들이 엉덩이를 밀어 나의 행동에 동조를 하는 것이었다.
푸욱~~~
하는 소리와 함께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로 밀고 들어오는 것이었다.
보지 안이 가득했다.
난 포만감으로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고 이대로 죽어도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아들이 피스톤 운동을 시작을 하면서 나의 질이 자극을 받기 시작을 하자 난 마치 고양이처럼 울음을
토하고 말았다.
[
아앙..아앙....아....몰라....너무....이런....것은...처음이야..정말로..아...아앙..아앙...여보...나..죽을
것 같아...그래도..좋아...아..아앙..여보...]
[ 엄마.....좋...아...]
[ 아잉..엄마가...아니..고....요......아...아앙....아앙....]
[ 민..주...야...좋....아...]
[ 예...좋아요....아앙...아앙...너무 좋아서....죽을 것
같아..아..아앙..아앙...아앙..아아앙.....아..아앙...여보..아앙...]
나의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쾌감으로 난 이미 내 정신이 아니었다.
그것은 근친상간이라는 도착적인 분위기 때문에는 아닌 것 같았고 난 정말로 내 사랑을 하는 애인하고
성교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들의 피스톤 운동이 빠르게 전개가 되면서 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아...아앙..아아아앙...여보..나올 것
같아....아...쌀...것...같아...아..아앙....여보...나와...아...아...나와요...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난 지독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이른바 머리에서 종소리가 났다는 것을 느낀 것이었다.
그래도 아들은 계속해서 나의 보지를 박아주고 있었고 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난 뒤의 여운을 충분하게
즐길 수가 있었고 아들은 곧바로 나의 보지 속에 그의 정액을 분출을 하고 말았다.
어차피 나는 불임이기에 내 보지 안에 사정을 한다고 하여도 문제가 될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아들의
정액이 나의 자긍의 벽을 때리면서 난 아주 강렬한 쾌감을 느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들이 나의 몸에서 내려와 내 곁에 눕는다.
[ 준호씨 .....좋았어요?]
[ 민..주..는.....]
[ 난 이런 것 처음이예요...너무도 좋았어요..]
[ 나도...좋았는데....우리 이래도 되는 것인지.....]
[ 준호씨....지금은 그런 말을 하지 마세요...난 지옥에 가도 좋아요..준호씨만 나를 버리지
않는다면....난 아무래도 좋아요...사랑해요,,,]
난 아들의 가슴으로 파고들었고 그런 나를 아들은 가만히 안아주었다.
아들은 파고드는 나를 안아주면서 나의 엉덩이로 손이 왔고 나의 엉덩이를 만져주었다.
[ 나는 준호씨의 여자가 되었어요...앞으로 둘이 있을 적에는 당신을 나의 남편으로 대접을 할
것입니다...당신도 둘이 있을 적에 나를 아내로 대접을 해주었으면 하는 나의 바람입니다..그렇게 해
줄 거죠?]
[ 으응....민주가 원하면...나도 사랑해....엄마가 아니고 한 여자로 사랑해.....너무나
좋아..민주가 내 여자라는 것이.....]
[ 여보 사랑해요..]
난 그의 가슴으로 더욱 파고들었다.
그렇게 그의 가슴에 묻혀 잠을 잤고 얼마나 잠을 잤는지도 모른다.
허전한 느낌을 들어 일어나니 나 혼자 잠을 자고 있었다.
씻지도 않고 그렇게 나의 보지 속에 그의 정액을 넣고서 그대로 잠이 들었던 것이었다.
일어나서 우선 씻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를 틀고서 온 몸에 비누칠을 하고 난 뒤에 샤워기로 닦아내었다.
몸이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이 가벼웠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우리들의 자취를 보니 가관이었다.
침대의 시트에는 내가 흘린 보지 물로 얼룩이 있었고 그의 정액이 떨어진 곳에도 얼룩이 남아 있었다.
가운을 입고 밖으로 나오니 아들이 소파에 앉아 무슨 생각을 깊게 하고 있었다.
[ 준호씨!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요?]
난 그의 곁에 가서 앉으면서 그렇게 물었다.
[ 우리가 과연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지 생각을 했는데 어쩔 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난 이제는
민주가 없으면 못 살 것 같아...]
[ 고마워요...준호씨...]
난 준호의 입에 나의 입을 포개었다.
그의 혀가 나의 입 속으로 들어온다..
그렇게 우리는 아주 깊게 키스를 하였고 그는 나의 가운을 벗기었다.
난 다시 알몸이 되었고 그는 그런 나의 몸을 어제와는 다르게 아주 거칠게 다루기 시작을 했다.
나의 보지로 손이 오더니 나의 동굴에 손가락을 넣기도 하고 나의 보지 털을 잡아당기기도 하면서 나를
희롱을 하기 시작을 했다.
[
아..아앙...여보...살살.....살살...해..줘요...아..아..나..또....미치려고...해요.....여보....나...를...먹어...줘요....아..아앙,..준호씨..아앙..]
[ 민주는 이제 내 여자라고..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마음대로,,,해 보고 싶어....내가 하고
싶은 것을....]
[ 그래요...하세요..난 당신의 여자니까...당신의 마음대로 하실 수가 있는
여자니까...하세요...아흑....아..아앙....]
[ 뒤에서 하고 싶어...소파에 뒤로 앉아...] 하면서 나를 일으킨다.
난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있었기에 그대로 그의 말대로 그렇게 앉아 있었다.
그에게 나의 엉덩이와 나의 보지 그리고 나의 항문을 보여주게 되었으나 창피함도 수치심도 나에게는
없었다.
준호는 그렇게 하고 있는 나의 엉덩이에 얼굴을 디밀고서는 나의 엉덩이 그리고 보지 그리고 나의 항문을
혀로 애무를 하기 시작을 했다.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짜릿한 쾌감으로 난 보지에서 물을 토하고 있었다.
그가 엉덩이 사이의 나의 항문에 혀를 밀어 넣으려고 할 적에는 보지에서 물이 울컥하고 나왔다.
[ 아..아잉....거기는 더러워요..아..아..그런데 이상해...너무
좋아...아..아앙...여보...너무
좋아..아..아앙...아앙...아아아아....아앙.....이제는...넣어줘요....당신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 넣어 주세요..아..아..못 참겠어..아앙..아앙...여보....나..이제..당신의
것이야...이..보지도 당신의 것이니까..]
[ 민주야....넌 내 것이야..알아...내 것....]
하고는 나의 보지에 그의 자지를 넣는다.
어제보다도 더 깊게 자지가 들어오면서 나의 자궁의 끝자락을 자극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 자극에 난 놀라고 그 괘감으로 난 몸을 떨었다.
그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나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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