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다리에 감싸인 스타킹
제1부
김지민... 나리 초등학교 5학년 2반의 남자아이이다. 오늘도 지민이는 점심시간에 혼
자다.
워낙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라서 아이들과 어울릴 줄 몰랐다. 또래의 남자애들이
운동장에서 뛰어놀때
지민이는 항상 교실에 앉아 조용히 책을 읽는다. 지민이의 소심한 성격은 부모님이 이
혼한 후부터 더욱 심해졌다. 지민이가 국민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다른 여자가 생겨
나가버린 것이다. 그 때부터 지민이는 점점 말이 없는 아이가 되어 갔다. 지민이는 항
상 왜 아버지가 저렇게 이쁜 엄마를 버렸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지민이의 엄마.. 연미희... 나이는 비록 35이지만 옷만 잘차려 입고 나가면 누구나 20
대 중후반으로 볼 정도로 젊고 미인이었다. 지민이가 저렇게 이쁜 엄마라고 한 생각은
비단 지민이만의 생각은 아니었다. 그녀가 한번씩 모임에 나가기 위해 짧은 치마를
입고 길거리를 지나가면 동네 슈퍼 주인부터 시작해 지나가는 남자고등학생들까지 음
탕한 시선을 던지곤 했다. 남편이 없지만 다행히 친정이 부유한 관계로 또 그녀도 대
학시절의 전공을 살려 조그만한 잡지사에서 일하며 돈을 벌어 그 수입까지 합하면 풍
요롭지는 않았지만 부족한 것 없이 살 수 있었다. 지금 그녀의 가장 큰 걱정은 지민이
다. 남편과 이혼한 후 아버지 없이 컸단 말 안듣게 할려고 갖은 애를 썼지만 지민이가
점점 내성적인 성격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거기다 얼굴은 자신을 닮아 곱상했고
밖에서 놀지 않아 피부도 여자처럼 희어서 가끔 밖에 데리고 같이 다니면 딸이 참 이
쁘네요하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였다. 그럴때마다 역시 집안에 남자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그녀였지만 한번 남자에 데인 그녀로서는 남자를 믿을 수가 없었다.
따르르르르릉
수업이 끝나는 종이었다. 지민이는 같이 집으로 갈 친구가 없다. 그래서 늘 혼자 집으
로 걸어간다. 그 때였다. 지민이의 뒷자리에 앉는 장석이란 녀석이 지민이에게 다가왔
다. 그애는 반에서 저질로 통하는 애였다. 하루가 멀다하고 여자애들의 치마를 들추고
쉬는 시간이면 남자애들을 모아놓고 이상한 얘기들을 늘어놓아 생긴 별명이었다. 지
민이도 언제가 옆에서 책을 읽다 장석이가 남자애들을 모아놓고 하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자세히 듣지는 못했지만 얼핏...섹스.. 보지..같은 말들이 들렸다. 아직 무
슨 말인지 몰랐던 지민이는
집으로 가서 30분간 대백과 사전을 뒤져 그 낱말을 찾았다. 대백과 사전에는 남녀의
벌거벗은 그림과 함께 알 수없는 설명이 있었다. 지민이는 막연히 섹스란 남녀가 벌거
벗고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고 보지는 자신의
고추가 있는자리에 여자가 가진 신체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아무 느
낌도 없었다. 그때는 괜히 시간 낭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같이가...”
“응..?”
“같이 가자니까.. 자식들이 날 왕따 시킨다고 저들끼리 논데...칫...저희들 아니면
친구 없나...자식들이 은혜도 모르고.. 야.. 이제부터 넌 내 친구다 알았지?”
“응?...그..그래”
지민이는 얼떨결에 대답했다. 평소때 별로 말도 안하고 지내던 사인데...
“자식 그래야지 .. 내말 잘들으면 내가 재미있는거 보여줄게.. 너같은 계집애가 보면
기절할걸..히히”
“......”
계집애란 말에 지민이는 발끈했지만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곱상하게 생긴 지민이를
반아이들은 계집애라고 놀렸다. 그 별명이 싫었지만 지민이는 애들이 놀려도 그냥 얼
굴만 벌게져서 책상에 업드리곤 했다.
“그런데 장소가 필요하단 말야..우리집엔 엄마가 항상 있어서 안돼고.. 야 너희 엄마
일하러 다니지 그럼 지금 집에 없겠네?”
“응.....그런데...뭐 할건데....?”
지민이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후후...포르노 테입이야...그렇게 말하면 모르지? 하여튼 보면 알아. 너희 엄마 언
제 오는데?
“저기...오늘 모임 있다구 늦게 오신뎄어..”
장석이의 입한쪽이 씩 올라갔다.
“이 계집애야 그럼 진작 얘길 해야지.. 빨리 가자”
지민이는 비디오가 있는 엄마방으로 지민이를 데리고 왔다.
장석이가 잽싸게 테이프를 꺼네 비디오에 집어넣었다.
우우우웅.....
비디오 돌아가는 소리가 났다. 장석이는 지민이 엄마의 침대에 털썩 눕더니 리모콘으
로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 지민이는 뻔뻔스러운 장석이의 행동에 화가 났지만 자신도
테잎의 내용이 궁금하여 눈은 텔레비젼 쪽으로 향했다. 화면이 몇번 지직 거리더니 알
아볼 수 없는 화면이 나타났다.
“아...앙...아아..아? 例?하아하아.......”
화면에서 야릇한 여자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순간 지민이는 머리를 한대 얻어맞는 기분이었다. 눈앞의 장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벌거벗은 여자의 몸과 신음소리는 그 자체로 이상야릇한 기분
을 느끼게 하였다. 지민이는 이 느낌이 도데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다. 또 아랫도리
가 뻐근해짐을 느꼈다.
‘아니 고추가 왜이래...’지민이는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눈치빠른 장석이는 그런 지민이의 반응을 금새 알아차렸다.
“훗...계집애도 이런거 보고 흥분하냐? 아 좇나 꼴린다..너 딸딸이 안쳐봤지...저거
보면서 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너 모르지...히히 ....내가 가르쳐 줄게..자 ..나
따라해봐...”
장석이는 침대위에서 무릎으로 딛고 일어섰다. 그리고는 침대옆에 있는 크리넥스 몇장
을 뽑았다.
“야 너도 여기로 올라와.. 나하고 똑같이 하면돼..빨리”
장석이는 오줌눌때처럼 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렸다. 아이치고는 제법 크고 거무
스름한 자지가 덜렁거렸다. 장석이가 지민이를 쳐다보며 인상을 썼다. 빨리 너도 내리
란 뜻이다.
지민이는 머뭇머뭇하며 침대로 올라가 자신도 무릎으로 선체 바지를 내렸다. 허연 지
민이의 허벅지와 고추가 들어났다. 장석이는 손을 자지로 가져가더니 손바닥 전체로
자지를 감쌌다. 그리고는 천천히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눈은 뚫어져라 텔뭔珠?화면
을 응시하고 있었다. 화면에선 여자가 엎으려 있고 남자가 그 뒤에서 여자의 엉덩이
사이에 몽둥이 같은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고 있었다. 가끔씩 비추는 여자의 표정은
우는지 웃는지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이었다. 여자가 걸친거라곤 검정색 스타킹과 그것
을 고정하기 위한 래이스 장식의 가터밸터 그리고 하이힐 뿐이었다. 검정스타킹....지
민이의 머리속에 전에 우연히 본 엄마의 옷 갈아 입는 모습이 떠올랐다.
한달전쯤 일요일 이른 시각,,, 보통 늦잠을 자던 지민이는 오줌이 마려워 졸린눈을 비
비며 화장실로 갔다. 일을 보고 엄마 침대로 가서 자려던 지민이는 평소 늦잠을 자던
엄마가 깨어 있는 것을 알았다.
‘참 오늘 동창회 있뎄지...’
어제 엄마가 내일 동창회라고 혼자서도 집 잘봐야 된다며 머리를 쓰다듬던 생각이 났
다.
아무 생각 없이 엄마 방 쪽으로 걸어가던 지민이는 이상한 소리에 멈칫거렸다.
“음....음.....아.....? ?.으으음....”
입밖으로 새어나갈려는 소릴 억지로 참는듯한 소리였다. 어쩌면 지금 화면에 나오는
여자가 내고 있는 소리와 비슷한것도 같았다. 평소 같으면 엄마하고 소리치며 들어갔
을 지민이는 이상한 느낌과 호기심에 살금살금 엄마 방문쪽으로 걸어갔다. 방문을 열
려다 지민은 왠지 들켜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개를 넣으면 엄마가 보겠지.
.’
지민은 배란다 쪽으로 돌아가면 엄마방 창문쪽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실
로 해서 배란다를 맨발로 걸어 엄마방 창문으로 다가갔다. 창문 끝트머리가 살짝 열려
있는 것이 보였다. 엄마가 밖에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약간 창문을 열어 놓았다는 것
을 알았다. 초 가을에 접어들고 있었지만 아직 더위가 완전히 가시지 않아 그러나 보
다 했다. 그틈으로 밖에서 안이 안보이는 것은 확실했지만 지민이가 있는 곳에서의 그
틈새는 방안 구석구석이 보이고도 남을 정도의 크기였다. 눈을 방안으로 향한 지민은
소리를 지를 뻔했다.
말타기 놀이를 할때의 자세로 엄마는 엎드려 있었다. 엄마의 얼굴은 엎드린체 배게에
파묻혀 있었고 손은 배아래로 해서 항문 근처까지 길다랗게 뻗어 있었다. 엄마의 오른
손 가운데 손가락이 빠르게 항문 아래의 갈라진 곳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었다.
‘저게 대백과 사전에 나와 있던 보지구나......’
지민이는 전에 그림으로 본 여자의 성기를 떠올렸다.
그림에서 본것과 눈앞의 것은 많이 달랐다. 아마 보는 각도가 틀려서 그럴거라고 지민
이는 생각했다. 뒤에서
보는 보지는 약간 아래로 처저 살짝 벌어져 있었다. 벌어진 그 안쪽은 멀어서 잘 보이
지 않았다.
