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부 새로운 파출부 아줌마 (5/19)

3부 새로운 파출부 아줌마

다음날 오후엔가 눈을 지긋이 감고 어젯밤에 본 어머니의 팬티 입은 모습을 상상하며 

한참을 딸 잡고 있는데 베란다 밖에서 누군가 보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살짝 실눈을 뜨

고 보니까 우리집에서 새 파출부로 일하고 있는 경수엄마가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나

의 행위를 감상(?)하고 있는 게 아닌가…

경수엄만 피마머리의 전형적인 아줌마였다. 작은 키에 큰 유방 그리고 커다란 엉덩이,

 한가지 다른점은 피부가 유난히 까맿다. 

그날 이후로 경수엄만 일부러 브래지어를 풀어 유두가 도드라지게 옷을 입었고, 거뭇

거뭇하게 티셔츠 안으로 비치는 유두가 날 흥분 시켰다.

며칠 뒤엔 가 경수엄만 다리미질을 하고 있었고 왜 그랬는지는 기억이 안나 지만 난 

그 앞에 있었다.

그 순간 경수 엄만 다리를 약간 벌려 그녀의 팬티가 보이도록 했고 난 알록달록한 무

늬가 있는 그녀의 팬티를 보았다. 면으로 된 작은 사이즈의 팬티였다.

난 그녀의 팬티에서 눈을 땔 수 없었고 그녀는 그것을 즐기는 듯했다. 몇분 이 흐른 

후 그녀는 흥분했는지 내가 봐주길 바라듯이 손가락으로 보지주변을 문지르기 시작했

고 나도 대놓고 그녀의 팬티 가까이 까지 가서 얼굴을 들이대고 그녀의 행위를 감상하

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터질 듯이 부풀어 있었고, 나는 입안 가득 침을 삼켰다. 그녀의 알록달록한

 표범무늬팬티의 가운데가 벌써 촉촉이 젖어 있었다. 나는 그 가운데로 얼굴을 가져 

갔다. 

보지냄새가 심하게 났다, 난 팬티 위를 입술로 더듬어 갔다. 두툼한 곳을 덥석 물었다

 놓았고, 나의 혀가 그녀의 팬티 위를 쓸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혀를 아줌마의 팬티 

안으로 넣었다. 찝찔한 그녀의 보지 맛이 혀 끝으로 느껴졌다.

"아.. 아......" 아줌마는 가벼운 탄성을 흘렸다.

야생마 같이 두껍지만 탄탄한 그녀의 다리 사이에 나타난 그 신비로움,불룩한 씹두덩

이 위에 말의 갈기 같은 시커먼 보지 털이 무성하게 자라있었고, 그 밑엔 거무튀튀한 

색의 소음순이 꽃잎처럼 습기를 머금고 있었다. 그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거기

서는 벌써 흥건하게 음액이 흐르고있었다.

나는 두 손가락을 보지에다 넣었다. 매끄러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자 경수엄마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으으음!"

보지가 움질움질 내 손가락을 물어 당겼다. 

나는 혀 끝으로 음핵을 가볍게 건드렸다.

"아..... 하아......."

나는 혀로 그녀의 소음순을 핥았다.

이제 경수엄마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애액과 나의 침이 뒤범벅되어 아줌마의 항문쪽

으로 흘러내려 엉덩이 주위는 침과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움켜잡았다. 난 처음이었기에 너무도 흥분되었고, 어느 새인가 내 바지는 반쯤 벗겨져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내 팬티 위로 치솟은 자지를 경수엄만 갈망하듯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가 팬티를 내리

자 거대한 나의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 올랐다.

그녀는 탄성을 올렸다.

이제 나의 귀두는 검붉게 부풀어 있어서 나는 자지에 더할 수 없는 팽창 감을 느꼈으

며, 자지는 벌떡벌떡 자신의 위세를 과시하듯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경수엄만 기다렸다는 듯이 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 쥐고 귀두의 아래쪽을 혀끝으로 자

극하며 핥기 시작했다. 그러다가는 다시 자지를 위아래로 핥았고, 이내 내 자지를 입

안 가득 물었다.

경수엄만 혀로 귀두위를 핥다가는 입안 깊숙이 넣고, 뱉어 내었다가는 또 입안에 넣기

를 반복했고 맛있게 내 자지를 빨았다.

