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엄마의 향기 3부 (13/17)

엄마의 향기 3부

내가 샤워를 끝내고 욕실에서 나왔을때 엄마는 거실 소파에 앉아 과일을 깍고 있었다.

거실엔 한낮의 햇살이 부서지듯 쏟아져 들어왔고 엄마의 치마는 그햇살을 투과하며 치마안에 감추어진 엄마의 미끈한 다리를 나에게 선정적으로 비추어 주었다.

나는 잠시 그광경을 바라보다가 웃옷도 걸치지 않은 건장한 상체를 곶추세우며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러자 엄마가 과일 깍던 손을 멈추고는 흠짓 놀라듯 나를 바라보았을때 이미 나는 그녀앞에 무릅을 굽이며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는 그녀의 다리를 어루 만지고 있었다.

"어맛...재형아..무슨    ...  왜...  이러...니..."

그녀가 놀란듯 다리를 오무리며 과일 칼을 떨어뜨리며 내 어께를 밀치듯 잡았지만 그땐 이미 엄마의 팬티가 반쯤 허벅지를 통과 하고 있었다.

엄마는 하지말라며 다리를 버둥거렸지만 나는 끝내 말없이 엄마의 치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끌어내렸다.

밝은 햇살에 환하게 드러난 엄마의 탐스러운 보지털....

그밑으로 보이는 씹두덩과 수줍게 보이는 음핵 그리고 갈라진듯 살작 벌어진 엄마의 보지...

엄마는 황급히 가리듯 내어깨를 붙잡았던 손으로 그곳을 가렸지만 어느새 엄마의 치마와 팬티는 다리를 벗어나 거실 바닥에 떨어졌다.

"아아...재형아...이러    지 말자 응?... 제발...재형아...이러면    ...아아...."

엄마는 마지막으로 부탁하듯 떨리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하였지만 나는 몸을 그녀의 다리사이로 집어넣으며 엄마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러자 엄마의 몸이 소파뒤로 넘어지듯 밀쳐지며 기울어졌고 엄마는 반사적으로 소파를 집으며 몸을 지탱했다.

결국.... 내앞에 엄마의 보지가 활짝 벌어진 모습으로 들어났다.

난 잠시 엄마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내앞에 자신의 은밀한 곳을 보이게 만든 쑥스러움 때문일까...아니면 다음에 일어날 일에대한 긴장 때문일까...

엄마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진채 약간은 떨리는 눈으로 나를 보고있었다.

나는 천천히 엄마의 보지로 입술을 옴겼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부드럽게 엄마의 보지를 핥아 올렸다.

"허어어억~...으으응~"

그녀의 손이 다시 밀치듯 내머리를 잡았지만...아아... 내가 씹두덩과 소음순을 입속으로 한껏 빨아들이며 음핵을 건들이자 엄마는 흐윽..하는 짧은 신음을 뱉으며 내 머리칼을 움켜쥐었다.

떨리던 엄마의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난 엄마를 소파에서 끌어내려 거실 바닥에 눕혔다.

반바지에 자지가 터질듯 치솟아 올랐다. 그러는 바람에 나는 반바지를 벗을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엄마의 얇은 상의마저도 벗겨버렸다.

엄마의 하얀색 브래지어를 벗겼을때 출렁하며 들어난 뽀얀 젖가슴...

그리고 다시 그녀의 보지와 보지구멍을 애무해나갔다.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을 쏟았다.

그리고 그녀의 바알갛게 충혈된 보지에선 투명하고 뜨거운 씹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너무도 오래동안 절제 되었다가 한꺼번에 폭발하듯 그래서 더이상은 제어되지 않을듯 엄마의 보지는 씹물을 마음껏 흘리고 있었다.

내 입술이 음핵을 살며시 빨며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천천히 집어 넣자 마치 손가락을 빨아들이듯 보지구멍이 손가락을 조여왔다.

아름다왔다.

39살이나 된 유부녀... 엄마의 보지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도 없을 정도로 보지는 도톰한 씹두덩에 감싸여 있었다.

