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부 (4/9)

아내에 대한 보고서 4부

이제부터는 제 아내의 고백을 바탕으로 어째서 전무와 부장 그리고 다른 신입사원과의 사이가 섹스까지 가게되었는가를 3~4편정도의 분량으로 쓸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이갸기가 사실인지를 묻는 분들의 메일이 많이 오는데요.........*^^* 이야기는 50%의 진실과 30%의허구와 20%의 제 소망입니다..... 이제부터는 어떤 것이 사실이고 어떤것이 허구인지를 글 끝에 붙여 여러분의 상상력과 저의 상상력을 극대화 시키는 작업을 할예정이오니..... 너무 궁금해 하지마세요.....^^ 그럼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내아내 혜원의 아침은 오전 기획회의 자료준비로 빠쁜시간을 보내고있었다. 미리 전날 준비해야했으나 다른 업무로 인해 미처준비를 다하지 못한 아내는 평소보다 일찍 회사에 도착하여 다른사람들이 오기전에 자료를 검토중이었다. 그러나 미처 회의시간에 맞춰 일을 다 끝내지 못하자 아내는 부장에게 회의시간을 늦춰달라고 요청을 하고 부장은 아내의 그런 요구에 마지못해 전무와 통화를 시작전무는 화가난듯이 내아내를 자기방으로 올라고오라고 호출을 했다.

똑똑!! 문을 두드리고 들어간 아내는 전무의 고압적인 자세에 잠시 움츠려지는듯했으나 곧 마음의 안정을 찾고 전무의 방안에있는 쇼파에 앉아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쇼파에 마주앉아 아내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있던 전무는 곧 내아내의 오늘 옷차림이 유난히도 시선을 끄는것에 집중하게되었다. 오늘 아내의 옷차림은 검은색의 짦은 니트 원피스 차림에 약간 윤이난는듯한 무릅까지 올라오는 베이지색 세무부츠 차림의 누가보아도 유난히도 긴 아내의 다리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그런 차림세였다. 전무는 실상 아내의 설명을 들으면서도 고개를 약간 아래로 향하여 내아내 혜원의 길고 곧게 뻗은 다리에 시선이 고정되는것은 어쩔수 없어 보였다. 아내는 그런한 전무의 시선을 느끼자 곧 다리 자세에 유난히도신경을 쓰며 아직 끝내지 못한 상황을 설명하고 그러는 중에도 전무의 날카로운 시선은 아내 혜원의 치마 끝자락에 모아지고 치마와 다리사이에 공간에서 마치 무엇을 찾는듯한 시선에 아내는 설명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 아내는 전무의 그런 부담스러운 시선을 피하기 위해 한손으로는 치마의 끝자락을 누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무릅에 올려놓으면서 최대한 무릅을 붙이고 다리의 자세를 낮추기 위해 무릅을 붙인 상태에서 다리를 V자를 뒤집어 놓은듯한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그러한 아내의 행동은 오히려 전무의 시선을 더 호기심으로 가득차게 만들고 이제는 뒤로 깊숙히 기대어 앉아 볼일이 다끝났음에도 전무는 나가라는 소리를 하지 않고 내아내 혜원의 그런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을 뿐이다. 전무는 최대한 시간을 벌기위해 자시능 비서에게 커피를 두잔시키고 아내 혜원에게 마시고 가라는 말을 했다. 아내는 얼른 그곳을 나오고 싶어했으나 그런말을 하기도전에 전무에게 그곳을 나올수 있는 기회를 빼앗기고 말았다. 곧 커피두잔이 테이블위에 놓이고 전무는 아내에게 마시라며 손짓을 보냈다.

"마셔~"전무는 아내에게 커피를 마시게하고 그말에 아내는 커피를 들기위해 두손으로 커피잔과 커피받침대를 동시에 들었다. 그 순간 아내가 누르고있던 치마의 앞자락이 다시 제자리로 올라가고 허리를 약간 굽혀 커피잔을 잡는 동작에 약간 다리가 벌어지는 틈을 전무는 놓치지 않았다.

'하얀색' 전무는 아내의 팬티 스타킹안으로 흐릿하게 보이는 팬티를 보고알았다. 아내역시 그런한 자기의 모습에 아마도 전부가 자기치마속을 보았으리라는 생각을 했다.

"어쩌지..... 게다가 오늘따라 니트원피스라 자꾸 위로 말려올라가는데....."

