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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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가 끝났을때 그는 희연이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물이  털을

젖게 해놓았다.털이 빛을 받아 반짝거렸다.

"혹시 과자 없어?"

"부엌에 있어.왜?"

그는 부엌으로 가서 과자와 쏘세지등을 들고와서 말했다.

"둘다 치마 올리고 팬티 내려."

둘은 그렇게 하였다.다리가 벌려지며 물이 졸졸흐르는 옹달샘이  나타났다.

그는 동그란 과자를 꺼내서 희연이 보지속에 넣었다.금새 애액에 젖었다.그

는 그 과자를 끄내 먹었다.

"맜있는데."

그리고  희연이 엄마보지속에다가 한번에 6개를 넣고 희연이는 5개를 넣었

다.그리고 옷위로 유방을 애무해주니 둘다 애액이 흥건히 나왔다.과자를 꺼

냈다.끈적한 애액에 젖어 있었다.그는 그런식으로 과자를 다 그렇게 만들더

니 나누어 먹었다.맜이 좀 담담했지만 좋았다.

"이제 돌아눕고 엉덩이만 들어봐."

두 여인은 부끄러운듯이 얼굴을 붏히고 그렇게 했다.그는 또 말했다.

"이제 서로 엉덩이를 붙여봐."

"아이.싫어.."

"그래도 해!"

곳 이상한 자세가 되 버렸다.그는 쏘세지를 두 여인의  엉덩이사이  햄버거

처럼 되서 가운데에서 물이 흐르는 곳에 끼우고 나머지는 다른쪽에다가  꼈

다.그리고 쏘세지를 이리저리 움직이니 두여인은 곳 숨 넘어가는 비명을 질

렀다.

"아..아...그러지말고 네껄로 ...."

그는 굵은 쏘세지를 께속해서 움직였다.그러다 손을 놓으니 두여인의  엉덩

이는 마구 진튀를 거듭했다.물이 뚝뚝 흘러 내렸다.그는 희연이 엄마쪽으로

가서 입고 있던 셔츠 속으로 손을 넣고 만졌다.

'뭉클....'

"아...."

브래지어 위로 만지는 것이지만 희연이 엄마한테는 충격이 ㄷ다.

"아.아.....나 곧 갈것 같아.."

"나도...아...엄마...아.."

그러다가 희연이의 엉덩이가 쏘세지에서 쑤욱 빠지고 쓰러졌다.그는 만지던

유방을 놓고 희연이 엄마 엉덩이로 가서 쏘세지를 빼고 바지를 반쯤 내린후

아까부터 커져있던 자지를 꼈다.들어가자 마자 그녀는 고통스러운지 비명을

질렀다.

"아..아...좋아..당신꺼...좋아..."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고 움직였다.이때 땅에 쓰러진 희연이가 기어와

서 희연이 엄마의 앞으로 들어가서 엉덩이 쪽으로 움직였다.그러자  희연이

의 입이 그들의 막 박는 곳으로 향했다.희연이는 움직이는  자지와  엄마의

보지까지 빨았다.물이 희연이 얼굴에 떨어졌다.희연이 엄마와 정환은  더욱

느낌이 좋았다.희연의 엄마는 얼굴을 숙여 털이 소담스럽게난 희연의  수풀

을 빨다가 점점 중심부로 향했다.혀가 희연의 질속으로 뱀처럼 기어갔다.

"아.헉..."

희연은 엄마의 부드러운 혀가 파고들자 몸을 부르르떨고 손을 뻗어  엄마의

티셔츠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푸른후 풍만한 유방을 잡고 자신의 배에  문질

렀다.희연은 그러면서 자신의 민감한 성감대를 엄마가 건드리면 유방을  꽉

쥐었다.정환또한 자신의 자지를 압박하는 희연엄마의 보지가 그때와는 또다

르게 느껴졌다.그러면서 엉덩이를 잡고있던손으로 허벅지와 항문 그리고 자

지와 함께 동굴속으로도 들어갔다.희연엄마는 엉덩이를 떨며 말했다.

"아..아...좋아..나이제 곳 절정일거 같아...아..아...."

그역시 사정 할것 같았다.그러나 계속해서 빨리 움직였다.어느한순간  희연

이 엄마가 희연이의 보짓살을 쎄게 물었다.그러면서 엉덩이를 마구 떨었다.

희연은 아파 소리를 질렀다.

"아파..아..."

그러나 그러는 중에도 짜릿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그의 허리도 움직이는걸

멈추고 자지는 희연의 엄마속에서 좃물을 토해냈다.좃물이 뚝뚝 희연의  얼

굴로 떨어지자 희연은 입을 크게 벌려 떨어지는 좃물을 먹었다.그때였다.희

연엄마가 푹 쓰러졋다.희연은 깔려서 아펐다.그러나 몸을 빼고 정환을 보니

헥헥 거리며 가만히 잇었다.그녀는 부엌으로가서 좃물을 먹은 털털한  뒷맛

을 콜라한잔으로 없앴다.그때였다.누가 치마를 올리며  그녀의  보지속으로

무언가가 쑥 들어왔다.정환이였다.그는 허리를 움직이며 손을 그녀의  허리

로 가져갔다.그리고 허리를 문지르던 손을 티셔츠 속으로 넣어  브래지어를

않한 유방의 감촉을 느꼈다.아직 완전히 자라지는 못했다.그러나 그의 손은

그녀의 성감대를 정확히 찾아 애무했다.그의 자지는 그녀내부를  강타했다.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그는 헥헥 거렸다.그는 계속해서 움직이다가 손을  내

려 비모를 만지작 거리다가 자지가 들어가고 있는 구멍주위를  애무했다.그

녀는 그런 충격으로 꼼짝도 할수 없었다.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아...좋아............."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겼다.쾌감이 밀려왔다.곳이라도 쓰러질것 같았다.역시

그녀는 푹 쓰러졌다.그는 자지가 빠져나가자 다시 박고 싶었지만 희연이 말

하는 소리에 박지 못했다.

