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부 준석이의 휴가
무덥던 날씨와 긴 장마가 사람들의 긴팔 옷 속으로 꼬리를 감추고 단풍나무가 빨갛게
루즈를 칠한 것처럼 보일 무렵 준석이에게서 휴가를 온다고 연락이 왔다
엄마는 준석이가 휴가 온다는 날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다
삼계탕을 끓여준다며 닭을 사오고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하느라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바쁘게 나대었다
닭을 장만하여 준석이가 도착할 시간에 맞추어 불에 올려놓고 마늘을 다듬고 있을 때 딩동 벨이 울린다
'아직 도착할 시간이 아닌데?' 하며 문을 열어보니 그렇게도 오매불망 그리던 아들이 떡하니 서 있었다
-- 아이구, 우리 석이로구나
두 사람은 먼저 누구랄 것도 없이 와락 껴안고 서로의 채온을 나누었다
-- 엄마, 정말 보고싶었어...
-- 그래, 나두...
엄마는 아들의 얼굴을 두 손으로 몇 번이나 쓰다듬고 만져본 후 다시 껴안았다
어느새 테스토스테론이 양껏 분비 된 준석이는 어느새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다
-- 엄마, 엄마랑 하고싶어 죽는 줄 알았어..
-- 그래..이제 마음껏 해라...들어와야지, 언제까지 서서 이럴거야?...샤워부터 좀 해라
마늘 까던 걸 마저 해놓고...
준석이는 옷을 훌훌 벗어던진 후 샤워를 하는 둥 마는 둥 처삼촌 묘에 벌초하듯 씼고 불알을 덜렁거리며 나왔다
이미 하늘을 향해 치솟아 끄떡거리고 있는 준석이의 자지를 보며 아내는 보지를 벌렁거렸다
신문을 깔아 놓고 통마늘을 까고 있던 엄마가 감탄을 하였다
-- 우리 준석이 고추는 언제 보아도 대단해...
-- 에이 엄마, 얘도 아닌데 고추가 뭐야...이렇게 큰 고추가 어딨어...
-- 호홋..고추가 아니면...
-- 자지나 좆이라고 해야지...하하핫
-- 어이구, 우리 준석이 좆이 엄마 보지 보고 싶었겠구나...호호호
-- 말도마, 엄마....날마다 엄마 보지 생각하며 딸 잡았어...
-- 그랬니?..마늘만 다듬어 넣으면 돼, 잠깐만 기다려...
준석이는 엄마 앞에 쪼그리고 앉았다
-- 에이, 엄마는...까 놓은 마늘 사면 되지...
-- 네 줄려고 일부러 통마늘을 샀어...까놓은 건 어째 안좋은 것 같아서...네가 이렇게 빨리 도착할 줄 알았니...
-- 응, 엄마 따먹을려고 일찍부터 서둘러 왔어...엄마 다리 좀 벌려봐...
엄마는 팬티가 보이도록 다리를 벌렸다
준석이가 엄마 곁으로 가서 일으켜 세웠다
-- 어쩌자구...
-- 팬티 좀 벗기게...
준석이는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엄마는 두 발을 번갈아 들며 팬티를 벗었다
까만 보지털이 보이자 준석이는 엉덩이를 잡고 얼굴을 보지에 묻었다
그렇게도 그리던 엄마의 보지냄새가 코 끝에 확 풍겨온다
-- 잠깐만 기다리면 돼...이러면 더 늦어져... 엄마는 바쁘게 손을 놀려 마늘을 깠다
-- 쳐다보지만 말고 너도 같이하면 빨리 할 수 있잖아...
준석이는 마늘을 까면서도 엄마의 보지를 쳐다보느라 제대로 되지를 않았다
-- 엄마, 치마 좀 올려봐...안되겠다...벗어야지...
준석이는 다시 엄마를 일으켜 세워 치마를 벗긴 후 마주보고 앉았다
엄마는 잘 보이도록 쪼그리고 앉으며 바쁘게 마늘을 다듬었다
엄마의 보지가 쩍 벌어져 붉은 속살이 보였다
보초를 서면서도 지루해지면 엄마의 쩍 벌어진 보지를 생각하였고, 구보를 하면서도 목이 마르고 숨이차서
헉헉거리며 주저앉고 싶어지면 엄마의 보지에서 줄줄 흐르는 보짓물을 빨아먹는 생각을 하였다
그렇게도 보고 싶고 빨고 싶던 엄마의 보지가 잘 자란 전복처럼 입을 쩍 벌리고 있다
-- 마음이 급하니 더 안되는 것 같아....하며 엄마는 바삐 손을 놀렸다
-- 엄마 보지에 물 나오는 거 같은데...