‘도데체 엄마가 지금 뭘하고 있는걸까..... 아마도 옷을 갈아 입는 중이었던것 같았
다. 엄마가 외출할때 즐겨 입는 푸른색 원피스가 엄마의 가슴 위로까지 올라가 있었다
. 그 아래 검정 스타킹에 싸야 있는 엄마의 다리가 눈부시게 아름웠다. 엄마의 허벅지
에는 조그만 검은 팬티가 쭉 벌어져 걸려 있었다. 스타킹의 밴드 부분과 엄마의 팬티
는 땀인지 뭔지 알 수 없는 물로 홍건히 젖어 있었다. 엄마의 긴 머리도 배게도 꽤 젖
어 있는걸 보면 오래동안 저러고 있어나 보다.지민은 궁금해 미칠것 같았다. 엄마는
왜 저렇게 창피한 자세로 누워서 똥꼬 근처를 만지작 거리는지 이해 할 수가 없었다.
또 그걸 보고 눈을 떼지 못하고 흥분하고 있는 자신이 이상하기도 했다. ‘어...어..
왜이러지....? ?지민의 작은 고추가 커지고 있었다. 뭔가를 해야 할것 같은데...그게
뭔지 알 수가 없었다.
‘음...하아..하아..항.아? ?..음음.....휴..........???갑자기 격렬한 신음 소리 끝
에 긴 한숨이 들렸다. 엎드려 있던 엄마는 그 자세 그대로 엎어졌다. 꽤 지친것
같았다.
‘저렇게 힘든걸 왜 하지...?’
그 때 엄마가 일어나는게 보였다. 깜짝 놀란 지민은 급히 고개를 숙였다.
‘내방으로 오면 어떡 하지...’
급히 방으로 돌아가려던 지민은 엄마의 방문 소리가 나지 않자 다시 용기를 내어 조금
씩 조금씩 고개를 내밀어 안을 보았다. 엄마의 등이 보였다. 엄마는 침대에 걸터 앉아
스타킹을 벗고 있었다.
“내가 왜이러지...옷 갈아입다 말고...스타킹만 버렸네....훗”
아빠와 헤어진후 엄마는 혼자말하는 버릇이 생겼다.
엄마는 벗은 스타킹을 화장대 옆 휴지통에 버렸다. 엄마가 벗은 스타킹이 지민의 뇌리
에 강하게 박혀왔다.
방으로 돌아간 지민은 다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엄마의 눈
부신 다리와 하얀 엉덩이 그 사이 갈라진 시커먼 곳 스타킹...... 아까 본 것들이 만
화 영화처럼 머리에 맴돌았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 모습의 엄마가 보통때의 엄마와
는 아주 다르게 느껴졌다는 것이었다. 지민은 엄마 방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아
마도 내방에 들어 오겠지.. 엄마는 외출시 지민이가 자고 있으면 항상 지민이 방에 와
서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 갔다. 실눈을 뜨고 자는 척하고 있으니 엄마가 들어왔다. 아
까 가슴위까지 올라가 있던 푸른색 원피스였다. 그아래 다리에 착용된것은 살색 스타
킹 같았다. 엄마의 손이 지민의 이마에 닿자 지민은 순간 움찔했다. 이 때 까지 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이 느낌은 예전에 여자 담임 선생님의 다리에 매달렸을때의 느낌과
비슷한 것 같았다. 하여튼 엄마의 느낌이 아니었다. 엄마는 잠시 그러고 있더니 밖으
로 나갔다. 현관문을 열고 닫는 소리가 들렸다. 지민은 벌떡 일어나 엄마 방으로 갔다
. 그리고 휴지통에 버려져 있는 검정 스타킹을 꺼내 들었다. 촉감이 너무 좋았다. 밴
드부분을 만지다 끈적거리는 액체가 손에 묻었다.
더럽다는 생각보다 야릇한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다. 오줌은 아닌것 같은데....코에
가까이 데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났다. 그러나 싫은 느낌이 아
니었다. 오히려 지민의 자지는 다시 커지고 있었다. 지민은 답답했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알수가 없었다. 그 자리에서 지민은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지민은 스타킹을 들고
엄마의 침대에 누웠다. 침대에는 엄마의 냄새와 아까의 격렬함을 말해주듯 아직도 땀
냄새가 남아있었다. 지민은 엄마의 스타킹을 발에서부터 천천히 끼우기 시작했다. 마
치 자신이 아까의 엄마가 된듯 천천히 스타킹을 무릎위로 말아 올렸다. 키가 작아 허
벅지 위쪽까지 올려도 밴드부분이 드러나지 않았다.
지민은 스타킹을 아래쪽으로 잡아당겨 밴드부분이 나오게 했다. 나머지 다리도 그런식
으로 스타킹을 신었다.
그리고는 아까 봤던데로 엄마처럼 엎드려 누웠다. 다리를 살짝벌리고 엉덩이를 천정쪽
으로 치켜 올렸다. 그리고 오른손을 뻗어 배아래로 해서 자신의 자지를 잡았다. 자연
히 얼굴은 배게속으로 파묻혔다. 엄마의 머리카락이 묻어있었다. 엄마가 쓰는 향수 내
음도 났다.
‘나도 그렇게 갈라진 보지가 있었으면 그대로 했을텐데...’
그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지민은 애꿎은 자지만 쓰다듬었다. 그놈은 자신이 본
중 가장 큰것 같았다.
‘이게 왜이레...고추가 왜.....?’
엄마의 다리에 감싸인 스타킹2
신기했다..
자지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다. 지민은 일어나 엄마의 화장
대 앞에 섰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굉장히 우스꽝스러울줄 알았는데 생각외
로 어색하지 않았다. 아직 털이 나지 않은 매끈한 몸에 하얀 피부 , 여자같이 생긴 외
모는 몸 한가운데 커져 끄덕 거리는 남성이 없다면 충분히 여자로 볼만 했다. 지민은
무의식적으로 다리 사이로 자신의 자지를 넣고 뒤로 끼웠다. 그리고는 허벅지를 꼭 붙
혀보았다. 지민은 놀라고 말았다. 거울에는 스타킹만 신고 있는 자신이 봐도 이쁜 여
자애가 서있는 것이었다.
자기반에 어떤 여자애도 자신보다 더 귀엽지는 않을것 같았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을 ...난 남자애야...’
이런 생각을 하며 허벅지를 붙힌체 그대로 털썩 주저 앉았다. 그때였다. 말로 할수 없
는 쾌감이 온몸을 감싸 돌았다.
“하....아...아”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흥분할데로 흥분한 지민의 자지가 허벅지
사이에 끼워진체 있다가 앉을때 자신도 모르게 피스톤 운동이 되어 사정한 것이다. 자
지 끝에서 뭔가 뜨뜻한 것이 흘러 나와 엉덩이와 항문을 적시고 있었다. 자지가 구부
러져 찔끔찔끔 나오는것 같았다.
‘이런 오줌을 싸버렸어....왜 오줌이?...아까 눴는데...’
뒷처리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까 느낀 쾌감의 여파 때문에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다. 또 오줌으로 생각한 물이 생각처럼 그리 많은것 같지는 않았다. 거기다
젤리처럼 끈적거리는것 같았다. 그 물이 항문과 엉덩이 주위,종아리와 허벅지의 스타
킹위에 온통 묻혀졌지만 번지지 안는걸 보니 그런것 같았다. 또 색깔은 아이보리색 비
슷했다.
문득 아까 엄마의 스타킹밴드와 팬티에 흘러내리던 끈적한 물이 생각났다.
‘나도 그런게 나온걸까.....’
지민은 손가락으로 약간 찍어 냄새를 맡아 보았다. 지민은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역
겹지는 않았지만 냄새가 순간적으로 코를 찔렀기 때문이다. 한번도 맡아본적이 없는
독특한 냄새였다. 아까 엄마의 스타킹에 묻어있던 물의 냄새하고는 좀 다른것 같았다.
“오~~~예,헉헉....나 싼다..”
갑자기 장석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손을 앞뒤로 흔들어 데던 장석은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앞에 놓인 크리낵스 위로 정액을 방출하기 시작했다. 그의
초등학생답지않은 자지는 거만하게 끄덕거리며 물들을 토해놓고 있었다.
지민은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가 첨 보는 광경에 옛날생각에서 깨어났다.
“이게...뭐....뭐니?? ?“야이 바보야. 뭐긴 뭐야 정액이지. 아까 내가 한거처럼 좇
붙잡고 앞뒤로 좇나게 흔들어 데면 어느 순간에
기분이 진짜 좋아지면서 좇에서 끈적한 물이 나와“
“......”
“야 너도 멍청히 있지 말고 빨리 해봐”
석이는 지민에게 오나니 할것을 강요했다. 아마도 같은 공범을 만들기 위해서 그런것
같았다.
뻔뻔한 석이였지만 친구집에서 그것도 친구 엄마방 침대위에서 오나니를 하던 자신의
모습이 조금은 부끄러웠을 것이다.
“어...어떻게..?”
“참나 내말은 좇으로 듣냐? 아까 설명해줬잖아!!”
석이가 눈을 치켜뜨며 지민을 째려보았다.
“자 저기 포르노를 봐. 글구 손으로 니 좇을 잡고 앞뒤로 살살 흔들어”
지민은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에 오른손으로 자신의 잠지를 잡았다. 그리고 화면을 주
시했다.
화면속에는 이제 다른여자가 나오고 있었다. 갈색머리를 위로 올린 성숙한 여자였다.