난 나도 모르게 두 손으로 경수엄마의 머리카락을 한웅큼 움켜쥐고 그녀와 리듬을 맞

추어 내 자질 그녀의 입안에 넣은 체로 엉덩이를 돌렸다.

경수엄만 할 수 있는 한 입을 크게 벌려 내 자지를 서서히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 까지

 빨아들였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자지 털 있는 밑동까지 내 자질 삼키고는 또 서서히 

뱉어 내었다.

그녀는 고개를 점점 빠르게 움직여 갔다. 점점 빠르게.

그러는 동안 그녀의 두 손은 내 불알을 꽉 움켜 쥐고는 놓을 줄을 몰랐다.

그녀의 입술 사이로 끈적한 침이 흘러 내렸고, 요란한 소릴 내고 있었다.

고등학교 2학년 생이 감당하기엔 너무도 벅찬 쾌감이었다.

나의 손은 바쁘게 그녀의 티셔츠를 벗겨 내었다. 검은 망사로 된 브래지어 위로 삐져

나올 듯이 솟아 오른 그녀의 젖가슴을 보자 나의 욕망이 자지로부터 전율하듯 전해졌

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 내고 흰색의 젖 봉우리 위에 검은색의 젖꼭지가 솟아 올라있

었다. 난 경수엄마의 치마를 허리 위로 들추고 보지를 만지면서, 그리 탄력 있진 않지

만 배구공 만한 크기의 젖을 빨았고,번갈아 가며 두 젖 무덤을 애무하였다.

순간 경수엄만 내 자지 위에 말을 타듯 보지를 끼우고 앉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서서히 들어 보지를 내 귀두까지 빼었다가 그녀의 온 체중을 실어 힘

껏 자지의 밑동까지 내리 찍었다.

"헉 !"

나는 숨이 턱하고 막힐 지경이었다.

그녀는 그렇게 말 탄 자세로 내 위에서 헐떡였고 그녀의 질 근육은 오물대며 내 자지

를 조였다 풀었다 했다.

퍼억퍼억~~~~~~~~~.

그녀가 상체를 움직일 때마다 거대한 유방이 덜렁덜렁 흔들렸다.

나의 첫경험이었다.. 허무하기도 했으나 경수엄마의 보지가 움직일 때마다 내 몸 위로

 그녀의 애액이 흘러 나와 내 불알 위로 질질 흘러 내렸고 난 겁나기도 했지만 이상야

릇한 기분 땜에 죄의식을 어느 정도는 잊을 수 있었다. 그녀는 피스톤운동을 멈추지 

않았고, 그녀의 애액은 내 똥구멍 위로도 흘러 마루바닥을 적셨다.

나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불알의 온 정액들이 자지로 밀려올라 오기 시작

했다.

나는 그 와중에서도 임신의 두려움 땜에 재빨리 자지를 빼고 경수엄말 뒤로 밀쳐내었

다.

그녀는 나동그라지고 내 자지로부터 정액이 폭발하듯 뿜어져 나왔다.

온 몸의 피가 빠져 나가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허무했다.. 경수엄만 흥분이 쉽

게 가라앉질 않는지 내 자지를 오른손으로 거머쥐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내 자지

를 온 얼굴에 마사지하듯 문질러 댔다. 싫었다..그리고 비참했다. 

그녀는 이제 이빨로 자근자근 내 자지를 씹었다, 그리곤 축 늘어져가는 나의 자지에서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핥아먹었다.

그날 이후로 어머니가 집에 안계신 날엔 고등학생 인 나를 늘 그런 식으로 가지고 놀

았다…학력고사 이후까지..

첫경험이 있은 뒤로 난 모든 것을 잃고 난 기분이 들었으나 한편으론 해방감 비슷한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어머니께서 이런 사실을 아시게 되면 크게 화를 내시거

나 어쩌면 실망하실 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도 어머니께서 늘 나를 믿고 기대하시고 

게다가 날 너무도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경수엄마와의 관계에 대해 

입 밖으로 낼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적어도 한달 동안은 말이다.

