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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것이 더욱 나의 음문을 벌어지게 해요. 나는 굵은 게 들어오면........ 하아!”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틀어쥐며 박아댔다. 젖꼭지를 튕기며 박아대자 그럴 때마다 질구를 조여 대며 아린 신음소릴 터트렸다.

“흐읏, 하아”

문득 리안누나를 보는데 엄마와 곧 붙어먹기 직전이었다. 웬만하면 봐주려 했지만 누나의 고추가 단독으로 엄마를 박는다는 건 아무래도 질투가 났다. 나는 처녀보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상황을 눈치 챈 리안누나가 자릴 비켜주었다.

나는 큰 대자로 누워 엄마를 내 배위에 올려놓았다. 요분질을 요구했다. 엄마는 조금 머뭇거렸지만 내 위로 올라타더니 자지를 쑤욱, 자신의 질구에 자지를 삽입시켰다. 확실히 엄마의 맛이 다른 여자들 보다 뛰어났다. 나는 엄마에게 말했다.

“누워서 이렇게 보면 당신이 더욱 음탕하게 느껴져!”

“하아 그만해요.”

정상위보다 음탕해보인건 건 사실이었다. 털이 1자형인데다가 밑보지라 수직방향 아래로 보지구멍이 뚫려있는 탓이었다. 엄마는 씰룩씰룩 두덩을 밀착한 채 앞뒤로 문질러댔다. 찔꺽찔꺽 거리며 엄마의 질구안쪽에서 뭔가가 내 자지를 잡아당겼다. 너무 흥에 겨운 탓일까? 나도 모르게 엄마 가슴에 못을 박고 말았다.   

“여보, 아들잦이가 끼워지는 기분이 어때? 근친상간을 경험하는 기분이 어때?”

“하아 여보!” 

엄마는 그대로 내게 엎어졌다. 삽입한 체로 흐느꼈다. 나는 그런 엄마를 위로하기 위해 작은 선물을 주기로 했다.

“미안해 여보. 대신에 내가 리안을 이해할게. 리안을 좋아하도록 노력해볼게.”

나는 리안을 불렀다. 

“이리와!”

나는 리안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내 성기와 리안의 남성기를 합치고 싶다고 했다. 엄마는 내게 물었다.

“어떻게 하자는 소리예요?” 

“당신의 성기를 이용하면 나와 리안의 성기를 합칠수가 있어.”

야동에서나 볼 수 있는 희한한 섹스가 이루어지기 직전이었다. 엄마는 무리가 될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지만 이미 리안은 벌겋게 상기된 표정으로 엄마의 뒤로 가 있었다. 나는 엄마를 더 바짝 안았다.

“당신은 밑보지라 다행히 리안이 박기는 좋을 거야 하지만 되도록 나와 밀착해서 안으라구.”

“하아!”

엄마는 정말 음탕한 여자였다. 안한다 안한다 하면서도 내가 생각한 성적판타지를 고스란히 장단맞춰주고 있었다. 마침내 리안의 자지 끝이 엄마와 나의 결합된 틈을 비집기 시작했다. 이미 엄마의 질구는 내 자지로 꽉 차있었지만 음액이 질퍽하게 젖어있어서 리안의 귀두는 무난하게 내 자지 밑둥을 간질으며 또 엄마의 질 벽을 문지르며 들어올수가 있었다. 우리셋은 생각지도 못한 빠듯한 황홀지옥 안에서 동시에 교성을 터트렸다.

“끄흣, 하앗. 오우”

리안누나의 자지가 더욱 깊숙하게 파고들었다. 엄마의 질구 또한 더욱 타이트해지면서, 동시에 리안의 맨들거리는 자지가 내 자지로 더욱 밀착되었다. 충격과도 같은 쾌감이었다. 나는 엄마를 꽉 껴안곤 키스를 했다. 엄마의 입에서 걸쭉한 침이 저절로 내 입안으로 흘러들어왔다. 나는 게걸스럽게 침을 받아먹었다. 그만큼 엄마는 정신이 없었다. 내가 지금 엄마! 라는 소릴 해도 엄마는 결코 섹스를 포기하지 못할 것이다. 

두 개의 자지가 주는 쾌감에 완벽하게 사로잡혀 있었다. 엄마는 내 혀와 입술을 빨면서 보지구멍에 최대한 힘을 놓았다. 마침내 리안누나의 자지는 드디어 뻐근하게 엄마의 보지에 박힐 수가 있었다. 엄마는 힘들어 하지도, 아파하지도 않았다. 두 개의 남자자지 때문에 보지가 찢어져도 좋다는, 아주 음탕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게슴츠레한 눈, 헐떡이는 눈빛, 오로지 엄마는 쾌락의 절정을 위해 달려갔다. 나는 엄마를 칭찬했다. 

