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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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정환이의 영어 선생댁..

"여보.나 친구네좀 갔다 올께요.."

한 여자가 말했다.그녀는 약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데 얼굴은 그리  에쁜

편이 아니였으나 한번 보면 잊지 못할 얼굴이 였다.몸매도  좋구  뒷모습은

정말 아름 다웠다.이름은 김 경숙이라고 한다..그녀는 지하철역에서 지하철

을 타고 성신여대로 갔다.그곳에 옜날 고등학교 친구가 살고  있기  때문이

다.지하철안은 이상하게도 붐볐다.사람들이 너무 많았다.그때 그녀는  자신

의 엉덩이 사이에 무언가있다는 느낌이 들었다.처음에는 누구 가방  이겠지

했는대 그게 아니였다.조금 있으니깐 엉덩이를 누군가가 쓰다듬기 시작  했

다.그녀는 놀랐다.

'이게 말로만 듣던 지하철역 치한 인가???....'

그리고는 그손은 그녀의 치마를 조금 올렸다.이렇게 사람들이 많은대  밑에

서 일어나는 일을 아는 사람은 없다.그녀는 부끄러워졌다.피하려고  했으나

그손이 치마를 잡고 놓지 않았다.소리지르기는 부끄러워서 싫었다.그때  그

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다.그녀는 쾌감을 느꼇다.손은 점점 올

라와서 팬티를 어루 만졌다.다른 손은 치마를 잡고 있었다.누군지 궁금  했

으나 고개를 돌리기 부끄러웠다.그때였다.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났다.

그손이 그녀의 팬티를 파고 들었기 때문이였다.털을 간지르고 도톰한  언덕

을 쓰담고 갈라진 계곡 사이로 들어갔다.다른 손이 서서히 팬티를  내렸다.

팬티가 내려가다 걸려서 더이상 내려 가지 않았다.그손은 엉덩이를  주물렀

다.통통한 엉덩이가 만져지자 쾌감이 그녀의 전신으로 퍼졌다.또 파고 들어

간 손은 질 안을 돌아 다녔다.그때 한 손가락이 더들어왔다.두개의  손가락

은 진퇴 운동을 하고 있었다.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약간  벌렸다.이

런 치한 한테 당하는게 부끄러웠으나 육체는 이미 섹스를 원하고 있던 것이

다.그뿐만 아니라 물까지 흘렀다.그녀는 눈앞이 깜깜  해졌다.뜨거운  물이

다리를 타고 내려갔다.다리를 벌리고 있으니 손가락이 크리토리스를 자극했

다.엉덩이를 만지던 손이 앞으로 돌아서 털을 매만져  주었다.그녀는  집중

공격을 받자 더욱 많은 물이 나왔다.그때 그손은 한손에서 2손가락씩  질구

를 왔다갔다 했다.그것고 동시에 한것이 아니라 번갈아서 하니 그녀는 숨도

쉬자 못할거 같았다.그녀의 입에서는 점점 작은 소리가 세어나왔다.

"헉..헉.........."

그때였다.

"다음 역은 성신여대 입구이니 내리실 문은 왼쪽 입니다."

그녀는 정신을 차렸다.손으로 팬티를 올릴려고 했다.그손은 이제 실컷 놀았

다는듯이 쑥 빠지고 사라졌다.그녀는 팬티를 올리고 치마도 잘 해놓았다.왼쪽

으로 가서 준비를 하고 있다가 내렸다.지하철역을 나와서 길을 걷는대 그손

생각이 났다.물이 또나왔다.점점 많이 나와서 도저히 걷기조차 힘들었다.그

녀는 옆에 있던 건물로 올라갔다.1,2층 화장실은 잠기어있었다.3층  화장실

이 열렸다.그녀는 들어갔다.또 문을 열고 들어가서  변기에  앉았다.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그러자 물이 묻어 반짝이는 귀여운 보지가 나타났다.

그녀는 우선 크리토리스를 만지작거렸다.점점 흥분 ㄷ다.그때였다.누가  갑

자기 문을 열었다.그는 정환이였다.

"선생님 ..하하..또 예뻐 해줄께..."

그러면서 바지를 재빨리 내렸다.발기된 자지가 나타났다.그녀는 놀라서  말

했다.

"아니..넌 선생님한테 이럴수 있니?"

"선생님은 지금 다리사이나 가려..아 보인다 보여..."

그러면서 그의 입은 그녀의 다리사이로 파고 들었다.혀로 촉촉히 젖은 크리

토리스를 애무 했다.또 혀를 세워 파고 들었다.

"헉헉..않돼...난 유부녀야...박을수 없어....!"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는데...거짓말을해?"

그는 물을 빨아먹었다.이빨로 보짓살을 무드럽게 물고 놓았다.그녀는  기분

좋았다.점점 성욕이 일어났다.그녀의 두손은 자신의 부라우스를 벗기고  브

래지어도 벗기였다.탱탱히 커진 유방이 드러났다.그녀는  한손으로  하나씩

잡고 만졌다.그는 빨다가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그녀를 일읕키고  자신이

변기에 앉은후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자신의 뻗뻗 해진

몽둥이에 가져다 댔다.그러자 그녀는 그대로 앉았다가 일어섰다 다시  앉는

운동을 계속 했다.애액이 그의 다리를 축축하게 했다.

"헉헉..기분 좋아..학아아아............악.아................"

그도 자지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났다.귀두가 아팠다.그 구멍은  작았다.

들어갈때마다 귀두가 충격을 받았다.그의 손은 더이상 그녀의 허리를  잡지

않았다.유방을 찾아갔다.유두를 매만졌다.잡아당기고 누르고 살살 돌리기도

하고 정말 기분 캡이였다.그녀도 좋은지 괴성을 질렀다.

"악악...좋아.!!!으...흐흐...."

정말 습관 않좋은 여자였다.여자마다 흥분 했을때  소리가다르지만  경숙은

정말 이상했다.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며 무언가가 번쩍 했는대 둘은 정신을

잃었다.

몇분후 그는 깨어났다.화장실안이였다.바닥에 막대기가 뒹굴고 있었다.아마

도 하다가 누군가에게 맞은거 같앗다.어떤 여자였던거 같은대 기억이 잘 않

난다.경숙은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다.그는 옷을 재대로 입고  나가려고  했

다.이럴수가 문이 잡겨있었다.문은 발로 까보았으나 열리지  않았다.이곳은

3층이래서 창문도 뛰어내리수 없을정도로 높은 곳에 있다.어떻게 하면 나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그때 누군가가 밖에서 문을 여는 소리가 났다.그는  문

을 열고 다시 숨어있었다.누군가가 들어와서 다른 곳으로 들어가더니  소리

가 멈췄다.그는 빨리 나갔다.