그녀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가슴부터 무릎아래 까지 앞으로 단추가 달린 옷
이었는다. 그녀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듯 했다. 그때 그녀의 뒤로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칼을 든 두명의 남자가 접근했다. 대충 보니 집안에 강도가 들어와 여자
를 강간한다는 내용이었다. 한명의 강도가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팔을 낚아채어 칼을
목에다 데었다. 그녀는 반항했지만 심하지는 않았다. 칼을덴 강도가 다른 녀석에게 뭐
라고 하자 다른 녀석이 다가와 그녀의 원피스 맨 위의 단추부터 차례로 끄르기 시작했
다. 무릎아래의 단추까지 완전히 끄른후 그 녀석은 와락 그녀의 옷을 뒤로 젖혀 내었
다. 그때까지 가려져 있던 그녀의 섹시한 몸이 단번에 들어났다. 이번엔 아까와 달리
하얀색 속옷들을 입고 있었다. 하얀색 브래지어, 팬티, 스타킹, 가터밸트... 다만 발
에는 끈으로 연결된 은색의 하이힐이 신겨져 있었다. 여자는 두명의 남자에게 앞뒤로
유린당하고 있었다. 여자는 무릎을 꿇은채 주방 식탁옆에 엎드려 있고 한 남자가 그녀
의 뒤에서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고 있었다. 옷은 완전히 벗기지 않은 채였다. 원피스
는 한쪽으로 재쳐져 있고 하얀색의 팬티는 허벅지에 걸쳐져 있었다. 다른 한녀석은 그
녀의 입에다 자신의 자지를 넣고 있었다. 첨엔 도리질을 치며 얼굴을 돌렸지만 그가
칼을 들이데자 순순히 입을 벌려 주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에는 수동적이던 여자
가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다. 두 남자는 교묘히 리드미컬하게 그녀를 농락해 갔고 그녀
의 몸도 그 리듬에 따라 흔들리고 있었다. 신음소리는 아까처럼 크진 않았지만 입에
끼워진 자지틈새로 스며나오는 비음 섞인 소리는 더욱 더 자극적이었다.
지민은 포르노 속의 여자의 얼굴에 엄마인 미희의 얼굴이 겹치는 것을 느꼈다.
‘엄마도 저런 원피스를 입고 설거지를 하는데...’
상상속에서 지민은 설거지를 하고 있는 섹시한 엄마의 뒷모습을 떠올렸다. 그리고 다
가가서 앞으로 손을 두르고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벗겨내는 상상을 하였다. 놀란 엄마
는 뒤를 돌아보고 벌어진 옷사이로 브래지어와 팬티, 스타킹이 살짝 보이는 듯 했다.
“아.....나 쌀것 같아...하아하아...아아 아...........!!!!”
지민은 마침내 절정에 다다랐다. 차마 엄마와 포르노속 주인공처럼 엉킨다는 상상까지
는 하지 못한채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야~~너 진짜 많이 싼다. 이렇게 쌓아놓고 어떻게 참았냐?”
장석이 재밌다는 듯 웃으며 말했다.
사정후의 허탈감에 빠져있던 지민은 그제서야 자신이 남이 보는 앞에서 오나니를 했음
을 알았다.
지민의 얼굴이 수치심으로 빨개졌다.
“짜식 이렇게 좋을걸 가르쳐준 이 형님에게 감사해라 알았지? 난 이제 가마 참 테이
프는 놓고 갈테니까
내일 학교로 가져와. 후후..너 내일 코피 좀 흘리겠다.“
“응?....야..안돼...이? ?어디다가........”
석이가 눈을 부라렸다.
“알았지? 나 간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석이는 횡하니 가버렸다.
혼자 남은 지민은 휴지로 대충 뒤처리를 했다. 시계를 보니 7시다. 미희는 동창회 모
임에 한번가면 거의 12시를 넘겨서 들어오곤 했다. 그것도 술을 꽤 마신채로.. 지민의
앞에는 계속해서 포르노 테잎이 돌아가고 있었다. 지민은 포르노 속의 여자를 볼때
마다 엄마를 떠올리는 자신을 느꼈다. 하지만 그건 욕정이라기 보다는 욕정과 그 욕정
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섹시한 몸을 가진 여자에 대한 질투심이 겹친것이라는 것을 지
민은
뚜렷이 구분하지는 못했다. 지민은 상상속으로만 즐기던 엄마의 역할을 자신이 하면
어떻게 보일까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전에 엄마가 신고버린 스타킹을 신었을때 전신거
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를 떠올렸다. 지민의 몸이 떨리고 있었
다. 이상하게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터질것같이 뛰고 잠지는 뜨거워졌다.
‘내가..내가.....엄마의 모습으로....?
‘그럴려면.. 우선 엄마의 속옷부터 갖쳐입어야겠지....그게 시작일것 같아..’
‘엄마가 올려면 아직 한참 남았어...’
지민은 떨리는 가슴으로 침대 머리맡에 있는 엄마의 속옷장롱 서랍을 열었다.
형형색색의 팬티와 브래지어들이 곱게 개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아주 섹시한
향기가 올라왔다. 서랍 구석에 향수병을 놓아 자연스럽게 속옷들에 냄새가 배이게 해
놓은 것이다. 지민은 그 중에서 가장 섹시해 보이는 아이보리색 팬티와 브래지어를 골
랐다. 팬티는 중요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망사와 래이스장식으로 되어있었다. 브래지
어 역시 마찬가지였다. 과히 아까 포르노에서 여배우들이 입고 있던 것들과 크게 차이
가 나지 않았다.
‘엄마도 이런걸 입는구나...’
지민은 천천히 최대한 엄마가 입는 듯 그렇게 팬티를 다리사이에 끼워 넣고 입었다.
입고 나니 앞부분이 불룩 튀어 나와 보기 이상했다. 지민은 전처럼 그의 잠지를 허벅
지 사이로 끼워 넣었다. 그리곤 다소곳이 앉아
브래지어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어깨에 끈을 걸치고 뒤의 호크를 잠그려고 했으나 생
각처럼 잘되지 않았다.
5분정도를 씨름한 후에야 겨우 잠글 수 있었다.
팬티와 브라를 갖춰입은 지민은 허벅지를 붙힌채 전신거울 앞으로 나아갔다. 자그마한
채구에 걸쳐져 있는 엄마의 앙증맞은 속옷들이 잘 어울렸다.
‘하지만 뭔가 허전해...그래 스타킹....’
지민은 속옷서랍의 아래를 열어보았다. 역시 여러 가지 색의 스타킹들이 지민의 눈을
혼랍스럽게 하고 있었다. 지민은 색깔을 맞추기 위해 하얀색 밴드 스타킹을 골랐다.
그리곤 전에 본 엄마의 스타킹 신는 광경을
떠올리며 자신도 천천히 다리에 반투명의 매끈한 천을 감싸기 시작했다. 스타킹은 신
었지만 포르노속의 여주인공과는 조금 다른것 같았다.
‘뭐지..? 그래 걔들은 끈으로 스타킹을 고정시키고 있었는데..’
가터밸트를 모르는 지민은 포르노를 보고 대충 어떻게 생긴것가를 알아내었다.
다시 위의 속옷 장롱을 열고 그런게 있는지 찾아 보았다. 몇분을 뒤진 끝에 서랍의 한
구석에서 지민은 그걸 찾아내었다. 미희가 신혼때 친구들이 장난을 친다고 그녀에게
사준것이었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모양의 가터밸트들이 있었다. 지민은 그 중에서 역
시 흰색의 가터밸트를 골라 배에다 둘렀다. 그리고 네개의 끝을 스타킹에 고정시켰다.
거울속의 지민은 더욱 요염하게 변해 있었다. 지민의 허벅지 사이에서는 그의 잠지가
아플정도로 팽창되고 있었다.
‘이제 안은 완벽해......옷만 걸친다면.......’
엄마의 침대 옆에는 옷장롱이 있었다. 장롱을 열자 역시 향수냄새가 났다.
장롱의 왼쪽에는 주로 투피스가 걸려 있고 오른쪽에는 원피스가 걸려있었다. 옆칸에는
블라우스 ,밸트등 잡다한 것들이 걸려있었다. 그중에서도 지민의 눈에 확 들어온것은
아이보리색 원피스였다. 몇달전에 엄마가 모임에 가기위해 그걸 입은적이 있었다. 뒤
의 지퍼를 올리지 못한 엄마가 마침 옆에서 티비를 보고 있던 지민에게 올려달라고 했
던 것이다. 그때 올린 머리 위로 팔을 뒤로 젖힌 모습이 정말 이뻤었다.
지민은 주저없이 그 옷을 꺼내었다. 처음으로 입어보는 여자옷이었다. 그것도 엄마의
옷가지.
원피스를 어깨위로 올리자 남자옷을 입을때와는 달리 온몸에 뭔가가 착 달라 붙는 듯
한 느낌이 났다.
‘이렇게 옷이 착붙어서 몸매를 드러내주는거구나....’
지민은 뒤의 지퍼를 올리려고 했으나 잘돼지 않아 옷을 벗고 지퍼를 어느정도 올린후
다시 옷을 입었다.
지퍼가 목덜미까지 쑥올라가자 달라붙는 느낌이 더했다. 마치 옷이 자신의 피부가 된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그렇게 입고 지민은 거울앞으로 걸어갔다. 걸을때 마다 옷이 당겨져 전처럼 큰 걸음을
걸을수가 없었다.
‘참 가슴에도 뭔가가 있어야 할텐데...’
지민은 가슴을 예쁘게 나오게할 물건을 찾았다.
‘그래 엄마 스카프를 구겨넣자.’
지민은 옆장롱에 걸려있던 여러 스카프를 돌돌 말아 브래지어안으로 밀어넣었다. 브라
의 모양 때문인지 생각외로 모양새가 잘 갖추어졌다. 그위에 원피스까지 덮히자 여자
의 가슴처럼 보였다. 지민은 거울 앞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거울 속에는 머리를 짧게 깎은 소녀가 볼을 붏힌채 쳐다보고 있었다.
‘저게 나라니.....’
계집애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엄마를 닮은 이쁘장한 얼굴과 하얀피부는 지민을 엄마
의 어린시절로 되돌려
놓은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정도였다.
엄마의 다리에 감싸인 스타킹 3부
지민은 내친김에 엄마의 하이힐도 신기로 했다. 신발장을 뒤진 지민은 정장에 입는 하
이힐 대신에 끈으로 된 스트립 힐을 신었다. 처음이라 뒤뚱거리며 거울앞에선 지민은
더욱 섹시해진 다리를 바라보았다. 힐은 뒷꿈치를 살짝 들어올려 종아리까지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너무 이뻐...믿어지지 않아...’ 지민은 자신이 마치
엄마가 된듯한 혼돈에 빠졌다. 아직 어린 지민은 화장까진 생각하지 않았지만 뽀얀피
부와 빨간 입술은 그 자체로 그를 그녀로 바꾸기에 충분했다. 그의 잠지는 팽창될대로
팽창해 아프게 조여왔지만 그 고통은 흥분으로 바뀌어 가슴을 뛰게했다. 지민은 바로
오나니를 하고 싶었지만 지금 순간의 느낌을 좀더 오래 유지하고 싶어했다. 시계는
어느덧 9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아직 엄마가 올려면 3시간 정도 남았다. ‘뭘 하지...