난 엄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천천히 빼내고는 이번엔 다시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이번엔 보지가 더욱 힘을 주며 손가락을 조여왔다.

뜨거운 씹물이 손등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음핵을 애무하던 입을 다시 그녀의 씹구멍 입구에 대고 흘러나오는 씹물을 빨아들였다.

마치 겨란 흰자와같은 씹물이 한껏 빨려 들어오며 내 입속을 적셨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어나 누워있는 엄마를 일으켰다.

엄마는 반쯤 풀린 눈으로 헐떡거리면서  내가슴에 풍만한 젖을 포개며 기대었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는 내위로 올리며 이미 빳빳하게 서있어 내아랫배에 밀착하듯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예고도 없이 쑤셔넣었다.

엄마의 보지는 뜨겁게 달아올라있었고 한꺼번에 삼키듯 자지를 뿌리끝까지 빨아들였다.

"아아아아앙~~~아아아흑.    ...아아앙...."

엄마는 허리를 뒤로 꺽으며 내어께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역시 내자지를 깨물듯이 힘있게 조였다.

난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찹은채 위아래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철퍽..철퍽..철퍽..'

엄마의 엉덩이와 내 허벅지가 부딪히는 소리가 거실에 울렸다.

그리고 마치 절규하는듯한 엄마의 신음소리가 내귀를 자극했다.

"아하아아앙...아아아앙..    하아아윽...아우우웅...아  ..아아악...아아응.  .아아응..."

귀두가 엄마의 씹구멍끝에 닿아 턱턱 걸리는 느낌이 들정도로 자지는 씹구멍 끝까지 들어가 박혔다.

이미 내 자지털과 엄마의 보지털은 엄마가 뿜어내듯 흘린 씹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잠시후 난 엄마의 엉덩이를 잡은채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자지를 씹구멍에 박은채 일어서 소파에 걸터 앉았다.

"허어억~"

다시금 자지가 씹구멍 속을 자극하자 엄마의 입에서 탄성이 흘렀고 이제는 서서히 엄마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자신의 보지속에 느껴지는 쾌감을 느끼려 했다.

그 움직임은 점점 빨라져갔다.

엄마의 얼굴은 이제 무언가를 크게 느끼려 하는 표정으로 바뀌어 갔다.

우리의 반대편에 있던 꺼져있는 티브이브라운관에 선정적인 엄마의 엉덩이와 내자지를 문채 씹물을 흘리는 엄마의 보지가 비쳐저보였다.

그 모습에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을 더욱 파고 들었고 그 씹구멍을 더욱 자극해 주었다.

그래서 일까... 엄마의 엉덩이를 들썩이는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그녀의 신음소리도 더욱 커졌고 젖가슴이 마치 물풍선을 흔들듯 출렁거렸다.

잠시후 엄마는 내 어깨를 할퀴듯 움켜쥐며 찢어지는 괴성을 지르고는 자지를 깊숙히 꽂은채 엉덩이를 앞뒤로 문지르며 온몸을 떨었다.

"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아앙....하아으으으  ? 맛?....아악...아악....아아...으으응..."

한참을 그렇게 오르가즘에 몸을 비틀던 엄마는 마지막 숨을 뱉으며 내게 기대듯 쓰러졌다.

나역시 마지막을 느끼려 잠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다 엄마의 씹구멍 깊숙히 좆물을 싸넣었다.

엄마는 자신의 보지속에서 내 정액분출을 느꼈는지 보지를 옴질거렸다.

한참후 우리의 가쁜숨이 멎을때쯤 엄마가 먼저 몸을 일으키려했다.

난 그런 엄마를 다시 끌어 안으며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달콤한 키스였다.

눈을 감은채 내혀를 받아들이던 엄마가 자신의 따듯한 혀를 내입속으로 밀어넣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있던 한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보드라운 보짓살이 손끝에 느껴졌다.

그리고 약간은 풀죽은 자지가 꽂힌채 활짝 벌어진 엄마의 보지에선 내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 입속을 파고드는 엄마의 혀를 느끼며 엄마의 젖어있는 부드러운 보지털과 씹두덩을 어루 만지자 금새 내 자지는 조금씩 다시 커져갔다.