'선생님을 어디서 찾지?'

그는 그때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지갑을 하나 보았다.가서 안을  보니

경숙의 주민등록증 이였다.그는 올라갔다.

'이건물은 4층이니 선생님은 분명히 4층에 있다'

그는 올라갔다.4층은 가정집같은 곳이였다.문은 잠겨 있었으나 그는 주머니

에서 만능 열쇠를 꺼냈다.이걸로 못여는 것은 거의 없다.그의 자랑  거리였

다.역시 문이 열렸다.들어가니 신발장이 있었다.그는 신발을  벗어  거기다

놓고 안으로 들어갔다.응접실을 지나 복도를 가니 신음 소리가 들여왔다.그

는 소리가 나는 방을 찾아 갔다.방문을 조금 열고 안을 보니  자기를  때린

그 뚱뚱한 여자와 경숙이 있는 것이였다.그는 하체가 딱딱해짐을 느꼈다.황

홀했다.그는 움직일수가 없었다.그때 경숙은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깨어나 보니 자신의 하체에 무언가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기분이  좋았

다.눈을 떠보니 자기를 때린 그여자였다.그여자는 유방을 덜렁거리며  움직

이고 있었는대 경숙은 깜짝 놀랐다.같은 여자인데 자신의 질은 꽉채우고 있

는물체에 놀라서 밑을 보니 그것은 인공으로 만들어진 것이였다.서로의  질

구에 끼우고 움직이는 것이엿다.경숙이 깨어나는것을 본 그 의문의  여자는

자신의 자신의 유방을 경숙의 입으로 가져다 댔다.유두가 톡 튀어나와 있었

다.경숙은 입안을 가득 메우는 유방때매 말도 할수 없었다.신음 소리가  옆

으로 세워나왔다.

"흑.아..아.."

그여자가 말했다.

"빨리 빨아 이년아...헉헉...아 기분 캡...학학..."

경숙은 깜짝 놀라서 혀로 유두를 빨았다.동성연애는 상상도 할수  없었지만

막상 기분은 또 그런대로 좋았다.유두를 빨고 깨물고 경숙의 애무는 서툴렀

다.아직 한번도 여자 유방을 빨아 본적이 없는 그녀였기 때문에 그  이상한

여자는 말했다."내가 하는거 보고 따라해.."

그러더니 몸을 들었다.경숙의 입안에 유방은 사라지고 자신의 유방이  빨려

졌다.그 여자는 굉장했다.유두를 빠는게 정말 숙달 ㄷ다.혀를 돌리다가  이

빨로 유두를 깨물고 그큰 유방을 한번에 쭉쭉 빨고 경숙은 황홀했다.정신을

차리지 못할정도 였다.이미 아래만 해도 거대한 방망이의 공격을 받고 있는

대 유방이 애무를 당하니 진짜 극락(?),천국(?)이 따로 없었다.

"헉헉..좋아..헉허거..."

그러다가 갑자기 애무가 끝났다.그러더니 그여자가 말했다.

"이제 너도 잘해봐.."

경숙은 손으로 그여자의 한 유방을 잡고 이번에는 잘 해보았다.그여자도 만

족스러운지 말했다.

"좋아.헉헉...아아아아아......"

그러면서 그여자는 허리의 운동을 빨리 했다.서서히 움직이던 몽둥이는  이

제 더욱 빨리 움직이고 경숙은 점점 절정으로 이끌리고 있었다.그때였다 방

문이 살짝 열리며 정환이 들어왔다.그는 더이상 성욕을 참을수 없었다.그는

이미 나신이되 있었다.두 여자는 정환이 들와 왔는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이

을 했다.그는 엄청난 힘으로 그 여자는 옆으로  밀었다.침대에서  떨어지며

그여자는 머리에 충격을 받았는지 가만히있었다.경숙은 갑자기 그 방망이가

떨어져 나가자 손을 밑으로 내려 자신의 꽃잎을 가르고 그 사이에 볼록  솟

아 나와 있는 어여쁜 봉오리를 이리저리 만지작 거렸다.

"헉헉...이제 본격적으로 하자구..경숙.."

그는 그녀의 손을 치우고 자신의 방망이를 밀어넣었다.

"악..좋아..좋아...윽..흐....빨리...."

그는 마구 움직이며 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더듬 거렸다.그녀는 지금 누가

하는지도 모를정도 였다.자신의 구멍을 차지하고 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기

도 싫었다.지금 이순간만은 쾌락을 추구 하고 있을 뿐이였다.그의 손이  유

방을 잡앗다.

"뭉--클.."

손은 점점 올라가며 쎄게 잡았다.유방위레 애처롭게 매달려 있는 유두가 터

질듯이 탱탱해졌다.그의 얼굴은 어느새 그 유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악..아퍼.."

어떻게 했을까..그녀의 유방을 정환이 깨물은 것이다.경숙은 벌써 한번  절

정으로 느꼈으나 계속해서 그가 들어오자 미칠것 같았다.그녀의 다리사이로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흘러 내렸다.침대를 축축히 젖게 만들었다.그의 자지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갈때마다 끊어질것 같앗다.

"헉헉..선생님..정말 죽이는군요.,..흐..."

"아아..."

그는 유방을 빨던 입을 계속 올리며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  들었다.그녀의

혀와 그의 혀가 엉키며 서로를 느꼈다.그는 그순간 자지를 뺐다.

"우리 이제 69로 놀자구요.."

그러면서 그는 몸을 돌려 자신의 물건은 그녀의 입으로 향하게 하고 자신은

그녀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넣었다.그녀의 눈앞에 애액으로 젖은 그의  자지

가 보였다.그녀의 손은 그것을 잡았다.혀를 내밀어 자지를 빨았다.그의  허

리가 내려가자 그녀의 입으로 자지가 쑥 들어갔다.그녀는 그 큰 자지를  반

이나 먹었다.그는 또다른 쾌감을 느꼈다.그는 이에 질세야하고 반격했다.꽃

잎을 옆으로 벌리고 그안에 있는 봉오리를 입으로는 빨면서 오른손  손가락

3개를 그안에 넣었다.