-- 그래...네가 보고있으니 물이 나올 밖에...
준석이는 마늘 다듬는 것을 포기하고 얼른 손을 씻은 후 엄마를 뒤에서 앉고 유방을 주무르며 단추를 풀었다
둘 사이에 큰 막대기를 끼운 것처럼 등에서는 준석이의 자지가 느껴진다
브래지어를 올린 후 유방을 주무르던 준석이는 브래지어가 걸리적거리자 옷을 벗기려고 하였다
엄마는 손을 멈추고 팔을 빼내어 준석이가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왔다
브래지어까지 벗겨낸 준석이는 본격적으로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준석이의 자지 끝에서는 맑은 애액이 주르르 흘러나왔다
-- 아, 엄마 유방 너무 말랑해...이렇게 부드러운 느낌..아...
엄마의 보지물이 똑 하고 바닥으로 떨어져내렸다
유방을 실컷 만진 준석이는 쪼그리고 앉은 엄마의 다리 밑으로 뒤에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손바닥을 펴서 질펄질퍽한 보지를 만지니 손바닥은 온통 보짓물이 범벅이 되었다
마늘을 모두 다듬은 엄마는 유방을 덜렁거리며 주방으로 가서 엉덩이를 씰룩이며 마늘을 씻기 시작하였다
엄마가 홀랑 벗은 채 주방으로 가는 뒷모습을 지켜보며 준석이는 자지를 잡고 주물렀다
볼록 솟은 엉덩이와 오동통한 다리와 잘록한 허리는 물어 뜯고 싶을 정도로 섹시해 보였다
준석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엄마 뒤에서 다리를 벌렸다
엄마는 마늘 헹구는 일을 계속하며 두 다리를 벌렸다
준석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벌리고 자지 끝에 보지구멍을 맞춘 후 허리에 힘을 주며 쑥 밀어넣었다
자지는 물을 듬뿍 묻힌 찰흙처럼 매끄럽게 쏘옥 들어갔다
-- 아욱...아좋아... 엄마가 신음 소리를 내며 마늘을 솥에 쏟아부었다
준석이가 몇번 탁탁탁 좆질을 하자 엄마는 자지를 쑥 빼내며
-- 다 됐다, 방으로 가자 하며 욕실로 갔다
손을 씼고 발을 씼는 동안 준석이는 문 앞에서 기다렸다
엄마의 자그마한 발은 여전히 예쁘고 발 뒤꿈치는 해변가의 돌들처럼 매끈하였다
엄마는 준석이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 어떻게 하고 싶니? 빨아줄까?
-- 아냐...엄마 보지 실컷 빨아보고 싶어...누워봐...
엄마는 수건을 엉덩이 밑에 깔아 놓은 후 누워 다리를 엠(M)자로 벌리며 보지를 활짝 열었다
준석이는 전후좌우 살필 겨를도 없이 엄마의 보지를 쭈욱 빨아 들이며 보짓물을 핥았다
-- 아....아좋아....아좋아....
엄마는 애타듯 한 손으로 유방을 쥐어짜고 한 손으로는 공알을 문질렀다
보지를 실컷 핥은 후 엄마를 올라타고 자지를 보지에 비벼대며 유방을 빨자 엄마가 자지를 잡아 구멍에 맞추었다
준석이는 허리에 힘을 주어 자지를 쑥 밀어넣었다
-- 윽...아....흐....
준석이의 좆질 속도에 따라 엄마의 신음은 더욱 톤이 높아지고 엄마의 신음 소리에 준석이의 흥분의 깊이도 더욱 깊어갔다
-- 아..욱....아..욱...아하...아..욱...
-- 탁 탁 탁 탁...헉..헉..헉...헉..찔꺽찔꺽...
-- 아윽..아윽....아 좋아...아좋아..아윽...나죽어...아욱...아욱..아흐....
-- 석아 나 좀....아윽..아윽...아윽...
그러나 엄마가 사정을 하기 전에 준석이는 좆물을 듬뿍 싸고말았다
-- 아..엄마 나와....윽....윽....
