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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작은 병사 [3] (6/17)

엄마의 작은 병사 [3]

침대에 누운 채 다리를 벌린 모습으로 어머니가 전화로 이야기하고 있다.

어머니의 다리사이에서 내가 보지를 빨고 손가락으로 찌르고 있다.

「목사님? 부탁을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만」

그녀는 침대 위에서 나에게 보지를 개방한 채 몸을 가볍게 떨며 비틀고 있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제의 뱃속에 아기가 이제 1개월 정도만 있으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어서…. 다름이 아니고 뱃속 아기의 아버지가 나의… 아들입니다」

나는 어머니의 달아오른 보지맛을 느끼며 미소 지었다.

「그렇습니다. 나의 아들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그녀가 말한다.

「우리들은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나는 음핵을 핥으면서 그녀의 아랫배를 상냥하게 어루만졌다. 나의 아기를 느끼며.

「예, 그래서 확실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습니다. 사람은 조금만 초대하고요」

나는 옆에 앉아 어머니의 전화 소리에 귀 기울여 들었다.

「예. 그것입니다. 전부 똑같이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또 초대된 사람들 앞에서...」

「예. 그래서 모두에게 우리들이 섹스하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전화로 무엇을 부탁한 것인지 완전하게 알지 못했기 때문에 통화가 끝났던 후 어머니께

물어보았다.

「도대체, 무엇을?」

「우리들이 섹스한 것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어」

「아, 그러나…」

내가 말대꾸했다.

「쓸데없는 말은 그만두고, 자 엄마의 밀크를 먹고 싶지 않니?…」

어머니는 더 이상 말을 못하도록 가슴을 내밀었다.

--- 결혼식 ---

결혼식은 아주 성대하게 이루어 졌고 하객은 약 400명 정도 모였을까?

어머니는 드레스 아래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고 배가 불러있어 매우 흥분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결혼식에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을 나는 거의 몰랐다.

이렇게 많은 사람의 앞에서 어머니와 섹스를 하여야 된다.

「먼저 신부의 시중드는 사람이 하객들을 즐겁게 해 주겠어요」

시중드는 사람은 아줌마였고, 그녀는 제일 앞줄에 서서 마이크로 장내에 방송을 하고 있었

다. 앞줄에 그녀의 남편도 보고 있다.

「자, 동시에 5인이 나를 범해도 좋아요」그녀는 마이크로 방송을 했다.

「그리고 당신 나를 잘 봐요」

아줌마는 남편에게 살짝 말한 후 천천히 드레스를 벗었고 400인 앞에 옷을 벗어 던졌다.

하객들이 동시에 웅성거렸다.

본 적이 없는 5명의 남자가 나왔고 그녀와 함께 일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남자들이 채 옷을 전부 벗기도 전에 아줌마가 무릎을 꿇고 한 사람의 자지에 달라붙었다.

순식간에 5명 전원이 알몸이 되었고 아줌마의 신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 남자가 아줌마의 뒤에 달라붙고 뒤에서 삽입할 수 있도록 그녀의 허리를 들어올린다.

다른 남자가 아줌마가 빨고 있는 남자 옆에 서서 그녀가 빨 수 있는 위치에 자지를 내밀었

다. 또 다른 남자는 아줌마의 유방을 거칠게 움켜 쥐고 있었고 마지막 한 남자는 벌써 

다른쪽 유방을 입에 물고 있었다.

아줌마의 뒤에 남자가 그녀의 보지에 거칠게 자지를 꽂아 넣었고 그녀가 통증을 느낀 나머

지 소리를 질렀다. 그 통증을 아는 것처럼 결혼식에 모인 하객 전원이 한숨을 내쉰다.

「오! 하느님! 저는 자지를 아주 좋아합니다!」

아줌마가 옆에 서있던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다른 남자의 자지를 손으로 애무

하며 큰 소리로 외쳤다.

그 순간, 아줌마를 뒤에서 범하고 있던 남자가 신음을 하며 큰 자지를 뽑아냈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등에 정액을 방출하였다.

「좋다! 잘한다!」

구경꾼 중 한 사람이 성원을 보냈다.