"쑤--욱..쑤--욱.."

손가락이 움직였다.그녀는 참을수 없었다.다시금  절정에  이르렀다.그녀는

그러면서 그 자지를 완전히 입안으로 넣었다가 빼는 동작을 빠르게 했다.

"퍼--억...윽...헉헉..."

그녀의 입안에 정액이 분출 ㄷ다.그녀는 입맛을 다시며 다시금 빨았다.다시

그의 자기가 커졌다.그는 그녀의 약점을 집중 공격했다.그녀는 헥헥 거리며

참을수 없어 약간의 오줌을 내뿜었다.그 액체는 그의 얼굴을 지저분하게 만

들었다.그것뿐만이 아니라 속에서 계속해서 애액이 흘러 나와 그의  얼굴은

정말 지저분 하게 ㄷ다.그런 상황속에서 경숙은 한계에 이르렀다.그는 봉오

리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다른 손들은 마구 움직이자 그녀는 이미  몇번이고

절정에 이르렀다.그는 경숙의 마지막까지 가고싶었다.엄청난 액체가 흘러나

와 그의 입으로 들어갔다.그는 더욱 성욕이 치솟았다.그때다..갑자기  그녀

가 그를 밀어서 그는 침대에서 떨어졌다.그녀는 소리쳤다.

"악..더 이상 못해...헉헉..."

그러면서 침대에 누워서 계속 헥헥 거렸다.

그는 발기된 자지를 식힐곳을 찾았다.엉덩이를 들고 옆에 쓰러져 있는 여인

이 보였다.그는 그 엉덩이를  움켜잡고 그대로 밀어넜다.타액과 애액때문에

자지는 쑥 잘도 들어갔다.그 바람에 그 여자도 정신을 차렸다.그는 손을 앞

으로 빼서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넣었다.출렁거리는 유방을 움켜잡고 강

하게  눌렀다.유두가  터질듯이 튀어 올랐다.그녀가 말했다.

"학학...좋아..아흑..."

그는 문어발 처럼 조이는 힘 때문에 곳 이라도 사정 할꺼 같았다.그러나 계

속 참고 즐겼다.뜨거운 액체가 그녀의 다리사이로 흘러 내렸다.그녀의 얼굴

은 땅에 박힌채 뜨거운 숨만 내뿜고 있었다.

"퍽---퍽--"

살과 살이 부딯치자 소리가 났다.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꼈다.엄청난  쾌락이

파도처럼 밀려 왔다.그순간 그녀의 내부에서 무언가가 터졌다.그가 사정 한

것이 였다.그녀는 말했다.

"더...더.!!!정말 좋아..."

그는 유방을 움켜잡던 손을 넣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벌렸다.햄버거 비슷

한것은 물이 줄줄 흘러 내렸다.털도 막 나있고  정말  지저분했다.저런것이

그런 쾌락을 제공한다니...그는 그위를 보았다.구멍이 였다.긴 구멍은 무언

가를 원하고 있었다.그는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손은 뒤로 돌려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벌리자   쑤욱

하고 들어갔다.밑에 구멍보다 더욱 조여왔다.움직이기도 힘들  정도  였다.

그는 마구 움직였다.그녀는 벌리던 손중 하나를 빼서 밑 구멍에 넣고  자신

의 크리토리스를 매만졌다.

"헉헉...아아아아...........아...."

"헥헥...좋아...죽이는군.,..헉헉..."

둘은 이성을 잃은 동물이였다.그녀가 그때 넘어지며 한바퀴  돌아갔다.그는

돌지 않았다.금새 체위가 바꼈다.그의 앞에 그대로 출렁 거리는 유방이  모

습을 드러냈다.빨고 싶어졌다.마구 빨아댔다.금새 유방은 침투성이가 되 버

렸다.자지가 아파오는걸 느꼈다.들어갈때마다 그는 무척이나  아팠으나  또

들어가면 굉장한 쾌락의 물결이 넘쳐왔다.그는 유방을 인정 사정 없이 깨물

었다.

"악!!!!!"

그녀는 아파하는듯이 눈을 찡그렸다.그러나 그는 이제 부드럽게 유두를  씹

었다.이빨로 유두를 물고 약간 쌔게 누르면서 혀로 유두끝을 빨았다.

"아..아...아.....좋아..헉헉..."

혀로 빨던것을 놓고 두손으로 유방을 꽉잡고 검붉은 젖꼭판을 다  빨아들였

다.그녀의 유두는 작았다.그러나 젖꼭판은 커서 그녀의 젖은 가운데가 빨간

접시위에 앵두하나 담아논거 같았다.그렇게 빨자 다시 유두가 입안으로  들

어왔다.혀로 살살 간질렀다.그러다가 주위를 핧다가 입을 점점 왼쪽으로 기

울였다.유두가 점점 멀어지며 드디어 입밖으로 나갔다.꼐속 살을 빨며 왼쪽

으로 가다 그의 손중 오른쪽손이 자신의 중심부를 애무하는 그녀의 손을 잡

고 팍 벌렸다.그녀는 크리토리스를 매만지던 손이 빠져나가자 말했다.

"싫어...아 이대로 두란 말야.....아..아...그리고 좀더 깊게...박아줘.."

그는 그녀의 말중 후자를 따랐다.허리를 쭈악 두로뺐다가 앞으로 전진했다.

"악..."

그녀는 항문이 찢어지는것과 같은 고통으로 신음 했다.그도 마찬가지로  표

피가 벗겨질것 같았다.그러나 고통도 잠깐 쾌락이 찾아왔다.그녀는  오른손

으로 다시 크리토리스를 애무했다.그러면서 그는 그녀의 팔을 벌리고  겨드

랑이를 핧았다.털이 느껴졌다.지독한 땀냄새가 코를 찔렀다.그러나 그 냄새

는 여인 특유의 향과 합쳐져 그에게는 큰 자극제가 되었다.혀로 살살  겨드

랑이를 간지르자 그녀는 참을수 없이 점점 큰소리를 질렀다.

"악..아아아아......아......간지러워....아....."

"넌 어디를 애무해주는게 좋지?"

그가 말했다.

"크리토리스에서 약간 밑부분이 가장 좋아..."

"알았....윽.."

