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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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아..요... 어떻해요...

그래? 좋아? 이렇게하면 좋아!!?

네.... 네....

저도 모르게 존댓말이 나왔고 형기는 동영상들의 말투처럼 나쁜남자가 되어있었습니다.

얼마나 해보고 싶었으면 형기는 바로 실행에 옮깁니다...

형기는 잽싸게 내 반바지를 내려버리더니 팬티를 사정없이 양손으로 잡아 찢어버립니다.

우드득...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이내 헐렁해진 팬티는 쉽게 밑으로 내려갑니다..

전.. 벌거벗은 몸은 조금의 수치스러운 행동으로 형기의 옷자락만 붙들고 있었습니다.

형기는 저를 끌어당겨 컴퓨터 책상을 잡고 왼쪽 다리는 의자에 올리게 하였습니다.

제가 살짝 방어을 하였지만 이내 제 등짝을 때리더니 다리올리라며 강한 어투로 저를 조정하였습니다.

그렇게 보지가 벌려진 채로 형기 앞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형기는 그런 제 보지를 뒤에서 후루룩 후루룩 빨더니 맛있는데 하며 제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치기 시작했습니다.

아... 아~!! 너무 아팠지만 참고싶었습니다. 엉덩이 때릴때마다 보지 애액이 제 허벅지로 떨어지는느낌...

얼마나 맞았는지 다리에 힘이 풀리고 바닥에 털석 주저앉았습니다.

그런 저를 형기는 가만히 놔주지를 않았습니다. 버거웠습니다... 힘이 너무 강했습니다..

제발... 살살 다뤄주세요....

그냥 조용히 느껴! 이제 정말 엄마고 뭐고 없어! 넌 이제 내꺼야 알았어!!!

네..... 형기.. 아니.... 아.. 그냥 죽여주세요..

형기는 업드려있는 제 보지를 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나 쌔게 빠는지.. 보짓살이 아플정도였습니다.

애액은 줄기차게 흘러나오고 있었고 제 후장근처까지 아픔이 전달되었습니다.

이내 형기는 자지를 꺼내들며 그 큰자지로 엉덩이를 수차례 때리더니...

내 자지 맘에들어?!

네... 정말... 너무 좋아요.. 이제 그만...제발 그만하고... 넣어주세요...

그렇게 좋아? 오늘 한번 두고보자!

형기는 자지를 보지에 세차게 박기 시작했습니다. 엉덩이가 얼마나 아프던지 이제 박아대는 자지가

아프지를 않았습니다.

저희 말투가 과격하고... 못 믿으시겠지만.. 정말 서로가 서로를 너무도 원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형기를 대할수 있는지 깜짝 놀랬으니까요..

그렇게 형기는 제 허리를 잡아채고 우람한 자지를 계속 박았습니다.

얼마나 힘이 좋은지 제 내장이 흔들리는 느낌까지 받을 정도였으니.. 저는 저는... 이남자의 노예가 되듯...

제 양어깨는 바닥에 닿아있었고 엉덩이만 위로 향한체 그렇게 형기의 자지를 받아드리고 있었습니다.

식지않는 자지... 굵은 핏줄이 선명히 보이는 자지... 내아들 자지... 아.. 평생 갖고싶다......

자지를 빨으라는 형기의 말이 무섭게 몸을 일으켜 무릎꿇고 있는 형기의 자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형기를 뒤로 힘차게 밀쳐 넘어트린 후 미친듯이 자지를 향해 기어갔습니다.

자지에 묻어있는 제 애액을 느끼며 형기의 부드러워진 자지살을 느끼며..

그렇게 양손으로 형기의 자지를 붙들고 입하고 동시에 아래 위로 흔들었습니다.

동영상에서 본것처럼 손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만져주었고 입도 따라 돌려가며 빨았습니다.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 내 아들 자지가 이렇게 맛있다니...

형기가 자지를 얼마나 박았는지 제 허벅지를 타고 내려온 애액... 서로의 몸은 땀과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형기는 쌀것 같다며 저를 눕히고는 제 양발을 본인의 어깨에 걸치고 그렇게 자지를 박기 시작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성분들이 있으시다면... 상상되세요..? 굵은 자지가 보지에 꽉차서 들어오는 느낌...

정말 황홀 그 자체입니다...

얼마나 박았을까요... 형기의 말투가 저를 다시한번 몸서리치게 하였습니다.

엄마... 싸고...싶어....

엄마..... 엄마..... 순간 몸이 바들바들 떨렸습니다. 차라리 욕을 했다면 생각이 안났을겁니다.

그렇죠 저는 엄마였죠.. 형기의 자지에 취해서 제가 엄마라는 것을 잊고 있었네요..

엄마소리는 나의 몸을 떨게 만들었습니다.

헉헉 헉 헉 흡 읍 읍 그..래... 싸... 형기 읍 읍 야....

이내 형기는 제 몸안에다 사정을 하였습니다..... 형기의 물을 제가 몸으로 받아주었어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니 이글을 쓰면서도 애액이 흘러나옵니다..