「계속 해!」

돌연, 아줌마에 자지를 빨려지고 있던 남자가 자지를 입으로부터 뽑아내더니 그녀의 얼굴에

정액을 죄다 털어놓았다.

「아!!나를 흥분시켜!!」

아줌마가 목이 쉰 소리를 냈다.

「모두 나에게 뿜어!」

한 남자를 눕자, 재빠르게 아줌마는 그 위에 올라타고 남자의 자지를 잡더니 자신의 보지로

그 남자의 자지를 삼켰다.

아줌마는 양손을 남자의 가슴에 대고 허리를 격하게 내리자 그녀의 엉덩이와 남자의 허벅지

가 부딪히는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아! 예!!그래!!」

아줌마가 크게 신음한다.

「쓸만하군. 나를 보내 줘!! 나를 확실히 보내 줘! 음 음!」

「그래, 보내 봐!」

하객 중 누군가가 소리쳤다.

「그녀를 완전히 가게 해 버려!」

「아!!!우 우 음. 좋아! 계속 해!!」

아줌마가 크게 허덕였다.

「아응!학… 계속. 아! 아! 쑤셔 버려!...  아!! 악!! 악!!」

아줌마가 드디어 절정에 이르렀고 소리를 지르자 여기저기에서 환성이 터져 나왔다.

「음, 나도 쌀 것 같다!!」

아줌마의 아래에 있던 남자가 외치며, 모두에게 잘 보이도록 아줌마의 다리의 사이에서 

보지를 목표로 하고 정액을 심하게 분출했다.

「그래, 음」

아줌마는 만족한 것 같은 소리로 신음하였고, 남자가 뿜어낸 정액을 보지와 아랫배에 자신

의 손으로 칠하고 있었다. 

그런 아줌마를 돌려 눕히고 위로 향한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더니 마지막 두 남자가 덤벼들

었다.

「그 자지를 나의 보지에 넣어! 어서 박아버려! 음!」

그녀가 소리를 지르자 한 남자가 무릎을 꿇고 자지를 아줌마의 입에 밀어 넣었다.

또 다른 남자의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관철하였고 환희의 찬 소리를 지르게 했다.

「큰 것이 좋아! 아! 아!! 오, 하느님!!나를 가게 해 줘!!!!」

그녀에 입술 봉사를 받고 있던 남자가 자지를 빼내었고 아줌마의 우뚝솟은 젖꼭지에 정액을

쏟아 내는 것을 하객들 전원이 응시했다.

「전부 쏟아내!」

또 그녀가 소리를 지른다.

「그래!!!!」

마지막으로 아줌마와 한 사람의 남자만 남게 되었고 그 남자는 마치 종마와 같이 아줌마의

보지에 허리를 곤두세우고 있다.

「나와 살고 싶어? 내 보지 어때? 아 아…」

아줌마가 흥분한 소리를 질렀다.

「아! 음!!」

남자가 신음했다. 그 때 구경꾼들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보낼 수 있어! 보낼 수 있어! 보내 버려」

「당신의 큰 자지!!아아!! 벌써 세번째야 !!」

「아! 굉장한 여자군!!」

남자도 허덕였다.

「내 보지속에 뿜어 내! 나에게 정액을 내버려!」

아줌마가 외친다.

「아!가고! 다 됐어!」

남자가 신음하였고 허리를 깊숙히 넣은 채로 아줌마의 보지속에 내뱉었다.

「당신이 뜨거운 것이 느껴져!」

「아!」

남자는 몇 번이나 피스톤운동을 반복하며 신음을 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지를 빼내자, 자지끝에서 흰 분비물이 뚝뚝 흘러 아줌마의 보지에

방울져 떨어졌다.

식장에서 박수가 터져나오고 남자들은 인사를 하며 자신의 옷을 주워 입었다.

아줌마도 옷을 주워 입은 후, 다시 한번 마이크를 쥐고

「고맙습니다. 혹 이 중에 나와 섹스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피로연장에서 그렇게

신청하여 주십시오. 저는 모두에게 저를 주고 싶어요」

손을 드는 수많은 남자들 틈을 지나가며 말했다.