3부 어머니의 팬티

며칠 전 어머니의 꾸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난 어머니의 옷장서랍을 뒤지며 어머니의

 팬티를 하나씩 만져보는것에 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속옷을 하나씩 가져 다가 냄

새를 맡아 보기도 하고 혼자 팬티로 자지를 감고 자위를 하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그것도 성에 안차면 어머니의 팬티를 찧거나 가위로 어머니 보지가 닿는 부분일 거라

고 생각되어지는 부위를 오려내 버리곤 했다. 어머니의 꾸중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난 

어머니의 팬티가 너무나 좋았기 땜에 나의 행동을 제어하기 힘들어졌고 그럴 때면 경

수엄마와 섹스를 하곤 했다.

난 경수엄마에게 가끔씩 어머니의 팬티를 입히고는 팬티 위를 핥아대고 또 찢어버리고

는 했다. 경수엄마는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지만 나와의 섹스에 만족해 했기 땜에

 가끔은 어머니처럼 내 이름을 부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자기가 먼저 어

머니의 잠옷이나 스커트를 입고 날 유혹하기도 했다. 

가끔은 나도 모르게 “엄마”, “엄마” 하는 신음 비슷한 소릴 내기도 했으나 경수엄

만 더 이상 개의치 않았다.

어느날 저녁에 안방에 들어갔더니 어머니가 주무시고 계셨다. 순간 나는 팬티가 가지

고 싶었다. 우리 어머니는 “와코루” 에서만든 브래지어와 팬티를 주로 입으신다.그

래서 난 그 메이커의 란제리를 좋아하게 되었다, 많은 아주머니들 처럼 컵 사이즈는C

컵이다. 

나는 어머니가 또 어떤 팬티를 사셨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팬티에 대한 내 집착이 너무

나 강렬해서인지, 난 어머니가 주무시고 있었습에도 예의 내가 하듯이 서랍 장을 조심

스럽게 뒤지기 시작했고 오래지 않아 금색의, 엉덩이부분은 satin으로 되어 매끌매끌

한, 앞쪽 윗부분은 황금색의 레이스로 되어 있고 그 바로 아래쪽은 살짝살짝 비치는 

천으로 된 팬티를 발견했다.

난 너무나 가슴이 두근거렸고, 한편으론 경수엄마에게 입히고 섹스 할 생각을 하니까 

묘한 쾌감이 밀려왔다. 

그때 나는 엄마의 맨살이 잠옷에 하늘하늘 비치는 것을 봤고 그나마 그것도 거의 허벅

지 절반 정도까지 올라가 있었다. 마른침을 삼키면서 나는 어머니의 풍만하고 기름져 

보이는 몸을 아주 찬찬히 살펴 보았다.

어머니의 거의 말려 올라간 잠옷 밑으로 드러난 하얀 허벅지에 시선이 가자 내자지가 

슬며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순간 어머니가 돌아 누우셨고 난 그 소리에 너무나 놀랐으나 이불이 젖혀진 사이로 보

이는 어머니의 거의 말려 올라간 잠옷 밑으로 드러난 하얀 허벅지에 시선이 가자 또다

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어머닌 연한 핑크 빛의 잠옷을 입고 계셨는데 비치는 옷감으로 된 얇은 촉감의 잠옷이

어서 몸의 곡선이 다 드러난 터라 나의 입에선 마른침이 계속 넘어갔다.

곧 잠결에 다리를 벌리자 곧 팬티가 드러났고 잠옷은 허리부근까지 말려 올라 갔다.

난 너무나 놀랐지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의 입에선 마른침이 계속 넘어갔다.

어머니가 입고 계셨던 팬티는 연분홍색 으로된 망사처리 된 거라 보지위쪽으로 털이 

비쳐 보였다. 

늘 경수엄마에게 입히던 팬티를 어머니가 직접 입고계신 모습을 보자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머니의 팬티사이로 거뭇하게 보이는 곳에 내 시선이 꽂히고 난 나도 모

르게 침대로 다가가 이불을 젖히고 어머니 곁에 누웠다.

어머니가 몸을 뒤척이자 젖혀 올려진 잠옷 아래로 엉덩이와 배가 보였다.

거대한 엉덩이였다, 그리고 연분홍색 팬티가 그것을 감싸고 있었다.

물론 50대초반이라 배에 비계가 좀 있었지만 그것은 상관없었다.

