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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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순간 떠오른 포르노로만 보던 그 크림파이!!! 플레이를!!! 

"어머~!! 야해 싼데 또 싸고~!! 변태~! 이힝~!! ㅎㅎㅎ" 

그날 오후 내내 크림파이며 생크림을 만들었고 8번을 끝으로 부들거려 일어 나지 못하는 아줌마의 다리를 주물러 주었다 

"흥! 자상도 하셔라~! 우리 어린서방님 ㅎㅎㅎ" 하시며 처다본다 땀에 젖어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홍조를 띈 얼굴이지만 본판이 이쁜지라...왠지 섹시해 보였다 

"쭈웁~!" 

"어머...니 자지 빤 입술인데..." 하며 수줍은듯 쳐다본다 

"괜찮아요..." 

"나 좋아 하지 말라니까...예는.." 

조금후 샤워 소리...알몸에 물기가 젖은채 나오는 아줌마 머리를 감싸 올려 잡고 있는 탓에 가슴이 더 물방울 모양에 가까웠고 서양화에 나오는 통통하고 매끈한 바디라인에 시선이 멈춰버렸다 

"예...수건이 없네" 

"....(멍)" 

"야~! 그만 쳐다봐~!! 수건 좀 달라고~!! 꼬마서방님~!!" 

"아!...네네.." 

아줌마를 배웅하며 현관앞에서 참을수 없음에 곡 끌어 안고 키스를 하였다...10분쯤후... 

"갈게..." 한숨을 내쉬며 입술을 살짝 깨문다 

"네..." 

침대위에 늘어져 알수없는 행복감에 잠긴다.. 

"이런거구나...같이 있고 싶다....아~~~~!!!" 

아침... 

아~!! 또 알몸으로 자버렸다...우뚝 서있는 자지...살짝 열린문으로 부억에서 음식 만드는 소리가 들린다 

대충 반바지만 입고 애국가 제창으로 자지를 수그리고 부엌으로 간다 

헉!!!!! 

엄마의 뒷모습...팬티라인만 보이는 얇디 얇은 원피스...큰 엉덩이에 내려가지 못한 원피스가 살짝 겹쳐 허리를 두르고 엉덩이 부분은 타이트하게 엉덩이는 더욱 도드라 보인다 

순간 반바지를 뚫고 나오려는 육봉 

"일어났니~" 

하면서 뒤돌아 보신다 들킬까봐 재빨리 식탁에 앉고 엄마는 계란 후라이를 식탁에 놓으시려는 찰나..움푹 파인 가슴부분..뜨헉!!! 노브라...젓꼭지는 다보이고..;;;;; 선명한 가슴골... 

아줌마 못지않은 맬론 가슴...자지가 터질거 같았다... 

"ㄴ..네!" 

"어디 아프니?" 

"아니요.." 

"헬쑥하다!?" 

"그..그래요..." 

"(안되겠다....빨리 아줌마 아니...내꺼..내꺼?) ㅋㅋㅋ" 

"뭐 좋은일 있구나?" 

"네..음..네 ㅎㅎㅎㅎ" 

조금 어색한 식사가 끝나고...식탁에서 일어나자 엄마의 눈이 내 그곳에 향해있었다 

아뿔사....아줌마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반바지 사이로 삐져 나와 우뚝 솟아 있었다 

"헉!!!" 엄마의 눈치를 살피고...순간의 정적 움직일수가 없었다 

"세..어머머! 세상에.......여자 친구 생겼니?" 하시며 홍조를 띈 얼굴로 고개를 숙이시고 식사를 마치시는 척 하시며 그릇들을 설겆이대로 옮기신다 

"네...네~!!" 

"건강하구나 아들...ㅋㅋㅋㅋ" 

"엄마~!!" 

설겆이를 하시며 농담 하듯 엄마는 상황을 마무리 하지만...내심...머리를 흔들며 

"어머머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미쳤어..." 

그러나 쉽게 떨쳐지지 않았다...커다란 자지...하지만...커다란 자지...아들인데...말같은 자지...안돼... 

"부르르르르(입을 털며고개를 흔들고) 짝짝(살짝 뺨을 토닥이며) 미쳤어 왜이래 안돼~!!" 