준석이가 좆물을 완전히 짜내기전에 엄마는 급하게 준석이를 눕히고 위에서 올라탔다
기다란 준석이의 좆을 최대한 깊이 푸욱 끼우고 준석이의 가슴을 짚고서 엄마는 요분질을 시작하였다
허리를 탁탁탁 튕기듯이 움직이더니 배를 쑥 집어넣으며 허리를 구부리듯 하여
자지를 뿌리까지 쑤욱 질 속 깊이 박아넣기도 하고 엉덩이를 맷돌 돌리듯 빙글빙글 돌리기도 한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아하... 엄마의 신음이 점점 빨라져갔다
좆물을 뿜어낸 후 여유가 생긴 준석이는 엄마의 덜렁거리는 유방을 쥐고 주무르며
숙모와는 비교가 되지않을 정도로 엄마는 빠구리를 정말 잘하는 여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엄마가 엉덩이를 들어올릴 때 보지가 자지를 물고서 당기는 듯한 느낌은 정말이지 평생 잊어버리지
못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숙모의 작은 보지 외에 다른 보지를 먹어보지 못한 준석이는 엄마가 엉덩이를 내려박으며
자지뿌리까지 쑥하고 삼킬 때에는 엄마보다 깊이가 깊은 보지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 아, 엄마 보지 최고다...너무 촣다...
-- 응응...응응....아...아...아...아....엄마 싼다..아...
엄마의 보지에서는 오줌을 싼 듯이 물이 주르르 흘러 불알을 적시고 있다
-- 아...좋다....준석이 자지 너무 좋다....
엄마는 보지를 옴쭉거리며 씹물을 모두 싼 후 자지를 꽂은 채 준석이의 가슴에 엎드리며 중얼거렸다
준석이는 엄마의 등을 가볍게 안고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 엄마..좋아?
-- 응, 그래..너는 좋았니?
-- 응, 너무 좋아...엄마 보지는 내 좆하고 너무 잘맞아...끝까지 넣을 수 있고...
엄마는 빠구리 너무 잘해...엄마는 빠구리 할 때마다 그렇게 사정을 해?
-- 호호호...아냐...오늘 너 오면 할려고 그저께 부터 아빠랑 안 했어....
-- 하핫..아빠는 어쩌구?
-- 호호호..항문에도 하고 입으로 해주었어...
-- 아...그랬구나, 고마워 엄마...
-- 아니, 너...자지가 또 서는거 아냐? 보지 속에서 다시 꿈틀거리는 자지를 느낀 엄마가 놀라며 물었다
-- 하핫...그래...엄마 보지가 꼭꼭 물어주니 또 서네....
-- 또 할래?
-- 응...항문에 해보고 싶어...
-- 그래...실컷 해라...
엄마는 일어나 자지를 쪽 빨아준 후 휴지로 보지를 닦고 침대 끝에 납작 엎드렸다
엉덩이가 숙모보다 배는 큰 것같은 느낌이 든다
준석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높게 들어올린 후 항문을 쪽쪽 빨았다
항문은 흘러내린 보짓물로 질척하였다
-- 보지물하구 침 좀 더 많이 묻혀서 박아라...
-- 알았어, 엄마....
준석이는 시키는대로 보지물을 손에 슥슥 묻혀 항문에 듬뿍 바르고 몇 번 침을 떨어뜨려 준비를 한다음
자지 끝을 맞추었다
엄마가 허리를 움직이며 긴장 하는 것이 느껴진다
-- 천천히 박아...
-- 응, 알았어...처음 하나 뭐....
항문이 점점 벌어지며 조금씩 귀두가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 으윽....귀두가 쏙 들어감과 동시에 엄마가 비명을 질렀다
보지와는 비교 되지않을 정도로 자지를 꽈악 조이는 맛이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 것이었다
준석이는 서서히 자지뿌리까지 밀어넣었다가 귀두를 완전히 빼내었다가 다시 자지뿌리까지 밀어넣었다
두어번 그렇게 한 후 본격적인 좆질을 시작하였다
좆질에 장단을 맞추어 엄마의 신음이 다시 시작 되었다
-- 탁탁탁탁..탁탁탁탁....
-- 아아..아아..아아..아아
준석이의 불알이 엄마의 보지를 두드리고 있다. 준석이는 마음대로 좆질을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
다시 사정의 느낌이 올라오자 자지를 쑥 빼내었다
엄마의 항문은 뻥하니 구멍이 뚫린 채 다시 박아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엄마의 보지와 항문을 모두 따먹을 수 있다니 '나는 복터진 놈이다'는 생각을 하며 사정의 느낌이 사그라지자
다시 자지를 박았다
-- 쑤우욱...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 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 탁탁탁탁...탁탁탁탁...아...나와....윽...울컥, 울컥...으....