나의 한 손이 어머니의 옷 속에 파고들어 어머니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브래지어

를 안하고 계셔서 유방이 자꾸 흘러내렸다. 그 뿐이 아니었다. 뒤에서 보니 어머니가 

입고계신 팬티의 뒷부분은 끈으로만 되어있어서 탐스러운 두쪽의 엉덩이가 명확히 보

였다. 잔뜩 팽창한 나의 자지를 돌아 누워있는 엄마의 엉덩이에 잔뜩 밀착시켰다. 어

머니는 잠들어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는지 몸을 피하지 않고 계셨다. 

나는 그런 상태를 유지하며, 예전 파출부 아줌마들에게 했던 것처럼 어머니의 엉덩이

를 내 자지로 조심스럽게 건드려봤다. 

이러면 안된 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머니의 부드러운 몸이 주는 느낌이 너무 컸다.

나는 잔뜩 커진 나의 자지를 어머니의 엉덩이에 비벼대고 있었다. 

어머니가 깰 것 같았다. 나는 살며시 몸을 뺐다. 

어머니의 몸과 내 몸이 떨어져 약간의 공간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 때, 어머니의 엉덩

이가 따라 왔다. 나는 움직임을 멈춘 채 어머니의 움직임에 신경을 집중했다. 

이번엔 손으로 자질 쥐고 어머니의 허벅지 사이, 보지 바로 아래부분에 끼웠다

그러자 점차 어머니의 엉덩이가 놀랍게도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보였다. 어머니가 잠들

어 있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꿈 속의 움직임인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어머니의 숨소리가 심상치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어머니가 의식적인 행동인지 아니면 무의식적인 행동인지는 몰라도 무엇을 하는

지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바로 나의 어머니가....

어머니는 몸을 더 구부렸다. 그러자 더욱 깊이 나의 자지가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로 

파묻히게 되었다. .

그 모든 것은 나에게 참을 수 없는 자극이었다. 

나 역시 어머니의 몸에 나의 몸을 강하게 밀어 부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는 

바로 옷 속에서 나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의 몸의 경련은 아주 오랜 시간 지속되었

다. 

그때 나는 나도 모르게 어머니의 젖가슴을 힘껏 잡았다. 어머니 역시 몸이 탄탄하게 

굳어지는 것 같았다. 

나는 더 말할 수 없는 수치심에 어찌할 줄 몰랐다. 

나의 속옷을 적신 습기가 틀림없이 어머니에게도 전해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었다. 잠든 척 할 수밖에 없었다. 

그 순간, 그제서야 자신의 엉덩이를 찌르던 물체를 확인한 듯이 갑자기 어머니가 나의

 자지를 움켜 쥐었다. 

어머니는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는 고개를 들어 놀라 어쩔 줄 모르는 날 쳐다보

았다.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어머니의 손이 내 바지 안으로 들어와서 커진 자지를 꽉 움켜잡으셨다.

순간 나는 피가 꺼꾸로 솟는 듯한 흥분을 느꼈으며 어머니의 손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 바지를 내리시곤 곧 나의 자지를 바지 밖으로 꺼내셨다.

어머니가 부드럽게 내 자지를 움직여주었다. 나는 말도 못하고 앉아서 어머니의 황홀

한 손놀림에 자지를 맡기는 수밖에 없었다. 

어머니는 그 곱디고운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시기 시작했고 속도는 계속해서 빨라져 만

 같다.

어머닌 그와 중에서도 내가 성욕으로 공부에 전념하지 못할까 봐 딸딸일 쳐준다고 하

셨다. 이런 게 어머니들의 자식에 대한 희생 정신일 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윤리

가치를 뛰어넘은 자식에 대한 철저한 자기희생...아직 까진 다른 어머니들도 아들에게

 딸딸일 쳐주는지 아니면 보지까지 대주는지는 듣지 못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것은 내가 하는 것 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으며, 나의 오른손은 어

머니의 엉덩이를 주물러 됐다 어머니의 딸딸이 속도에 비례해서 말이다.

“은규야. 엄마는 네가 훌륭하게 커가는 것 같아 행복해. 너만 잘 크면 더 바랄게 없

어.”

어머니의 머리가 가까이 다가 오더니 입으로 내 자지를 무시고는 빨아주시기 시작하셨

다.

나는 강렬한 쾌감에 사로잡혔다. 도착적 성욕이 일어났다. 어머니가 내 자지를 빨아주

다니...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

어머니는 손으로 불알을 애무하며 혀로 내 귀두를 감아 조이고 자지를 당신의 목구멍

으로 마사지를 해주었다. 