그는 말을 더있지 못했다.곳이라도 사정할것과 같은 느낌이 와닫기  때문이

다.무언가가 그의 분화구 쪽으로 점점 이동 하고 있었다.그순간  이였다.항

문에서 자지가 빠져 나오는 순간 자지끝에서는 폭발이 시작 ㄷ다.물이 날아

가면서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던 그녀의 손과 유방주위에 묻었다.그는 자지를

빼고 말했다.

"난 이제 가겠어.하하..넌 만족 못했어도 내가 했으니깐..."

그녀는 울먹였다.

"않돼..악...마저 해주고가!!"

"오나니나 해.."

그는 땅바닥에 굴러다니던 방망이를 그녀에게 주었다.그녀는 그걸 잡고  막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그는 그 소리를 들으며 경숙을 깨었다.

"선생님 일어나세요..!!"

경숙은 그소리에 눈을 비비며 깼다.

"여기가 어디지?"

"그 빌딩 4층이라구요.."

"아..그래 그때 몽둥이에 맞고 깨어나서...그래 맞어..이제 기억 나는군...

내 옷은 어딨지?"

둘은 그녀의 옷을 찾았다.옷은 침대근처에 널려 있었다.그녀는 우선 팬티를

입었다.그리고 브래지어를 채우고 스타킹 브라우스 마지막으로 스커트를 입

었다.

"저여자는 왜 저래?"

"몰라요..변태인가?"

"호호호..변태..그래 변태야..."

그녀는 웃으며 다시 그여자를 보았다.그 여자는 미친듯이 몽둥이를  앞뒤로

움직였다.그사이에서 꿀물이 막 흘러 나왔다.

"선생님 먼저 나가세요..전 여기서 놀다가 갈깨요...저여자 웃긴다..하하."

"그래.나 먼저 갈께..다음에 또 부탁해...."

경숙은 방문을 닫고 나갔다.그녀가 나가자 그는 그여자를 계속  지켜  보았

다.그러다가 그여자 절정에 이르러 쓰러지는걸 보고 이집전체를 털어서  긴

줄을 찾았다.그걸로 그녀를 침대위에 눕히고 묶었다.우선 유방위아래를  묶

자 유방이 터질듯이 튀어 올랐다.그여자는 깨어났다.

"묶지마...젖 아퍼..."

그는 터질듯이 튀어 올른 유두를 손으로 톡 치고 말했다.

"하하..귀여운거....웃기네.."

그녀는 몸을 이리저리 흔들었다.그러나 이미 손이 자유롭지 못했고 몸에 힘

도 들어가지 않았다.그는 허리를 묶고 다리를 모으고 다시 벌목부터 묵은후

말했다.

"움직여봐.."

그녀는 막 몸을 흔들었으나 침대만 덜컹 거렸다.다리도 잘  움직이지  않았

다.그는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를 여니 콜라한병이 있었다.그병을 딴후 그것

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그녀는 뭘하려는지 궁금해 하는거 같았다.

"잘봐..."

그는 말을 하고 그녀의 다리로 가서 그녀의 꽃잎을 엄지와  검지로  벌리고

들고 있던 콜라를 조금 속으로 넣었다.

"악!!!타는거 같아...윽..."

구멍은 굉장히 넓었다.콜라가 굉장히 많이 들어갔는대도 새지  않았다.그는

나머지는 옆에 두고 그것을 조금 맛보았다.맛을 보며 주위를 애무하자 그녀

는 다시 꿀물을 흘리게 되었다.그녀의 꿀물과 콜라는 앙상블을 이루었다.그

는 혀로 그 물을 다 마셔 버리고 다시 콜라가 막 넘쳐  흐를때까지  나머니

콜라를 넣었다.그녀가 몸을 움직일때마다 질구가 움직이며 막  흘러내렸다.

그는 다시 마시고 말했다.

"다른것을 구해오지.."

그렇게 말하고 나가려다가 생각했다.

'아차!!집에 빨리 가야지..문을 잠가놓지 않았다'

그는 빨리 실험을 끝내야겠다는 생각으로 부얶으로 달려가서 굵은 왕소금을

한주먹 가져다가 그녀 모르게 그속에 뿌렸다.그순간

"악!!!!아퍼...윽윽....."

그녀는 막 몸을 흔들며 고통스러운지 말했다.그는 손가락을 질안에 넣고 말

젖자 역시 아픈중에도 물이 흘러 나왔다.금새 그물은 소금을 녹이고 소금

물이 되버렸다.그는 그여자가 불쌍해서 왼팔만 줄에서 풀러주고 칼을  주고

말했다.

"이걸로 풀러라.난 가겠다."

그는 말을 마치고 나가서 집으로 가는 전철을 타고  갔다.집에  도착해보니

아무도 집에 없었다.도둑도 없었다.

"휴...살았다....."

그순간 그는 배를 움켜쥐고 말했다.

"악...왜이리 배가 아프지..."

그는 너무나 아퍼서 바닥에 뒹굴었다.그는 정신을 잃으며 누가 벨을 누르는

것을 들었다.

깨어나 보니 그의 눈앞에 환자복을 입은 약 5-6학년 정도로 보이는  소녀와

옆에는 그의 어머니가 계셨다.

"엄마.나 여기 왜 있지?"

"집에 오니 너 방바닦에 쓰러져 있어서 데리고 왔더니 맹장염이라구해서 수

술 벌써 끝났다.."

"몇일 정도 이곳에 있어야 해?"

"의사 선생님이 약 4일정도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난 어디 이상한데도 없는걸?"

"그래도 몇일 있어야지..."

"응..근데 아이 졸려...다시 잘께..."

그때였다..문이 열리며 간호원이 들어왔다.정말 아름다운 여자 였다.가슴도

크고 치마도 짧아 허벅지가 다 보이는 섹시한 여자였다.

"이제 면회시간 끝났읍니다.환자를 위해서 나가주세요..."

그 간호원은 엄마가 나가시자 말했다.

"어디 이상한데 없어요?이름이 정환이라고 하나요?"

"예.."

"심심하면 저 학생과 놀도록 편도선 수술인데 입원은 않해도 되는걸 집에서

억지로 시켜서 입원중이야..."

"...."

"그러면 무슨 일있으면 이보턴을 눌러."

그러면서 그 간호원은 나갈려고 문을 열었다.

"근데..성함이 어떻게 되는지?"