"힘들어 2층 내방으로 대려다줘..."

그는 희연을 업고 2층으로 가서 침대에 눕혔다.그리고 딸딸이를  쳤다.그녀

의 얼굴에 자지를 대고 그러자 곳 좃물이 그녀의 얼굴에 터지고 그는  자지

를 그녀의 입속에 넣었다.그녀의 혀는 자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그는  만

족감을 느끼며 땅바닥에 끄러져 있는 희연엄마에게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갔

다. 

[학습지교사]

나는 학습지 교사이다.내가 이 일를 계속하고 있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바로 육체의 향연을 벌일수 있기 때문이라고나 

할까..아이들 공부도 가르쳐주면서 함께 맛보는 보너스가 있기때문이다.물론 처음에는 돈을 버는것이 주 목적이었지만 ..

어느날 첫방문한 가정은 엄마와 언니는 돈 벌러나가고 국민학교5학년인 여자아이가 있었다.이름은 지혜라고 하는 귀여운 

소녀였다.한참 더운 여름이라 가만히 있어도 속옷이 다 젖을정도로 무덥고 갑갑한 날이었다."지혜 공부 다 했구나..착하기도 

하지.." 지혜는 얇은 티셔츠로 하얀 브래지어가 살짝 비추었다.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치마가 살짝 감겨서 시선을 내리는 

순간 꽃무늬가 수놓인 연분홍팬티가 살포시 보이는게 아닌가..순간 아찔해지면서 나의 물건은 양복 바지위로 솟아오르고 

있었다.'아  ..아직 국민학생이야..하지만 브래지어까지 한걸보면 아주 아이는 아닐거야..그곳이 궁금해지는걸...' 

이런 생각으로 나의 머리는 혼란 스러웠다.하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고 나를 잘 따르는 여학생이기에 나의 욕정은 통제 불능처럼 

되가고 어쩌면 다시 없이 좋은 기회가 아닌가 생각되었다."아니 지혜 너 벌써 브래지어 하는구나..축하한다..벌써 어른이 

되었다는 증거네.." . 지혜는 얼굴을 살짝 붉히며 어쩔줄 몰라 했다. 아직 순진한 여학생에게 다소 자극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 혹시 지혜 너 그곳을 만져본적 있니.." 너의 신체중에서 가장 예민한 그ㅡ곳 말이야" 이말이 나오자 마자 지혜는 홍당무처럼 

얼굴이 빨개지고 "나 학습지 그만 할거야..이상한 이야기 할려고 하쟎아.."순간 나의 돈줄이 끊긴다고 생각들자 내 입에서는 

욕이 나왔다.왜냐하면 학습지 경우에는 돈을 주고 회원을 사는것이기에 더욱 그러했다."뭐라고 이년 잘됐다..이 짬에 널 

따먹어야겠다.."난 일어서서 문을 걸어 잠그고 지혜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씹두덩주변을 만지자..촉촉한 습기가 느껴지고 

아직 솜털밖에 안난 복숭아 그 자체였다.체중이 37kg밖에 안되는 국민학교 여학생을 두 손으로 안고 식탁으로 가서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너의 그곳을 구경할테니 가만히 얌전히 있어라..."하얀 다리를 들어올리게 한뒤 허벅지와 얼굴이 맞닿게 누른뒤 

손으로 그곳을 살포시 벌리우자 연분홍빛의 부드러운 속살이 물기를 머금은채 위치했다.혀로 살짝 그곳을 맛보니 세콤한 맛이 

지린내와 함께 느껴졌다.하긴 국민학교 여학생이 뒷물을 할리는 없지만 ..다음에는 얼굴을 사타구니속에 박고 공알부터 혀로 

쓸어내렸다."아아..선생님 그냥 계속 학습지 할께요..그만 하세요.." 그럼 그렇지 네년이 이곳을 핥아 주는데 버티우겠냐..

하하..일단 맛을 볼거면 좀더 확실하게 혓바닥을 사용해 비너스 언덕을 빨아 줘야지..난 지혜의 세침한 씹두덩을 핥으면서 

손가락 한개를 뒷구멍으로 스스ㅡ슥하고 넣자...아아 아파요..그만 난 아직 소녀예요...유부녀보다도 연한 속살이 순진하게도 

벌름거렸다.오늘은 첫날이니까 이쯤하고 엄마하고 언니는 언제 오지.."공장에서 11시쯤 끝나니까 11시 반쯤에..." 그렇구나..

지혜야..넌 이젠 어엿한 숙녀니까 하루에 2번씩 보지를 씻어야한다.항상 내가 방문하는 시간에는 미리 오줌도 누고 꼭 샤워기로 

오줌기를 씻어버리고 화장실에 포도주색 나는거 있쟎니..그게 여자들 보지 씻는 거니까 참고해라..이따 야간 가정방문이 

기다려지는데 

지혜의 보지맛을 본뒤에 운전을 하고 오면서 이 생활한지 3달만에 짜릿한 체험에 몸을 떨었다.다음은 서초아파트 가동605호로 

귀여운 사내아이였다.이 집은 그 애 엄마가 보고싶어서 자주 간다고나 할까..남편은 사업을 하고 아이는 과외를 5군데나 하기 

때문에 못 만날때가 더 많다.여느때 처럼 별 기대 없이 준호야하면서 들어가자 :어머나 선생님 늦으셨네요..준호는 선생님 

기다리다가 학원 갔는데..이왕 다른데 가실거 아니면 커피라도 드시고 가세요..귀염성 있는 얼굴에 낮잠을 잤는지 약간 부시시해

 보였다.부엌에서 과일과 커피를 가져나오는데 아까 말했듯이 낮잠을 자고 나온 준호엄마의 옷은 반바지에 맨다리였고 위에는 

하얀 티셔츠로 까만 브래지어를 했는데 제법 풍만해 보였다.우리 준호 공부 잘하나 모르겠네 요즘 내가 몸이 아파서..준호엄마는 

요즘 누워있는때가 더 많은걸 보니..어머 선생님 가만히 계세요..제가 학습지 대금을 준비 못해서 은행에 잠깐 다녀 올께요..