아내는 옷의 특성이 앉아있으면 자꾸 위로 말려올라가는 그런 오늘 자기의 옷차림이 오늘따라 유난히도 부다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너무나 노골적으로 자신의 옷차림을 가릴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고 그런 자기의 모습이 전무에게는 오히려 더 자극적이 된다는 것을 아내는 눈치채고있었다.

아내는 마시던 커피를 내려놓고 아무말없이 전무를 바라보자 그는 그렇게 자신을 바라보는 아내의 눈을 피할수가 없는듯이 아내의 다리에 고정되어있던 눈을 위로 뜨면서 "어~~그래.....다 끝났으면 돌아가서 일해"라는 말을 하였다.

아내는 그때서야 한숨을 돌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곧 자료준비해서 회의시간을 갖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긴채 다시 부서로 돌아왔다.

돌아나오는 자기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전무의 시선을 느낀채......

부서안으로 돌아오는 내아내의 모습을 본 부장은 곧 아내에게

"잘끝났어?..."하고 묻자 아내는

"네 점심이후에 갖기로 했어요."라고 대답을 하면서 제자리로 돌아갔다.

자리에 앉은 아내는 아까 있었던 전무의 시선이 너무나 노골적인 것에 오늘 자신의 옷차림이 남자들의 시선을 모으기 충분하다라는 것을 알고 오늘 하루가 너무 부담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휴~~~~ 오늘 내 옷차림이 너무 야한가......"하는 생각을 하고 자기자신의 모습을 하나씩 생각해 보았다. 짧은 검은색 니트 원피스....게다가 유난히도 다리가 길어 치마의 길이는 더 짧아보였다. 그런것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베이지색 세무부츠..... 검은색 팬티 스타킹......누가보아도 매력적인 모습이었다. 그것이 남자들에게는 너무자 자극적이라는걸 아내는 알고 있었고 아내는 남자들의 그런 모습을 약간씩 즐길수 있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는 그런 여자였다.

'이상하게 남자들이 내다리를 쳐다보면 흥분된단 말이야~~~' 아내는 아까 전무의 그런 노골적인 시선에 당황을 했었으나 그런 전무의 모습이 귀엽게까지 느껴졌고 실은 전무의 그런 시선이 나쁘지 많은 않은 기분이었다. 아내는 느끼고 있었다. 전무이 노골적인 시선에 자신의 몸이 약간씩 반응을 한것을...... 밖으로 나와 팬티를 적실정도는 아니었으나 그래도 약간의 분비물이 자신을 적시고 있었던 것을 느껴버리자 아내는 참을수 없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오늘따라 왜이러지..... 아상해지네....'

아내는 자신이 몸이 조금싹 달아오르는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회의 자료를 준비해야하는 부담감 속에서도 차마 일을 하지못하고 자신의 엉덩이를 최대한 의자에 바닥에 붙혀 조금씩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행동은 자신의 몸을 만족시킬수가 없었다. 아내는 다시 자세를 바꾸기 시작했다.

아내는 의자위에 올려놓은 방석의 중간 부분을 세로로 두툼하게 접었고 그렇게해서 불룩하게 올라온 방석위에 조심스럽게 자신의 중요한 부분을 가만히 내려놓았다. 아내는 아까 전무의 노골적인 시선을 생각하며 자신의 그곳을 불룩하게 올라온 방석부분에 마찰을 시키며 혼자만의 시간에 빠지기 시작했다.

허리를 곧게 피고..... 다리는 무릎을 모아 다리모양은 V자를 만들고..... 엉덩이는 약간 뒤로 뺀채 최대한 자신의 그곳이 방석의 불룩하게 올라온 부분에 많이 닿게 하기위한 자세를 갖추었다..... 매력적인 가슴또한 최대한 앞으로 내밀면서 한손은 책상의 모서리 부분을 잡아 몸을 앞위로 움직일수 있게끔 팔에 힘을 주어 자신의 상체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처음해보는 그런 모습은 아니었다. 이미 그런 자세에서 많은 경험이 있는듯한 모습이었고 아내또한 그런것이 처음은 아니었기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런 자세를 만들고 있었다.

아내는 자신의 그곳이 조금식 달아오르는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상체의 움직임은 조금씩 속도를 빠르게 가고 있었다.