"여자친구는 좋겠다...어머머 내가 왜 자꾸 이래..." 

그때 아들이 방에서 나온다 

"엄마 학교 다녀올게요~!" 

"그래~조심하고~!! 일찍 들어와~!!" 

"넵~! 마님~!!" 

창문 넘어로 멀어지는 아들을 확인하고 

엄마는 빨리 떨쳐 버리고 싶은 마음에 냉장고에서 오이를 꺼내어 콘돔을 씌우고 곧바로 보지에 쑤셔댄다 

그러나 중간 중간..,입에서 흘러나온다.. 

"아들..." 순간 펌핑을 멈추고 

소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콘돔씌운 오이를 보지에 끼운채 머리를 쥐어잡고 떨쳐 버리려 애쓰지만 보지에 박혀있는 오이가 또 다시 아들의 자지로 보인다 

보통 멈추면 빠져 버리는 오이인데...빠지지 않고 엄마의 보지는 오이를 꽉 물고 있었다..... 

오이를 살며시 잡고 빼려하지만...몸이 생각처럼 움직이질 않고...보지에 연신 오이를 쑤셔대는 자신을 발견한다 

잠시후... 

"아~!!! 아들~~!! 아들~~!! 엄마가 미안해~~!! 아들~~!! 아응~!아윽~!!" 

"어떻게..이럴수가...아들에게 흥분을...안돼~!! 엉엉~! 흑흑~!! 안돼~!!! 멈출수가 없어~~!! 엉 엉~! 아들~!!" 아들이라는 말을 할때 마다 밀려오는 쾌락에 안된다는 

생각에 몸서리를 치지만 더욱더 흥분이밀려오고 격함에 오이가 부러진다 

"헉~!헉~! 안되~!!" 엄마는 부러진 오이를 거실바닥에 던지고 손가락을 쑤셔대지만 대신할수 없었다 

안방으로 달려가시듯 옷장을 열고 딜도를 꺼내시고 잠시 주춤 하시다 곧바로 아들 방으로 달려가 아들 방바닥에 딜도를 붙히고... 커다란 엉덩이 사이로 딜도는 이내 사라지고 나타나기를 반복한다 

결국 엄마는...참지 못하시고 

"엄마보지에~!! 아들~미안해~!! 엄마보지에~!!!! 민석이 자지를....박아줘~~!! 아윽~!! 억~!억~!바..박아..억~!! 아들..아들...자..자지..헉!" 

방바닥에 고정된 딜도를 보지에 끼우신채 가슴을 주무르며 몸을 튕기듯 부르르 떨며 절정의여운에 잠기 시는 듯하다 그대로 엎드려 흐느끼신다 

몇일후... 

택배가 도착하고 엄마는 상자를 열어...알수 없는 므흣한 표정으로 상자안의 물건을 들여다 보신다 

엄마의 주유구<아들~!엄마도 여자란다~!!> 

질척이는 소리가 거실 가득 울려퍼진다 

여보~! 자기야~! 혹은 알고 있는 평범한 남녀의 소통이 들려야 하지만 이들은 달랐다 

"아~!! 씨..씹보지년~!! 엄마~!! 더벌리라고~!! 멍숙이 개보지년아~!!" 

"ㄱ..개새끼~!! 좋냐~! 아욱~!! 아흥~! 개자식아~!!" 

"어후~!!너...너 씨발년~!! 어..엄마..마..벌리라구 ㄱ..개보지년아~!!" 

"ㅇ,,왜~!! 싸구시..싶어~!! 헉~! 싸~!! 씨발놈아~!! 싸라구~!!" 

민석은 잠시 펌핑을 멈추고 엄마의 싸다구를 때리고 명수은 그럼 아들을 더욱 노려보며 흥분 가득한 얼굴로 

일그러진다 

"와~! 갈보년~!! 니가 엄마냐 씨발년아~!! 아들씨받이 하고 싶어 안달랐네 개보지년~!!" 

그러자 엄마는 상첼르 일으키듯 아들 얼굴에 얼굴을 부H치듯 하며 

"이미 받았거든 ~!! 잘 자라고 있다~!! 어쩔래~!!" 

