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흑인 선물하기 10부
아내와 처남의 두 눈을 모두 가리고 귀를 볼륨 크게 틀어놓은 헤드폰으로 막고..
서로가 누나와 남동생인 줄 모르고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고 서로의 보지물, 자지물을 핥고
그렇게 합체를 시켜 놓은 나는 지나고 생각할수록 새록새록 흥분이 되고 값진 추억으로 회고되었다.
그리고 이후 처남을 생각하게 되면..
나한테 고마워 해야지... 평소 상상으로 하고 싶었을 누나와 네가 빠구리 뛰게끔
내가 기회 제공해준 거.. 아~ 생색도 못내고 그렇게 속으로 끙끙거리며 따식 복도 많지 하고
부럽기도 하고 우리 매형은 뭐 하나.. 서운하기도 하고 그랬다.
또한 그 남매의 섹스를 아무도 모르게 찍은 비디오를 몰래 혼자 감상하며 자위를 하기도 했다.
아.. 이 좋은 거 누구 보여줄 수도 없고.. 미칠 듯한 흥분과 주체할 수 없이 넘치는 좆물을
힘 주어 콸콸콸 쏟아내고.. 아~ 이 비디오 처남한테만 보여줄까 싶기도 하고 그랬다.
또 지난 10여년 정숙하고 얌전하게 살림만 하고 외간 남자는 전혀 모르고 살아온 아내가
19살 산골 숫총각의 좆이며.. 그리고 비록 눈, 귀 가려져 모르고지만은 자신의 남동생 자지도
마구 빨고 보지에 허겁지겁 구겨 넣는 장면을 대하며 왠지 모를 쾌감과 네가 평소 아무리
도도하게 굴어도 너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다 하는 판단이 들고
더 나아가서 처남이 그리 깨끗하고 여자의 표본 정도로 여기는 누나 역시 보지가 문란해
네가 몰라서 그렇지 하는 통쾌함도 들고 그랬다.
그렇게 저렇게 시간은 흘러흘러 다음날이면 마침내 흑인 영계의 자연산 딜도 자지를 아내에게
선물하게 된다.
남아공 녀석한테서 약속을 앞둔 며칠전 전화가 왔는데 너는 빠지고 네 여자친구와 자기만
하루 데이트할 수 있게 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다.
해서 그건 절대 안된다고 했다.
자식이 남자가 있는 곳에서 여자랑 섹스해 본 적이 없고 그런 취향이 아니라서 좀 꺼려진다고 했다.
하지만 워낙 내 아내, 그 녀석은 내 여자친구로 알고 있는데 암튼 삼삼하게 생긴 내 마누라랑
하고 싶은 욕구에 알겠다며 마지 못해 너도 그냥 나와라 하였다.
녀석이 기분 졸라 꿀꿀하게 만들었으나 암튼 그리 합의 보고 대사를 위해서..
복잡하게 따지고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맘 먹었다. 쩝..
흑인과의 섹스를 하루 앞둔 저녁 초조함과 서먹함, 좀처럼 빨리 넘어가지 않는 고지식한 시계 바늘을
팍팍 움직여 보고자 아내와 함께 택시를 타고 이태원으로 산보를 나갔다.
그곳의 한 라이브 칵테일바에 들려 아내와 담소를 나누면서 드나드는 흰둥이, 깜둥이들을 바라보며
아내를 자극했다.
농구 선수는 골을 넣는 훈련을 코트에 나가 실제로 연습하는 것보다
누워서 눈을 감고 골 장면을 연상하면서 가상으로 감각을 다듬어가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전인권도 언젠가 TV 인터뷰에서 상상으로 옥타브를 점점 올리는 감각을 익히고 나서
실제로 높은 음정을 자유자재로 낼 수 있었다고 한 바 있다.
그래서 이러한 가상 훈련법을 응용하여 나는 아내와 함께 이태원의 라이브 칵테일바에 앉아..
아내의 숨은 끼를 끄집어내고 아직은 그래도 수줍음 많이 타는 아내의 보지를 점차 색끼 흐르는
세계적인 명품 보지로 거듭나게 유도하고 인생을 스스로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듬어 나갔다.