그리고 다시 엄마의 씹구멍을 꽈악 메우며 가득 채우자 엄마도 그것을 느꼈는지  자신의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여 주었다.

"엄마...느낌이... 너무 좋아요..."

엄마는 다시 흥분 되가는 얼굴로 내게 키스를 했다.

"엄마..깊게 넣고 싶어요"

"아아아앙~ 재형아....으으으응~"

엄마는 내말을 알겠다는듯...아니면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쾌감때문이지...엉덩이를 더욱 밀착하며 문질렀다.

"엄마...다시...싸고 싶어요..."

"아아아앙~...재형아....흐으  응...어서....하아아앙..."

엄마는 대답대신 나를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보지에서 끈임없이 찔떡찔떡 거리는 소리가 흘렀다.

엄마의 보지가 쉴새없이 옴찔거리며 엉덩이가 다시 격렬해져갔다.

그리고 잠시후 다시한번 거실에 그녀의 찢어지는 신음이 울리고 엄마는 헐떡이며 내게 쓰러졌다.

너무 가쁜 숨때문인지 갈증이 느껴졌다.

내 어깨에 기댄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그녀도 숨을 고르며 나를 보고 있었다.

"엄마... 괜찬아요?..."

"...... 재형아... ..."

"왜"

"너랑.... 이러면 안되는데...."

그말을 하며 엄마의 볼이 약간은 빨갛게 달아 올랐다.

그런 엄마가 왠지 귀엽게 느껴졌다.

에로틱 미세스 마틴 선생 

저자:Pedicabdriver

번역:푸른가면

로빈 마틴 부인은 30살로, 붉은 기가 감도는 짧은 갈색머리에 5피트11인치의 키에 이티와나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녀는 결혼은 했지만 항상 따분하고 외로움에 싸여 있었다.

그러던 중 남편을 따라 아리조나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그녀는 학생 중 한명과 잊지 못할 뭔가 기억을 만들고 싶었다.

누굴 선택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너무 우습게스리, 그의 이름도 역시 로빈이다.

금발 머리에, 녹색 눈을 가진 건장한 체격의 남학생이 바로 로빈이었다.

18살 이후로, 마틴은 15살짜리 남자애들에게 연정같은 것을 품고 있었다.

그들을 보면 그녀 또한 다시 15살이 되고 싶었다.

그중 이 소년은 정말 그녀를 흥분시켰다.

지금의 마틴 부인은 결코 전형적인 선생의 모습이 아니었다.

보통 일컫는 '화끈한 유부녀'중 하나라고 봐도 좋은 모습이었다.

스스로 최고라고 여기는 부위는 엉덩이였다.

정말 멋지다고 자부할만 했다.

완벽할 정도로 둥그렇고, 탱탱했다.

하루 종일 노려보고 싶은 엉덩이였다.

그녀는 로빈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뭔가를 줍기 위해 허리를 굽혔을때마다 그가 노려보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달라붙은 바지 위로 팬티를 밀어 올리며 보여주는 그 뜨거운 살덩어리의 움직임과 선들을 그가 즐기고 있다고 확신했다.

유방도 자랑거리였다.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았다.

몇시간이고 빨고 싶을 그런 빨통이었다.

로빈에게 평생 그녀를 잊지 못할 기억을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를 유혹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록산느라는 여자친구를 가지고 있으니까.

록산느는 항상 교실에서 그의 바로 옆에 앉아 있곤 했다.

긴 갈색머리에, 귀여운 미소를 지울 줄 모르는 거유에 바짝 당겨올라간 엉덩짝을 가진 여학생이었다.

거유는 적당하지 않은 표현이다.

그렇게 크지는 않고, 그저 마치 풍선을 움켜쥐는 것처럼 주무르고 싶을 만큼 물이 오른 젖통이었다.

언젠가는 둘이 애무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마틴은 개의치 않았다.

사실 한번은 수업중에 록산느가 그의 자지를 꽉쥐고 있는 것을 본 적도 있었다.

