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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친구 4부 (10/17)

엄마와친구 4부 

진수엄마가 침대에누워 무릎을 구부려 개구리 모양으로 다리를 쳐들고 음부

를 활짝 개방하자 광수는 시커먼털 사이로 보이는 세로로 쭉 째진 보지를 보며

진수엄마의 허벅지 사이에무릎을 꿇고 앉았다.

광수는 손으로 음부의 털을 쓰다듬자 진수엄마가 움찔하는게 느껴져 장난기가

발동돼 털을 손으로 한웅큼 잡으며 살짝 잡아당기자 진수엄마는 얼굴을 

찡그리며 " 아이야 아아아퍼 ...." 했다 . 

" 아줌마는 털뿐만 아니라 보지도 이뿐데 흐흐흐... 어디한번 볼까"

광수는 엄지손가락으로 진수엄마의 미지의 숲을 헤치며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오동통한 보지속에는 조개살같은 불그스래한 질입구가 물기를 머금은체

광수의 좆을 기다리기라도 하듯 유혹하는것 같았다.

광수는 가운데 손가락을 진수엄마의 보지 에 미끄덩한 감촉을 느끼며

천천히 삽입했다. 

" 아아안돼....아아 부끄러워 "

경숙은 아들친구인 광수가 자신의 음부를 희롱하며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자 10년전 죽은 남편도 살짝 터치만 했지 지금처럼 부끄러운 자세에

다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은적이 없어 부끄러움이 극에 달했지만 발끝에서

부터 머리끝까지 퍼지는 희열과 오르가즘을 느끼고 자신의 이율배반적인

육체에 당혹감이일었다.

" 부끄럽긴 뭐가부끄러워 나이40에 이런거 한두번 해봤어... 만약에 그렇다면

내가오늘 보여주지"

말을하며 광수는 혀를 진수엄마의 음부털 주위를 쩝쩝소리를 내며 핱으며 보지

를공략 하기 시작했다. 어떻게해야지 여자가 흥분하는지 광수는 선배와 책

그리고 약간의 성교 경험으로 알고있었기에 나이답지않게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보지주위를 핱았다. 진수엄마가 신음소리를 내지않으려 입을꼭 

다물고 억지로 참는것이 보지털과 그주위를 핱던 광수의 눈에 보이자 광수는

드디어 진수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혀를 내밀어 핱았다.

경숙은 부끄러운자세로 자신의 음부에 광수의 혀가 밀려들어오며 핱아대자

음부가 뜨거운것에 지진듯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 를 들썩거렸다.

" 으어헝.... 아이그 나죽어 "

참고있었던 흥분에 경숙은 신음소리를 내었고 광수는 진수엄마의 신음소리에

흐릿한 웃음을 띠며 진수엄마의 보지에서 얼굴을 띠고 몸을 일으켜 진수엄마의

배위에 발기된 남근을 주무르며 진수엄마의 복부상단에 걸터앉았다.

" 아줌마 유방을 가운대로 모아봐" 광수가 명령하듯이 말을 하자 경숙은 

의아한 표정으로 두손으로 유방을 모았다. 양쪽 유방이 맞다으며 터질듯이

모아지자 광수는 거침없이 자신의 좇을 유방 사이에 끼우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경숙은 광수의 남근이 유방사이에 끼워져 진퇴를 하자 흥분이 되어 자신도모르

게 입을벌리고 턱을 끌어당겨 혀를 내밀었다.

" 흐흐흐 아줌마 내좇 빨구싶어 "

"................... ....."

" 창피해 ! 알았어 내좇맞을 보게해주지"

광수는무릎을 세우고 두손을 벽에 짚고 커다란자신의 남근을 진수엄마 얼굴에

같다댔다. 경숙은 바로 코앞에 광수의 좇이 보이자 손을 들어 광수의 좇을 

만졌다. 광수의 좇은 깜둥이의 좇처럼 거무튀튀 했으며 특히 귀두 의크기

는 어린아이 주먹같이 컸다. 둘레가 손으로 쥐어두 모자랐기에 경숙은 두손으로

감싸쥐고 얼굴을 들어 광수의 좇을 입에 물고 혀로 핱기시작했다.

경숙은 입안가득 들어찬 광수의 좇을 빠는사이 광수는 진수엄마 혀의 감촉에

진저리를치며 좇을 빼고 다시 활짝 벌려진 진수엄마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앉았다. 

"아줌마 전에두 그렇게 좇을 빤적있어!"

