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엄마와친구3부 (9/17)

엄마와친구3부 

광수는 진수방으로 다시돌아와 진수옆에 누워 잠을 청했지만 도저히 아까 진수

엄마의 벌거벗은 알몸이 눈앞에 아른거려 잠을이루지 못했다.

두손으로 만져도 다쥐지 못할 풍만하고 육중한 유방하며 특히 거대하다 할정

도로 큼지막한 엉덩이 , 광수가 지금까지 상대한 여자친구들 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진수엄마의 엉덩이는 정말 풍만했다. 

거기에 양허벅지가 맞다은 음부의 털은 광수로 하여금 잠을못이루게했다.

광수는 발기되서 커질대로커진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딸딸이라도 칠까하다가 시간을보니 2시걸보고 마음을 독하게 먹기로했다.

친구의 엄마이지만 10년을 독수공방을 하였으니 남자가 그리울테고 진수는

자고 있으니 안방에 몰래 들어가 진수엄마를 따먹어야지 그리고 직업이 교사

니까 설사 들켜서 실패한다해도 신고를못할거라는 생각이 미치자 광수는

진수가 깊은 잠에 빠진걸 확인하고 거실로 나가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으로 향하던 광수는 부얶으로 가 조그마한 과도를 (칼) 집어들었다.

틀키며는 위협해서라도 진수엄마를 따막기 위해서였다.

조심해서 방문을 비트니 역시잠겨있어 광수는 선배들한테 배운 솜씨로 과도를 

문틈과 문사이로 집어넣고 문을 땄다.

조심은 했지만 찰칵 소리에 광수는 식은땀이 흐르는걸 느끼며 어두운 방안이

눈속에 익숙해지자 진수엄마 가 누워있는 쪽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진수엄마는 모로누워 엉덩이를 광수쪽으로 하고 있는데 하얀색의 얇은 잠옷

바람에 자고있어 광수는 자신의 남근이 아플정도로 커지는 걸 느꼈다.

'흐흐흐 남편도 없는 년이 좇나게 야하게입구 자네' 

광수는 속으로 욕을해대며 경숙의 자는 모습을 음흉한 눈길로 쳐다본다.

옆으로 누워서 그런지 엉덩이는 더욱더 커보였고 잠옷속의 부라자 와 팬티는

망사식으로 된 빨간색이라 광수는 흥분이 머리끝까지 오르는걸 느끼며

까치발로 진수엄마의 허벅지 쪽으로 다가같다. 오른쪽허벅지 에 내려온 잠옷

끝을 살짝들고 허리까지 올리니 역시 빨간색 의팬티가 보인다.

광수는 이번엔 등쪽으로 손을 뻗혀 브래지어의 호크를 살며시 열었다.

하지만 상체와 팔둑 안쪽으로 브래지어가 끼어있어 팔을 들어야지만이 브래지어를 침대쪽에 놓을수가있었다. 

광수는 과도를 침대옆에 놓고 진수엄마의 오른손을 잡고 살며시 들어 부래지

어를 침대 에 왼쪽 유방 쪽에 떨어 뜨렸다.

진수엄마의 유방은 커서그런지 아니면 나이탓인지 침대쪽 즉 왼쪽으로 축

쳐졌는데 광수는 손으로 만지고 싶은 욕망을 억지로 참았다.

광수는 팬티를 벗기기에는 무리가 있을것 같아 칼로 찟기로마음먹고 엉덩이 붙어

있는 팬티의 끝을 잡고 칼을갇다대는 순간 진수엄마가 으음 하며 몸을 바로

뉘였다. 광수는 하늘이 날돕는구나 하며 진수엄마의 팬티의 가운데 부분을 

쳐다보니 망사라 진수엄마의 음부 털이 시커머케 비쳤고 음부주위가 온통 털이

라 팬티 밖으로 털들이 많이 삐져나와있었다.

'어휴 털한번 굉장한데 죽이는구만' 광수는 진수엄마의 그곳을 한참을 

쳐다보다 얼굴을 음부 가까이 같다대고 냄새를 맡아 본다.

순간 진수엄마가 인기척에 놀라며 "누누누구세요" 하며 상체를 일으키려는 순간

광수는 진수엄마의 배위에 올라타고 왼손으로 입을막으며 "쉿 조용히 하세요

안그러면 이칼로 찌를 겁니다" 하며 최대한 낮은 톤으로 말을했다. 

그리고 친구엄마인 만큼 처음부터 욕이나 반말을 하기가 미안해 처음에는 

존칭을 했다.

경숙은 공포에 떨며 강도가 다름아닌 아들의 친구인걸 알자 약간 안심은 됐지

만 칼을 보니 심장이 얼어붙는것 같았다. 그리고 입을 막고있어 숨이차 도리질

을 하자 "가만히있어요 죽고싶어요" 광수의 낮은목소리에 경숙은 도리질을

멈추며 애원의 눈빚을 광수에게 보냈다.

