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코를 벌렁거리다 끝내 입술을 살짝 벌리고 아들의 자지에 혀를 대보곤 이내 빨아 가기 시작한다
도저히 눈을 뜰수가 없었다
민석은
"아줌마 이제 눈을 뜨셔야죠" 하는
의미 심장한 말과 함께 유방과 엉덩이를 몇번 주므르고 욕실을 나간다
아줌마는 눈을 뜨고 싶었다...더렵혀진 자신의 수치스런 모습이 보고싶었다
살며시 눈을 뜬다...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거울속에 비춰진다
무너지는 모성애의 완전한 금단의 쾌락...아들의 자지가 늘어나듯 빨며 이젠 아들의얼굴을 또렷이 보며
빨고 두 모자는 서로 웃으며 아들은 엄마 머리를 쓰다듬고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고환까지
사랑스럽고 야릇한 눈길로 아들을 바라보며 개걸스럽게 빨며 서로 깔깔 댄다
민석은 아줌마의 집을 나서며...건너편 자신의 아파트를 바라본다...
그렇게 간접적으로...
구명숙의 아들은 근친을 경험했고...민석 또한 엄마인 구명숙의 사까시를 상상하며 커져버린 자지를 주머니 속으로 붙잡고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집에서 아들을 기다리는 엄마 구명숙의 모습을 민석은 상상 할수가 없었을 것이다
다음날...아침
"여보 잘 다녀와요~!"
"어 그래~! 석환이 오늘 유치원 입학하나?"
"아니~내일 이요~애한테 좀 관심을 가져요~"
"어..그래 ㅎㅎㅎ 다녀올게"
"내 조심히 다녀와요"
현관문이 닫히고...발걸음을 급히 옮기는 아줌마...아들의 방문이 열리고 팬티를 내리고 잠시 걸터앉아 다리를 치켜 올리고 러브젤 한통을 보지에 짜 넣고는 엉덩이에 마커펜으로 뭔가 휘갈겨 쓰고 다시 팬티를 입느다
"아들~~옴마~아파용~!! 아들~~응~!!"
아줌마는 아들이 누워있는 침대를 보고 돌아서서 치마를 올리고 커다랗고 탱탱한 엉덩이를 아들에게 내밀며
무릎에 팔을 고이고 흔들어대자 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일어나고
엄마는 뭔가 신나듯
"오늘 배울 단어는~?" 하자 아들은 팬티를 확 내리고 아들은 엄마의 엉덩이에 써 있는 단어를 읽는다
"보지년~" 하자 엄마는 고개만 뒤로 젖힌채 고개를 흔들며 손가락을 가랑이 사이로 넣고 자신의 보지를 가리키며
"이게 뭐죠?"
"씹 이요~" 하면서 엄마 보지에 팔을 쑤시자 엄마는 아들의 팔을 보지에 끼운채 애교 부리듯
"아앙~! 벌써 쑤시면 안되요~!" 하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자 아들은 팔을뺀다
"다시~엄마 엉덩이에 뭐라고 써있죠?"
"보지년~~"
"그럼 아들이 방금 쑤시던건?"
"씹이요~"
엄마는아들에게 손으로 보지와 엉덩이 글자를 차례대로 가리키며
"이건?"
"씹~"
"그럼 이건?"
"보지년~"
"그럼 합쳐서~?"
"씹 보지년~"
"잘했어요~자 그럼 이제 엄마 안 아프게 해줘야지~아들~~~!!"
하며 엉덩이를 움켜 쥔채 벌리고 빨리 박아달라는듯 엉덩이를 뒤로 치켜올리며 튕겨대신다
"아들 빨리~~잉 엄마 아퐁~!! 엄마 안아프게 해쭈세용~!!" 하자 아들은 엄마의 보지에 팔을 쑥하고 넣는다
"아흑~!! 아들 엄마 너무좋아~!! 아들 사랑해~!! "
엄마는 아들의 팔뚝을 보지에 박은채 신음 한다
"아들~!! 이제 엄마 때찌~!!해야지~!! 때찌~!!" 그러자 아들은 엄마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며 팔을쑤신다
엄마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아들에게 이젠 "주인님" 이라고 외친다
"주인님~~아들~~!! 주인님~!! 더 쑤셔주세요~~!!" 하며 침대위로 올라가 기마자세를 취한뒤 아들의 팔에
절정에 오르고...이내 아들 앞에서 제대로 다리를 벌리고 벽에 기댄체 아들을 바라보며 보지를 벌린다
그러자 아들은 익숙한듯 다리 벌린 엄마의 보지에 팔을 쑤시고...