내자지가 어머니의 입 속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것이 보였다. 내자지가 처

음이 아닌 것이 어머니께 죄송스러웠다. 순간적으로 그간 아줌마들이 해주던 오랄 섹

스가 후회 스럽기도 하고 아줌마들의 유혹을 한번도 거부하지 못했던 내자신이 싫어졌

다.

내입에선 신음소리가 나왔고 어머닌 내가 한창때인지라 밖에 나가서 이상한 짓을 할까

 봐서 

당신이 대신해서 해주시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곤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 한참 섹스에 관심을 가질 나이이기 땜에 밖에 

나가면 여러 가지 유혹이 있었기에 그로 인해 내 육체와 정신이 더럽혀 질 수도 있었

음을 어머니는 잘 알고 계셨다. 

어머니는 나의 자지를 혀와 입으로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나의 자지의 끝부분이 한껏 부풀어 오르더니 이내 어머니의 입안에다 정액을 쏟아 부

었다.

어머니는 입 속에서 터지는 나의 정액을 목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나는 몇 번을 더 정액을 쏟아 부어 낸 후 나의 자지는 서서히 조그마해지기 시작했다.

어머니02 

어머니의 그 희생(?) 이후 난 경수엄말 멀리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으나 경수엄만 나만

 보면 야릇한 미소를 흘리고 속옷들은 더 야해져 만 갔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내

게 성교를 요구했고 내가 하기 싫어할 땐 어머니에게 일러바치겠다고 위협하고는 내게

 해달라고 했다.

이런 여자가 그 동안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심지어 점심을 먹고 있을 때도 경수 엄마는 식탁 밑에서 내 자질 만지곤 했고, 지퍼를

 열어 내 자질 손으로 감싸고는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도 했다. 

심지어 경수엄마는 내 자지를 주무르다가 식탁 아래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는 입으로 

내 자질 빨았다. 그러면 나는 밥 먹다 말고 사정을 했다. 

식욕을 잃은 나는 밥 먹다 말고 일어나 아줌마에게 마룻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나의 자

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삽입하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 오래지 않아 아줌마는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아줌마는 스스로 성욕을 못 이기

는지 나를 눕히고서 내 위에 올라 타고서 펌프질을 시작했다.

매일 하루에 다섯번은 했을 것이다. 더 이상 난 고등학생의 그것이 아니었다. 너무도 

많은 경험은 나를 원숙한 남자로 만들어 갔고 난 늘 섹스에 환상 속에서 살고있었다.

5부 어머니의 보지

그날 이후로 어머니는 밤이면 나를 안방으로 불러서 새로 사신 팬티들을 보여주시고 

난 늘 거기에 황홀해 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빨아주시기도 하고 딸딸이를 쳐주시곤 

하셨다.

며칠 전에도 내가 마루에 앉아 TV를 보고있는데 어머니는 예쁘게 깎은 과일을 쟁반에 

들고 오셨다, 어머니는 브래지어를 안 하셨고 잠옷 안으로 비쳐 보이는 어머니의 젖은

 아마도 그때까지 내가 세상에서 본 것 중 가장 큰 것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어

머니의 젖은 꽤 쳐져 있는 편이었지만 50이 넘은 연세임을 감안 하면 그리 나쁘지 않

았고,그런 모양이 날 더욱 자극 했다. 농염 하다고 할까. 어머니의 젖꼭지는 검은색이

 도는 분홍빛에 젖꼭판이 넓은 편이다.

어머니는 잠옷의 여밈을 펼치시며 입고 계신 얇은 잠자리 날개 같은 팬티를 보여 주셨

다.

금빛의 레이스가 주위에 달린 조그마한 팬티였다. 금빛 얇은 팬티위로 눈이 가자 그 

밑으로 거무스름한 엄마의 보지 털이 비춰 보였다.

어머니의 그 도톰한, 그래서 기름져 보이는, 아랫배 아래로 역삼각형의 거무스름한 보

지털을 본 나는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는 어머니 보지 털을 자세히 보기 위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고 그때 처음으로 어머

니의 체취를 느낄 수 있었다.