마틴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저 점점 단단해져가는 그의 자지를 옷위로 바라보며 교단 뒤에서 스커트 위로 자신의 몸을 문지를 수 밖에 없었다.

너무 아쉽게도 쉬는 시간을 알리는 벨이 울리면서 멈추어야만 했다.

"로빈!"

마틴은 남학생을 불렀다.

"예?"

"방과후에 남을 수 있겠니?"

"어...괜찮을 것 같은데요. 록산느, 먼저 가."

"그래, 나중에 집앞에서 봐."

"좋아요, 뭐죠?"

로빈은 우수한 학생은 아니었다. 이건 그녀에게 좋은 변명거리가 되었다.

"네 점수때문에. 넌 반에서 겨우 44%안에 들뿐이잖아. 이걸 만회하려면 학기말 시험에서 잘해야해. 할 수 있겠어?"

"문제 없어요."

"좋아. 내가 도움이 될 만할 걸 줄께."

그녀는 몸을 돌려 화일 캐비넷에서 문제지를 찾았다.

사전에 캐비넷 제일 아래 서랍에다가 넣어놓았기에, 엉덩이를 하늘높이 자연스럽게 쳐들 수 있었다.

그녀의 스커트는 높이 말려 올라가서 팬티를 드러냈다.

로빈은 슬쩍 훔쳐보며, 드러난 그녀의 팬티에 눈길을 못박았다.

마틴은 엉덩이를 살랑살랑 좌우로 흔들었다.

광이 잘 난 금속제의 캐비넷 표면으로 팽팽한 자신의 엉덩이에 대한 그의 반응이 반사되었다.

그녀는 의도적으로 더 아래로 몸을 숙이며 스커트가 바짝 위로 당겨지게 만들었다.

이제 로빈은 그녀의 쐐기모양의 푹패인 골짜기를 볼 수 있었다.

천이 안쪽으로 말려들어가 있었다.

그는 당장이라도 탁자 위에다가 그녀를 패대기치고서 박아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마침내, 문제지를 가지고서 그녀가 다시 자리에 앉았다.

마틴은 탱크탑을 입고 있었는데, 지금은 열기와 땀때문에 몸에 바짝 달라붙어버린 상태였다.

그녀는 탱크탑을 위로 약간 들어올려 유방으로 바람이 들어가게 했다.

"나 너무 더운거같아."

'당연히 그러시겠지. 이 뜨거운 년아."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자, 오델로의 이쪽 부분을 공부해야 하고 여기 이 단어들을 알아둬야 해. 시험에 나올 거니까."

그녀는 부드럽게 기대며 단어에 동그라미를 쳤다.

그러면서 로빈이 그녀의 셔츠 사이로 유방을 훔쳐보는 것을 느꼈다.

그에게는 운좋게도, 마틴은 일부러 브라를 입지 않았기에, 단번에 양쪽 젖꼭지를 볼 수 있었다.

로빈은 어서 이 자리를 뜨지 않으면 자지가 바지 속에서 터져 버릴 것만 같았다.

뭔가 구실을 찾아야만 했다.

"어....마틴 선생님?

"왜?"

"저 가봐야 겠어요. 안그러면 섹스(sex)가 늦어질 거예요...아니 제 말뜻은 색스폰이요! 색스폰 시간에 늦을 거예요."

"좋아, 하지만 너 꼭 공부해야해."

"걱정마세요."

로빈은 종이를 움켜쥐고 최대한 빨리 자리를 떴다.

그가 가자마자, 마틴은 문을 잠그고 자리에 앉은뒤, 로빈의 사진을 꺼내들었다.

"로빈..로빈. 내가 널 남자로 만들어줄께!"

그녀의 손은 음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때...로빈은 록산느의 집앞으로 질주하듯 자전거를 몰았다.

잔디위에다가 자전거를 내던지고서는 문으로 달려갔다.

있는 힘껏 문을 두들겼다.

록산느가 뛰어나와 그를 안으로 맞이했다.

"세상에, 뭐가 그리 급해?"

"수업시간에 우리가 시작한 것...나 그거 지금 당장 끝을 봐야 겠어!"