엄마의 배는 커다랗게 불러있다
민석의 아이였다
엄마는 배를 스다듬으며 아들의 팔에 보지를 유린당하며
"주인님 동생이예요~~!! 아흑~!! 어흑~!!아응~!! 더 쑤셔주세요~~~!! 아들님~!! 아흑~!!억~!억~! 더~!!더~!!
싸주세요~~!! 주인님~~~!!싸주세요~~!!"
그러자 아들은 참고있던 오줌을 엄마의 얼굴과 배에 갈겨댄다 하지만 먹지는 않는다...뱃속의 아이 때문일까..
아들의 오줌을 흠뻑 맞으며 느끼는 엄마...그 모습은 황홀경에 다녀온 사람 같았다
"아들~~~오늘도 엄마를 더렵혀줘서 고마워~!!! 주인님~!!" 하며 아들에게 엉덩이를 대자
"때찌~!! 때찌~!!" 거리며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고 엉덩이를 맞으며 엄마는 여운을 느낀다
얼마후...아이는 태어나고 그로부터 몇년후 아이는 성을 알게되고 사정이 안되는 나이일때는 오줌을 항문과 보지로 받으며 정액을 받는듯한 쾌락을 느끼고...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던무렵 포르노를 보는 아들의 옆에서 항상 엉덩이를 벌리고 대기하는 정액받이로...
오줌싸는 아들 옆에서 소변을 마친 아들의 노포경자지를 까서 좃밥을 핥으며 자지 세탁기가 되고...
점심때마다 차안에서 아들이 도시락을 먹는 동안 입보지가 되어야 했다
엄마는 그러나 변함없이 아들을 "사랑한다" 했고
그러나 아들은 그런 엄마를 다르게 사랑했다
엄마의 주유구<엄마~!! 과감해지다 - 관음증 유발>
오후...
아줌마의 집에서 나온 민석...
자극적인 변태행위에 대해 생각하며 집으로 향한다
아줌마의 어린 아들에게 몹슬짓을 한건 아닌지...하면서도 설마 아직도 아들의 팔을 보지에 끼우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자 조금 부풀어 오른 자지를 주머니에 손을 넣어 위로 올리자 귀두가 배꼽에 닿아버릴 만큼 커져 버렸다
엘리베이터 마침 아무도 없어 다행이다...라고 생각 하는 순간..."학생~잠시만~!!" 헉!! 옆집 아주머니...
자지가 커질때로 커져 바지 앞섬....
여름...츄리닝 반바지...더욱이 벨트도 없어 최대한 위로 올려 보았지만 커다란 굵기와 길이를 다 감출수는 없었다
"아휴~!! 감사..어머 민석이구나 ㅋㅋ 미안 ~^^ 아이구 무거워 이것 좀 같이 들어줄래?" 하시며 아줌마는 머리에 이고 오던 커다란 박스를 바닥에 털퍼덕 내려놓으시며 올려다 보신다
그 순간 아줌마의 가슴골이 선명하게 보이고...아줌마도 민석의 커져 버린 자지를 눈치 챈듯 멋적게 웃으시며
얼굴에 홍조를 띄신다
"아~!! 덥다 날씨 그치?" 하시며 머리를 쓸어 올리는듯 고개를 숙이시며 민석의 부풀어 오른 앞부분을 훑어보곤
미소를 지우며 얼굴을 쳐다본다
젠장!!!! 어떡하지...이대로 주머니에서 손을 빼면...늘어난 반바지 고무줄 때문에 커져 버린 자지는 덜렁거리며
노출 될것이 뻔했다
"어머 예~! 뭐해? 이것좀 도와달라니까?"