"아~~~오늘은 아침부터 이러네......"아내는 지금자신의 몸이 오전부터 달아오르시 시작하자 오늘 하루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그곳을 방석의 불룩한 부분에 마찰을 시키며 잠시나마 자신의 몸을 식혀가고 있는중이었다. 아내의 뒤에있는 부서내 휴게실에서의 열린 문틈사이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눈동자가 있다는것을 전혀 모른채.....

부장이었다. 내아내 혜원은 부자이 자신의 두에 있는 부서내 휴게실로 들어가는것을 미처 보지 못한채 앞으로만 가려져있는 파티션을 믿고 아무도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에 그런 행동을 하고 있었으나 그것은 큰 오산이었던 것이다. 바로 뒤에서 부장의 두눈이 그런 내아내 혜원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부장은 오늘 아주 재미있는것을 보고있는 자신이 아주운이좋다고 생각하고있었다.

'오늘 아주 재미있는걸 보는군....' 부장은 평소에 약간은 도도하고 매력적인 아내를 생각으로만 범하고있었으나 오늘 이런 아내의 모습을 보자 자신의 그것이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커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회사안에서 그것도 자신의 자리에서 저런짓을....' 부장은 아내의 그런모습에 들고있던 커피잔이 조금씩 떨리는것을 느끼고 .....

'돈주고도 못볼 모습이군....한혜원의 저런모습은 정말....'

부장은 문에 기대어 열려진 틈사이로 아내가 조금씩 흥분하여 가는 모습을 처음부터 지켜보고있었다. 부장은 자신의 한손으로 자신의 그것을 만지면서 내아내 혜원의 의자위에서의 자위모습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조금식 움직임을 가지고있었다. 그때 부장은 아내가 다시 서랍을 열어 무엇인가를 꺼내는 모습을 보았고 그것이 어떤것인지를 아는것은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내가 서람에서 꺼내들은 것은 바로 핸드폰 밧데리였다. 지금이야 핸드폰들이 작고 밧데리도 작게나와 불가능 할지도 모르겠지만 몇년전만해도 핸드폰의 무게나 크기가 거의 아령수준이라 밧데리 도 따라서 상당히 무겁고 컸다. 게다가 대용량의 밧데리는 뒷부분이 둥그렇게 뒤어있어서 모서리 부분이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었다.

'저걸로 무엇을 할려고......' 부장은 내아내 혜원이 그것을 꺼내자 궁금함에 더욱더 아내의 행동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하지만 부장의 궁금함은 다음 아내의 행동에 실소를 자아내고 말았다.

'오호라~~~~~이런....'

아내의 행동은 접었던 방석을 다시 피고 서랍에서 꺼내들었던 휴대폰 밧데리를 다시 방석밑으로 짚어넣고 있었다. 아마도 방석의 딱딱함이 아내의 몸을 만족시켜주지 못해서 나온 그런 생각에서 아내가 좀더 자극적인걸 원하면서 생각해낸 방법이었던 것이다.

혜원은 밧데리의 불룩한 부분에 자신의 그곳을 마찰시키자 방석으로만 했던 때보다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의 자극이 전해져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헉~~~이건정말 좋은데....' 아내는 밧데리의 딱딱함이 방석의 푹신함과 맞붙어 자신의 그곳을 마찰시키기에는 너무나 좋은 상황이 다른 어느때보다 자신에게 자극적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내아내 혜원은 다른 어느때보다 강한 느낌을 받고있었다. 이미 한손은 책상 모서리를 잡고있었으나 가만히 무릎위에 놓여져있던 한쪽손은 의자의 중간 앞부분을 잡고 아까보다는 조금더 격렬해진 자신의 움직임에 의자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역활을 해주고 있었다.이제 내아내 혜원의 다리는 죄우로 넓게 벌어져있었고 발 뒷굼치를 들고 체중을 앞으로 하여 자극을 극대화시키는 자세로 엉덩이를 큰 움직임 없이 조금씩 움직이면서 턱은 점차 위를 향하고있었다.

휴게실에서의 부장은 그런 내아내 혜원의 모습에 숨길수 없는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다. 부장은 어느덧 손에 들고 있던 커피잔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등을 벽에기댄체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그것을 꺼내놓고 조용히 앞뒤로 흔들고있었다. 자극적으로 움직이는 내아내 혜원의 엉덩이에 눈을 고정시키고 가끔씩 아내의 표정을 보기위해 시선을 아래위로 오가고있었다. 부장은 내아내 혜원이 눈은 뜨고 있으나 야간 찡그리는 듯한 표정과 약간 벌어진 입사이로 조용히 가쁘게 숨을 쉬고있는 모습에 극도의 흥분에 사로잡히고있었다.