“쟤 어떠냐? 좆 클 거 같지 않냐?”
“.... .... ..”
“저 깜둥이 놈은? 저 정도 람보 체격이면 벽에 기대 놓고 벽치기 할 것도 없이
당신 번쩍 공중에 들고 하루종일이라도 박아대겠는데...?”
“훗.. 글세.... .. 별론데...”
아내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있던 나는 아내 옆으로 다가갔다.
치마 길이가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던 아내의 아래가 궁금해서 밑으로 손을 넣어
아내 무릎을 지나, 허벅지를 거쳐 팬티에 접근하였다.
보지가 맘껏 잘 만져지지가 않았다.
해서 아내에게 귓속말로.. “화장실 가서 팬티 좀 벗고 올래?”
“... ....... ...........”
아내는 아무 답 없이 잠시 라이브 연주 무대 쪽을 바라보다가 서서히 일어선다.
잠시 후 아내가 수줍은 표정으로 내 옆에 와 앉는다.
나는 다시 아내 옆에 바짝 붙어서 테이블 밑으로 손을 내리고 원피스 치마 안을
더듬어 들어갔다.
아내가 무릎을 살살 차츰 벌려 주었다.
착하기도 하지... 요구대로 팬티를 제거하고 온 아내..
이미 많이 젖어있는 아내의 깜찍한 보지.
손가락이 보지 속에 쑥 들어간다. 보지 안이 뜨겁다.
아내가 가방에서 선글라스를 꺼내 쓰고 눈을 감는다.
“우리 앞쪽에 앉은 흑인 말이야. 자꾸 당신 쳐다 보네...
당신과 하고 싶은가봐. 내일 남아공하고 하지 말고 지금 쟤랑 화장실 가서 함 할래?
대답하기 곤란하면 고개만 끄떡여...
저 깜둥이 자지 궁금하지?”
선글라스 속의 두 눈이 감긴 아내가 고개를 천천히 흔든다.
“저 깜둥이 자지 빨고 싶지? 보지에 넣고 싶지?”
아내가 또 고개를 위, 아래로 몇번 흔든다.. 이번엔 더욱 긍정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아내의 보지에서 점점 더 많은 물이 흐른다.
아내의 보지에 중지만 넣고 쑤시던 나는 검지와 중지 두 개를 모아 들락거린다.
아내가 다리를 좀더 벌리고 내 손가락을 더 반가히 받아들인다.
외국인이 많이 드나드는 이태원의 칵테일바라 우리 부부가 가까이 밀착해 앉아
아내의 허리를 내 왼손으로 감싸 안고 내가 허리를 굽히고 고개를 들어 라이브 음악을
바라보고 오른손과 오른편 어깨는 바닥을 향해 있어도 뭐 특별히 집중해서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없고 우리 부부도 아주 자연스러웠다.
해서 밖에서 누구 보는 앞에서 키스 하고 그러는 취미는 없는데 이날은 그곳에서
우리 부부는 그냥 자연스럽게 진한 키스도 하고 그랬다.
젖까지는 드러내 놓고 만지지는 않았다.
나는 아내 보지를 동서남북, 깊게 혹은 얕게 손가락으로 휘젖고 푹푹 파들어가며
“지금 저 앞에 앉아있는 흑인이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지?
저 깜뎅이 앞에서 두 다리 확 벌리고 보지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해봐.”
아내가 고개를 다시 강하게 끄덕인다.
“내일 만나는 남아공이든, 지금 저 앞에 앉아있는 깜둥이든 이제 어떤 흑인 자지든
당신 보지에 넣을 수 있지? 국물 하나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지?”
가만히 보지 안에 손가락만 받아들이던 아내가 엉덩이를 살살 앞뒤로 흔들고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가 하더니만 이번엔 아내가 고개 대신 대답으로 한다.
“으~ 응...”
내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물로 온통 흠뻑 젖어버렸다.
나는 손가락을 살며시 꺼내 태연하게 살살 핥았다.
청초하고도 시큼한 아내의 보지 냄새가 코안으로 밀려들어 왔다.