"나..조은희 라고 해..선배님들은 조간호원..이러고 어떤때는 미스조  그러

는데..넌 그냥 누나하고 불러..."

"예..누나.."

그녀는 문을 닫고 나갔다.

그 다음날..

그의 친구 몇이 놀러왔다.

"정환이 수술 받았냐?"

"그래..근데 심심해서 죽겠다.에휴...(작은 목소리로:야.섹스책 몇권만  사

와라.)."

"그려..친구 좋다는게 뭐냐?"

"그래.넌 역시 내 친구다."

잠시후 그의 친구는 책을 사다주고 나간다.그는 앞에 있는 그 여자  아이는

모르게 책을 보고 있었다.그는 책을 자신의 베게 밑에 두고 잤는데 누가 책

을 뒤적 거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눈을 떠보니 조간호원 이였다.손에는  아

까 자기가 보던 책이 있었다.그녀는 정신을 집중해서 보는지 그를 의식  하

지 못했다.그는 가만 실눈을 뜨고 보고 있었다.

'아니 어떻게 책이 있는지 알았지?'

그는 잠시 생각하다가 성욕이 크게 일어 여자를 먹고 싶어졌다.왼손을 조금

씩 뻗었다.그녀의 허벅지를 느꼈다.따뜻했다.스타킹의 감촉이  부드러웠다.

그녀는 잠깐 그를 보고 나시 책을 보기 시작했다.

'그래 저건 먹어도 좋다는 뜻인가?'

그는 손을 점점 올려 그녀의 다리사이로 넣었다.보드라운 팬티의 감촉을 느

끼며 밑으로 내리니 촉촉히 젖어있었다.젖은 중심부를 살살매만졌다.계곡이

느껴졌다.계곡의 중심부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다.그는 중지를 계곡의  중

심부로 향했다.그러자 팬티도 그 안으로 들어갔다.그녀는 다리를 조금 벌렸다.

그가 일을 하기에 더 쉬어졌다.그는 넣던 손가락을 빼고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비모를 만지작 거렸다.부드러웠다.점점 손가락을  내리

면서 구멍으로 들어갔다.손가락이 쑥 하고 구멍 내부로 들어갔다.그녀의 입

에서도 '아!'하는 심음 소리가 나왔다.그는 그녀를 아주 흥분되게 하고  싶

었다.손가락을 돌려 그녀의 내부를 간질렀다.그러다 손가락을 푹 집어 넣었

다.손가락이 완전히 들어가게 되자 그는 따뜻한 호수를 느꼈다.물이 많지는

않았으나 끈적거렸다.그는 손가락을 하나더 집어 넣었다.

"악.."

그녀는 읽던 책을 놓고 엉덩이를 조금 들었다.난 무슨 뜻인지 눈치 챘다.그

녀의 작은 팬티를 벗겨 버렸다.팬티가 내려오다가 발목에 걸려서 더이상 내

려 오지 않았다.그는 몸을 돌려서 눈으로 그녀의  다리사이를  보았다.털이

많이 나 있었다.치마때문에 어두웠으나 그래도 볼거는 다  보였다.두손으로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한손은 질을 애무하고 다른 손을 그녀의  항문주위

를 매만졌다.그녀가 말했다.

"아.이제 그만..박아줘..........."

"저 애는?"

"자고 있잖아.."

그러면서 그녀는 일어섰다.내 병원복을 밑으로 내리자  아까부터  솟아있던

자지가 수풀사이로 나타났다.그녀는 침대위로 올라와서 내쪽으로 나한테 충

격을 주지 않게 앉았다.그러고 보니 자지는 정확이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있었다.그녀는 한번 심호흡을 하고 치마를 허리까지 올렸다.그녀의  엉덩이

가 보였다.컸다.그리고 허벅지도 굵었다.그때 갑자기 그녀가 내려 앉자  그

의 입에서 개구리 죽는 비명소리가 났다.정말 굉장했다.아까 손가락을 너봤

을때부터 알았지만 정말 좋은 보지였다.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성욕을  만

족 시키기 위해 움직였다.

"아..앙...자기 좋아 죽겠어...아..아.."

"소리 내지마 깨갰다."

"아이..어떻게 소리를 않내?"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움직이자 거대한 그녀의 유방이 출렁 거렷다.그는  손

을 뻗더 그녀의 간호원복 단추를 푸르고 그옷을 그녀의 허리까지 내렸다.그

녀의 간호원 복은 허리근처에서 둘둘 말렸다.그리고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모습을 드러냈다.그녀는 노 브라였다.그는 말했다.

"유방좀 빨개 가까이좀 와..누나"

"응.."

그녀는 허리를 좀 숙이고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고 그의 입으로 번갈아

가며 넣었다.그는 유방을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그녀는 말했다.

"시간 없어.10분있다 내려 가야해.."

"그러면 좀 빨리 움직여.."

그녀는 굉장한 속도로 움직였다.그녀의 엉덩이가 내려갈때마다  그는  점점

끝을 향했다.그녀도 마찬가지였다.그녀가 먼저 절정에 이르렀다.그녀느  참

을수 없어 '까악!'하는 소리를 질렀다.그러나 그는 그소리가 다 나오기  전

에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으..음.으.."

소리가 나오다 끊꼈다.그녀는 멈추어서 자신의 절정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

다.

"나도 어떻게 해줘.혼자만해?"

그녀는 그제서야 말했다.

"나 임신할지도 모르니 입으로 해줄께."

그녀는 몸을 돌려 입으로 자지를 부드럽게 빨았다.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그

녀의 입안에서 물이 터졌다.

"누나 엉덩이좀 가까이해."

그녀는 갑자기 엉덩이를 뒤로 뺏다.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의 사이로  그의코

가 들어왔다.순식간의 꿀물이 그의 코에 묻었다.그는 코를 빼고 고개를  돌

려 입을 | 이런식으로 하고 그녀의 동굴을 칩입했다.그녀는 미칠것 같았다.

다시 물이 줄줄 흘렀다.끈적끈적한 물이 흘러나와 그의 혀를 타고 목을  넘

어갔다.그는 혀를 꼿꼿이 세워 그 중심부를 찔러댔다.그녀는 창에 찔린  잉

어 처럼 몸을 비틀었다.그녀도 그의 자지를 깨물고 빨고 빨리 사정  시킬려

고 별짓을 다했다.역시 입으로 하는게 빠른다 둘다 절정에 가까워졌다.이번

에는 그가 먼저 폭파 하는 바람에 물이 그녀의 얼굴 전체로  튀었다.그녀도

곳 절정을 맞이하며 그의 자지의 마지막 정액 까지 삼키고 침대에서 내려왔

다.그녀는 자신의 치마를 내리고 단추를 채우고 화장실로 향했다.얼굴을 씻

는 것이였다.그도 옷을 다시 입고 잠을 잘려고 했다.조 간호원이 나가고 그

는 누가 신음 소리 내는 것을 들었다.