'정말 나무랄데 없는 모습이군.....' 부장은 그런 내아내의 모습이 실로 경탄스럼움 까지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저 치마사이로 나와있는 다리의 모습은...정말.....'

혜원의 지금 다리의 상황은 넓게 벌려버린 이유로 치마의 길이가 짧아질데로 짧아지고 위로 말려올라가 다리의 전체 모습이 훤하게 내보이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세무부츠의 고급스러움과 길고 잘빠진 혜원의 다리는 뒷굼치를 들고 있는 지금의 상황과 맞물려 더욱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있었다.

부장은 그런 모습의 내아내에게 푹빠져가고있었다. 아내는 그럼 부장의 모습이 있는지도 모른채 점차 흥분해가고있었고 부장또한 점차 결력해지는 아내의 모습에 맞춰 자신의 손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내아내 혜원이 절정에 이르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눈은 뜨고 있었으나 많은 찡그림으로 거의보이지 않았고 턱은 점차 위로 향하면서 다리의 뒷굼치는 아까보다 더 위로 올라가는 모습에 엉덩이의 움직임은 아까보다는 더 결력해 보였다. 내아내 혜원은 엉덩이의 움직임을 더 빠르게 가져가면서 다른사람이 볼세라 주위를 살피는 신중함을 잊지않고 빠르게 한번 주위를 보고서는 다시 고개를 숙이면서 자신의 동작에 열중하고있었다. 긴머리 카락이 아래로 쳐지고 얼굴은 앞쪽을 바라본채 턱과 목을 앞으로 길게 내어놓으면서 그몸을 지탱하고있던 한쪽손이 바르르 떨리는 모습이 보였다. 아래입술을 지그시 물면서 몸의 움직임은 경직되어갔고 엉덩이의 움직임도 잘록한 허리의 움직임에 맞춰 느리긴 했으나 더 강하게 밀착시키는 것이 보였다. 절정의 몸부림이었다. 거기에 맞춰 부장의 물건에서도 하얀액체가 솓아져나오고.......

'아아~~~정말 좋았어.....이런건 정말....' 혜원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처음으로 해보는 방법이었고 그것이 이토록 자기를 절정에 이끌줄은 미쳐 몰랐을 것이다. 혜원은 미쳐 고개를 들지 못하고 그대로 책상위에 엎드리고 말았다.

아침 전무의 방에서 전무의 노골적인 시선이 오늘 내아내 혜원의 몸을 달구었고 혜원은 그것에 미쳐 자신의 몸을 감당하지 못한채 의자위에서의 자위라는 방법을 통하여 자신의 몸을 식혀버린것이다.

P.S : 휴~~~힘드네요....*^^* 그럼 아까의 약속대로 어떤것이 진짜이고 어떤것이 허구인지 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

회사에서의 내아내가 의자위에서 자위를 한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밧데리를 넣고 한것이 아니라 방석을 접어서 밀착시킨것은 사실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것이 여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라고하네요..... 회사에서 읽으시는 분들은 주위 여사원들이 어떻게 앉아있는지 한번 보세요...*^^*......

그리고 전무의 방에서 전무의 노골적인 시선도 사실이고요.....휴게실 뒤에서 부장의 훔쳐보는 모습은 거짓말 입니다.....단지 ......다른방법으로 아내의 모습을 훔쳐보았을뿐......과연 어떤 모습을 훔쳐 보았을까요?.....*^^*그건 아직...밝힐수가......^^......그냥 단지 아내가 일하는 모습을 보았을뿐 그런 아내의 보습은 한번도 들켜본적이 없답니다....^^

근데 제가 이런 것을 쓰는것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여러분의 상상력을 극대화시켜드릴려고 하는 방법인데 좀 않좋아 보이기도 하고...좋아보이기도 하고..그러네요....*^^* 과연 어떤지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계속하던가 안하던가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마침 그때의 아내의 옷차림과 비슷한 사진 한장을 구했는데요...정말 아내의 모습과 비슷합니다...얼굴은 안나오지만....하체의 모습이 너무나 흡사하니 보고싶은 분들은 메일 주세요....그럼....다음 시간까지....행복하세요... 사진은 글을 읽으실때 옆에 띄어놓고 보세요..그럼 더욱더 좋은 시간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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