둘은 급히 록산느의 부모방으로 들어갔다.

아직 일이 안끝났으니까 둘이 박을 시간은 최소 3시간 이상 충분했다.

록산느는 부모의 침대에서 섹스하기를 즐겼다.

로빈은 재빨리 그녀의 셔츠를 벗기며 유방을 움켜쥐었다.

그녀는 브라의 훅크를 풀자 로빈은 거의 5분동안 젖에만 매달려서 빨았다.

그는 정말 그걸 좋아했다.

"잠깐만!"

록산느는 침대맡으로 가서 콘돔을 가져오며 말했다.

"난 바보가 아냐."

로빈은 재빨리 콘돔을 끼고서 나머지 옷을 벗었다.

록산느는 치마와 팬티를 걷어내렸다. 

로빈은 곧 그녀를 올라타고는 록산느의 보지에 최대한 빠르게 자지를 넣었다 뺐다 했다.

"오우 그거야! 우-웁! 더빨리!"

육체적으로 그는 록산느를 박고 있었지만, 머리속으로는 마틴 선생을 찔러주고 있었다.

록산느의 젖통을 움켜쥐었을때, 마틴 선생의 젖탱이가 그녀가 몸을 숙일때 탱탱하게 매달려 있던 것을 떠올렸다.

"아... 로빈!"

"아... 마틴 선생!"

침묵이 흘렀다.

"이런."

"이런? 그게 무슨 뜻이지, 이런이라니?"

"미안, 그건 단지..."

"단지...라고? 도대체 무슨 지랄같은 경우야 왜 네가 그년 이름을 부르는 거지?"

"내가 잘 설명해 줄께."

"어디 한번 들어줄께."

"수업끝난 다음 마틴 선생이 날 불렀잖아, 예상보다 난 좀 더 많은 걸 볼 수 있었거든."

"뭔데? 선생이 너한테 노출쇼(flashed)를 했어?"

"한거나 다름 없지."

"그러니까 우리 국어(English) 선생이 널 흥분시켰단 말야?"

"말하자면 그런거지."

"그여자 유방을 본거야?"

"그래."

"그거 좋았어?"

록산느는 그의 좆을 잡고서는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좋았지."

"그녀랑 하고 싶어? 빡세게 박고 싶은거야?"

"....그래."

"그녀의 보지를 핥고, 젖을 쥐어짜면서?"

"그래!"

"그년 뒷구멍에도 박아보고?"

"그래!!"

그 자리에서 로빈은 폭발해버리고는 사방에다가 좆물을 뿜었다.

록산느의 젖위에도, 얼굴에도, 침대커버에도....

그녀는 아직 나오는 정액을 빨아주면서 삼켰다.

"우음믐. 네건 정말 맛이 좋아!"

그녀는 얼굴에 남은 것들을 핥고는 그걸 유방위에다가 뱉었다가 다시 그걸 몽땅 마셔버렸다.

"그거 기분 좋은데."

그가 답했다.

아래층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그들을 무섭게 만들었다.

"록산느? 집에 있니?"

"곧 내려갈께요."

"이런 씨발!"

"빨리 옷 입고 밖으로 나가. 내가 치울께."

로빈은 정신없이 옷을 걸치고는 록산느가 방을 치우는 동안 밖으로 빠져나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로빈은 샤워를 하며 다시 한번 자위를 해야 했다.

그가 정말 원하는 것은 오로지 마틴 선생을 따먹는 일이었다.

그걸 여자친구가 보는 속에서 하고 싶었다.

'그게 그렇게 힘든 것은 아니잖아?'

다음날 학교에서 로빈은 2시간 동안 5번이나 화장실을 다녀와서 수업중 좆이 서지 않게 만들었다.

갈때마다 딸치고, 딸때리고, 딸잡았다.

마침내 국어 시간이 다가왔다.

마틴 선생으로부터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너무나 멋졌다.

섹시한 아이 섀도우...매끈한 몸단장...

그녀는 처음 보는 녹색의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사실 그건 너무 달라붙어서 팬티 라인을 또렷이 그려낼 정도였다.