경숙은 게슴츠레한 얼굴로 고개를 흔들었다. 자신도 처음으로 남자의 남근을 

빨았기에 민망해서 대답을못했다. 그보다 흥분돼서 자신도모르게 했다고

말하기가 부끄러워 고개를 흔들었다.

"그나이에 부끄러워하긴...자이제 다리를벌려 "

광수는 벌어진 진수엄마의 보지털을 다시한번 쓰다듬고 자신의 좇을 그곳에

같다대고 입구에다가 비벼댔다.

" 아아 ... 어서" 하며 경숙이 커다란 엉덩이를 비틀자 광수는 " 뭘 아줌마

박아달라구 말을해 그러면 홍콩보내줄깨" 하며 하던짓을 멈추자

" 과 광수 ....그그래 바박아조 어어어서"

경숙은 자신이흥분에 떨며 강간 당한다는것도 잊고 광수에게 애원했다.

광수는 자신의좇을 진수엄마의 보지에 같다대고 일부러 힘차게 박았다.

"아악 ... 아퍼 " 경숙은 처음 성교할때처럼 아품을 느껴 비명을 질렀고

광수는 이번엔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여 진숙엄마의 보지긴축감 을 느꼈다.

경숙은 밀려오는 쾌감에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울음소리를 냈다.

남편과의 정사에도 느껴보지 못한 오르가즘이 아들친구에게 느끼는게 당혹 

했지만 자신의 몸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달아올랐던것이다.

" 어으.....으 으허헉 아아하... 나죽어"

광수가 천천히 엉덩이를 앞뒤로 들썩이며 진숙엄마의 보지에 좇을 박아대자

진수엄마는 울음석인 신음소리와 함께 광수의 목을 두손으로 부둥켜안고

엉덩이를 좌우로 비틀어댔다.

흥분해서 얼굴이 풀어진 진수엄마 본 광수는 자신의 하체를 무지막지하게

진수엄마 보지에 박아댔다. 

" 퍽 퍽 퍽 퍽 " 보지와 좇의 끝이 마주치며 내는 소리가 더욱 둘의 흥분을

가중시켰다.

" 어때 내좇맞이 좋지 아줌마 응 말해봐"

" 억....억....어억 흑 조조좋아 너무 좋아"

광수는 진수엄마의 숨넘어 가는 소리에 행동을 멈추고

" 이번엔 엎드려 머리는 침대에대고 엉덩이는 높이.."

광수의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경숙은 엉덩이를 광수쪽으로 하고 엎드렸다.

풍만하고 만월 같은 커다란엉덩이가 눈앞에 있자 광수는 가운데 시커먼보지

털을 아래위로 쓰다듬고 한손으론 엉덩이를 철떡철떡 때렸다.

경숙은 광수가 보지를 쓰다듬고 엉덩이를 가볍게 때리자 신음소리를 크게내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리고 신음석인 목소리로

" 저.. 과광수 정말 내엉덩이가 커"

" 그래 아줌마 엉덩이는 내가본 히프 중에서 제일 쎅시하고 커"

광수의 비릿한 칭찬을 듣자 경숙은 흥분에도취 돼어 엉덩이를 더섹시하게

비틀어댄다.

광수는 무릎을 세우고 흔들리는 엉덩이 계곡 사이에 자신의 커다란 좇을 같다대고

깊숙히 찔러넣으며 뿌리까지 박아넣었다.

"아학 아아학 아이구 나죽어 으흑"

광수의 커다란 좇이 자신의 보지에 박아대자 경숙은 머리를 흔들어대며

너무좋아 울부짖는 신음소리를 낸다.

경숙의 방문 밖에서는 잠에서 깬 진수가 친구인 광수와 자신의 엄마가 음탕한 

소리를 내며 빠구리 (성교) 하자 배신감에 몸을 떨었다.

안방의 상황은 안봐도 짐작이 같으며 친구인 광수가 어떻게자신의 엄마를

강간 할수있는지 생각만 해도 치가떨렸다.

엄마도 그렇지 처음엔 거부하며 싫어하다가 이젠 소리를 들어보니 엄마가

더적극적 인것 같았다.

'개 같은 년놈들 ' 속으로 욕을 해대며 자신의 무능함을 탔했다.

아까 엄마가 강도 라는 소리를 듣고 깨서보니 광수가 없길래 혹시 광수를 잘못

보고 엄마가 소릴 질런나해서 안방 문앞에 가서 소리를 들으니 광수와 엄마의

말소리가 들렸는대 조금있다 광수가 엄마를 강간을 하는게아닌가.