모르겠다 빨리 순간 박스를 들어서 앞을 가려야 겠다 생각하고 박스를 잡고 올려 자지 부분을 가리자
"무거운데 문앞에 내려놔~!"
"아~!! 아니예요 괜찮아요!!" 하자 아주머니는
"깨진 물건이 있으면 다시 가지고 내려와야 하니까 살펴 보게 내려 놔 봐~"
아놔 어떡하지....할수 없었다 채념....
"어서~내려 놔봐~"
"아~! 네 네~!" 하며 내려 놓자 자지는 늘어진 바지 고무줄을 밀고 반팔티 배 부분에 커다란 텐트를 쳤다
아주머니는 잠시 민석의 그 곳을 쳐다보다가 당황한 듯...박스 앞에 앉아 이리저리 살피고는 일어나려는 찰나
팔에 걸치고 있던 장바구니에서 야채가 와르르 쏜아진다
"어머머~!! " 하시며 황급히 허리를 숙이는 동작에 아줌마의 엉덩이가 민석의 자지 기둥에 밀착 된다
헉~!!...둘 다 잠시 멈추고 아주머니는 떨어진 야채를 주우려다 뜨겁고 커다란 기둥이 보지부분에 마찰 되자
떼어내려 하기 보단 오히려 두 다리를 쭉 펴며 더 밀착해 오고 민석은 놀라서 뒤로 물러 섰지만 좁은 엘리베이터 공간 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보통체격의 엉덩이... 면치마.... 실루엣은 엉덩이살 보단 보지부분이 더 통통하게 튀어나와 민석의 자지를
마치 입을술 맞추듯 포동하게 눌려 있었고 아줌마는 태연한척 모른체하며 야채와 과일등을 주워담는다
"어~머~!! 복숭아가 참...실하다..그치?" 하면서 다리를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보지를 더욱 비벼대며
"먹어볼래~?" 하면서 매서운듯 섹기 어린 눈빛으로 고개만 돌려 쳐다 보며 복숭아를 혀로 살짝 핥는다
"ㄴ..네?" 하며 당황하는 민석을 아랑곳 하지 않고 꼭대기층 버튼을 누르신다
"빨아 먹으면 ...더 맛있어~이렇게~!!" 하시며 장바구니에서 커다란 가지를 꺼내어 자지를 빨듯이 빨며 쳐다보자
민석은 에라 모르겠다 그래~!! 너도 발정난 암캐구나~!! 생각하며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려자
"싫어~! 안돼~! 그렇게 급하게 박으면 싫어~!!" 민석은 독이 올랐다
"싫다고~? 발정난 암캐 마냥 질질싸면서~!!" 그말에 아줌마는 싫다는 말을 연발하며 다리를 죽 펴 올리고
허리를 ㄱ 역자로 꺽고 엘리베이터 문에 만세 자세로 가슴을 짜부러지듯 비비며 고개는 뒤로 제치고 있었다
확벌어져 보이는 보지를 커다란 자두 같은 귀두로 문지를자 보짓물은 넘쳐 나왔고 민석은 힘주어
한번에 자궁까지 뚫어 버렸다
"허윽~!!어그어그~!! 너...너무 커~!! 아앙~!! 아응~!!"
커다란 자지에 질 내부가 딸려 나가는듯한 빡빡함과 고통에
다리를 더 벌리려는듯 기마자세로 낮아지며 골반은 더 확 벌어지고 아줌마는 엘리베이터 문을
양손으로 부며대며 상체를 미끌어 내렸다
아줌마의 보지는 찐득! 찐득! 거렸다...보짓살은 자지에 반지를 끼운듯 링을 만들며 감싸여 있었고 항문은 벌령거렸다
"아~!! 씨발 존나 벌렁거려~!! 쫄깃해~!! 쫀득이 보지~!!" 그러자 아줌마는 더 흥분하여 큰 소리로 신음한다
"아흥~!! 나...죽엉~! 쫄깃해~? 맛있어~? 어웅~!! 자지~!! 아~~응~~!! 내 보지 맛있어? 어흑~!어흑~! 쑤셔~!! 더 쑤셔~!! 마구 쑤셔줘~~~~! 아흑~!! 억~!!"
