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p ★
"하암.. 피곤하네, 다음은 어디였지?"
"음...DSP라고 기억하는데..."
-DSP 사장실 안-
"드디어 오늘... 정말 중요한 약속이 잡혔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네도 알지?"
DSP를 대표하면서 걸그룹중 어느정도의 위치가 있는 카라에게 말하고 있는 이호연...
카라멤버들은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표정이 별로 좋지 않다.
<똑 똑>
"아... 오셨다. 모두 준비됐지?"
"네...."
방금전 SM에서 즐기던 3명의 pd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피곤하니까 빨리 하도록 하죠"
이호연은 카라멤버들의 데뷔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말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잘 부탁드린다는 말을 남긴채 방을 나가버렸다.
"아... 힘들어 죽겠다. 너네 알아서 벗고 옆으로 와라."
pd들이 오기전에 이호연의 협박 아닌 협박이 있어서 그런지, 순순히 옷을 벗는 카라...
"오~ 우리나라 아이돌은 이렇게 몸매가 좋으니 다 먹어버리고 싶단 말이야~ 낄낄"
pd들이 멤버들중 한명을 눈여겨 보고 있었다.
바로 한승연... 연예계에서도 인정받는 동안이어서 로리타적 판타지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일 것이다.
카라멤버들이 옷을 다 벗고 옆으로 오자, pd들은 자리배치를 하기 시작했다.
가운데에 한승연을 세워놓고 나머지는 아래에서 자지에 봉사를 하게 하였다.
sm에서도 유독 가슴에 집착을 하던 kbs의 pd는 한승연의 아담한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어 상하좌우로 흔들었다.
너무 꽉 움켜쥐었는지 아파하는 승연이었지만, mbc의 pd가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넣으면서 핥기도 하자 곧 고통에 의한 신음이 아닌 쾌락에 의한 신음으로 바뀌었다.
<춥...츄릅...>
쾌감에 입을 벌리고 있던 승연의 입마저 sbs의 pd에 의해서 막혀버렸다.
그는 바로 혀를 섞으며 타액을 승연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거부하는듯 하는 승연이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반대로 승연의 타액도 pd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갔다.
pd들이 위에서 승연을 상대하고 있을때, 아래쪽의 분위기도 만만치 않았다.
지영과 하라, 규리는 세개의 자지를 각각 차지했고, 자지를 차지하지 못했던 니콜은 하는수없이 승연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어 승연의 보지를 핥아대고 있었다.
하라와 규리는 경험이 별로 없는지 펠라치오를 하면서도 보지가 젖어가고 있었다.
반면, 지영은 오른손을 이용해 직접 자위를 하면서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하응... 콜아... 앙..."
가끔가다 니콜의 혀가 클리스토리에 스치는지 승연의 몸이 더욱 달아올랐다.
펠라치오를 하는 3명중 가장 즐기고, 또 능숙한 혀놀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막내인 지영이었다.
입 안에 자지를 모두 머금다가도, 귀두부분만 입안에 위치시킨후 왼손 좆기둥을 앞뒤로 흔들었다.
입 안에서는 혀와 자지가 함께 춤을 추었다.
그 자지는 춤을 출때마다 더욱 커지고, 더욱 단단해져갔다.
지영의 능숙한 혀놀림에 의해 지영의 입속에 있던 자지가 제일먼저 정액을 뿜어내었다.
그 정액이 보약이라도 되는듯이 지영은 입안에 있는 정액은 물론, 정액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자지도 입을 청소해주고 있었다.
<쪽...츄릅...>
하라와 규리가 맞고있는 자지는 아직도 쌀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능숙하게 할일을 끝내고 자위에 집중하고있는 지영과는 다르게, 하라와 규리는 이렇다... 할 테크닉하나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응...앙...끼약!!!"
클리스토리를 계속 문지르며 지영의 자위가 드디어 끝이났다.
지영은 자위를 끝내고도 아직 어쩔줄 몰라하는 하라와 규리에게 다가갔다.
"언니들~ 꼭 입이 아니어도 되~"
하면서 그둘의 자지를 양 손에 잡고는 흔들기 시작했다.
지영의 작고 예쁜 손에의해 자지는 점차 힘을 찾아갔다.
계속 자지를 흔들다가 팔이 뻐근한지 이제는 자지를 가슴에다 가져가서 조그마한 지영의 유두를 중심으로 자지를 가슴에 비벼댔다.
지영의 애무에 드디어 자지에는 좆물 한방울이 나와 귀두부분을 번들거리게 했다.
"하응... 언니들, 이제 여기좀 핥아줘"
지영은 자지가 비벼지고있는 유두를 손을 가르키며 말했다.
"으... 알았어..."
평상시에는 애교있던 막내의 음란한 모습에 하라와 규리는 놀랐지만, 어쩔수 없이 하라는대로 혀를 내밀어 유두를 핥았다.
딱딱한 유두와 차갑고 말랑한 혀를 동시에 느끼자 그 자지들도 얼마 안가서 정액을 쏟아냈다.
정액은 모두 지영의 양 유두에 묻게 되었다.
승연에게 빠져있던 pd들은 아래를 보더니 지영의 가슴을 보고는 하라와 규리에게 지영의 가슴을 빨게했다.
비릿한 정액을 난생 처음으로 맛보게 된 하라와 규리는 도중 경악을 하며 얼굴을 들려고 했으나, 지영의 손에 의해 계속 빨게되었다.
이 자극적인 모습에 세명의 pd의 자지는 다시 서게 되었다.
지영의 가슴을 빨고 있는 두명에 의해 자지가 다시 서게된 3명은 승연을 끌고 소파로 갔다.
kbs의 pd가 소파에 앉고 승연이 자신의 자지위로 올라타 직접 허리를 돌리게 했다.