진수는 문을 열고 차마들어가질 못하고 밖에서 울분에 몸을 떨었다.

광수는 자신하고 친구지만 써클의 짱이었고 조직폭력배여서 지금은 경찰의

수배중이지만 들어가봐야 졸라 얻어터질것 같아 솔직히 용기가 없어 

안방으로 못들어 갔었다.

그리고 엄마와 광수의 빠구리하는 소리가들려 숨을 죽이며 안방문에

귀를 같다대고 안방에서나는 소리를 들었다.

엄마가 광수에게 당하는것 같은대 진수는 자신의 남근이 서서히 발기되는걸 

느끼자 엄마에게 죄스러음을 느꼈지만 광수가 엄마의 엉덩이를 음탕하게

말하며 때리는 소리가 들리고 엄마의 울음석인 신음소리가 들리자 진수는 자꾸

좇이 스는걸 막을수가없었다.

어느정도 진정이되고 이성을 돌아오자 진수는 광수를 잘알기에 분명 이번

한번이 아니라 계속 엄마의 몸을 탐할것이라 생각되어 모종의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막바지에 이른듯 광수는 자신의 좇을 진수엄마의 보지에 빠르게 박아대며

진수엄마의 커다란양쪽 엉덩이를 두손으로 짖이기듯이 주물러댔다

" 어어어 나나온다 아줌마 나 싼다 으으윽"

광수는 자신의 좇을 진수엄마의 엉덩이 에 뿌리까지 깊이 박으며 정액을 

진수엄마의 질안에 쌌다.

" 아아악 나주우욱어 아아 "

경숙도 끌어오르는 오르가즘에 소리를 지르며 광수가 싸댄 정액의 온도를 

질깊숙한 곳에서 느꼈다.

너무도 짜릿한 오르가즘에 경숙은 앞으로 서서히 쓰러지며 자신의 보지에

박혀 있던 광수의좇이 빠지자 음부가 허전해지는걸 느꼈다.

"아줌마 정말죽인다 쎅소리 한번 끝내주는데 어떻게 그런소릴 낼수있지"

광수는 엎드려서 숨을 고르고 있는 진수엄마의 엉덩이를 슬슬 쓰다듬으며

철썩하고 엉덩이를 때리며 일어나 옷을 입었다.

" 오늘은 이정도로하고 내일 와서 진하게하자고 어때"

"안돼 한번이라고했잖아... 그리고난 니친구엄마야 그러니 더이상 나를 비참하

게하지마"

"흐흐흐 아줌마 아까그말을 믿어 순진하긴 그리고 아까는 나보다더 엉더이를

흔들어대드구만 ... 내숭떨지마 .... 아무튼 내일 올깨. 보지깨끗이 씻어"

광수가 비웃듯이 나가자 경숙은 자신의 경솔한 행동을 자책하며 앞날을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했다.

비록강간이라지만 자신은 분명 광수의 혀와 커다란좇에 이성을 잃고 육욕에

몸을 떨었고 그흥분은 지금도 몸속에 남아있었지만 그래도 교사로서의 

품위와 지금까지 쌓아놓은 모든것이 날아가는것 같아 목숨을 잃더라도

정조를 지키지못한걸 후회가밀려왔다.

진수는 자는척하며 누워있자 광수는 들어와 추리닝을 벗고 자기옷으로 갈아입고

자는 진수를 바라보며 아주작은소리로 " 진수야 니엄마 정말 맞있더라 흐흐"

하고 문을 열고 나갔다.

나가는 광수를 보고 진수는 치를 떨며 " 개 새끼 두고보자" 하며 문을 조금열어

들키지않게 광수의 나가는뒤모습을 보고 얼른 핸드폰을 꺼내 112로전화를 했다.

" 여보세요 경찰이죠 신고할게있어서요"

'예 수배중인 사람인데요 이름은 최광수구요 지금 ..............가면 잡을수있읍

니다."

"저요! 제신분은 말하기싫읍니다. 예예 그럼수고하세요"

진수는 전화를 한다음 회심의 미소를 짓고 이제 광수는 몇년은 교도소 생활을

한다생각하니 조금기분이 나아졌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생각못했던 엄마를생각하니 좋은 남자만나 재혼을 했으면했다.

아직까지 엄마는 젊었고 멋진 육체를 가졌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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