?...그래..!!? ?지민의 눈이 반짝이며 티비로 향했다. 포르노는 어느덧 다 돌아가 화
면이 지직거리고 있었다. 지민은 테잎을 다시 맨앞으로 감았다. 그리곤 리모콘을 들고
다리를 모으고는 엄마의 침대 옆에 걸터 앉았다. 다리를 침대위로 가만히 올린 지민
은 그자세로 편안히 등을 배개에 기대었다. 그리곤 한쪽 다리를 다른쪽 다리에다 올려
놓았다. 아무래도 짫은 치마가 허벅지 위로 더욱 올라왔다. 지민의 눈에 자신의 매혹
적인 허벅지가 눈에 들어왔다. ‘아직은 안돼...’ 오나니를 하고 싶은 충동을 참으며
지민은 비디오 리모콘의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 그 순간 갑자기 바깥 현관문이 열리
는 소리가 들렸다. 지민은 아까전에 장석이 나간 후 문을 잠그지 않았던 것을 기억했
다. ‘엄마가 올려면 멀었는데....’ 놀란 지민은 얼른 비디오와 티비를 끄고 자신의
옷가지를 챙겨 방문을 열었다. 순간 익숙치 않은 하이힐 덕에 지민은 문턱에 걸려 쓰
러지고 말았다. “앗....” 무릎을 바닥에 부딪혔다. 그때 눈앞의 안쪽 현관문이 열리
며 어떤 시커먼 물체가 후다닥 들어왔다. 자세히 보니 아래 위로 온통 검은색 입은 남
자였다. 나이는 삼십대 중반정도 되어 보였다. “아..아저씨는 누구세요?” 그자는 아
무말도 없이 지민에게 다가왔다. 남에 집에 침입한 사람치곤 너무나 당당해 보였다.
“나? 보면 모르겠냐? 그러나 저러나 이상하군... 분명 모자가 산다고 했는데......”
여자옷을 걸치고 거기다 아직 변성기도 지나지 않은 지민의 목소리로 인해 그는 지민
을 여자애로 보고 있었다. “후후.....이쁘게 생겼군.....아뭏튼 여기 주인여자는 어
디있어?” “.....모임 가셨어요....” 남자의 시선은 지민의 다리에 가있었다. 넘어
지는 바람에 지민의 허벅지가 있는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그러다 지민의 발에 신겨진
하이힐을 바라보았다. “이상한 여자군. 집안에서 하이힐을 신고 다니다니” “그냥
새로산 신발이라.....” “나 생각이 바뀌었어...후후.....? 윱?같은 기회를 얼마나
기다렸는데..없다니 할 수 없군. 니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년 하고 많이 닮은걸 보니
친척인가 보군. 니가 오늘 그 여자 역할을 대신 해야겠다.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해라
.” “네....?” 그는 갑자기 다가와 지민의 팔을 와락 잡았다. 지민은 팔을 뺄려고
몸부림 쳤지만 억센 어른의 힘을 당해낼수 없었다. 그는 질질 끌듯이 지민을 엄마의
침실로 데려갔다. 그리곤 지민을 번쩍들어 침대에 던지다시피 놓았다. “히히힛....그
년 침실에서 해야 더 실감나겠지..이제부터 니 이름은 미희다. 내가 미희라고 부르면
넌 네하고 대답해야해!” 지민은 정신이 혼란스러웠다. 보아하니 강도같은데 우연히
들어온거 같지는 않았다. 말하는걸로 봐서는 집안 사정을 잘알고 있는듯 했다. 거기다
지민은 자신이 남자라고 밝혀지면 어떡하나하는 공포와 수치심에 사로잡혔다. 그는
지민이 보는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팬티까지 완전히 내리자 천장으로 우뚝솟은
그의 자지가 드러났다. 장석이나 자신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정도로 큰 자지였다. 그는
천천히 침대옆으로 다가왔다. 지민은 공포심에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그가 얼굴을 바
짝 가까이 대며 속삭였다. “시키는데로 가만히 있어. 소리 지르거나 반항하면 죽여버
리겠어” 저음이었지만 단호한 그의 목소리에는 분명 그렇게 할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있었다. 그의 입이 지민의 입으로 다가왔다. 한손으로 지민의 머리를 고정시키곤 혀를
지민의 입속으로 넣었다. “음....아.안..음음... .” 얼굴을 돌리려고 했으나 그의
억센 손에 머리가 잡혀있어 꼼짝도 할수가 없었다. 숨이 막혀왔다. 난생처음 그것도
남자에게 입과 혀를 유린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놀고있던 그의 다른손이 지민의 가슴
을 만지기 시작했다. 순간 남자가 움찔하며 혀를 뺐다. “너....뭐야....” 남자가 손
을 지민의 등뒤로해서 지퍼를 내렸다. 그리곤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들
기 위해 넣어?스카프를 끄집어 내었다. “너...남자애잖아..그렇 다면 니가 지민이란.
.” 지민은 엄청난 수치심에 얼굴을 숙였다. “호.....그 여자의 아들이 게이라니....
..깜빡 속았어....이렇게 이쁘게 생긴애가 ....후후....” ‘이제 온 동네에 소문이
날테고...난..난....’ 지민은 눈앞이 캄캄했다. “이런 취향이 있는건 아니지만.....
더 잘된건지도 모르지.....” 그냥 돌아갈줄 알았던 사내의 얼굴이 아까보다 더욱 음
탕하게 변해있었다. 오히려 더욱 막 대해도 된다는 투였다. 사내가 다시 혀를 지민의
입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사내의 행동엔 아까보다 더욱 여유가 느껴졌다. 그의 손
이 헐겁게 걸려있는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오더니 지민의 밋밋한 가슴을 쓰다듬었다.
실컷 지민의 입을 유린한 사내는 입을 떼었다. 그리곤 침대위로 올라와 누웠다. 그의
거대한 자지가 위를 보고 끄덕이고 있었다. “야.....빨아봐...” “네?” 말뜻을 이
해못한 지민은 그를 쳐다보며 말했다. “몰라서 물어? 이거 빨라구...빨리” 그제야
지민은 아까전에 포르노에서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핥아주는 광경이 떠올랐다. “어떻
게..그런걸....저.. .저 자신없어요..” 사내가 지민을 무섭게 노려보았다. “반항하
면 어떻게 된다고....” 지민은 할수없이 무릎을 꿇고 얼굴을 사내의 성기 앞으로 내
밀었다. 너무나 크고 징그럽게 생긴 자지였다. 지민은 오른손으로 가만히 그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곤 눈을 감고 입술을 그의 귀두에 살짝 갖다대었다. 약간은 비릿한 냄새
가 진하게 지민의 코를 찔러왔다. 지민은 자신이 그 냄새에 의해 자극을 받고 있음을
느꼈다. 남자는 자신의 얼굴을 향해 있는 지민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하얀색 원피스
치마에 싸여있는 자그마한 엉덩이가 자못 음란해보였다. 남자는 손을들어 지민의 엉
덩이를 쓰다듬었다. 지민은 무의식적으로 몸을 틀었다. 하지만 방금전처럼 반항한다는
느낌보다 수줍어하는 여자의 몸짓으로 느껴졌다. “요년.....음란하기는.... ...너
이런짓 많이 해봤지. 솔직히 말해..” 지민은 얼굴을 숙이고 볼만 붏히고 있었다. “
계속해 좀더 자극적으로 빨아보란 말야...어서!!!” 지민은 다시 고개를 숙여 그의 자
지에 입술을 갖다데었다. 그러나 이번엔 입을 살짝 벌렸다. “으...음......못참겠군.
.. 오......죽여주는군...좀 더 깊숙히 넣어봐!!!!” 남자가 감질맛이 난다는듯 재촉
했다. 지민은 자신이 아까본 포르노 속의 여주인공처럼 되어감을 느꼈다. 사내가 한손
으로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지민은 혀를 내밀어 그의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비
릿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느껴졌다. “하아.....음....오예.....? 종?.좋아...” 지민
의 자신의 혀놀림에 신음하는 사내의 모습을 보고 더욱 적극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 지민은 입을 있는 힘껏 벌려 사내의 자지를 천천히 삼켜갔다. 그러면서 혀로 빠르게
그의 귀두와 그 주변을 자극했다. 워낙에 큰 자지라 반정도 들어가자 지민의 입에 꽉
차버렸다. 사내는 지민의 엉덩이를 쓰다듬던 손을 치마아래로 내렸다. 그리곤 지민의
원피스 자락을 허리위로 올렸다. 그러자 지민의 엎드린 뒷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 사내는 지민의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렸다. 팬티가 내려가자 마자 팽팽해져있던
지민의 잠지가 툭하니 내려왔다. 여자의 팬티와 스타킹과 가터밸트에 둘러싸인 잠지는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사내는 지민의 허벅지를 애무했다. 부드럽고 매끈한
스타킹의 감촉이 손으로 전달되어 사내를 흥분 쳔같?있었다. “앗.....아..안돼요...