10분만 기다리세요..준호엄마는 나가고 안 방문이 조금 열려서 보니 비디오가 돌아가고 있었는데 글쎄 그것이 유부녀 겁탈하는 

내용이 아닌가..얌전해 보이는 준호엄마에게 이런 면이..더욱 놀라운것은 연한 남색 팬티가 이불 침대에 올려져 있었다.이때 

준호엄마가 들어오고 나의 손에는 준호엄마의 팬티가 들어있는것이 아닌가..선생님 뭐하세요..어서 저를 범하세요..거실보다 

화장실로 가지요..난 유부녀를 화장실 변기위로 올라가게 한후 다리를 벌리우게 한뒤 우선 포르노로 질척한 유부녀의 애액을 

핥았다.숙성한 여인의 보지맛은 세콤한 국민학생과는 색 달랐다.아저씨는 일본으로 출장갔으니까 천천히 하세요..준호엄마는 

내가 더욱 깊게 혀를 넣을수 있게 가랑이를 극도로 넓게 벌려주었고 나의 머리를 더욱 사타구니로 밀어넣은채 신음소리를 냈다.

나의 침과 유부녀 준호엄마의 애액이 섞여 거품처럼 일어났다.그리고 양손으로 터질듯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이미 연분홍 

젖꼭지는 빳빳해지고 공알도 2CM로 부풀어져 있었다.준호엄마는 한손을 뻣어 바지를 벗기우고 반 포경상태인 음경을 잡더니

 얼굴에 비비고난 후 입안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아아 대단한 흡착력이었다.볼이 옴폭 들어갈 정도로 강하게 나의 자지를 

빨아주니 정말 굉장했다.어느 정도 맛을 본뒤 유부녀 준호엄마를 뒤로 세우고 음경에다 준호엄마의 음액을 묻히기위해 질 

입구에 문질렀다.반지르하게 씹물이 묻힌뒤 뒤로 아주 조심스럽게 두마리의 들개처럼 쑤셨다.질척거리는 소리와 함께 쑤-욱

하고 미끄러져 들어갔다.아아..좋아요..선생님 격렬하게 거칠게 다뤄주세요..제발..준호엄마는 학습지교사인 나의 좃을 박은채 

허리를 좌우로 옮기며 요분질을 해댔다.음탕한 년 혼자 인공자지로 매일밤 쑤셨구나..내 살 몽둥이 맛을 보면 매일 할려고 

할거야..아아...죄는 맛이 보통이 아니야..매일 연습한거야..준호엄마..아니요..타고난 명기라고나할...아아...더 세게..30분 

넘게 하니까 나의 불알은 소불알 처럼 늘어져 유부녀의 항문을 간지럽게 했다.우리 밖에 거실로 가서 하자..자기...유부녀 준호

엄마는 날 자기라고 부르며 애교와 아양을 떨었다. 좋았어..자지를 꽂은채로 들어올려서 거실 쇼파로 갔다.55KG의 유부녀는 조금 

들기가 무거웠지만 워낙 쾌감의 강도가 세서 들어 올리고 조금 박다가 쇼파에 내려놨다.아아..좋아..더 빠르게 쑤실게 각오하고 

있어..난 최고조에 달해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안경을 쓴 준호엄마의 얼굴에 정액을 뿌렸다.안경 유리로 흘러네리는 정액이 야했다.

이젠 정말 지혜네로 가야겠다. 

여중생인 내 딸 진희는 14살의 나이와 달리 성숙한 소녀인데 아직은 남성을 경험하지 못한 순진한 여학생이다.하지만 

여중생이 되면서 생리가 시작되고 유방이 조금씩 부풀어 올라 점점 처녀아이의 몸매를 이루었다.가끔씩 홀로 있을때 

자신의 알몸을 전신 거울에 비추어 보면서 도취에 빠지기도 했다.조금씩 은밀한 비너스 언덕 주변은 조금씩 솜털이 

사라지고 까뭇까뭇해지며 여중2학년이 되자 제법 음모가 길어져 은밀한 조가비살을 가리며 숙성해졌다. 말만한 처녀

아이가 되가는것이다.어느날 진희와 단 둘이 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어제 있었던 지혜와 준호엄마의 털복숭아가 생각났다.

아래가 뜨거워지며 몇일 친정에 아내가 간 사이 썩 엄마역할을 잘한 친딸이 대견하면서도 혹시 나와의 성적 관계가 가능할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40이 넘은 내가 14살인 친딸과 함께 그것을..과연 진희의 음부는 어떤 맛이고 어떤 모양일까..

아직 14살의 소녀이지만 요즘들어 숙녀의 채취가 느껴져 나의 좆을 발딱 세우곤 하지 않았나?

지금이 기회라 생각한 나는 딸이 저녁 설겆이를 하고 있는 뒤로 다가가 포옹을 하자 교복 블라우스위로 탄력있는 젖가슴이

 만져졌다.아빠 답답해요.이러지 마세요..하지만 욕정의 야수가 된 나는 아! 교복 치마속으로 쑥 밀어넣고 그만 진희의 

꽃무늬 팬티로 손이 들어갔다.아..아빠 이러시면 안돼요..전 딸이란 말이예요..진희는 당황하며 어쩔줄 몰라하며 몸을 

조금도 못 움직였다.나의 손길은 친딸 진희의 털숲을 헤치고 그만 외음순을 건드리고 능숙하게 요도구를 지그시 눌러 

애무했다.아 아빠...친딸을 건드리다니..가득 홍조를 띤 얼굴의 진희는 서서히 무너지며 아빠인 나에게 몸을 맡겼다.

