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부 이발소 (6/19)

4부 이발소

어머니와는 진짜 섹스를 하진 않기에 난 가끔씩이나마 동네 이발소를 찾는다.

이발소에는 손님이 별로 없는지 한가해 보이는 아줌마들 두 명이서 껌을 씹어대면서 

화투를 치고 있었다. 

그녀들은 모두 다리를 하나씩 올린 자세 였기 땜에 다리가 벌어져 치마 안으로 가랑이

 사이가 보였다. 그 중 한 아줌마의 검은색의 투명한 망사팬티가 눈에 띄었다. 망사 

중간중간에 꽃무늬가 수 놓여져 있었다. 거뭇한 털이 비쳐보였지만 보지의 가운데 갈

라진 곳은 무늬때문에 보이지 않았다.

그 중 한명의 아줌마가 날 의자에 눕히고는 발을 씻어주고 손톱과 발톱을 깎아 준 후 

안마를 시작했다.

"어깨 좀 주물러드릴게요" 하고는 내 어깨를 주무르는 것이었다. 이발소 아줌마가 주

무르는 어깨가 너무 시원했다. 그래서 "으음..시원해..." 하면서 안마를 받았다. 이제

 아줌마는 내 어깨 옆으로 손을 내려 계속 팔을 주무르다가 일부러 내 손을 자신의 허

벅지 위에 놓아 내가 미끈한 살의 감촉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곤 슬쩍 내 자지를 건드려 보곤 했다. 아줌마는 내 자지가 완전히 발기가 되었다

는 사실을 알?내 바지를 벗겨 내리고 로션을 발라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내게 이런데 자주 오냐고 물었고 난 얼떨결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아줌마는 로션을 내 자지에 뿌리더니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딸딸이를 치다가 내가 

싸질 않자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물었다. 그리고 젊은 내 자지를 아줌마는 정성껏 빨았

다.

난 흥분이 되어서인지 엷은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난 빨리 싸고 싶었으나 잘되지 않

아 어머니의 알몸을 떠올렸다.그러자 느낌이 오며 흥분이 되었다. 내입에선, 글쎄 이

젠 버릇이 되어서인지 어머니랑 할 때처럼 신음 소리가 나지막하게 흘러 나왔다.

"아...좋아요. 어머니....아아....그렇게. .....응...그렇게....좋아.. .아아.어머니.

그리고 그 이발소 여자는 나의 희미한 신음 소리를 들었는지 내 귀에다 대고 나지막하

게 되 내었다. 

"자기 엄마는 이런 것도 해줘?..."

난 아줌마의 그 질문에 한층 더 흥분이 되었다.

난 약간 쑥스럽기도 하여 "가끔 요..." 하고 얼버 무렸다.

아줌만 " …그래 엄마가 해주면 좋아?" 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고 연이어 내 귀에

다 대고 뜨거운 입김과 함께 "나 흥분 된다 자기야" 라고 속삭였다.

여자는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어가며 내게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엄마 보지 봤어?" 

"엄마 보지가 꼭꼭 물어줘? 어때 얘기해봐..."

"자기 엄만 젊은 자질 좋아하나 보다?..."

"엄마랑 집에서 씹질도 하지?..."

여자의 손 과 입에 자극이 되자 나는 아줌마의 유두를 물기 직전정도로 세게 빨기 시

작했다. 그러자 여자도 호흡을 맞춰 더 세게 내 자지를 흔들어 주었고 나는 거의 폭발

 직전沮?갔다. 여자는 이내 내가 거의 싸기 직전임을 알아차리고 손을 풀며 말했다.

"내 것도 만져줘..."

여자는 내 손목을 잡아 끌어 내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 위에 얹었다. 그리고는 내 손가

락을 자신의 보지에 대고 문질렀다. 난 아줌마 가 원하는 대로 그녀의 질 속을 헤집어

 되었다.

" 자, 넣어줘."

여자는 이발소 의자위로 올라가 두 무릎을 벌린 채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검은 망

사 팬티를 젖힌 체 엎드린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여자의 손이 뒤로 와서 내 자지를 꽉 잡더니 보지 입구에 맞추었다. 내 귀두가

 여자의 보지에 닿았다. 그러자 내 귀두 부분이 그녀의 보지를 약간 갈랐다.

중년의 나이답게 보지살집이 두둑했다. 대음순에 살이 올라 있었고,소음순이 밖으로 

늘어져 있었다.