사정을 한 형기를 그대로 안아주었습니다. 머리를 쓰다듬으면서요...

형기야.... 흐..흐.. 허..... 하고싶을때... 엄마한테..얘기해.....

응..헉 헉 고마워....엄마...

대신... 앞으로 할때 엄마라고 하.. 흐... 하지마...

그리고.. 동영상보고 하고싶은거 있음 다해.. 다 받아줄께...

형기와 숨을 고르고 샤워를 하러 욕실에 들어갔습니다. 이상하게 보지가 뜨겁고 간질간질 합니다.

아직 만족을 못한듯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제 손으로 보지를 만집니다.. 사실 아직도 느낌이 남아있어서 여운때문이었습니다.

동영상 몇편중 어떤 여자가 섹스중 오줌을 싸는것을 봤습니다.. 오줌이라면 저렇게 많이는 안나올텐데...

정말 좋아서 사정을 하는건가.... 생각하며 아직 식지않는 보지를 만졌습니다.. 얼마나 만졌을까요..

제 보지에서 애액이 심하게 많이 나오는겁니다. 동영상처럼은 아니지만 갑자기 나왔다 줄어들었다 나왔다를 반복하는 액...

아... 제몸은 허공에 뜬듯 가벼웠고 몸은 한없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오르가즘 이었습니다.. 형기 앞에서 나중에 꼭 보여주리라 생각하며 보지를 닦았습니다.

피임도해야하고.. 이제는 형기 아니 남자가 생겼으니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일요일밤에 녹초가 되서 잠이 들었습니다.

이제 그 날 이후 형기는 수스럼없이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매일매일 동영상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섹스는 자주 안했지만 그래도 일주일데 2번 이상은 했습니다.

저는 형기가 방과 후 샤워를 하고 나오면 다벗고 나오는것을 즐겨보았습니다. 항상 내 앞에서는 우람한 자지..

그런 형기의 자지를 살짝 빨아주는것은 다름 아닌 엄마라는 사람이었죠..

팬티만 입고 있는 저와 하고싶으면 설것이를 할때라도 뒤에와서 제 팬티를 내리고 몸을 낮춰 보지를 빨아주는 형기...

저는 고무장갑을 벗고 자지를 빨아준적도 수차례였습니다.

중편을 마칩니다...

형기와 있던 일들을 적어보고 있습니다.

못 믿는분들도 많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믿지않으셔도 됩니다.

이제 하편에서는 정말 수스럼없이 빼놓고 쓰겠습니다. 지금도 형기와는... 섹스를 합니다.

안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미쳐있으니...

지금 저는.. 아들때문에 섹스에 눈을 떴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껴요..

많은것을 해보고싶습니다.. 이런 제마음까지 아들에게 말 못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쪽지를 받았어요.

네 물론 덧글들도 많이들 남기셨죠.

기분 않좋은 글도 있었지만 힘이 되어준 글들 쪽지들 있네요.

그래서 일단 하편은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편 쓰고 그 후 얘기들도 쓸수있으면 쓰려고 하겠습니다.

제가 밤에 일을하니 시간이 많지가 않아요.. 상편쓰고 중편까지 써놨던 터라

올릴수 있었지만 하편은 쓰지 못한 상황이라 시간내서 씁니다...

진짜다 아니다 그런 말 안할께요.

그냥 제가 느낀 감정 그대로 적습니다.

있었던 일 있었던 말들 그대로 옮기는것이니 말들 말아주세요.

요즘도 아들과 관계를 합니다. 몇년전부터 아들과의 관계 후에는 다른 남자하고는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어제... 물론 형기에게는 말을 안했죠. 이제 형기는 성인이니까 일을 합니다.

대학은 형기가 안가겠다고 해서 포기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출근을 하였지요...

첫손님부터 1:1 이었어요. 첫손님을 잘 만나면 그날은 하루종일 좋은분들만 만납니다.

하지만 어제는 딱 2곳에서만 일을했어요.

이른 밤 1:1 들어가겠냐고 저희 실장님이 말씀을 하십니다.

어차피 요즘엔 몸도 않좋아 일찍하고 일찍들어가고 싶었죠.

매너좋은 분이니까 들어가라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하려고 하였지만요.

방에 들어선 순간 30대 중 후반 정도 되보이는 남성분이 혼자 앉아있으시더라고요.

술을 못하신다고 한캔으로 고사를 지내고 계셨죠.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다 제가 맘에 든다고 술을 드시더라고요.

한캔 마시니 얼굴이 빨갛게~~ 오르시고 말씀은 변함없이 떨림이없고요.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노래방은 혼자만 다니신다고...

그런데 선수인지 알면서도 딸려가는 느낌 아시나요?

거짓말인지도 알면서도 시키는데로 하게되는 그런거...

부인하고 동침을 안한지 6개월이 넘었다고...

저는 솔직히 노래부르는 모습에 반해있었지만요.

그런 사람이 와이프하고 못하고 지낸다니 딱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아들과 관계를 맺은 후 다른사람의 자지를 처음으로 만졌습니다.

아가씨 조금만.. 만져주면 안될까...?