소파 등받이부분에 팔을 올려놓고 승연의 조임을 마음껏 느끼다가, 승연의 허리돌림이 약해질때마다 승연의 허리를 잡고 찍어 내렸다.
kbs의 pd가 승연과 즐기고 있을때, 남은 두명은 승연의 보지를 핥고있던 니콜을 표적으로 삼았다.
먼저 엎드리게 한뒤, sbs의 pd가 보지에 자지를 넣어 피스톤질을 했고 mbc의 pd가 앞에서 입에 자지를 물렸다.
서로 엇박으로 자지를 입과 보지에 박아댔다.
보지에 자지가 박히면, 니콜이 입을 벌렸고 그 틈을 타서 mbc의 pd가 목구멍까지 자지를 넣었다.
원래 사정을 하고도 남을 시간이지만, 지금까지 3~4번의 사정을 해서 사정을 할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정액을 뽑고 싶은데 예상외로 안나오니 이 두명은 다른자세도 시도해보기로 했다.
엎드려서 입과 보지로 자지를 받아드리던 니콜을 성접대에서 처음 시도해보는 항문삽입을 위해 옆으로 눕혔다.
옆으로 눕혀진 니콜의 다리한쪽이 위로 올려졌고 두개의 자지가 니콜의 보지와 애널 안으로 삽입되었다.
보지는 이미 젖어있어 피스톤질을 하기에 쉬었지만, 한번도 사용된적이 없었던 애널은 아니었다.
삽입에서부터 힘이 들었고, 넣고 난 뒤에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강력한 조임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조임은 pd에게 쾌감을 주어지만, 니콜은 처음으로 항문에 자지가 들어오니 고통이 앞섰다.
"윽... 이렇게나 조이다니..."
"악!!! 빼...빼주세요..."
니콜의 비명소리가 조금씩 잦아들자 애널에 삽입된 자지가 조금씩 속도를 올리며 피스톤질을 했다.
자신의 몸 안에 들어온 자지를 보지와 애널로 꽉꽉 물면서도 아픔의 신음을 토해냈다.
그러나 보지에 오는 충격이 높아져가 쾌락이 피어나고 있었다.
니콜의 보지와 항문에 자지가 드나든지 2분쯤 지났을까?
pd들은 사정을 하지도 않았는데 니콜이 먼저 몸을 떨며 쓰러져버렸다.
니콜이 몸을 부르르 떨며 쓰러진이상, pd들의 자지에게 오는 조임은 더이상 없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mbc와 sbs의 pd는 아직도 지영의 젖을 빨고있는 규리와 하라에게 다가갔다.
"너네도 쾌락을 즐기고 끝내야겠지?"
사정을 못한채로 니콜이 가버렸기 때문에 그 둘은 바로 삽입단계로 들어갔다.
규리와 하라는 지영의 유두를 빨면서 흥분이 되었는지 pd들의 피스톤질의 맞춰서 허리를 쓰고 있었다.
"하앙... 좀 더...앙..하윽..."
"앙...좋아요....앙..."
규리와 하라, 그리고 저기에서 아직도 섹스를 즐기고있는 승연 3사람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다.
지영도 언제 왔는지 규리, 하라와 자지들의 교합부분에서 나오는 애액들을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pd들은 다가오는 사정감에 규리와 하라의 허리를 잡고 더욱 속도를 높이고 있었다.
이제는 신음소리뿐만 아니라 살이 부딛히는 소리도 같이 나 방안의 모든 사람들에게 청각적 쾌감을 선사했다.
빠른 피스톤질을 하다 sbs의 pd가 먼저 규리의 보지안에다가 시원하게 정액을 쏟아냈다.
질벽이 정액에 의해 자극되자 규리도 그 자극에 의해 가버렸다.
sbs의 pd가 질내사정을 한지 별로 되지않아, mbc의 pd 또한 질내사정을 했다.
하지만, 하라의 보지안에 싼게 아니라 아래서 교합부를 핥고있던 지영의 보지안이었다.
사정감이 들자 하라의 보지에서 뺀뒤 막무가내로 지영의 보지안으로 삽입해버린것이다...
지영의 보지는 경험이 별로 없어 조이는 보지가 아니고 많은 경험에 의해 자의로 조여주는 그런 보지였다.
지영은 자신의 몸안에 있는 자지를 빨아들일듯이 조여댔고, 아무 피스톤질도 하지 않던 pd의 자지는 그런 조임에 바로 사정을 해버렸다.
kbs의 pd쪽도 마무리 되고 있었다.
허리를 잡고 찍어누르던 자세에서 빨리 사정을 하기 위해 뒷치기로 바꾼 모양이었다.
옆에서 보면 승연의 보지에서 자지가 빠르게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고, 이내 깊숙하게 박혔다.
"윽... 싼다..."
kbs의 pd도 질내사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승연과 규리는 보지에서 하얀 정액을 흘린채 누워있었고, 니콜과 하라는 몸을 떨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렇게 모두 실신된지 알았지만 지영이 남아있었다.
지영은 아직도 음란한 표정을 지은채 옆에 누워있는 규리에게 다가가 보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 지영이 귀여운지 3명의 pd들은 모두 지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한마디씩 했다.
"나중에 오게되면 그때는 너부터 해주마 낄낄"
"아... 그건 그렇고 완전 피곤하다.... 앞으로 하루에 한군대만 돌자"
"맞아... 하루에 한군대 돌기로 하자, 그리고 내일 하루는 쉬어야겠다"
마지막 pd의 내일은 쉬어야겠다는 말에 pd들은 모두 크게 웃으면서 동감을 하며 방문을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