혓바닥에 묻은 아내의 미끈거리는 보지물을 포도주 맛보듯 혀끝으로 보냈다가
다시 혓바닥과 입천장으로 누르고 비비며 음미했다.
잠시 후 나는 마시고 비운 맥주 한병을 테이블 밑으로 가지고 가서 아내 다리 사이로
밀고 들어갔다.
아내가 다리를 잠깐 오무렸다가 도로 서서히 벌린다.
그리고 아내가 쇼파에서 테이블쪽으로 이동하여 배꼽 언저리를 테이블 모서리에 바짝 붙이고
보지를 쇼파 바닥에서 떼고 허공 앞으로 나가 공중에 보지를 띄웠다.
시커먼 흑맥주병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듯 보였다.
이미 보지물이 가득 고이다 못해 흐르고 있던 터라 흑맥주병은 별 무리 없이 아내의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몇 번을 집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아내가 뿅가는 기색이 역력하다.
아내가 테이블 밑으로 하여 오른손으로 내 자크를 열더니 자지를 꺼내 주무르기 시작한다.
흑맥주병을 마치 흑인좆 대하듯... 잘도 받아들였다 뱉었다 하는 아내의 보지,
아내의 보드라운 손에 터질 듯 단단해진 나의 자지...
우리 부부는 그렇게 2시간 정도 그 바에서 맥주 몇병을 마시고 보지물 왕창 쏟고 좆물 쭉쭉
싸내고 나왔다.
아내가 주물러 나온 좆물을 닦은 휴지는 테이블 위에 그대로 놔뒀다.
감각있는 서빙 아르바이트 아가씨라면 눈치 채고 나중에 냄새를 맡아볼지도...
그 바를 나오면서 약간의 똥가루와 아내 보지 자국이 살짝 베인, 보지털 두가닥 낀
아내의 팬티를 검은 봉지에 넣고 꼭꼭 동여맨 것을 우리 바로 앞에 혼자 앉아있던 흑인에게
다가가 건네주면서.. 먼 발치 출입구에 서있는 내 아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내 여자친구가 너에게 주고 싶다고 한다. 나중에 펴봐라... 바이바이~”
의아해 하는 깜상, 그리고 출입구에서 얼른 오라고 손짓하는 아내...
우리 부부는 서둘러 택시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면서도 보지, 자지를 서로 어루만져 주었다.
앞에 앉은 운전기사가 소리가 들릴 정도로 뒷자석에서 노팬티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쓱싹쓱싹 넣었다 뱄다, 꽤 빠르고 강하게 쑤셨다.
아내도 내 바지 자크를 살며시 스르르 열고 천천히 꽉꽉 주물렀다.
우리 부부는 그렇게 흑인 좆 선물 뜯기 가상 훈련을 마치고 귀가하여
이미 잠 들어있는 아이 머리 몇번 쓰다듬어 주고 아이 봐준 장모님 내가 바래다 드리고 나서
우리 부부는 집에서 또 한바탕 섹스를 가졌다.
아내는 하루하루 성감이 높아지고 만족도가 점차 급상승하고 점차 명품 보지로 매일매일
거듭나고 있었다.
우리 부부는 침대에 누워 두 손을 꼭 잡고 다음날 있을 흑인과의 첫 섹스 만찬을 기대하며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일찍 일어나 아내가 잠든 모습, 이목구비를 찬찬히 훑어보며 되내였다.
항상 행복하게 해줄게 여보.. 나 믿고 나하구 결혼해줬는데. 고마워...
오늘 제대로 한번 확실히 뻑 가보자구...
당신 보지 너덜거리고 내 자지에서 좆물 바닥나 핏물 나올 때까지 함 박고 싸고 해보자구..
그러면서 나는 안방을 나와 이날 흑인과의 섹스 만찬에 필요한 여러 가지 도구와
준비물들을 챙기고 출근 준비를 했다.
이날 아침의 느낌은 이제 불안감과 후회, 번뇌는 많이 해소된 듯했다.
일생의 거사를 앞둔 이날 아침을 그렇게 경쾌하게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