광수는 속으로 됐다 쾌재를 부르며 " 진수어머니 제가 손을 입에서 띨테니 소

리 지르지 않겠다고 약속 할수있어요 그럼 손 놓을 께요' 

경숙은 무조건 고개를 끄덕였다. 광수가 손을 입에서 띠자 경숙은 자신도

모르게 "가가강........" 도를 하는 순간 광수의 주먹이 날아왔다.

경숙은 아픈충격을 느끼며 자신도모르게 아들친구에게 "잘못했어요 다신

않그렇게요" 하며 존대말로 빌었다.

"야이년아 좋은말할때 듣지 니가 친구엄마라고 내가봐줄 것같아응"

하며 광수는 조직생활 할때의 행동으로 진수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

댔다. 경숙이 신음소리를 내자 광수는" 니가 소리지르면 진수가 니쪽팔린모

습볼거구 그전에 너는 죽어 알았어" 하자 경숙은 알았다는듯 눈을 감짝 

거렸다.

"내가 어리긴 하지만 나사람 죽여봐서 아줌마하나 죽이는건 일두아냐 그리고

잘못하면 진수도 죽을수 있으니 잘알아서해"

광수가 진수엄마를 겁주기 위해 거짓말을 하자 경숙은 주먹으로 맞은곳이 아픈

것도 잊고 새파래지며 "사사살려만 주면 뭐든지 할께" "정말이야" "예"

"좋아 그럼 내조건을 말하지 난 돈은 필요없구 아줌마 몸이필요해"

" 아..안돼요 그건 대신 돈을 드릴께요"

"이것봐 아줌마 아니 진수엄마 나 진수엄마 10년동안 과부인거 알구있어 . 그리구

존나게 터지구 줄래. 그러면 손핼텐데"

"하하지만 광수는 진수친구고 이러면 안돼 제발 신고 않할태니 집에있는것

다가져가고 억"

또한번 광수의 주먹이 머리를 때리자 경숙은 얕은 신음을 냈다.

"이것봐 두번 말하게하지마 "

광수는 칼을 경숙의 목부위에 대고 왼손은 자신앉아 있는 바로밑에 위에 있는

진수엄마의 투실투실 하고 풍만한 양쪽 유방을 주물럭 거렸다.

"광수 ....제발"

"흐흐흐 젖탱이 감촉 죽이는데"

경숙은 죽고싶은 심정이 들었다. 유방을 유린하는 사람이 아들친구이고 지금

까지 지켜온 정조가 아들친구에게 유린당한다 생각하자 하늘이 무너진것

같았지만 더반항해 봐야 주먹만 날아올것이고 설사 소리를 질러 진수가

온다면 진수의 목숨도 보장못할거라 생각에 미치자 이게 꿈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은 교사라 이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모든걸 잃는다고

생각하자 더욱더 비참한 생각이들었다.

광수는 진수엄마의 눈빚이 흔들리는걸 보며 진수엄마의 유방을 조금더 세게

주물렀다.그러면서.... 

"아줌마 딱 이번 만이야 아줌마가 한번 주면 절대 아줌마 앞에 안나타나고

누구에게도 비밀은 지킬께 나 약속 하나만은 철저한 놈이야"

경숙은 비밀을 지킨다는것과 다신 안온다는 말에 갈등을 느끼며

"정말 약속 하는거야"

"그럼 나두남자야 한뱉은 말은지켜"

경숙은 그래이왕 이런거 정조는 잃어버려도 진수의 목숨과 내목숨 을 건지기 

위해 딱한번 육체를 주기로했다. 

"대신 조건이있어"

".........."

"내가 하라는데로 해야하고 어짜피 이런거 아줌마도 즐겨 내가홍콩 보내줄게"

".........."

"왜 말이없어" 

"아아니 그런데 어떻게 하라고"

경숙은 이왕 이렇게 된거 광수를 빨리 보내려 고 생각하며 말을 했다.

광수는 진수엄마의 배위에서 내려와 옆에있는 스탠드를 켜고 화장대

의자에 앉았다.

경숙은 불이 켜지자 반나체인 자신의 몸을 가리며 얼굴을 불켰다.

"이리와서 내앞에서"

진수엄마가 침대에서 내려오자 " 1미터안으로와 어서"

경숙은 친구아들이 막말을 하는 것도 잊고 광수의 앞 으로 갔다.

"옷벗어 천천히 스트립하는것처럼 "

경숙이 잠옷을 벗고 머뭇거리자 " 팬티도벗어 얼른" 광수가재촉한다.

경숙이 팬티를 벗을때 허리를 굽히자 유방이바닥쪽으로 쳐져 풍만한 유방이

더욱더 크게 광수의 눈에띤다. 경숙이 팬티를 벗고 얼른일어서며

한손을 음부에가리고 한손은 유방을 가려보지만 유방은 물론이고 음부에

털이 너무많이 나서 한손으로 다가리지 못한다.