난 여학생과 유부녀만으론 만족 못하고 친딸 진희에게까지 욕정을 드러냈다. 색마처럼 딸의 연한 분홍빛의 팬티를 손가락 

끝에 걸고 잡아 벗겨 내렸다.진희야 아빠가 기분좋게 해줄께..음흉하게 웃던 나는 진희를 식탁위에 올려놓은뒤 가랑이를 

쩍 벌리우고 개처럼 딸의 씹두덩을 핥아대며 혀를 움직이며 농락했다.아아..맛있어..입을 약간 벌려 친딸 진희의 음순주변을 

물었다..말랑말랑한 살이 입안에서 야릇한 뱀구멍의 내음과 조화를 이루었다.아아...아빠...몰라...진희는 계속 끙끙대며 

신음을 냈고 비너스언덕에서 흐르는 애액을 쪽쪽 빨아 입안에 가득 머금었다.엄마하고는 다른 맛이네...내가 공알(음핵)을 

건드리자 진희는 아아..죽인다..아빠..이런 기분 이상해..아아...하면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해던지 음문을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이 쯤 했으면 내 자지를 빨수 있겠지..난 지퍼를 열고 잔뜩 성난 자지를 꺼내 진희의 귀여운 입으로 가져가며 어서 입 벌려..

요년 이게 얼마나 맛있는지 이게 바로 쭈쭈바육포맛이란다..하하 쑤셔넣자 서툴지만 제법 귀두 주변 부터 쪽쪽거리며 맛을 

봤다.어제 준호엄마도 씹으로 먹었던 바로 그 자지를.. 앙 좋아 그래 힘껏  양볼이 쏙 들어갈 정도로 아아..나의 딸..진희 ..

나의 자지는 딸아이의 입으로 들어간뒤 더욱 부풀어 올라 호흡이 곤란해진듯 침을 넘기며 열심히 빨았다.난 딸의 이마를 

닦아주며 머리까락을 쓸어 올려주었다.두 눈은 충혈댄채 빨던 딸 아이의 입속에 밤꽃향기가 가득하며 입 주변으로 나의 정액을 

밀어냈다.난 얼른 그것을 받아 나의 입속으로 약간 비릿한 것을 먹으며 딸의 혀를 빨면서 유방을 문질렀다..아주 잘했어 진희야. 

아빠는 진희가 자랑스러워 ....

하숙비 내는날 

집세 내는날 

따뜻한 오후였다. 급히 서둘러 집에 가야한다. 오늘은 금요일, 일주일에 두 번 주인에게 집세 내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은 제리, 화요일과 금요일에 집세 받으러 내게 온다. 음. 그는 부모와 그리고 누나랑 같이 산다. 난 언제나 그에게만 집세를 내게 한다. 남들은 집세를 낼 때 마음이 무겁겠지만 내겐 반대로 매우 즐거운 날이다. 내 이름은 셀리, 음... 난 17살인데, 까만 머리결에 키는 165 정도... 누가 보면 예쁘다는 인상을 남길 정도이지. 내 나이 또래가 그러듯이 이제 봉긋 솟아오른 유방과 함께, 아름답게 굴곡진 엉덩이도 내 자랑거리야. 처음엔 한달에 한번꼴로 현찰로 집세를 내곤 했어. 그럴때마다 제리는 내가 돈을 세는 동안에 내 이쁜 히프를 뚫어져라 쳐다 보는 거야. 첨엔 기분이 매우 나빴어... 변태 같으니라구...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내 세탁 광주리의 뚜껑이 열려있는 거야. 난 항상 꼭꼭 닫아놓는데 누굴까? 맨 위에는 내가 입다 빨래하려는 속옷, 팬티 두벌이 놓여있었지. 하나를 집어 올리니깐 축축해... 내가 언제 오줌 쌌나? 그런적 없는데... 단지 약간의 노란 얼룩만 묻어 있어야 하는데 그곳이 물기가 많은게 이상했다. 아마 그놈, 제리가 그곳을 침으로 적신게 틀림없어. 처음엔 난 그가 그런걸 좋아한다는 걸 믿을 수가 없었어. 하지만 그걸 생각 할수록 점점 내 자신이 에로틱해는 기분이 드는 거야. 어떤 남자가 나의 얼룩진 팬티의 가운데를 핥는 다는 거, 처음엔 거북했지만,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거야...난 무언가 꿍꿍이를 세우기 시작했지...

다음날 광주리에 일부러 더럽힌 팬티를 두었다. 어떻게 했냐면, 우선 닦지 않은 내 엉덩이 사이에 팬티를 넣고선 빡빡 문지르다시피 닦아 내었지. 그리고는 광주리 옆 벽의 조그만 구멍에 조심히 보지 않으면 눈치 못채게끔,카메라를 설치했어. 난 일부러 물 내리는 소리를 내고서는 밖으로 나왔다? 난 제리를 부르고서는 바로 내려오라고 했어. 그는 재빨리 대답했다. 아마 곧 내려오겠지. 난 카메라를 켜고는 화장실을 나오며 그에게 난 2시간쯤  쇼핑좀 갔다온다고 말했어. 그는 웃으며 잘 갔다 오라 하더군. 일이 성공적인 것 같아.