.하지? 뗄?..아...” 남자의 자지를 빨던 지민이 허리를 꼬으며 신음했다. “가만있어
” 허벅지를 만지던 손이 점점 위로 올라왔다. 사타구니를 거쳐 엉덩이 사이의 갈라진
곳까지 이르자 남자가 팽창한 지민의 잠지를 꽉쥐었다. “악.....앗....” 지민은 놀
라 빨던걸 멈추고 허리를 들려고 했다. 그러자 사내가 몸을 일으켜 다른손으로 우악스
럽게 지민의 머리를 다시 그의 성기 위로 고정시켰다. “넌 하던거나 해..니 물이 필
요할 것 같아..힛힛” 남자는 앞뒤로 강하게 지민의 잠지를 마찰시켰다. “아아아..하
지마요...나...나. ..나올것 같아.....아..하아...........앗 ....” 지민은 한손으로
남자의 자지를 자신의 볼에 데고 고개를 숙인체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지민의 정
액이 나오자 남자는 손을 아래로 받치고 그것을 손에 담았다. 남자는 그것이 소중한
것인것마냥 흘러내리지 않게 조심스레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았다. “음....좋군...후
후..” 사내는 두손을 지민의 엉덩이위로 가져가더니 천천히 엉덩이 위로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리곤 그것을 지민의 엉덩이 전체에 바르기 시작했다. 자신의 정액으로 지민
의 엉덩이는 번들거렸다. 사내는 특히 지민의 항문 주변을 집중적으로 발랐다. 사내의
손가락이 지민의 항문을 스쳐갈때 마다 지민은 몸을 움찔 거렸다. 사내가 거의 바르
는 것을 마치자 두손을 지민의 얼굴에 갖다데었다. “악....싫어요....아...” 사내의
두손은 지민의 얼굴을 정액으로 범벅이 되게 했다. “여기 손에 남은걸 혀로 싹 핥아
.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안돼!” 지민은 이미 수동적이고 순종적이 ‘여자아이’가
되어 있었다. 그의 모습에서 남자아이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지민은 혀를 내밀
어 그의 손에 묻은 자신의 정액을 핥아내기 시작했다. “그렇지 그렇지 ..이제야 말을
잘듣는군” “됐어. 이제 다시 엎드려. 저기 침대 머리맡을 보고 개처럼 엎드리란 말
야. 다리는 살짝 벌리고” 지민은 그가 시키는 데로 자세를 취했다. 남자는 뒤에서 지
민의 자세를 감상했다.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엉덩이와 허리위로 말려올라간 원피스자
락, 허벅지에 걸쳐진 하얀색 레이스 팬티, 가터밸트, 그리고 스타킹 신은매끈한 다리
와 그것을 더욱 음란하게 보이게 하는 스트립하이힐은 포르노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
이었다. 그 중심엔 어울리지 않는 잠지가 달랑거리며 붙어 있었다. “음란한 년....네
엄마와 너를 동시에 엎드리게 해놓고 같이 먹어보고 싶군...히힛” 사내는 다시 지민
의 얼굴쪽으로 오더니 자지를 빨것을 요구했다. 지민은 입을 한껏 벌려 그의 자지를
입속으로 넣었다. ‘음..음..’ “아..하.....좋아...그래....” 사내의 흥분이 점점
고조되고 있었다. 지민의 혀놀림은 이제 완전히 능숙해져 있었다. “이제 안돼겠어”
남자는 자신의 페니스를 지민의 입속에서 빼어내곤 지민의 엉덩이 뒤로 갔다. 남자의
입에 음흉한 미소가 감돌기 시작했다. 그는 중지를 세워 지민의 항문 근처를 아래위로
훑었다. “훗...벌렁거리는 것좀 봐..넌 타고난 색녀야...어디 자세히 볼까” 그는
지민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힘껏 벌렸다. 그리곤 지민의 항문으로 고개를 숙이고 자신
의 혀를 집어넣었다. “핫....핫...아....제발...” 갑작스런 사내의 공격에 지민은
몸을 비비꼬으며 신음했다. “아저씨 제발...앗....앗....더럽잖아요.. .하..아...하.
..아..” 지민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사내는 맛있는 것을 먹듯이 입맛을 다시며 지
민의 항문을 빨았다. 남자의 혀놀림에 지민은 자신이 또다시 흥분되는것을 느꼈다. 사
내는 교묘했다. 그는 한손으론 지민의 발기한 잠지를 마찰시키고 있었다. “좋아...미
희?” 사내는 지민을 엄마인 미희라고 불렀다. “모......모르겠어요....그냥.... 느
낌이 이상...해..요” 사내가 혀놀림을 멈추었다. “훗 이제 충분히 젖었군....됐어.
” 사내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귀두를 지민의 항문에 갖다 대었다. 지민은 항문에
뜨거운 것이 닿는 것을 느꼈다. 그 느낌만으로도 지민은 사정 할것 같았다. 그러나 그
흥분은 곧 고통으로 변했다. 사내가 페니스를 서서히 집어넣기 시작한 것이다. “악.
....아...저...씨...제.제...? ?.악...너무...너무....아파요,,악. ..” 지민의 사정
에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해서 그 큰 자지를 집어넣었다. 지민의 온몸은 찢어지는 고통
으로 인해 땀으로 흠뻑 젖었다. “앗,....아...퍼....아저씨...미워. . .아..핫핫....
..앙...앙...” “조금만 참아 그럼 기분이 좋아질거야...” 조금씩 들어가던 사내의
페니스는 거의 반정도가 지민의 항문에 가려져 있었다. 지민의 사타구니로 피가 흐르
고 있었다. 항문 주위의 실핏줄이 터진 것이다. “윽....좋아....역시 어린것이라 꽉
조이는군....첨으로 느껴보는 맛이야” 사내는 더 이상 집어넣는것을 멈추고 다시 페
니스를 빼기 시작했다. 지민은 뭔가 묵직한 것이 쑥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사내는 완전히 빼지 않고 서서히 다시 집어 넣기 시작했다. 지민의 항문을 길
들이려는 심산이었다. “아.....학.....응....응...” 지민이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사내는 그런식으로 몇번의 왕복을 했다. 보기와는 달리 사내는 삽입을 꽤 신중하게 했
다. 그는 자신만의 만족보다 상대가 자신에 의해 흥분하는 모습을 보는걸 더 즐기는
타입이었다. 지민은 횟수가 거듭할수록 고통이 줄어드는 것을 느꼈다. 오히려 큰 아픔
뒤에 오는 편안함마저 느껴졌다. 항문은 이제 얼얼한 느낌만 있을뿐 찢어지는 고통은
없었다. “어때 이제 괜찮지....? 내가 너의 첫남잔거야...알겠지? 넌 오늘 나한테 처
녀막을 바친거라구.” 사내는 계속해서 피스톤운동을 하며 고개를 앞으로 숙여 지민의
귀에 데고 속삭였다. “아....하아.....하아....하아...... ??.......앙...아...”
지민은 사내의 피스톤운동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의 원피스와 속
옷들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사내는 엉덩이를 흔들며 한손으론 지민의 잠지를 움켜지
고 마찰시켰다. “미희.. 엉덩이 죽이는데....헉....헉....넌..미희야.. . 알았지? 대
답해봐..미희.” “네....아저씨.....전 지민이 엄마 미희예요...” 흥분한 지민은 사
내가 시키는 이상으로 대답을 했다. 그 대답을 들은 사내는 꽤나 흥분한 것 같았다.
“헉....헉...미희....” 그의 피스톤 운동이 빨라졌다. 사정이 가까워 온것 같았다.
그는 엉덩이 뿐만 아니라 지민의 잠지를 잡은 손 도 역시 빠른 속도로 움직였다. “아
...앗앗....아...앗....아저씨..저. . .나올거...같아요....” “헉...헉....그래...
그래....나도....” 둘은 거의 동시에 사정을 했다. 지민은 항문으로 그의 뜨거운 정
액이 분출되는 것을 느꼈다. 정액은 지민의 항문을 거세게 치며 방출되었다. 지민의
쏘아낸 정액은 지민의 허벅지와 엄마의 침대위 곳곳에 뿌려졌다. 스타킹위로 쏘아진
정액이 음란하게 번들거리고 있었다. 사내는 지민이 허벅지 위로 흘린 정액을 손으로
문질렀다. 한손으론 지민의 허리를 감고 지민의 등으로 머리를 기대었다. “휴.....정
말 좋았어...니 보지는 정말 환상적이야....그 조이는 맛이란..” 사내는 허리를 뒤로
빼었다. 그러자 페니스가 항문에서 빠지며 순간적으로 동그란 구멍이 생겼다. 그 구
멍속에서 정액이 거품을 일며 와락 흘러내렸다. 엄마의 침대는 그 분비물로 인해 다시
한번 더럽혀졌다. 그는 그 분비물을 손으로 묻혀 지민의 종아리와 허벅지위로 쓰다듬
었다. “다리도 정말 매끈하고....지 애미를 그대로 닮았군...” 지민은 그런소릴 듣
자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마치 소녀가 칭찬을 듣고 수줍어 하는 모습 같았
다. “오늘은 이쯤에서 그치지....다음에 꼭 다시 오마....알았지....미.희?” “....
..” 지민은 아무말 없이 고개를 숙였다. 사내가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더니 횡하니
나가버렸다. 사내가 나가고 나자 지민은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스타킹은 곳곳에 덴싱
이 가고 방금전에 쏟아놓은 분비물들로 엉망이 되어 있었고 그 위로 허벅지엔 팬티가
땀과 정액에 절어 걸려있었다. 하얀색 원피스는 허리위에 걸쳐져 완전히 구겨졌고 브
래지어도 한쪽은 어깨 아래로 내려와 있었다. 말그대로 여자가 강간을 당한후의 모습
이었다. 지민은 하루도 안돼서 벌어진 이 모든 일들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시계를 보
니 11시다. 엄마가 올 시간이 거의 다되었지만 지민은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이
꼴을 엄마가 보면...훗..’ 지민은 헛웃음이 나왔다. 침대 시트는 온통 정액으로 범벅
이 되어 있었다. 빨더라도 냄새는 지워지지 않을것 같았다. 지민은 일단 팬티를 입고
원피스를 대충 내렸다. 침대 아래로 다리를 딛자 항문에서 갑자기 통증이 느껴졌다.
아까의 후유증이 움직면서 나타난 것이었다. ‘일단 이 옷들은 세탁기에 넣고....’
그때였다. 밖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 ‘설마 엄마가 벌써...’ 지민은 창밖으로
정원을 바라보았다. 엄마가 비틀거리며 안쪽 현관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술을 꽤나 많
이 마신듯 했다. 지민은 재빨리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방 시트를 치워야 되
는데....’ 지민은 모든게 들통날 것이라 생각했다.
엄마의 목적
제목 : 엄마의 목적
번역 : 사이버펜
원제 : Mean Mommy by P. Jammas
장르 : incest (mom/son/friend)
------------ 시작 ---------
"둘이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거지?" 하며 수잔은 자신의 아들의 침실로 들어가서는 그들을 추궁하기 시작했다.
성적이든 비성적이든 실망과 분노에 싸여있던 그녀는 아침 내내 괴로웠었다.
