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월 양태랑 (19/22)

5월 양태랑

눈썹은 가끔 학급위원들 중에 몇몇씩 시험을 체점 합니다.

체점이 끝나고 나면 학생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는 합니다.

어느날 학생들과 체점을 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체점이 끝날 무렵 눈썹이 피곤하여 기지게를 피웠습니다.

그러나 양태랑군이 " 선생님 피곤 하세요 어깨좀 안마 해들일께요"

하면서 눈썹의 어께를 안마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 양 태랑군 시원 한데요"

그러자 반장이

"선생님 제가 다리도 안마 해줄께요"

하면서 눈썹의 다리를 안마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음 선생님 다리는 정말 아름다워요"

하면서 양태랑군이 반장에게 의자에 앉자라 하고 하자

반장은 의자를 가져와서 앉자 습니다.

그리고 눈썹의 다리를 자신에 허버지에 올리고 계속 안마를 하기 시작 하였으나

어쩐지 안마라기 보단 그냥 스치듯 만지는것 같았습니다.

"반장 이제 선생님 허버지도 좀 안마 해들여" 하고 양태랑군이 말하자

반장은 슬금슬금 허버지로 손을 향하였습니다.

반장은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반장이 안마하는 다리쪽은 별루었지만 양태랑군이 안마하는 어께쪽은

시원 하였습니다. 그래서 눈썹은 피곤한 기분이 사라지고 인제 몸이

나른한게 힘이 쫘악 빠졌습니다.

그러다 얼마후에 양태랑군이 두팔을 들려올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두팔을 오리니 양 태랑군이 눈썹의 두팔을 깍지 끼게 하고 뒤로 재쳐습니다.

기분이 상쾌 해졌고 피곤이 가시기 시작 하였습니다.

"음 양태랑군 좋은데 "

양태랑군이 팔을 접게 하고 팔꿈치끝을 두손으로 비비자 팔에 개운 해졌습니다.

그러다가 양태랑군에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눈썹은 이상 하다고 생각 하였지만 양태랑군의 안마때문에 피곤이 가시기 시작하여

그냥 나두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양태랑군이 눈썹의 겨드랑이를 가지럼 피웠습니다.

"꺅 양 태랑군 간지러 그만해 아하하 그만해 "

눈썹은 정말 간지러워서 어쩔수가 없어 몸 을 배배 꼬기 시작 하였습니다.

하지만 양태랑이 눈썹의 두손을 잡고서 놓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간지러워서 그렇게 몸을 움직이면 굳어있던 몸에 근육이 풀려 좋아요"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눈섭의 스커트가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니 허버지 위로 걷어지게

되었습니다.

눈썹이 그걸 깨달았을때에는 이미 모두가 그걸 본뒤였고 반장은 스커트가

거어진 눈썹의 허버지를 유심히 보다가 눈썹의 허버지 사이로 눈길을 옮겼습니다.

그날 눈썹은 약간짧은 스커트안에베이지 스타킹과 핑크색에 작은 팬티를

입고 있엇습니다 팬티에 옷감이 얇은것 이여서 혹시 중요한 부위가

비추지않나 하여서 부끄러웠습니다.

"야앙 그만해 양태랑군 나 이제 그만 할래..."

하면서 두손을 풀려고 노력 하였지만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양태랑군이 눈썹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 하였습니다.

"선생님 어때요 기분 좋죠 "

"싫어 그만해 양태랑"

하면서 눈썹은 뒤돌아 양태랑을 쏘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양 태랑은 눈썹의 가슴을 계속 애무 하였고

점점 눈썹도 흥분 되기 시작 하였고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고 있었습니다.

양태랑은 집요하게 가슴을 애무 하기시작 하였고 눈썹의 유두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양아 아학 그만 ... 양태랑 아앙 제발 그만해..."

나몸을 집요하게 애무하고 있는 양태랑을 반장과 다른 학생들은

놀란듯이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양태랑의 집요한 손놀림을 그대로였습니다.

"아하윽 그만... 양태랑 이런 짓궂은 일은 그만해 ..."

그러면서 몸을 움직일여고 하였지만 허사 였습니다.

눈썹이 할수 있는건 오로지 눈으로 쏘아 보는것이였습니다.

그러다 뒤를 돌아 보니 반장이 너무나 놀라서 몸을 딱딱하게 굳히고 의자에

앉자 있었습니다. 갑자기 반장이 가여워졌습니다.

해서 눈썹은 반장의 목을 두손으로 잡고 살며시 입에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양태랑이

" 어 선생님 지금 반장에게 키스를 왜 하였어요"

" 응 아까 내 다리를 안마 해주어 고마워서"

"그럼 선생님 저도 어깨를 마사지 하였으니까 저도 해주세요"

하면서 눈썹의 얼굴앞으로 입을 내밀었습니다.

눈썹은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방금그건 마사지라고 하기보다는 어느 누가 보아도 치한이 하는 그런짓

이라고 생각 랗수 있는 일이였기때문 입니다.

하지만 눈썹은 자신에 입술가까이 있는 양태랑에 입술을 외면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자신에 입술을 양태랑의 입술에 맞추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양태랑의 입속에서 부드럽고 흐물한 기분나쁜 무체가 자신의 입속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당황 하였지만 이내 그것이 양태랑의 혀인걸 알았습니다.

눈썹이 어떻게 할사이도 없이 양태랑의 혀는 눈썹의 입속에서 자유로이 방황 하고 있었습니다.

점점 양태랑은 흥분 하였고 눈썹또한 여러사람이 보고 있다는것이

어딘지 모르게 흥분 하게 하였습니다.

(양앙 ... 하악 ... 태랑 좋아 ...)

눈썹의 그런소리는 양태랑에 입속에 막혁고 오히려 학생들이 듣지 못하였다는

생각에 눈썹도 양태랑의 혀를 애무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양태랑은 눈썹의 히프에 손을 가져가서 쓰다듬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양태랑은 눈썹의 혀를 적극적으로 애무를 하였고 눈썹도

양태랑의 혀를 자신에 혀로 돌리거나 핥거나 하면서 서로를 탐하였고

양태랑은 눈썹의 히프를 가볍게 잡거나 계곡 사이로 손을 집어넣기도 하였습니다.

점점 눈썹의 몸은 뜨거워지기 시작 하였고 눈썹도 적극적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눈썹의 배꼽 부근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굵고 긴것 같았습니다.

(아하 이건 ... 태랑군에 ... 아 내걸로 만들고 싶어)

눈썹은 학생들이 보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정말 양태랑을 안고 싶었습니다.

인제 눈썹의 몸은 양태랑의 키스와 허버지 사이에서 느껴지는 양태랑의

손길에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배에 느껴지는 양태랑의 물건을 자신의 질깊숙히 삽입하고

싶어 졌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그렇게 아무런 진전 없이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양태랑은 그일이 있는후로 부터는 눈썹의 몸을 안고 깊은 키스를하고

때로는 엉덩이 사이를 만지작 거리고는 하엿습니다.

물런 그럴때마다 눈썹은 반항을 하지만 언제나 양태랑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그저 흥미롭게 그런 우리를 바라보았지만

한명은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언제나 양태랑이 날 그렇게 못살게 굴면 양태랑을 잡아 먹드이 쳐다 보았습니다.

눈썹은 앞으로 양태랑군과 어떤일이 일어날지 생각 하면서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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