고개를 제치고 큰 소리를 내자 다른 사람들이 들을까 민석은 놀란 마음에
아줌마 손에 쥐어져 있어던 가지를 발견하고 뺐어 아줌마의 머리채를 잡고 당겨 입에 박아버린다
"으음~!웁~!웁~!으~~음!! 으음~! 웁~!웁~!" 하며 조용하지만 강렬한 오르가즘에 신음하고
민석은 이제 아줌마에게 이성 따위는 필요 없다는걸 느끼고
"어후~! 너 도 개보지구나~!! 막 다뤄주는게 좋아~!!" 아줌마는 가지를 이빨로만 살짝 문채 입술만을 움직인다
"ㅋ..커푸~! ..ㅋ ㅐ 포치..캐..포치~!!웁~!웁~! 우음~!!음~!! 캐..포치~!! 으~~음~~!!"
아줌마는 더 흥분 하여 두 손을 뒤로 돌려 자신의 엉덩이를 쥐어짜듯 잡고 벌리고 유방으로만
엘리베이터 문에 기댄체 유방을 터트려는듯 비벼댄다
(띵~!)
짧고도 빠른 격한 분탕질에 열중하며 꼭대기층에 다달으고 문이 열리자
아줌마는 그대로 앞으로 넘어지며 순발력에 손을 앞으로 짚지만 ...
여전히 가지를 입에 문채 고개를 뒤로 제치고
업드리듯 엎어져 문앞에 놓인 상자로 인해 아랫배에 배게를 놓은듯 골반이 위로 치켜 세워지고....
다리는 벌린채 M자 모양을 유지한채 문에 걸쳐져 보지는 확벌어지고 보짓물은 질질 흘러내려 추하고 음탕한 모습을 자아냈고...
엘리베이터 문은 아줌마의 허리를 양쪽에서 밀려와 퉁~퉁~! 떼리고는 제자리로 가기를 반복하지만...
계속 박아 달라는듯 엎어져있는 아줌마
그 모습이 왠지 더 흥분을 자아냈다
보지에 자지를 박히고 싶은 생각에 15살이나 어린 남자의앞에 추한모습으로 보일까 하는수치스런 걱정보다는
질척이고 자지에 흥분하여 더렵혀지고 질질싸는 보지를 보인다는 쾌락에 흥분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더 높은 쾌락과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다는 욕구만이 남아있엇다
민석은 그런 아줌마를 보며 더 추하고 더럽게 만들어 버리면 정액변소가 하나 더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고 자지에 힘이 더들어 가는것 같았다
그런 아줌마의 치마를 말 고삐 처럼 틀어쥐고 힘주어 박아대자 아줌마는 오르가즘에 온몸이 경직 되어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들었다
10 여 차례 강하게 쑤신후 보지에서 자지를 뺀후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그때가지도 오르가즘에 경직되어
꿈틀거리는 아줌마의 머리채를 잡고 두 손가락을 보지에 쑤신채 들어올려 세우자
아줌마는 꺼이꺼이 대며 선채로 부들거리며 민석을 바라보고...
민석이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상자를 밖으로 빼내려 뒤돌아 가자
채워지지 않은 욕정을 이대로 끝내 버리려는 불길한 예감에 오해를 한다
민석은 허리를 숙여 상자를 집어올리려는 순간....급한 아줌마는 민석의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어 자지를 움켜쥐고
뒤로 빼내어 젓소가 새끼에게 적을 먹이듯한 모습으로 커다란 자지를 쪼그려 앉아 물고 빨고 있었다
"어후~!! 아....." 갑작스런 아줌마의 행동 그러나 싫지 않았다...천천히 음미하며 상자와 장바구니를 빼내고
뒷 걸음질 하자 자연스럽게 아줌마의 고개는 제쳐지고 그 자세로 민석은 허리를 숙인채 아줌마의 허리를 잡고 올리자 아줌마는 물구나무 서듯한 69자세가 되었다
민석은 아줌마의 보지를 연신 손가락으로 휘젓고 아줌마는 펌핑을 하듯 민석의 자지를 개걸스럽게 목구멍까지
쑤셔 넣었다
"그~엑!켁! 어푸~!어푸~! 푸푸푸푸푸푸 푸헉~! 웩~케엑~!! 퉤~!! 흐~~응~!! 쭈웁~!! 어푸~!!푸푸푸푸푸~!!"