어머닌 내가 잘 볼수있게 팬티를 벗어 주셨다. 검은 털들이 치골 위에 마치 잔디 처럼

 가득했고, 유난히 숱이 많아 보이는 털들은 단정하게 역삼각형으로 면도가 되어 있었

다. 어머니가 가랑이를 벌리시자 음부가 활짝 열렸다. 도톰한 꽃잎 처럼 소음순이 양

쪽으로 조금 벌어져 있었고,그것은 약간 오래 되서 변질된 조갯살 처럼 아래쪽으로 힘

없이 쳐져 있었다. 

어머니는 나의 웃옷을 벗기고는 나의 손을 잡아 날 소파로 이끄셨다. 어머니는 내 머

리를 당신의 아래쪽으로 누르셨고 난 무릎을 꿇고는 입에다 키스하듯이 어머니의 보지

를 빨았다.

난 왼손으로는 내 왼쪽 어깨 위에 걸쳐져 있는 어머니의 허벅지를 주물렀고 오른손으

로는 딸딸일 쳤다. 내 그런 모습을 보신 어머니는 날 소파에 앉게 하시고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으시고 당신의 머리를 아래위로 빠르게 움직이시며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불알을 애무해 주셨다.

나는 어머니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고는 한차례 온몸이 경직되더니 

뭔가 커다란 것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곧 이어 작은 경련이 뒤따랐

다. 

어머니는 내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기셨고, 줄어든 내 자지를 어머니가 계속 빨자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 우리가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물론 난 네 엄마이긴 하지만 "

" 어머니 우린 그냥.. 진짜로 하지도 않았고.. 그냥 만지기만 한 것 뿐인데요?"

"..."

어머니와 나는 거의 시간을 집에서 보냈고, 그 중에서도 대부분을 어머니의 침대 위에

서 보냈다. 어머니는 내 앞에서 예전처럼 옷을 갖춰 입지 않으셨고 경수엄마가 집에 

있을 때에도 속옷 차림이나 속옷을 입지않은 잠옷 차림으로 다니셨다.

어머니와 나는 한 침대에서 오후 늦게 까지 누워 있는 일이 많았고 파출부 아줌마들은

 안방을 드나 들며 한 침대 위에 속옷 차림으로 누워 있는 나와 엄마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봤다.

그날 아침에도 어머니와 함께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 뭉기적 거리고 있었다. 파출부 

아줌마가 빨랫감을 가지러 안방에 들어 왔으나 난 개의치 않고 이불 속에서 어머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어머니가 입고계신 그 새하얀빛 실크팬티의 얇고 매끄러운 감

촉은 어머니 엉덩이의 그 풍만한 감촉을 느끼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오히려 더 자

극적으로 느껴졌다.

어머니의 엉덩이는 역시 거대하고 풍만했고, 그 커다란 엉덩이를 마구 주무를 수 있다

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 시켰으며 일종의 안도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파출부 아줌마.. 경수엄만 그런 날 눈치 챘는지 황급히 안방을 나갔다.

나는 어머니의 브래지어를 위로 젖히고 유방을 꺼냈다.

그리곤..어머니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우선 젖무덤을 살짝 한입 가득히 베어 물

고 유두 주위를 혀로 핥다가는 이내 그것을 자근자근 씹었다. 

어머니의 허연 젖가슴은 내 침으로 뒤범벅이 되어 번들거렸고 난 쉬지않고 어머니의 

왼쪽 유두를 입으로 계속 빨면서, 오른쪽 유두는 집게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쥐고 

왼쪽 오른쪽으로 비틀어 드렸다.

내가 어머니의 젖꼭지를 빠는 동안 내내 어머닌 젖무덤을 당신의 손으로 쥐고 위로 올

려 주무르고 계셨고, 내가 젖꼭지에서 입을 때면서 어머니의 아랫배쪽으로 입술을 가

져가자 어머니는 허리를 비트셨다. 

내 입술이 어머니의 배꼽을 몇 차레 선회하고는 어머니의 부드러운 털이 나있는 곳으

로 갔다. 엄만 다리를 조금씩 벌려주었고 내 입술이 어머니의 보지로 내려가기를 기다

리시는 것 같았다. 