"아줌마 거기 털좀봐 손으로 가려도 다보이네 뭐 그리고 손다내려 안그럼...."

경숙이 참담한 심정에 손을 내리자 광수는 상스런말로 유방이 좆나게 크다는둥

털이 너무많아 보지가 않보인다는둥 경숙이 지금까지 한번두 듣지못했던

말을했다. 그러면서 추리닝 이찢어질듯 부풀어 오른 자신의 중심부위를 

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경숙에게 일부러 보이는듯 했다.

"자 이제 뒤돌아" 진수엄마가 뒤로 돌아 유연한허리와 수박 같은 둥그렇고

탐스런 엉덩이가바로앞에 보이자 광수는 철썩 소리나게 때렸다.

경숙이 아야하고 신음을 내자 "그년 엉덩이 한번 크다 허리굽혀 이년아"

광수도 평소보다 거칠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여 욕을 하고있었다.

진수엄마가 거대한 엉덩이를 높이 쳐들며 허리를 굽히자 광수의 눈에

경숙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항문 에서부터 세로부분의 보지까지

온통 시커먼털로 뒤덮혀있는데 광수는 벌떡 일어나 두손으로 진수엄마의

허리를 잡고 성난 자신의 남성 심벌을 경숙의 풍만하고 거대한 엉덩이 

계곡 사이에 밀착 시키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 아줌마 내좇 느낌어때"

하면서 또한번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면서 철썩하고 때렸다.

경숙은 비참한 심정으로 아들친구 에게 능욕을 당하자 죽고싶은 심정이었지만

광수가 옷을 입은 상태에서 뻣뻣한 남근을 경숙의 엉덩이에 문질르며 손으로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가끔씩 찰삭 때리니 이상한느낌이 들면서 계속 상스런말을 

하는 광수에게 흥분을 조금느꼈다.

"그래 이번한번이야 처음이자 마지막이구 "

경숙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강간을 당한다는 생각을 잊고 있었다.

그만큼 광수의 거친행동은 경숙의 10년 동안 굳게닺친 뜨거운 육체를 열기에

어린나이에 능숙했다.

"자이제 내옷을 벗겨 " 경숙이 뒤돌아서서 광수의 런닝셔츠를 벗기고 

하의추리닝을 벗기자 광수의 남근이 팬티를 뚫듯이 탠트를 치고있는모습이보 이자 경숙은 자신도모를게 남근의 크기에 침을 꿀꺽삼켰다.

" 흐흐흐 어때 아줌마 이렇게큰거 봤어 진수아버지 꺼보다 클걸"

경숙은 광수가 아들친구라 어리게만 봤는데 그의 텐트친 남근을 보니

점점 흥분을 느꼈다.

"이제 여자들이 좋아하는 좇을 보려면 팬티내리고봐 돈은 안받으께"

광수는 진수엄마가 눈빚이 변하는 걸보자 의기양양 해하며 농담까지했다.

경숙이 광수의 팬티를 벗기자 거무티티한 좆이 천정을 보며 꺼덕거리는데

경숙은 경이의 눈으로 쳐다보며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크다니'

" 어때크지 아줌마두 이따 내좆맞을 보면 까물어칠걸"

광수는 자랑스럽게 말하며 자신의 좆을잡고 경숙에게 보이며 흔들어댔다.

" 자 아줌마 춤을 한번 춰봐 쎅스춤 말이야"

경숙은 남감했으나 자신도 광수의 커다란 남근을 보니 흥분돼어 천천히 엉덩이

를 훌라후푸하듯 빙글빙글 돌렸다. 그러면서 다리를 약간 벌리고 엉덩이를

앞으로 섹스하듯이 튕겼다. 진수엄마가 춤을 추자 유방이 이리저리 흔들리 며

움직이고 늘씬한허리를 돌리자 풍만하고 양팔로껴안아도 남을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가 광수의 앞에서 푸들푸들 떨리자 광수는 진수엄마의 시커먼

보지털을 응시하며 진수엄마에게로 다가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거대한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지며 다리를 약간구부려 허리를 진수엄마와 보조를 맞추듯

앞뒤로 튕겨댔다. 그러자 광수의 좆이 경숙의 보지털과 탁탁탁 소리를 내며

맞다았다. 5분여가지나자 둘은 땀에 젖었고 누가먼저 랄것도없이 

껴안으며 침대로갔다.

"누워 그리고 내가아줌마 보지 좀자세히보게 다리벌려"

경숙이 흥분됀 상태에서 다리를벌리자 경숙의 시커먼 보지털이 보였지만

광수는 만족하지못하고 " 아니 아줌마는 보지털이 많아서 그렇게 벌리면

안보여 개구리모양으로 해서 허벅지를 쫙벌리라구 시발.

경숙은 아들친구에게 치욕스런 자세를 보이는게 부끄러웠지만 자신도 자신의

털이 많이난 음부를 왜간 남자에게 적나라하게 보이자 절로 흥분이 돼고

온몸이 열기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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