아들은 그런 엄마보지에 자지를 꼿은채 멍하니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며 울고 싶고 죽고 싶은 마음이지만 자신의 뱃속에 자라고 있는 아이의 아빠가 

아들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절정에 오를것 같은 몸의 느낌에 더욱 더렵혀지고 퇴폐해지려는듯 나락으로 뛰어가고 있었다 

"어쩔거냐고~!! 더싸~!! 싸라고~!! 왜~!! 싫어~! 엄마가~너~!! 아들 아이 임신하니까~!! 보기 싫으냐고~!!" 

"미친년~!! 엄마 그럼 그 동안 피임을 안 한거야?" 

아들의 그런 말에 엄마는 물끄러미 처다보며 

"나도 여자야~!! 여자라구~! 엄마이기 전에 여자라구~!!" 하며 펑펑 울며 소리를 지르며 

"아들..그래 너도 남자일꺼야~!! 그래서 엄마를 여자 또는 보지로 봤겠지..그런 니 몸에 니 자지에 엄마는~!! 여자이고 싶었어~!! 넌 내 뱃속에서 나왔지만~!! 세상은 우리를 욕하겠지만~!! 지금 그 어느 순간 보다도 민석아~!! 

엄마는..나..구명숙은~!! 민석이 너에게 이미 길들여 졌어~!! 그렇게 니 여자이고 싶다고~!! 이 자지가~!! 

너..너의..우리 아들의...자지가...흑흑 박혀있는 이..엄마의 보지도 니것이 아니면 이제 반응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그때까지 박혀있는 아들의 자지를 느끼며 다리를 활자로 벌리고 자신의 쫙 벌어진 다리의 발목을 잡고 아들을 응시하며 

"쑤셔~!! 이제...엄마는..더 이상 니 엄마가 아니야~!! 여자야~!! 니 노리게가 되줄게~!! 쑤셔~!!" 

그러자 아들은 머리에 뭔가를 맞은듯 충격이 오고 그것은 죄책 감이 아닌 엄마를 완전히 정복했다는 쾌감이 밀려온다 

"명숙아~!! 구명숙~!! " 그러자 엄마는 아들을 흥분 시키려는듯 연신 내뱉는다 

"명숙이는 구멍~!! 구멍~!! 민석씨 구멍~! 내 이름은 구멍~쑥~!!" 

그러자 아들은 엄마에게 충역적인 제안을 한다 

"멍숙아~!! 넌 내 엄마야~!! 니가 엄마라서 니 보지가 엄마 보지라서 좋은 거야~!! 엄마여서~! 엄마보지라서 

아들에게 다리 벌리는 엄마라서...그래서 니가 좋은거야...엄마라서~!! 세상 누구도 취할수 없는 너...엄마라서~!!" 

그러자 엄마는 아들을 바라보며 눈을 지긋이 감고 한참후 눈을 지긋이 뜨며 아직 온전한 그 자세로 

".......이 아이 낳게 해줘..아니 낳을거야~!! 난...여자니까~!! 보지가 너덜해져도 낳을거야~!! 꼭~!! 아들이야 

내 뱃속에 있는 아니는 아들이라고~!! 

낳을거야~!! 너 처럼 자지 큰 아들로~!! 쭉쭉 빨아서 더 크게 만들거야~!! 그리고 따먹힐거야~! 헐렁해진 날 

할머니로 아는 뱃속의 아이에게~!! 그 아이의 자지에 박히며 말할거야~!! 넌 내 아들이라고~!!" 

그 말에 아들은 

"그래~!! 역시 넌 엄마야~!! 엄마보지년이야~!!" 

하면서 엄마의 보지에 커다란 자지를 마구 쑤셔댔다 

그러자 엄마는 흐느끼며 

"더~!! 더~!! 더~~쎄게~!! 아흑~!! 뱃속의 아이에게 내가 누군지 말해줘~!! " 

그러자 아들은 

"엄마~!! 보지년~!! 엄마~!! 엄마~!! 멍숙이는 내 엄마~! 씨발년~!! 좃받이년~!! 씹보지엄마년~~!!" 

그러자 엄마는 더욱 흥분 하였고 첫 아이를 출산후 빵빵하게 꽉 차있는 유방에서는 모유가 사방으로 흩어졌다 

"그..그래~!! 엄마는 씹보지년~!! 쌍년~!! 어흑~!! 둘째야~!!" 