민석은 사정할것 같았고 이대로 끝내기 싫었다
아줌마를 돌려 다시 세우고 머리채를 모아 잡고 눈이 마주치자 비웃는듯 처다보며 머리채를 위로 당기듯 하자
아줌마는 잠깐 정신이 돌아온듯 보였고 민석은 아줌마의 유방을 툭툭 때리고 주물럭 거리며
속삭이듯 예기한다
"좋아? 조카뻘 되는 남자에게 다리 벌리고 질질싸대기나 하고~ㅋㅋ 좋냐고? 남편은 밖에서 쎄가 빠져라
일 하는데 마누라는 지보다 15살이나 어린놈 자지에 박혀서 질질사며 뿅가는 년인걸 알면 열받겠지?"
아줌마는 눈길을 피하며 수치스러움을 느낀듯
"남편 예기는 하지마~!!"
"자지 빨던 주둥이로 고상한척 하기는~ㅋㅋ 나이는 먹었어도 보지는 쫀득 하네~~ㅋㅋㅋ 니 보지도 이제 내꺼다
남편 보다 더 많이 싸줄게 ㅋㅋㅋㅋ"
"뭐?"
"왜? 싫어~? 이제 남편 자지로 흥이나 나겠어? "
"그만해~"
"뭘 그만해?" 하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끼운채 당기고 쑤셔대며 "영광인줄 알아~이런 자지에 박혀 보겠어?
쑤셔줬으니 니 보지도 이제 내 보지다~?"
아줌마는 머리채를 잡고있는 민석의 손을 뿌리치려는듯 하면서
"웃겨~!! 어린놈이 쑤신다고 다 니 보지냐? 자지만 크면 다야~?! 손가락 빼~어서~!! 빼라고~!!"
"ㅋㅋㅋ 손가락 빼라면서 머리채만 잡고있네~!! ㅋㅋㅋ 좋치? 보지가 또 벌렁거리냐?"
하면서 더 세차게 당겨 쑤시며 흔들고
"빼~!! 빼라고~!! 나쁜새끼~!! 빼라고~!!" 하지만 아줌마의 허리는 앞으로 숙여지며 깨금발로 서듯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앞으로 내밀었다
민석은 느끼고 있었다...아하! 여기구나~!!! 하면서 손가락을 보지안에서 빙글돌리듯 원을 그리자
아줌마는 신음을 참느라 얼굴이 붉어지며 입술을 깨물고 더 동그랗게 눈을 드고 민석을 노려 보지만
스팟의 자극에 잠간씩 정신을 잃듯 눈을 반쯤 감고 뜨기를 반복한다
아줌마는 머리채를 잡은 손을 뿌리치려다 보지를 쑤시는 손목을 잡고 손가락을 빼려 하기보단
오히려 빼지 못하게 고정 시키고 있었다
"헉! ㅃ..빼~!! 흡.빼라고~!!" 그때 엘리베이터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아줌마는 반사적으로 고개만 돌려
엘리베이터 쪽을 보자...층을 나타내는 숫자보다 엘리베이터 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놀란다
너무도 야하고 수치스런 모습....포르노보다 더한 관음과 에로시즘...바로 자신의 모습...남의 정사 장면보다
자신의 정사장면을 녹화한듯 보고 있다
그것도 자신보다 어린 조카같은 남자에게 머리채를 잡히고 허리를 구부려 올려 보지를 내밀고 쑤셔지며
휘둘려지며 앞뒤로 흔들리는 하체...면티는 올려져 목에 목도리 처럼 걸쳐 그 밑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흔들리며 출렁이는 유방...치마 또한 뒤로 말려 올려져 손잡이 모양을 하고 있지만 흡사 꼬리 처럼 보였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것보다...야하고 추한 모습...더불어 어린 놈에게 유린 당하는 보지는
진뜩거리고 질척이며 야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줌마는 채념한듯...(여보...미안해...오늘 하루만 다른여자가 될게...) 민석을 더 자극 시켜 강한 박힘을 유도하려는듯
"싸줘~! "
"뭐?"