“허억! 허억! 난 당신의 이런 점이 좋아. 내가 원하는 짓은 항상 다 해주었어.”

“하악, 전 당신을 위해 태어났어요. 당신이 원하는 체위와 음탕한 말은 그 때문에 다 배울수가 있었어요. 하아. 후회하지 않아요. 우린 이렇게 하나가 되어있잖아요. 그리고 리안과도.......”

그 틈에 리안누나는 길게 뽑았다가 다시 깊게 박았다.

“허억, 헛, 후읏”

 내 자지 밑둥이 납작하게 눌릴정도의 강한 박음질이었다. 한번 길이나자 리안누나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리안누나의 매끈거리는 자지와 울퉁불퉁, 문질러지는 쾌감은 엄마의 질에서 느껴지는 쾌감 못지않게 컸다. 

“끙, 하아, 헉, 훗!”

엄마는 술에 잔뜩 취한 사람처럼 단내를 풍기며 몸을 흐느적거렸다. 나는 엄마의 흘러내린 긴머리를 쓸어주면서 키스했다. 엄마는 내 혀를 쪽 빨면서 보지에도 힘을 주었다. 자지가 꽉 조여지면서 나는 쌀것만 같았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나와 리안누나는 박자를 맞추어 교대로 엄마를 박았다.

“찔꺽찔꺽”

“지륵지륵”

내가 박을때와 누나가 박을때와의 소리가 약간 차이가 났다. 내 것이 조금 더 큰 탓이었다. 내가 박으면 누나가 빼고 내가 빼면 누나가 박았다.

“흐응, 하앗, 후우, 아아.”

그때마다 엄마는 찔끔찔끔 조여 대며 머릴 뒤흔들었다. 퉁퉁부은 질점막이 용케도 나와 리안누나의 자지를 팽팽하게 물고 있었다. 리안누나가 갑자기 단독으로 움직였는데 꿀쩍꿀쩍 박아대면서 엄마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만졌다. 엄마는 정신없이 신음을 뱉었다.  

“나, 나, 헉! 헉”

나는 자지에 힘을 꽉 주곤 싸지 않으려고 가만 버티었다. 문득 혼자 남아있는 처녀보살이 신경 쓰였다. 내가 눈짓하자 처녀보살은 내 얼굴위에 곧바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들이대고 엉거주춤 앉더니 리안누나와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처녀보살의 보지를 흠뻑 빨아댔다. 엄마는 처녀보살의 젖꼭지를 핥아댔다. 네 사람의 신음소리가 줄기차게 방안에서 터져 나왔다. 우리 넷은 생애 처음으로 상상도 못할 자극적인 섹스를 경험하고 있는 셈이었다. 나는 무엇보다도 엄마와 이렇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행복했다.

“흐으. 하아. 흐응. 우웃, 커헉, 으으.”

엄마의 질구가 여유 있게 늘어났다. 나와 리안누나는 다시 박자에 맞추어 천천히 박을수가 있었다. 내가 박으면 누나가 뺐고 누나가 박으면 내가 뺐다.

“찔컥찔컥, 쑤컥쑤컥”

엄마는 다시 침을 주르륵 흘렸고 흘러내리는 엄마의 침을 나는 아까처럼 받아먹었다. 엄마는 미안한건지 측은하고도 섹시한 눈빛으로 내 입가에 묻은 자기 침을 다시 싹싹 핥았다. 

“하악!”

엄마가 갑자기 질구에 힘을 꽉 주었다. 누나와 나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엄마는 허릴 약간 틀면서 동시에 질 근육에 힘을 주었는데 그 때문에 리안누나의 자지와 내 자지가 나사처럼 꽉 꼬인 기분이었다.

“어, 엄마!”

너무 황홀했고 사정을 할 것만 같아서 나도 모르게 엄마 소릴 했다. 엄마는 기겁을 했고 나는 얼른 수습했다.

“미안해 여보. 장난이었어.”

엄마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자신의 질구에 박혀있는 두 개의 자지를 다시 부드럽게 꼬이게 만들었다. 실로 놀라운 기술이었다. 리안누나와 나는 엄마의 보지힘에 짓눌려 꼼짝도 못하고 가만있어야 했다. 마치 기름을 짜듯, 엄마의 은근히 묵직한 요분질이 경과될수록 허연 애액이 내 사타구니 밑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자극을 먼저 견디지 못한 건 리안누나였다. 

“나, 나 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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