'아니 재가 왜 저러지?어디 아픈가?'

그는 아직도 그 여자애가 깨어났는지 모르고 있었다.그는 일어나서 그 여자

애에게로 다가 갔다.

"민정아.왜 그래?"

민정이라는 애는 깜짝 놀랐는지 말했다.

"난 않 봤어요..진짜 않 봤어요."

'아니 얘가 다 봤군..'

그는 이 여자애를 겁주고 싶었다.

"아니 너 그걸 보면 사형이야.사형.알아?"

"몰랐어요.용서해주세요."

"그래.봐주지.근데 왜 그런 소리는내?"

"아니..나도 모르게..보지로 손이 가서......."

"너도 하고 싶어?"

"예.제발 저두 아까 그언니 처럼 해주세요..엉..엉.."

"이걸 하려면 시험에 통과해야해.넌 나이가 어려서."

"무슨 일이든 할께요."

"그래.그러면 첫번째 시험은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벌려."

민정이는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결심한듯이 이불을 치우고 바지를  내리고는

가만히 있었다.그는 민정이의 다리를 쫙 벌렸다.아직 아이여서 그런지 털은

아주 작은 솜털이였다.그리고 자세히 보니 약간이지만 물까지 있었다.

'음.쓸만한데 커서 죽이겠어.'

민정이는 부끄러운지 가만히 있었다.그의 혀가 민정의 보지속으로 파고들자

민정이는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그는 다시 다리사이가 커졌으나  계속해서

혀로 애무를 했다.

"너 합격이다.예뻐.먹어주고 싶어."

"예.좋아라 두번째 시험은 뭐예요?"

"요구르트 꺼내봐."

민정이는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를 꺼냈다.그는 반은 마시고 딸딸이를  쳤다.

빨리 치자 잠시후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요구르트를 채울정도는 나왔다.

그는 요구르트속에 정액을 넣고 말했다.

"이걸 먹어봐.요플레 같을껄."

민저이는 정액이든 요구르트를 잡고 냄새를 맡았다.

"이상해요.냄새가 그리 좋지는 않아요."

그러더니 그 요구르트를 마셨다.그순간 민정이의 표정은 이상해졌다.

"삼켜.시험에 붙고 싶으면."

민정이는 끝내 삼키고는 말했다.

"속이 메스꺼워요."

"그러면 이제 마지막 시험은 자 입벌리고 이제 부터  일어나는  어떤일에도

가만있어."

그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축 늘어진 자신의 자지를 민정의 입속으로 넣었다.

민정이는 몸을 떨었다.그는 입속에다가 힘차게 소볍을 보았다.아까부터  마

려웠으나 참았던 소변이 정액과 섞여서 마구 민정이의 목을 타고  배속으로

들어갔다.민정이는 눈물을 흘렸다.그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싸고 말했다.

"이제 합격이니 내일 해주지."

"예."

그말이 끝나자 마자 민정이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토를 하는거  같았다.그는

속으로 웃었다.

'우하하.내 오줌을 다 마시다니.굉장히 짤텐데.'

그는 기특해서 내일 환상의 나라로 보내주기로 결심하고잠이 들었다.

민정이는 빨리 밤이 되길 기다렸다.드디어 시간은 갈때로 가고 시계는  1시

를 가리키고 있었다.그는 살짝 일어나서 민정이의 침대로 갔다.

"이제 해주지."

민정이는 말없이 옷을 다 벗었다.아직은 작지만 귀여운 유방이 나타났다.그

끝에 그냥 접같이 있는 작은 유두도 귀여웠다.그리고 아직은 솜털이지만 먹

어주고 싶은 그곳을 그는 살며시 벌렸다.구멍은 작았다.손가락이  들어가자

그는 쪼이는 힘에 의해 손가락을 움직이기 조차 힘들었다.

'오..작은 구멍을 쑤실데 이맛..'

그는 구멍을 막 쑤시자 민정이의 입에서 못참겠다는듯 말했다.

"빨리 그언니 처럼 해줘.."

"잠깐.기분 좋지?"

"응 오빠.아..아.."

작은 구멍을 쑤시던 손가락이 빠지며 그의 혀가 뱀처럼  기어들어갔다.따뜻

한 물이 흘러나왔다.정말 양은 조금이지만 빨아들였다.그리고 이제  본격적

으로 하려고 했다.

"너 옛날에 해본적 없어?"

"있어요.7살때 옆집 오빠가 그 구멍을 막 쑤셔서 피가 조금 나왔는데..그때

는 정말 아팠어요."

'음.숫처녀는 아니군.'

그는 이제 자지를 잡고 서서히 작은 구멍으로 인도 했다.구멍으로 들어가지

는 순간 민정이의 입에서비명소리가 났다.

"아..아...오빠 뭐가 꽊차는 기분이예요."

"그래 나도 좋아.작은 구멍이 좋아."

그는 행복함을 느끼며 움직였다.움직일때마다 민정의 입에서는 좋다는듯 신

음이 세나왔다.그는 빨리 움직이며 고개를 숙여 작은 봉오리를 빨았다.그래

도 역시 성감대는 있는지 좋다는듯 말했다.

"기분좋아.오빠...아아.."

그는 부드럽게 빨며 허리는 계속 움직였다.그때였다.민정은 보지에 힘을 주

었다.그러자 보지살이 그의 자지를 휘어 감어 빠져나갈수가 없었다.그는 말

햇다.

"힘을 좀 풀어.아..좋아..죽이는군.이제 내가 들어오면 그렇게 해"

민정이는 고개를 까닥 거리고 그의 자지가 돌진 하자 힘을 주었다가 풀었다

가 그랬다.둘은 기분이 아까보단 훨씬 좋았다.그렇게 하자 사정도 빨리  시

작ㄷ다.민정의 안에서 사정했다.아직 민정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듯  했

다.그는 다시 커지는 자지로 마구 쑤셨다.아까와는 달리  정액이  미끄러워

더욱 움직이기가 수월햇다.곳 민정은 오르가즘에 들었다.