한참 후에, 다시 집에 몰래 들어오자 그는 자기 방에 없다. 난 재빨리 위층으로 올라가 카메라를 떼어낸 후 내 침대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비디에에 넣고는 재생을 해보았다. 한동안 화장실만 퀭하니 보니더니, 잠시후에 그가 걸어오는 게 보인다. 그는 싱크대와 관을 체크하는 것 같았다. 잠시 둘러보더니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는 창밖도 내다본다. 흐흐..... 그러기를 몇번, 내 옷이 놓여있는 광주리를 열더니, 내 팬티를 꺼내는 것이다. 아까 내가 일부러 지저분하게 했던 것. 아마 그는 내 항문 부근의 팬티를 뚫어져라 보고 있는 것 같았다. 맙소사... 내 팬티를 얼굴에 푹 뒤집어 쓰고는 흠씬 냄새 맡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는 바지를 내리더나 자기 자위를 시작했어.. 나도 어느덧 축축해지고 있었지. 와 ... 크다.... 그는 자위 하면서 내 얼룩진 팬티를 핥는 거야. 자세히 볼수 있었다. 그가 혀를 내밀어 내 팬티를 깨끗이 핥는 걸 보며 내 보지도 어느새 축축해져... 그는 모라 웅얼 웅얼 하는 것 같았다. 자기가 나의 화장실이 되어 내 넓은 엉덩이를 깨끗이 핥고 싶다고 하는 거야... 얼마후에 내 팬티의 약간의 변이 묻어 있는 걸 핥으며 정액을 사출한 걸 볼수 있었어. 그는 더 얼굴을 파묻더니 마지막 자국까지 깨끗하게 핥고는 나갔어... 내 그곳은 이미 홍건히 적셔 있는 것 같다. 그가 나의 항문을 핥는 걸 상상하며 무려 세 번이나 절정에 다달았어.

며칠후에 난 화장실로 오라고 그를 불러세웠다. 수도관이 약간 새는 것이다. 난 다시 카메라를 설치하고선, 이번엔 좀 색다른 걸 시험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어. 이번에는 좌변기 위에 아예 변 덩어리를 묻혀 놓았어. 그리고는 그를 불러 변기 좀 고쳐달라고 부탁했어. 얼마후 그는 떠나고 난 다시 카메라를 떼어내곤 침대로 돌아왔지 ..

데크에 테이프를 집어 넣고는, 옷을 홀랑벗고 침대에 드러누웠지. 화면에 그가 화장실로 들어오는 장면이 보이고, 좌변기 쪽으로 가는 게 보였다. 변기에 묻어있는 덩어리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야. 놀랍게도 그는 바로 몸을 숙이며 그 얼룩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며 좋아하는 거 있지. 이내 그의 것을 꺼내 놓고 딸딸이 치기 시작하는 거야. 그리고는 변기를 날름 날름 핥아..돌연 그가 멈추더니 휴지통에 시선을 고정하는 거야. 거기엔 내가 사용한 휴지와 패드가 있었는데... 혹시... 그거 아닐까?

아니나 다를까! 그는 내가 사용한 생리대를 휴지통에서 조심스럽게 꺼내더니 그걸 핥기 시작했어. 난 그러는 그를 보며 어느새 더욱 더 촉촉해 져만 가... 얼마간 패드를 빨더니  그걸로 변기위의 덩어리를 깨끗이 닦아낸다? 그리고는 다시 그 패드를 입에 넣고 빠는 거야... 얼마간 하다가는 그의 성기에서 하얀 액이 세차게 분출되는 게 보였어. 난 참을 수 없었어... 그를 나의 화장실 노예로 만들고 말거야..

3일 후에, 난 집세를 내기 위해 그를 내 방으로 초대했다. 이미 비디오에 그 문제의 테이프를 집어 넣고는 그가 들어오자 마자 켰지. 난 그에게 편안히 앉으라며 "제리? 재미있는 영화 한편 구했거든.. 한번 같이 보자"

그는 호기심이 나는 듯이 찬찬히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어. 얼마후에 얼굴이 빨개지더니.."어...어..누..누나.. ....." 그는 나를 쳐다보지도 못하며 어찌 할줄 모르는 거야... '후후...' "제리야 왜? 호호.. 이걸 네 부모님과 친구들이 보면 뭐라 하겠니? 그들에게 보여줄까? 어덯게 생각해? 넌 똥먹는 사람이 되겠지? 안그래? 음... 그들이 이런 너를 이미 알고 있을까?"

난 그를 궁지에 몰아넣으며 놀려댔다.

"누나...제발 부탁이야.... 우리 친누나만 빼고 아무도 몰라... 제발 일르지 말아조... 난 누나한테만 그걸 했었어... .. 누나가 부탁하는 건 뭐든 질 할게... 약속해줘..."

"네 누나한테?"

"응... 난 12살때부터 누나의 엉덩이를 깨끗하게 핥아 주곤했어... 우리 부모님은 몰라... 제발 일르지 말아줘...부탁이야.."

"그럼 넌 누나의 생리대까지 핥았니? 내것도 핥던데?"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제발 부탁이야... 집세 안받을게.."

"아니.. 난 집세를 낼거야... 걱정마... 대신 난 일주일에 두 번 집세를 낼 생각이야. 하지만 현찰이 아니야. 난 다른 걸로 집세를 대신 할거니깐. 그게 무엇인지 예상이나 할까? 사실 지금 집세를 낼 생각이거든. 지금 옷을 벗어...내 말대로 하면 안이른다고 약속해 주지... 옷을 다 벗었으면 방바닥에 누우라구 ..빨리"

그는 내가 보는 앞에서 재빨리 옷을 벗더군. 그가 바지를 흔들어 벗는 동안 그의 것이 팬티위로 솟아 불쑥 솟아 있는 게 보여. 난 여느때처럼 촉촉해지기 시작했어. 이런 행운이 내게 생기다니... 내 계획은 완벽했던 거야.. 그가 바닥에 눕자 그의 성기가 하늘을 향해 서있는게 보여. 난 그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그 사이에 들어가 섰어. 그리고는 발가락으로 그의 것을 만지작 거리며 "자 봐! 넌 이게 매우 좋은 가보구나?" 그의 방울을 발바닥으로 천천히 내리 누르는 것도 참 재밌어..

