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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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떻게 해야할까...

그렇게 조용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제 손 전체가 떨리고 있었습니다.

아들손은 여전히 유두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그때 화를 냈어야 했습니다. 바로 가르쳐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걸 후회합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맞는것이지만... 그런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이대로 아들을 외면했다가는 아들 인생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결심을 했습니다.

바보같은 결심을........

아들... 엄마가 여자로서 좋은거야..?

응.....

작은소리로 대답을 합니다.

저는 아들의 손을 치우고 일어서 앉았습니다. 바로 옷을 벗어버렸습니다.

다시 누워 아들의 손을 잡고 제 가슴에 놓아주었습니다.

만져봐. 아들 만지고 싶을때까지 만져봐.

아들은 꼼짝을 안했습니다. 방석을 깔아주니 못한다고 해야 할까요..

괞찮으니까 아들 만져도되..

그제서야 아들은 가슴을 만집니다. 살살 뭔가 두려운듯...

아들... 엄마 아니.. 여자로 보고 아들 하고싶은거 있음 해.

제 말이 힘이 되었을까요.. 아들은 제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고 이리저리 돌려봅니다.

저는 느꼈습니다. 조심스런 남자의 손길..

유두를 잡은채 야동에서 보았는지 가슴을 한움큼 잡더니 누르면서 돌립니다.

아들은 몸을 옆으로 돌려 가슴에 입을 맞추려합니다..

아들.. 가슴먼저하면 안되...

나는 아들을 끌어당겨 입술로 아들의 입술을 범했습니다.

한번시작한 키스는 끝이날줄 몰랐습니다.

음부에서 애액이 많이 흐릅니다... 너무 뜨겁습니다..

아들의 혀를 농락하였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키스라고 하면서.. 알려주었습니다..

아들은 알려준데로 그대로 나에게 실험을 하였습니다. 좋았습니다..

이내 오랜 키스를 한 후 아들은 제 젖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아.. 팬티가 너무 축축합니다...

가슴을 빨다가 목을 빨아주었고 살짝 키스를 한 후 다시 가슴을 빠는것을 몇번을 반복했습니다.

야동에서 보고 배운데로 저에게 하는듯 하였습니다.

아들의 손이.... 내려갑니다. 천천히... 제 젖어있는 팬티위에 어느손가락인지.. 제 음부 전체를 만집니다..

아니 이제 정확히... 보지... 제 보지를 위아래로 어루만집니다. 애액이 더 흐릅니다..

정말 흠뻑 젖었습니다.. 얘 아빠나 전남편이나 남자들은 그냥 그렇게 성기만 갖다가 대었는데...

아들의 손놀림에 제 몸은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제 경련에 아들이 잠시 멈칫합니다.

이내 더욱 자신있게 제 몸을 탐합니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습니다. 제 숲을 지나 보지를 만집니다..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거리며 클리토리스를 건드립니다..

제 보지는 이미 아들의 손에 허락을 하고있었습니다. 줄줄 나오는 애액으로 아들이만지는 소리가 귓가에 크게 들렸습니다..

척......척....... 손가락으로 제 보지를 만지고있습니다..

저는 스스로 팬티를 벗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생활을 쓰려니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혼자 가슴에 담고 살기에는 조금 궁금증이 생겨서 글을 올린거예요.

제가 정말 잘못된건지...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물론 잘못 된거겠지요...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묻고 싶습니다..

저는 스스로 팬티를 벗었습니다.

아들의 손을 더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습니다. 제손이 떨립니다.. 온몸에 알수없는 아니 처음느끼는 전율이 일어납니다.

아들의 손이 제 보지를 탐하고 있는데... 그전율은 뭐였을까요..

왜 수치스럽지 않았을까요.. 보지에서 애액이 계속 흐릅니다..

어떻게 남자들과 섹스할때보다 더.. 아들이 보지를 만지고 있을뿐인데 어떻게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처음 관계를 맺을때의 전율은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그랬지만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정말 전율이 제 몸이 바들바들 오랫동안 떨렸습니다.

이젠 벌거벗은 몸을 아들에게 다보여주었고.. 아들을위해 교감이 더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들... 흡... 아들.....

응.

여자꺼.. 처..음 만져봐...?

그럼...

컴퓨터에서 하는거보고 하는거네?

응.

그래 알았어.

저는 그때 발정난 여자였습니다. 아들에게 젖가슴과 보지를 내보이고 눈은 반쯤 풀렸으며 보지애액은 하염없이..

자지를 박아주기만 기다리는 그런 발정난 여자였습니다.

온몸에 힘이 없어지고 온몸을 떨고있었으며 다리에는 힘이들어가 있었습니다.