"아.아....아...으...아..아.."

그는 그녀의 오르가즘이 끝나자 말했다.

"입으로 빨아줄래?"

"예."

그는 69형태로 누워 우선 혀로 보지를 애무했다.민정은 죽겠다는듯한  목소

리로 말했다.

"나도 이제 할께.."

그러더니 작은 입으로 그의 흉학한 물건을 덮었다.그는 기분이 좋았다.그녀

가 부드럽게 빨아주자 더욱 좋았다.그의 물건을 따뜻한 민정의 입안에서 편

안한 느낌이 들었다.그는 그런 민정을 위해 혀로 보지속을 파고들며 내부를

핧았다.곳 민정은 절정에 이르렀고 그는 아직이였다.민정의 솜씨가  서툴러

서엿다.그가 계속해서 민정을 애무하니 민정은 몇번이고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가 빨던것을 멈추고 쉰적은 셀수 없이 많았다.그는 빨던것을 멈추고 말

했다.

"나도 기분좋게 해.."

민정은 그제서야 꿈에서 깬듯 혀로 막 빨다가 손을 이용해서  딸딸이  까지

쳤다.사정하자 물이 그녀의 눈과 코 주위를적셨다.둘은 쾌감에  몸을  떨며

정환은 침대로 민정은 화장실로 갔다.민정은 화장실에서 온뒤 말했다.

"나 좋아.정말 좋아.."

그는 말없이 잠을 잤다.지루할줄 알았던 3일은 민정과 조간호원때문에 금새

지나가고 그는 퇴원했다.

그는 시험을 보았다.수학 쪽지 시험인데 내용은 그가 병원에  있을떼것이엿

다.그는 공부를 잘했지만 시험을 잘보지는 못했다.수학 선생인 김혜정은 그

르 마구팼다.그는 너무나 아파 집에 기어갔다.집에서 그는 복수 생각을  하

다 김혜정을 먹고 그녀를 자신의 로보트로 만들기로 했다.그러나  김혜정은

얼굴에 주근깨도 많고 다리는 무다리 키도 작고 소위 추녀였다.그래도 로보

트로 만들기로 했다.그는 수면제를 샀다.성분은 아주 좋아서 먹으면  1분안

에 효과를 보는것이였다.그대신 3분있다 잠에서 깨는것이엿다.그다음날  그

는 그약을 갖고 김혜정이 퇴근하기를 기다렸다.김혜정은 6시가 넘어도 나오

지 않다가 7시거의 ㄷ을때 나왔다.하늘은 껌껌해서 그의 일을 하기엔  좋았

다.그는 커피를 뽑아 그속에 약을 넣고 김혜정에게 가서 말했다.

"선생님 이거 한잔드세요."

김혜정은 커피를 먹더니 칭찬까지 했다.그녀는 자신의 차가 있는  학교뒤로

갔다.아직도 그녀는 쓰러지지 않았다.이러다가 차시동 걸고 쓰러지면  난리

나는것이였다.그녀는 차로 들어갔다.그때였다.김혜정이 운전대에 기댔다.그

는 가까이 가서 차를 열고 김혜정을 뒷자리로 옮겼다.김혜정의 치마가 올라

가서 작은 팬티가 보였다.

'혹시 숫처녀 아닐까?아니겠지'

그는 팬티를 내렸다.털이 많은 지역이 나타났다.그는 다리를 벌리니 귀여운

동굴이 나타났다.아직은 푸석했다.그는 옷을 빨리 벗고 자지부터  그곳으로

꼈다.그리고 움직이며 김혜정의 옷을 몽땅 벗겼다.그러는 동안 김혜정이 깨

면서 소리를 질렀다.

"어머!!"

"소리 내지마 하하.맛이 어때 이년아.흥 그렇게 때리고 무사할줄 알았냐?"

그는 허리를 점점 움직이니 김혜정은 말도 못하고 손으로 유방을 가렸다.그

는 따귀를 한방때리고 말했다.

"너 내가 이거 소문내고 다닐까?"

"아니요.제발 그러지 마세요.제발.어떤 일이라도 할께요.."

"그래.예쁘해주지."

그때였다.차 앞문이 열렸다.둘은 깜짝 놀랐다.누군가가  들어왔다.김경숙이

였다.

"재미 좋네..둘이"

"선생님도 하실래요.2:1로?"

"그래 좋지.."

혜정은 어이 없다는듯 우리를 보았다.곳 경숙은 옷을 다 벗고 뒷자리로  왔

다.좁은 차안이 그들의 성욕으로 꽉 찼다.경숙은 다리를 벌리고 혜정의  얼

굴에 내려 앉았다.곳 혜정의 입으로 경숙의 따뜻한 물이  흐르는  보지가

느껴졌다.물이 흘러 혜정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빨아.이년아."

그가 말하자 혜정은 혀로 경숙의 보지를 빨았다.크리토리스를 비롯해서  털

이 난곳부터 항문 까지 침과 애액이 섞여 혜정의 얼굴에 뚝뚝 떨어지고  있

었다.경숙은 자신의 손으로 자신 유방을 잡고 빨았다.그는 혜정을 뽀작내려

고 막 움직이며 입으로는 혜정의 작은 유방을 빨앗다.경숙은  빨던  유방은

놓고 정환을 일으켜 키스를 하였다.

"않돼..계속 해줘.."

혜정이 말했다.그러나 둘은 듣지 않고 계속해서 키스를 즐겼다.혜정은 미운

경숙을 혀을 꼿꼿이 세워 찔렀다.경숙이 아파서 몸을 떨었다.혜정은 경숙이

미워 막 혀로 집중공격했다.경숙은 너무나 좋아 뒤로 쓰러졌다.창에 기대어

서 절정을 맞이햇다.그역시 혜정의 보지속에 정액를 쐈다.

"경숙이 혜정이 위에 누워 아...좋아..죽여주지..헤..."

경숙은 혜정위에 누웠다.혜정의 유방을 경숙의 등이 압박했다.혜정이  키가

더짝았다.그래서 누우니 혜정의 얼굴은 경숙의 목에 왔다.혜정은 입으로 경

숙의 귀를 깨물고 목을 간질렀다.