파고들어간 선과 그 선을 경계로 위아래로 볼록하니 올라온 뜨거운 살덩어리가 손에 잡힐듯 했다.

실크 셔츠는 눈에 띄게 얇아서 젖꼭지의 형태를 짐작할 수 있었다.

로빈은 참을 수가 없었다.

이제까지 가져본 중 최대의 발기를 하고 말았다.

록산느도 전혀 그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녀 또한 미니 스커트를 입었는데, 이미 잔뜩 말려올라가서 팬티를 노출시킨 상태였다.

그 다음에 그가 알게 된 것은 록산느가 그의 좆대를 움켜쥔 사실이었다.

"진정해."

그녀가 속삭였다.

로빈은 끄덕이며 바지를 잘 조정해서 아무도 그의 발기된 좆을 눈치채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때 책상위에 쪽지가 눈에 들어왔다.

로빈은 쪽지를 펴서 읽었다.

'수업이 끝난 다음에 기다려. 내가 잠깐 밖에 나갈테니까. 그동안 그녀한테 해보는 거야. 내가 금방 돌아올테니까, 그러면 우린 정말 재미를 볼 수 있을거야.'

로빈은 록산느를 바라보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끝나는 종이 울렸다.

로빈의 좆은 껄떡거리고 있었다.

그는 다른 애들이 다 나갈때까지 기다려야만 했다.

"마틴 선생님?"

"그래, 로빈?"

"그 시험지 다시 한 장 줄 수 없으세요? 어제 집에가다가 배낭에서 그게 날아가 버렸거든요."

"그래, 하지만 이게 마지막이야."

그녀는 다시 몸을 충분히 숙여 로빈이 그녀의 핑크빛 팬티를 분명히 오랫동안 볼 수 있게 했다.

젖어서 진해진 중심의 분홍빛 가운데에 볼록 솟은 음핵이 부풀어 있었다.

로빈이 고개를 돌리자 록산느가 창문을 통해 보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계속 같은 입모양을 반복해서 보여주었다.

"덤벼!"

로빈은 처음에 잠시 주저하다가는 마틴 선생의 클리토리스를 팬티 위로 거칠게 움켜쥐고는 앞뒤로 흔들며 비틀었다.

"우으으음음믐. 난 네가 언제쯤 이렇게 할까 궁금했었어."

"좋아요?"

"더 세게 해줘."

로빈은 두 손가락사이에다가 꽃봉우리를 쥐고는 기름을 짜듯 힘을 주고는 그녀의 보지꽃잎을 나머지 손가락으로 긁었다.

그녀가 계속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팬티의 연한 분홍빛이 거의 사라져가는 것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오! 오! 그래! 그거야!"

그녀는 비명섞인 신음을 연발했다.

그때 록산느가 교실안으로 걸어들어왔다.

그녀의 손가락은 팬티속에 파묻힌채 아랫입술을 드나들고 있었다.

"멈추지 마!"

록산느가 비음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로빈의 좆은 바지와 박스팬티를 몽땅 뚫어버릴 정도로 단단해진채 일어섰다.

그는 마틴 선생의 팬티를 끌어내리고는 그의 좆을 드러난 뜨거운 털구멍에다가 깊숙이 박아넣었다.

"잠깐! 넌 이미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실컷 맛봤잖아!"

그녀는 좀더 허리를 숙이고는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한쪽씩 잡고는 넓게 벌렸다.

"이젠 네가 정말로 원하는 곳에다가 박으란 말야!"

록산느는 마틴 선생 바로 앞에 앉고는 팬티를 아래로 당겼다.

마틴 선생의 눈앞에 손가락에 시달린 록산느의 꽃술이 드러났다.

로빈은 먼저 마틴 선생의 아누스를 핥아주고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뜨거운 입술이 당겨주는 대로 거무스름한 뒷문의 빗장이 살짝 딸려갔다가 젖어서 제자리로 돌아갔다.

"나 정말 당신과 하고 싶어요, 마틴 선생님!"

그는 여선생이 있는대로 신음할때까지 그녀의 똥구멍을 핥았다.