거의 24년 동안 그녀의 남편인 프랭크는 아침이면 그녀에게 성교를 해주었고, 그녀는 지난 몇 년 동안 수 많은 시간을 그것으로
인해서 즐거워했지만 이제는 만족스럽지가 않았다.
그런 그녀에게 수음을 하던 이 십대의 소년들이 걸려든 것이다.
지금 자신의 유일한 아들인 티미와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바비(둘다 15살)는 굶주린 고양이 때문에 치즈를 먹지도 못하고 쫓기는
쥐새끼들처럼 허둥대고 있었다.
그들의 셔츠와 신발은 침대 옆에 놓여져 있었고, 그들은 겨우 바지만을 입고 있었는데 지금 그 둘은 자신의 열린 바지 지퍼를
채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다.
그녀는 침대로 가만히 접근하더니 자신의 조금만 가슴위에 팔장을 끼고서는 자신의 아들을 노려보았다.
얼굴을 붉히고 있던 그는 겁을 먹고 그녀에게서 물러나면서 몸을 움츠리고 있었다.
"어...어...엄마, 나... 우리는..."
"찰싹!"하며 즉시 그녀의 손이 날아가서는 그 소년의 빰을 따끔하게 만들어 그의 더듬거리는 말을 멈추게 하였다.
"입 닥쳐!"하며 그녀는 자신의 가느다란 손가락 하나를 그 소년들 사이에 쌓여있는 잡지들을 가르켰다.
"난 네가 해오고 있던 것을 알고 있어. 너의 아버지에게 말해서 그가 자신의 물건들을 네가 훔쳐보고 있는 것을 알게된다면 넌
어떻게 될까?"
그녀는 잡지 하나를 주어들고 그것을 펼쳐 보았다.
그 페이지 전체는 그녀의 마음을 불타오르게 만들며, 자신의 실크 블라우스속의 드러난 유두를 단단하게 만들면서 자신의 하체를
성난 욕정으로 타오르게 만들었다.
그 페이지에는 남자의 몸위로 올라타 있는 한명의 금발머리의 여자가 자신의 애액으로 번질거리는 보지입술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있는 동안 남자의 믿기 어려울 정도로 굵은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을 뚫고 들어간 그림이었다.
그리고 그 금발머리 여자는 카메라를 보고 웃고 있는 표정이었다.
그녀는 바나나 껍질을 던져 버리듯이 그 잡지를 홱 던져 버렸다.
"우리는 이번 여름을 너 혼자 지내게 하려고 했고, 그 첫날에 나는 점심을 먹기위해서 집으로 와서...이걸 발견했다."
그녀는 이제 바비를 쳐다보았다.
"난 아무래도 루이스(바비의 엄마)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브-브-블랙키 부인! 안돼요!"하며 바비가 엉겁결에 말을 했다.
"제발 제 엄마에게 전화를 하지 말아주세요!"하며 바비는 거의 눈물이 날 정도로 그녀에게 애원을 했다.
"전화를 해야겠어, 바비."하며 그녀는 차갑게 쳐다보며 자비를 베푸는 것을 거절했다.
그의 뚜렷한 공포가 조성되어가자 그녀의 하체에서 뜨거운 열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 금발머리의 소년은 자신의 튼튼한 아들보다는 여위었지만 그녀가 항상 좋아하는 멋있게 보이는 아이었다.
그녀의 눈은 그들의 사타구니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 둘의 껄덕거리던 어린 자지들은 그들의 가려진 손아래에서 떨면서 비엔나 소세지처럼 움츠러들었다.
그녀는 뻣뻣하게 일어선 체로 발로 바닥을 툭툭 건들면서 생각을 하는 중이었다.
지금 그녀는 스스로를 실컷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잡은 것이었다.
그녀에게 용기가 있을까?
그녀가 두 번째 잡지를 들고 펼치자 진한 붉은 머리의 여자가 자신의 부푼 보지속에 손가락 네 개를 쑤셔넣은 그림이 나타났고, 그
다음 페이지에는 자신의 미소를 짓는 입속에 그 손가락들을 넣는 그림이었다.
그녀는 그것을 자신의 아들에게 던졌다.
"그걸 끝내."
"뭐요?"하며 티미가 물었다.
"내 말은 네가 하던 것을 끝내라는 거야."하며 그녀는 호되게 말했다.
"너의 물건을 흔들라구. 어서 해봐. 바로 내 앞에서. 어서. 그 빌어먹을 바지는 벗고, 지금!"하며 그녀는 그들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비참하게 그들의 머리를 흔들었다.
낑낑거리는 두 마리의 강아치처럼 그들은 이 호리호리한 갈색 여자의 앞에서 움츠러 들었고, 천천히 자신들의 바지를 벗었다.
바비는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았고, 그녀는 그에게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무릎을 세우고 앉자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있는 부드러워진 자지를 감추었다.
"너!"하며 그녀는 타미를 가르키더니 "누워."하는 것이었다.
아무말 없이 그는 자신이 머리가 벼개에 닿을 때까지 다리를 벌리며 등을 대고 누웠다.
그녀의 깊게 가라앉은 눈은 자신의 아들의 몸통 아래와 하얀 그의 팬티를 정처없이 떠돌며 구경을 하는 것이었다.
예상하지 못한 전율이 자신의 몸에 번지는 것을 느낀 그녀는 자신의 단단한 유두가 욱씬거리는 것을 느끼며 뻣뻣해진 음핵 때문에
괴로웠다.
그녀의 두툼한 보지입술은 이제 흥분을 했는지 부풀어 오르며 자신의 팬티를 짓누르는 것이었다.
"바비"하며 그녀는 손가락으로 딱딱 소리를 대더니 자신의 아들을 가르키며 "그의 옷을 벗겨."하는 것이었다.
"엄마, 저도 할 수 있..."
"조용히 해, 그가 널 도울거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바비에게 "옷을 벗겨, 어서!"하고 명령을 내렸다.
바비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의 팬티에 손을 넣어 그의 근육질의 다리 아래로 그것을 잡아 내렸다.
"오...젠장"하며 수잔은 가슴속에서 새어나오는 소리를 내질렀다.
티미의 사타구니가 완전히 그녀의 시야에 들어왔는데 그의 자지 밑둥에는 검은 털들이 드문드문 나와 있었고, 뭉툭한 귀두끝에는
걸물이 새어나와 반짝거리며 젖어있었다.
"어서 빨리 수음을 시켜서 단단하게 만들어, 티미."
"엄마, 전 못해요....."
"아, 돌게 만드는구나."하며 그녀는 천장을 쳐다보며 눈을 굴리더니 다시 자신의 아들을 노려보았다.
그리더니 그녀는 그의 부드러운 자지와 음낭을 자신의 긴 손가락으로 붙드는 것이었다.
"아으으..........엄마?"하며 그 소년은 그녀가 자신의 비밀스러운 곳을 조여오자 끙끙거렸다.
"계집애같은 소년이니 내가 아무렇게나 해도 되겠지? 그의 조그만 소세지를 수음시켜서 단단하게 못만들줄 아니? 치...."
그녀는 자신의 아들 옆으로 다른 알몸의 소년인 바비를 난폭하게 밀어 보냈다.
"바비가 수음을 시켜줄거야. 맙소사!"하며 그녀는 나란히 누워있는 알몸의 소년들을 쳐다보며 자신의 입속에 침이 고이게 만들면서
킥킥거리며 좋아했다.
바비의 가느다란 금발의 음모에 둘러싸인 그의 자지는 자기 아들의 자지보다 상당히 굵고 길었다.
그의 길고 매끈매끈한 자지의 끝은 포피밖으로 젖어서 조금 나와 있었다.
"네 물건을 수음시켜라, 바비."
바비는 자신의 축 늘어진 자지를 붙드더니 손안에서 그것을 쥐고 움직였다.
드디어 그는 자신의 살기둥 위의 피부를 벗겨내서 총알 모양의 귀두를 완전히 밖으로 드러냈다.
"이런 젠장, 지금 뭐가 문제지? 내가 이곳에 들어왔을 때 너희 자지들은 단단해져 흔들거리고 있었는데 지금 그것들은 왜소한
곡괭이로 보이는군. 그의 것을 단단하게 만들어, 티미."
"뭐요?"하며 티미의 눈이 커다랗게 변했다.
"엄마, 난..."
"티미!"하며 그의 말을 차단시킨 그녀는 티미의 손목을 붙들어서 바비의 자지를 붙들게 만들었다.
"내가 말했지, 바비의 자지를 가지고 놀라구."
이제 바비는 눈을 감았다.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손에 의해서 자신의 자지가 만져지자 그의 소년 자지는 재빨리 커지기 시작했다.
"오 그렇게 해야지."하며 호색적인 여자는 자신의 튼튼한 아들의 손이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의 자지를 감싸쥐고 수음을 시키자
빠르게 커지고 있는 그의 싱싱한 자지를 보면서 끙끙거렸다.
"그 정도면 됐어...그 정도면 충분해."
그녀는 자신의 아들의 손을 붙잡고 있던 자신의 손을 털없는 그의 가슴으로 가져가더니 가슴 여기저기를 더듬었다.
그리고나서 그의 턱을 거머줘더니 그녀는 바비의 무릎으로 그를 밀어 바비의 사타구니에 가깝게 그의 얼굴이 다가가도록 그를
짓눌렀다.
"그것을 빨아, 티미."
티미는 자기 친구의 사타구니로부터 떨어지기위해서 노력을 하며 저항을 했다.
"찰싹!"하며 수잔의 손이 그의 위로 향한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아야! 엄마..."
"내가 말했지, 그의 자지를 빨라구, 아들놈아!"하며 그녀는 씩씩거리며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았다.
"내 뜻은 바로 이거야, 이제 그걸 빨아."하며 그의 머리채를 붙들어 바비의 자지로 밀어붙인 그녀는 바비의 번들거리는 귀두위에
그의 입술을 앞뒤좌우로 마구 움직이며 문지러대자 그가 흘린 걸물이 티미의 입과 빰에 묻게 되었다.
"아, 끝내주는구나."하며 그녀는 이제 티미의 입이 열려 바비의 맨들맨들한 귀두를 빨아들이는 것을 보며 끙끙거렸다.