내 발 아래서 꿈틀더리더군..난 그대로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그의 얼굴위로 천천히 쪼그려 앉아, 나의 항문이 바로 그의 입에 닿게끔 했지. 무릎으로 균형을 유지하며 그의 얼굴 앞에서 내 엉덩이를 벌려 주었어. 휴... 거의 나온다... 내 뱃속이 꽉찬 기분이야.. 난 지난 아침부터 꾹 참아왔던거지..

"제리? 핥아.. 거길 축축하게 해줘.... 응...응...좋아!" 그의 따뜻한 혀가 나의 항문 주위를 간지럽히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오는 거야. "그래 그래... 계속해.. 내 팬티에서 똥자국을 핥는 걸 좋아했지? 이제 더 이상 그러지마... 이젠 내 항문에서 바로 나오는 신선하고 따뜻한 걸 먹을 수 있으니깐... 알았지? 좋지않니? 이제부턴 넌 나의 변기야. 하나도 흘리면 안돼. 자 여기 가... 빨리 먹어..먹으란 말야!"

그는 입을 벌리고는 내 항문에 바싹 댔다. 배에 힘을 주어 똥을 밀어내자 그의 입안으로 부드럽게 들어가는 게 느껴진다. 난 무게를 실어 그의 얼굴에 푹 앉아버렸어. 숨도 쉬지 힘들게끔. 그는 자기 입에 들어온 걸 삼키느라 정신이 없는 듯했어. 후후.... 이게 집세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거든. 그가 콜록거리는 듯하자, 살짝 엉덩이를 들어 숨을 쉬게 해주고선, 잠시 그가 입안에 있는 내 변을 씹고 삼키는 걸 즐겨보았어.. 내 똥이 맛있는 가봐... 호호.. "아직 끝이 아냐.. 더 낼게 있어.." 난 다시 그의 얼굴을 덮었어. 그리고는 그의 입으로 더 힘을 주어 똥을 보내주었지. 내 걸 씹으며 삼키는 소리가 내 귀에도 들려. 목젖이 움직이는 게 많아지자, 어느새 그의 배가 부풀어 오르더군... 이제는 배부른가봐.. 내 대변으로 배를 채우는 셈이다. 진한 갈색의 따뜻하고 신선한 변을 그에게 먹이는 동안에도 그는 계속해서 신음하는 거야. 거의 2공기 분량만큼이나 그에게 먹인 것 같았어. 그대로 30분쯤 그에게 핥게 했어. 내 예민한 항문 살에 그의 혀가 훑어갈때마다 그런 짜릿한 느낌이 새록 새록 솟아오르는 거야. 더 없이 황홀했어. 물론 난 그의 목을 축여주었지. 내 몸에서 만들어진 천연 음료수로.... 후후.... 난 이제 그의 성기에 올라탔어. 그는 이미 흥분해 있었는지 몇초도 되지 않아 내 안에 쏟아내더군... 다시 그의 얼굴에 쪼그려 앉고선 "핥아... 내 보지에서 나오는 걸 모두 핥아서 깨끗이 삼켜!" 그는 순순히 내 말대로 따랐다. 참 착한 얘야...

그가 날 깨끗하 핥는 동안 난 침대에 누우며 앞으로의 규칙을 말해 주었어. '넌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집세를 받으러 내방으로 온다. 만일 내가 못참겠으면, 부르는 대로 바로 내방에 와야 한다. 그리고 나를 부를때는 존칭을 사용한다. 그리고 자신은 단지 휴지라 부른다. 그리고 내가 먹이기 전에 내게 맛좋은 음식에 대해 고맙다고 반드시 말해야 한다. 또한 난 너의 입을 어떤 용도로도 사용할수 있다. 내가 원하는 대로. ...' 이런 규칙들이었다. 놀랍게도 그는 순순히 고개를 끄덕인다. 난 그의 입에 그대로 절정의 애액을 쏫아야 했다. 지금 이순간 너무 너무 좋은 것이다. 

그일이 4주 전이었지? 난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이었어. 그가 나의 보지를 핥을 걸 생각하며, 나의 팬티는 이미 촉촉해져 있는게 느껴져. 마침 난 그날이었고. 오늘 그의 엉덩이를 몇번 두들길거야. 난 그날만 되면 기분이 싱숭생숭 해지는 거야... 이미 내 팬티는 빨간 색으로 약간 얼룩졌을 거야. ...호호... 오늘 난 그곳을 닦여주는 서비스를 받을거야.... 그의 부드러운 혓바닥의 감촉이 벌써 느껴지는 것만 같아..

[학습도우미]

학습 도우미 근친관련  

한동안 뜸했던 것 같아 일본 체험,고백란에 있는 걸 번역해 봤습니다. 

글이 너무 짧은 것 같아 제가 덧붙였으니 양해 하시길.... 즐감^^

제목 : 학습 도우미

(정역)

지금부터 내가 경험한 일을 얘기하고자 한다.

현재 엄마는 45세지만 나이보다는 훨씬 젊게 보인다.

엄마는 지금도 성적 매력을 갖고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내가 모자상간에 대해 흥미를 갖기 시작하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 그러니까 내가 고교 1학년이 되었을 때부터이다.

나에게는 형이 하나 있는데, 형이 대학수험준비를 하게 된 때부터

집안에는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다.

형의 공부에 방해되지 않도록 가족들 모두 근신하는 가운데

엄마는 밤마다 야식을 준비해 형에게 갖다 주었다.

그러던 중 그 일을 목격하게 되었다.

여름이라 한밤중에도 무척 더웠다. 

자다가 일어나 베란다로 나가니 밤바람이 무척 상쾌했다.

내 방에도, 형의 방에도 에어컨이 없어서 

자연히 창을 열고 바람이 들어오게 하고 있었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형을 놀래 주려고 형의 방을 향해 살금살금 걸어갔다.