가끔씩 그의 혀가 주름들을 타고 다니며 예민한 살들을 파고 들때마다 바짝 당겨진 엉덩이 살아래로 근육이 뭉치는 것이 섹시했다.

오랜 선생일을 하며 다져진 단단한 허벅지의 근육은 숨을 멎게 만들 것만 같았다.

"아아아! 이젠 내 빡빡한 작은 뒷문을 열어줘!"

로빈은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바로 그 구멍에다가 좆대를 푹 꽂았다.

"아앙! 좋아!"

마틴 선생은 비명을 질렀다.

록산느는 마틴 선생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에 경도되었다.

로빈이 부러울 지경이었다.

그는 정말로 마틴 선생과 씹질을 하고 있잖아.

록산느는 아무 경고도 없이 마틴 선생의 얼굴에다가 보지를 들이 밀었다.

"내 보질 먹어줘요!"

록산느가 소리쳤다.

마틴 선생은 록산느의 보지에다가 혀를 찔러넣었다.

그 광경은 로빈이 더욱 격렬하게 자지로 펌프질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등위로 상체를 기대며 아래로 늘어진채 흔들거리는 젖퉁이를 움켜쥐고는 우유를 짜듯 힘을 주고서 원을 그렸다.

유방 속의 근육이 응어리지듯 힘을 받으며 팽팽하게 당겨지는 것이 느껴졌다.

세게 짤수록 자지를 무는 뒷문의 구멍이 더 격렬하게 잘게 떨어가며 조여왔다.

비어 있는 보지 꽃속은 아플정도로 빈공간을 향해 움찔거렸다.

마틴 선생은 그들 모두가 절정으로 치닫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항문 소에다가 싸! 내 뒷구멍속을 가득 메워줘!"

그녀는 애절하게 비명을 질렀다.

"오 그래! 오 그거야!"

록산느는 자제할 수 없었다.

절정에 다다르자 그녀는 의자위로 무너져내렸다.

"우우웁!"

로빈이 거칠게 숨을 토했다.

마틴은 그의 좆방망이가 벌떡거리는 것을 항문 근육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이어 그의 오른손이 자신의 음핵을 쥐고서 껍질을 벗길 듯이 부벼대자 머리속이 터져나갈 것만 같았다.

그 순간 로빈의 정액이 그녀의 항문속으로 몽땅 사출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유방을 터뜨릴 것 같은 고통섞인 쾌감속에 도망갈 수 없는 손아귀에 놓인 보지꽃술, 도망가려는 엉덩이의 한가운데 구멍에 박힌 후끈후끈한 살막대기..그녀의 이성은 소멸해버렸다.

로빈은 불알을 모두 비우고서야 좆을 꺼내서 마지막 정액 방울들을 그녀의 엉덩이 위에다가 수놓았다.

"오! 그거야!"

마틴 선생은 뜨거운 크림이 차가운 엉덩이 위에 끼얹어지자 쇳소리를 냈다.

"록산느! 네 남자친구 정액을 내 엉덩이에서 다 핥아버려!"

록산느는 다가와서는 정신없이 로빈의 정액을 국어선생의 항문에서 빨아냈다.

파고드는 뜨거운 혀의 감촉에 마틴의 뒷구멍 국화꽃은 미친듯이 퍼덕이다가 혼절해버렸다.

그러는 동안, 로빈은 록산느의 보지입술을 이빨로 자근자근 씹으며 그녀의 뒷구멍에다가 처음으로 검지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록산느는 전신을 경직하고서...5분이 지나자 그들 모두 더이상 남은 정력이 없게 되었다.

그들 모두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가장 격렬한 체험을 한 것이다.

매주 금요일마다 로빈과 록산느는 수업이 끝나면 마틴 선생을 박기 위해서 남게 되었다.

학교가 문들 닫기 전까지 그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그리고 마틴 선생이 아리조나로 전근가게 되자, 그들은 더이상 그녀에게 집착하지 않았다.

이젠 고등학교 2학년이다.

로빈과 록산느는 새로 온 미술 선생 미스 랜데이를 주목하고 있었다.

'문제없어.'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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