저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어 아들의 손가락이 더 깊게 들어갈수 있게 움직여주었습니다.

아들은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의 속도가 빨라졌으며 더 깊이 넣고있습니다.

아들에게 너무도 떨리는 목소리로 보지 빨아보라고 했습니다.

애액으로 흠뻑젖은 보지를 빨려고 내려갑니다.. 그래도 처음인데 그냥 빨라고할수 없었습니다.

수건을 가져오라고 하고 저는 보지를 닦았습니다. 닦아도 바로바로 애액이 흘러나왔습니다.

컴퓨터에서 하는것처럼 똑같이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은 제 가랭이 사이로 내려가 보지를 바라봅니다. 실제로는 처음보는지 동그랗게 눈을뜨로 바라봅니다.

혀를 내밀어 제보지를 빨기시작했습니다. 화면에서 알려준데로 배운데로 하는듯 했습니다.

보지에서 전해오는 간지러움 전율... 저는 발정난 여자의 모습...

엉덩이를 들쑥날쑥하며 아들의 입에 애액을 흠뻑 묻혀버렸습니다.

한참을 보지를 빨아줍니다. 이대로는 안되겠습니다.

알려줘야지... 어차피 알아야하니 가르쳐야했습니다.

아니..... 제가 원했습니다...

희열에 제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엉덩이를 바싹 들어 후장까지 빨아주기를 바랬습니다.

아들은 하염없이 애액을 빨아들이며 싹싹 빨아주었습니다. 온몸은 여전히 떨고있습니다.

자지가 보고싶었습니다. 보지를 빠는 아들의 머리를 들어 입에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일어서서 옷을 벗으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이 실오라기 걸치지않은 모습으로 제앞에 있습니다.

자지는 제 얼굴 반을 차지할정도로 컸습니다. 아들이 일어선채로 자지를 잡았습니다.

두손으로 잡아야 자지의 크기를 느낄정도였으니까요...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를 혀로 살살 빨았습니다. 아들은 눈을 감고 있습니다.

아들.. 눈뜨고 엄마가 하는거 봐. 잘 보고 잘 느껴

저의 혀는 자지를 물었다 뺐다 물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들에게 소리나면 내라고 말하였고 이네 자지를 한움큼 물고 빨아주었습니다.

엄마... 이상해... 아..

엄마도 읍 읍 읍 너무 좋아...쩝 쩝 읍 읍

자지가 다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너무커서 제 입으로는 다 채울수가 없었습니다.

속도를 빠르게 빨고 천천히빨고 조절을 해주었습니다.

두손으로는 자지를 앞뒤로 싹싹 만져주었습니다. 아들을 눕혔습니다.

누워있는 아들의 자지위에 입을 박고 손은 아들의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이젠 아들자지가 아니라 정말로 원하는 한 남자의 자지를 물고있습니다.

오른손으로 자지를 움켜쥐면서 위아래로 사정없이 흔들어 댑니다. 입으로는 쉼없이 빨아주었습니다.

아들은 숨이 넘어갈듯 신음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빨아주었습니다... 한참을...

제 보지에선 애액이 뚝뚝 떨어집니다.. 이불에는 벌써 흥건히 젖어있습니다.

아들 이제 엄마 보지에 넣어봐야지. 일어서서 엄마위로 올라와.

아들을 위에두고 다리를 힘껏 벌렸습니다. 제 보지가 남자의 자지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아들의 자지를 잡아 제 보지에 맞춰주었습니다. 쉴새없이 나오는 애액으로 자지는 힘들지않게 들어옵니다.

엄마인 제 보지속으로 우람한 아들의 자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숨이 멎어 죽을것만 같습니다. 너무.... 아픕니다... 이럴수가... 왜 아프지..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아들 아퍼... 너.. 정말.. 어쩜이렇게 크니... 잠깐.. 누워봐 엄마가 위에서 해볼께..

아들을 눕히고 저는 아들 배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었습니다. 아.. 꽉찬 자지.. 보지의 애액을 철철 나옵니다.

아픔이 밀려와 자세를 바꿨습니다. 발바닥으로 대고 무릎을 위로 올려 앉았습니다.

천천히 박은후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자지가 보지안에서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이내 아픔이 사글어들어서 위아래로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입니다. 이렇게 꽉찬자지... 이렇게 깊이 들어간자지... 아들이 서툽니다.. 아쉽습니다..

전 더욱더 결심합니다..

아들..앞으로 성인 될때까지 나하고 해야한다.. 밖에서 하지말고.

응 엄마.

엄마라는 소리가 이상하게 듣기 싫었습니다. 당연하겠죠..