난 어머니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젖혔고 순간 어머니의 보지에 넋이 나가버렸다. 계속

 벌렁 거리는 어머니의 보지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그 사이로 음액이 조금씩 흘렀

다. 어머니의 보지 모양은 한마디로 홍합 같았다. 적당히 통통하고 꽃잎에 비유되는 

소음순들은 늘 나를 넋나게 했다.

난 어머니의 음핵을 입에 넣고는 살짝 빨았다. 그리고 혀로 그 끝을 핥고, 빠르게 움

직이면서 자극했다. 어머니는 내가 음핵의 살점을 빨 때마다 허리를 들어 엉덩이를 돌

리셨고, 눈을 꼭 감고 젖가슴을 주무르시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계셨다. 

난 어머니의 음핵에서 입을 때고는 이번엔 어머니의 넓은 꽃잎 같은 소음순을 입에 담

았다. 그리고 가볍게 입에 머금기도 하고 힘껏 빨기도 했고, 그렇게 반복했다. 

어머니의 소음순 사이에서 살짝 혀에 짭짤한 맛이 느껴졌다. 어머니의 질 안에서는 벌

써 음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난 붙어있는 소음순을 살며시 열고는 혀를 깊숙이 밀어 넣자 "아아우....아들아 엄마 

어떡해...아이이..... " 하시면서 목구멍으로 신음을 삼키셨다.

어머니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난 다시 혀를 움직여 더 핥아 보았다. 

"으흥!"

어머니는 정말 예민하셨다. 그럴 때마다 당신의 애액은 내 혀를 적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입에 가득 찼다. 어머니는 몸부림치셨고 난 더 깊이 혀를 밀어 넣었다.

혀가 당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만 가도 어머니는 절정을 맞는 것처럼 반응 하셨다. 어

머니의 보지가 벌렁 일 때 마다 똑같이 내 자지도 건들거렸다. 내 자지는 아까부터 보

지를 달라고 조르고 있었지만 난 이성을 동원해 자제했고 대신에 입으로 어머니의 보

지를 마음껏 음미했다. 

어머니의 아래에서 위쪽을 쳐다보니 어머니는 인사불성이 되셔서 최대한 요염하게 몸

을 비비 꼬아대고 계셨고, 박꽃 처럼 허옇고 기름져 보이는 당신의 몸뚱이가 내 눈 앞

에서 들썩 거렸다. 

난 자지로 슬며시 어머니의 보지를 문질렀다.

"어머어머..." 

그러자 어머니는 재촉하시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움찔거리셨다. 하지만 내 자지

는 어머니의 보지에 들어가지 않았고 . 대신에 내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드렸다. 어머

니의 보지 가 내 손가락을 물었다. 

"헉...헉...헉..."

푹! 푸욱! 푹! 푸욱!

"어머..어머..엄마..나 몰라. 어쩜..어머.." 

안방 안은 어머니의 색 소리와 나의 숨소리 그리고, 자지와 보지가 마찰될 때 생기는 

소리로 진동하고 있었다. 

"어머니...나...쌀....?柰?같아...요..." 

"하악...은규야...그래.. .싸....싸...싸..." 

"흐윽...흑... 어머니...흐윽...이제.... ...흑"

....학...."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최대한 어머니 보지에 붙이며 힘을 주어 빠르게 비

볐다. 그러자, 머리 끝이 서는 느낌과 함께 커다란 자극이 자지로 부터 밀려 올라왔다

.

사정이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어머니는 내 자지를 꼬옥 쥐셨고, 내가 사정을 하며 허

리를 약간 들자 내 정액은 어머니는 얼굴과 머리카락에 뿌려졌다. 어머니는 땀에 흠뻑

 젖어 있는 내 등을 어루만져 주셨다. 

난 사정을 하고 긴 한숨을 내 쉬었다. 나는 어머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헐떡이며 숨

을 고르고 있었다. 

난 삽입을 하지도 않았지만 어머니의 보지에서 정말 대단한 느낌을 받았다. 

어머니는 가슴에서 내 얼굴을 일으키시며 날 쳐다보았다. 내 뺨을 쓰다듬는 어머니의 

얼굴은 만족감과 행복함이 가득했다. 그 얼굴에서 난 일말의 양심이 호소하는 소리를 

외면하고 안도감을 찾을 수 있었다. 

"너무 좋았어...하아하아...정말 대단해 아들아..." 

"어머니...죄송해요..." 

"죄송하긴 내가 미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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