퍽~~~~~~~~~~~~퍽퍽~~~~~~~~~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줌마의 입에서 환희에 찬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아아..좋아.....자기야 더 빨리...응?...더 빨리."

나는 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드나드는 소리가 묘하게 나를 자극했다.

아줌마의 보지는 경수 엄마 것과 비슷했다. 아줌만 내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꽉꽉 조이

고 나올 때는 자지를 나오지 못 하게 붙잡았다.

여자는 엉덩이를 움직여 섹스를 시작했다.

"아...자기엄마 것도 이래?..얘기해줘..응?......응 ?... 자기야."

나는 대답하지 않고 여자의 등뒤에서 유방을 만지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 자기야...너..너무...좋아...." 

다른 한 아줌마는 입구에 계속 앉아 있었는데, 조금 전 까진 그 아棅떪?우리쪽을 보지

않고 애써 외면하고 있었다.하지만 내 의자가 입구 바로 앞이라 고개만 돌리면 언제든

지 볼 수 있는 곳이었다.

한참을 하다 보니 숨이 차서 잠깐 멈추고, 혹시 누가 오나 싶어 주위를 둘러봤다.

화분들로 교묘하게 내 자리 쪽을 가려놓았으나, 사철나무 잎 사이로 입구쪽에 앉아있

던 아줌마와 눈이 마주쳤다. 

나랑 하고 있는 아줌마의 소리가 너무도 커서 다른 아줌마가 우리쪽을 보고 있었던 것

 같았다.

난 순간 약간 놀랐으나 아줌마는 날 보며 미소 짓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얼굴을 돌렸

다.

난 얼굴이 달아오르고 쑥스러웠으나 난 펌프질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난 이발소 아줌마

의 보지를 어머니 것이라 눈을 감고 상상하며 섹스를 계속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주고 문질러 주었다.

나는 내 자지를,엎드려 끙끙대고있는 아줌마의 보지에서 빼내 아줌마의 얼굴에 갖다 

댔다. 그 아줌마는 내 자지를 아무 스스럼없이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빨기 시작했고 입안에서는 혀를 기묘하게 놀리며 귀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귀두에서 전해윱?쾌감에 어찌할 줄을 몰랐다.그녀의 입 놀림은 그야말로 프로의 

그것 이었다.

순간 난 또 문 앞에 앉아있는 아줌마와 눈이 마주쳤다.이번엔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난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그걸 더 즐겼다. 누군가가 내가 섹스 하는 것을 지켜 본다는

 것에 난 더 흥분이 되었다. 

"으으으, 좋아 아주-좋아 나 미칠 것 같아 음~~."

그녀의 손은 입안에 들어간 귀두부분을 제외한 기둥부분을 애무 하면서 딸딸이를 쳐 

주었다.

나는 쾌감에 못 이겨 허리가 저절로 앞뒤로 튕겨졌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입을 한층 더 벌려 목깊숙히 까지 집어 넣었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은 일그러질 때로 일그러지고 있었다.몹시도 괴로운 모양이었다.

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다가 이내 내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 버린 것을 알고

 엉덩이를 뒤로 빼내어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그러자 아줌마는 날 의자에 눕게 하고는 내 위로 올라왔다.

그 아줌마는 앉아서 오줌을 누는 자세로 내 자지를 보지에 끼웠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씹질 을 했다.

그 아줌마는 보지를 이제 앞 뒤로 움직였다. 내 자지가 앞 뒤로 휘어지면서 보지 속을

 들락달락거렸다. 그 아줌마보지는 내 자지를 잘라 먹을 것 같이 자지를 조여 왔다.

나는 그 아줌마의 수축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 아줌마는 능수능란하게 나의 자지를 

다루었다. 그 아줌마는 보지를 절묘하게 움직여 나에게 극도의 쾌감을 갖게 했다. 속

에서 그 아줌마의 보지 살이 마구 떨렸다. 온갖 테크닉을 다 발휘해 더 큰 욕망을 채

우고자 했다.

아줌마는 열심히 정말 열심히 내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데, 아까부터 난 

팁을 얼마나 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자 걱정이 되었다. 

아줌마는 더 빨리 움직이며 내게 사정을 재촉했다. 이내 난 아줌마의 보지 안에다 사

정을 했다. 

아주머닌 6만원 외엔 내게 별도의 팁을 요구하지 않았고, 난 유유히 이발소를 나왔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