-- 씻고오자..
엄마는 준석이를 욕실로 데리고 가서 자지를 깨끗히 씻어준 후 입에 넣어 몇 번 빨아주었다
-- 호홋, 이렇게 죽어도 아빠보다 크네...
엄마가 보지와 항문을 씻어낼 동안 준석이는 기다렸다가 엄마를 번쩍들어 안고서 침대로 돌아와 눕혔다
-- 호홋..우리 아들이 안아주니 좋네..아빠보다 좋은 거 같은데?
-- 엄마 유방 너무 예뻐..쪽쪽쪽....
준석이는 엄마를 품에 안고 누워 몸 구석구석을 쓰다듬다가 보지에서 손을 멈추었다
엄마는 준석이 자지를 조물딱거렸다
-- 엄마가 그렇게 좋니?
-- 응, 엄마도 좋고, 엄마 보지도 좋고...뭐니뭐니 해도 울 엄마 마음씨가 너무 좋아...
장가가면 와이프는 아빠 줘버리고 엄마하고 했으면 좋겠어...
-- 호호홋..또 그 소리니?..아직 여자 경험이 없어서 그래...다 늙은 엄마 보다 처녀가 훨씬 좋은거야...
-- 내 자지랑 잘 안 맞을 것 같아....
-- 호호호..속궁합이 잘 맞는 여자를 찾아야지, 어쩌겠니...
-- 어릴 때는 다른 아이들 보다 커서 창피했는데 나이들고 나서는 큰 게 자랑이었거든....
-- 그런데?
-- 숙모랑 해보고 너무 큰 것이 안 좋다는 걸 알았어...
-- 숙모랑 잘 안 맞아?
-- 응, 숙모가 작은 건지....내가 너무 커서 그런거겠지...
-- 그런건 걱정할 필요없어...네 짝은 있는거야...
-- 아무 기집애랑 빠구리 할수가 없잖아...
-- 호홋...나랑 하면 되지...
-- 응...그래..엄마하구 맨날 할거야....
-- 그래...그래...나하고 하자...
-- 휴가 동안 숙모랑 좀 해보고 싶은데, 어쩌지...
-- 숙모가 준다고 하면 해봐라...숙모도 차츰 길이나면 맞아갈 거야...
-- 그럴까?
-- 그럼...
-- 근데, 엄마
-- 왜?
-- 오면서 내내 생각해 보았는데 엄마랑 빠구리 하면 아빠는 어쩌지? 나는 매일 해야할 것 같은데...
-- 넌 낮에 하고 아빠는 밤에 하면 되지..새벽에는 내가 네 방으로 갈테니까 하고싶으면 그 때 또 하고...
-- 아빠는 한 번 만 하면 되지?...그렇게 하면 되겠네...엄마아...사랑해....쪽쪽...
-- 호홋..녀석...
-- 엄마도 내가 좋아?
-- 당연하지...우리 아들....너무좋아...자지도 멋지구...
-- 엄마랑 허락해준 아빠도 너무 고마워...아빠가 허락하지 않았으면..어휴...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 왜?
-- 맨날 엄마 팬티 훔쳐서 딸딸이나 쳤을거 아냐...
-- 호호호...아빠 고마움은 평생 잊어버리지마라...
-- 당근이지...아빠 일찍 오시나?
-- 그럼, 아마 너 휴가 왔다고 더 일찍 오실거다..
-- 아빠도 보고싶다....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족이 모두 모두 보고 싶고 그립고 그럴까?
-- 친구들은 안 그래?
-- 안 그런 친구들 많아...엄마 아빠 싸우고...친구놈은 아빠 미워하고...엄마 아빠 이혼한 친구도 많아...
-- 호호호..모두 아빠 덕분이야...
-- 그런거 같아...
-- 이제 잠 좀 자두어라....
-- 근데 엄마...아빠는 엄마랑 매일 하는 건 아니지?
-- 응, 2일이나 3일에 한번...
-- 아빠 하지않는 날은 밤에도 하면 안되나?
-- 응, 아빠한테 네 방에서 잘거라고 허락 받으면 돼...
-- 아....좋아...집이 편하고 좋긴 좋네...이제 조금 잘께....