하면서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아..아흐,,..아니 내 자지야~!! 언릉 나와~!! 쑥~~!! 어흑~!! 숙쑥 커서~!! 엄마를..엄마보지를~!! 쑤셔줘~!!" 

그러자 아들은 엄마에게 

"니 이름이 뭐라고~!!" 

하자 엄마는 코드가 맞춰진듯 무아지경에 빠졌다 

"보지~!! 개보지~!! 보지~~~~!! 아흑~!! 난 엄마 보지년~!! 내 보지는 아들 보지~!! 멍숙이는 보지년~!! 

악~!! 아흑~!!아..아들~!! 악~!억~! 민석씨~!! 난 보지 이고 싶어요~!! 여자 이고 싶어요~!! 박아주세요~!! 쑤셔주세요~!! 엉엉~!! 하윽~!! 엉엉~! 아~~~~앙~!! 엉엉~!! 민석아~!! 엄마 미워 하지마~!! 엄마 버리지마~!! 

엄마가 벌려줄게~!! 

하자 아들은 엄마와 문답을 나누듯 엄마를 더'성인쉼터 야담넷'욱더 타락 시킨다 

"어떻게~!!" 

"쫙~!!엉엉~!! 쫙~!" 

하는 엄마의 말에 사대기를 연거퍼 휘두른다 

"뭐를~!!" 

"푸헙~!! 보지~~!! 보지~~~!!" 

"누구 보지~!!" 

아들의 싸대기를 맞으며 아들에게 정복 당하는 엄마라는 자신의 처지와 보지의 고통에 아들을 어린 남자라기 보단 

숫컷 그대로로 느끼며 아들을 바라본다 

뺨을 맞으며 헝클어진 머리 입에서 흐르는 침...붉어진 얼굴...그대로를 보여주기 위해서 일까 

엄마는 아들을 응시하며 자신의 발목을 잡은 두 손에 힘을 주어 더 벌리고는 

"니 보지 엄마 보지~! 마구 쑤셔줘~~!!앙~~~!!하앙~~!! " 

"넌 누구라고~!!" 

엄마는 더욱 휘둘리고 싶었다...아들에게 박히며 벌렁이는 보지를 느끼고 아들의 하대와 학대에 의지 와 관계없이질질싸는 보지 소바닥 자국이 가득한 유방과 엉덩이 그리고 아들의 자지가 빡빡하게 보지에 채워질때마다 

퍼붇는 모유는 분수 퍼럼 보였다 

"엄마~~민석이 아들 좃..아흑 씹창난 엄마~!!" 

그러자 아들은 정상에 오르는듯 엄마에게 마구 욕설을 퍼붓는다 

"쌍년~!! 아흑~~쌍년아~!! 씨발년아~!!벌려~!!" 

하며 연신 엄마의 얼굴과 유방을 싸대기 때리고 

"아..아~!! 싸~!! 싸주세요~!! 아들~!! 엄마 보지에~!! 싸줘~싸주세요~엉엉~!! 여보~!!!" 

엄마는 이성을 잃어 가고 있었다 

아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죄책감을 덜치려 했지만...그것이 오히려 더 타락하는 계기가 되고 있었다 

엄마는 아들에게 더욱더 가학당하며 그것을 쾌락으로 느꼈고 차라리 강강 당한다는 느낌에 죄책감은 온데간데 없고 그것을 빌미로 자신만의 합당한 위안을 업으며 쾌락에 온 몸을 맏기며 아들의 성욕 노리게가 되고 있었다 

눈 앞에 펼쳐지는 모유분수쇼...아들자지에 당당히 흥분 하고 있는 엄마인 자신을 아들에게 보여준다는 느낌에 

유방을 앞으로 내밀고 출렁이며 사방으로 모유를 흩날리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모습에 아들은 괴롭혀 주고 싶다는 생각이 더하여 정액을 분출하려는 욕구를 참으며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다 

그러자 엄마는 괴성을 지르시고... 

박아달라는듯 두 손으로 보지를 쫙 벌리며 엉덩이를위로 들썩들?올리며 오줌을 분출 하신다 

"어욱~!! 아흑~!! 안돼~!! 아..흑 어윽~!!" 