"싸라고~!! 왜? 니 보지라며~!! 이젠 싸라니까 못싸겠니?"
"오~내보지가 되기로 결심한거야?"
"그래 그러니까 손가락 장난 그만하고 이 자지로 쑤셔~!" 하면서 민석의 자지를 잡고 자위하듯 ?어준다
그러자 민석은 아줌마의 두 다리를 잡고 벌리며 들어 올리고 아줌마도 민석을 목을 잡고 지지하듯 메달리며
몸을 튕겨올려 자지끝에 보지 입구 구멍을 맞춰준다
엘리베이터는 다시내려가고 올라오기를 반복하다 멈추지않고 올라 온다
민석은 불안감에 흥분하고 아줌마는 또 다시 전보다 더 야하게 비춰진 모습을 보며 오르가즘을느낀다
그때 복도식 아파트 끝 에서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나고 아줌마는 황급히 민석에게 고개짓으로 옥상으로
가라는듯 신호한다
민석은 박스와 장바구니를 대충 챙기려는듯 허리를 숙여 쭈구려 앉고
그러자 자지가 보지에 박힌채 아줌마의 몸은 내려가고 자동으로 자지기둥은 보지를 벌리듯 위로 제껴올려진다
아줌마는 민석의 등을 때리며 잡힌 반팔티를 쥐어잡고 ?어버릴듯 하며
그 사이 민석은 아줌마가 입에 물었던 가지를 챙겨 말려 올려진 치마에 칼을 차듯 꼿아두고
"헉~!! 어우욱~!! ?어져~내보지~~아윽~!! 보지 ?어져~!!"
그러자 민석은 아랑곳하진 않고 박스와 장바구니를 빠르게 구석으로 몰아둔다
아줌마는 민석이 일어나자 메달려 고통을 이기려는듯 다리를 좍벌리고...
민석은 그런 아줌마의 허벅지를 잡고 팔에 힘을빼고 자지의 힘만으로 아줌마를 들고 계단을 오른다
몸무게를 오직 자지에 박힌 보지의 힘만으로 버틸수 박에 없는 아줌마...
안아 올리며 허벅지 뒤로 올려 아줌마의 손을 잡자...아줌마는 아무런 생각 없이 손가락을 깍지 끼워 양 허벅지를 들어올리듯 잡은 민석의 생각을 뒤늦게 알아차린다
온전히 보지와 자지의 결합된 힘만으로 계단을 오르는 민석은 아줌마를 놀리듯 쳐다보고
아줌마는 얼굴이 일그러진채 고개를 흔들며 민석을 쳐다 보며 속삭이듯 아우성 친다
"아흑~!!보지...?어져~!! 아흑~!! 보지 ?어진다고~!! 내려줘~!!보지 ?어져~!! 아파~!! 보지 찌져져~!!"
계단을 오르며 걷자 한발씩 옮길때마다 자지는 보지안에서 좌,우로 휘젓듯 꿈틀거리고
자지를 감싸듯 링모양을 만든채 자지 뿌리에 걸쳐진 보지입구는 타원형 모양으로 늘어졌다가 다시 원형모양을
만들기를 반복하며 버티기 위해 반사적으로 민석의 자지를 꽉꽉 물며 조여왔다
"어우~!! 꽉꽉 잘 무는데~~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어후~!!"
"아윽~!! 나쁜놈~!! 보지 ?어진다고~!! 흑흑~!! 찌져질거 같아~!!"
그러면서 옥상 안으로 진입하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누군가 서로 인사를 나누는 목소리를 뒤로 하고 옥상 외진 구석으로 사라진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여자에게 인사를 한 남자는 여자를 뒤에서 훌어 내리며
(제법 육덕지고 탱탱한걸...맛있겠어)
노브라..노팬티...타이트한 원피스 하나만 걸친채 몸의 윤곽과 라인은 그대로 보여지고 있었다
"네~내려 가세요 "
"네~민석엄마 그나저나 좋은일 있나봐요 혈색이 좋으시네~!!ㅎㅎㅎ"
"ㅎㅎㅎ 아 그래보여요?"
"넵 그러 이만 ㅎㅎ"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