준석이의 휴가 첫날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차에서 잠깐씩 잠을 잔 덕분에 1시간도 채 되지않아 준석이는 잠에서 깨었다
자지는 잠이 깨기도 전부터 벌떡 일어서서 엄마의 보지를 찾고 있었다
알몸으로 자지를 끄떡거리며 방을 나오니 주방에서 일하고 있던 엄마가 돌아보았다
-- 좀 더 자지않고 벌써 깨었니?
-- 응, 이 놈 좀봐,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서 잠을 못자게 해...
-- 호호호..녀석도...
준석이는 엄마의 등 뒤에 붙어서 꼭 껴안고 유방을 주물렀다
-- 아, 엄마 유방은 언제 만져도 좋네...
-- 호홋, 실컷 만져라...
한 손을 치마 밑으로 넣었다. 엄마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 오, 우리 엄마 최고다...
준석이는 엉덩이를 아플 정도로 주무른 후 다리 사이로 보지를 잡았다
커다란 준석이의 손이 보지를 잡아오자 엄마는 손을 멈추고 잠시 싱크대를 잡고 서 있었다
준석이는 치마 고리를 풀었다
-- 누구 오면 어쩌려고 그래...
-- 누가 온다고 그래, 오면 방에 가서 입으면 되지, 엄마...사랑해...
엄마는 준석이가 하는대로 번갈아 다리를 들어 치마를 벗어주며 하던 일을 하고 있다
준석이는 조금 물러나서 엄마의 엉덩이와 통통한 허벅지를 살펴본 후 무릎을 꿇고 엄마의 엉덩이를 빨았다
바가지를 엎어 놓은 듯 오동통한 엉덩이를 벌려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몇 번 비벼 보았다
-- 준석이 고추 너무 단단하네...
-- 에이 또 고추야?
-- 호홋, 알았어...
준석이는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에 혀끝을 대었다. 엄마가 몸을 부르르 떨며 두 다리를 벌렸다
-- 아, 좋네....엄마는 거기 빨면 되게 좋더라...
-- 엄마는 처음부터 항문에 하는게 좋았어?
-- 호홋 그런 사람이 어딨어...아빠가 그렇게 만든거지...
항문을 빠는 동안 엉덩이를 뒤로 약간 내밀고서 엄마는 하던 일을 멈추고 가만히 서 있었다
엄마가 좋아하는 것과는 달리 항문을 빠는 것은 별 재미없는 일이었다
준석이는 일어나 엄마의 엉덩이를 조금 더 당겨내어 보지를 벌린 후 거다란 좆대가리를 찔러넣었다
-- 아, 좋아...우리 석이 자지는 정말 좋아...
준석이는 좆질을 몇번 한 후 엄마의 웃옷을 벗겼다. 엄마의 보지는 질퍽해 있었다
엄마는 발가벗은 채 준석이의 좆질에 따라 유방을 출렁거리며 반찬거리를 계속 장만하고 있다
엄마가 저쪽으로 가면 자지를 박은 채 따라갔다가, 이쪽으로 오면 다시 따라오고 하면서 준석이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밀려오는 쾌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두 번 좆물을 짜낸 준석이는 금방 사정이 될 것 같지는 않아 오히려 잘 된 것 같았다
엄마는 준석이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걸음을 옮겨놓으며 하던 일을 계속 하였다
준석이는 자지를 빼 내었다
-- 왜 빼니?
-- 엄마 씽크대 짚고 엉덩이 좀 빼봐...
-- 이렇게?
준석이는 보짓물을 듬뿍 찍어 항문에 발랐다
-- 항문에 또 하게?...좀 전에 했는데...아플텐데...
-- 한 번 더 박아볼께...엄마 똥꼬에 자꾸 하고싶어...
준석이는 항문의 조이는 맛과 엄마의 항문을 정복한다는 만족감에 점점 항문을 즐기는 성향이 짙어가고 있었다
-- 보짓물 좀 더 묻혀 봐...
엄마의 염려와는 달리 엄마의 항문에 준석이의 큰 자지는 쉽게 들어갔다
-- 쑤욱..퍽..퍽...퍽..
-- 아...아..아퍼...아..좋아...
-- 엄마, 하던 일 계속 해..
준석이는 다시 항문에 자지를 끼운 채 엄마를 따라다녔다
-- 준석아...
-- 응...엄마, 왜?
-- 엄마 보지가 그렇게 좋니?
-- 두 말하면 입아프지...
-- 너 장가 갈때 되면 아빠는 자주 안 할텐데...너 장가가도 엄마 계속 해 줄래?