그는 두여인의 모아진 다리를 벌렸다.경숙의 수풀림이 지나 입벌린  조개가

귀여웠다.그는 먹이를 눈앞에둔 사냥꾼 처럼 그녀들의 은밀한곳을 처다보았

다.

"나빠.정환..부끄럽잖아..."

경숙이 말했다.혜정은 밑에 깔려서 아픈지 말했다.

"내가 더 가벼우니깐 위에 탈걸.."

경숙과 혜정은 난생 처음 당해보는 일에 점점 흥분이 더해갔다.그는 두손으

로 여인들의 허벅지를 쓸어가며 두여인의 수풀을 벌목하듯 파고들었다.그손

은 아래로 내려와 경숙의 엉덩이에 반쯤 가려진 혜정의 신비로운 곳으로 내

려갔다.

"하----악....!"

"흑."

두 여인의 입에서 동시에 터져나온 교성엔 뜨거운 욕망이 함축되어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그의 엄지와 검지가 집게발처럼 꼬브라져서 붉은 동굴속으로

파고들어 있었다.그것도 하나는 경숙 또하나는 혜정 서로 다른 동굴이였다.

또 다른 손은 그녀들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아..아...헉..."

"하...아......."

두 여인은 허벅지를 푸들거리며 신음 했다.그때 였다.그의 손이 빠지며  여

인들의 허벅지를 한껏 벌렸다.당연히 두여인의 가장 중요한곳이  드러났다.

보짓살은 꿈틀거리며 그의 자지를 기다렸다.그는  빨아주고  싶었다.그리고

그대로 물이 졸졸 흐르는 옹달샘으로 머리를 파묻었다.위에서 아래로  이어

진 2개의 샘을 빨아들엿다.그 물은 그의 성욕을 한층 강하게 했다.

"아...어.....엉..."

"흐....더..더..!"

경숙과 혜정 두여인은 난생 처음 당하는 일에 흐느끼며 울부짖었다.그의 혀

는 뱀이였다.여인들의 동굴을 부드럽게 파고들며 경숙의  것을  파고들때는

손가락이 혜정을 공격했고 혜정의 것을 파고들때는 경숙의 것을  공격했다.

혀는 밑에서 위로 위에서 밑으로 움직였다.촉촉히 젖은 경숙의  수풀림에서

시작해서 혜정의 항문 까지 애무를 했다.

"이제 못참겠어..아..아..."

경숙이 말했다.그는 고개를 들고 자신의 아까부터 커져있던 자지를  매만졌

다.그리고 그는 자신의 자지를 혜정의 불타는 동굴로 인도했다.

"악...."

혜정이 몸을 떨며 경숙의 유방을 꽉 잡았다.그는 자신의  하체가  터질듯한

압박감에 폭풍같이 허리를 일렁거렸다.그리고 그의 손은 경숙의 팽팽한  엉

덩이를 잡아 주무르고 있었다.골짜기를 더듬다가 허벅지 때로는 손이  어딘

가로 없어지기도 했다.

"이제 나도..아..혜정이만 말고 나도..."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혜정의 동굴에서 자지를 빼서 그대로 경숙의  동굴로

밀어넣었다.

"아..아....으.....흐..."

"으흑..계속해줘...나가지마...아..앙...앙.."

두 여인들 동물이였다.발정한 암캐였다.그는 엄청나게 빨리  움직였다.경숙

은 미칠거 같앗다.곳이라도 절정에 이를것 같았다.그때 그녀의 내부에서 그

가 폭파햇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좃물이 튀기며 다시 들어갔

다.그의 자지는 다시 딴딴 해졌다.마구 경숙의 동굴을 쑤셨다.경숙은  자지

러지는 듯한 소리를 내고 시트 밑으로 떨어져 나갔다.그는 다시 혜정을  보

았다.두손으로 혜정의 허벅지를 움켜잡고 벌렸다.손으로 차시트를 잡고  머

리를 흔들거리는 혜정에게로 그가 삽입ㄷ다.그녀는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를

맞이했다.땀이 났다.그녀의 유방위에서  한방울씩  떨어졌다.싱싱했다.땀에

젖은 육체가 한마리 물개 같았다.그는 미친듯이 움직였다.그는 혜정의 봉오

리위에 앵두를 물었다.깨물었다.빨았다.유방 전체를 돌며 빨았다.

"아..아...좋아...계속..."

그는 유방을 빨다가 혜정의 입을 찾았다.서로의 입이 마주치며 혀가 감싸고

서로의 타액이 교환ㄷ다.달콤했다.계속해서 키스를하고 둘은  잠시후  입을

땠다.힘들었다.둘은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혜정이 참을수 없는지  소리

질렀다.

"아!!!아..아..................."

그리고 출렁거리던 몸이 멈추었다.그역시 그녀의 내부에다가  정액을  분출

시켰다.그리고는 힘들어서 그대로 엎어졌다.깨보니 1시간도  더잤다.혜정은

아직 자고 있었고 경숙은 스와 같이 일어났다.그는 혜정을 깨우고 옷을  입

었다.그리고 혜정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도중 대화를 했다.

"너희 둘 내 밥이야..알았어?"

"예.."

"그리고 이제 부터 너 말잘들어 혜정이?"

"예.."

"알았어..."

그는 그러다가 갑자기 운전하는 혜정의 유방을 만졌다.그리고는 집에  갈때

까지 한손은 혜정이 다른 손은 경숙 이렇게 만지며 집으로 갔다.

토요일날 그는 희연이의 전화를 받고 놀러갔다.희연이네 집에는 엄마와  희

연이 밖에 없다는 것이였다.그는 벨을 눌러 들어갔다.희연이가 나왔다.

"지금 포르노 비디오 빌렸다.볼래?"

"그래.재밌어?제목은 뭐야?"

"제목은 '섹스 음식점'이야.재미는 몰라.."

둘은 방으로 갔다.이미 비디오는 돌려져 있었고 희연이 엄마는 지켜보고 있

었다.그 비디오 내용은 대충이렇다.

한 남자가 술을 시키니깐 벌거벗은 여자가 와서 들고온 테이블위로  올라가

더니 다리를 벌려 손님에게 향하게 하고 보지를 벌리고 그속에다가 술을 채

우더니 손님이 막 빨아 먹고 또 어떤 여자가 쏘세지를  시키니  케챱대신에

남자들 좃물을 발라 주고 그러다가 맨끝에는 종업원과 손님들이 막박는  내

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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