수잔은 자신의 아들 옆자리로 가서 앉더니 자신의 입술을 그의 뜨거운 빰에 갖다댔다.
"그것은 뜨겁지, 티미."하며 그녀는 여전히 그의 긴 머리카락을 움켜쥔 체로 그의 친구의 자지를 반 정도 상하로 그의 입속에
들랑거리게 만들었다.
"바로 그거야. 빨아. 작은 입으로 상하로 뜨겁게 움직이라구, 위 아래로, 아 나의 귀여운 녀석, 너는 작은 자지를 잘 빠는
선수로구나. 그거야, 그의 자지를 그렇게 빨라구."
그녀는 마침내 그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있던 손을 풀어주었고, 그의 배 아래로 손을 가져갔다.
"아, 맙소사, 티미"하며 그녀는 소년의 막대기처럼 뻣뻣해져있는 자지를 손으로 만지며 말했다.
"넌 자지를 빠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소년의 성난 자지를 만진 그녀의 손은 그의 음낭으로부터 새어나오는 걸물에 의해서 끈끈하게 젖어들었다.
"맞아, 넌 이 음낭을 주물러주는 엄마를 좋아하지, 그렇지? 내 생각에 너는 이렇게 해주는 것을 더욱 좋아할거야."
그의 음낭을 주무르던 그녀의 손가락이 그의 빡빡한 항문속으로 침입해 들어갔다.
엄마의 자극적인 공격에 티미는 바비의 자지를 빠는 도중에 큰소리로 끙끙거리게 되었고, 그의 긴장해서 팽팽해진 엉덩이는
공중에서 꿈틀거렸다.
"오, 맙소사, 블랙키 부인!"하며 바비는 자신의 포동포동한 자지를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의 입속에 더욱 깊게 찔러대며 자신의
어린 엉덩이를 뒤흔들며 몸부림를 쳤다.
"뭐야, 바비?"하며 수잔의 다른 손이 그의 음낭을 주물럭거린다.
"이게 뭐지? 나에게 말해봐."
"전 아무래도...."하며 바비는 간절하게 흐느꼈다.
"전 멈출 수가 없어요!"
"뭘 하려고 그러니, 바비? 말해봐, 티미의 입속에 싸려구? 너의 정액을 그곳에 발사하려구?"
"예! 블랙키 부인! 멈출 수가...."
"그렇게 해, 바비, 그의 머리를 붙들어!"
그러자 그 금발머리의 십대소년는 티미의 머리를 양손으로 붙들더니 그의 입이 마치 여자의 보지인양 그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마구 박아대기 시작했다.
"오, 맙소사, 티미! 난 못해...난 멈출 수가 없어! 난 할꺼야...."
수잔은 다시 자기 아들의 하체로 손을 가져가더니 그의 껄떡거리는 곡갱이를 붙들고 강하고 빠르게 수음을 시키기 시작했다.
"티미? 난 이제 발사 할꺼야!"하며 바비가 헐떡거리며 말했다.
수잔은 바비의 음낭이 팽팽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곧이어 자신의 아들이 구역질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걸 취해, 너는 음란한 녀석이야! 그걸 삼켜! 그의 정액을 마셔야돼!"
그녀는 자기 아들의 목줄기를 쳐다보았는데 첫 번째 분출물이 그의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것을 보고나서 그녀는 그의 자지를
단단하게 움켜쥐었다.
"자 티미! 엄마를 위해서 너의 정액을 발사해다오! 나의 손으로 너의 자지에서 사정해서 나오는 것을 느끼게 해줘!"
"으........."하며 티미는 끙끙거리며 다시 입안에 고인 친구의 정액을 삼켰고, 그의 젊은 막대기는 무시무시한 절정속에 도달하여
마침내 폭발하기 시작했다.
"오, 그래, 나의 멋진 베이비, 그거야!"하며 수잔은 만족스럽게 응얼거렸다.
"엄마의 손에 너의 뜨거운 쥬스를 품어내줘! 바로 그거야. 오 맙소사!"
이 호색한 여인은 뜨겁게 정액을 토해내고 있는 티미의 자지를 완전히 비울 때까지 스트로크시키면서 다른 손으로는 바비의
음낭을 주물러댔다.
사정을 마침내 끝을 낸 티미는 힘을 모두 소진하고 바비의 옆에 쓰러져서 숨을 거칠게 내쉬었고, 바비는 눈을 감은 체 자신의
호흡을 조절하기위해서 힘들게 싸우고 있었다.
아들의 정액을 손으로 받아낸 그녀는 손을 휴지로 대충 닦은 후에 티미의 침대머리에 있던 수화기를 들고 다이얼을 돌렸다.
"폴"하며 그녀는 상대방에게 말했다.
"나 수잔이야, 들어봐. 오후에 내가 약속한 것 취소야. 오후에 누가 랜돌프을 보기위해서 집으로 올거야... 아니, 집안 문제야...
그것을 오후내내 논의해야할 것같아...그래 미안해..안녕."
그녀는 다시 수화기를 제자리에 내려놓고는 침대위에 누어있는 두명의 십대 소년을 쳐다보며 자신의 블라우스 단추를 푸르기
시작했다.
"엄마, 뭐하실려구.....?"하며 티미는 브라를 하지 않아서 이내 보이게된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을 보며 헐떡거렸다.
그녀의 기다란 유두는 진한 갈색의 젖륜위에서 불쑥 솟아나와 그녀의 원뿔형의 유방끝에 매달려 있었다.
"입다물어 티미, 내가 보고 싶은 것이 뭐지? 유방? 유두? 여자가 이렇게 하는 것?"하며 그녀는 자신의 기다란 유두를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잡아 더욱 길게 만들기 위해서 비틀며 엄청나게 잡아당겨 늘렸다.
그녀의 이러한 모습을 보던 두 소년의 자지는 이미 새로운 활력을 찾은 듯 금방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블라우스를 벗어 자신의 유방을 드러냈고, 스커트의 지퍼를 내려 벗어 바닥에 내려놓았다.
곧이어 그녀는 손을 올려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묶어두었던 나무핀을 풀어 머리카락이 찰랑거리며 자유스럽게 흘러내리도록
만들었다.
수잔은 이제 검은 스타킹과 붉은 가터, 그리고 비키니 팬티만을 입었을 뿐이며 곧 그녀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두 소년의 사이로
들어가서 등을 대고 누웠다.
"자 이제 이 유방을 빨려무나."하며 그녀는 두 마리의 어린 돼지같은 그들을 어미 돼지가 보살피듯시 그들의 머리를 자신의 유방에
끌어당기며 재촉했다.
"나의 유방을 물어라."
"오, 맙소사, 그래!"하며 그녀는 두 소년이 고무처럼 탄력이 있는 자신의 유두를 이빨로 물어대자 몸을 떨며 끙끙거렸다.
"아주 좋아!!! 바로 그거야! 더 세게 물으렴! 더 세게, 어린 멍충이들!"
수잔은 자신의 유두를 이빨로 씹고 있는 두 소년을 번갈아가며 내려다 보았다.
"내 다리사이로 내려가라, 바비."하며 이 호색한 여인은 자신의 유두를 이빨로 씹어 부풀리고 있던 소년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런 젠장! 그래 됐어. 그 아래에서 무릎을 꿇고 있어."
짜증을 부리던 여인은 자신의 스타킹에서 가터를 벗겼다.
"나의 빌어먹을 팬티를 벗겨."하며 그녀는 자신의 호리호리한 히프를 들어주어 그 소년이 자신의 씹물에 의해서 흠뻑 젖어있는
팬티를 벗기도록 도와주었고, 그녀의 팬티는 곧 그녀의 둥그런 엉덩이에서 벗겨져 나갔다.
"이제...나의 보지를 봐."하며 그녀는 바비의 손에 들려져있던 자신의 팬티를 낚아채며 사타구니를 감싼 부위의 면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말했다.
"오호 젠장...젖어있네, 냄새 맡아봐, 바비."하며 그녀는 팬티의 젖어있는 가랑이 부위를 그의 코에 갖다대고는 감쌌다.
"그래, 바로 그거야. 넌 음란한 퍽커야. 자 이제 그걸 빨아, 나의 멋진 팬티로 나의 보지를 먹는거야."하며 그의 입에 자기 팬티를 물
게 만들었다.
"젠장. 너의 난잡한 입이 그 붉은 팬티를 아주 미치도록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구나."하며 그녀는 소리내어 웃었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그의 입에서 자신의 팬티를 잡아채더니 마루위에 그것을 내던졌다.
그녀의 긴 손가락이 바비의 목을 감더니 그를 아래쪽으로 이끌었다.
"이제 나를 먹어."
"그래!"하며 호색한 그녀는 십대의 입이 자신의 김나는 보지를 덮어 버리자 끙끙거렸다.
"나에게 키스해다오, 티미"
그러자 흥분한 티미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으며 그녀는 바비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거칠게 쳐올려댔다.
그녀의 혀가 뱀처럼 꿈틀거리며 나오더니 티미의 뜨거운 입속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 들어갔다.
"음...음....음...."하며 그녀는 자신의 입에 그의 입이 붙기도 전에 그의 혀주변을 자신의 혀로 탐색하며 끙끙거렸다.
배를 팽팽하게 만들고 무릎을 높이 세워 가랑이를 넓게 벌린 그녀는 바비의 머리를 두 손으로 붙들었다.
"오 맙소사, 그래!!!"하며 그녀는 마치 그의 입을 강간하듯이 자신의 몸을 떨며 얼굴을 찌푸렸다.
"나 쌀 것 같아! 날 먹어! 귀여운 녀석. 네 얼굴 전체에 내가 쌀 때까지 나의 털많은 보지를 먹으렴!"
"아..아..아....!"하며 그녀는 뜨거운 신음소리를 지르며 뜨거운 쥬스를 쏟아내며 투덜거렸다.
"바로 그거야! 그곳이 맞아! 그 음핵을 빨아, 바비! 날 끝내줘!"
수잔은 여전히 그의 머리를 붙들고 있었기에 그의 입술은 지금 그녀의 부풀어오른 음핵을 덮고 있었으며 그녀의 히프는 전율을
하고 있었고, 그녀의 과열된 보지는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의 사정액이 침대보를 젖시기 위해서 그 소년의 턱 아래로 흘러내렸다.