-- 그럼, 당연하지...엄마가 하기 싫어하는 나이 될 때까지 할거야...
-- 정말이야?..약속할 수 있어?
-- 그럼, 약속하고말고...엄마 보지에 대고 맹세하지만 약속할께...
-- 호호홋...색시 얻어도 과연 그런지 두고보자..
-- 엄마 보지가 내가 경험한 첫보지인데 엄마 보지맛을 어떻게 잊겠어...염려마..
-- 그 대신에 와이프 보지는 아빠 줄 거야...
-- 호호호홋...또 그 이야기야?...아이구 웃겨...호호홋
-- 웃기는...농담아냐..두고봐....
-- 자..이제 다 됐다, 자지 씻고 와, 빨아줄께...
엄마는 발가벗은 채 소파에 앉아 준석이가 씻고 나오기를기다리고 있었다
준석이는 빨아라고 명령하듯 끄떡이는 자지를 엄마에게 내 밀었다
엄마는 자지를 잡고 위 아래, 이쪽 저쪽 자세히 살펴본 후 입에 넣었다
-- 아...아....엄마, 좋다...정말....
-- 쭉 쭉 쭉 쭉...
-- 아무리 봐도 우리 준석이 자지 정말 멋지다...쪽 쪽 쪽...풉 풉 풉...첩 첩 첩...
-- 아...엄마 빠는 솜씨 쥑인다...숙모 백배는 되겠다...
-- 호홋...삼촌도 그래서 좋아한다...
-- 응?..무슨 말이야?....삼촌?...
-- 아...아니이...숙모가 아직 잘하지 못하니까 삼촌은 그런 숙모를 좋아한다구...
-- 아...무슨 말인가 하고...잘 하는게 좋지..삼촌은 참 이상하네...
엄마는 자지를 목구멍 아주 깊이까지 빨아들였다가 끝까지 쭈욱 빼어내었다가 하며 어지러울 정도로
빠르게 입에물고 푸파푸파....머리를 움직였다
준석이는 엄마가 마지못해 해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 자신도 즐기며 열성을 다하여 빨아주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
-- 아..아..엄마 됐어....엄마 빨아 줄까?
-- 으응....
-- 벌려봐...
엄마의 다리를 두 손으로 쫙 벌렸다. 엄마 또한 자신의 허벅지를 잡고 다리를 벌리고 있다
질 속의 벌건 속살들이 꿈틀꿈틀 움직이며 빨아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보짓물이 항문까지 흘러 내리고 있었다
사자가 달아나는 사슴의 목덜미를 물듯 준석이는 단 번에 엄마의 보지를 덥썩 물었다
-- 아...윽...아....아좋아...아...
준석이는 엄마의 고마움에 보답이라도 하듯 입이 아플 때까지, 엄마가 그만 빨아라고 할 때까지 보지를 물고 흔들었다
엄마는 유방을 쥐어 뜯으며 울부짖었다
-- 아....박아줘....우리 석이...자지 박아줘...
준석이는 소파에 엄마를 눕혔다
한쪽 다리로 바닥을 지탱하고 한쪽 발을 소파에 올려 엄아의 허리 부근에 놓고서 엄마의 다리와 엇갈린 자세로 자지를 찔러 넣었다
엄마의 보지는 자지를 끝까지 꿀꺽 삼켰다. 엄청 깊이 삽입이 되는 것 같다
자지끝에 질벽이 닿아 물컹거리는 느낌이 전해졌다
한쪽 다리로 버티며 좆질하기가 힘이 들기는 하였지만 자지 끝이 평소에 잘 닿지 않는 부분을 찌르는 것인지
엄마는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었다
-- 아욱...여기가 어디야...아욱..아욱..아좋아...아좋아..
소위 말하는 가위치기의 변형 자세라는 것을 준석이는 알지 못하였다
힘껏 허리와 엉덩이에 힘을 실어 찔러 넣으면 엄마의 허리가 꺾이듯이 구부려졌다
그 때마다 엄마는 비명과도 같은 신음을 질렀다.
-- 아욱...윽...석아...윽...엄마 죽어...윽...아욱...
엄마는 이런 자세를 해본 적도 없으려니와 이런 자세로 이렇게 큰 자지를 받아 본 적이 없었다
여지껏 어느 누구도 엄마의 보지를 이렇게 깊이 찔러 놓은 사람은 없었던 것이다
준석이의 이마에서는 땀이 후둑후둑 떨어져 내렸다
-- 헉..헉...더 해줘?...