몸이 경직 되듯 유방이 탄탄해지고 모유는 물총을 쏘듯 앞으로 길게 포물선을 그리며 뿜어지고 아들의 자지를 

흠뻑 적신다 

아들은 그런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엄마는 그런 아들의 짐승 같은 행동에 흥분하여 보지는 벌렁거리다 오줌을 찔끔찔끔 싸대며 눈동자는 반쯤 넘어가고 아들은 더욱 유린하고 싶은 충동에 엄마의 보지를 싸대기 때리듯 

찰싹찰싹 때리자 엄마는 몸을 붕 띄우듯이 보지를 확 벌리며 질질 싸다 못해 보지에 홍수가 나기 시작했다 

불현듯 아들은 엄마의 항문이 탐이 나기 시작했고 엄마를 뒤돌아 재치자 엄마는 소파에 턱으로만 지탱한채 

엉덩이를 솟아올리고 조임을 좋게 유도 하려는듯 자신의 다리를 모으고 허벅지를 감싸 안으며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리고.. 

"악~!! 어..그그..허윽~!!" 

아들은 엄마의 항문에 삽입한후 1분도 채 되지 않아 싸고 말았다 

엄청난 조임이였고 자지가 끊어질듯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는 그 자세 그대로 숨넘어가듯 헉헉 대시고 아들은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은채 또한 부들부들 떨고 잇었다 

한참후... 

엄마와 아들은 배란다 창밖 풍경을 보며 알몸인채 아무말 없이 초점없는 곳을 응시 하고 있었다 

"...민석아..." 

"왜 엄마..." 

"아니야..." 

"...." 

항문에 박힌 자지는 그대로 엄마 몸속에 완전히 웅켜쥔채 빠져나오질 않았다 

그대로 샤워를 하고...밥을 먹고..tv를 보며 엄마의 항문 괄약근이 풀어지길 바랬지만 쉽질 않았고 

흥분의코드가 없는채 무의미 하게 엄마는 아들의 정액을 항문 속으로 받아들인다 

"엄마..." 

"음..?" 

"싼다..." 

엄마는 눈을 감고 아들의 뜨거운 정액을 느낀다 

조여오는 느낌에 아들의 자지는 계속해서 정액을 분출했고... 

아침이 되었고 먼저 눈을 뜬 엄마... 

허벅지에 느껴지는 질척한 느낌...아들의 자지가 빠지고 연거퍼 분출해 쌓여있던 정액이 흘러 엉덩이와 허벅지를 적셔왔다 

샤워실로 몸을 옮겨 마친후 

모성애... 

아들의 자지를 따뜻한 타올로 닦으며 바라본다 

커다란 자지를 닦으며 윤기가 흐르고...빨고 싶고... 넣어 보고 싶은...자신의 맘을 추스리며 

아침을 차리려는듯 앞치마를 걸친다 

압력 밥솥의 김이 빠지는 소리...그리고 눈앞에 놓인 아들 자지만한 애호박을 보며...독백하듯 중얼거린다 

"아들...엄마가 미안해...아들보단...민석이..너보단..." 

"아들 자지가 더 좋단다...나쁜엄마인가 봐.." 

"엄마도 여자란다..조금은 다른....." 

방문이 열리며 

"엄마~! 밥줘 배고파~" 

"음 다됐어~" 

앞 치마만 걸친 엄마의 뒷모습....박고싶다...아들은 엄마의 엉덩이를 ?어내린다 

"예는~! 아들~!!" 하며 버럭 하자 

"왜,,엄마" 

지긋이 사랑스런 눈으로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홍조띈 얼굴은 엄마이기 보단 사랑스런 여자 같았다 

아들은 그런 엄마를 와락안고 키스를 하지만 아들을 슬쩍 밀치며 애교부리듯 

"밥..." 

"응?" 

"밥 먹고.." 

"뭘?" 

"나쁜놈~ㅎㅎㅎㅎ" 

이 세상 어떤 여자 보다 엄마가 좋은걸까... 

살짝 처진 아랫배만 빼면 정말 귀엽고 섹시한 여자 다름 아닌 엄마.... 

아들은 엄마의 유방을 한손으로 움켜쥐고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움켜 쥔채 애틋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하고 엄마는 그런 아들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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