마침내 그녀는 조임쇠처럼 그의 머리를 붙잡고 있던 손을 풀어주었고, 다시 침대위에 누으며 소리내어 웃었다.
"아, 빌어먹을!"하며 그녀는 끙끙거렸다.
"이런 젠장, 빌어먹을! 난 그것이 필요했어! 아주 죽일 정도로 좋았다!"
이제 두 소년은 그녀의 양옆에 누웠는데 아직도 그들의 뻣뻣한 자지들은 천장을 향해있었다.
만족을 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는지 수잔은 침대위에서 아래로 내려가서 자신의 머리와 침대의 머리맏과 공간을 만들며 누웠다.
"이리와"하며 그녀는 바비에게 손짓했다.
자신의 발쪽으로 방향을 가르킨 그녀는 그에게 즉시 움직이도록 했다.
"그쪽으로 방향을 돌리고 나의 얼굴을 향해서 다리를 벌리렴, 내가 너의 그 귀엽고 작은 엉덩이를 볼 수 있게 말이야."
바비가 그녀의 말대로 머리는 그녀의 발쪽으로 향하게 하고 엉덩이를 그녀의 얼굴쪽으로 향하게 해서 자세를 잡자 수잔은 그의
무릎을 더 넓게 분리를 시키며 그의 엉덩이 사이를 활짝 벌렸다.
그녀는 그의 주름진 똥구멍을 응시하더니 그의 포동포동한 볼기짝에 자신의 손톱을 찔러 넣어 붙들고 그를 아래로 잡아 당겼다.
그리고 그녀의 혀가 그의 감각적인 똥구멍을 찔러대자 그는 놀라며 펄쩍 뛰었다.
"가만히 있어. 내 혀가 그 똥구멍에 들어갈거야."하며 그녀는 여전히 지저분한 얼굴로 자신을 응시하며 자신의 뻣뻣한 자지를
손으로 수음하고 있는 아들을 쳐다보았다.
"나를 봐라, 아들아. 내가 그의 엉덩이에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렴."
수잔은 바비의 볼기짝을 상하로 핥아댄 후에 그의 동정의 똥구멍속 깊숙히 침을 발라가며 그의 직장속에 혀를 찔러대기 시작했다.
이 소년의 아슬아슬한 엉덩이는 점잔케 껄덕거렸다.
그는 끙끙거리더니 자신의 부푼 자지로 손을 뻗어갔지만 수잔은 그의 손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만들었고, 티미에게 손짓을 했다.
"이제 그의 엉덩이를 핥아, 아들아."하며 그녀의 손톱들은 그의 엉덩이에서 등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티미가 그녀에게 엉금엉금 접근해왔는데 그의 눈은 흐릿해 있었고, 그의 어린 자지는 단단해져 껄덕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조금 더 아래로 내려가서 그에게 자리를 양보해 주었다.
"바로 그거야."하며 그녀는 티미의 혀가 뱀처럼 기어나와 맨처음 실험적으로 바비의 똥구멍을 찔러대자 낄낄거리며 말했다.
"멋지게 해야돼, 축축하고 매끄럽게, 왜냐하면 그 구멍에 네가 박게 될거든."
"안돼요..."하며 바비는 흐느끼며 움직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수잔은 재빨리 그를 붙들어 고정시켰으며 자신의 땀투성이가 된 아랫배에 그의 빰이 닿도록 눌러 그의 엉덩이를
고정시켰다.
"넌 티미가 너의 자지를 빨아준 것을 좋아했지. 이제 그것에 대한 대가를 네가 지불할 차례가 된거야. 그 동정의 똥구멍으로..."
수잔은 티미의 혀가 자기 친구의 똥구멍을 들랑거리며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젖시어가는 것을 보고 자신의 아들이 금방 배웠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자지는 이미 단단해졌고, 걸물을 질질 흘리며 매끄러워져서 이제 들어갈 준비가 되었다.
"자, 아들아, 이리 올라와."
바비는 다시 몸부림쳤고, 수잔은 그의 머리와 몸통을 더욱 세게 붙들었다.
두 소년이 자신의 얼굴쪽으로 다리를 벌린 모습이 되자 그녀는 탁월한 장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바비의 주름진 똥구멍으로 티미의 자지가 목적지를 찾아 접근하여 들어갈 그곳을 누르기 시작했다.
"바로 그거야, 티미. 그렇게 해. 그에게 박아줘."
"아, 젠장!"하며 비쩍 마른 바비에게서 소리가 터져나왔으며 뭉툭한 티미의 귀두가 자신의 똥구멍속으로 누르며 들어오자 그의
자지는 시들어갔다.
"블랙키 부인, 아파요!"
"입다물어, 바비! 입닥치고 그것을 받아들여!"하며 그녀가 엄포를 주었다.
"긴장을 풀어. 그 빡빡한 엉덩이의 긴장을 풀어. 그러면 아주 나쁠 정도로 아프지는 않아. 자, 그에게 박아라, 아들아."
"아, 맙소사, 엄마!"하며 티미는 바비의 빡빡한 괄약근을 자신의 귀두가 뚫고 들어가자 헐떡거렸다.
"아주 뜨겁고, 그 안은 빡빡해요!"
"이제 멈추면 안돼, 티미! 그의 엉덩이 안에 그 사랑스런 자지 전부가 들어갈 때까지 멈추면 안돼!"
수잔은 안달을 하면서 한 손을 이용해서 티미의 엉덩이를 세게 때리며 밀었다.
티미의 자지는 칼집에 칼이 들어가듯이 바비의 버터같은 엉덩이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으...........!"하며 욕보이게된 소년에게서 비명이 터져나왔으며 뜨거운 눈물이 빰위로 흘러내려 그녀의 복부위로 떨어졌다.
"입닥쳐, 바비! 이제 들어간 체로 있어, 아들아. 그에게 그것을 적응하도록 하자."
수잔의 가슴위에서 바비가 움직이기 전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지나갔다.
"이제 좋아졌니, 바비?"하며 그녀는 그 소년을 어루만지며 물었다.
"이제 아주 아프지는 않을거야. 그것을 하자. 내가 너에게 말한 것처럼, 자 티미, 그에게 박어, 이제는 쉽게 할 수 있어."
"오, 맙소사..."하며 바비는 티미의 단단한 자지가 천천히 자신의 똥구멍속에 스트로크를 가해오자 끙끙거렸다.
곧이어 그는 자신의 친구쪽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밀어댔고, 그 소년의 자지는 급속하게 부풀기 시작했다.
"이제는 좋아. 그것을 나에게 넣어줘! 힘있게 나에게 박아줘, 티미! 그것을 해! 난 그것을 받아드릴 수 있어! 이제 그안에서 좋은
기분이 들기 시작해!"하며 바비는 흥분했다.
"그안이 빌어먹을 정도로 뜨거워요, 엄마!"하며 티미가 말했다.
수잔은 아래로 움직여 자신의 눈위에서 자신의 아들이 처음으로 엉덩이섹스를 하는 것을 응시하면서 자신의 굶주린 입속에
바비의 자지를 물어 넣었다.
"오, 젠장!"하며 바비는 자신의 귀두가 그녀의 목구멍 너머로 들어가자 씩씩거렸다.
"블랙키부인, 아주 기분이 좋아요."
이 십대의 소년이 자신의 아들이 그의 똥구멍을 넓히며 박아대는 동안 자신의 입속에 그의 자지를 찔러대기 전에 수잔은 그의 귀두
포피를 빨고나서는 뒤로 벗겨 그의 귀두 주변을 혀로 감아가며 핥아댔다.
"아으...맙소사!"하며 바비는 끙끙거렸다.
바비는 자신의 자지를 수잔의 입속에 박아대기 시작했고, 눈앞에 있는 그녀의 털많고 축축한 보지를 입술과 혀를 이용해서 마구
빨아대며 비벼대기 시작했다.
세 사람은 이제 서로의 만족을 미친 듯히 갈구하기를 얼마동안 지속해 나갔다.
티미는 자기 친구의 똥구멍속에 박아댔고, 그의 엄마는 바비의 자지를 빨아댔으며 바비는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핥았다.
"전 쌀 것같아요..."하며 마침내 바비가 먼저 신호를 보내왔다.
바비의 자지를 빨고 있던 수잔은 자신의 아들의 음낭이 있는 그의 엉덩이 골짜기를 올려다보며 응시했다.
이 호색한 엄마는 재빨리 자신의 끈적끈적한 보지속에 집게손가락을 넣어 씹물을 묻히더니 티미의 주름진 똥구멍속에 찔러
넣었다.
"아흐!!!"하며 튼튼한 소년인 티미는 자신의 엄마의 손가락이 자신의 똥구멍속으로 들어오자 그만 소리를 내질렀다.
마침내 바비의 자지에서 처음으로 분출이 시작되었고, 그 정액은 그녀의 굶주린 입속을 채워갔다.
그녀는 티미의 음낭이 자신의 살속을 향해서 위로 기어가며 수축해가는 것을 쳐다보았으며 입에 고인 바비의 정액을 삼켰고,
티미의 똥구멍속에 넣었던 자신의 손가락을 꿈틀거렸다.
곧이어 티미는 자신의 친구의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더니 자신의 싱싱한 정액을 그의 엉덩이속에 채워 넣어갔고, 바비는 수잔의
빨아대는 입속에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끝임없이 쏟아부었다.
티미는 마침내 자신의 모든 정액을 바비의 엉덩이속에 주입하고 그의 등위에 쓰러졌고, 바비는 수잔의 몸위로 무너졌다.
"젠장!"하며 그녀는 숨을 거칠게 내쉬는 두 소년의 몸무게에 짖눌리며 헐떡거렸다.
"나에게서 떨어져, 너희 둘!"
그녀는 땀에 절은 그 둘을 밀어내고 일어나서는 자신의 옷가지들을 집어 들었다.
"이제 너희 둘은 다음번에 내가 너희가 수음하는 것을 포착하게된다면 오늘의 일을 기억해야 할거야."
그녀는 큰 소리로 웃으며 자신의 엉덩이를 마지막으로 한번 흔들더니 그 방에서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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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에게 정성어린 격려의 메일을 보냅시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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