-- 응..응..조금 더...조금만 더...
준석이는 젖먹던 힘까지 짜내어 계속 엄마를 찍어 눌렀다
-- 아....아...나온다...아..싼다.....
엄마가 사정할 때를 맞추어 씹물을 빨아 먹을 생각으로 준석이는 자지를 쑥 빼고 일어섰다.
그런데 엄마의 보지에서 한줄기 물이 주욱 뿜어져 올라온다. 준석이는 입으로 보지를 막았다
-- 꿀꺽...꿀꺽... 엄마가 싸대는 오줌을 받아 마시기 시작했다
먹어도 먹어도 엄마의 오줌은 계속해서 뿜어져 나왔다. 도저히 다 받아 마실 수 있을 것 같지않아
준석이는 입을 떼고 손가락을 들어가는대로 모두 찔러넣어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오줌줄기의 높이가 점차 낮아지며 가늘어 지는가 싶더니 다시 주욱 뿜어져 나온 후 보지를 옴쭉거리며
몇 번을 더 찍 찍 갈기듯이 뿜어대었다
준석이는 다시 한 번 보지에 입을 가져가며 마지막 오줌 줄기를 빨아 마셨다
엄마는 사정을 끝낸 후 완전히 실신한 것처럼 늘어져 버렸다
-- 와...울 엄마 대단하다...정말 놀랍다....
감탄을 하며 준석이는 정수네 집에서 변강쇠 시리즈나 옹녀 시리즈 비디오를 빌려보던 생각이 났다
- 아무래도 비디오에서나 보던 옹녀가 우리 엄마인 모양이다...
준석이는 수건을 가져와 엄마의 다리와 보지를 닦고 소파와 바닥을 깨끗히 닦았다
엄마가 숨을 고르고 누워있는 동안 준석이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왔다
엄마는 앉아서 사타구니에 흐른 씹물을 닦고 있다
-- 준석이 너 아직 안 쌌잖아?
-- 응, 난 나중에 할거야...밤에...또 해도 될런가 모르겠네...
-- 응...하고싶을 땐 언제든 해라...그럼 나중에 해라...
준석이는 아직 발기상태인 좆을 엄마의 등에 대고 뒤에서 껴 안았다...
-- 우리 준석이 자지 정말 대단해...이제 준석이 없으면 엄마는 못 살거같아...
-- 정말?...피이...아빠 계신데?
-- 아빠는 아빠구...
-- 그런건 싫어...아빠 없으면 못 살겠다고 해야지...
-- 아, 그거야 당연한 거구...
-- 나는 정말 엄마 없으면 못 살거같아...
-- 호호호..피장파장이네 뭐...
-- 헤헷, 그런가?
아빠가 퇴근해 오자 준석이는 반가운 마음에 아빠를 끌어 안았다
-- 아빠, 살이 좀 빠진 것 같아요...
-- 응, 여름을 지내고 나니 좀 그런 것 같어...디룩디룩 살 찌는 것 보다 낫지...
-- 하핫...맞아요
아빠와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부자의 이야기는 밤 깊은 줄 몰랐다
군 생활 이야기,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 장래의 희망에 대한 이야기, 자신이 읽었던 책에 대한 이야기, 섹스 이야기까지
도대체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면 어째서 이렇게 마음은 편하고 대화는 유익하고, 유쾌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일까
감탄하게 되는 준석이였다.
엄마는 부자가 나누는 대화를 들으며 간간히 끼어들어 맞장구를 치거나 오징어 다리를 찢어주었다
아빠와 이야기를 하고있으면 나도 커서 반드시 아빠같은 사람이 되리라 결심을 하게 되는 것이었다
술 기운이 퍼져가자 준석이는 행복감 또한 마찬가지로 머리가득 퍼져갔다
-- 아빠, 엄마 고마워요....오늘 문득 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이 정도 마시고 취했냐? 무슨 소리냐? 언제는 네가 불행하다는 생각이라도 들었니?
-- 헤헷...그런게 아니구요..그냥, 엄마 아빠가 이 세상 부모님들 중 최고인 것 같아서요...
-- 하핫...녀석, 엄마가 너랑 해주는 것 때문에 그러지?
-- 아니라고는 못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구요...이렇게 아빠랑 대화가 통하는 얘들이 몇 명이나 있겠어요?
-- 그건 그럴거다..그렇지만 그건 네가 알아서 잘하기 때문이기도 하지...