그리고 방안을 들여다 보니 엄마가 꿇어 앉아 뭔가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때 '뭘 떨어 뜨렸나' 하고 생각했다.

형이 의자에서 떨어뜨린 뭔가를 찾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 때 엄마가 팃슈를 입에 대고 입안에 물고 있던 뭔가를 뱉아 냈다.

엄마는 형의 성욕을 처리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형과 엄마의 관계를 엿보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

엄마는 형에게 "시원하지? 3일 동안 참고 있었으니 그럴 만도 하지. 

참으면 공부에 집중할 수 없어. 그러니까 엄마한테 

도와 달라고 그래." 하고 말했다.

그러자 형이 얼른 말했다.

"엄마.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옷 좀 벗어 주세요."

그러자 엄마는 "좋아. 우리 아들 소원이니까." 라고 말하며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브래지어 훅크를 풀고 

침대 위에 걸터 앉아 한쪽 유방을 노출시켰다.

"이리 온, 아가. 어서 빨어 봐." 형을 부르며 유방을 치켜 올렸다.

형이 비록 약골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설마 유아기로 퇴행된 것은 아닐 텐데.

숨을 죽이고 방충망에서 떨어져 나왔지만, 

형이 열심히 젖 빠는 소리를 들으며 

'나도 맹렬하게 엄마의 젖을 빨고 싶다'는 욕망이 들었다.

"그렇게 맛있니?" 라는 질문을 받고서도 

형은 대답조차 하지 않고 계속 빨아대고 있었다.

"그렇게 빨아도 젖은 안나와."

그 말을 들는 순간 손으로 움켜 쥐고 있던 남근이 터지고 말았다.

(오역)

지금부터 내가 경험한 일을 얘기하고자 한다.

현재 엄마는 45세지만 나이보다 훨씬 젊게 보인다.

엄마는 지금도 성적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선정적인 비밀을 간직하고 있었다.

내가 모자상간에 대해 흥미를 갖기 시작하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 그러니까 내가 고교 1학년이 되었을 때부터이다.

그 때까지만 해도 엄마에 대해 그저 아름답고 헌신적인

소위 '현모양처'로만 알고 있었지

여자라는 느낌은 감히 갖지 못했다.

나에게는 형이 하나 있는데, 형이 대학수험준비를 하게 된 때부터

집안 분위기가 묘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형의 공부에 방해되지 않도록 가족들 모두 근신하는 가운데

엄마는 밤마다 야식을 준비해 형에게 갖다 주었다.

그러던 중 그 일을 목격하게 되었다.

여름이라 한밤중에도 무척 더웠다. 

자다가 일어나 베란다로 나가니 밤바람이 무척 상쾌했다.

내 방에도, 형의 방에도 에어컨이 없어서 자연히 창문을 열고

바람이 들어오게 하고 있었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형을 놀래 주려고 형의 방을 향해 살금살금 걸어갔다.

방안에는 형 혼자 있었다. 

책상 위에는 야식을 담은 큰 쟁반이 놓여 있었다.

형은 의자에 앉아 밑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막 형을 불러 놀래 주려는 순간.

책상 밑에서 머리 하나가 올라왔다.

엄마가 의자 앞에 꿇어 앉아 뭔가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 때 '뭘 떨어 뜨렸나' 하고 생각했다.

형이 의자에서 떨어뜨린 뭔가를 

엄마가 대신 찾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집안에서 엄마는 긴머리를 틀어 올려 뒤로 묶어 놓곤 했었다.

웬일인지 그 때는 머리를 풀어 양어깨에 늘어 뜨리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얼굴이 온통 땀투성이였다.

윤기있는 가는 머리카락이 이마와 빰에 착 달라 붙어 있었다.

형이 손을 뻗어 엄마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 넘겨 주었다.

그제서야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숨을 멈추고 몸을 숨긴채 방안을 훔쳐 보았다.

엄마는 입술을 꼭 다문채 아무 말도 못하고

턱으로 책상 위의 팃슈통을 가리켰다.

형이 팃슈를 빼서 엄마에게 건네 주자

엄마는 입안에 물고 있던 뭔가를 팃슈에 뱉아 냈다.

흰 색의.... 액체... ??? 그것은... 정액이었다.

하얀 정액이 엄마의 입안에서 팃슈로 옮겨졌다.

엄마는 형의 성욕을 처리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우연히 형과 엄마의 관계를 엿보게 된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형이 고3이라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는 걸까?

성욕을 참거나 자위에 열중하면 성적이 떨어질 수 밖에 없겠지.

그럼 나도 고3이 되면 엄마가 저렇게 해주실 건가?'

많은 의문이 머릿속에 가득찼다.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

엄마가 정액을 뱉은 휴지를 건네 받아 쟁반에 놓은 형이

여전히 꿇어 앉아 있는 엄마의 붉게 상기된 빰을 어루만지다가

가볍게 두차례 때렸다. 찰싹~ 찰싹~

마치 어른들이 귀여운 소녀에게 장난치는 듯한 동작이었다.

그러자 엄마는 자리에서 일어나 브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형의 바로 앞에 선 채 브라우스를 벗고, 브래지어 마저 벗어 

방바닥에 던졌다.

상체를 드러낸 엄마의 모습!

희고 투명한 살결이 달빛처럼 방안을 환하게 비추었다.

아이를 둘씩이나 낳은 유부녀라고는 믿기지 않게

모양 좋고 탱탱한 유방이 앞쪽에 자랑스레 붙어 있었다.

이제 남은 건 무릎까지 오는 편안한 주름치마 뿐이었다.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하지만 형은 내 기대를 무산시켰다.

엄마는 형의 요구에 따라 생리 때 외에는

집안에서는 항상 노팬티였던 것이다.

치마만 입은 채 엄마는 형의 무릎 위에 비스듬히 걸터 앉아

가느다란 팔로 형의 목을 그러안고

형의 가슴에 부드럽게 얼굴을 부벼댔다.