네? 그럼... 조금만이예요.. 사람올지도 모르는데..

돈줘야하면 줄께.

아니요.. 돈 받고 만지기는 싫어요.

네 저는 지금까지 돈받고 관계한적 없었어요.

양복바지에서 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냅니다... 흠... 뭐 형기 자지에 비해서는 초라했죠.

저보다 본인이 먼저 자지를 살살 흔들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지켜봤어요..

나에게 만져달라는 사인을 눈으로 보냅니다..

저는 형기자지의 3분의1 정도 되는 자지를 만졌습니다.

한손에 잡히는 역시 초라하다는 생각으로 만졌지만 이남자... 나의 모성애를 자극하였죠.

딸딸이를 쳐줬습니다. 흥분이 되는지 제 가슴을 만지더라고요... 옷속으로...

저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애액은 안나오는듯 했어요. 흥분은 안되더라고요.

저기.. 조금만 정말 조금만 빨아주면 안될까..?

네? 이걸요?

미치겠어서.. 아.... 너무좋다.. 얼마만인지... 하...

전 그때 형기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맛은 어떨지 궁금해졌어요.

형기와 관계후 많은 시간이 흘렀고...

그사람의 자지를 빨아주기로 마음 먹었죠.

혹시 사람이 올지 몰라 그사람에게 문앞에 기대어 서라고 얘기하였고

전 문에 기대어 서있는 사람의 바지와 팬티를 반만 내리고 자지를 강하게 만졌어요.

자지에서 은근히 전해지는 열기... 입으로 조금씩 물어보았죠

다 짚어 넣어도 모자른 자지... 그래고 그사람 맘에 들어서 입으로 해주게 되었지만

형기에 비해서 별로였습니다. 그렇게 오래하지도 않았는데 쌀것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입을 빼고 손으로 해주었습니다. 조금 답답한지 본인이 하겠다며 제 앞에서 사정을 하셨죠.

휴지로 저는 닦아주었고 그사람은 그 후로 안정을 되찾더니 저를 위해 노래만 주구장창 불러주었습니다.

형기.. 제 아들 자지맛이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첫손님과 3시간을 있었어요.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대기차량으로 돌아와 30분정도 쉬었을까...

다시 1:1 콜이 와서 어쩔수없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40대 후반정도... 저하고 띠동갑이더라고요.

첫손님 자지가 별로 좋지않았는데도 화장실 가서보니 애액이 나왔더라고요.

느낌에 따라 애액의 차이가 당연히 있겠죠...

두번째 손님 중년남자치고는 멋있다고 해야 할까요...

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신사였고 매너도 짱이었죠.

역시 첫손님 진상 안만나면 하루종일 좋은거죠.

어차피 제글은 형기와의 일을 위해 쓰는거니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중년남자 노래는 별로였지만 말투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저도 36살이다보니 아무래도 포근한 사람이 좋을때가 있겠죠.

술에 취해서도 말씀을 잘하셨어요. 저또한 그분에 취해 술을 많이 했습니다.

4시간동안 1:1을 하였으니 그분도 제가 맘에 들었겠죠.

두시간동안 제 몸에 터치한번 안하시더라고요. 저는 내심 속으로 삐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팔짱기고 그분 손을 잡아 제 허벅지에 올려놓고 그랬죠.

방석을 깔아주니 그제서야 터치를 하시더라고요.

일어나 노래를 부를때 제가 그분을 끌어잡아 제뒤에서 저를 안을수있게 해주었고

그분 손을 제 가슴으로 올려주었어요.

그러자 대담해지시더니 제 젖가슴을 주무르시더라고요.

저는 입고있는 가디건 단추를 많이 풀어주었어요.

이내 속옷으로 손을 넣으시고 제 젖을 만지시는데.. 제 허리에 느껴오는 그분의 자지...

조금 놀랬습니다. 물론 형기보다는 작으셧지만요.

그렇게 서로 애무를 하였어요. 키스는 안했죠. 당연히.

그분 바지를 살짝 벗겨 자지를 빨았봤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자지..

저는 치마을 들고 팬티스타킹을 내려 그분 위에 앉았어요.....

네 자지를 받아들였습니다.

전 형기와 처음 관계 후 피임을 하였습니다. 다행이도 첫관계때 임신을 안하였고요..

형기와 첫 관계가 끝나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라고요. 황홀한 느낌에 그때는 생각을 못했었죠.

그 신사분 술을 마셨는지 사정은 빨리 안하였어요. 한참을 그렇게 위애서 해드렸죠.

도저히 안되겠다며 탁자를 잡고 엎드리라는 말에 해주었죠.

뒤에서 정당한 자지를 박아대는데.. 좋더라고요.

도우미 일을 하면서 처음 있는 일이었어요.

그렇게 사정을 하시고 한시간 정도 더있다가 헤어졌습니다.

차에 돌아와 퇴근한다고 하고 집으로 왔죠.

어제 이상하게 다른남자와 하고싶었는지.. 형기를 위해서 준비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고요.

언제까지 형기와 함께하지는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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