-- 크...이래서 전 아빠를 존경한다니까요...지금도 보세요, 제 공으로 돌리시는 거....
-- 하하핫..그렇게 됐나? 그럼 네가 잘해서 그렇다는 말은 빼지 뭐....
-- 헤헷...하하핫...호호호...
-- 밤도 깊었는데 그만하자...준석이는 다른 할 일도 남았을테구...
-- 호호홋...오자마자 낮에 할 만큼 했는걸요?
-- 그래?...그럼 이제는 안 해도 된다?
-- 아녜요, 아빠...해야돼요...엄마는 괜히 딴소리 하시네..
-- 푸하하핫...
-- 호호홋...
아내는 준석이 방으로 갔다가 안방으로 왔다
-- 준석이가 그냥 잠 들지는 못할 텐데 뭐하러 와?
-- 당신 주무시는 거 보고 가야지...
-- 그럴필요없어
-- 아녜요...준석이는 영화보고 있겠대요
-- 이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갑자기 말은 어째서 높이냐?
-- 오늘 준석이랑 당신 이야기를 듣고 있다보니 말을 높여야겠다는 걸 깨달았어요...
-- 그래? 예전 사대부 집에선 남편도 부인에게 말을 높였다는 얘기 듣고 그러시는가?..그럼 나도 존대할까?
-- 호호호...갑자기 당신까지 그러면 준석이가 어지러워해요...
앞으로 며느리도 보고 해야할텐데 시어머니가 시아버지에게 말을 탕탕 놓고 그러면 쓰겠어요?
미리부터 버릇을 그렇게 들여야겠어요...사실 동서랑 있을 때도 당신한테 말 놓기가 거북했어요
-- 하핫, 제수에게 당신은 현명한 사람이라는 말을 하기는 했지만, 역시 현명한 사람이야...
이참에 준석이도 엄마에게 존댓말 쓰도록 말투 바꿔놓아야겠다...
-- 오늘밤 제가 고쳐놓을께요...
-- 하핫...빠구리 하면서 고쳐놓겠다? 당신 보지 능력이 어떤지 두고보자....푸하핫...
-- 이야기는 그만 하고 주무세요...잠들면 갈테니까...
아내는 속옷을 모두 벗고 잠옷으로 갈아 입은 후 이불 속으로 들어왔다
예전에 속이 다 비치는 아주 야한 잠옷을 선물 한 것이었는데 너무 야하다고 잘 입지 않더니 그것을 꺼내 입었다
신혼 첫날밤을 보내는 신부가 하는 짓 같기도 하고 준석이에게 야하게 보일려고 그러는 것같아 웃음이났다
-- 푸하하핫...하하핫...
-- 왜 웃고 그래요? 민망하게...준석이가 집에서 엄마랑 보내는 첫밤인데 이 정도는 해줘야지..뭘 웃고 그래요?
-- 푸하핫...좋다 좋아...당신 그 마음씨가 맘에들어....준석이 녀석 자기 말마따나 행복한 놈인 건 틀림없어...푸하핫
-- 그만 웃어요..제가 재워드릴테니....
-- 당신 보지나 한번 보여줘...만지며 자게...
-- 우리 얘기 잘도 잔다...우리 얘기 어서자라...우리 얘기 잘도 잔다....
엄마가 재우는 소리에 아기가 잠들듯 정말 아내의 주문에 걸려 잠이들고 말았다
잠든 모습을 확인한 아내는 도둑고양이처럼 살며시 일어나 불을 끄고 준석이 방으로 갔다
준석이는 이제나저제나 하며 예전에 본 [콰이강의 다리]를 다시 보며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가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는 천사가 내려 온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너무나 멋진 잠옷 이었다
-- 와...엄마..죽인다...정말 야하다...보지털이 다 비치네...아빠가 입으래?
-- 아냐...일부러 입었어...오늘밤 우리 준석이랑 첫날밤 보내려구...호호홋
-- 우왓...정말 첫날밤 기분인데?...엄마, 사랑해...
엄마는 준석이가 들어주는 이불 속으로 부끄럼을 타는 새색시처럼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들이 언제나 든든했던 엄마는 아들만큼이나 든든한 자지를 꼬옥 잡고 준석이의 아내가 된 기분으로 준석이의 품에 안겼다
준석이는 그러는 엄마가 너무도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엄마의 손에 잡혀있는 자지만큼이나 준석이의 마음도 터질듯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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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준석이의 휴가 2 - 엄마와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