엄마가 아니라 마치 질녀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와 형의 관계는 처음 생각했던 것과 같이

수험공부를 도와주는 그런 관계가 아니었다.

엄마는 형의 愛人이자, 情婦였다.

아니 어쩌면 그 이하의 존재인 지도.....

우리 둘의 엄마를 혼자서 그렇게 완벽하게 독식하고 있는

형에 대해 강렬한 질투심이 솟구쳤다.

동시에 속옷차림 조차 함부로 보여주지 않던 

정숙한 엄마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

엄마가 언제부터 형과 그런 관계가 되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엄마의 태도로 보아 분명히 작년까지는 아니었다.

작년 말에 못된 급우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성적이 떨어져

엄마에게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고 울면서 빌던 

형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분명히 올해부터란 얘긴데

아마도 형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손을 빌려주는데서

시작된 것이 그만 금지된 선을 넘게 되어

엄마로 하여금 형에게 매이게 만든 것 같았다.

어쩌면 형이 무슨 흉계를 꾸며 엄마를 협박했을 지도 모를 일이었다.

평소의 엄마 모습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으니까.

형은 한 손으로는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고

다른 손으로는 엄마의 치마 속을 주무르고 있었다.

치마가 걷혀 올라가 뽀얀 허벅지 살이 드러났다.

고양이가 접시의 물을 마실 때 나는 그런 소리가

엄마의 치마 밑에서 울려 퍼졌다.

한참을 그렇게 애무하던 형이 엄마의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찰싹! 치자

눈을 감고 감미롭게 떨고 있던 엄마는 

퍼뜩 눈을 뜨고 얼른 자세를 고쳐 앉았다.

형의 목에 두른 팔을 풀고

양다리를 넓게 벌린 채 형의 무릎 위에 걸터 앉아

형의 자지를 움켜 쥐고 치마 속에 숨겨진

자신의 구멍에 맞춘 후 몸을 낮췄다.

엄마의 고개가 뒤로 젖혀 졌다.

두 눈을 꼭 감은 채 미간을 찡그리고

입을 벌렸지만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형은 엄마의 치마와 엉덩이를 동시에 부여잡고

원하는 대로 흔들어댔다.

소리는 내지 않았지만 의자가 삐꺽거리는 소리와

두 사람이 내뿜는 거친 호흡소리가 창문틀을 넘어 왔다.

그렇게 10분쯤 지났을 때 형의 몸이 굳어졌다. 

사정이 시작된 것이다. 피임일이 아닌 듯 

엄마는 몸을 빼지 않고 형의 정액을 모두 받아 들였다.

우리들을 낳은 바로 그 자궁 안에....

형이 의자에서 축 늘어지자 땀에 푹 젖은 엄마는 

몸을 일으켜 책상 위의 팃슈를 꺼냈다.

치마를 살짝 들춰 팃슈를 밀어 넣어 정액이 새지 않게 

아랫도리를 막았다. 그리고 형의 사타구니를 깨끗이 씻어 준 후 

종아리께까지 내려간 바지를 끌어 올려 다시 입혀 주었다.

브래지어와 브라우스를 걸치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은 엄마는

책상 위의 쟁반을 들었다. 여전히 기운빠진 표정으로 엄마의 행동을

지켜보던 형이 엄마를 향해 씩! 웃자

지친 표정이 역력한 데도 엄마는 억지로 환한 미소로 지으며

허리를 숙여 형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귓가에다 뭐라고 살며시 속삭인 후 방문을 열고 나갔다.

엄마가 채 방문을 나서기도 전에 형이 중얼거리며 말했다.

"귀여운 년!"

한 밤 중이라 그 소리는 생생하게 울려 퍼졌다.

엄마도 그 말을 들은 듯 멈칫 했지만 곧 그대로 나가버렸다.

방안에 남아 있는 엄마의 체취를 맡으며 형은 두 눈을 감고

비릿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나는 형에게 들키지 않도록 

살며시 몸을 움직여 내 방으로 돌아 갔다.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엄청난 광경을 목격한 나는 

형과 엄마가 도대체 어떤 관계인지 너무나 궁금했다.

근친상간을 저지르고 있는 건 확실했지만, 

형이 엄마에게 욕을 하거나 빰을 때려도

엄마가 고분고분 받아 들인다는 것은

그 이상의 관계를 암시하고 있었다.

엄마와 형의 진정한 관계가 궁금한 것 이상으로

어떻게 해서 엄마가 형에게 그렇게 깊이 빠지게 됐는지도

정말로 궁금했다. 엄마의 성격이나 품행으로 볼 때

아들에게 그렇게 깊이 빠진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불가능하게 여겨졌기 때문이었다.

그 때 엄마가 꼬박꼬박 일기를 쓴다는 사실이 생각났다.

엄마의 일기는 화장대 맨 밑에 서랍 속에 숨겨져 있었다.

가족들이 집에 없을 때 그 일기를 훔쳐 보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나는 며칠 뒤 기회를 포착해 일기를 훔쳐 보았다.

일기를 본 나는 엄마에 대해 연민과 동정이 느껴지기도 했고,

총명하고 고상한 엄마가 어떻게 해서 그런 바보같은 짓을

허용하게 되었는지 의아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은 이것과는 별개의 이야기다.

어쨌거나 지금도 엄마는 여전히 형의 여자이고

느즈막하게 여동생을 하나 낳기도 했는데

아빠는 늦둥이라고 좋아 했지만

나는 형의 딸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내게도 역시 고3 시절은 왔었지만

그런 행운은 오지 않았다.

지금도 엄마는 여전히 자상하고 부드럽지만

심각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여자이기도 하다.

비록 내가 그 비밀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나로서도 지켜 줄 수 밖에 없다.

'형보다도 더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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