돌연, 조명이 꺼지고 스포트라이트만이 켜졌다.

「자, 신사 숙녀 여러분」

목사가 소리를 질렀다.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입니다. 부부 교제의 의식입니다」

성대한 박수가 터져 나왔고, 어머니가 나의 손을 잡고 스포트라이트 속으로 이끌었다.

나는 굉장히 긴장하고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스포트라이트에 눈이 부신 탓인지 군중이 

눈에 보이지 않았다.

어머니가 나의 입에 붉은 입술을 갖다대자 하객들로부터 환호성이 일어났다.

그녀의 혀가 나의 입속에 들어와서 나의 혀와 휘감긴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가 단추를 끄르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조용해졌다.

그녀의 드레스가 바닥에 떨어지자, 하객들은 한숨을 내쉰다.

어머니는 스포트라이트의 아래에서 기절할 정도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깨끗하다.....」

누군가가 조용한 소리로 중얼거렸다.

「오늘부터...」

어머니가 상냥한 소리로 속삭이다.

「이 몸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오직 당신만의 것일뿐」

나는 뭐라고 대답해야 될지 알지 못하였고, 꼼짝 않고 그녀의 눈동자를 응시하고 있었다.

「사랑해요. 엄마」

단지 그렇게만 말하고는 손을 뻗어 어머니의 유방을 손으로 감쌌다.

「나도 사랑해」

그녀가 대답하였고 나는 그녀의 왼쪽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그때 누군가가 말했다.

「엄마를 먹어! 따 먹어 버려! 」

모두가 보고 있는 가운데 어머니의 유방에 나오는 밀크를 마시면서 천천히 셔츠를 벗기 시

작했다. 그리고 바지를 벗고 속옷을 내렸을 때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좋은 자지를 갖고 있군!」

「나의 자지보다 휠씬 커잖아! 나도 저 정도만 되면 좋겠는데」

「어서 엄마를 먹어! 그 자지로 엄마를 쑤셔라 !」

어머니는 무릎을 꿇고 나의 부풀어오른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래, 좋은 모습이군!」누군가의 소리가 났다.

「아들의 자지를 많이 귀여워 해! 어서 빨아!」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며 어머니가 나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은 매우 기분이 좋았지만

나는 그들이 좀 더 다른 것을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를 일어서게 하였고 그녀를 뒤돌아서게 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왼발을 들어올려

옆의 의자에 올렸고 구경꾼들에게 어머니의 보지가 더 잘 보이도록 다리를 벌리게 했다.

나는 스스로 몇 번이나 자지를 비빈 후 어머니의 보지에 천천히 그것을 밀어넣으며 말했다.

「우 우 아주 좋아!」

어머니가 큰 소리로 신음했다.

「좋은 모습이야! 그녀를 범해! 넌 할 수 있어!」하는 소리가 났다.

나는 힘차게 자지 전부 그녀의 보지속에 밀어넣었고 그녀는 큰 소리를 질렀다.

「아! 아!! 오!!나를 보내 줘!!!!」

나의 허리는 쉬지 않고 왕복하였고 어머니는 더욱 큰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아 좋아! 아!!계속 해 줘!!!!음」

「그녀를 보내버려! 계속 박아 버려!」

관중들도 점점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들었다.

나는 점점 더 페이스를 빠르게 하고 있었다.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은 채 더욱 힘차게 보지에 쑤셔 넣었고, 어머니는 의자의 등받이를 꼭

쥔 채 몸을 의지하고 있었다.

「아!아! 오! 하느님! 아아! 아!」

어머니가 절정에 이른 듯 큰소리로 외쳤다.

「저도 갑니다! 엄마! 저도!!우 우!!」

나는 어머니의 보지에 허리를 깊이 박은 채 정액을 뿜어냈다.

자지를 감싸고 있는 그녀의 보지사이로 허연 분비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나는 잠시의 여운에 빠졌고 아들의 자지에 의해 쾌락에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는 어머니의 

얼굴을 관중에게 과시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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