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3/8)

지금부터는 찜질방 이벤트 경험 실화 입니다.

그 뒤로부터 나는 좀더 짜릿한 것은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찜질방으로 남자를 부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에 아내의 사진을 올려놓고 남자를 물색했다.

많은 남자들이 자신을 불러달라고 쪽지를 보내왔다. 그 중에 아주 건장하고 나이도 아내와 비슷한 남자에게 쪽지를 보냈다.

보내면서 서로를 보지 않고 그냥 와서 아내를 겁탈해 주엇으면 하는 마음을 쪽지에 실어보냈다.

그렇게 서로간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모든 약속을 잡고 드디어 아내와 함께 찜질방에 갔다.

나는 그 초대남에게 알아볼 수 있는 표식을 남기고 드디어 아내와 자리를 잡고 누웟다.

아내는 아무것도 모르고 나와 함께 나란히 누워서 잠을 청하였다

 나는 아내가 깊이 잠이 들기를 기다리며 초대남이 정말 왔을까? 생각을 하며 아내의 동정을 살펴 보았다.

어느덧 아내가 잠이 든지 1시간이 지나 이제는 엎어가도 모를 정도가 되었다. 나는 살짝 일어나 주변을 살펴보았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앗다.

나는 아내의 윗옷을 살짝 올려서 혹시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내를 건드리게 유혹을 하엿다.

역시 바지틈 사이로 아내의 보지가 보일듯 말듯하기에 남자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하엿다.

그렇게 한 다음에 초대남이 오기를 기다렷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남자가 아내 곁으로 와서 아내를 살짝 건드리는 것이엿다.

아내가 별 반응이 없자 아내 옆에 앉아서 아내의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아내 바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는 것이엿다.

나는 초대남이 왓구나 생각을 하면서 숨죽여 지켜 보앗다.

그 남자는 아내의 바지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연실 만지고 쑤시는 것이였다.

손가락을 하나넣고 두 개 넣고 그러다가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하지만 내가 바라는대로 화끈하게 하지 않고 주변을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였다.

그러다가 그 남자는 아내의 바지를 살짝 벗기려고 하였지만 용기가 나지 않앗는지 아내의 바지 사이를 접더니 아내의 보지를 보이게끔 하고 보지를 빠는 것이엿다.

역시나 가끔씩 오 가는 사람 때문인지 그 이상은 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지를 빨고, 가슴을 빨고 그러다가 그 남자는 아내 아내의 가슴에다 딸딸이를 치다 사정을 하고 가버렷다.

나는 이것을 보면서 내가 생각한것처럼 하지 않는 것을 보며 역시 찜질방에서 그 이상 하는 것은 쉽지 않나보다 생각을 하면서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그 이유는 역시 사람들이 언제 올지 모르는 불안감 때문에 초대남이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음에는 초대남을 한 사람이 아니라 3명정도 부르면 한 사람은 망보고 한 두 사람은 작업하고 그러면은 수월하겠다 생각을 하고 그 날은 그렇게 그것으로 만족을 하게 되엇다.

나는 아내와 돌아와서 아주 찐하게 섹스를 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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