엄마라고 하지말고.. 이름불러..

응..? 이름?

그래 배울거면 확실히 배워 엄마라고 하면 못할거 아냐

응. 유정...아..

아.......... 이름을 부르는순간 다시한번 전율이 흐르면서 보지에서 애액이 철철 나옵니다..

형기야 이제 제대로 할거야. 너도 나 행복하게 해줘야되 알았지?

알았어 유정아

형기의 가슴에 손을 얹고 보지를 사정없이 자지에 꽂았습니다. 형기의 자지는 여전히 해볼테면 해봐라.. 하고 보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더이상 못 참겠습니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자지를 빨았습니다.왼손으로 자지를 잡고 빨면서

오른손으로는 보지를 만집니다.. 처음 느껴봅니다.. 보지에서 상당량의 애액이 나옵니다. 몸이 떨립니다..

바들.. 바들바들 몸이 떨립니다. 이불이 다 젖었습니다. 그래도 한없이 형기의 자지가 좋습니다.

유정아... 나올것같아..

형기야 참지말고 싸.. 그냥 싸면되 싸~~

그렇게 형기는 제 입에다 자지물을 쌌습니다. 떨떠름한.. 저는 아무생각없이 삼키고 형기의 자지를 계속 빨았습니다.

아프다는 형기의 말에 이내 자지를 뺀 후 형기옆에 누웠습니다.

형기는 제 젖꼭지를 만지면서 누워있습니다. 이제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행복했습니다.

아들이지만 너무도 좋은 자지를 지녔습니다. 처음입니다.. 이런느낌을 아들에게서 받았습니다.

서로를 쳐다보다 키스를 했습니다. 수건으로 형기의 자지를 닦아주었고 제 보지도 닦았습니다.

아직도 보지가 뜨겁습니다.... 저는 그 애액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사정을 한걸까요.. 처음입니다..

그렇게 아들과 첫관계를 했습니다. 아들을 잘 가르쳐줘야 할것 같았습니다.

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위해서였습니다. 아들 앞에서... 전 창녀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녁을 차렸습니다.

형기야 너 컴퓨터 보는거 엄마도 같이볼까?

정말??

그거같이보고 내가 하는말 잘들어야해.

오케이~~~

저녁상을 치우고 형기방에 들어갔습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형기는 컴퓨터의 이상한 영어폴더를 클릭합니다.

세상에... 나라별.. 나이별.. 영상이 쉴새없이 리스트가 있습니다.

형기를 통해 처음 알게된말들이 많습니다.

로리타.. 하드코어.. 등등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

형기의 자지만 생각하면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옵니다... 이제 형기의 여자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형기가 한개의 영상을 클릭합니다. 백인여자와 흑인남자..

흑인이 백인 여성의 옷을 갈기갈기 힘주어 찢고.... 여자는 힘에 못이겨 이리저리 날라다니고....

옷을 전부 벗긴 후 뒤로돌려 엉덩이를 사정없이 대리더니 백인 엉덩이가 금새 빨갛게 변하더라구요.

큰 흑인의 자지를 깊숙히 넣는데... 어떻게 다 들어가는지.. 길이만 조금 길뿐이지 오히려 두께는 형기의

자지가 더 두꺼워 보였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흑인자지가 어떻게 보지안으로 다 들어가는지...

그렇게 동영상을 본 후 형기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형기야 저렇게 할수있겠어?

응? 해보고싶어..

그래 그럼 나한테 해봐.

형기의 자지를 맛보았더니..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자지를 원없이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네... 이젠 형기의 여자.. 아니 섹스파트너가 되야겠습니다. 형기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를 내어주고 싶었습니다.

형기는 대담해졌습니다. 섹스는 저렇게 하는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강한건 아닌가 생각도 했지만

제가 느끼고 싶었습니다...

저는 브라를 안한 민소매티와 허름한 반바지를 입고있었습니다. 형기가 다가와 제 어깨쪽옷을 잡고 잡아 당깁니다.

목부분이 심하게 늘어났습니다. 저는 저항했습니다. 형기는 목쪽의 옷을 잡아 앞뒤로 흔들면서 옷을 찢으려합니다...

저의 몸은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이내 한쪽 어깨와 젖가슴이 나와버렸습니다. 형기는 제 젓을 아프게 잡아버립니다.

가슴을 움켜진 채 한손으로 저를 끌어안아 젖을 빨아줍니다. 아... 형기의 타액이 제 젖을 적십니다...

거칠게 제옷을 위로 올려 벗겨버립니다.. 양 가슴을 한없이 쪽쪽 빨아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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